최초로 읽기 시작한 젊작상 작품집은 박상영 작가가 대상을 탄 2019년 책(완독 못 하고 덮어둔 채 시간이 흘렀다). 다 읽은 유일한 젊작상 작품집은 2017년 책으로서 최은미 작가의 '눈으로 만든 사람'과 백수린 작가의 '고요한 사건'이 실려 있다. 2018년 작품집은 대상작인 박민정 작가의 '세실, 주희'만 읽었다. 김금희 작가의 '아주 한낮의 연애'가 대상작인 2016년 최은미의 '근린'이 수록된 2015년 책들은 다 읽어간다. 2014년 작품집은 최은미의 '창 너머 겨울'이 있어 좀 읽었고. 작년에 위수정 작가와 성해나 작가의 첫 작품집을 재미 있게 읽었는데 올해도 신인들의 첫 책을 잘 골라서 읽어야겠다.



피아졸라의 '겨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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