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사계 중 '10월: 가을의 노래' https://snvision.seongnam.go.kr/11027



내 책이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가명을 사용할 생각은 하지 않았죠. 내가 쓴 것을 내 것으로 인정하고, 가족이나 직장 사람들의 시선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결심했어요.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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