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에 위페르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책 '이게 다예요'를 읽는 장면이 있다.
뒤라스처럼 열정적으로(임진희) http://cine21.com/news/view/?mag_id=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