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블리아고서당사건수첩'의 진짜 주인공은 나쓰메 소세키의 '그후'와 다자이 오사무의 '만년'이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후'에도 나쓰메의 책 '그후'가 나온다.

나쓰메 소세키 '그후' 원고  - 漱石全集刊行会『漱石全集 第五巻』漱石全集刊行会、1936年6月10日。国立国会図書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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