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이 아니 에르노의 '칼 같은 글쓰기' 를 읽고 쓴 독후감이다. http://nabeeya.net/nabee/m/view2.html?type=serial&cat1=53&cat2=63&cidx=1936 웹진나비

Annie Ernaux au Salon du Livre 2019. By AwkwardChester - CC BY-SA 4.0, 위키미디어커먼즈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발머리 2022-10-17 17: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 아니 에르노, 네 권이나 빌려다 놓았는데 서둘러 읽어야겠어요. 서곡님 포스팅 읽으니 막 읽고 싶어지네요^^

서곡 2022-10-17 17:14   좋아요 2 | URL
네 즐독과 열독 응원합니다 저도 서둘러 더 읽으려고요 ㅎㅎ

청아 2022-10-17 17: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니 에르노의 문학적 가치에관한
생각 너무 좋은데요?! 프린트해서 몇번 더 정독하겠습니다.
‘개성을 내세우기 위해서가 아닌 보편과 집단에 용해하려‘와...

서곡 2022-10-17 17:37   좋아요 2 | URL
정독 응원합니다! ㅋ장정일의 정리가 유익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