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최신호에 홍칼리 작가의 글이 실렸다.https://www.epiic.kr/102.0.18.95 홍칼리(승희)의 언니 홍승은 작가는 연재 최신글에서 타니아 슐리의 책 '글 쓰는 여자의 공간'을 다루며 브론테 자매에 대해 쓴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39038.html
글 써서 책 내는 홍 자매 - 칼리는 자신이 샤먼이 된 과정을 '신령님이 보고 계셔'란 제목의 책으로 발표. 본인을 집필 노동자라 부르는 승은은 '당신도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란 좋은 제목으로 글쓰기책 출간. 그 외에도 더 있다. 앞으로도 계속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