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nn24.kr/news/news_detail/235258 이 기사를 참고하여 독일 출신과 독어권 수상자를 정리했다(표시가 따로 없으면 독일 국적).
2019년 페터 한트케(오스트리아)
2009년 헤르타 뮐러 [루마니아 서부 바나트 지역의 독일계 소수민족 마을인 니츠키도르프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자랐다.] (두산백과)
2004년 엘프리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
1999년 귄터 그라스
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영국) [불가리아에서 출생하였다. 에스파냐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에 살면서 빈대학교를 졸업한 후 1938년 나치스의 박해를 피해 런던에 정착, 독일어로 작품을 썼다.] (두산백과)
1972년 하인리히 뵐
1966년 넬리 작스(스웨덴) [제2차 세계대전 때 스톡홀름으로 망명하였으며, 그후로는 결코 독일 땅을 밟지 않았다.] (두산백과)
1946년 헤르만 헤세(스위스) [남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출생하였다. 스위스의 보덴 호반의 마을 가이엔호펜으로 이주한 후 시작에 전념하였으며, 1923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하였다.] (두산백과)
1929년 토마스 만
1919년 카를 슈피텔러(스위스) [During World War I he opposed the pro-German attitude of the Swiss German-speaking majority, a position put forward in the essay "Unser Schweizer Standpunkt".] (위키백과)
1912년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1910년 파울 요한 폰 하이제
1908년 루돌프 크리스토프 오이켄
1902년 테오도어 몸젠 2회 노벨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