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박민정의 2018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세실, 주희'를 읽었다(계간 문학동네 2017년 가을호 수록작으로서 저자의 작품집 '바비의 분위기'에 실려 있다).

cf. 2018 경향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작 | 인아영 ‘유토피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박민정론)’ 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1801012047005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By Sakaori (talk) - 자작, CC BY-SA 3.0,위키미디어커먼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