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홍승은 작가는 연재 최신글에서 타니아 슐리의 책 '글 쓰는 여자의 공간'을 다루며 브론테 자매에 대해 쓴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39038.html 본인을 집필 노동자라 부르는 승은은 '당신도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란 좋은 제목으로 글쓰기책 출간. 동생 칼리(승희)는 자신이 샤먼이 된 과정을 '신령님이 보고 계셔'란 제목의 책으로 발표. 

The Sisters, c.1885 - Mary Cassatt -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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