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urepurpler님의 서재 (purepurple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0 Jun 2026 21:31: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purepurpler</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urepurpler</description></image><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8</link><pubDate>Sun, 07 Jun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21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off/k212139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21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a><br/>김성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정부가 바뀔 때마다 가장 자주, 그리고 많이 바뀌는 것이 바로 부동산 관련 세금이다. 한 때는 세무전문가인 세무사들조차 양도소득세를 포기할 정도로 부동산 관련 세금은 복잡하고 어렵다. 하지만 부동산을 보유하고 처분하는 개인이나 투자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 세금이다. 절대 포기할 수 없으니 공부는 해야 하는데 누가 쉽게 설명해줄 수 없을까?<br>금융기관에서 VIP 상담을 전담해온 필자가 나섰다. 필자는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주택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취득세, 보유세, 처분세 등을 상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라는 공약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야 할 사항은 많다. 지금 정부의 기조가 보유세를 증가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br>필자의 말처럼 우리는 평생 주택 세금 공부를 해야 한다. 자가, 전세, 월세 등 어떤 형태로든 우리는 주택에서 살아간다. 주택을 사거나 이사를 가거나 처분을 하는 등의 행위에 따라 발생하는 세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불필요한 금전적 손해가 생길 것이다. 주택에 대한 세금과 더불어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그리고 준조세라 불리는 건강보험료에 대한 영향까지 폭넓은 세금 지식을 다룬다.<br>주택의 생애주기별 세금을 토대로 주택과 관련된 각종 규제사항, 주택의 취득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에 따른 종합소득세, 건강보험료, 주택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주택의 상속과 증여에 따른 세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마지막에는 주택의 단계별 세금 계산 구조를 취득단계, 보유단계, 처분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면 좋을 듯 하다.<br><br><br>대부분의 부동산 세금 관련 책들이 다루지 않는 부분이 바로 주택의 보유와 건강보험료에 대한 것이다. 필자는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보험료라고 말한다. 심지어는 주택을 보유하면 발생하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주택임대 소득세에 더해 건강보험료를 주택보유세 4총사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br>주택의 보유 상황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건강보험가입자의 자격이 바뀌는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 퇴사하여 개인 사업을 하는 경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게 되어 더 높은 건강보험료를 내는 경우가 많다. 피부양자재산요건과 지역가입자의 재산점수화 항목 때문에 주택 보유 자체가 건강보험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br>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건강보험료에 대한 기초지식은 다른 어떤 관련 서적보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바로 세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건강보험료뿐 아니라 다른 파트의 구성 또한 기본적인 개념을 충분히 설명하고 관련된 세금을 소개하는 식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에 관련된 세금을 공부하기에 가장 친절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150/k212139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5399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트백 억만장자 - [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4</link><pubDate>Sun, 07 Jun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21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off/89659682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21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a><br/>데이비드 겔러스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파타고니아, 그리고 창업자 이본 쉬나드.파타고니아에 대한 책들이 많다. 나도 그 동안 읽은 책만 3권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선뜻 집어든 것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과 기업의 활동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기자이자 칼럼리스트인 데이비드 겔러스가 쓴 책이라서 더 특별하다.<br>필자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심지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히려 사회적 해악을 저지르는 일들을 파헤쳐서 세상에 알려 경종을 울리는 일을 사람이다. 그가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처음에는 물론 여느 기업처럼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기업에서 느낄 수 없는 괴짜같은 기업과 이본 쉬나드의 행보에 적잖이 놀라지 않았을까?<br>특히 억만장자라 불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던 이본 쉬나드가 말년에 내린 과감하고 엉뚱한 결정에 놀라지 않은 이가 없었을 것이다.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자신의 자산 가치는 올라갔지만 이본 쉬나드는 결코 개인이 그 기업을 소유하려 하지 않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파타고니아의 설립 이념에 맞게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했다. 경영권은 유지하면서 막대한 부를 놓는 일이 가능할까?<br>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인간 고유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경영권도 유지하면서 막대한 부를 끝까지 누리고, 자손에게까지 승계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이본 쉬나드는 신탁과 사회복지 단체를 결합한 새로운 지배구조를 만들어 회사 지분에 대한 권리를 모두 포기했다. 향후 회사의 적대적 인수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고 향후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지구를 지키는 데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멋지지 아니한가?<br><br><br>필자는 총 11개의 챕터를 통해 파타고니아와 이본 쉬나드를 조명한다. 1장에서 10장까지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라면, 11장은 향후 50년 이후의 파타고니아를 위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의류 사업을 넘어서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할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지 않을지 등 어떤 기업보다 지구 보호를 위해 애쓰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들은 많은 것이다.<br>이본 쉬나드의 과감한 결정으로 기업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결정이다. 자손 세대에도 지속적인 부를 이어주기 위해서 손자가 태어나자 마자 건물을 증여하는 일을 벌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책을 읽다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한 인간의 일대기에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이런 괴짜 한 명 정도는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br>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억만장자. 하지만 그는 이 칭호를 죽을만큼 싫어했다. 자신이 평생 추구해온 가치와 업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파타고니아가 추구한 것은 다른 기업과 달리 수익이 아니라 원칙이었고, 그 원칙이 잘 지켜지는 한 파타고니아의 생존은 계속될 것이고, 지구에 대한 기여는 계속되지 않을까?<br>한 기업이 창업을 하고 100년을 생존하기 어렵다고 한다. 대부분은 창업자가 가진 초심, 경영철학 등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그럴 것이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다른 기업에도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되는 파타고니아의 행보를 이을 대한민국 기업이 나오길 바라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150/89659682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37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9</link><pubDate>Sun, 07 Jun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21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off/k142138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21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a><br/>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상을 움직이는 물질적 가치는 끊임없이 변한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적 가치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천 년 전의 인간도 지금처럼 살아왔고, 다양한 삶의 고민을 가지고 살았다. '우리는 왜 사는가?', "어떤 일이 가치가 있는가?' 등 우리가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것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물론 미래에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래서 100년 전에 쓴 삶의 지혜들이 지금도 통용되는지도 모른다.<br>평생 걸려서 형성된 한 인간의 성품과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근본적인 것들을 바꾸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떠받치는 주위의 중요한 것들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수년 또는 수십 년에 걸쳐 형성된 한 인간의 근본적인 가치에 영향을 주려면 끊임없이 독서를 해야 한다. 나만의 생각이 아닌 선인들의 지혜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명상하면서 적용시켜야 한다.<br>필자는 중국의 유명한 작가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쉬운 문체로 니체를 풀어낸다. 철학자들이 다루는 것들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철학자들의 언어들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다양한 인생경험을 하고 보니 그들의 언어가 어렵다기보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경험을 통해 이제는 그들이 남긴 말들이 삶을 지탱하는 조언이 될 수 있음을 안다.<br>우리는 오랜동안 굳어진 사고방식, 몸에 밴 자동 습관, 주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고정된 시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느 것도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없다. 작은 변화조차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따라서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빛이 필요하다. 은은하게 비치는 서광이 아니라, 뇌리를 때리는 강력한 번개같은 빛이 필요하다. 필자는 니체의 잠언들이 바로 이 번개가 될 것이라 추천한다.<br><br><br>필자는 프롤로그에 마트에서 만난 어린 아이의 사례를 언급한다. 신나게 놀다가 자신을 지켜보는 필자를 발견하고는 두려운 기색으로 엄마 뒤로 숨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에 만난 상류층의 아이들과 묘하게 오버랩 되면서 선택권도 없이 배워야만 하는 요소들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우리가 선택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어린 시절에 이런 것들이 우리의 성격을 형성한다.<br>어렸을 때부터 두려움을 배운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두려움은 열등감으로 남아 적극적인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고, 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다. 니체는 이를 자신의 가치와 생각을 굳게 믿지 못해서 생긴다고 말한다. 일단 자신의 신념과 의지, 의도를 숨기지 말고 분명하고 명확하게 드러내여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말한다.<br>나는 스스로를 트리플 소문자 A형(aaa)이라고 칭할 정도로 소심하고 소극적이었다. 영업관리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최대한 나서기를 주저했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여러 직원 앞에서 교육을 해야 했고, 행사도 진행해야 했으며, 고객을 만나서 프레젠테이션도 해야 했다. 약간은 강제적인 일들로 인해 나의 의견을 제시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내 의견을 나름대로 잘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br>처음이 힘든 법이다. 니체의 말처럼 자신의 가치와 생각을 굳게 믿는 것이 출발점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나중에 공격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적인 시도가 중요하다. 실수한다고 회사에서 잘리거나 죽지 않는다. 이런 경험들이 반복되어야 내면적으로 가진 위축된 상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br>살면서 인생 조언이 필요할 때마다 12개 챕터의 각각의 목차를 보면서 니체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져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150/k142138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713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3</link><pubDate>Sun, 07 Jun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1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1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가 회사에 다닐 때는 우리의 인생을 회사에 바치는 댓가로 직책이라는 후광을 얻는다. 필자는 이를 '빌려온 후광'이라고 말한다. 금융계 대기업을 다니다 2016년에 퇴사를 하고 7년 동안 개인 사업을 하다가 다시 회사의 힘을 일정 부분 빌리는 사업가를 한지 3년이 지났다. 나는 빌려온 후광의 뜻을 너무나 처절하게 경험해봐서 안다.<br>큰 회사를 다닐 때는 나에게 주어진 업무, 주변의 기대 등이 모두 나의 능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99% 회사가 안전하게 씌워준 갑옷에 불과하다. 퇴사를 하는 순간 회사는 가차없이 그 갑옷을 걷어갈 것이며, 우리는 세상이라는 거친 곳으로 알몸 상태로 내동댕이 쳐진다. 그 때야 비로소 빌려온 후광이라는 것을 깨닫지만 그 때는 이미 늦을 것이다.<br>내가 10년 전에만 이 책을 접했다면 아무런 대책없이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을 것이다. 회사에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했을 것이다. 그렇게 나만의 무기를 장착하고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박차고 나왔을 때, 알몸의 상태가 되어도 굳건하게 해나갈 수 있는 나를 만들었을 것이다.<br>남이 만든 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보기 싫은 사람과도 억지로 마주하지 않는 삶을 찾아 떠나는 것이 바로 &lt;단독자&gt;가 되는 일이다. 필자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택할 수 있었던 전략을 이 책에서 풀어낸다.<br><br><br>경영학자 조셉 라피는 성공한 창업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 본업을 유지한 채로 창업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간과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당시 막연한 성공에 대한 기대만으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사를 그만둔 것이 뼈아픈 실책이었다. 현직에 있을 때 무언가를 준비했어야 했다.<br>필자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절대적 하방을 지지해 준다고 말한다. 창업에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나의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때문에 좀더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반면 배수진을 친 창업가는 당장 현실적인 비용들 때문에 고민한다.<br>또한 현직의 업무와 새로운 일의 접점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생겨난다.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면 더 넓은 시야를 갖기 힘들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오히려 성공으로 이끄는 아이러니. 이것이 바로 창업에 성공하고, 창의력을 배가시키는 최고의 경쟁력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장사의 神 실전편 - [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2</link><pubDate>Sun, 07 Jun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2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off/k79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2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a><br/>우노 다카시 지음, 김영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일본 도쿄에만 20개 이상의 가게를 운영하면서 매년 200억 이상을 벌어들이는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는 장사를 재미있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주변에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이 들어오는 것을 오히려 자신의 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사람, 식당의 성공포인트는 맛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손님을 편안하게 즐겁게 만드는 것이라는 다소 엉뚱한 철학을 전파한다.<br>대부분의 창업 컨설턴트들은 최초의 창업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고 입지가 좋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노 다카시는 전혀 다른 해법을 낸다. 오히려 번화가와 떨어진 한적한 곳에 가게를 내는 전략으로 정면 승부를 한다. 99명의 사람들이 동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1명 정도는 다른 생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우노 다카시의 성공 비결은 단연코 '역발상'에 있다.<br>우노 다카시는 멈추지 않는다.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시도한다. 소소한 발상들을 모아서 새로운 메뉴 개발로 이어간다. 대부분의 가게들은 한 번 정한 메뉴가 적게는 몇 개월, 길게는 가게가 폐업할 때까지 간다.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한 번 정한 메뉴를 바꾸는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우도 다카시는 메뉴를 수시로 변경한다. 잘 팔리는 메뉴도 예외 없이 고민의 길을 벗어나지 못한다.<br>우노 다카시는 '변하지 않기 위해 변한다'는 말로 설명된다. 자기만의 컬러와 철학은 유지하면서 표현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바꿔간다. 가게를 내는 입지는 중요하지만, 우노 다카시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손님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을 사서 사람이 끊임없이 찾아오게 만들 수 있다면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다.<br><br><br>보통 손님은 외부 손님을 말하지만 내부의 직원을 포함하기도 한다. 우노 다카시는 외부 손님을 찾아오게 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내지만, 여기에 더해 내부 직원들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즐겁도록 만드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자신의 가게를 학교라 부르고 함께 일하는 직원을 단순한 직원이 아닌 제자로 바라본다. 직원들이 자신의 비법을 훔치려는 적이 아니라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소중한 제자가 되는 것이다.<br>함께 일하는 사람의 마음이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정성을 결정한다. 그래서 직원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장사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고 좋은 집과 좋은 차를 가질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이런 경제적 비전을 통해 가게의 성공과 더불어 독립한 제자들의 성공도 따라온다. 과연 어떤 사장이 직원들을 독립시키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비법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br>장사를 하다보면 때로는 직원을 훈계로써 가르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혼내는 것도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절대로 고객 앞에서는 혼내서는 안된다. 사장에게 혼나는 직원이 만드는 음식을 먹고 싶은 고객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노 다카시는 효과적으로 혼내는 방법을 소개한다.<br>혼을 낼 때는 절대로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상대방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을 낸 뒤에는 반드시 칭찬거리를 1개 이상 찾아서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한다. 기분 나쁘지 않게 혼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듯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150/k79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407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 - [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298</link><pubDate>Sun, 07 Jun 2026 1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533&TPaperId=17321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off/k82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533&TPaperId=17321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a><br/>금병찬 지음 / HP호프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 국민에게 이순신은 어떤 의미일까? 사람마다 각자의 사연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겠지만 21세기에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드날리게 나를 지킨 성웅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잘 알지만 또한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물, 이순신 장군의 전략가로서의 면모, 인간으로서의 면모 등을 이 책처럼 자세하게 묘사한 책은 없었다.<br>난중일기를 독파하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아직 독서체력이 낮은 나에게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10번 이상은 읽어야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여러 기록을 참고하여 책의 제목에 적합하도록 &lt;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gt;에 대한 상세하고, 애정이 담긴 역사적 기록을 풀어놓는다.<br>어렸을 때부터 이순신 장군을 잘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이순신 장군의 3대 해전인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은 김한민 감독의 영화로 재탄생되어 흥행에 성공한 적이 있다. 그 영화들을 통해 이순신을 좀더 잘 알게 되었지만 무언가 마음 속 깊이 남아 있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해결되지 않는 아쉬움을 해결해준다.<br>그런데 왜 나는 이 시점에 이순신을 다시 찾게 되었을까? 억울한 누명으로 직을 빼앗기고, 조선의 수군은 거의 전멸되는 지경에 이르러, 다시 전장으로 향한 이순신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보험영업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최근 10명의 조직을 잃었다. 아직 21명이 남아 있지만 여전히 정리해야할 부분이 많다. 이순신 장군의 상황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작은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만큼의 아픔이라 생각하고 이순신 장군의 지혜를 구하고 싶었다.<br><br><br>원균의 칠천량 해전 대패 후 남은 배는 12척뿐이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일본과의 패배 후에 남은 극도의 두려움이었다. 이순신 장군에게는 배보다 군사들의 사기였을 것이다. 대마도에서 건너오는 함선 1000척의 위용과 조선 수군 400명의 몰살을 지켜보면서 느꼈을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다. 더 이상 싸우고 싶은 의지는 없었을 것이고, 다만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랄뿐이었을 듯 하다.<br>이순신 장군은 부임하고 물리적 여건 외에도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신의 몸이 쇠약해진 상태로 며칠을 보낸다. 대부분의 리더라면 이런 상황에서 좀 쉬어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군은 일부러 힘을 내어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한다. 선조는 이순신 장군에게 육군에 합류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그 유명한 장괘를 올려 12척이 남았음을 알린다.<br>그런 고민 끝에 꿈에서 신인이 알려준 비법이 울돌목이었을까? 한가지 문제에 골똘히 집중하면 방법이 보인다고 했던가? 울돌목(명량)의 조류 특성을 파악하고,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를 물리칠 천재적인 방법을 고안한다. 그리고 그 때부터 이순신 장군의 전투 철학인 '이겨놓고 싸운다'를 실천한다.<br>드디어 명량 해전으로 기억된 13척의 배로 333척의 적선을 막아낸다. 그리고 적장 마다시다를 죽인 것이 승리의 단초가 되었을 것이다. 두려움은 일반 군사뿐 아니라 장군들에게도 번져 갔고,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든 이 두려움을 물리칠 방법이 필요했을 것이다. 명량 해전은 결국 두려움이 확신으로 바뀐 시점에 전세가 기울었을 것이다.<br>좋은 리더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조직을 잘 이끌 수 있는 리더가 좋은 리더이다. 나는 어떤 리더일까? 모든 사람에게 좋은 리더가 되려고 했던 것은 욕심이 아닐까? 분명 기준을 세우고 이순신 장군처럼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내 스타일은 그냥 서번트 리더십이다. 하지만 팀원들은 서번트 리더십에 감동하지 않는다. 당연하게 여긴다.<br>이 시점에서 이순신 장군을 통해 내가 향해야 하는 리더십을 고민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150/k82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057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 - [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17825</link><pubDate>Fri, 05 Jun 2026 0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17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5&TPaperId=17317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0/coveroff/k94213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5&TPaperId=17317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a><br/>김인호.신현암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유통은 내가 대학교에서 마케팅원론을 배우면서 접한 개념이었다. 생산자로부터 생산된 제품을 최종적으로 소비할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일 정도의 개념이다. 내가 몸 담고 있는 곳은 금융업계인지라 유통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돈의 지도, 유통을 보면 돈이 보인다' 한 문구가 나를 찔렀다.<br>결국 우리가 금융업을 하든, 다른 부업을 찾는 행위의 목적은 동일하다. 돈의 흐름을 찾아 돈을 버는 것이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서로 다른 매개물로 돈을 버는 차이는 있지만 결국 돈의 지도를 읽는 것은 모든 부의 기초가 될 것이다. 사람들의 욕망이 어떻게 표출되고, 거대한 기업가들은 그 욕망을 어떻게 유통으로 연결시키는지 알아보는 것은 내 분야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br>필자는 책을 통해 유통을 지배하는 자가 시장의 부를 거머쥔다고 말한다. 유통은 단순히 물류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돈의 길목을 지배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전세계 부자 순위의 상위를 차지하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의 사례를 보면 필자의 시각이 드러난다. 이들은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결국 팔리는 구조를 잘 설계해서 부를 빨아들이는 사람들이다.<br>유통은 사람들의 욕망이 어디로 모이고, 무엇이 더 쉽게 팔리고, 어떤 길목에서 돈이 더 잘 불어나는지를 다룬다. 가치와 돈이 흐르는 길목을 감지해서 남들보다 먼저, 더 넓고 깊게 장악하는 것이 유통의 본질이며, 부의 흐름을 바꾸는 기술이다. 과거의 유통은 돈의 흐름이 모이는 곳을 선점하는 것에 가까웠다면, 현대의 유통은 적극적으로 돈의 흐름 자체를 만들어낸다.<br><br><br>우리 주위에 교회가 많을까? 편의점이 많을까? 예전에는 교회가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편의점이 정말 많아졌다. 편의점 문화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이 편의점 밀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이미 익숙한 문화에서 살다보니 편하다는 것은 잊고 당연한 것처럼 되어 있지만, 세계 어느 곳을 다녀봐도 골목 구석구석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 근거리에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이다.<br>편의점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일본을 통해 발전하여 우리나라는 일본 모델을 적극 차용하였다고 한다. 사실 나도 편의점은 일본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온 줄 알았다. 초기 편의점은 미국식 문화를 강요받아 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일본의 현지식 경영을 배우고나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즉 성공을 위한 절박함으로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br>특히 패스트푸드 중심에서 신선식품 중심으로 접근 방식을 바꾼 스즈키 토시후미의 방식은 현대 편의점 부흥이 시발점이라 생각된다. 편의점에서 원하는 신선식품을 거의 다 구할 수 있다는 발상은 오늘날 도시락을 포함한 많은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폐기 손실에 대한 책임을 점주에게 전가하지 않은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br>오늘날 편의점은 단순히 편의점에 그치지 않는다. 모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소형 백화점이 된 듯한 느낌이다. 트렌드가 초단위로 바뀌고, 상품의 회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심지어는 하루 세끼를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극단적 소비를 추구하는 가구들까지 생겨났다. 이런 전략을 잘 읽은 회사는 막대한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br>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유통의 줄기를 따라 부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책의 흐름을 따라 미래 부의 흐름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0/cover150/k94213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00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의 기술 - [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5</link><pubDate>Sun, 24 May 2026 1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294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off/k902138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2943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a><br/>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아침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교육에 집중하는 태도가 다르다. 매일 교육을 하는 주체가 달라지지만 직원들의 교육 태도가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가르치는 사람의 문제도 있겠지만 배우는 사람의 태도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을 마치면 반드시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실제로 질문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제대로 듣지 않았으니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br>필자의 말처럼 질문을 잘 하려면 잘 들어야 한다. 잘 듣고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막 던지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스스로도 얻는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질문하는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해야 좋은 질문도 가능하다. 나는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왜 이 질문을 하는지, 어떻게 질문해야 수준높은 질문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br>질문을 잘하는 질문력은 AI로 많은 일들을 순식간에 해내는 지금 더 필요하다. 똑같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AI를 활용할 때는 프롬프트를 통해 우리가 의도하는 결과를 AI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막연하게 전달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지침을 주는 것이 훨씬 고급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br>필자는 작가이자 컬럼니스트, 인터뷰어로서 매년 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갈고닦을 수 있는 기술이자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한다. 크게 8가지 파트에 걸쳐서 질문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질문을 다룬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질문들을 마주하는 법을 배운다.<br><br><br>AI, 그것도 생성형 AI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파트 7번의 '생성형 AI를 완벽하게 다루는 질문 기술'이다. 생성형 AI 활용의 대원칙은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이다. 쓰레기가 맛있는 음식으로 되돌아 나올 수는 없는 법이니까. 동일한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사람마다 질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 질문력에 달려 있다.<br>생성형 AI가 이해할 수 있는 질문은 프롬프트 설계로부터 시작한다. 어떻게 질문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깨울 수도 있다. 처음 생성된 답변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여러 번에 걸쳐서 다듬으면 더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생성형 AI 결과물의 가치를 더 높이는 완성형 질문 기술이 궁금하지 않는가?<br>AI는 기본적으로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하는 환각 증상을 보인다. 진짜가 아닌 것을 진짜로 알려주는 일들이 자주 있다. 따라서 논리를 의심하고, 출처를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로 글쓴이의 관점을 벗어나 읽는 이의 관점에서 글을 수정하라는 질문을 던지면 결과는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뀐다. 첫 지시문에 이어 추가적으로 되묻는 기술이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이다.<br>이제는 좋은 질문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생성형 AI의 결과물 창출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150/k902138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572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0</link><pubDate>Sun, 24 May 2026 1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294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294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 주위에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끔은 내가 이상한 건지, 그들이 이상한 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다수결의 원칙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그나마 가장 안전한 판단 수단이라 여겨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기도 한다.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남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참고하여 내 의견을 만들어가는 식이다.<br>왜 우리 주위에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일까? 아니면 원래부터 이상한 일들이 갑자기 표출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이 책은 우리 주위의 이상한 일들에 대해 논한다. 어떻게보면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일지도 모른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경우에 세대 차이라거나 꼰대라는 말로 위협을 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대로 그것은 '인간 실격'에 해당한다고 본다.<br>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상하지만 솔직한 이야기 49가지를 정말 낙서같은 그림과 통찰력 있는 스토리로 펼쳐낸다. 누구나 그릴 수 있을것 같은 그림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통찰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것들도 있고, 새롭게 깨우치게 하는 것들도 있다. 세상사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겠지만 인간의 도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도리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재미 있는 만화를 통해 오늘 하루도 반성해본다.<br><br><br>나의 어머니는 82세이시고, 전라도 시골에 홀로 살고 계신다. 주위에 큰 형님이 계셔서 거의 매주 찾아뵙고 있어서 안심이 되지만 정작 나는 1년에 2~3번 밖에 뵙지 못했다. 작년부터 갑자기 어머니를 더 자주 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월 1회 이상은 찾아뵐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것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 횟수도 그렇고 어머니를 돌보는 것도 그렇다.<br>필자의 그림에서 보듯이 어머니는 늘 아들 걱정을 하면서 오래 망설이다 연락을 한다. 하지만 무심한 아들은 어머니의 마음도 모르고, 일상적인 일로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 친구들이랑은 여행도 자주 가고, 시간도 자주 내지만 어머니에게는 그렇지 않다. 연락도 안하고 찾아뵙지도 않는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연락도 안하고 찾아뵙지도 않았다. 이제는 안다. 어머니가 건강하게 살아계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br>짧은 만화 속에 담긴 나와 가족들, 특히 부모님에 대한 단상이 나를 더 반성하게 한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 주위에 이해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머리 아프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84</link><pubDate>Sun, 24 May 2026 1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294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off/89314831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294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a><br/>노성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전에는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을 AI의 도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글쓰기, 이미지 생성,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의 기술은 지금도 끝을 모르고 매일 달라지고 있다. 특히 코딩 분야의 발전은 그 속도를 따라잡기에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코딩은 이제 오래도록 배우고 발전시키기보다 AI의 어깨에 올라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br>코딩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원하는 웹이나 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초보 중의 초보들이 가장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구글 안티그래비티이다. 하지만 어떤 가이드 없이 도전하기에는 여전히 벽이 높다. 혼자서 독학해보려고 인터넷의 바다를 헤맸지만 쉽지 않다. 그러던 차에 정말 나같은 초보를 위한 &lt;바이브 코딩 구글 안티그래비티&gt;라는 책을 만났다.<br>코딩 언어를 몰라도 웹이나 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바이브 코딩이라 한다. 느낌만 알면 흐름을 설계해서 만드는 것이다. 이 바이브 코딩을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구글 안티그래비티이다. 개발자들이 보면 너무 쉽겠지만 비개발자인 일반인들이 활용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친절하고 완벽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br>바이브 코딩과 안티그래비티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간단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개발하면서 코딩의 개발 흐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 단계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배운 기술들을 갈고닦아 실제로 상용화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따라가보자.<br><br><br>기존의 프로그래밍 교재는 코드 전체를 담아야 해서 초보들이 보기만해도 막막했다. 대학교 시절에 C언어를 배우려고 했던 한 경영학도는 그렇게 프로그램 언어 배우기를 포기했다. 하지만 바이브 코딩은 그런 복잡한 코드는 실려 있지 않다. 다만 코딩의 흐름과 아이디어 중심으로 안내한다. 필자는 계속적으로 단계별로 어떻게 개발하고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강조한다. 즉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아이디어와 개발의 흐름인 것이다.<br>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쉽도록 페이지마다 친절한 설명이 따르고, 더불어 실습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이 첨부되어 있다. 자기 소개 페이지 만들기를 따라해 보았다. 요즘 세대들은 취업을 할 때도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SNS를 홍보하거나 자신만의 소개 페이지를 만든다. 안티그래비티의 화면에서 Editor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폴더를 생성해서 개요와 기능 명세서 작성을 배운다.<br>코드 대신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확인한다. 특히 중간 단계에서 '수락'을 요구하는 일들이 많은데 처음에는 그냥 수락하라고 한다. Agent의 응답을 확인하면서 순차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체계적이면서 재미가 있다. 이 과정을 거친 과거 프로그래머들의 노력에 저절로 경의를 표하게 된다. 복잡한 과정이 이렇게 단순화된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다.<br>다만 프로젝트의 내용과 기능 명세서가 책에서 요구하는 것과 조금 달라서 당황스러웠는데 핵심 내용만 유사하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요구 조건에 따라 코드를 구현하고 실행 및 테스트로 이어지는 과정이 스스로 프로그래머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코드 실행 및 테스트, 그리고 웹사이트에 배포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이 흥미롭고 흥분된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책에 없는 내용들도 만들어보고자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150/89314831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428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도체 딥다이브 - [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7</link><pubDate>Sun, 24 May 2026 1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294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off/k402138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294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a><br/>Pazz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은 큰 변혁의 기로에 서 있다. 코스피 4,000을 넘어서고 숨가쁘게 8,000고지 앞에 섰다. 코스피 5,000까지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 주도 증시였다면 지금은 다른 산업들도 고르게 성장하는 탄탄한 주식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기여를 무시할 수는 없다.<br>코스피 8,000을 넘어 코스피 10,000 시대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코스피가 3,000을 넘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다. 지금은 정부의 주식시장 친화정책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해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주식시장 펀더멘털 자체가 이미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지금도 경쟁력이 있지만 향후에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반도체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타임이다.<br>필자는 반도체 시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한 전문가로 지금은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굴리는 슈퍼개미이다. 일찍부터 반도체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메모리 시장이 주기적인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는 사이클을 바탕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고, 사이클에 대비한 투자가 가능했다고 한다.<br>자신의 믿음을 토대로 반도체 사이클에 투자했고, 1년에 30억 이상의 수익을 올린 성공 경험을 했다. 반도체 관련 투자를 하면서 관련 지식 없이 투자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반도체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이나 밸류체인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을 알려주고 싶어한다. 더불어 밸류체인 안에서 각 회사들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도 이 책이 필요하다.<br><br><br>반도체에 대한 기본 지식,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의 차이, 반도체 산업에서의 밸류체인, 특히 공정별 밸류체인과 비즈니스 모델별 밸류체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반도체 산업은 공정이 표준화되어 있어서 한 번 제대로 이해하면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상승할 것이다. 또한 이 기술들을 토대로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특징과 대표 기술들을 소개한다.<br>기본적인 반도체 기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다른 숨겨진 이면을 들여다본다. 필자가 100억원의 자산을 일구어낸 자신만의 전략을 실전매매 사례를 통해 검증한다.<br>보통 주식 전문가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라고 한다. 필자는 오히려 주식에 대한 지식이 적은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분산투자보다는 잘 아는 소수 종목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여러 종목을 매수해서 관리하는 것은 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넨다. 차라리 특정 분야에 대한 집중을 통해 중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br>필자는 특정 종목에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최소 몇 달 전부터 종목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한다. 일반인들처럼 즉흥적인 투자는 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시간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론이다.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대략적인 미래 사업 방향이 그려질 때 투자를 시작한다. 나를 포함한 개인 투자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개인 투자자가 슈퍼 개미가 될 수 있는 필살기를 배울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150/k402138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550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혁신의 방정식 - [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3</link><pubDate>Sun, 24 May 2026 1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294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off/k56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294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a><br/>카르노(장기현)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미국의 대표 시인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lt;가지 않은 길&gt;을 좋아한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과 그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 등과 같은 내용이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특이한 주제의 책을 선택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프로스트의 &lt;가지 않은 길&gt;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다. 이 책의 주제와 관련이 많다는 생각을 해본다.<br>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회에 혁신이 발생할 때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과 받아들여서 적응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기술이라는 도구가 발전할 때 그 도구가 작동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똑같은 갈림길에서도 전혀 다른 선택을 한다. 기술을 빨리 배우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길을 찾아 또 다른 혁신의 길을 뚫는다. 결국 기계를 부순 자가 아니라 기계를 만든자가 세계를 설계했다는 필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br>제1차 산업혁명 때 배틀에서 증기기관으로, 그리고 다시 전기로 혁명이 이어졌다. 이후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의 발전은 인류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AI 기술 혁명은 지금까지의 혁신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세계로의 진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우리는 기술을 거부할지 말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br>기술의 발전은 혁명으로 이어지고, 그 혁명은 매번 사회에서 많은 것들을 빼앗아갔다. 하지만 사라진 것들이 남긴 빈자리에는 기존보다 더 많은 새로운 것들이 자리를 채웠다. 그렇게 인류는 발전하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세계가 한계에 봉착할 때 그 방식을 찾는 방식이 수학과 과학이라는 방정식을 통했듯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근본원리를 풀어보는 &lt;혁신의 방정식&gt;을 배워보자.<br><br><br>나는 요즘 AI 지식을 배우느라 하루가 짧다. 과거에 머리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 디자인 등을 이제는 생각만 하면 글쓰기 하나로 바로 실현 가능하기 때문이다. 머리로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구조화할 수 있다면 구현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바로 이것이 생성형 AI의 힘이다. 2017년 구글이 발표한 트랜스포머 모델로 시작된 지금의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의 역사는 내일조차 예측 불가하도록 만들고 있다.<br>이후 거대언어모델(LLM)이 GPT-4를 통해 상용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기존의 지식을 토대로 발견하는 시대를 벗어나 이제는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질문하는 형태에 따라 답변의 질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창의성 부분에서도 지금은 기계가 더 앞선다는 생각이 든다. 사고의 영역뿐 아니라 사고의 과정, 깊이 등도 나를 넘어섰다.<br>이제는 창조는 인간의 고유영역이 아니다. 인간은 AI라는 창조의 도구를 갖추어서 더 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차원이 아니라, 기계는 이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기계와 인간이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된만큼 기술의 혁신은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앞으로 거대한 기계 조직에 맞서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타이밍이 오고 있다. 이제는 AI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기본기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나의 역할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150/k56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391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9</link><pubDate>Sun, 24 May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294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294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의 투자 지도가 바뀌고 있다. 부동산 투자가 주류를 이루던 과거에서 지금은 자금의 대부분이 국내 주식에 투자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KOSPI가 7,000을 넘어서 8,000을 고지에 두고 있다. 현 정부의 주가 친화적 정책과 반도체 수퍼싸이클 등 여러 호재가 겹치면서 KOSPI 10,000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많아지고 있다.<br>이제는 대한민국의 많은 회사들이 제대로된 가치 평가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다. 현 정부가 지속되는 4년 동안은 지금의 정책이 꾸준히 추진될 것이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호황은 지속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반도체 주식 중심으로 시장이 상승하면서 많은 불안 심리도 존재하지만, 현재는 다른 분야의 주식들도 같이 상승하는 추세라 안정권으로 접어드는 듯 하다.<br>국내 주식에 더 투자해야 할까? 아니면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주식 시장에 정해진 답은 없지만 당분간 국내 주식투자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물론 미국 주식시장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전망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가치주, 성장주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배당주에도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하다. 특히 직접 주식투자와 함께 ETF 투자를 공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br>워런 버핏은 주식 시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일반 투자자에게 S&amp;P 500 인덱스 펀드 투자를 강력히 권장했다. 심지어 유언장에 아내에게 남길 유산의 90%는 S&amp;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명시했다. 주식 시장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두려운 투자자는 섣불리 직접 투자를 하기보다는 ETF를 통한 투자를 추천한다.<br><br><br>필자는 2021년부터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고, 지금은 ETF 투자를 통해 매월 안정적인 월배당머신을 만들었다. 배당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매월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ETF 월배당머신을 만드는 6단계 실전 로드맵을 소개한다. 특히 연배당보다는 월배당을 통해 복리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br>S&amp;P 500 지수는 미국의 대기업 500개를 묶은 지수이다.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미국 주식 시장 그 자체라 볼 수 있다. 워런 버핏의 말처럼 S&amp;P 500 지수에 장기 투자하면 상위 1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지수 투자를 넘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 월 5%의 배당을 꾸준이 받을 수 있는 ETF 투자를 하는 것이다.<br>필자는 QDVO, JEPQ, GPIQ, QQQI 등 4개의 대표 ETF를 추천한다. 이들은 모두 S&amp;P 500의 수익률을 상회한다. 수익률과 배당률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 가장 추천할만하다. 다만 각 상품들의 특징과 위험률이 다르므로 필자가 설명하는 부분을 참고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면 좋을 것이다. 아직 ETF 투자를 제대로 해보지 않은 나에게 가장 좋은 투자 대안으로 생각된다. 좀더 공부하고 실전에서 도전해볼 예정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트리트 이코노미 - [스트리트 이코노미 -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5</link><pubDate>Sun, 24 May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9&TPaperId=17294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9/coveroff/k11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9&TPaperId=17294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트리트 이코노미 -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a><br/>카일라 스캔런 지음, 서정아 옮김, 정승혜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 중에 전공과 무관하게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는 학문은 의심의 여지없이 경제학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강과 돈 중 돈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돈을 다루는 경제학을 잘 알아야 한다.<br>하지만 경제학은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학문으로만 멈추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 많은 이론들은 실제 현실에서 통하지 않고, 시대에 맞지 않는 경우 또한 많다. 경제학은 정밀한 경제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의 변덕스러움 때문에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된 이론조차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다.<br>필자는 경제학을 통해 경제 문제와 불안 요소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제대로 파악한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발견할지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학은 자주 변하는 변동성을 연구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하여 그 추세를 연구한다. 따라서 경제학은 경제학적 지식과 인간의 심리를 적절하게 반영하여 탐구해야 할 것이다.<br>경제 분야의 특정 분야를 연구하는 미시적 연구나 국가적 단위의 거시 경제를 다루는 편협적인 지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서 매일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해석하고 궁금할 때마다 꺼내보는 경제와 인간의 심리 교본이다. 필자는 경제 왕국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경제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한다.<br><br><br>필자는 경제 지표는 양호하지만 사람들이 여전히 불황을 체감하는 상황을 '바이브세션(Vibecession)'이라는 용어로 설명했다. 학문적인 경제 이론과 실제 현실 세계의 격차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기존의 책들에서 다루지 않았던 바이브세션의 상황을 이 책을 통해 그 누구보다도 쉽고 완벽하게 설명한다.<br>어려운 경제 지식을 설명하기 위해 '경제 왕국'이라는 용어를 도입한다. 먼저 통화정책을 견고한 성으로 비유하고, 이 곳을 경비하는 주체를 연방준비제도로 말한다. 통화정책 성은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이라는 다른 두 성을 직접 관리한다. 미국 달러는 통화정책 성의 비밀 무기가 된다.<br>특히 경제 왕국을 결정하는 다양한 성이 있지만 바이브라 불리는 우리의 집단 감정이 큰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필자는 경제는 분위기라고 말한다. 이성적이라기보다는 비이성적인 부분이 많이 발생한다. 인간의 요구와 욕망은 끊임없이 변한다. 이는 곧 국가의 경제에 반영된다. 따라서 경제가 성장하면 반드시 인간의 역동성을 반영해야 한다. 즉 경제 왕국은 변덕이 심한 사람들로 구성되며, 경제 왕국의 정책 또한 진화해야 하는 것이다.<br>기존의 경제관련 책들이 소개하는 경제학 지식과는 결이 많이 다르다. 학문적인 테두리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실제 현실과 밀착되는 지식을 과감하게 소개한다. 따라서 기존의 지식에 매몰된 사람들이 읽다보면 혼란을 일으킬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이 내용들이 우리 현실에 더 적합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이제야 나와 관련있는 진짜 경제지식을 배울 때가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9/cover150/k11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393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 리더의 언어 공식 - [1% 리더의 언어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59</link><pubDate>Sun, 24 May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294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off/k77213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294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 리더의 언어 공식</a><br/>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직이나 규모만 다를뿐이지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 친구, 지인, 회사 등의 조직에서 최고의 위치는 아니더라도 중간자의 입장에서도 누구나 리더를 경험하고 있다. 나 또한 오래도록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여전히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바뀌고 기술과 문화가 많이 변해왔지만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은 여전히 중요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br>리더십에 관해서는 다양한 이론들과 이를 다루는 책들도 많다. 권위적 리더십, 위임 리더십, 공감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등 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리더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리더를 공부한다. 리더십은 타고난 능력이라기보다는 후천적으로 노력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리더들의 모습은 모두 다르고, 그들이 조직원을 다루는 모습도 다르다.<br>필자는 경찰서장의 운전병으로서 전혀 다른 스타일의 리더를 모시면서 리더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상위 1%의 리더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말에 왜 거부할 수 없는 힘이 실리는지 &lt;1% 리더의 언어 공식&gt;을 통해 소개한다. 잘 나가는 리더들의 언행을 관찰하고, 그들은 어떻게 언어를 창과 방패로 잘 활용하는지, 조직원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지 분석한다.<br>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축이 되는 세대들의 특징도 달라진다. 과거의 틀에 박힌 리더십으로는 더 이상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팀원들이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지, 이런 품격을 갖춘 그들의 리더십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비움과 채움의 멘탈 관리를 통해 알아보자.<br><br><br>나는 내 스스로가 한 조직의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또 내 위에는 나를 관리하는 리더가 있다. 최근에 2명의 전혀 다른 스타일의 리더를 경험했다. 기존에 2년 가까이 같이 했던 리더는 옛날 방식의 업무 스타일을 강조하고, 경청하거나 부하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을 강조하는 스타일이었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의견들의 적극적인 반영이 늦었고, 불만사항이 많이 생겨났다.<br>반면 최근에 부임한 리더는 기존이 리더와 극과 극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타이트한 관리보다는 세심하게 배려하고 먼저 말을 하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자칫 방임으로 보일 수 있지만 여러 리더를 겪어본 경험에 의하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내면의 자극을 일으키는 스타일인 것이다.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리더십이다.<br>최근의 양 극단의 리더십을 겪은 내게 와닿은 말은 '권위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배어 나오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내가 겪은 기존의 리더는 권위를 세우려고 애쓰는 스타일이고, 최근에 새로 바뀐 리더는 스스로 낮추어 권위가 배어나오게 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팀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언어로 보여주는 권위에 공감할 수 없다. 오히려 반발심만 커지게 한다.<br>리더의 품격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표이사의 말을 그대로 부하 직원들에게 화풀이하듯이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걸러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도 리더의 능력이라 생각한다. 주위가 혼란스럽고 바쁠 때일수록 흔들림없이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나 스스로도 말로만 끝나는 리더십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을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150/k77213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434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6113</link><pubDate>Tue, 19 May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6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535&TPaperId=17286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3/coveroff/k20213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535&TPaperId=17286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a><br/>폴 팔코네 지음, 장진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사람을 다루는 일은 늘 힘들다. 상대방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도 다르다. 내가 상사라고 해서 무조건 나의 가치와 생각을 밀어붙일 수도 없다. 특히 세대가 다른 조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일할 때는 이런 괴리감이 더 커진다. 서로 느끼는 감정 상태가 다르고, 일을 대하는 자세,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을 대하는 자세 또한 다르다.<br>살아온 환경과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리더 입장에서는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나는 지금까지 7개의 영업조직을 이끌어왔지만 쉬웠던 조직은 한 번도 없었다. 그 중에서도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이 조직이 가장 어려웠다. 팀원들 간의 개인적인 문제들은 충분히 소통을 통해서 해결이 된다. 과거 약 3년 동안, 그리고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은 바로 '이간질'이다.<br>필자가 이야기한대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보기도 했지만 때로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했다. 물론 시간을 흘려보내서 상황을 회복되지 못하도록 한 선택이 결국에는 옳은 선택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일에는 항상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정답은 있을 수 없다. 다만,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조언은 있을 것이다.<br>필자는 30년 동안 인사부문에서 배운 인사이트를 통해 조직에서 항상 발생하지만 쉽게 말을 꺼내기 힘든 74가지의 사례를 정리했다. 복잡한 조직의 문제를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당사자를 불러서 직접 소통하기 껄끄러운 주제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해당 주제들을 읽고 나면 무언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br><br><br>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 중 하나는 팀원들의 결근이 잦다는 것이다. 물론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영업직이지만 회사의 규정상 매월 출근을 해야 한다. 그 동안 결근의 이유를 묻고, 출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출근 독려로 끝나는 패턴으로 소통을 했다. 하지만 내가 출근을 위해 개입해야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음을 배웠다.<br>문제를 덮어두지 않고 팀원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절한 '개입'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적절한 개입을 통해 팀원이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코칭의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만, 책과 조금 다를 수 있는 것이 내가 관리하는 팀원들은 프리랜서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만의 다른 해석법이 필요할 듯 하다.<br>보통의 조직에서 근태관리 목적으로 결근이 잦으면 사유를 묻고, 정당한 사유가 아니면 약간의 경고성 조치가 들어간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업무상 피해를 제시한다. 미리 알 수도 있는 결근의 경우에는 사전에 미리 적절한 절차를 통해 보고해야 함을 인지시키는 것도 필요하다.<br>내가 관리하는 프리랜서 조직은 본인의 결근으로 다른 동료들의 업무에 피해를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영업 조직의 분위기상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태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면서 사유를 적고, 기록으로 남겨 차후 미팅을 할 때 근거 자료로 사용해야 할 듯 하다. 근태가 좋지 않은 팀원은 결국 실적이 나빠져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br>그 외에도 지금의 내 상황에 써먹을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가지고 시간을 내서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3/cover150/k20213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36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킬 코드 - [스킬 코드 -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52</link><pubDate>Sun, 17 May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12&TPaperId=17282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43/coveroff/89352151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12&TPaperId=17282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킬 코드 -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a><br/>맷 빈 지음, 이희령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AI가 일반적인 기준으로 통용되는 시대가 되었다. AI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산업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의 어떤 산업혁명보다도 더 빨리, 더 많이 변하고 있다. 심지어 노동의 주체인 인간의 노동력 조차도 대체되고, 인간의 창의력까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br>필자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배우는 방식에 변화가 오는 것을 문제로 지적한다. 특히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탱해온 도제 시스템의 붕괴를 우려한다. 전문가와 학습자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유대관계로 이어지는 도제 시스템은 많은 산업에서 스킬의 전수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지금 그 시스템이 붕괴하려고 한다.<br>극단적인 예를 들면, 전국에서 아직도 수작업으로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기계들이 이를 대체하고 있지만 그 작품들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스킬을 기계가 전부 흉내낼 수는 없다. 이런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곳에서는 여전히 전문가와 그의 제자가 도제 시스템에 의해 그들만의 스킬을 전수하고 수련한다.<br>한 업종에서 전문가가 초보자를 가르치는 작업의 관계는 인간이 숙련을 위해 거쳐야 하는 3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도전(Challenge), 복잡성(Complexity), 연결(Connection)의 묶음으로 한계에 가깝도록 적극 도전하고, 더 복잡하고 큰 그림에 참여하고, 신뢰와 존중의 유대감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런 스킬의 전수과정을 무너뜨리고 있다.<br><br><br>'영화를 본다고 배우가 되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현재 스킬의 전수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과거의 도제 시스템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필자는 자신의 연구를 토대로 지금은 새로운 그림자 학습자의 시대라고 말한다. 과거의 전문가-초보자의 전통적인 도제 시스템이 무너질 때, 소수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배운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방법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때 일탈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말이다.<br>그림자 학습자들은 실제 수술 경험을 하지 못하는 대신에 평소 디지털 리허설에 집중한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대신 수많은 수술 영상을 수백 번 돌려보면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어떤 수술인지, 어떤 단계를 거치고 있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그 기술은 효과가 있었는지 등 이런 것들을 기록하면서 습득한다. 때로는 로봇 시뮬레이터를 통해 게임처럼 실습을 하기도 한다.<br>하지만 이들 곁에는 여전히 전문가들이 있어서 필요할 때 필요한 조언을 건네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과거 방식과 동일한 형태의 도제 시스템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뿐더러 누구도 시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도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전문가와 초보자가 도전하고, 복잡한 것을 풀어가고, 서로 연결되는 것은 동일하다.<br>새로운 시대에 통하는 새로운 도제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이 전할 수 없는 스킬을 전달하고 보존하는 일에 필요한 내용과 절차들을 담은 책이다. 인간이 최후의 보루로 지킬 수 있는 스킬코드는 인공지능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역량을 지켜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43/cover150/89352151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3438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38</link><pubDate>Sun, 17 May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82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82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척학전집'이라는 말이 낯설다. 처음에는 내가 모르는 단어인줄 알고 검색을 했었다. 하지만 필자의 '세계척학전집'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 인생을 관통하는 최고의 단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인간의 가장 본능적이면서도 가장 본질적인 습성을 잘 담고 있는 단어라는 생각을 한다. 인간은 강한 사람이든 약한 사람이든, 돈이 많든 돈이 없든 누구나 '척'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br>필자인 이클립스를 직접 본 적도 없고 유튜브도 잘 보지 않지만 그의 내공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철학, 심리학, 사랑, 부 그리고 이번에는 싸움의 전략까지 우리 인생에서 가장 필요하고, 누구나 필요한 인생의 지혜를 나눈다. 훔친 철학, 훔친 부의 아이디어가 좋아서 이번에도 그의 신간 &lt;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gt;을 선택했다.<br>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공익제보자나 양심 있는 사람들의 최후가 그다지 아름답지 않다. 우리나라 고전에 보면 선한 일이나 의로운 일은 대부분 권선징악,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인간다움을 지키고, 의리를 지키고, 선의를 지킨 결과가 결국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많다. 일제 시대만 봐도 그렇다. 목숨을 바쳐 의를 지킨 유공자들의 삶은 처참하지만 친일파들은 오래도록 부귀영화를 누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었다.<br>필자는 바로 싸움에 있어서 '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같은 힘을 가지고도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심지어 더 약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강자를 이길 수 있다. 즉 승패를 가르는 것은 힘이 아니라 설계에 있다. 그리고 필자는 이 설계를 '척'이라고 말한다. 내가 가진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을 세상에 가장 강하게 내보이는 기술, 진실을 가장 강한 형태로 배치하는 기술이 바로 '척'이다.<br><br><br>'척'은 나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는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제갈량의 전략이다. 2,500명으로 15만 대군을 맞는 상황에서 그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하면서 믿을 수 있는 전략이었다. 도망칠 수도, 싸울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 위기를 넘겨야 했다. 제갈량의 30년 평판이 사마의의 합리성을 이긴 싸움으로 기록된다. 즉 싸우지 않고도 이긴 효과를 본 셈이다.<br>필자는 이 전략의 핵심은 '성문을 모두 열었다'에 있다고 말한다. 제갈량의 블러핑에 사마의가 당한 것은 사마의가 합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전부 열지 않고 반쯤만 열었다면 아마도 합리적인 사마의에게 간파 당했을지도 모른다. 비상구는 비상시에만 사용하는 문이듯이, 제갈량은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은 이 전략을 딱 한 번, 최고의 비상시에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통했다.<br>사마의 측에서는 성을 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전멸의 가능성을 피한 것이다. 즉 상대가 최선의 결과를 얻고자하는 사람이면 블러핑은 먹히지 않는다. 사마의처럼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사람이라면 블러핑이 먹히는 것이다. 즉 상대방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모든 전략의 핵심이 된다. 게다가 제갈량의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평판이 한 몫을 해서 전략이 훌륭하게 완성된 것이다.<br>대부분은 힘이 없으면 물러난다. 힘이 있으면 사리분별하지 않고 밀어 붙인다. 제갈량은 힘이 없을 때 바꿀 수 없는 것을 버리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자신이 가진 2,500명의 군사의 수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상대가 보는 것을 바꿔 상대의 판단을 바꾸는 데 주력했다. 그래서 허상이 실재를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이다. 바로 이것이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척'의 한 장면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상위 0.1% 유튜버 김영윤의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상위 0.1% 유튜버 김영윤의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당신의 채널을 폭발시킬 최단 경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06</link><pubDate>Sun, 17 May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78&TPaperId=17282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6/40/coveroff/k87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78&TPaperId=17282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위 0.1% 유튜버 김영윤의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당신의 채널을 폭발시킬 최단 경로 가이드</a><br/>김영윤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2026년에 듣는 누구나 공감하는 뻔한 고정 관념. '유튜브를 지금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게다가 나이가 40세를 훌쩍 넘어섰다면? 아마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말릴 것이다. 너무 늦은데다 유튜브가 젊은 사람들도 성공하기 힘든 SNS 채널이라는 인식이 깊기 때문이다. 나도 여기에 숟가락을 얹은 사람 중 하나이다. 지금 유튜브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br>그런데 나를 포함한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 모든 이에게 필자는 외친다. 단순히 말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육아를 하는 가정주부로서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녀가 사고를 쳤다. 전세계 1억 2천만 채널 중 단 0.5%만 받을 수 있다는 실버 버튼을 2개나 받는 걸로 입증했다. 평생 골드는 물론이고 실버를 1개 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게다가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2개나 받을 수 있음을 당당하게 보여준다.<br>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시작할 때 준비도 없이 무작정 뛰어든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실행력으로 성과를 이루었다. 시장을 분석하고 그녀만의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일관된 철학으로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였다. 게다가 유튜브 본사로부터 파트너 매니저에 선정되기까지 그녀가 보여준 끈기와 추진력의 결과물이었다.<br>필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누구나 말하는 뻔한 말이 아니라 그녀의 시행착오와 실패의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수정하고 결국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2026년 유튜브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신 알고리즘의 비밀부터 수익화 전략, 그리고 40대 이후의 장년층에게 시작이 늦지 않았음을 전달하는 메시지까지 확인해보자.<br><br><br>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유튜브를 보는데 오랜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특히 정치 관련 유튜브는 더욱 그렇다. 정치적인 영상들은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더욱 한 쪽으로 편향되게 만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보수나 진보의 입장이 아니라 순수하게 유튜브 성공 전략의 측면에서 필자의 전략과 노하우를 얻고자 한다. 그 주제가 정치시사일 뿐이다. 유튜브를 시작하기에 늦은 게 아니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정치라는 편견을 버리고 보면 좋을 듯 하다.<br>내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본 부분은 '내가 다시 0명부터 시작한다면? 2026년형 초고속 성장 로드맵'이다. 이미 유튜브의 성공을 이룬 필자 입장에서 새로 시작한다면 예전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이미 고수의 수준에 있어서 전부 반영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쉽게 성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br>역시 시작은 마인드셋이 먼저이다. 내가 가진 편견과 고정관념을 덜어내고 스펀지처럼 다 빨아들일 기세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나는 여러 경험을 가진 40대 후반의 평범한 사람이지만, 지금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어떤 주제를 가져야할지가 가장 고민일 것이다. 필자는 이런 나의 고민에 3가지로 답을 해준다.<br>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알거나 경험이 있는 분야, 지속 가능한 보상이 따르는 일을 찾으라고 한다. 즉 열정, 전문성, 수익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나만의 강력한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고,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성공하는 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만의 전문성이 진짜 전문성인지 의심스럽다. 여기에 필자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남들보다 먼저 배웠다면 가이드로서 시작해 보라고 한다.<br>정말 망설이기만 했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지금 도전하라고 한다. 게다가 인공지능의 힘을 빌리면 당장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을 3번 정도 정독하고 나만의 계획을 짜서 이제야말로 시작해야 할때가 아닌가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6/40/cover150/k87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6400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 - [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85</link><pubDate>Sun, 10 May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458&TPaperId=17268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22/coveroff/k452137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458&TPaperId=17268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a><br/>킴 퍼럴 지음, 이동희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광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한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만 그들의 실패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왜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문화가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그런 문화에서 학습해온 사람들은 실패를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br>최근 세계 경제에서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들을 보면, 하나같이 실패를 독려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이며,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어떤 도전과 시도도 있을 수 없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듯이, 실패를 독려하는 문화는 한 기업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조직으로 성장시킨다.<br>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실패를 독려하는 문화는 익숙하지 않다. 필자는 스스로 많은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실패의 중요함을 설파한다.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라 말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즉 같은 실수를 두 번 이상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br>이 책에서는 필자의 다양한 실수 사례가 나온다. 우리는 그 사례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비슷한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지 잠시 생각해보면 좋을 듯 하다. 많이 실수하고 그 경험에서 충분히 배우며 실수를 성공의 재료로 삼아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배운다. 절대 실수를 피하라고 하지도 않으며, 실수를 피하는 방법 따위는 가르쳐주지 않는다.<br><br><br>그녀가 저지른 실수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 마치 실수한 것만큼의 경험이 쌓여서 더 단단한 성공을 한 것처럼 보인다. 실수를 피하는 행위는 오히려 개인과 회사가 더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필자에 따르면 그런 기회를 눈 앞에서 확실하게 날리고 있는 셈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경험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br>이 책은 어떤 사람은 실수하면 반드시 싶패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실수해도 성공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실수의 가장 큰 가르침은 그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라는 것이다. 그 자리에 머물거나 포기하는 순간 도태되고 실패의 쓴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어떤 실수를 마주하든 반드시 이겨내고 나만의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br>100미터 달리기를 하다가 중간에 넘어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남들은 이미 저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끝까지 가기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다시 일어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야 할까? 중간에 넘어진 것은 실패가 아니다. 실수일 뿐이다. 일어나지 않고 포기한다면 실패가 되는 것이다. 실수는 있어도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달려야 완주하는 성공을 이룰 것이다.<br>우리가 실수로 넘어졌을 때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5가지 함정이 있다. 경제적 안정, 미지에 대한 두려움, 충성심, 정체성, 안락 지대가 그것이다. 이 함정들은 우리가 단순한 실수로 넘어졌을 때 일어서지 못하도록 우리를 유혹한다. 필자는 이 다섯 가지 함정에 대해 '진출로' 전략을 준비하라고 한다.<br>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일어나서 성공으로 나아갈지, 그대로 주저앉아 실패할지는 오로지 우리의 몫이다.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도, 떠나는 것도 모두 우리의 선택이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듯이 실수는 끝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 새로운 길로 전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22/cover150/k452137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226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솝의 투자 수업 - [이솝의 투자 수업 -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의 실전 원리 3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75</link><pubDate>Sun, 10 May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160&TPaperId=17268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2/coveroff/k282138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160&TPaperId=17268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솝의 투자 수업 -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의 실전 원리 32</a><br/>서명수 지음 / 이케이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이솝 우화는 2,600년이 지난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준다. 어렸을 때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남아 있지만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면 인간의 세태를 너무나도 정확하게 묘사해놓은 고전이 아닐 수 없다. 이솝 우화는 필자에게 인생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면서, 동시에 경제와 투자에 관련된 인간 심리에 대한 재료를 제공했다.<br>필자는 경제전문 기자로서 스스로 공부를 통해 경제분야의 전문가로 불릴 실력을 갖추었다. 하지만 자신의 지식을 믿고 주식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본 경험이 다수 있다. 나는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학교를 다닐 때 투자학 강의를 수강했다. 학문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과목이 그나마 투자학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나에게 담당 교수님의 투자 실패담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br>경제분야의 전문가이고, 투자학의 대가인 담당 교수님은 왜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것일까? 바로 이 책 &lt;이솝의 투자 수업&gt;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세상은 늘 변하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도 변한다. 하지만 수천년 동안 인간의 본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현대에는 과거와 달리 전문가가 아니어도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가 부족해서 투자에 실패하는 일은 없다.<br>그렇다면 정보가 충분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렇다면 투자학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은 반드시 투자에 성공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자들은 자신의 심리를 잘 통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br>필자는 전작 &lt;이솝우화로 읽는 경제이야기&gt;를 통해 경제의 기본적인 지식을 소개했고, 이번에는 &lt;이솝의 투자 수업&gt;을 통해 정보를 넘어 인간의 심리와 관련된 투자 부분을 다룬다. 누구보다 더 많은 투자 지식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필자도 현실 투자의 실패를 통해 결국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심리임을 깨달았다.<br>심리학에서 가장 유명한 이론 중의 하나가 바로 '인지부조화'이다. 쉽게 말하면 자기합리화이다. 이솝 우화에서 굶주린 여우가 포도를 따먹으려다 손이 닿지 않아 포기하면서 '덜 익은 포도라서 시큼할거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 여우가 포도를 못 먹은 것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였다. 하지만 여우는 포도가 시큼할 것이란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무능을 감춘다.<br>투자자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주식투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예측을 필요로 한다. 이와 함께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요구된다. 하지만 자신이 분석한 결과와 시장의 현실이 다르게 나타날 때 인지부조화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수익을 볼 때보다 손실이 발생했을 때 더 심하게 나타난다. 철저하게 분석한 자신의 신념과 다르게 하락하고 있는 객관적 현실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br>투자자는 스스로를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판단의 결과로 주식이 하락하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결국 이때 발생하는 불편함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시장이 틀린 것이라 생각하며 자기 위안을 삼는다. 자신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물타기와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범하게 된다.<br>주식투자에서의 인지부조화는 손실 구간뿐 아니라 수익 구간에서도 나타난다. 손실 구간에서는 시장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수익 구간에서는 자신의 철저한 분석 때문이라고 과대평가한다. 어떤 상황이든 인지부조화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다만 이를 인식하고 관리할 필요는 있다. 내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스스로 객관화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br>32가지의 심리적 이론을 주식투자와 절묘하게 결합한 실전 투자 전략서로 손색이 없다. 자신의 지식만을 믿고 크게 손해보기 전에, 우리 모두 인간임을 인정하고 필연적으로 심리적으로 연약함을 인정하면 좀더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2/cover150/k282138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22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자 되기의 과학 - [부자 되기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5</link><pubDate>Sun, 10 May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672&TPaperId=17268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44/coveroff/k85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672&TPaperId=17268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 되기의 과학</a><br/>월리스 D. 와틀스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오래 전에 월리스 와틀스는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나름대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부의 원리를 밝혀냈다. 그는 부는 생각하는 방식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단순히 열심히 산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같은 환경, 같은 직업,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도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계속 가난하다.<br>월리스 와틀스는 가난과 부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른 매우 과학적인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책 제목도 &lt;부자되기의 과학&gt;이다. 부는 운이나 배경, 재능과 같은 영역이 아니라 특정한 원리와 법칙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 매우 과학적인 결과라고 말한다.<br>필자는 여기에서 '특정한 방식'을 강조한다. 이 특정한 방식은 바로 '생각'이며, 결국 우리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며, 무엇을 계속 생각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결정되는 것이다. 생각은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부의 원리가 과학적이라는 말에 의문이 생기지만 결국 부자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행동 이전에 계속되는 생각이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br>결국 부자는 이런 생각이 중요하다는 부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도 많다. 생각이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이 부자가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br><br><br>부의 과학적인 원리를 깨달았다면 이제부터는 부가 스스로 찾아오게끔 만들어야 한다. 인간이 느끼는 부에 대한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크게 바라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가난하게 살아야 편안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다.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계속 생각을 기울이고,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서 갈망해도 된다. 특정한 방식으로 살기 시작하고, 원하는 것을 머릿 속에 품으면 모든 것은 믿음대로 이루어진다.<br>선장이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서 머리 속으로 또렷한 목적지로의 항로를 새기듯이, 부에 대한 경로 또한 머릿 속에 또렷하게 생각해야 한다. 부에 대한 욕망을 거부하지 말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이해하고, 늘 머릿 속을 떠나지 않도록 간절하게 소망해야 한다. 그 욕망이 무척 간절해서 자석이 나침반 바늘을 끌어당기듯 생각에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br>현재의 부족함에 집중하지 말고, 내가 가진 가능성에 집중해야 한다. 부의 결과가 아니라 부의 길로 이르는 과정을 설계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바로 '생각을 통제하는 힘'에 있을 것이다. 필자는 과학적인 부의 원리를 통해 다양한 투자 수단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부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설정하도록 돕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44/cover150/k85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448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0</link><pubDate>Sun, 10 May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68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off/k9221386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68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a><br/>조지 S. 클레이슨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lt;바빌론 부자들의 지혜&gt;는 6천 년 전 가장 부유한 도시였던 바빌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때의 이야기는 지금의 세태와 전혀 다를 것이 없고, 특히 돈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바빌론의 풍족한 시대에도 돈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전히 돈에 허덕이는 사람도 많았다. 역사상 가장 부유한 도시로 알려진 바빌론에서 왜 부자와 가난한 자들이 공존하고 있었을까?<br>&lt;바빌론 부자들의 지혜&gt;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부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으며, 너무나 단순한 부의 원리는 6천 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한 진리로 통한다. 이야기에는 늘 그렇듯이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들은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뼈가 부서지도록 성실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부자가 되지 못한다. 왜 그럴까?<br>이 책은 '열심히 사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오늘날에도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조금은 게으르게 일하는 사람들 중에 부자들이 더 많다. 일하는 양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부를 바라보는 태도와 방향에 있다. 새벽부터 일하는 청소부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들이 부자인 것은 아니듯이.<br>바빌론의 점토판이 발견되면서 부의 원리에 대한 지혜를 해석해서 소개한다. 이 책이 강조하는 부의 원리는 거창하지 않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누구나 알 정도로 단순하지만 실제로 실천하지 못하는 원칙들이다. '먼저 자신에게 지급하라'는 원칙은 소득의 일부를 반드시 남기라는 조언이다. 번 돈의 일부를 남겨서 자산을 형성하고, 그 돈이 또 돈을 벌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한다.<br><br><br>바빌론에서 온 오래된 점토판 5개에는 오늘날에도 통하는 소중한 부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 특히 첫 번째 점토판에는 미래를 위한 계획의 목적으로 나를 위해 10분의 1을 따로 떼어놓는 계획이 적혀 있다. 다음은 생활을 위해서 10분의 7을 사용하고, 나머지 10분의 2를 빚을 갚는 데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오늘날 자산관리 측면에서 보면 생활비 70%, 채무상환비 20%, 미래 대비용 저축 10%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br>여전히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고, 투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점토판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남기고, 그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바빌론 시대의 사람들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결국 부는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반복되는 선택이 쌓인 결과물임을 알았던 것이다.<br>첫 번째 점토판에서 보듯이 생활비를 70%로 사용하여 지출을 통제하고, 채무 상환을 위해 20%를 지속적으로 지출하면서 위험을 관리하고, 적은 돈이지만 10%를 모아 장기적으로 돈이 흐르는 구조를 만들었다. 부의 기본적인 원리뿐 아니라 나름의 자산관리 원칙을 실천했다고 볼 수 있다.<br>결국 이 책은 돈의 흐름을 이해해야 부자가 될 수 있고, 돈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함을 알려준다. 부자가 되려면 다양한 투자 방법을 찾아 흔들릴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원칙'을 찾아 지켜나가야 한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150/k9221386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89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 [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최단 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간단한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28</link><pubDate>Sun, 10 May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29&TPaperId=17268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34/coveroff/8965023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29&TPaperId=17268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최단 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간단한 규칙</a><br/>사이타 신지 지음, 강모희 옮김 / 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최하위로 입사한 필자는 어떻게 회사 최고의 영업 실적을 올릴 수 있었을까? 전년도 실적을 무조건 넘겨야 1등을 인정해주는 평가 방식으로 어떻게 사상 최초 3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까? '키엔스'라는 이름도 생소한 일본 기업에 공채로 지원했다고 탈락하고, 영업직으로 기사회생한 그가 어떻게 최고의 영업사원이 되었을까?<br>영업직과는 전혀 맞지 않는 적성이었지만 그를 최고의 영업사원으로 만든 것은 은바로 기본기와 사랑받는 기술이라고 한다. '사랑받는 기술'로 어떻게 영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사랑받는 기술'은 나의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상대방의 '이렇게 하고 싶다'로 바꾸는 것이다. 즉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일치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이것이 최고의 영업 실적을 낸 필자의 핵심 비법이다.<br>이 책은 일본 기업 키엔스의 최고 영업사원이 밝히는 충격적인 영업 비법서이다. 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커뮤니케이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행동, 인간관계, 정신력 등을 기본기부터 점검한다. 기본기에 이어 필자의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사람받는 기술'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까지도 챙기는 사소한 디테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다.<br>이 책의 목적은 실력 없는 영업 사원을 제로로 만드는 데 있다. 누구든지 필자가 강조한 기본기와 사랑받는 기술을 익힌다면 실적은 반드시 따라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설명한다. 필자가 실제로 영업 현장에서 스스로 만들어서 실천하고, 깨달은 실전 비법을 소개한다. 어떤 것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역시나 실천하지 않는 것들이다. 좋은 내용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만이듯이 좋은 내용들을 하나씩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할 일이다.<br><br><br>실패의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준비를 철저히 해서 최대한 실패를 줄이고 성공 경험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 말은 질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양이 중요할까요와 같은 맥락의 질문이다. 필자는 질보다 양으로 성공 체험을 늘리라고 한다. 과거에는 생각을 줄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교육 매니저들도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일단 현장 동행을 실시했다.<br>하지만 요즘은 갖은 핑계로 행동을 기피하는 것 같다. 필자의 말처럼 작은 실천을 통해서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다보면 큰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맞을 수 있는데 요즘은 몸보다 머리가 더 앞선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하기보다 좀더 덜 움직이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것 같다. 영업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한다. 50년 전에 먹혔던 방법은 지금도 먹힌다. 영업의 방식은 변했을지 몰라도 그 대상인 인간은 변한 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br>처음부터 질은 걱정하면 양을 늘릴 수 없다. 전설적인 야구 천재인 베이브 루스도 홈런 기록 만큼이나 삼진 기록이 많다. 연습을 많이 해야 더 완벽해지는 법이다. 나는 영업적인 동기부여를 할때 야구 기록을 많이 언급한다. 10명 중 3명의 고객에게 계약을 한다면 정말 우수한 실적이다. 야구에서도 3할이 넘으면 최고의 반열에 들어선다. 더 성공하고 완벽해지기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많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이다.<br>필자도 전설적인 영업 실적을 거두는데 질보다 양을 추구한 것이 유효했다고 말한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실적을 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양'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작은 계약은 눈길도 주지 않고, 대형 계약만 바라본 사람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실제로 이런 패턴을 가진 고액 연봉자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둔 경우를 많이 보았다.<br>최고의 영업실적을 위한 13가지의 기본기와 28가지의 사랑받는 기술을 지금 확인하고 최고의 영업맨에 도전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34/cover150/8965023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340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12</link><pubDate>Sun, 10 May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68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68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필자는 '당신이 우연히 이재용 회장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면?'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솔직히 나는 그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그냥 30초 동안 조용히 침묵을 하고 말 것이다. 필자는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그리고 인테리어협회 회장으로서 당당하게 이재용 회장의 결핍을 파고들 것이라 말한다. 그가 판단한 이재용 회장의 결핍은 바로 '집(공간)'이다.<br>필자의 인테리어 사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 사는 아이들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러브 하우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큰 금액의 계약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1등 기업의 총수와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파트너로 당당하게 제안을 던지는 것이다. 일반인인 나의 관점에서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br>또한 필자는 '미친 듯이 일하는데 왜 통장 잔고는 그대로일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앞의 두 가지 질문에 이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세 번째 이야기에서 언급한다.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곁의 사람을 바꾸라고 한다. "내 곁의 사람을 도려내지 않으면 다음 스테이지는 없다!"라고 단언한다. 필자의 경험상 100억 까지는 현재의 상태로도 가능하지만 300억 이상은 그 무엇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환경의 변화이다.<br>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주변에 있는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 물론 작은 부자가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 주변의 5명의 평균이 나를 나타낸다고 한 말처럼 내가 어울리는 사람들의 부의 수준이 곧 나의 부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br>​<br><br>필자는 0.1%의 자본이 움직이는 하이엔드 생태계에서는 게임의 룰 자체가 다르다고 말한다. 일을 얼마나 더 꼼꼼하게 잘 하느냐보다 꼭대기에서는 '내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의 관계성이 모든 판을 뒤흔든다고 말한다. 아무리 용을 써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거대한 인맥의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되는 곳이 바로 0.1%의 세계이다.<br>보험영업 조직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바닥이 어디인지 궁금할 정도의 인성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본다. 영화에서는 수천억 대의 자산가들은 각종 불법적인 밀실 거래를 하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필자가 겪은 그들의 세계는 얄팍한 계산이 아니라 철저하게 그들의 태도와 품격, 즉 아비투스로 이루어진다. 단순하지 않은 철저한 관계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진다.<br>필자는 상위 0.1%에 속한 사람들은 순수한 기버들이 많다고 한다. 철저한 계산에 의존하지 않고, 그저 주고 싶어서 이루어진 신뢰의 관계를 보인다. 사람들은 그저 기쁜 마음에 수백 만원의 밥값도 흔쾌히 계산한다. 필자도 스스로 600만원이 넘는 밥값을 계산하면서 그들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br>특히 한 건축설계사의 20장 짜리 리포트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철저하게 깨닫게 된다. 그들은 압도적인 전문성을 대가 없이 내어주며, 대신 상대방의 심장을 통째로 가져가는 것이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몸에 배어 있는 당연힌 아비투스이다. 얄팍한 꼼수나 지름길은 통하지 않는다. 그저 진심만이 통할 뿐이다.<br>눈 앞의 일에만 집중하면 먼 산을 바라볼 수 없다. 서 있는 곳을 바꾸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풍경이 달라지지 않듯이, 상위 부자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서 있는 것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책을 읽었다. 갈수록 인간의 품격과 태도가 더 중요하고 통하는 사회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 언더 (The Under) - [디 언더 (The Under)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래, 당신의 자산을 지키는 생존 항해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92</link><pubDate>Sun, 10 May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56&TPaperId=17268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92/coveroff/k562137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56&TPaperId=17268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 언더 (The Under)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래, 당신의 자산을 지키는 생존 항해술</a><br/>드림브릿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필자는 15년 동안 대형 상선을 책임진 현직 선장이다. 책 이름 &lt;디 언더&gt;는 바닷 속의 보이지 않는 곳을 말한다. 여기에 항해와 금융의 유사함을 토대로 &lt;디 언더&gt;는 보이지 않는 바닷속처럼, 금융의 보이지 않는 위험들을 나타낸다. 필자는 금융을 공부하면서 금융에서의 자산관리가 항해술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자신의 분야인 항해와 자산관리를 비유적으로 설명한다.<br>진정한 실력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화려함이 아니라,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갈고 닦은 진정한 단단함이다. 평화로울 때는 드러나지 않지만 위기의 순간에 깊숙한 곳에서부터 나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그 무언가이다. 필자는 우리 인생의 본질은 언제나 수면 아래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곳을 장악하는 자만이 보이는 곳을 지배할 수 있다고 말한다.<br>그리고 그 인생의 본질을 이루는 것이 바로 책임, 관계, 역경, 결단, 품격이다. 이 다섯 가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지탱하고 일으켜 세우는 전환점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주제마다 또 5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어 총 25가지의 인생의 지혜를 다룬다. 특이한 점은 모든 소주제의 제목이 "Under-"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것들을 잘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br>항해술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다. 배가 좌초되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다. 금융도 마찬가지이다. 수익을 빠르게 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가진 자산을 잘 지키고 안전하게 수익을 불리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처럼 이미 가진 것들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야 하지 않을까?<br><br><br>책을 읽다보면 한 권의 선적 사용설명서를 읽는 듯하고, 항해의 역사를 읽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배에 대한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닮아 있는 우리 인생 이야기를 만난다. 선장으로서 배에 대한 아주 깊고 상세한 이야기를 하노라면 바로 인생과 금융의 이야기로 이어간다. 이 책은 필자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br>우리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거대한 배는 결점이 없어 보인다. 거대한 배도 암초를 잘못 만나면 좌초하게 되는데, 필자는 수면 위 암초만큼이나 수면 아래에 숨어서 배 바닥을 노리는 암초가 더 무섭다고 한다. 수면 아래에 존재하는 암초는 바로 '내부의 부식'이다. 내부의 부식과 더불어 배 바닥에 들러붙어서 거대한 저항을 만들어내는 따개비도 문제이다.<br>금융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겉으로는 화려하게 포장된 회사들이 실제로는 회복 불가능한 부실 기업일 때가 있다. 낡은 배를 잘 팔기 위해 녹슨 부위를 새로 두껍게 페인트칠을 하듯이 부실한 기업들이 회계 부정으로 위험을 감춘다. 2008년 금융위기 때 AAA급 초우량 채권들이 쓰레기도 전락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겉으로 멀쩡한 배의 숨겨져 있는 내부와 아래의 부식은 어떤지 살펴보아야 한다.<br>마찬가지로 배 바닥에 붙어 있는 따개비도 위협 요소가 된다. 이 작은 생물들이 배를 단 번에 파괴하지는 않지만 엄청난 마찰 저항력을 만들어 내서 훨씬 더 많은 연료를 소모하게 한다. 금융에서의 과도한 수수료, 관리하지 못한 세금 부채, 발목을 잡고 있는 좀비 종목들이 바로 이런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들이다.<br>전혀 상관성이 없을 것 같은 항해와 금융이라는 두 개의 분야가 15년 경력의 선장의 뛰어난 통찰력으로 엮이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항해의 문제들이 금융의 문제들로, 해결책 또한 비슷하게 연결되는 것이 기가 막히다. 바다와 항해, 그리고 금융의 문제들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92/cover150/k5621371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920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86</link><pubDate>Sun, 10 May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68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off/k3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68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a><br/>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은 여전히 부동산 공화국이다. 경매 일타강사인 필자가 부동산보다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는 이 시국에도 새로 책을 낸 이유이다. 이재명 정부 이전에는 모든 투자 시장의 중심은 부동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의 일성으로 주식 시장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고, 실제로 전대미문의 코스피 7000 시대를 열었다.<br>그렇다면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은 어둡기만 할까? 물론 과거처럼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겠지만 필자는 부동산 경매에서만큼은 크게 변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경매 시장의 매커니즘을 보면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별도로 항상 기회가 있을 것이다.<br>금리 부담을 견디지 못한 매물, 사업 구조 조정으로 나온 매물, 임대 수익성이 흔들리면서 장기 공실을 견디지 못해 나온 매물 등 언제가 기회는 열려 있다.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결정되는 것처럼 경매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부동산 시장에 신축이 없으면 부동산 공급이 제한되는 반면, 경매는 다양한 사유로 매물로 나오는 물건들이 많아서 공급의 문제는 적어 보인다.<br>게다가 부동산 PF 위기의 여파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 번지고 있어 경매 시장에 매물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누군가의 위기가 그대로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다만 이전과 다르게 부동산 경매를 위한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진만큼 세심한 주의와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필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안전마진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노하우를 설명한다.<br><br><br>경매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이 나온다. 이미 가격이 시가보다 낮은 부동산을 싸게 사서 제 값에 팔아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동산 지식은 물론이고 분석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와 빌라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추가로 대지, 임야, 농지, 도로와 관련된 실제 물건 사례를 통해 핵심 공략 포인트를 설명한다.<br>보통 일반적인 경매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도로'에 대한 실제 투자 사례이다. 341만원에 낙찰 받아서 1,200만원에 매도한 건이다. 공장 입구를 막고 있는 지분 토지로 가격이 저렴해서 낙찰받아 공유분할청구소송을 통해 3개월 만에 수익을 낸 케이스이다. 소액의 토지를 지분으로 낙찰받아 협의를 통해 단기간에 수익을 낸 케이스로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 도전해보면 좋을 케이스이다.<br>보통 아파트, 빌라 등의 거주용 건물에 대한 경매에 많이 도전한다. 하지만 필자는 지분 형태의 도로 투자에 주목한다. 재산세가 없고, 주택 수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개발이 진행되면 입주권을 받을 수도 있다. 재건축이 진행된다면 입주권은 받지 못하지만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로는 대지가격으로 매도할 수 있어서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br>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는 물건에 대해 좀더 공부할 수 있었고, 이런 분야에 도전해볼 예정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150/k3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81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해상도를 높여라 - [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64</link><pubDate>Sun, 10 May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268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off/89662652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268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a><br/>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인사이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lt;해상도를 높여라&gt;는 책 제목부터가 특이하다. 해상도는 디스플레이의 선명도를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선명도가 핵심이기 때문에 '해상도'는 선명해야 함을 강조한다. '해상도'는 우리가 고객, 시장,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용어이다. 고객은 지금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어떤 제품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고 난 이후에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야 한다.<br>고객을 정의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간결하며 무엇보다도 이해하기 쉬운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 누가 들어도 헷갈리지 않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해상도'이다. 해상도를 높이라는 말은 고객, 시장,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소구하는 능력을 가지라는 말이다. 특히 창업가는 높은 해상도가 가장 필요한 직업이다.<br>창업가는 고객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잘 찾아내서 해결해야 한다. 심지어는 숨겨져 있어서 고객들조차도 알지 못하는 문제를 찾아내는 것도 높은 해상도가 필요하다.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몰입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사업의 방향을 바꾸어서 새로운 사업 영역의 해상도를 높이는 능력도 필요하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해 매출을 높이거나 업무 생산성 자체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br>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고객과 업계에 대한 높은 해상도를 가져야 한다. 특히 경영진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위협에 대비하고, 새로운 사업이가 개선의 기회가 왔을 때는 시의적절하게 인식하고 성과로 연결시켜야 한다. 마치 안개가 걷히듯 해상도를 높이는 사고와 행동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해상도를 높이는 요령을 알려줄 것이다.<br><br><br>필자는 높은 해상도를 가진 뛰어난 창업자들을 조사하여 높은 해상도의 조건을 4가지로 정리해서 설명한다. 핵심적인 요소는 깊이, 넓이, 구조,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현상을 바라볼 때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깊고 넓게 요소로 분해한 후, 구조화하고 그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포인트를 특정한다. 물론 여기에 시간의 요소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br>깊이의 시점은 원인과 이유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것을 말한다. 어떤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넓이의 시점은 고려하는 원인, 여러 가지 접근법 등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아도 넓은 범위에서 검토하는 다양성을 의미한다. 깊이가 사건이나 원인 그 자체에 집중한다면, 넓이는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은 것까지 검토하는 것이다.<br>구조의 시점은 깊이와 넓이의 시점에서 드러난 요소들을 의미 있는 형태로 분류하고, 요소간의 관계성이나 상대적인 중요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요소들을 분석한 후 서로의 연관성을 따져보는 것이다. 다양한 선택지를 토대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을 찾아내기 위한 구조화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드러나 있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의미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다른 과정도 중요하지만 특히 구조의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마지막으로 시간의 시점은 현재는 의미가 없던 것들도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고, 인과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의미없던 것들이 시간이 개입되면 중요한 프로세스나 흐름으로 발전할 수 있다.<br>따라서 해상도가 높은지를 판단할 때는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라는 4가지 축을 기준으로 각각 살펴보아야 한다. 다만 4시점을 개별적으로 다루지만 결국에는 4가지의 결합으로 어떻게 최종 결론에 이르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실험과 검증을 통해서 과제와 해결책의 해상도를 어떻게 높이는 것이 좋은지 사례들을 통해서 확인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150/89662652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162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 - [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74</link><pubDate>Fri, 01 May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52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off/k13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52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a><br/>강민정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에게 상속과 증여는 익숙한 주제이다. 내가 가진 자산이나 내 가족이 가진 자산으로 인한 이슈는 아니다. 금융권에서 VIP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들의 관심사가 나의 관심사가 되었다. 나는 내가 가진 상속과 증여에 대한 지식을 통해 그들에게 세무적인 조언을 건넬 뿐이다.<br>과거에는 진짜 부자들만이 상속과 증여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물가 상승으로 서울에 있는 아파트의 가격이 왠만하면 10억이 넘어가게 되면서 일반인들도 상속과 증여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이다. 거기에 과거에는 주로 부동산 중심의 상담이 많았다면 지금은 자산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식, 부동산은 기본이고, 현물자산, 예술품, 가상자산에 해외자산까지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br>최근에는 다른 세금과 달리 오랜동안 개정이 없었던 상속증여세법에 대한 개정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개정되기 전의 상속증여세법은 10%~50%까지의 누적세율 구간으로 이루어진다. 현직에서 상속증여세법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 필자는 상속증여세의 기본적인 구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세무적인 기초를 설명한다.<br>증여와 상속의 가장 기초적인 구조를 살펴보고, 가장 쟁점이 많이 되는 상속재산 분할, 유류분 제도, 상속포기, 대습상속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증여와 상속에 관련되는 기초 지식을 토대로 각 항목들을 자세히 설명한 후 각 세금의 계산 구조에 따라 친절하게 안내한다. 증여세와 상속세의 각 항목별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서 책 내용을 절반 이상을 계산에 할애한다. 하지만 상속증여세의 핵심은 단연코 사전 설계이다.<br><br><br>상속세와 증여세를 공부하고 사례를 살펴보는 이유는 지식 함양을 위해서가 아니다. 사전에 예측 가능한 방법들을 통해서 최대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이다. 즉 상속증여세는 설계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미리 준비하면 세금은 예측가능한 항목으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br>누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증여했을 때의 효과가 어떤지, 자산 중 어떤 순서로 증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이 상속증여세 절세의 핵심전략이 된다. 특히 상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속주택은 처분 순서에 따라 그 효과의 차이가 심하다. 원칙적으로 상속주택은 기존 주택을 먼저 양도하는 경우 주택 수에 산입하지 않는다.<br>상속주택은 단순히 주택 한 채가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처분 순서, 보유 기간, 지분 설계에 따라 세부담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전문가를 통해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하고 설계를 해야 한다. 전문가를 찾아가기 전에 그림을 그리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150/k13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70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59</link><pubDate>Fri, 01 May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252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off/k4121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252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a><br/>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대와 나이에 상관없이 돈을 모으고 불리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른다. 14년 전쯤 출간된 &lt;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gt;의 전작이 출시 당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이후 중고서점 등을 통해 꽤 고액에 거래된 사실도 알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주는 조언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br>그렇게 14년이 지나 개정 출시된 &lt;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gt;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재테크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법칙과 투자의 2대 축인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젊었을 때도 읽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읽어도 여전히 유효한 조언이 많다. 개정판에서는 14년이 지나서 더 이상 정확하지 않은 데이터들을 수정했다.<br>초기작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도 보완해서 좀더 많은 분량과 충실한 내용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제 30이 넘어간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2030세대들의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같이 나누고, 책에도 내용을 추가했다는 말이 남 이야기 같지 느껴지지 않는다. 두 아들을 가진 아빠로서 아들들이 30대가 되면 어떤 말을 남길지, 투자에 대한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막막하다. 그 때 내 말 대신 이 책을 권해도 좋을 듯 하다.<br>초판 출간 이후로 재테크를 구성하는 항목들이 주식과 부동산 외에도 다양하다. 제4차 산업혁명과 AI의 영향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를 겪고 있고, 가장 변화 속도가 빠른 시점이다. 이런 기술의 발전은 장기적으로 사회 발전을 가져오겠지만 우리의 삶과 미래의 일자리에 큰 충격을 던질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미리 재테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br><br><br>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뼈아프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지만 그 전에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아빠로서 든든한 지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사주는 것은 당연하고, 향후에 학교를 가거나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때 부족함 없이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br>필자는 토머스 스탠리 박사가 고안한 '부자 지수'를 소개한다. 또래 사람들과 비교해서 나의 현재 재테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투자와 소비 습관 점검을 통해서 미래에 과연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예측해 볼 수도 있다. 자신의 순자산, 연간 수입, 나이, 연간 수입에 나이를 곱한 값을 순자산의 10배로 나눈 순자산액 x 10 / (나이 x 연간 수입)이 바로 부자지수이다.<br>부자지수가 100 이상이어야 양호한 것으로 본다. 200 이상이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50보다 작으면 심각하게 다시 돌아봐야 한다. 나는 50이하가 나올 것 같다. 필자는 부자지수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산지수를 만들었다. (순자산/평생 수입 총액)으로 계산하는 자산지수는 좀더 현실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 같다.<br>책의 내용이 약간은 대학교재 같은 느낌도 있지만 현실 투자 원칙과 방법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어서 재테크를 위한 초기 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150/k4121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206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