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전-이동 중인 부대를 기다리다 기습한다. 

기습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기습한 측이 유리하다. 

하지만 기습에 실패한다 해서 유리해지거나 불리해지지는 않는다. 

다만 적이 복병을 눈치채고 기습부대를 공격하면 복병한 측이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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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전-이동 중인 두 부대가 우연히 만나 전투를 벌인다. 양쪽 모두 전투 태세를 갖추지 못한 상태이조우전기 때문에 먼저 전투 태세를 갖추는 쪽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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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은 두 부대가 전장으로 와서 각기 전투 준비를 하고 부대를 배치한 뒤 전투를 벌인다. 기본적으로는 수가 많은 쪽이 유리하나 그것을 뒤집을 만한 전술이나 무기가 승패를 결정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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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적과 대치하는지에 따라서도 전투법이 달라진다. 

양측 모두 전장에 부대를 배치하고 시작하는 회전(會戰), 이동 중인 적 부대와 우연히 충돌하는 조우전, 이동 중인 적 부대를기다렸다가 맞는 복병전 외 다양한 대치 상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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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맞는 공격을 해야 이길 수 있다. 예컨대 현재 주류인 소총 5.56mm 탄은 인간에게부상을 입혀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최소 크기의 탄환이다. 탄환이 5.56mm보다 크면휴대할 수 있는 탄환의 수가 줄어들고 더 작으면 적을 쓰러뜨릴 수 없다. 반면 사냥할 때에는5.56mm보다 큰 탄환을 사용해야 한다. 야생 동물을 죽이기에 5.56 mm 탄은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보다 강한 생물(괴물이나 거인 따위)과 싸울 때는 5.56 mm 탄보다 큰 탄환을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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