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감독들이 만든 드라마를 각 1화씩 보았다. 둘 다 내용이 흥미롭고 보는 재미도 있어서 다음이 궁금해진다. 

[인터뷰+ㅣ박찬욱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에 내 욕심 모두 담았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903291070H



[폭력에 무감각한, 그래서 더 잔혹한 - 뉴질랜드 호주 영미 합작 드라마 탑 오브 더 레이크] https://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90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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