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바냐 아저씨' 무대 리허설을 담은 1990년대 영화 '42번가의 반야'는 줄리안 무어가 엘레나 역이고 미드에서 본 배우들이 나온다. 언젠가 영화 전체를 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F/29565/own/videoData (한국영상자료원 도서관)
'예술가의 초상- 세상의 틀을 깨고 삶에 영감을 주는 여성 예술가들과의 대화'에 줄리안 무어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