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정보라 작가의 단편 '저주토끼'를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음, 저주토끼 대신 저주도끼라고 쓰는 오타를 냈다가 수정했다.) 토끼띠 신년을 다크하게 경축한다. 올해 나온 신간 '아무도 모를 것이다' 소식 포함 기사를 일부 가져왔다. 

[10여 년 전 '정도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썼던 초기작 가운데 9편을 엄선했고 정보라로 이름을 알린 뒤 쓴 미발표작 1편까지 총 10편을 담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806&cID=10701&pID=10700 발췌 2023년1월11일 

[정 작가는 2010년~2021년까지 연세대 노어노문학과에서 매 학기 9학점의 강의를 했다. 우수 강사로 뽑혀 총장상도 7회 받았다. 그러나 연세대는 퇴직금도 수당도 주지 않았다. 강의시간만 치면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노동자’라서다. 정 작가가 11년간 해온 강의 준비, 시험 출제·평가와 강사직을 유지하기 위한 연구 활동, 학과 행정업무 등은 지워졌다. “교단이 내 자리이고 연구와 강의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 믿었던” 그는 2021년 대학을 떠났다. 2022년 8월 소송을 시작했다.]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643 발췌 2023년1월20일 출처: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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