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국 장편소설을 읽는다. 장은진의 '날씨와 사랑', 작년 이 즈음 나온 여름 소설이다. 장은진은 김희진과 쌍둥이 자매 소설가 - 한 사람이 필명이다. 김희진은 강박증 여성이 등장하는 '얼마나 이상하든'이라는 제목의 장편소설이 근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10420167700005 쌍둥이 자매 소설가 장은진-김희진 2011-04-20

The Twins, c.1922 - 1923 - Boris Grigoriev -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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