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와 가와카미 미에코의 대담집을 읽다가 중단했다. '기사단장 죽이기'를 안 읽은 상태로 중간 정도 가니 이 소설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내용을 몰라 이해가 부족해 독서의 재미가 현저히 떨어진다. cf. 가와카미 미에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401072939179001 '무라카미 라이브러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9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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