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회고전 소식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82 올해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을 서울과 광주에서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작가란 무엇인가'에서 밝히기를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아하는 감독이 카우리스마키라고.
Pixabay로부터 입수된 Aristal Branson님의 이미지
핀란드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영화 '성냥공장 소녀'는 집에서 밤 늦게 틀어놓고 보다가 조는 바람에 내용이 별로 기억에 없다. 오히려 스틸사진들은 가끔 물끄러미 보아서 정적인 이미지가 정물화처럼 더 친숙하다.
cf. [내 인생의 영화] 성냥공장 소녀-윤성희(소설가)http://cine21.com/news/view/?mag_id=48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