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내 눈 안의 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글.그림, 그레고리 림펜스 옮김 / 미메시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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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혼자 종종 가던 시절이 생각난다. 자리 잡고 남은 시간 동안 살짝 들뜬 기분으로 내부가 어두워지길 기다리던 그 시간의 추억들...... 색감이 따뜻하다. 날씨가 쌀쌀할 때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연애 시뮬레이션 만화, 은근 설레네] https://v.daum.net/v/20160202120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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