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을 서울과 광주에서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주 극장에 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방구석 ott가 더 편해져 잘 안 가고 있다. 아래는 최무성 배우가 영화 '성냥 공장 소녀'를 추천한 영상이다.


광주 회고전 소식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82 ['성냥공장 소녀' 차갑고 건조한 프롤레타리아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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