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백합(뉴질랜드 오클랜드) 사진: UnsplashShane Avery






온갖 종류의 삶을 살아보고 싶지 않니? 하나는 너무 부족해. 바로 그래서 글 쓰는 것이 즐거워. 수많은 사람이 되어볼 수 있거든."(1906년 사촌 실비아에게 보낸 편지에서)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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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01-09 20: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속의 꽃은 카라인가요. 예전엔 많이 보였는데 요즘엔 그때만큼 자주 보이진 않지만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서곡님 좋은하루되세요.^^

서곡 2023-01-09 21:48   좋아요 1 | URL
네 뉴질랜드 캐서린 맨스필드 생가 마당에 맨스필드의 아버지가 그 꽃들을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신부 부케로도 자주 쓰였던 것 같아요 말씀대로 깔끔하고 예뻐서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ㅎ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