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앤 브론테의 장편 아그네스 그레이와 민음사판 마담 보바리의 표지화가 동일하여 어떤 초상화인지 궁금하여 검색한 결과이다. 


'제르맹의 부재 동안 소일거리를 찾는 리골레트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405679&cid=46702&categoryId=46753 조제프 데지레 쿠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447499&cid=63854&categoryId=63854 


루앙의 대표적 화가 조제프 데지레 쿠르의 이 그림은 화가가 관장을 지낸 루앙시립미술관에 있다고 한다. 루앙은 저자 플로베르의 고향이자 마담 보바리의 배경이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6r2294a 루앙


'또한번의 프랑스'는 루앙에서 공부한 한국인 저자들이 쓴 책이다. 

루앙 - 사진: Unsplashchristian tok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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