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는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숲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니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이 생각난다. 

사진: UnsplashKelly Sikkema


레이첼 카슨의 '잃어버린 숲'도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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