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린의 '폭설'에는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삼십세'가 인용된다.[이십대의 끝없는 물거품 걷어내준 바흐만]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415289.html (이영주/시인)
백수린 작가는 '여름의 빌라' 북토크 https://wuman.co.kr/program202101 에서 '폭설'의 일부를 낭독하고 이소라의 '신청곡'을 추천한다.
[폭설보다 맹렬한 ‘엄마의 사랑’] https://www.s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998 (이경재 /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