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urepurpler님의 서재 (purepurple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3 Jul 2026 00:40: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purepurpler</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urepurpler</description></image><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84</link><pubDate>Sat, 20 Jun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45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45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강조했다. 인간이 가진 모든 번뇌의 시작은 소유욕에서 시작된다. 가지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면 생기는 좌절감, 내게 필요하지 않아도 남이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싶은 욕심 등 소유는 본질적으로 인간을 번뇌의 길로 이끈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면 더 많이 불행해지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선인들은 많이 가지려고 할수록 읽게 되고, 내려 놓을수록 얻게 된다고 말한다.<br>헤르만 헤세의 말을 빌리면 새가 새로운 세상에 나오려면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알이라는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한 세상이 깨질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만나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한 곳에 정착하기 위해서, 남들이 원하는 똑같은 목표를 위해서 노력한다. 성장은 어떤 완성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진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일이다.<br>누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더 노력을 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면 현실을 희생하면서 버틴다. 하지만 노력의 양은 늘어나고, 시간은 쌓여가지만 우리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 과연 내가 부족해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충분히 노력하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의 성장을 발목잡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본다.<br>&lt;초월자의 조건&gt;은 니체, 헤르만 헤세, 빅터 프랭클 등 25명의 사상가들을 통해 더 많이 쌓아가는 성장이 아니라 나를 가두는 것들을 찾아 해체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스스로 강점이라 여기던 것들이, 그리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이 오히려 나를 가두고 나의 천장을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낸다.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나를 발견해보자.<br><br><br>필자는 우선 성장을 막는 것은 한 사람의 능력부족이 아니라 내면에 깊게 사로잡힌 구조라고 말한다.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외부 환경보다는 내면의 심리와 사고방식이라 볼 수 있다. 특히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번번히 실패하는 이유를 단순한 의지부족이나 게으름으로 보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놓은 정해진 해석의 틀에서 찾는 점이 인상 깊었다.<br>우리는 매일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더 열심히 기술을 배우고,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나를 붙잡고 있는 오래된 신념 하나를 내려놓는 일이 더 큰 변화를 이끌어준다는 내용도 마음에 든다. 결국 외부적인 조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인식의 변화, 신념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br>진짜 변화는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며,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히 버리는 데서 시작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사고, 더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자 한다. 기존의 사고와 환경에 익숙한 나 스스로를 내려놓고, 불필요한 집착을 내려놓는 연습이 초월자가 되는 시작점이 될 것을 믿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결정적 행동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6</link><pubDate>Sat, 20 Jun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247&TPaperId=17345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5/coveroff/k07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247&TPaperId=17345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결정적 행동 원칙</a><br/>닉 베어 지음, 김현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갑자기 그림 1장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림에는 곡갱이질을 한 번 만 더하면 금을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포기하는 남자가 있다. 정말 한 번만 더 곡갱이질을 하면 바로 금이 발견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남자는 그 순간을 포기하고 원하던 금을 손에 넣지 못한다. 물론 그 남자도 그 깊이까지 쉬지 않고 정말 열심히 곡갱이질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 더'를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한 것이다.<br>살다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생각보다 자주 찾아온다. 굳게 작심하고 새벽 운동을 시작해서 며칠 만에 알람을 끄고 잠들어 운동을 못한 날이 많았다. 글을 쓰다가도 졸려서 포기하고 잠을 청한 적도 많았다. 대부분의 실패는 능력의 부족이라기보다 내 마음 속에서 스스로 타협한 결과물이었다. 그 순간을 넘어서 조금만 더 했으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br>성공은 거대한 노력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저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선택의 결과가 쌓여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다. 크고 짧은 노력보다는 작지만 길게 이어진 노력이 결국 성공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시간이 지나서 성공한 기억을 돌아보면 거창한 재능이나 운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추가적인 행동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게 된다. 성공하고 싶다면 매일 포기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br>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을 계획없이 살아간다. 그냥 그날 일어난 일들에 반사적으로 대응하면서 일처리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하루를 계획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의도적으로 한 방향으로 사용하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와 연결되는지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 오늘 내가 하는 행동들이 결국은 나의 미래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br><br><br>필자는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강한 공감을 했다. 일을 시작할 때마다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시간이 지체되면서 실패한 경험이 많다. 일단 실행을 해보면서 배워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다. 완벽주의에 대한 환상이 나를 망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것부터 바꿔야 하겠다.<br>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면 이미 늦다. 내 경험상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해도 나중에 돌아보면 얼마나 챙피한 수준인지 알게 된다. 결국 부족해도 일단 일을 시작하고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결국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나 결심이 아니라 내가 매일 반복적으로 해내는 행동이다.<br>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거대한 결심과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필자는 전혀 다른 답을 제시한다. 남들이 멈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하고, 한 번 더 버티고, 한 번 더 시도하는 것이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5/cover150/k07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054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금 느려도 나는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 [조금 느려도 나는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 돈 때문에 주눅 들지도, 돈 때문에 우월해지지도 않는, 나만의 부자 기준을 만드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2</link><pubDate>Sat, 20 Jun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596&TPaperId=17345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92/coveroff/k392139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596&TPaperId=17345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금 느려도 나는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 돈 때문에 주눅 들지도, 돈 때문에 우월해지지도 않는, 나만의 부자 기준을 만드는 법</a><br/>박소연 지음 / 인앤웍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평생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성공으로 쌓아올린 성과를 무너뜨리는 데에는 불과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사실 빠르게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급여날이 되면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는 월급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곤 한다. 한 달 내내 일해서 받은 돈으로 일상적인 비용을 감당하기에도 벅찬 느낌이랄까.<br>SNS나 주변에는 부자가 된 사례들이 넘쳐난다. 심지어는 20대에 억대 부자가 된 사례들도 접한다. 그런 글을 볼 때마다 나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필자는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큰 적은 부족한 돈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면서 남의 속도에 내 삶을 맞추려는 조급함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이렇게 조급함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를 보낸다.<br>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부자가 되는 과정을 단순히 돈을 모으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을 지탱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으로 안내한다.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세우게 만드는 금융에세이다. 돈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돈 때문에 우월해지지도 않는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이 아니라 전체 스토리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br><br><br>무엇보다 돈을 모으는 기준을 남이 아닌 나에게서 찾을 것을 추천한다. 나는 학교 다닐 때부터 남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했다. 그 때를 돌아보면 내가 더 잘하고 있어도 끝임없이 비교했고, 나를 스스로 다독인 적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 스스로가 정한 기준을 지키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으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부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내가 지금 모아야 하는 돈의 시작점도 다를 것이다.<br>현재 나이, 상황, 경제적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남과 절대 비교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상황을 가장 냉철하게 분석하고 지금 나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얼마를 벌었는지보다 번 돈을 어떤 기준으로 관리하고 모았는지, 어떻게 투자를 할지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br>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를 믿지말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인간의 의지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고, 돈이 자연스럽게 관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오래가는 부의 관리의 시작점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책에서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 전략이나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안정적으로 자산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빠르거나 느리다는 개념 자체가 남과의 비교에서 나오는 것으로 본인만 만족한다면 속도의 개념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92/cover150/k392139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2921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67</link><pubDate>Sat, 20 Jun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45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off/k83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45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한다. 그들의 대부분은 제대로된 분석을 하지 않고 감에 의존한다. 그것도 다양한 변동 지표들을 보지 않고 오로지 기업 하나만 보고 투자한다. 주식 투자는 다양한 경제/금융지식을 필요로 한다. 같은 회사의 주식이라도 다양한 환경적 요소에 따라 다르게 평가 받는다.<br>주식의 가격은 금리, 환율, 물가, 경기, 정책과 수급의 압력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같은 기업일지라도 시장 환경이 변하면 전혀 다르게 평가 받기도 한다. 유망했던 기업이 한 순간에 도산하기도 하고, 전망이 없던 분야가 갑자기 부각되기도 한다. 금리에 따라 성장주의 미래 이익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환율에 따라 외국인의 매매가 달라진다.<br>경제/금융지식도 없고, 평소 해당 기업에 대한 정확한 분석 지표도 가지고 있지 못한 일반인에게 기업에 대한 좋은 뉴스가 나왔고, 차트도 좋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또는 실적이 좋고 기관이나 외국인이 샀다는 이유만으로 주식을 매수할 것인가? 기업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다양한 시장 변수와 상호 작용을 한다.<br>나는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낸 적이 별로 없다. 심지어는 전문가의 힘을 빌렸지만 수익을 내지는 못했다.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늘 궁금한 점이 있었다. 어떤 요소들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그 요소들에 대한 영향력을 잘 정리해놓는다면 주식투자가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br><br><br>이 책은 이런 나의 궁금증을 한데 모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주식 투자에서 필수적인 개념들을 설명하고, 그 개념이 실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주가와 기업 실적, 시장 수급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유기적으로 설명한다. 필자에게 경제/금융지식은 배경지식이 아니라 주식투자의 성공을 위한 필수 도구인 것이다.<br>시장의 방향성을 읽게 해주는 10년 국채금리, 2년 국채금리, 환율, 소비심리, 경기선행지수 등의 흐름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연기금이 꾸준히 담는 종목과 줄이는 종목을 무엇인지, 선물시장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가지는지, EFT자금이 어느 나라와 어떤 업종에 많이 몰려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br>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주식 투자를 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기업의 주식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잘 알지도 못했고, 그 요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주식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공한다. 얇은 포켓북 사이즈에 필자의 오랜 노하우를 가득 담은 느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150/k83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57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51</link><pubDate>Sat, 20 Jun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45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45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서이면서 필자의 투자 일지와 비슷하다. 이론만 나열하면 책이 아니라 강준이라는 한 인물을 통해 늦깍기 주식 투자를 하는 5060 세대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안을 준다. 강준이라는 인물은 필자 자신을 투영하며, 주변에 주식 투자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이 겪은 여러 시행착오를 모두 담은 인물이다.<br>많은 사람들이 본업에서는 성공하지만 주식 투자에는 실패한다. 필자가 만든 강준이라는 인물이 딱 그렇다. 제조업 현장에서 성공한 인물이지만 주식 투자에서는 많은 시련과 아픔을 겪는다. 거대한 부침이 아니라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것부터 손절 버튼을 누르지 못해 초조해하는 모습 등을 그대로 투영한다. 그야말로 생초보 5060을 위로하는 책이자 주식 투자의 아픔을 달래는 책이다.<br>필자는 주식 투자의 성공을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생존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말한다. 종목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지도 않고, 주식으로 돈을 크게 버는 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다만 늦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일수록 오늘도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서 돌아오는 것을 돕고 싶어한다. 많이 벌고 다시 많이 잃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시장에 살아남아서 투자를 지속하는 일이기 때문이다.<br>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5060의 시간에 맞게 증권계좌 개설부터 첫 매수, 어려운 주식 용어를 푸는 것까지 기초적인 작업부터 시작한다. 모바일과PC 화면에서 각각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할지, 각각의 화면에서 봐야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점차 나아가서 주식 차트를 보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다룬다.<br><br><br>주식 투자를 마치 한 편의 무협 소설을 읽는 것처럼 전개한다. 주식 투자라는 강호에 나온 강준이라는 인물을 통해 누구나 처음에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짚어간다. 마치 옆에서 화면을 같이 보면서 설명하는 느낌마저 들게한다. 중간 중간 제미나이를 활용한 이미지를 삽입하여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br>특히 각 챕터의 마지막에 첨부된 '초류향식 생존 원칙'은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각 챕터에서 사례와 실제 투자 화면에 따라 언급한 내용들을 다시 정리하고, 실제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상처를 입었을 5060을 위한 주식 투자의 원칙이자 위로의 문장이다.<br>왕초보 5060을 타겟으로 하지만 주식 투자를 처음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마음가짐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해줄 소중한 말을 전한다. 다른 주식 투자서에도 있는 내용들을 다루지만 절대 어렵지 않고, 동일한 개념을 설명하지만 쉽게 이해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주식 투자는 절대 어렵지 않고, 누구나 도전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하지만 수익에 집중하지 말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비의 경제학 - [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8</link><pubDate>Sat, 20 Jun 2026 1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45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off/k02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45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a><br/>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얼마 전 쿠팡 사태를 보면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의 문제가 왜 미국의 관심사항이 되었고, 그들은 왜 내정 간섭에 가까운 관심을 가질까? 많은 뉴스 매체가 떠들었듯이 쿠팡의 미국 정부에 대한 로비가 통한 것이라 생각한다.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의 본질은 미국기업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대기업의 몰상식이다.<br>쿠팡의 진짜 주인은 미국이지만 실제로 운영되는 곳은 한국이며, 한국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쿠팡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이상, 대한민국의 법 테두리에서 법을 지켜야 하며, 위반시에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쿠팡은 그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정치적으로 해결하고자 로비를 했던 것이다.<br>나는 많은 미국 영화에서 로비가 일어나는 일을 보았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합법적인 로비를 할 수 있는 법과 제도, 장치들이 만들어져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신뢰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우리나라는 고도 성장기를 지나면서 불법적인 로비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br>로비는 많은 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국가 입장에서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고 합법적인 법 준수를 요구한다. 하지만 기업들은 법을 위반하려는 의지보다는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규제의 완화가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럴 때 빠른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로비가 필요한 것이다. 로비는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br><br><br>문제는 누구의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반복적으로 전달되는가에서부터 시작된다. 정부와 산업을 위해 정말 필요한 정보의 전달일 수도 있지만, 권력과 자원의 비대칭을 증폭시키는 통로가 될 위험성도 상존한다. 다만 이런 로비 행태가 정부가 관찰 가능한 형태로 존재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이고 개선의 여지가 생길 것이다.<br>로비를 기업의 이익을 위한 지대추구로만 규정짓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의 인적자원 역량으로 축적하며, 정책 결정자에게 올바른 신호를 보내는 과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특혜를 가져오는 결과론적 측면이 아니라, 윈윈할 수 있는 과정으로서의 로비 과정을 들여다본다.<br>특히 요즘처럼 기술의 발전이 빨라서 규칙과 정책이 적절한 속도로 반영되지 않을 때 문제는 커진다. 로비가 불투명한 암막에서 일어나도록 방치하지 않고, 불필요한 오해와 리스크를 제거해서 좀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논의를 하고, 더 긍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br>로비의 행위를 부정적으로 치부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이제는 로비를 어떻게 투명하게 드러내고, 무엇을 금지하고, 어떤 방식으로 경쟁시킬 것인지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힘 있는 기업들만 이익을 보는 행위가 아니라 접근 구조 자체를 혁신시켜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필자의 구체적인 의견을 살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150/k02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845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상업용 부동산 Real 중개 실무 - [상업용 부동산 Real 중개 실무 - AI도 알 수 없는 중개사만의 비밀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2</link><pubDate>Sat, 20 Jun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248&TPaperId=17345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9/coveroff/k55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248&TPaperId=17345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업용 부동산 Real 중개 실무 - AI도 알 수 없는 중개사만의 비밀 노트</a><br/>박서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한 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대한 열풍이 불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개업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많은 개업중개사들이 많은 손실을 보고 중개 시장을 떠났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후 많은 사람들이 주거용 중개 시장에서 활동했다. 이미 부동산 중개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특히 주거용 중개 시장은 신규 진입자가 살아남기 힘든 시장이 되었다.<br>그나마 필자가 활동하는 상업용 중개 시장은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주거용 중개 시장은 강도 높은 정부의 규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상업용 중개 시장에서는 은퇴 후 상가 임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중개활동이 가능해지고 있다. 피터지는 경쟁을 하는 주거용 시장보다는 상업용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br>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공인중개사의 업무를 하기 위함이 아니다. 이 책은 상업용 중개를 하는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실무지침서에 가깝다. 하지만 향후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은 나에게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중개사들의 실무와 심리를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다. 부동산 중개업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는 업종으로 매도자, 매수자, 중개사 등이 이해관계자이다.<br>향후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으로 적당한 기회에 잘 투자하기 위해서는 물건의 가치도 잘 알아야 하지만 좋은 중개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업무, 양식 등을 알고 있으면 향후 상업용 물건의 거래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책은 크게 2부분으로 되어 있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 기본실무와 응용실무로 설명한다.<br><br><br>상업용 부동산 중개의 업무를 준비 과정, 현장 영업 과정, 계약 체결 과정으로 나누고, 각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양식을 공유한다. 특히 많은 교육들이 계약 체결 과정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필자는 준비 과정이나 현장 영업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내용을 배운 후에 나가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지식이 실제 지식이 되기 때문이다.<br>매매/임대 물건을 확보하는 방법, 중개를 위한 마케팅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이런 정보를 토대로 지식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매도인과 매수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지, 임대인과 임차인은 서로 어떤 포인트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행동지침으로 안내한다.<br>중개 응용 실무에서는 실제 중개 대상 물건을 분석해서 적정한 금액 산정을 하고, 실제 부동산 중개와 협상, 그리고 최종적으로 가격 조정과 계약 유도로 이어지는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부동산을 지식으로 배워서 실무 지식이 거의 없는 신규 공인중개사들에게는 최고의 현장 지침서라 말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중개사들도 필자만의 노하우를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9/cover150/k55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198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골프 스윙의 정석 - [골프 스윙의 정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03</link><pubDate>Sat, 20 Jun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45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off/k4821393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45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프 스윙의 정석</a><br/>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부자들의 운동, 골프가 이제는 서민들도 누구나 즐기는 운동이 되었다. 하지만 그린피, 캐디피, 레슨비 등 골프에 들어가는 비용은 서민이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벅차다. 외국처럼 다른 운동들처럼 골프를 즐기기에는 여전히 비용의 부담이 남는다. 그래서 프로 레슨도 짧고 굵게 받는 경우가 많다. 보통 20분 내외가 보통이지만 필자는 50분 정도 받아야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br>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프로 레슨도 짧게 받지만, 실제로는 유튜브를 통해서 독학하는 경우가 더 많다. 프로 레슨도 받을 여력이 안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많이 즐기기 되면서 가성비를 찾는 그들은 더욱더 유튜브 영상에 집착하게 된다. 이렇게 골프를 배우는 계층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아졌지만 정작 실력있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br>여러 가지 영상을 보거나 여러 명의 코치의 말을 듣고 연습을 해보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다. 그리고 각자 영상에서 강조하는 포인트들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나만의 정해진 연습방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연습은 많이 하는데 자세는 엉망이고 실력은 절대 늘지 않는다. 필자는 KPGA 투어 프로로서 이런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br>22년간 선수 생활을 하고 현재 지도자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눈에 보이는 방식이 아니라 왜 그런 동작이 필요한지 원리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설명한다. 다른 책처럼 스윙 기술을 암기하는 레슨북이 아니라 골프를 제대로 이해하고 몸에 익힐 수 있는 골프 기본서에 가깝다. 유행하는 골프 기술들을 알려주는 대신 골프의 본질을 알게 해준다.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br><br><br>필자는 무엇보다 먼저 강조한 것은 스팟이다. 스윙보다 임팩트가 우선이며, 모든 동작은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 말한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그립, 어드레스, 다운스윙까지 스윙의 기본 원리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스윙의 모양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클럽이 공을 어떻게 맞히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윙과 각각의 동작이 어떻게 연결되어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하다.<br>나는 금융대기업에서 골프를 3주 만에 속성으로 배우고 필드를 나갔다. 단장님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배운 골프는 이후 제대로된 코칭을 받지 못하고 벌써 10년 이상 왕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다. 1년에 회사 행사나 고객 초청으로 1~2회 나가는 수준이니 더 연습을 하지 않게 된다. 필드에 나갈 때는 그래도 잘 치고 싶은 욕심에 자세가 틀어지고 힘만 들어가서 골프는 내게 재미있는 운동이 아니었다.<br>필자의 조언대로 제일 중요한 것은 점수를 잘 내고 멀리 치는 것이 아니다. 일단 골프의 원리들을 익히고, 공이 어떻게 임팩트 순간에 잘 맞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동안 공을 끝까지 보지도 않았고, 공을 맞는 순간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다.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 어렵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들을 배우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어렵게 기본을 잡는다면 이후 화려한 기술들은 금방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150/k4821393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140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제국의 돈 - [AI 제국의 돈 -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부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95</link><pubDate>Sat, 20 Jun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05&TPaperId=17345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off/8925569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05&TPaperId=17345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제국의 돈 -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부의 설계</a><br/>정주용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에는 '재벌(Chaebol)'이라는 단어가 있다. 가족 중심으로 경영하는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정식적으로 등재된 단어이다. 이는 초고속으로 성장하던 대한민국의 초기 경제성장 단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기업 구조이다. 재벌들은 문어발식 경영으로 관계가 없는 다양한 분야로 기업을 경쟁적으로 확장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이 재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br>그런데 전세계의 돈도 대한민국의 재벌처럼 특정 기업들에게 몰리고 있다. 이런 현상은 과거에도 있었고,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런 현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AI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관련 기업들도 생겨나지만 시장은 돈은 여전히 몇몇의 기업과 인물에 집중되고 있다. 마치 과거 대한민국의 재벌이 그랬던 것처럼.<br>바로 &lt;AI 제국의 돈&gt;은 기술을 아는 것과 돈의 흐름을 읽는 능력의 차이를 말한다. AI가 시장을 지배하는 AI 시대에 우리가 돈을 벌고 살아나려면 기술에 집중하는 것보다 권력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AI 기술서나 투자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AI 시대에 부와 권력이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분석한 책이라 할 수 있다.<br>즉 AI 시대의 혁명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자본과 산업 질서의 재편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필자는 본문에서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젠슨 황, 피터 틸을 새로운 세상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실질적인 부의 설계자라고 말한다. 지금 전세계의 돈과 권력의 흐름이 이 4명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br><br><br>AI의 승부는 단순한 모델이 아니라 인프라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우리가 투자해야 할 대상은 기술이 아니라 '생태계의 설계자'여야 한다. 마치 초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기술 경쟁을 하고 있을 때,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생태계를 구축했던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기술은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생태계를 구축하는 순간 고객이 남고, 기술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br>필자는 AI 경쟁은 단순한 챗봇의 경쟁으로 보지 않는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컴퓨팅 자원 등을 미래 산업의 핵심 자산으로 본다. 샘 올트만과 젠슨 황을 통해 AI 기업들이 왜 초거대 인프라 확보에 신경쓰는지를 보여준다. AI 기술이 초고속으로 발전하면서 반도체를 만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괄목한 성장을 이룬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겉으로 보이는 서비스보다 보이지 않는 기반 시설이 더 큰 부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br>지금의 AI 시대의 발전은 과거 인터넷 시대의 발전과정과 매우 흡사하다. 당시 포털이나 웹사이트만 주목을 받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서버, 클라우드, 반도체 같은 기반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AI 시대의 시장 설계자인 샘 올트만, 젠슨 황, 일론 머스크, 피터 틸 등이 어떻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지 집중하면, 앞으로의 시장의 방향과 돈의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br>눈에 보이는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는 책이다. AI 시대의 기술의 흐름과 리딩 컴퍼니와 리더들이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150/8925569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24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89</link><pubDate>Sat, 20 Jun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5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5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살다보면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유리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 같다. 같은 시간 동안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꾸준히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걸까?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다를 것도 없어서 재능의 차이도 아닌데, 무엇이 다른 걸까?<br>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인 것 같다. 누구에게나 좋은 일과 힘든 일이 다 발생한다. 문제는 누군가는 그런 상황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불평을 남긴다는 것이다. 비슷한 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왜 비슷한 현실 앞에서 대처하는 방법의 차이가 나는 것일까?<br>널리즘의 &lt;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gt;에서는 바로 그 '해석'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 세상에 널려 있는 지식을 나열하거나 흔해 빠진 성공 공식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오랜 통찰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규칙이 존재하며, 그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삶의 해상도가 급격하게 달라진다고 말한다.<br>인간의 인지, 선택, 환경, 판단의 메커니즘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며, 왜 같은 노력을 해도 서로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지 설득력 있는 언어로 전달한다. 특히 노력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린다. 대신 보이지 않는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노력은 그 이후에 따라야 제대로된 결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상을 보는 시각,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우고 하는 책이다.<br><br><br>필자는 결과보다는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은 실패를 하면 개인의 능력이나 운의 문제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환경과 사고방식, 반복되는 판단 착오의 패턴이 나쁜 결과로 이끈다. 그래서 계속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조언은 결코 도움이 될 수 없다.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구조적인 분석을 통해 알아내야 한다.<br>벼랑 끝을 향해 돌진하는 사람에게 더 열심히 하라고 채찍질해서는 안된다. 대전역에서 서울역을 가야 하는 사람이 부산행 KTX를 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서울행 KTX를 타야 한다. 무작정 잘못된 여정에 올라타서는 안된다. 구조를 서울로 가는 방향으로 틀어야 한다.<br>영업관리자로서 영업을 잘하는 사람과 잘 못하는 사람을 분석해보면 필자의 시선과 동일하다. 영업을 못하는 사람은 고객이 적어서 영업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영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대부분 실패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객 수보다는 상담방식과 우선순위의 문제였음을 알 수 있다. 결과를 바꾸려고만 했지, 결과를 만드는 구조는 들여다보지 않았던 것이다.<br>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은 결과 자체에 목매는 사람보다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파악해서 그 메커니즘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보이는 것만 따라가는 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규칙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모든 면에서 앞서 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나를 둘러싼 실패의 사건들을 다시 한 번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클로드 코워크 - [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77</link><pubDate>Sat, 20 Jun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45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off/k152139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45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a><br/>신승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챗지피티가 나올 때만 해도 신기하기 그지 없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막힘없이 몇 초 만에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렇게 대답 잘하는 검색엔진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AI를 단순한 검색창 정도로만 사용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클로드를 알게 되었고, 다른 AI보다 친숙하고 나에 맞는 검색 결과를 통해 지금은 클로드만 사용한다.<br>클로드를 공부하면서 클로드 챗, 클로드 코드, 클로드 스킬, 클로드 코워크 등 다양한 기능을 접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나를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주는 클로드 코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AI가 내 질문에 답을 하는 수준을 넘어 나 대신 일을 처리하는 수준까지 왔다. 앞으로의 AI 사용 기술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사람과 AI를 일하게 만드는 사람의 차이로 큰 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br>단순히 프롬프트 작성법이나 생성형 AI의 기능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제 그런 책들은 시장에 차고 넘친다. 이제는 AI를 잘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나만의 직원처럼 훈련시키고, 실제 직원처럼 협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야 한다. &lt;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클로드 코워크&gt;는 AI를 직원처럼 훈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br>필자는 클로드를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나의 일을 도와주는 하나의 업무 파트너로 바라본다. 나의 고유한 업무에 따라 AI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더 이상 AI는 도구가 아니라 여러 동료를 대신할 수 있는 팀원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br><br><br>책의 초반부에는 클로드를 업무 파트너로서 역할을 부여하는 방법을 배운다. AI를 사용할 때마다 새롭게 지시를 내리는 것에서 벗어나 반복적인 설명을 하나의 정해진 규격으로 정한다. AI에게 직무, 성격, 업무 프로세스, 목표 등을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나에게 최적화된 비서로 훈련시킨다.<br>신입사원을 채용하면 회사의 일들을 처음부터 차례대로 가르쳐야 하는 것과 동일하다. AI에게 각 직무에 따른 지식을 훈련시키면 AI는 더 이상 단순한 검색엔진이 아니다. 나랑 협업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갖춘 훌륭한 팀원이 된다. 특히 1인 기업가들에게는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된다.<br>&lt;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클로드 코워크&gt;는 AI 입문서가 아니다. 전문 개발자를 위한 기술서도 아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프리랜서, 1인 사업가 등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클로드 코워크 실전 가이드라 할 수 있다. AI 발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AI를 나를 도와주는 하나의 팀원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이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150/k152139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946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자전 - [공자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57</link><pubDate>Sat, 20 Jun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7824&TPaperId=17345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5/14/coveroff/k272037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7824&TPaperId=17345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자전</a><br/>시라카와 시즈카 지음, 장원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성공한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시도를 많이 했고, 그 결과로 실패를 많이 한 사람들이다. &lt;공자전&gt;을 읽으면서 갑자기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떠올랐다. 공자나 링컨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들의 가장 찬란했던 업적만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더 많은 실패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어 성공한 사람이라는 진실을 또 한 번 상기시킨다.<br>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해 좌절하는 경험을 하곤 한다. 열심히 준비한 제안이 거절당하고, 진심을 다해 설득했지만 외면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까이에서 보면 실패지만 이 실패들을 통해 나는 계속 성장하여 결국 단단하게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진다.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여전히 실패를 겪지만 이 과정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이끌 것임을 믿는다.<br>시라카와 시즈카의 &lt;공자전&gt;은 단순히 공자의 생애를 나열하지 않는다. &lt;공자전&gt;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성인, 현인의 모습과 다른 공자의 인간다운 고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자는 끊임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정치적으로도 실패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당시에는 외면당한 인물이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현대에는 동양을 대표하는 성인으로 내세울 수 있는 인물이 되었다.<br>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유교의 사상을 만든 공자는 시대를 순응하기보다 시대를 바꾸려했던 혁신가에 가까웠다. 초반부의 공자의 생애를 보면 필자는 순응보다는 개혁을 실천하는 실천가로 묘사한다. 귀족 중심의 권력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능력 중심의 질서를 추구했다는 해석은 다소 신선한다. 공자를 보수주의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던 나에게 시대의 모순에 도전한 개혁가의 이미지는 많이 낯설다.<br><br><br>공자의 위대함은 이런 다양한 개혁적인 활동을 통해 거듭되는 실패를 견디는 힘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를 떠돌면서 수많은 군주를 만났지만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다. 정치적으로 보면 처절하게 실패한 인물이다. 정치에서 성공했다면 인간적으로 고뇌하면서 공자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정치에서의 실패가 오히려 지금의 공자를 만들지 않았을까?<br>제자들과 함께 굶주림을 견디면서 조롱을 받고, 생명의 위협을 수차례 겪으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소크라테스도 죽음을 불사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듯, 성인들의 가치는 많은 희생을 대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br>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현대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공하면 현명한 사람이고, 실패하면 무능한 사람으로 규정짓는 현대 사회는 &lt;공자전&gt;은 큰 시사점을 던진다. 당대에는 최고의 실패자로 규정되었지만 후대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영원히 살아있기 때문이다.<br>공자의 생애를 통해 그가 어떤 말을 남겼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했는지에 집중한다. 공자의 삶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성공하기 위해 살 것인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키기 위해 살 것인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5/14/cover150/k272037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05144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존 지능 - [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39012</link><pubDate>Tue, 16 Jun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39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39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off/k342139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39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a><br/>로이드 블랭크파인 지음, 박선영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스스로 인생의 진리라고 믿고 있는 말이 있다. '올라갈 때는 오래 걸리지만 내려가는 것은 한 순간이다.'라는 겪언이다. 등산을 할 때도 올라갈 때는 고통스럽고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내려갈 때는 마음도 가벼워지고 좀더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주위에 늘 상위권의 실적을 내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사람들이 빠르게 몰락하는 경우가 있다. 성공의 경험이 많은만큼 실패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리스크 또한 고려하지 않는다.<br>성공하고 있을 때는 그 성장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나를 둘러싼 주변의 예상치 못한 환경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둘러싼 환경은 항상 변하고 있다. 문제는 세상이 늘 변화무쌍하게 변한다는 사실이 아니고, 내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하는가이다. 시장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현실의 문제를 잘 직시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br><br>로이드 블랭크파인의 &lt;생존지능&gt;을 읽고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골드만 삭스의 CEO로서 겪은 이야기를 단순하게 풀어놓은 성공담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과 금융위기를 경험한 사례로부터 성공의 조건을 '현실을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능력, 즉 생존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필자가 누구나 아는 탄탄대로를 겪은 인물이 아니라는 데 있다. 월가와는 거리가 먼 공공주택에서 성장한 보통 사람들의 표본이다. 어려운 시절을 겪은 그는 세상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기보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 사람들의 말보다 실제 행동을 관찰하는 습관을 몸에 익혔고, 이는 향후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에서 살아남은 힘을 주었다.<br><br><br>필자의 태생부터 성장 과정을 돌아보면 철저한 아웃사이더의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느낀 열등감과 소외감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리고 이런 아웃사이더의 시선이 자신을 성공하게 만든 최고의 경쟁력이었다고 말한다. 하버드 법대에 진학한 후에도 진짜 엘리트들 사이에 끼어있는 이방인처럼 느꼈다고 고백한 것처럼 그의 열등감과 소외감은 부담이었을 것이다.<br>하지만 그는 남들과 다른 배경, 그것도 스스로를 위축되게 만드는 것들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활용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면 조직의 생각을 여과없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아웃사이더는 한 걸음 떨어져서 볼 줄 안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 질문함으로써 남들이 놓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필자는 바로 이런 태도가 자신을 크게 성장시켰다고 한다.<br>진짜 경쟁력은 남들과 비슷한 답을 빨리 찾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묻지 않는 질문을 던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많은 사업가와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이런 특성을 필자는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세상이 나의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때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법을 볼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한다.<br>성공은 똑똑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변화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넘쳐나는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질을 읽어내는 감각, 위험을 발견하는 시선, 자신의 판단을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이 아닐까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150/k342139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511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8</link><pubDate>Sun, 07 Jun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21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off/k212139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21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a><br/>김성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정부가 바뀔 때마다 가장 자주, 그리고 많이 바뀌는 것이 바로 부동산 관련 세금이다. 한 때는 세무전문가인 세무사들조차 양도소득세를 포기할 정도로 부동산 관련 세금은 복잡하고 어렵다. 하지만 부동산을 보유하고 처분하는 개인이나 투자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 세금이다. 절대 포기할 수 없으니 공부는 해야 하는데 누가 쉽게 설명해줄 수 없을까?<br>금융기관에서 VIP 상담을 전담해온 필자가 나섰다. 필자는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주택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취득세, 보유세, 처분세 등을 상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라는 공약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야 할 사항은 많다. 지금 정부의 기조가 보유세를 증가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br>필자의 말처럼 우리는 평생 주택 세금 공부를 해야 한다. 자가, 전세, 월세 등 어떤 형태로든 우리는 주택에서 살아간다. 주택을 사거나 이사를 가거나 처분을 하는 등의 행위에 따라 발생하는 세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불필요한 금전적 손해가 생길 것이다. 주택에 대한 세금과 더불어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그리고 준조세라 불리는 건강보험료에 대한 영향까지 폭넓은 세금 지식을 다룬다.<br>주택의 생애주기별 세금을 토대로 주택과 관련된 각종 규제사항, 주택의 취득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에 따른 종합소득세, 건강보험료, 주택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주택의 상속과 증여에 따른 세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마지막에는 주택의 단계별 세금 계산 구조를 취득단계, 보유단계, 처분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면 좋을 듯 하다.<br><br><br>대부분의 부동산 세금 관련 책들이 다루지 않는 부분이 바로 주택의 보유와 건강보험료에 대한 것이다. 필자는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보험료라고 말한다. 심지어는 주택을 보유하면 발생하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주택임대 소득세에 더해 건강보험료를 주택보유세 4총사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br>주택의 보유 상황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건강보험가입자의 자격이 바뀌는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 퇴사하여 개인 사업을 하는 경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게 되어 더 높은 건강보험료를 내는 경우가 많다. 피부양자재산요건과 지역가입자의 재산점수화 항목 때문에 주택 보유 자체가 건강보험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br>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건강보험료에 대한 기초지식은 다른 어떤 관련 서적보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바로 세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건강보험료뿐 아니라 다른 파트의 구성 또한 기본적인 개념을 충분히 설명하고 관련된 세금을 소개하는 식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에 관련된 세금을 공부하기에 가장 친절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150/k212139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5399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트백 억만장자 - [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4</link><pubDate>Sun, 07 Jun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21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off/89659682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21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a><br/>데이비드 겔러스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파타고니아, 그리고 창업자 이본 쉬나드.파타고니아에 대한 책들이 많다. 나도 그 동안 읽은 책만 3권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선뜻 집어든 것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과 기업의 활동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기자이자 칼럼리스트인 데이비드 겔러스가 쓴 책이라서 더 특별하다.<br>필자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심지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히려 사회적 해악을 저지르는 일들을 파헤쳐서 세상에 알려 경종을 울리는 일을 사람이다. 그가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처음에는 물론 여느 기업처럼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기업에서 느낄 수 없는 괴짜같은 기업과 이본 쉬나드의 행보에 적잖이 놀라지 않았을까?<br>특히 억만장자라 불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던 이본 쉬나드가 말년에 내린 과감하고 엉뚱한 결정에 놀라지 않은 이가 없었을 것이다.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자신의 자산 가치는 올라갔지만 이본 쉬나드는 결코 개인이 그 기업을 소유하려 하지 않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파타고니아의 설립 이념에 맞게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했다. 경영권은 유지하면서 막대한 부를 놓는 일이 가능할까?<br>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인간 고유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경영권도 유지하면서 막대한 부를 끝까지 누리고, 자손에게까지 승계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이본 쉬나드는 신탁과 사회복지 단체를 결합한 새로운 지배구조를 만들어 회사 지분에 대한 권리를 모두 포기했다. 향후 회사의 적대적 인수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고 향후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지구를 지키는 데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멋지지 아니한가?<br><br><br>필자는 총 11개의 챕터를 통해 파타고니아와 이본 쉬나드를 조명한다. 1장에서 10장까지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라면, 11장은 향후 50년 이후의 파타고니아를 위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의류 사업을 넘어서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할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지 않을지 등 어떤 기업보다 지구 보호를 위해 애쓰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들은 많은 것이다.<br>이본 쉬나드의 과감한 결정으로 기업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결정이다. 자손 세대에도 지속적인 부를 이어주기 위해서 손자가 태어나자 마자 건물을 증여하는 일을 벌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책을 읽다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한 인간의 일대기에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이런 괴짜 한 명 정도는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br>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억만장자. 하지만 그는 이 칭호를 죽을만큼 싫어했다. 자신이 평생 추구해온 가치와 업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파타고니아가 추구한 것은 다른 기업과 달리 수익이 아니라 원칙이었고, 그 원칙이 잘 지켜지는 한 파타고니아의 생존은 계속될 것이고, 지구에 대한 기여는 계속되지 않을까?<br>한 기업이 창업을 하고 100년을 생존하기 어렵다고 한다. 대부분은 창업자가 가진 초심, 경영철학 등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그럴 것이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다른 기업에도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되는 파타고니아의 행보를 이을 대한민국 기업이 나오길 바라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150/89659682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37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9</link><pubDate>Sun, 07 Jun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21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off/k142138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21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a><br/>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상을 움직이는 물질적 가치는 끊임없이 변한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적 가치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천 년 전의 인간도 지금처럼 살아왔고, 다양한 삶의 고민을 가지고 살았다. '우리는 왜 사는가?', "어떤 일이 가치가 있는가?' 등 우리가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것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물론 미래에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래서 100년 전에 쓴 삶의 지혜들이 지금도 통용되는지도 모른다.<br>평생 걸려서 형성된 한 인간의 성품과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근본적인 것들을 바꾸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떠받치는 주위의 중요한 것들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수년 또는 수십 년에 걸쳐 형성된 한 인간의 근본적인 가치에 영향을 주려면 끊임없이 독서를 해야 한다. 나만의 생각이 아닌 선인들의 지혜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명상하면서 적용시켜야 한다.<br>필자는 중국의 유명한 작가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쉬운 문체로 니체를 풀어낸다. 철학자들이 다루는 것들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철학자들의 언어들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다양한 인생경험을 하고 보니 그들의 언어가 어렵다기보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경험을 통해 이제는 그들이 남긴 말들이 삶을 지탱하는 조언이 될 수 있음을 안다.<br>우리는 오랜동안 굳어진 사고방식, 몸에 밴 자동 습관, 주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고정된 시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느 것도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없다. 작은 변화조차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따라서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빛이 필요하다. 은은하게 비치는 서광이 아니라, 뇌리를 때리는 강력한 번개같은 빛이 필요하다. 필자는 니체의 잠언들이 바로 이 번개가 될 것이라 추천한다.<br><br><br>필자는 프롤로그에 마트에서 만난 어린 아이의 사례를 언급한다. 신나게 놀다가 자신을 지켜보는 필자를 발견하고는 두려운 기색으로 엄마 뒤로 숨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에 만난 상류층의 아이들과 묘하게 오버랩 되면서 선택권도 없이 배워야만 하는 요소들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우리가 선택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어린 시절에 이런 것들이 우리의 성격을 형성한다.<br>어렸을 때부터 두려움을 배운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두려움은 열등감으로 남아 적극적인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고, 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다. 니체는 이를 자신의 가치와 생각을 굳게 믿지 못해서 생긴다고 말한다. 일단 자신의 신념과 의지, 의도를 숨기지 말고 분명하고 명확하게 드러내여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말한다.<br>나는 스스로를 트리플 소문자 A형(aaa)이라고 칭할 정도로 소심하고 소극적이었다. 영업관리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최대한 나서기를 주저했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여러 직원 앞에서 교육을 해야 했고, 행사도 진행해야 했으며, 고객을 만나서 프레젠테이션도 해야 했다. 약간은 강제적인 일들로 인해 나의 의견을 제시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내 의견을 나름대로 잘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br>처음이 힘든 법이다. 니체의 말처럼 자신의 가치와 생각을 굳게 믿는 것이 출발점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나중에 공격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적인 시도가 중요하다. 실수한다고 회사에서 잘리거나 죽지 않는다. 이런 경험들이 반복되어야 내면적으로 가진 위축된 상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br>살면서 인생 조언이 필요할 때마다 12개 챕터의 각각의 목차를 보면서 니체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져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150/k142138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713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3</link><pubDate>Sun, 07 Jun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1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1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가 회사에 다닐 때는 우리의 인생을 회사에 바치는 댓가로 직책이라는 후광을 얻는다. 필자는 이를 '빌려온 후광'이라고 말한다. 금융계 대기업을 다니다 2016년에 퇴사를 하고 7년 동안 개인 사업을 하다가 다시 회사의 힘을 일정 부분 빌리는 사업가를 한지 3년이 지났다. 나는 빌려온 후광의 뜻을 너무나 처절하게 경험해봐서 안다.<br>큰 회사를 다닐 때는 나에게 주어진 업무, 주변의 기대 등이 모두 나의 능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99% 회사가 안전하게 씌워준 갑옷에 불과하다. 퇴사를 하는 순간 회사는 가차없이 그 갑옷을 걷어갈 것이며, 우리는 세상이라는 거친 곳으로 알몸 상태로 내동댕이 쳐진다. 그 때야 비로소 빌려온 후광이라는 것을 깨닫지만 그 때는 이미 늦을 것이다.<br>내가 10년 전에만 이 책을 접했다면 아무런 대책없이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을 것이다. 회사에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했을 것이다. 그렇게 나만의 무기를 장착하고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박차고 나왔을 때, 알몸의 상태가 되어도 굳건하게 해나갈 수 있는 나를 만들었을 것이다.<br>남이 만든 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보기 싫은 사람과도 억지로 마주하지 않는 삶을 찾아 떠나는 것이 바로 &lt;단독자&gt;가 되는 일이다. 필자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택할 수 있었던 전략을 이 책에서 풀어낸다.<br><br><br>경영학자 조셉 라피는 성공한 창업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 본업을 유지한 채로 창업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간과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당시 막연한 성공에 대한 기대만으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사를 그만둔 것이 뼈아픈 실책이었다. 현직에 있을 때 무언가를 준비했어야 했다.<br>필자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절대적 하방을 지지해 준다고 말한다. 창업에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나의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때문에 좀더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반면 배수진을 친 창업가는 당장 현실적인 비용들 때문에 고민한다.<br>또한 현직의 업무와 새로운 일의 접점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생겨난다.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면 더 넓은 시야를 갖기 힘들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오히려 성공으로 이끄는 아이러니. 이것이 바로 창업에 성공하고, 창의력을 배가시키는 최고의 경쟁력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장사의 神 실전편 - [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2</link><pubDate>Sun, 07 Jun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2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off/k79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2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a><br/>우노 다카시 지음, 김영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일본 도쿄에만 20개 이상의 가게를 운영하면서 매년 200억 이상을 벌어들이는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는 장사를 재미있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주변에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이 들어오는 것을 오히려 자신의 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사람, 식당의 성공포인트는 맛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손님을 편안하게 즐겁게 만드는 것이라는 다소 엉뚱한 철학을 전파한다.<br>대부분의 창업 컨설턴트들은 최초의 창업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고 입지가 좋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노 다카시는 전혀 다른 해법을 낸다. 오히려 번화가와 떨어진 한적한 곳에 가게를 내는 전략으로 정면 승부를 한다. 99명의 사람들이 동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1명 정도는 다른 생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우노 다카시의 성공 비결은 단연코 '역발상'에 있다.<br>우노 다카시는 멈추지 않는다.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시도한다. 소소한 발상들을 모아서 새로운 메뉴 개발로 이어간다. 대부분의 가게들은 한 번 정한 메뉴가 적게는 몇 개월, 길게는 가게가 폐업할 때까지 간다.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한 번 정한 메뉴를 바꾸는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우도 다카시는 메뉴를 수시로 변경한다. 잘 팔리는 메뉴도 예외 없이 고민의 길을 벗어나지 못한다.<br>우노 다카시는 '변하지 않기 위해 변한다'는 말로 설명된다. 자기만의 컬러와 철학은 유지하면서 표현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바꿔간다. 가게를 내는 입지는 중요하지만, 우노 다카시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손님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을 사서 사람이 끊임없이 찾아오게 만들 수 있다면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다.<br><br><br>보통 손님은 외부 손님을 말하지만 내부의 직원을 포함하기도 한다. 우노 다카시는 외부 손님을 찾아오게 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내지만, 여기에 더해 내부 직원들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즐겁도록 만드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자신의 가게를 학교라 부르고 함께 일하는 직원을 단순한 직원이 아닌 제자로 바라본다. 직원들이 자신의 비법을 훔치려는 적이 아니라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소중한 제자가 되는 것이다.<br>함께 일하는 사람의 마음이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정성을 결정한다. 그래서 직원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장사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고 좋은 집과 좋은 차를 가질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이런 경제적 비전을 통해 가게의 성공과 더불어 독립한 제자들의 성공도 따라온다. 과연 어떤 사장이 직원들을 독립시키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비법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br>장사를 하다보면 때로는 직원을 훈계로써 가르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혼내는 것도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절대로 고객 앞에서는 혼내서는 안된다. 사장에게 혼나는 직원이 만드는 음식을 먹고 싶은 고객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노 다카시는 효과적으로 혼내는 방법을 소개한다.<br>혼을 낼 때는 절대로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상대방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을 낸 뒤에는 반드시 칭찬거리를 1개 이상 찾아서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한다. 기분 나쁘지 않게 혼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듯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150/k79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407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 - [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298</link><pubDate>Sun, 07 Jun 2026 1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533&TPaperId=17321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off/k82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533&TPaperId=17321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a><br/>금병찬 지음 / HP호프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 국민에게 이순신은 어떤 의미일까? 사람마다 각자의 사연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겠지만 21세기에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드날리게 나를 지킨 성웅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잘 알지만 또한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물, 이순신 장군의 전략가로서의 면모, 인간으로서의 면모 등을 이 책처럼 자세하게 묘사한 책은 없었다.<br>난중일기를 독파하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아직 독서체력이 낮은 나에게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10번 이상은 읽어야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여러 기록을 참고하여 책의 제목에 적합하도록 &lt;천년의 인물, 이순신의 43전 43승&gt;에 대한 상세하고, 애정이 담긴 역사적 기록을 풀어놓는다.<br>어렸을 때부터 이순신 장군을 잘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이순신 장군의 3대 해전인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은 김한민 감독의 영화로 재탄생되어 흥행에 성공한 적이 있다. 그 영화들을 통해 이순신을 좀더 잘 알게 되었지만 무언가 마음 속 깊이 남아 있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해결되지 않는 아쉬움을 해결해준다.<br>그런데 왜 나는 이 시점에 이순신을 다시 찾게 되었을까? 억울한 누명으로 직을 빼앗기고, 조선의 수군은 거의 전멸되는 지경에 이르러, 다시 전장으로 향한 이순신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보험영업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최근 10명의 조직을 잃었다. 아직 21명이 남아 있지만 여전히 정리해야할 부분이 많다. 이순신 장군의 상황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작은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만큼의 아픔이라 생각하고 이순신 장군의 지혜를 구하고 싶었다.<br><br><br>원균의 칠천량 해전 대패 후 남은 배는 12척뿐이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일본과의 패배 후에 남은 극도의 두려움이었다. 이순신 장군에게는 배보다 군사들의 사기였을 것이다. 대마도에서 건너오는 함선 1000척의 위용과 조선 수군 400명의 몰살을 지켜보면서 느꼈을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다. 더 이상 싸우고 싶은 의지는 없었을 것이고, 다만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랄뿐이었을 듯 하다.<br>이순신 장군은 부임하고 물리적 여건 외에도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신의 몸이 쇠약해진 상태로 며칠을 보낸다. 대부분의 리더라면 이런 상황에서 좀 쉬어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군은 일부러 힘을 내어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한다. 선조는 이순신 장군에게 육군에 합류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그 유명한 장괘를 올려 12척이 남았음을 알린다.<br>그런 고민 끝에 꿈에서 신인이 알려준 비법이 울돌목이었을까? 한가지 문제에 골똘히 집중하면 방법이 보인다고 했던가? 울돌목(명량)의 조류 특성을 파악하고,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를 물리칠 천재적인 방법을 고안한다. 그리고 그 때부터 이순신 장군의 전투 철학인 '이겨놓고 싸운다'를 실천한다.<br>드디어 명량 해전으로 기억된 13척의 배로 333척의 적선을 막아낸다. 그리고 적장 마다시다를 죽인 것이 승리의 단초가 되었을 것이다. 두려움은 일반 군사뿐 아니라 장군들에게도 번져 갔고,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든 이 두려움을 물리칠 방법이 필요했을 것이다. 명량 해전은 결국 두려움이 확신으로 바뀐 시점에 전세가 기울었을 것이다.<br>좋은 리더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조직을 잘 이끌 수 있는 리더가 좋은 리더이다. 나는 어떤 리더일까? 모든 사람에게 좋은 리더가 되려고 했던 것은 욕심이 아닐까? 분명 기준을 세우고 이순신 장군처럼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내 스타일은 그냥 서번트 리더십이다. 하지만 팀원들은 서번트 리더십에 감동하지 않는다. 당연하게 여긴다.<br>이 시점에서 이순신 장군을 통해 내가 향해야 하는 리더십을 고민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150/k82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057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 - [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17825</link><pubDate>Fri, 05 Jun 2026 0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17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5&TPaperId=17317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0/coveroff/k94213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5&TPaperId=17317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a><br/>김인호.신현암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유통은 내가 대학교에서 마케팅원론을 배우면서 접한 개념이었다. 생산자로부터 생산된 제품을 최종적으로 소비할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일 정도의 개념이다. 내가 몸 담고 있는 곳은 금융업계인지라 유통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돈의 지도, 유통을 보면 돈이 보인다' 한 문구가 나를 찔렀다.<br>결국 우리가 금융업을 하든, 다른 부업을 찾는 행위의 목적은 동일하다. 돈의 흐름을 찾아 돈을 버는 것이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서로 다른 매개물로 돈을 버는 차이는 있지만 결국 돈의 지도를 읽는 것은 모든 부의 기초가 될 것이다. 사람들의 욕망이 어떻게 표출되고, 거대한 기업가들은 그 욕망을 어떻게 유통으로 연결시키는지 알아보는 것은 내 분야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br>필자는 책을 통해 유통을 지배하는 자가 시장의 부를 거머쥔다고 말한다. 유통은 단순히 물류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돈의 길목을 지배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전세계 부자 순위의 상위를 차지하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의 사례를 보면 필자의 시각이 드러난다. 이들은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결국 팔리는 구조를 잘 설계해서 부를 빨아들이는 사람들이다.<br>유통은 사람들의 욕망이 어디로 모이고, 무엇이 더 쉽게 팔리고, 어떤 길목에서 돈이 더 잘 불어나는지를 다룬다. 가치와 돈이 흐르는 길목을 감지해서 남들보다 먼저, 더 넓고 깊게 장악하는 것이 유통의 본질이며, 부의 흐름을 바꾸는 기술이다. 과거의 유통은 돈의 흐름이 모이는 곳을 선점하는 것에 가까웠다면, 현대의 유통은 적극적으로 돈의 흐름 자체를 만들어낸다.<br><br><br>우리 주위에 교회가 많을까? 편의점이 많을까? 예전에는 교회가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편의점이 정말 많아졌다. 편의점 문화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이 편의점 밀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이미 익숙한 문화에서 살다보니 편하다는 것은 잊고 당연한 것처럼 되어 있지만, 세계 어느 곳을 다녀봐도 골목 구석구석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 근거리에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이다.<br>편의점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일본을 통해 발전하여 우리나라는 일본 모델을 적극 차용하였다고 한다. 사실 나도 편의점은 일본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온 줄 알았다. 초기 편의점은 미국식 문화를 강요받아 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일본의 현지식 경영을 배우고나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즉 성공을 위한 절박함으로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br>특히 패스트푸드 중심에서 신선식품 중심으로 접근 방식을 바꾼 스즈키 토시후미의 방식은 현대 편의점 부흥이 시발점이라 생각된다. 편의점에서 원하는 신선식품을 거의 다 구할 수 있다는 발상은 오늘날 도시락을 포함한 많은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폐기 손실에 대한 책임을 점주에게 전가하지 않은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br>오늘날 편의점은 단순히 편의점에 그치지 않는다. 모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소형 백화점이 된 듯한 느낌이다. 트렌드가 초단위로 바뀌고, 상품의 회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심지어는 하루 세끼를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극단적 소비를 추구하는 가구들까지 생겨났다. 이런 전략을 잘 읽은 회사는 막대한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br>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유통의 줄기를 따라 부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책의 흐름을 따라 미래 부의 흐름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0/cover150/k94213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00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의 기술 - [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5</link><pubDate>Sun, 24 May 2026 1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294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off/k902138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2943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a><br/>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아침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교육에 집중하는 태도가 다르다. 매일 교육을 하는 주체가 달라지지만 직원들의 교육 태도가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가르치는 사람의 문제도 있겠지만 배우는 사람의 태도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을 마치면 반드시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실제로 질문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제대로 듣지 않았으니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br>필자의 말처럼 질문을 잘 하려면 잘 들어야 한다. 잘 듣고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막 던지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스스로도 얻는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질문하는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해야 좋은 질문도 가능하다. 나는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왜 이 질문을 하는지, 어떻게 질문해야 수준높은 질문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br>질문을 잘하는 질문력은 AI로 많은 일들을 순식간에 해내는 지금 더 필요하다. 똑같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AI를 활용할 때는 프롬프트를 통해 우리가 의도하는 결과를 AI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막연하게 전달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지침을 주는 것이 훨씬 고급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br>필자는 작가이자 컬럼니스트, 인터뷰어로서 매년 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갈고닦을 수 있는 기술이자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한다. 크게 8가지 파트에 걸쳐서 질문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질문을 다룬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질문들을 마주하는 법을 배운다.<br><br><br>AI, 그것도 생성형 AI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파트 7번의 '생성형 AI를 완벽하게 다루는 질문 기술'이다. 생성형 AI 활용의 대원칙은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이다. 쓰레기가 맛있는 음식으로 되돌아 나올 수는 없는 법이니까. 동일한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사람마다 질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 질문력에 달려 있다.<br>생성형 AI가 이해할 수 있는 질문은 프롬프트 설계로부터 시작한다. 어떻게 질문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깨울 수도 있다. 처음 생성된 답변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여러 번에 걸쳐서 다듬으면 더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생성형 AI 결과물의 가치를 더 높이는 완성형 질문 기술이 궁금하지 않는가?<br>AI는 기본적으로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하는 환각 증상을 보인다. 진짜가 아닌 것을 진짜로 알려주는 일들이 자주 있다. 따라서 논리를 의심하고, 출처를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로 글쓴이의 관점을 벗어나 읽는 이의 관점에서 글을 수정하라는 질문을 던지면 결과는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뀐다. 첫 지시문에 이어 추가적으로 되묻는 기술이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이다.<br>이제는 좋은 질문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생성형 AI의 결과물 창출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150/k902138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572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0</link><pubDate>Sun, 24 May 2026 1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294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294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 주위에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끔은 내가 이상한 건지, 그들이 이상한 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다수결의 원칙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그나마 가장 안전한 판단 수단이라 여겨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기도 한다.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남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참고하여 내 의견을 만들어가는 식이다.<br>왜 우리 주위에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일까? 아니면 원래부터 이상한 일들이 갑자기 표출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이 책은 우리 주위의 이상한 일들에 대해 논한다. 어떻게보면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일지도 모른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경우에 세대 차이라거나 꼰대라는 말로 위협을 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대로 그것은 '인간 실격'에 해당한다고 본다.<br>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상하지만 솔직한 이야기 49가지를 정말 낙서같은 그림과 통찰력 있는 스토리로 펼쳐낸다. 누구나 그릴 수 있을것 같은 그림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통찰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것들도 있고, 새롭게 깨우치게 하는 것들도 있다. 세상사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겠지만 인간의 도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도리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재미 있는 만화를 통해 오늘 하루도 반성해본다.<br><br><br>나의 어머니는 82세이시고, 전라도 시골에 홀로 살고 계신다. 주위에 큰 형님이 계셔서 거의 매주 찾아뵙고 있어서 안심이 되지만 정작 나는 1년에 2~3번 밖에 뵙지 못했다. 작년부터 갑자기 어머니를 더 자주 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월 1회 이상은 찾아뵐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것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 횟수도 그렇고 어머니를 돌보는 것도 그렇다.<br>필자의 그림에서 보듯이 어머니는 늘 아들 걱정을 하면서 오래 망설이다 연락을 한다. 하지만 무심한 아들은 어머니의 마음도 모르고, 일상적인 일로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 친구들이랑은 여행도 자주 가고, 시간도 자주 내지만 어머니에게는 그렇지 않다. 연락도 안하고 찾아뵙지도 않는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연락도 안하고 찾아뵙지도 않았다. 이제는 안다. 어머니가 건강하게 살아계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br>짧은 만화 속에 담긴 나와 가족들, 특히 부모님에 대한 단상이 나를 더 반성하게 한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 주위에 이해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머리 아프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84</link><pubDate>Sun, 24 May 2026 1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294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off/89314831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294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a><br/>노성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전에는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을 AI의 도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글쓰기, 이미지 생성,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의 기술은 지금도 끝을 모르고 매일 달라지고 있다. 특히 코딩 분야의 발전은 그 속도를 따라잡기에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코딩은 이제 오래도록 배우고 발전시키기보다 AI의 어깨에 올라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br>코딩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원하는 웹이나 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초보 중의 초보들이 가장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구글 안티그래비티이다. 하지만 어떤 가이드 없이 도전하기에는 여전히 벽이 높다. 혼자서 독학해보려고 인터넷의 바다를 헤맸지만 쉽지 않다. 그러던 차에 정말 나같은 초보를 위한 &lt;바이브 코딩 구글 안티그래비티&gt;라는 책을 만났다.<br>코딩 언어를 몰라도 웹이나 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바이브 코딩이라 한다. 느낌만 알면 흐름을 설계해서 만드는 것이다. 이 바이브 코딩을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구글 안티그래비티이다. 개발자들이 보면 너무 쉽겠지만 비개발자인 일반인들이 활용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친절하고 완벽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br>바이브 코딩과 안티그래비티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간단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개발하면서 코딩의 개발 흐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 단계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배운 기술들을 갈고닦아 실제로 상용화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따라가보자.<br><br><br>기존의 프로그래밍 교재는 코드 전체를 담아야 해서 초보들이 보기만해도 막막했다. 대학교 시절에 C언어를 배우려고 했던 한 경영학도는 그렇게 프로그램 언어 배우기를 포기했다. 하지만 바이브 코딩은 그런 복잡한 코드는 실려 있지 않다. 다만 코딩의 흐름과 아이디어 중심으로 안내한다. 필자는 계속적으로 단계별로 어떻게 개발하고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강조한다. 즉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아이디어와 개발의 흐름인 것이다.<br>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쉽도록 페이지마다 친절한 설명이 따르고, 더불어 실습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이 첨부되어 있다. 자기 소개 페이지 만들기를 따라해 보았다. 요즘 세대들은 취업을 할 때도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SNS를 홍보하거나 자신만의 소개 페이지를 만든다. 안티그래비티의 화면에서 Editor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폴더를 생성해서 개요와 기능 명세서 작성을 배운다.<br>코드 대신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확인한다. 특히 중간 단계에서 '수락'을 요구하는 일들이 많은데 처음에는 그냥 수락하라고 한다. Agent의 응답을 확인하면서 순차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체계적이면서 재미가 있다. 이 과정을 거친 과거 프로그래머들의 노력에 저절로 경의를 표하게 된다. 복잡한 과정이 이렇게 단순화된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다.<br>다만 프로젝트의 내용과 기능 명세서가 책에서 요구하는 것과 조금 달라서 당황스러웠는데 핵심 내용만 유사하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요구 조건에 따라 코드를 구현하고 실행 및 테스트로 이어지는 과정이 스스로 프로그래머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코드 실행 및 테스트, 그리고 웹사이트에 배포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이 흥미롭고 흥분된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책에 없는 내용들도 만들어보고자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150/89314831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428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도체 딥다이브 - [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7</link><pubDate>Sun, 24 May 2026 1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294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off/k402138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294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a><br/>Pazz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은 큰 변혁의 기로에 서 있다. 코스피 4,000을 넘어서고 숨가쁘게 8,000고지 앞에 섰다. 코스피 5,000까지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 주도 증시였다면 지금은 다른 산업들도 고르게 성장하는 탄탄한 주식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기여를 무시할 수는 없다.<br>코스피 8,000을 넘어 코스피 10,000 시대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코스피가 3,000을 넘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다. 지금은 정부의 주식시장 친화정책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해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주식시장 펀더멘털 자체가 이미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지금도 경쟁력이 있지만 향후에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반도체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타임이다.<br>필자는 반도체 시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한 전문가로 지금은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굴리는 슈퍼개미이다. 일찍부터 반도체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메모리 시장이 주기적인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는 사이클을 바탕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고, 사이클에 대비한 투자가 가능했다고 한다.<br>자신의 믿음을 토대로 반도체 사이클에 투자했고, 1년에 30억 이상의 수익을 올린 성공 경험을 했다. 반도체 관련 투자를 하면서 관련 지식 없이 투자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반도체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이나 밸류체인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을 알려주고 싶어한다. 더불어 밸류체인 안에서 각 회사들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도 이 책이 필요하다.<br><br><br>반도체에 대한 기본 지식,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의 차이, 반도체 산업에서의 밸류체인, 특히 공정별 밸류체인과 비즈니스 모델별 밸류체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반도체 산업은 공정이 표준화되어 있어서 한 번 제대로 이해하면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상승할 것이다. 또한 이 기술들을 토대로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특징과 대표 기술들을 소개한다.<br>기본적인 반도체 기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다른 숨겨진 이면을 들여다본다. 필자가 100억원의 자산을 일구어낸 자신만의 전략을 실전매매 사례를 통해 검증한다.<br>보통 주식 전문가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라고 한다. 필자는 오히려 주식에 대한 지식이 적은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분산투자보다는 잘 아는 소수 종목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여러 종목을 매수해서 관리하는 것은 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넨다. 차라리 특정 분야에 대한 집중을 통해 중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br>필자는 특정 종목에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최소 몇 달 전부터 종목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한다. 일반인들처럼 즉흥적인 투자는 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시간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론이다.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대략적인 미래 사업 방향이 그려질 때 투자를 시작한다. 나를 포함한 개인 투자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개인 투자자가 슈퍼 개미가 될 수 있는 필살기를 배울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150/k402138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550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혁신의 방정식 - [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3</link><pubDate>Sun, 24 May 2026 1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294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off/k56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294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a><br/>카르노(장기현)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미국의 대표 시인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lt;가지 않은 길&gt;을 좋아한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과 그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 등과 같은 내용이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특이한 주제의 책을 선택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프로스트의 &lt;가지 않은 길&gt;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다. 이 책의 주제와 관련이 많다는 생각을 해본다.<br>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회에 혁신이 발생할 때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과 받아들여서 적응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기술이라는 도구가 발전할 때 그 도구가 작동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똑같은 갈림길에서도 전혀 다른 선택을 한다. 기술을 빨리 배우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길을 찾아 또 다른 혁신의 길을 뚫는다. 결국 기계를 부순 자가 아니라 기계를 만든자가 세계를 설계했다는 필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br>제1차 산업혁명 때 배틀에서 증기기관으로, 그리고 다시 전기로 혁명이 이어졌다. 이후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의 발전은 인류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AI 기술 혁명은 지금까지의 혁신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세계로의 진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우리는 기술을 거부할지 말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br>기술의 발전은 혁명으로 이어지고, 그 혁명은 매번 사회에서 많은 것들을 빼앗아갔다. 하지만 사라진 것들이 남긴 빈자리에는 기존보다 더 많은 새로운 것들이 자리를 채웠다. 그렇게 인류는 발전하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세계가 한계에 봉착할 때 그 방식을 찾는 방식이 수학과 과학이라는 방정식을 통했듯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근본원리를 풀어보는 &lt;혁신의 방정식&gt;을 배워보자.<br><br><br>나는 요즘 AI 지식을 배우느라 하루가 짧다. 과거에 머리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 디자인 등을 이제는 생각만 하면 글쓰기 하나로 바로 실현 가능하기 때문이다. 머리로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구조화할 수 있다면 구현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바로 이것이 생성형 AI의 힘이다. 2017년 구글이 발표한 트랜스포머 모델로 시작된 지금의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의 역사는 내일조차 예측 불가하도록 만들고 있다.<br>이후 거대언어모델(LLM)이 GPT-4를 통해 상용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기존의 지식을 토대로 발견하는 시대를 벗어나 이제는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질문하는 형태에 따라 답변의 질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창의성 부분에서도 지금은 기계가 더 앞선다는 생각이 든다. 사고의 영역뿐 아니라 사고의 과정, 깊이 등도 나를 넘어섰다.<br>이제는 창조는 인간의 고유영역이 아니다. 인간은 AI라는 창조의 도구를 갖추어서 더 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차원이 아니라, 기계는 이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기계와 인간이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된만큼 기술의 혁신은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앞으로 거대한 기계 조직에 맞서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타이밍이 오고 있다. 이제는 AI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기본기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나의 역할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150/k56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391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9</link><pubDate>Sun, 24 May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294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294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의 투자 지도가 바뀌고 있다. 부동산 투자가 주류를 이루던 과거에서 지금은 자금의 대부분이 국내 주식에 투자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KOSPI가 7,000을 넘어서 8,000을 고지에 두고 있다. 현 정부의 주가 친화적 정책과 반도체 수퍼싸이클 등 여러 호재가 겹치면서 KOSPI 10,000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많아지고 있다.<br>이제는 대한민국의 많은 회사들이 제대로된 가치 평가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다. 현 정부가 지속되는 4년 동안은 지금의 정책이 꾸준히 추진될 것이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호황은 지속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반도체 주식 중심으로 시장이 상승하면서 많은 불안 심리도 존재하지만, 현재는 다른 분야의 주식들도 같이 상승하는 추세라 안정권으로 접어드는 듯 하다.<br>국내 주식에 더 투자해야 할까? 아니면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주식 시장에 정해진 답은 없지만 당분간 국내 주식투자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물론 미국 주식시장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전망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가치주, 성장주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배당주에도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하다. 특히 직접 주식투자와 함께 ETF 투자를 공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br>워런 버핏은 주식 시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일반 투자자에게 S&amp;P 500 인덱스 펀드 투자를 강력히 권장했다. 심지어 유언장에 아내에게 남길 유산의 90%는 S&amp;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명시했다. 주식 시장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두려운 투자자는 섣불리 직접 투자를 하기보다는 ETF를 통한 투자를 추천한다.<br><br><br>필자는 2021년부터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고, 지금은 ETF 투자를 통해 매월 안정적인 월배당머신을 만들었다. 배당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매월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ETF 월배당머신을 만드는 6단계 실전 로드맵을 소개한다. 특히 연배당보다는 월배당을 통해 복리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br>S&amp;P 500 지수는 미국의 대기업 500개를 묶은 지수이다.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미국 주식 시장 그 자체라 볼 수 있다. 워런 버핏의 말처럼 S&amp;P 500 지수에 장기 투자하면 상위 1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지수 투자를 넘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 월 5%의 배당을 꾸준이 받을 수 있는 ETF 투자를 하는 것이다.<br>필자는 QDVO, JEPQ, GPIQ, QQQI 등 4개의 대표 ETF를 추천한다. 이들은 모두 S&amp;P 500의 수익률을 상회한다. 수익률과 배당률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 가장 추천할만하다. 다만 각 상품들의 특징과 위험률이 다르므로 필자가 설명하는 부분을 참고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면 좋을 것이다. 아직 ETF 투자를 제대로 해보지 않은 나에게 가장 좋은 투자 대안으로 생각된다. 좀더 공부하고 실전에서 도전해볼 예정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트리트 이코노미 - [스트리트 이코노미 -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5</link><pubDate>Sun, 24 May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9&TPaperId=17294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9/coveroff/k11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9&TPaperId=17294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트리트 이코노미 -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a><br/>카일라 스캔런 지음, 서정아 옮김, 정승혜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 중에 전공과 무관하게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는 학문은 의심의 여지없이 경제학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강과 돈 중 돈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돈을 다루는 경제학을 잘 알아야 한다.<br>하지만 경제학은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학문으로만 멈추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 많은 이론들은 실제 현실에서 통하지 않고, 시대에 맞지 않는 경우 또한 많다. 경제학은 정밀한 경제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의 변덕스러움 때문에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된 이론조차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다.<br>필자는 경제학을 통해 경제 문제와 불안 요소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제대로 파악한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발견할지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학은 자주 변하는 변동성을 연구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하여 그 추세를 연구한다. 따라서 경제학은 경제학적 지식과 인간의 심리를 적절하게 반영하여 탐구해야 할 것이다.<br>경제 분야의 특정 분야를 연구하는 미시적 연구나 국가적 단위의 거시 경제를 다루는 편협적인 지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서 매일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해석하고 궁금할 때마다 꺼내보는 경제와 인간의 심리 교본이다. 필자는 경제 왕국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경제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한다.<br><br><br>필자는 경제 지표는 양호하지만 사람들이 여전히 불황을 체감하는 상황을 '바이브세션(Vibecession)'이라는 용어로 설명했다. 학문적인 경제 이론과 실제 현실 세계의 격차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기존의 책들에서 다루지 않았던 바이브세션의 상황을 이 책을 통해 그 누구보다도 쉽고 완벽하게 설명한다.<br>어려운 경제 지식을 설명하기 위해 '경제 왕국'이라는 용어를 도입한다. 먼저 통화정책을 견고한 성으로 비유하고, 이 곳을 경비하는 주체를 연방준비제도로 말한다. 통화정책 성은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이라는 다른 두 성을 직접 관리한다. 미국 달러는 통화정책 성의 비밀 무기가 된다.<br>특히 경제 왕국을 결정하는 다양한 성이 있지만 바이브라 불리는 우리의 집단 감정이 큰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필자는 경제는 분위기라고 말한다. 이성적이라기보다는 비이성적인 부분이 많이 발생한다. 인간의 요구와 욕망은 끊임없이 변한다. 이는 곧 국가의 경제에 반영된다. 따라서 경제가 성장하면 반드시 인간의 역동성을 반영해야 한다. 즉 경제 왕국은 변덕이 심한 사람들로 구성되며, 경제 왕국의 정책 또한 진화해야 하는 것이다.<br>기존의 경제관련 책들이 소개하는 경제학 지식과는 결이 많이 다르다. 학문적인 테두리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실제 현실과 밀착되는 지식을 과감하게 소개한다. 따라서 기존의 지식에 매몰된 사람들이 읽다보면 혼란을 일으킬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이 내용들이 우리 현실에 더 적합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이제야 나와 관련있는 진짜 경제지식을 배울 때가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9/cover150/k11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393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 리더의 언어 공식 - [1% 리더의 언어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59</link><pubDate>Sun, 24 May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94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294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off/k77213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294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 리더의 언어 공식</a><br/>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직이나 규모만 다를뿐이지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 친구, 지인, 회사 등의 조직에서 최고의 위치는 아니더라도 중간자의 입장에서도 누구나 리더를 경험하고 있다. 나 또한 오래도록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여전히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바뀌고 기술과 문화가 많이 변해왔지만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은 여전히 중요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br>리더십에 관해서는 다양한 이론들과 이를 다루는 책들도 많다. 권위적 리더십, 위임 리더십, 공감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등 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리더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리더를 공부한다. 리더십은 타고난 능력이라기보다는 후천적으로 노력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리더들의 모습은 모두 다르고, 그들이 조직원을 다루는 모습도 다르다.<br>필자는 경찰서장의 운전병으로서 전혀 다른 스타일의 리더를 모시면서 리더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상위 1%의 리더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말에 왜 거부할 수 없는 힘이 실리는지 &lt;1% 리더의 언어 공식&gt;을 통해 소개한다. 잘 나가는 리더들의 언행을 관찰하고, 그들은 어떻게 언어를 창과 방패로 잘 활용하는지, 조직원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지 분석한다.<br>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축이 되는 세대들의 특징도 달라진다. 과거의 틀에 박힌 리더십으로는 더 이상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팀원들이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지, 이런 품격을 갖춘 그들의 리더십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비움과 채움의 멘탈 관리를 통해 알아보자.<br><br><br>나는 내 스스로가 한 조직의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또 내 위에는 나를 관리하는 리더가 있다. 최근에 2명의 전혀 다른 스타일의 리더를 경험했다. 기존에 2년 가까이 같이 했던 리더는 옛날 방식의 업무 스타일을 강조하고, 경청하거나 부하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을 강조하는 스타일이었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의견들의 적극적인 반영이 늦었고, 불만사항이 많이 생겨났다.<br>반면 최근에 부임한 리더는 기존이 리더와 극과 극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타이트한 관리보다는 세심하게 배려하고 먼저 말을 하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자칫 방임으로 보일 수 있지만 여러 리더를 겪어본 경험에 의하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내면의 자극을 일으키는 스타일인 것이다.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리더십이다.<br>최근의 양 극단의 리더십을 겪은 내게 와닿은 말은 '권위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배어 나오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내가 겪은 기존의 리더는 권위를 세우려고 애쓰는 스타일이고, 최근에 새로 바뀐 리더는 스스로 낮추어 권위가 배어나오게 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팀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언어로 보여주는 권위에 공감할 수 없다. 오히려 반발심만 커지게 한다.<br>리더의 품격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표이사의 말을 그대로 부하 직원들에게 화풀이하듯이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걸러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도 리더의 능력이라 생각한다. 주위가 혼란스럽고 바쁠 때일수록 흔들림없이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나 스스로도 말로만 끝나는 리더십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을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150/k77213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434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6113</link><pubDate>Tue, 19 May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6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535&TPaperId=17286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3/coveroff/k20213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535&TPaperId=17286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a><br/>폴 팔코네 지음, 장진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사람을 다루는 일은 늘 힘들다. 상대방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도 다르다. 내가 상사라고 해서 무조건 나의 가치와 생각을 밀어붙일 수도 없다. 특히 세대가 다른 조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일할 때는 이런 괴리감이 더 커진다. 서로 느끼는 감정 상태가 다르고, 일을 대하는 자세,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을 대하는 자세 또한 다르다.<br>살아온 환경과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리더 입장에서는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나는 지금까지 7개의 영업조직을 이끌어왔지만 쉬웠던 조직은 한 번도 없었다. 그 중에서도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이 조직이 가장 어려웠다. 팀원들 간의 개인적인 문제들은 충분히 소통을 통해서 해결이 된다. 과거 약 3년 동안, 그리고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은 바로 '이간질'이다.<br>필자가 이야기한대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보기도 했지만 때로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했다. 물론 시간을 흘려보내서 상황을 회복되지 못하도록 한 선택이 결국에는 옳은 선택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일에는 항상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정답은 있을 수 없다. 다만,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조언은 있을 것이다.<br>필자는 30년 동안 인사부문에서 배운 인사이트를 통해 조직에서 항상 발생하지만 쉽게 말을 꺼내기 힘든 74가지의 사례를 정리했다. 복잡한 조직의 문제를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당사자를 불러서 직접 소통하기 껄끄러운 주제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해당 주제들을 읽고 나면 무언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br><br><br>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 중 하나는 팀원들의 결근이 잦다는 것이다. 물론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영업직이지만 회사의 규정상 매월 출근을 해야 한다. 그 동안 결근의 이유를 묻고, 출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출근 독려로 끝나는 패턴으로 소통을 했다. 하지만 내가 출근을 위해 개입해야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음을 배웠다.<br>문제를 덮어두지 않고 팀원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절한 '개입'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적절한 개입을 통해 팀원이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코칭의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만, 책과 조금 다를 수 있는 것이 내가 관리하는 팀원들은 프리랜서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만의 다른 해석법이 필요할 듯 하다.<br>보통의 조직에서 근태관리 목적으로 결근이 잦으면 사유를 묻고, 정당한 사유가 아니면 약간의 경고성 조치가 들어간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업무상 피해를 제시한다. 미리 알 수도 있는 결근의 경우에는 사전에 미리 적절한 절차를 통해 보고해야 함을 인지시키는 것도 필요하다.<br>내가 관리하는 프리랜서 조직은 본인의 결근으로 다른 동료들의 업무에 피해를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영업 조직의 분위기상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태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면서 사유를 적고, 기록으로 남겨 차후 미팅을 할 때 근거 자료로 사용해야 할 듯 하다. 근태가 좋지 않은 팀원은 결국 실적이 나빠져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br>그 외에도 지금의 내 상황에 써먹을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가지고 시간을 내서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3/cover150/k20213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36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킬 코드 - [스킬 코드 -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52</link><pubDate>Sun, 17 May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82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12&TPaperId=17282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43/coveroff/89352151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12&TPaperId=17282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킬 코드 -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a><br/>맷 빈 지음, 이희령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AI가 일반적인 기준으로 통용되는 시대가 되었다. AI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산업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의 어떤 산업혁명보다도 더 빨리, 더 많이 변하고 있다. 심지어 노동의 주체인 인간의 노동력 조차도 대체되고, 인간의 창의력까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br>필자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배우는 방식에 변화가 오는 것을 문제로 지적한다. 특히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탱해온 도제 시스템의 붕괴를 우려한다. 전문가와 학습자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유대관계로 이어지는 도제 시스템은 많은 산업에서 스킬의 전수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지금 그 시스템이 붕괴하려고 한다.<br>극단적인 예를 들면, 전국에서 아직도 수작업으로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기계들이 이를 대체하고 있지만 그 작품들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스킬을 기계가 전부 흉내낼 수는 없다. 이런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곳에서는 여전히 전문가와 그의 제자가 도제 시스템에 의해 그들만의 스킬을 전수하고 수련한다.<br>한 업종에서 전문가가 초보자를 가르치는 작업의 관계는 인간이 숙련을 위해 거쳐야 하는 3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도전(Challenge), 복잡성(Complexity), 연결(Connection)의 묶음으로 한계에 가깝도록 적극 도전하고, 더 복잡하고 큰 그림에 참여하고, 신뢰와 존중의 유대감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런 스킬의 전수과정을 무너뜨리고 있다.<br><br><br>'영화를 본다고 배우가 되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현재 스킬의 전수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과거의 도제 시스템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필자는 자신의 연구를 토대로 지금은 새로운 그림자 학습자의 시대라고 말한다. 과거의 전문가-초보자의 전통적인 도제 시스템이 무너질 때, 소수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배운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방법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때 일탈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말이다.<br>그림자 학습자들은 실제 수술 경험을 하지 못하는 대신에 평소 디지털 리허설에 집중한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대신 수많은 수술 영상을 수백 번 돌려보면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어떤 수술인지, 어떤 단계를 거치고 있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그 기술은 효과가 있었는지 등 이런 것들을 기록하면서 습득한다. 때로는 로봇 시뮬레이터를 통해 게임처럼 실습을 하기도 한다.<br>하지만 이들 곁에는 여전히 전문가들이 있어서 필요할 때 필요한 조언을 건네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과거 방식과 동일한 형태의 도제 시스템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뿐더러 누구도 시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도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전문가와 초보자가 도전하고, 복잡한 것을 풀어가고, 서로 연결되는 것은 동일하다.<br>새로운 시대에 통하는 새로운 도제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이 전할 수 없는 스킬을 전달하고 보존하는 일에 필요한 내용과 절차들을 담은 책이다. 인간이 최후의 보루로 지킬 수 있는 스킬코드는 인공지능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역량을 지켜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43/cover150/89352151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343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