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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서 본 잡지. 계절감이 좋았다. 휴가지의 정서. 이제 아침 저녁으로 나날이 바람이 선선해지는 중. 선풍기를 넣어야 할 때가 곧 오겠지. 여름에게 안녕을 고할 준비를 슬슬. 이 달 팔월이 겨우 한 주 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