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urepurpler님의 서재 (purepurple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7 May 2026 04:40: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purepurpler</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urepurpler</description></image><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 - [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85</link><pubDate>Sun, 10 May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458&TPaperId=17268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22/coveroff/k452137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458&TPaperId=17268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a><br/>킴 퍼럴 지음, 이동희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광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한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만 그들의 실패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왜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문화가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그런 문화에서 학습해온 사람들은 실패를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br>최근 세계 경제에서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들을 보면, 하나같이 실패를 독려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이며,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어떤 도전과 시도도 있을 수 없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듯이, 실패를 독려하는 문화는 한 기업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조직으로 성장시킨다.<br>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실패를 독려하는 문화는 익숙하지 않다. 필자는 스스로 많은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실패의 중요함을 설파한다.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라 말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즉 같은 실수를 두 번 이상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br>이 책에서는 필자의 다양한 실수 사례가 나온다. 우리는 그 사례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비슷한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지 잠시 생각해보면 좋을 듯 하다. 많이 실수하고 그 경험에서 충분히 배우며 실수를 성공의 재료로 삼아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배운다. 절대 실수를 피하라고 하지도 않으며, 실수를 피하는 방법 따위는 가르쳐주지 않는다.<br><br><br>그녀가 저지른 실수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 마치 실수한 것만큼의 경험이 쌓여서 더 단단한 성공을 한 것처럼 보인다. 실수를 피하는 행위는 오히려 개인과 회사가 더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필자에 따르면 그런 기회를 눈 앞에서 확실하게 날리고 있는 셈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경험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br>이 책은 어떤 사람은 실수하면 반드시 싶패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실수해도 성공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실수의 가장 큰 가르침은 그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라는 것이다. 그 자리에 머물거나 포기하는 순간 도태되고 실패의 쓴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어떤 실수를 마주하든 반드시 이겨내고 나만의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br>100미터 달리기를 하다가 중간에 넘어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남들은 이미 저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끝까지 가기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다시 일어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야 할까? 중간에 넘어진 것은 실패가 아니다. 실수일 뿐이다. 일어나지 않고 포기한다면 실패가 되는 것이다. 실수는 있어도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달려야 완주하는 성공을 이룰 것이다.<br>우리가 실수로 넘어졌을 때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5가지 함정이 있다. 경제적 안정, 미지에 대한 두려움, 충성심, 정체성, 안락 지대가 그것이다. 이 함정들은 우리가 단순한 실수로 넘어졌을 때 일어서지 못하도록 우리를 유혹한다. 필자는 이 다섯 가지 함정에 대해 '진출로' 전략을 준비하라고 한다.<br>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일어나서 성공으로 나아갈지, 그대로 주저앉아 실패할지는 오로지 우리의 몫이다.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도, 떠나는 것도 모두 우리의 선택이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듯이 실수는 끝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 새로운 길로 전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22/cover150/k452137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226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솝의 투자 수업 - [이솝의 투자 수업 -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의 실전 원리 3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75</link><pubDate>Sun, 10 May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160&TPaperId=17268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2/coveroff/k282138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160&TPaperId=17268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솝의 투자 수업 -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의 실전 원리 32</a><br/>서명수 지음 / 이케이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이솝 우화는 2,600년이 지난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준다. 어렸을 때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남아 있지만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면 인간의 세태를 너무나도 정확하게 묘사해놓은 고전이 아닐 수 없다. 이솝 우화는 필자에게 인생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면서, 동시에 경제와 투자에 관련된 인간 심리에 대한 재료를 제공했다.<br>필자는 경제전문 기자로서 스스로 공부를 통해 경제분야의 전문가로 불릴 실력을 갖추었다. 하지만 자신의 지식을 믿고 주식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본 경험이 다수 있다. 나는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학교를 다닐 때 투자학 강의를 수강했다. 학문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과목이 그나마 투자학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나에게 담당 교수님의 투자 실패담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br>경제분야의 전문가이고, 투자학의 대가인 담당 교수님은 왜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것일까? 바로 이 책 &lt;이솝의 투자 수업&gt;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세상은 늘 변하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도 변한다. 하지만 수천년 동안 인간의 본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현대에는 과거와 달리 전문가가 아니어도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가 부족해서 투자에 실패하는 일은 없다.<br>그렇다면 정보가 충분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렇다면 투자학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은 반드시 투자에 성공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자들은 자신의 심리를 잘 통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br>필자는 전작 &lt;이솝우화로 읽는 경제이야기&gt;를 통해 경제의 기본적인 지식을 소개했고, 이번에는 &lt;이솝의 투자 수업&gt;을 통해 정보를 넘어 인간의 심리와 관련된 투자 부분을 다룬다. 누구보다 더 많은 투자 지식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필자도 현실 투자의 실패를 통해 결국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심리임을 깨달았다.<br>심리학에서 가장 유명한 이론 중의 하나가 바로 '인지부조화'이다. 쉽게 말하면 자기합리화이다. 이솝 우화에서 굶주린 여우가 포도를 따먹으려다 손이 닿지 않아 포기하면서 '덜 익은 포도라서 시큼할거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 여우가 포도를 못 먹은 것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였다. 하지만 여우는 포도가 시큼할 것이란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무능을 감춘다.<br>투자자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주식투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예측을 필요로 한다. 이와 함께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요구된다. 하지만 자신이 분석한 결과와 시장의 현실이 다르게 나타날 때 인지부조화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수익을 볼 때보다 손실이 발생했을 때 더 심하게 나타난다. 철저하게 분석한 자신의 신념과 다르게 하락하고 있는 객관적 현실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br>투자자는 스스로를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판단의 결과로 주식이 하락하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결국 이때 발생하는 불편함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시장이 틀린 것이라 생각하며 자기 위안을 삼는다. 자신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물타기와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범하게 된다.<br>주식투자에서의 인지부조화는 손실 구간뿐 아니라 수익 구간에서도 나타난다. 손실 구간에서는 시장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수익 구간에서는 자신의 철저한 분석 때문이라고 과대평가한다. 어떤 상황이든 인지부조화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다만 이를 인식하고 관리할 필요는 있다. 내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스스로 객관화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br>32가지의 심리적 이론을 주식투자와 절묘하게 결합한 실전 투자 전략서로 손색이 없다. 자신의 지식만을 믿고 크게 손해보기 전에, 우리 모두 인간임을 인정하고 필연적으로 심리적으로 연약함을 인정하면 좀더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2/cover150/k282138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22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자 되기의 과학 - [부자 되기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5</link><pubDate>Sun, 10 May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672&TPaperId=17268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44/coveroff/k85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672&TPaperId=17268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 되기의 과학</a><br/>월리스 D. 와틀스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오래 전에 월리스 와틀스는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나름대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부의 원리를 밝혀냈다. 그는 부는 생각하는 방식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단순히 열심히 산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같은 환경, 같은 직업,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도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계속 가난하다.<br>월리스 와틀스는 가난과 부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른 매우 과학적인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책 제목도 &lt;부자되기의 과학&gt;이다. 부는 운이나 배경, 재능과 같은 영역이 아니라 특정한 원리와 법칙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 매우 과학적인 결과라고 말한다.<br>필자는 여기에서 '특정한 방식'을 강조한다. 이 특정한 방식은 바로 '생각'이며, 결국 우리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며, 무엇을 계속 생각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결정되는 것이다. 생각은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부의 원리가 과학적이라는 말에 의문이 생기지만 결국 부자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행동 이전에 계속되는 생각이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br>결국 부자는 이런 생각이 중요하다는 부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도 많다. 생각이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이 부자가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br><br><br>부의 과학적인 원리를 깨달았다면 이제부터는 부가 스스로 찾아오게끔 만들어야 한다. 인간이 느끼는 부에 대한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크게 바라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가난하게 살아야 편안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다.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계속 생각을 기울이고,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서 갈망해도 된다. 특정한 방식으로 살기 시작하고, 원하는 것을 머릿 속에 품으면 모든 것은 믿음대로 이루어진다.<br>선장이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서 머리 속으로 또렷한 목적지로의 항로를 새기듯이, 부에 대한 경로 또한 머릿 속에 또렷하게 생각해야 한다. 부에 대한 욕망을 거부하지 말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이해하고, 늘 머릿 속을 떠나지 않도록 간절하게 소망해야 한다. 그 욕망이 무척 간절해서 자석이 나침반 바늘을 끌어당기듯 생각에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br>현재의 부족함에 집중하지 말고, 내가 가진 가능성에 집중해야 한다. 부의 결과가 아니라 부의 길로 이르는 과정을 설계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바로 '생각을 통제하는 힘'에 있을 것이다. 필자는 과학적인 부의 원리를 통해 다양한 투자 수단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부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설정하도록 돕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44/cover150/k85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448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0</link><pubDate>Sun, 10 May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68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off/k9221386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68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a><br/>조지 S. 클레이슨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lt;바빌론 부자들의 지혜&gt;는 6천 년 전 가장 부유한 도시였던 바빌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때의 이야기는 지금의 세태와 전혀 다를 것이 없고, 특히 돈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바빌론의 풍족한 시대에도 돈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전히 돈에 허덕이는 사람도 많았다. 역사상 가장 부유한 도시로 알려진 바빌론에서 왜 부자와 가난한 자들이 공존하고 있었을까?<br>&lt;바빌론 부자들의 지혜&gt;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부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으며, 너무나 단순한 부의 원리는 6천 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한 진리로 통한다. 이야기에는 늘 그렇듯이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들은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뼈가 부서지도록 성실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부자가 되지 못한다. 왜 그럴까?<br>이 책은 '열심히 사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오늘날에도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조금은 게으르게 일하는 사람들 중에 부자들이 더 많다. 일하는 양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부를 바라보는 태도와 방향에 있다. 새벽부터 일하는 청소부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들이 부자인 것은 아니듯이.<br>바빌론의 점토판이 발견되면서 부의 원리에 대한 지혜를 해석해서 소개한다. 이 책이 강조하는 부의 원리는 거창하지 않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누구나 알 정도로 단순하지만 실제로 실천하지 못하는 원칙들이다. '먼저 자신에게 지급하라'는 원칙은 소득의 일부를 반드시 남기라는 조언이다. 번 돈의 일부를 남겨서 자산을 형성하고, 그 돈이 또 돈을 벌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한다.<br><br><br>바빌론에서 온 오래된 점토판 5개에는 오늘날에도 통하는 소중한 부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 특히 첫 번째 점토판에는 미래를 위한 계획의 목적으로 나를 위해 10분의 1을 따로 떼어놓는 계획이 적혀 있다. 다음은 생활을 위해서 10분의 7을 사용하고, 나머지 10분의 2를 빚을 갚는 데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오늘날 자산관리 측면에서 보면 생활비 70%, 채무상환비 20%, 미래 대비용 저축 10%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br>여전히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고, 투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점토판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남기고, 그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바빌론 시대의 사람들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결국 부는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반복되는 선택이 쌓인 결과물임을 알았던 것이다.<br>첫 번째 점토판에서 보듯이 생활비를 70%로 사용하여 지출을 통제하고, 채무 상환을 위해 20%를 지속적으로 지출하면서 위험을 관리하고, 적은 돈이지만 10%를 모아 장기적으로 돈이 흐르는 구조를 만들었다. 부의 기본적인 원리뿐 아니라 나름의 자산관리 원칙을 실천했다고 볼 수 있다.<br>결국 이 책은 돈의 흐름을 이해해야 부자가 될 수 있고, 돈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함을 알려준다. 부자가 되려면 다양한 투자 방법을 찾아 흔들릴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원칙'을 찾아 지켜나가야 한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150/k9221386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89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 [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최단 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간단한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28</link><pubDate>Sun, 10 May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29&TPaperId=17268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34/coveroff/8965023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29&TPaperId=17268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최단 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간단한 규칙</a><br/>사이타 신지 지음, 강모희 옮김 / 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최하위로 입사한 필자는 어떻게 회사 최고의 영업 실적을 올릴 수 있었을까? 전년도 실적을 무조건 넘겨야 1등을 인정해주는 평가 방식으로 어떻게 사상 최초 3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까? '키엔스'라는 이름도 생소한 일본 기업에 공채로 지원했다고 탈락하고, 영업직으로 기사회생한 그가 어떻게 최고의 영업사원이 되었을까?<br>영업직과는 전혀 맞지 않는 적성이었지만 그를 최고의 영업사원으로 만든 것은 은바로 기본기와 사랑받는 기술이라고 한다. '사랑받는 기술'로 어떻게 영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사랑받는 기술'은 나의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상대방의 '이렇게 하고 싶다'로 바꾸는 것이다. 즉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일치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이것이 최고의 영업 실적을 낸 필자의 핵심 비법이다.<br>이 책은 일본 기업 키엔스의 최고 영업사원이 밝히는 충격적인 영업 비법서이다. 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커뮤니케이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행동, 인간관계, 정신력 등을 기본기부터 점검한다. 기본기에 이어 필자의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사람받는 기술'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까지도 챙기는 사소한 디테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다.<br>이 책의 목적은 실력 없는 영업 사원을 제로로 만드는 데 있다. 누구든지 필자가 강조한 기본기와 사랑받는 기술을 익힌다면 실적은 반드시 따라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설명한다. 필자가 실제로 영업 현장에서 스스로 만들어서 실천하고, 깨달은 실전 비법을 소개한다. 어떤 것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역시나 실천하지 않는 것들이다. 좋은 내용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만이듯이 좋은 내용들을 하나씩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할 일이다.<br><br><br>실패의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준비를 철저히 해서 최대한 실패를 줄이고 성공 경험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 말은 질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양이 중요할까요와 같은 맥락의 질문이다. 필자는 질보다 양으로 성공 체험을 늘리라고 한다. 과거에는 생각을 줄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교육 매니저들도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일단 현장 동행을 실시했다.<br>하지만 요즘은 갖은 핑계로 행동을 기피하는 것 같다. 필자의 말처럼 작은 실천을 통해서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다보면 큰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맞을 수 있는데 요즘은 몸보다 머리가 더 앞선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하기보다 좀더 덜 움직이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것 같다. 영업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한다. 50년 전에 먹혔던 방법은 지금도 먹힌다. 영업의 방식은 변했을지 몰라도 그 대상인 인간은 변한 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br>처음부터 질은 걱정하면 양을 늘릴 수 없다. 전설적인 야구 천재인 베이브 루스도 홈런 기록 만큼이나 삼진 기록이 많다. 연습을 많이 해야 더 완벽해지는 법이다. 나는 영업적인 동기부여를 할때 야구 기록을 많이 언급한다. 10명 중 3명의 고객에게 계약을 한다면 정말 우수한 실적이다. 야구에서도 3할이 넘으면 최고의 반열에 들어선다. 더 성공하고 완벽해지기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많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이다.<br>필자도 전설적인 영업 실적을 거두는데 질보다 양을 추구한 것이 유효했다고 말한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실적을 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양'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작은 계약은 눈길도 주지 않고, 대형 계약만 바라본 사람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실제로 이런 패턴을 가진 고액 연봉자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둔 경우를 많이 보았다.<br>최고의 영업실적을 위한 13가지의 기본기와 28가지의 사랑받는 기술을 지금 확인하고 최고의 영업맨에 도전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34/cover150/8965023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340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12</link><pubDate>Sun, 10 May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68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68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필자는 '당신이 우연히 이재용 회장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면?'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솔직히 나는 그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그냥 30초 동안 조용히 침묵을 하고 말 것이다. 필자는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그리고 인테리어협회 회장으로서 당당하게 이재용 회장의 결핍을 파고들 것이라 말한다. 그가 판단한 이재용 회장의 결핍은 바로 '집(공간)'이다.<br>필자의 인테리어 사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 사는 아이들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러브 하우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큰 금액의 계약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1등 기업의 총수와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파트너로 당당하게 제안을 던지는 것이다. 일반인인 나의 관점에서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br>또한 필자는 '미친 듯이 일하는데 왜 통장 잔고는 그대로일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앞의 두 가지 질문에 이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세 번째 이야기에서 언급한다.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곁의 사람을 바꾸라고 한다. "내 곁의 사람을 도려내지 않으면 다음 스테이지는 없다!"라고 단언한다. 필자의 경험상 100억 까지는 현재의 상태로도 가능하지만 300억 이상은 그 무엇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환경의 변화이다.<br>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주변에 있는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 물론 작은 부자가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 주변의 5명의 평균이 나를 나타낸다고 한 말처럼 내가 어울리는 사람들의 부의 수준이 곧 나의 부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br>​<br><br>필자는 0.1%의 자본이 움직이는 하이엔드 생태계에서는 게임의 룰 자체가 다르다고 말한다. 일을 얼마나 더 꼼꼼하게 잘 하느냐보다 꼭대기에서는 '내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의 관계성이 모든 판을 뒤흔든다고 말한다. 아무리 용을 써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거대한 인맥의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되는 곳이 바로 0.1%의 세계이다.<br>보험영업 조직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바닥이 어디인지 궁금할 정도의 인성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본다. 영화에서는 수천억 대의 자산가들은 각종 불법적인 밀실 거래를 하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필자가 겪은 그들의 세계는 얄팍한 계산이 아니라 철저하게 그들의 태도와 품격, 즉 아비투스로 이루어진다. 단순하지 않은 철저한 관계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진다.<br>필자는 상위 0.1%에 속한 사람들은 순수한 기버들이 많다고 한다. 철저한 계산에 의존하지 않고, 그저 주고 싶어서 이루어진 신뢰의 관계를 보인다. 사람들은 그저 기쁜 마음에 수백 만원의 밥값도 흔쾌히 계산한다. 필자도 스스로 600만원이 넘는 밥값을 계산하면서 그들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br>특히 한 건축설계사의 20장 짜리 리포트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철저하게 깨닫게 된다. 그들은 압도적인 전문성을 대가 없이 내어주며, 대신 상대방의 심장을 통째로 가져가는 것이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몸에 배어 있는 당연힌 아비투스이다. 얄팍한 꼼수나 지름길은 통하지 않는다. 그저 진심만이 통할 뿐이다.<br>눈 앞의 일에만 집중하면 먼 산을 바라볼 수 없다. 서 있는 곳을 바꾸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풍경이 달라지지 않듯이, 상위 부자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서 있는 것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책을 읽었다. 갈수록 인간의 품격과 태도가 더 중요하고 통하는 사회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 언더 (The Under) - [디 언더 (The Under)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래, 당신의 자산을 지키는 생존 항해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92</link><pubDate>Sun, 10 May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56&TPaperId=17268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92/coveroff/k562137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56&TPaperId=17268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 언더 (The Under)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래, 당신의 자산을 지키는 생존 항해술</a><br/>드림브릿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필자는 15년 동안 대형 상선을 책임진 현직 선장이다. 책 이름 &lt;디 언더&gt;는 바닷 속의 보이지 않는 곳을 말한다. 여기에 항해와 금융의 유사함을 토대로 &lt;디 언더&gt;는 보이지 않는 바닷속처럼, 금융의 보이지 않는 위험들을 나타낸다. 필자는 금융을 공부하면서 금융에서의 자산관리가 항해술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자신의 분야인 항해와 자산관리를 비유적으로 설명한다.<br>진정한 실력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화려함이 아니라,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갈고 닦은 진정한 단단함이다. 평화로울 때는 드러나지 않지만 위기의 순간에 깊숙한 곳에서부터 나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그 무언가이다. 필자는 우리 인생의 본질은 언제나 수면 아래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곳을 장악하는 자만이 보이는 곳을 지배할 수 있다고 말한다.<br>그리고 그 인생의 본질을 이루는 것이 바로 책임, 관계, 역경, 결단, 품격이다. 이 다섯 가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지탱하고 일으켜 세우는 전환점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주제마다 또 5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어 총 25가지의 인생의 지혜를 다룬다. 특이한 점은 모든 소주제의 제목이 "Under-"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것들을 잘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br>항해술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다. 배가 좌초되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다. 금융도 마찬가지이다. 수익을 빠르게 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가진 자산을 잘 지키고 안전하게 수익을 불리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처럼 이미 가진 것들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야 하지 않을까?<br><br><br>책을 읽다보면 한 권의 선적 사용설명서를 읽는 듯하고, 항해의 역사를 읽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배에 대한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닮아 있는 우리 인생 이야기를 만난다. 선장으로서 배에 대한 아주 깊고 상세한 이야기를 하노라면 바로 인생과 금융의 이야기로 이어간다. 이 책은 필자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br>우리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거대한 배는 결점이 없어 보인다. 거대한 배도 암초를 잘못 만나면 좌초하게 되는데, 필자는 수면 위 암초만큼이나 수면 아래에 숨어서 배 바닥을 노리는 암초가 더 무섭다고 한다. 수면 아래에 존재하는 암초는 바로 '내부의 부식'이다. 내부의 부식과 더불어 배 바닥에 들러붙어서 거대한 저항을 만들어내는 따개비도 문제이다.<br>금융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겉으로는 화려하게 포장된 회사들이 실제로는 회복 불가능한 부실 기업일 때가 있다. 낡은 배를 잘 팔기 위해 녹슨 부위를 새로 두껍게 페인트칠을 하듯이 부실한 기업들이 회계 부정으로 위험을 감춘다. 2008년 금융위기 때 AAA급 초우량 채권들이 쓰레기도 전락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겉으로 멀쩡한 배의 숨겨져 있는 내부와 아래의 부식은 어떤지 살펴보아야 한다.<br>마찬가지로 배 바닥에 붙어 있는 따개비도 위협 요소가 된다. 이 작은 생물들이 배를 단 번에 파괴하지는 않지만 엄청난 마찰 저항력을 만들어 내서 훨씬 더 많은 연료를 소모하게 한다. 금융에서의 과도한 수수료, 관리하지 못한 세금 부채, 발목을 잡고 있는 좀비 종목들이 바로 이런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들이다.<br>전혀 상관성이 없을 것 같은 항해와 금융이라는 두 개의 분야가 15년 경력의 선장의 뛰어난 통찰력으로 엮이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항해의 문제들이 금융의 문제들로, 해결책 또한 비슷하게 연결되는 것이 기가 막히다. 바다와 항해, 그리고 금융의 문제들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92/cover150/k5621371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920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86</link><pubDate>Sun, 10 May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68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off/k3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68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a><br/>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은 여전히 부동산 공화국이다. 경매 일타강사인 필자가 부동산보다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는 이 시국에도 새로 책을 낸 이유이다. 이재명 정부 이전에는 모든 투자 시장의 중심은 부동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의 일성으로 주식 시장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고, 실제로 전대미문의 코스피 7000 시대를 열었다.<br>그렇다면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은 어둡기만 할까? 물론 과거처럼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겠지만 필자는 부동산 경매에서만큼은 크게 변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경매 시장의 매커니즘을 보면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별도로 항상 기회가 있을 것이다.<br>금리 부담을 견디지 못한 매물, 사업 구조 조정으로 나온 매물, 임대 수익성이 흔들리면서 장기 공실을 견디지 못해 나온 매물 등 언제가 기회는 열려 있다.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결정되는 것처럼 경매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부동산 시장에 신축이 없으면 부동산 공급이 제한되는 반면, 경매는 다양한 사유로 매물로 나오는 물건들이 많아서 공급의 문제는 적어 보인다.<br>게다가 부동산 PF 위기의 여파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 번지고 있어 경매 시장에 매물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누군가의 위기가 그대로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다만 이전과 다르게 부동산 경매를 위한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진만큼 세심한 주의와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필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안전마진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노하우를 설명한다.<br><br><br>경매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이 나온다. 이미 가격이 시가보다 낮은 부동산을 싸게 사서 제 값에 팔아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동산 지식은 물론이고 분석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와 빌라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추가로 대지, 임야, 농지, 도로와 관련된 실제 물건 사례를 통해 핵심 공략 포인트를 설명한다.<br>보통 일반적인 경매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도로'에 대한 실제 투자 사례이다. 341만원에 낙찰 받아서 1,200만원에 매도한 건이다. 공장 입구를 막고 있는 지분 토지로 가격이 저렴해서 낙찰받아 공유분할청구소송을 통해 3개월 만에 수익을 낸 케이스이다. 소액의 토지를 지분으로 낙찰받아 협의를 통해 단기간에 수익을 낸 케이스로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 도전해보면 좋을 케이스이다.<br>보통 아파트, 빌라 등의 거주용 건물에 대한 경매에 많이 도전한다. 하지만 필자는 지분 형태의 도로 투자에 주목한다. 재산세가 없고, 주택 수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개발이 진행되면 입주권을 받을 수도 있다. 재건축이 진행된다면 입주권은 받지 못하지만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로는 대지가격으로 매도할 수 있어서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br>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는 물건에 대해 좀더 공부할 수 있었고, 이런 분야에 도전해볼 예정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150/k3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81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해상도를 높여라 - [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64</link><pubDate>Sun, 10 May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68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268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off/89662652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268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a><br/>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인사이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lt;해상도를 높여라&gt;는 책 제목부터가 특이하다. 해상도는 디스플레이의 선명도를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선명도가 핵심이기 때문에 '해상도'는 선명해야 함을 강조한다. '해상도'는 우리가 고객, 시장,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용어이다. 고객은 지금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어떤 제품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고 난 이후에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야 한다.<br>고객을 정의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간결하며 무엇보다도 이해하기 쉬운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 누가 들어도 헷갈리지 않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해상도'이다. 해상도를 높이라는 말은 고객, 시장,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소구하는 능력을 가지라는 말이다. 특히 창업가는 높은 해상도가 가장 필요한 직업이다.<br>창업가는 고객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잘 찾아내서 해결해야 한다. 심지어는 숨겨져 있어서 고객들조차도 알지 못하는 문제를 찾아내는 것도 높은 해상도가 필요하다.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몰입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사업의 방향을 바꾸어서 새로운 사업 영역의 해상도를 높이는 능력도 필요하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해 매출을 높이거나 업무 생산성 자체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br>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고객과 업계에 대한 높은 해상도를 가져야 한다. 특히 경영진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위협에 대비하고, 새로운 사업이가 개선의 기회가 왔을 때는 시의적절하게 인식하고 성과로 연결시켜야 한다. 마치 안개가 걷히듯 해상도를 높이는 사고와 행동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해상도를 높이는 요령을 알려줄 것이다.<br><br><br>필자는 높은 해상도를 가진 뛰어난 창업자들을 조사하여 높은 해상도의 조건을 4가지로 정리해서 설명한다. 핵심적인 요소는 깊이, 넓이, 구조,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현상을 바라볼 때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깊고 넓게 요소로 분해한 후, 구조화하고 그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포인트를 특정한다. 물론 여기에 시간의 요소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br>깊이의 시점은 원인과 이유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것을 말한다. 어떤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넓이의 시점은 고려하는 원인, 여러 가지 접근법 등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아도 넓은 범위에서 검토하는 다양성을 의미한다. 깊이가 사건이나 원인 그 자체에 집중한다면, 넓이는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은 것까지 검토하는 것이다.<br>구조의 시점은 깊이와 넓이의 시점에서 드러난 요소들을 의미 있는 형태로 분류하고, 요소간의 관계성이나 상대적인 중요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요소들을 분석한 후 서로의 연관성을 따져보는 것이다. 다양한 선택지를 토대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을 찾아내기 위한 구조화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드러나 있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의미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다른 과정도 중요하지만 특히 구조의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마지막으로 시간의 시점은 현재는 의미가 없던 것들도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고, 인과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의미없던 것들이 시간이 개입되면 중요한 프로세스나 흐름으로 발전할 수 있다.<br>따라서 해상도가 높은지를 판단할 때는 깊이, 넓이, 구조, 시간이라는 4가지 축을 기준으로 각각 살펴보아야 한다. 다만 4시점을 개별적으로 다루지만 결국에는 4가지의 결합으로 어떻게 최종 결론에 이르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실험과 검증을 통해서 과제와 해결책의 해상도를 어떻게 높이는 것이 좋은지 사례들을 통해서 확인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150/89662652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162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 - [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74</link><pubDate>Fri, 01 May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52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off/k13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52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a><br/>강민정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에게 상속과 증여는 익숙한 주제이다. 내가 가진 자산이나 내 가족이 가진 자산으로 인한 이슈는 아니다. 금융권에서 VIP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들의 관심사가 나의 관심사가 되었다. 나는 내가 가진 상속과 증여에 대한 지식을 통해 그들에게 세무적인 조언을 건넬 뿐이다.<br>과거에는 진짜 부자들만이 상속과 증여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물가 상승으로 서울에 있는 아파트의 가격이 왠만하면 10억이 넘어가게 되면서 일반인들도 상속과 증여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이다. 거기에 과거에는 주로 부동산 중심의 상담이 많았다면 지금은 자산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식, 부동산은 기본이고, 현물자산, 예술품, 가상자산에 해외자산까지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br>최근에는 다른 세금과 달리 오랜동안 개정이 없었던 상속증여세법에 대한 개정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개정되기 전의 상속증여세법은 10%~50%까지의 누적세율 구간으로 이루어진다. 현직에서 상속증여세법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 필자는 상속증여세의 기본적인 구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세무적인 기초를 설명한다.<br>증여와 상속의 가장 기초적인 구조를 살펴보고, 가장 쟁점이 많이 되는 상속재산 분할, 유류분 제도, 상속포기, 대습상속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증여와 상속에 관련되는 기초 지식을 토대로 각 항목들을 자세히 설명한 후 각 세금의 계산 구조에 따라 친절하게 안내한다. 증여세와 상속세의 각 항목별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서 책 내용을 절반 이상을 계산에 할애한다. 하지만 상속증여세의 핵심은 단연코 사전 설계이다.<br><br><br>상속세와 증여세를 공부하고 사례를 살펴보는 이유는 지식 함양을 위해서가 아니다. 사전에 예측 가능한 방법들을 통해서 최대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이다. 즉 상속증여세는 설계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미리 준비하면 세금은 예측가능한 항목으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br>누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증여했을 때의 효과가 어떤지, 자산 중 어떤 순서로 증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이 상속증여세 절세의 핵심전략이 된다. 특히 상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속주택은 처분 순서에 따라 그 효과의 차이가 심하다. 원칙적으로 상속주택은 기존 주택을 먼저 양도하는 경우 주택 수에 산입하지 않는다.<br>상속주택은 단순히 주택 한 채가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처분 순서, 보유 기간, 지분 설계에 따라 세부담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전문가를 통해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하고 설계를 해야 한다. 전문가를 찾아가기 전에 그림을 그리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150/k13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70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59</link><pubDate>Fri, 01 May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252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off/k4121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252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a><br/>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대와 나이에 상관없이 돈을 모으고 불리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른다. 14년 전쯤 출간된 &lt;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gt;의 전작이 출시 당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이후 중고서점 등을 통해 꽤 고액에 거래된 사실도 알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주는 조언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br>그렇게 14년이 지나 개정 출시된 &lt;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gt;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재테크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법칙과 투자의 2대 축인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젊었을 때도 읽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읽어도 여전히 유효한 조언이 많다. 개정판에서는 14년이 지나서 더 이상 정확하지 않은 데이터들을 수정했다.<br>초기작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도 보완해서 좀더 많은 분량과 충실한 내용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제 30이 넘어간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2030세대들의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같이 나누고, 책에도 내용을 추가했다는 말이 남 이야기 같지 느껴지지 않는다. 두 아들을 가진 아빠로서 아들들이 30대가 되면 어떤 말을 남길지, 투자에 대한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막막하다. 그 때 내 말 대신 이 책을 권해도 좋을 듯 하다.<br>초판 출간 이후로 재테크를 구성하는 항목들이 주식과 부동산 외에도 다양하다. 제4차 산업혁명과 AI의 영향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를 겪고 있고, 가장 변화 속도가 빠른 시점이다. 이런 기술의 발전은 장기적으로 사회 발전을 가져오겠지만 우리의 삶과 미래의 일자리에 큰 충격을 던질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미리 재테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br><br><br>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뼈아프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지만 그 전에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아빠로서 든든한 지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사주는 것은 당연하고, 향후에 학교를 가거나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때 부족함 없이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br>필자는 토머스 스탠리 박사가 고안한 '부자 지수'를 소개한다. 또래 사람들과 비교해서 나의 현재 재테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투자와 소비 습관 점검을 통해서 미래에 과연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예측해 볼 수도 있다. 자신의 순자산, 연간 수입, 나이, 연간 수입에 나이를 곱한 값을 순자산의 10배로 나눈 순자산액 x 10 / (나이 x 연간 수입)이 바로 부자지수이다.<br>부자지수가 100 이상이어야 양호한 것으로 본다. 200 이상이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50보다 작으면 심각하게 다시 돌아봐야 한다. 나는 50이하가 나올 것 같다. 필자는 부자지수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산지수를 만들었다. (순자산/평생 수입 총액)으로 계산하는 자산지수는 좀더 현실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 같다.<br>책의 내용이 약간은 대학교재 같은 느낌도 있지만 현실 투자 원칙과 방법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어서 재테크를 위한 초기 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150/k4121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2063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 -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47</link><pubDate>Fri, 01 May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550&TPaperId=17252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5/coveroff/k91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550&TPaperId=17252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a><br/>베리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생애 첫 아파트를 분양받아 구입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나만의 구체적인 투자방법을 찾거나 정립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은 부동산 서적을 통해 투자 방법을 공부하고 있다. 생애 첫 아파트를 분양으로 구입했음에도 이후 분양권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br>&lt;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gt;는 그 동안 내가 가지고 있었던 분양권 투자에 대한 편견과 무지를 해소해주는 책이다. '로또 청약'이라는 말을 만들어 SNS에 퍼트린 당사자로 무순위 청약이라는 개념을 알린 장본인이다. 당첨만 되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로또 청약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는데, 왜 사람들은 로또 청약을 하지 않을까?<br>필자는 사람들이 청약에 대한 구조와 분양권 거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섣불리 도전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안전마진이 보장되어 있어서 당첨만 되면 무조건 수익을 볼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수단이다. 하지만 나는 당첨이 되면 수천에서 수억 원을 내고 계약을 해야 하고, 실거주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약금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거 같았다.<br>분양권 투자는 내가 모르는 분야라 어려운 것이다. 결국 두려움은 내가 알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필자는 이 부분을 강조하고 다른 부동산 전문가가 강조하는 정책, 금리, 입지, 공급, 인구구조 등은 필요없다고 한다. 현장에서 날 것으로 필요한 지식만 강조한다. 결국 '이 분양권이 지금 당장 돈이 되는가?'만 보면 된다는 것이다.<br><br><br>아파트를 사는 방법은 많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호하는 방법은 대부분 청약이다. 하지만 청약도 생각만큼 쉽지 않다. 청약에는 무주택 기간, 청약 점수, 가점 관리, 특별공급 조건까지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추가로 당첨운까지 필요하다. 청약은 오래 기다려야 하고, 그 동안 다양한 조건을 맞춰야 하며, 마지막으로 천운까지 필요한 것이다.<br>하지만 분양권은 조건도 없고, 점수도 필요 없고, 무주택 여부도 중요하지 않다. 그냥 돈과 타이밍이 전부일 뿐이다. 필자는 분양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가지라고 말한다. 현장에서 실제 거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청약 경쟁률은 얼마나 나오고 어떻게 나왔는지, 어느 타입과 동, 라인이 인기가 좋은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렇게 투자하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된 프리미엄을 적절한 타이밍에 지불하면 끝난다.<br>직접 매매보다 쉽고 경매보다 쉬운 것 같다. 다만 다른 부동산 투자보다 현장 감각이 필요하다. 미분양 아파트 분양권을 구매해도 좋고, 프리미엄을 주고 분양권을 사는 것도 좋다고 한다. 분양가보다 높은 금액에 분양권을 매수하는 경우가 미분양 아파트의 분양권을 사는 것보다 수익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알면 알수록 분양권 투자는 신세계라는 생각이다.<br>청약보다는 분양권 투자를 권하고, 특히 무순위 로또 청약은 무조건 도전해 보라 한다. 필자는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유일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으로 분양권 투자를 말한다. 생소한지만 새로운 분야인 분양권 투자를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5/cover150/k91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358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나와 세상을 바꾸는 고전 읽기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24</link><pubDate>Fri, 01 May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405&TPaperId=17252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9/coveroff/k90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405&TPaperId=17252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나와 세상을 바꾸는 고전 읽기의 힘</a><br/>장영익 지음 / 더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고전읽기는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검증된 독서방법이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고전에 도전을 해봤다. 고등학교 때 헤르만 헤세의 &lt;데미안&gt;, &lt;수레바퀴 밑에서&gt;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기억이 난다고 하기에는 챙피하다. 읽은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br>&lt;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gt;는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고전이 중요하고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 고전에 도전해봤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 고전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 고전에 도전했지만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고민인 사람 등에게 진짜 필요한 조언을 제공한다.<br>고전의 가치야 두말할 것도 없다. 필자는 왜 우리가 인문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알려준다. 고전이 어렵지 않고,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8가지 독서방법을 일러준다. 인문고전을 읽는 방법에 정도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읽어본 사람이 깨달은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br>인공지능의 시대에 과연 인문고전의 역할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고전을 읽고 사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인문고전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서 나에 맞게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읽은 내용들을 어떻게 곱씹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온전히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나도 책은 많이 읽었다. 그리고 요즘은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늘 독서 후에 남는 자괴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열심히 정성을 다해 읽고나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며칠도 안되서 내용을 기억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면 완전 백지상태가 되는 느낌이다.<br>그래서 필자도 '완독, 그 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필자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완독 후에 '다시 읽기'를 하라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백독백습'의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읽은 책은 반드시 여러 번 또 읽고 여러 번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이다. 100번의 숫자가 핵심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br>백독백습보다 좀더 현실적인 조언은 '독서삼독'이다. 먼저 텍스트를 읽고, 글을 쓴 저자의 의도를 파악해 읽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준을 통해 스스로를 읽는 것이다. 책의 내용을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먼저 읽어보고, 작가의 배경을 이해한 후에 읽어본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는 내가 가진 지식과 처한 상황에 맞게 읽고 생각하는 것이다.<br>나는 그 동안 텍스트 독서만 했다. 기억이 소멸되는 특성 때문에 오래 기억할 수 없다. 그렇다면 기억을 잡아놓는 독서를 해야 한다. 필자는 노트북, SNS 등을 활용해 남겨놓는 독서를 하라고 한다. 저장을 해놓고 잊어버리지 말고, 반드시 나중에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을 남기는 행위 자체가 메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br>그 동안 텍스트 독서만 하고, 남기는 데에만 골몰한 스스로를 반성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9/cover150/k90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998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898</link><pubDate>Fri, 01 May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28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2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좋은 것은 알지만 그것들을 실천하기는 힘이 든다. 학교 교육을 통해, 또는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 고전, 인문학이 중요하고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익히 들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좋은 책들을 모두 찾아서 읽기는 쉽지 않다. 누군가가 정리해서 주면 기본적인 소양 정도는 갖출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지식은 겉핥기에 불과하다.<br>필자는 인류가 많은 고전을 통해 남겨놓은 반복적인 실수와 실패에 대해 연구했다. 인류는 한 번도 완벽한 적이 없으며, 왜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는지에 궁금증으로 시작한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것 말고는 주위의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 역사상 어떤 종보다 뛰어난 인간은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았지만 과거에도 반복했던 실패를 지금도 반복하고 있다.<br>작은 실수나 남에게 해가 거의 없는 실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는 실수나 실패는 범죄, 형벌, 감옥, 전쟁 등과 연관이 되곤 한다. 긴 역사를 통틀어 다양한 형태의 범죄가 일어났고, 그에 대한 정의를 위해 형벌이라는 또 다른 폭력이 자행된다. 범죄자들을 격리하고 교화하기 위해 감옥이라는 장소에 격리하지만 이 곳은 결코 그들의 목적대로 굴러가지 않는다.<br>'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다'는 말처럼 실수와 실패를 곱씹어보면 조금만 앞을 예상하거나 예측할 수 있었다면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이 있다. 왜 인간은 계속 눈 앞에 있는 것만 보고 그 다음을 생각하지 못하는가? 왜 같은 실수들이 시대를 넘어 되풀이되는 것일까? 왜 영리한 사람들조차 자신이 만든 틀 안에서 엉뚱하게 무너질까?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br><br><br>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형벌은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것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목숨을 빼앗는 것이 더 배려하는 형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바로 살아남을수록 죽는 몸을 만드는 '보트 형벌'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보트 형벌은 인간을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 형벌을 택한다. 하지만 생존 자체가 더 고통이 되는 방식이다.<br>속이 빈 나무 보트 안에 사람을 눕히고 위와 아래에 보트를 포개서 샌드위치처럼 만든다. 얼굴, 손과 발은 외부로 노출시키고 꿀을 바른다. 죄인에게는 우유와 꿀을 강제로 먹이고 늪지대 또는 호수로 끌고간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갖은 곤충 떼가 몰려들어 알을 낳는다. 다시 온 몸에 꿀을 바르고 우유와 꿀을 강제로 먹인다. 이 과정은 17일 동안 계속된다.<br>실제로 보트 형벌이 집행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고대의 이야기로 전해진다. 이 형벌은 인간을 죽이기보다 생존 본능으로 인한 고통을 느끼게 하는데 집중한다. 형벌은 죄인을 사회로부터 격리하고 처벌하는 것이지만 보트 형벌은 죄인을 없애는 것보다 사람들이 그 고통을 구경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행동을 통제하려 했다. 죄인을 죽이는 것보다 사회적 교화 목적이 더 강했다고 할까?<br>죄인을 죽이는 것이 가장 쉬운 것이지만 이런 보트 형벌처럼 몸에 직접 가해지는 고통을 통해 권력을 더 오래 지속하고, 사람들을 복종시키려는 목적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감옥이다. 한 사람의 몸을 다루고 처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시간 및 공간 자체를 통제하려는 시도였다. 감옥 시스템에 대한 어떤 의문도 품지 않았는데, 감옥이 가진 의도가 생각보다 크다는 걸 알게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864</link><pubDate>Fri, 01 May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52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off/k81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52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a><br/>제이크 쿠지노 지음, 도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돈에 대한 공부는 평생을 해야 한다.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 보험업에서 영업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나조차도 돈 관리는 어렵다. 심지어는 나는 매일 팀원들의 VIP 고객을 위해 자금과 세금에 관한 조언을 한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처럼 고객들에게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만 정작 나의 재무관리는 엉망인 것이다.<br>돈이 세상의 전부인 듯 인식되는 물질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시대가 되었다.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돈으로 많은 것들이 해결되고, 제도적으로 사라졌지만 돈으로 인해 다가갈 수 없는 벽이 만들어지고 있다. 돈은 사람을 살게 하기도 하고, 죽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 삶에서 돈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어떤 누구도 돈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 중에 하나인 '돈'에 대해서 사람들은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br>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여기에서 출발이다. 자신도 처음에는 돈에 대해 잘 몰랐고, 관리조차 되지 않았다. 금융 문맹에 대한 자각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금융 전문가가 되어 있지만 여전히 주위에는 금융 문맹인 사람들이 많다는 문제 의식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는 금융권에서 일하기 때문에 내 주위에 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관리를 하지 못할 뿐이다.<br>재테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읽어야 하고, 재테크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실질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 사람도 읽어야 하는 기초적이지만 매우 유용한 돈에 대한 지식이 가득하다. 돈에 대한 기초적인 마인드 공부부터 실전적인 활용방법까지 누구나 읽어봐야 하는 내용을 설명한다. 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관계를 재설정하는 것부터,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 부채의 적절한 활용법, 은퇴를 제대로 설계하는 법 등을 다룬다.<br><br><br>나는 매월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다. 결코 그 돈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항상 잔고는 마이너스이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사치를 하거나 흥청망청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사용하는 내역을 매월 작성하지만 딱히 줄여야하는 항목도 보이지 않는다. 재테크를 알려주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커피값이나 간식값을 먼저 줄이라고 한다. 하지만 필자는 그런 소소한 금액을 아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br>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나도 모르게 돈이 가장 많이 새어나가는 곳'이라는 내용이 나의 마음에 와 닿는다. 필자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고가의 물건에 소비하는 할부식 지출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동차 할부구매이다. 장기 할부 구조로 차를 구매하기 때문에 매월 지출하는 금액은 크지 않다. 하지만 총 할부기간을 고려하면 원래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지출해야 한다.<br>필자는 이를 회계비용과 경제비용으로 설명한다. 금리에 대한 이해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차량 가격과 이자율에 따라 최종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다. 복잡한 과정을 생략하더라도 원금보다 훨씬 많은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특히 경제비용 관점에서 보면 투자상품에 투자했을 때보다 훨씬 손실이 크다는 걸 알 수 있다.<br>사회적 소속감과 성공의 증명이라는 허상을 과시하기 위해 실질적으로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구매하는 경향이 많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과시하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보통 이런 용도의 물건들은 고급차, 명품의류 및 가방 등 고가인 경우가 많다. 스스로의 힘으로 힘들다면 이 책을 읽고 손절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150/k81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222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821</link><pubDate>Fri, 01 May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52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52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삶에서 이긴다는 말이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보통 이긴다는 표현은 전쟁에서 많이 사용된다. 삶에서 이긴다는 것은 없다. 다만 다른 사람과의 실적 경쟁에서 이기는 일은 있을 것이다. 이긴다는 말은 생각보다 좋은 말은 아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고, 인간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경쟁이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이 말만큼 많이 사용되는 단어도 없다.<br>전쟁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긴다'는 말에는 늘 전략이 있다. 전략 중에서 가장 좋은 전략은 항상 이기는 전략일 것이다. 많은 병법서에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승리 전략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 중 한 분인 이순신 장군도 평소 이겨놓고 시작하는 전쟁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지피지기 백전불패. 먼저 자신을 잘 알고 상대방의 약점을 잘 파악해서 먼저 이기는 전략으로 공격한다.<br>필자는 '나락의 사고법'을 경계한다. 승리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치열한 삶의 전장터에서 자기 합리화를 조심하라는 것이다. 일단 도전은 해보지만 잘 안되도 안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괜찮다는 생각을 조심해야 한다. 특별한 성과는 없지만 용기를 낸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다. 물론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 시작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시작했으면 성과를 내야 한다. 또한 인생의 이룩한 승리와 성공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br>우울하게도 이 세 가지 모두 나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일단 완벽함을 추구한다는 명목 하에 도전을 잘 하지 않는다. 도전을 한다고 해도 시작한 자신을 칭찬하며,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의지도 부족하다. 그렇게 나름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고, 성공을 해도 그 가치를 충분히 누리고 칭찬하지 못한다. 이제는 시작하고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 놓고 시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br><br><br>필자는 반드시 이기는 구조를 4가지로 제시한다. 자기변화, 감정관리, 인간관계, 일 등에서 먼저 이기는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모든 변화의 시작과 성공의 시작점은 바로 나 자신이다. 따라서 내가 변하지 않으면 다른 부분의 변화는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먼저 자기변화에서 이기는 구조를 설명한다.<br>우리 사회는 나름의 일관성을 요구한다. 일관성은 나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예측 가능성을 제시한다. 사회의 안정성 측면에서 일관성은 매우 좋은 기준이다. 하지만 개인적 측면서 발전 가능성을 심각하게 저해한다. 일관성은 사회가 개인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우리는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해야 한다.<br>인간의 인생은 끊임없이 내부와 외부의 싸움들로 이루어진다. 내 안에서 다양한 생각들과 싸우기도 하지만, 인간관계, 일의 문제 등으로 싸우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싸움들 중에서 가장 원초적이고 중요한 싸움은 바로 나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싸움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 일어나고, 큰 성공을 거둬도 나의 내부가 안정되지 않는다면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없다.<br>나의 내부와 싸워 얻는 승리는 곧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으로 내승이라 부른다. 내승은 가장 중요하면서 인생의 최종적인 결과를 좌우한다. 모든 생각과 행동면에서 올바름을 유지하고, 자기관리를 잘해야 한다. 자기 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리더를 따르는 조직원은 없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위치나 한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반드시 자기 관리에 힘써야 한다. 이는 리더뿐 아니라 모든 개인에게 해당하는 말이다.<br>승리를 고민하기 전에 이미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그 시작은 당연히 내승, 즉 자기관리를 통해 이길 수 밖에 없는 나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고 디자인의 원칙 - [로고 디자인의 원칙 -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798</link><pubDate>Fri, 01 May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52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37&TPaperId=17252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4/coveroff/k99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37&TPaperId=17252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고 디자인의 원칙 -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a><br/>조지 보쿠아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1인 창업이 열풍이던 때 가장 쉽고 빨리 수익화를 할 수 있는 모델이 바로 로고 디자인이었다. 디자인 1도 모르는 내가 로고 디자인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흐름을 따라서였다. 로고 디자인을 하는 것과 수익화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특별한 디자인 감각과 스킬이 없어도 로고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많은 지식과 툴들이 인터넷에 차고 넘친다.<br>여러 툴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내가 써야할 로고들을 만들고 실제로도 사용하고 있지만 로고 디자인에 대한 지식은 없었다. 우연히 지나치다가 감각적인 디자인의 선명한 책 제목인 &lt;로고 디자인의 원칙&gt;에 이유도 없이 끌렸다. 디자인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평소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기 때문에 관심이 갔을지도 모르겠다. 로고 디자인을 디자인 지식도 없이 무모하게 했던 경험이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알고 싶었다.<br>이 책은 작은 스타트업부터 디즈니, 뉴발란스, 소닉, 와이어드 등 세계 유명 브랜드와 작업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및 개발 분야에서만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로고 디자이너 조지 보쿠아의 작성한 디자인 책이다. 보통의 디자인 책들과 다르게 화려한 색깔은 빼고 흑백으로 담백하게 내용을 담아낸다. 색감보다는 디자인 아이디어와 가이드에 집중한 느낌이랄까?<br>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로고 디자이너에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 디자인에 문외한인 내가 가장 쉬운 창업 아이템으로 로고 디자인을 만만하게 본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필자의 로고 디자인에는 철학이 있다. 쉽게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일회성 상품이 아니라 늘 같은 패턴으로 일정한 규칙을 가져야 하는 예술작품이다. 심볼을 만들 때 원, 삼각형, 사각형, 직선, 곡선, 다양한 문형 등을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아이디어를 얻는다.<br><br><br>우리 눈에 보이는 로고는 아주 단순한 형태일 뿐이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놀라움의 연속이다. 특히 예술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수학 공식이 결합되는 것에 탄성을 금할 수 없다. 문과인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들어본 피보나치 수열이 나온다. 다음에 나오는 수는 이전에 나온 두 수와 같다는 피보나치 수열이 자연계에서 황금 비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장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수학지식인 것이다.<br>단순한 산술을 넘어 특이한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고, 다양한 사물이나 사건 속에서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원하는 디자인을 위해서 다양한 도형과 사물의 형태를 배열하고 마치 수학으로 계산한 것처럼 딱 떨어지는 디자인을 구현해 낼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로고 디자인이다. 그는 수학처럼 올바른 디자인 뒤에는 올바른 공식이 있다고 믿는다.<br>예술은 창의성을 중시하고, 규칙은 창의성을 일정 부분 제한한다. 하지만 필자는 오히려 규칙이 창의성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즉흥성과 수학적 접근이 만나면 합리적이면서도 혼돈스러운 창의성이 발휘된다고 한다. 다만 수학적 발상이 창의적 감각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br>로고 디자인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덜어낼수록 더해진다'일 것이다. 로고 디자인은 가장 단순한 문양에 가장 많은 정보를 담아내야 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단순함의 미학으로서의 미니멀리즘이 가장 잘 구현된 분야가 바로 로고 디자인 분야인 것이다. 가장 철학적이면서도 가장 고전적인 동양의 문화와 많이 닮아 있는 로고 디자인의 매력과 철학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4/cover150/k99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549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 [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 작고 강한 브랜드를 만드는 절대 불변의 27가지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225</link><pubDate>Mon, 27 Apr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756&TPaperId=17242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24/coveroff/k1621377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756&TPaperId=17242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 작고 강한 브랜드를 만드는 절대 불변의 27가지 법칙</a><br/>권정훈(장사 권프로).김도현 지음 / 라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브랜딩이란 무엇일까? 사실 브랜딩의 정의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가 하는 장사 또는 사업이 이름을 날리며 대박을 칠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나는 브랜딩 전문가도 아니고 마케팅 전문가도 아니지만 브랜딩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그렇게 답할 것이다. 나와 내 상품, 내 사업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라고. 물론 구체적인 전략들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br>필자는 브랜딩을 이론으로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 인테리어도 하고 공사도 하면서 돌아다닌다. 정신없이 매일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주방에서도 고민한다. 실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면서 만들어낸 브랜딩 전략 자료집이다. 이론으로 완전 무장한 브랜딩 전문가에게는 글필이 딸릴지는 모르지만 그가 전하는 브랜딩에는 강력한 힘이 실려 있다.<br>필자는 '브랜딩은 차가운 머리로 전략을 짜되, 결국 뜨거운 가슴으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말한다. 전략은 철저하게 세우고 준비를 하지만, 결국 현장에서 사람을 움직여야 사업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브랜드의 본질을 스토리, 존재호명, 인지선점, 가치 일관성, 콘셉트 블렌딩, 비설득 등 6가지 측면에서 설명한다.<br>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하고 자리를 잡아야 하는지, 고객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경험을 만들어 낼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브랜딩의 과정이며 완결이다. 리버스 포지셔닝, 승격, 독점, 약자 진정성, 맥락 재구성, 네이밍 리셋 등의 6가지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을 제안하고, 오감 체험, 내부자 경험 디자인, 고객 참여, 노동 치환, 과정 공유, 기록 누적 등 6가지의 고객 경험 설계 과정을 소개한다.<br><br><br>사람들은 브랜딩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는 비설득, 즉 브랜딩은 설득이 아니라 선택하게 하는 것이라 말한다. 나를 포함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고객들을 설득하려고 한다. 설득하기 위한 논거를 모으고 최선을 다해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한다.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이 이런 설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다.<br>하지만 필자는 설득하지 않아야 팔린다고 말한다. 설득하려고 하면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보이지 않은 긴장이 생기고 간극이 발생한다. 이 때 브랜드와 고객은 동등하지 않은 관계가 되고, 손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설득의 대상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고객의 긴장도를 높여서 방어 기제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객이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던 과거에나 통하는 방식이다.<br>현대의 고객들은 브랜드에 대한 넘치도록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는 말'과 '진짜 말'을 구분할 줄 안다. 그래서 설명을 듣는 순간 의도를 읽기 시작한다. 한 번이라도 팔려는 의도를 읽히면 고객의 마음은 순식간에 닫히게 된다고 한다. 즉 요즘 브랜딩이 힘든 이유는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똑똑한 소비자의 문제에 있다.<br>결국 비설득 전략은 설득하지 말고 선택권을 주라는 것이다. 고객은 자기가 스스로 결정했다고 느낄 때 과감하게 구매를 할 것이며, 만족할 것이다. 따라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만 정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과하지 않도록! 이렇게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면 브랜드와 고객의 지위가 동등해지면서 고객도 존중받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24/cover150/k1621377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242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누가 스타트업에 지갑을 여는가, 자금조달부터 엑싯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223</link><pubDate>Mon, 27 Apr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44&TPaperId=17242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89/coveroff/k98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44&TPaperId=17242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누가 스타트업에 지갑을 여는가, 자금조달부터 엑싯까지</a><br/>이명준 외 지음 / 북포어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어느 때보다도 스타트업으로 성공하기 쉬운 시대라는 말을 한다. 예전보다 투자 환경도 좋아졌고, 사업 아이템도 다양해졌다. 미국의 거대 기업들이 최근 20~30년에 탄생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창업을 하고 실패한 기업들이 더 많겠지만 투자를 잘 받아서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기업들도 많다. &lt;실전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바이블&gt;은 자금조달부터 엑시트 과정까지 다룬다.<br>스타트업 투자 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과거에는 매출은 없어도 유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면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투자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투자의 혹한기라 불린다. 스타트업을 투자하는 기준도 바뀌었다. 얼마나 빨리 성장할 수 있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살아남아서 돈을 벌 수 있는가를 따진다. 기업의 가치를 미래의 장밋빛 기대보다는 현실적인 수치로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br>이 책은 4명의 전문가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필자는 기업가치평가 전문가, 고객 자산 운용과 벤처 투자 전문가, 벤처 투자 심사전문가, 기업가치평가 전문가와 재무실사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에는 투자 자금을 유치하는 것으로 끝났다면, 지금은 유치한 자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하는지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br>필자는 스타트업이 제대로된 가치평가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투자받기 위해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화려한 확장 계획보다는 현실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즉 얼마나 클 수 있느냐보다 얼마나 안전한지를 증명해야 한다. 낙관적인 전망으로 미래를 바라보기보다는 어떤 비관적 상황에서도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구조를 먼저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br><br><br>투자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정리해야 한다. 회사의 아이템과 미래의 전망을 강조하기 전에 내부의 지분구조와 재무제표 등을 살펴봐야 한다. 투자자가 좋아하는 지분 구조는 한 사람에게 지분이 몰려 있는 구조이다. 공동 창업자가 있다면 50:50의 지분 구조는 투자자에게 최악의 시그널을 보낸다.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지가 명확하지 않다. 의사결정권자가 없어서 후속 투자가 어려워지는 것이다.<br>재무제표 상의 가지급금, 가수금, 개발비, 특수관계자 거래, 악성 매출채권, 미지급금과 퇴직급여, 재고자산, 정부보조금 등과 같은 항목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투자자에게 안좋은 신호를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재무제표 상의 수치처럼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미지급금과 퇴직급여가 많이 잡혀 있으면 투자금으로 밀린 월급을 줄 것이라는 신호를 준다. 투자자에게는 최악의 시그널이다.<br>매출은 많은데 실제로 현금이 들어오지 않은 악성 매출채권도 문제이다. 매출채권은 1년 이상 회수되지 않으면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투자자는 매출의 절대적인 양보다 질을 본다. 실사 과정에서 부실 채권으로 인정되면 투자자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받은 가능성이 없는 채권은 미리 과감하게 대손 처리할 필요가 있다.<br>투자 유치를 위한 내부 정비부터 설득을 위한 IR 자료, 투자자 컨택, 밸류에이션, 실사와 투자계약, 그리고 마지막 엑시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 가능한 플랜들로 설명한다. 달라진 투자시장의 환경에 따라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엑시트까지 이어지는 전문가 4명의 진심어린 조언을 잘 들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89/cover150/k98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4893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207</link><pubDate>Mon, 27 Apr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42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42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역사서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물들과 많이 닮아 있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 대표적인 역사서는 &lt;삼국지&gt;와 &lt;초한지&gt;로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면 지금 시대에 참고할만한 내용이 많다. 특히 누구나 아는 &lt;삼국지&gt;와 달리 &lt;초한지&gt;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지만 등장인물은 잘 알 것이다.<br>&lt;초한지 인생공부&gt;는 인문학자인 김태현의 통찰로 각 사건들 속에서 고민하고 번뇌하는 인간들의 심리를 다룬다. 인물들의 결단이 어떤 심리에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떻게 제국의 운명을 바꾸었는지 추적하여 분석한다. 항우의 오만, 유방의 인내, 한신의 자존을 통해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본다.<br>영웅이라 불리는 그들조차도 위기의 순간마다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우리 내면의 나약함을 보게 된다. 항우, 유방, 한신의 영웅들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게 된다. 외적으로는 가장 강한 캐릭터인 항우는 자신의 완벽함에 갇혀 타인을 수용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이는 그를 타인으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되는 결과를 낳는다.<br>한신은 한 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냉철하고 전략적인 천재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을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냉철함과 주저함 사이에서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끌게 되는 비운의 주인공이다. 유방은 승자의 역사가 기억하듯이 거대한 제국의 주인공이 되었다. 도덕이나 체면보다는 실리와 생존을 우선시하는 지혜로움을 갖추었다. 자신의 부족함은 신뢰를 통한 위임으로 해결하는 진정한 리더였다.<br><br><br>유방은 범상치 않은 풍채를 자랑했고, 성품 또한 남달랐다. 사람을 아끼고 늘 베풀기를 좋아했다. 그의 활달하고 호방한 기질 덕분에 주변에 늘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집안의 살림이나 농사일에는 도무지 뜻이 없는 한량이나 다름 없었다. 우연히 보게된 진시황의 행차가 계기가 되어 훗날 천하를 위한 야심을 품게 된다. 유방에 대한 평판은 좋은 것보다 안좋은 것이 많았으나 정작 본인은 상관하지 않았다.<br>도망치는 인부들을 풀어주면서 단순한 도망자가 될뻔한 유방은 하늘이 내린 기회를 만나 난세를 평정할 군주로서의 신뢰를 받기 시작한다. 하급 관리가 내린 자비로운 결단과 밤길의 용기가 신화와 결합하여 훗날 대제국 한나라를 세울 거대한 민심의 시작이 된 것이다. 위기의 순간마다 유방은 결단을 내렸고, 다시 세를 회복하며 왕으로 추대받는다.<br>원래 예절이나 겸양과는 거리가 멀었던 유방이 왜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낮추었을까? 당시 진나라의 폭압에 지친 백성들은 권력에 눈 먼 지도자를 경계하고 있었고, 유방이 이런 흐름을 읽었으리라. 누구보다 뛰어난 선천적 감각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었기에 한나라의 군주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필자는 유방이 백성들에게 준 심리적 안정감을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사(時事) 고사성어 - [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87</link><pubDate>Mon, 27 Apr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50&TPaperId=17242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3/91/coveroff/k482137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50&TPaperId=17242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a><br/>김영수 지음 / 창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중국사의 대가이자 사마천 전문가인 김영수 저자의 책은 찾아서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방대한 중국사의 거침 없는 흐름과 사마천이 지은 사기의 통찰을 가득 담은 책들이 많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해주는 책들을 많이 집필했다. 이번에는 다양한 역사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80가지의 고사성어를 들려준다.<br>80개의 고사성어 중에는 사자성어를 통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처음 접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지나간 해의 일을 정리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다양한 고사성어를 찾는다. 기존에는 흔히 알던 사자성어 중심으로 찾아봤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세태를 좀더 풍부한 어휘로 표현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다.<br>필자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언어 습관을 지적하고, 잘못된 고사성어의 사용을 꼬집는다. 좋은 뜻을 가진 고사성어를 자신들의 지적 수준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남을 헐뜯는 용도를 사용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말이다. 특히 우리 사회의 지도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배운 것에 그치고, 끊임없이 반성하고 배우는 것을 멈추는 현상에 대해 개탄한다.<br>부디 많은 지도자들이 이 책을 통해 그만두었던 역사와 고사성어에 대한 공부를 지속했으면 한다. 이 공부를 통해 언어를 순화하고, 적절한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를 사용하며, 인격을 연마할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수준 높은 고사성어와 명언명구들을 엄선해서 사람을 알고(지인), 세태를 논하며(논세), 언론 간신의 실태를 고하는 직필과 곡필로 나누어 편집했다.<br><br><br>나는 언론계의 간신이라는 말에 매우 공감한다. 이미 재벌이 된 언론은 세상의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사실보다는 편향된 뉴스를 전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기레기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언론계의 간신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글들을 모았다. 돈을 신으로 추앙하는 언론계 간신들의 행태를 제대로 비판하는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다.<br>필자는 타고난 역사적 통찰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간신들을 추적하는 간신 시리즈 3부작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존재하는 간신들을 3부에서 언급한다. 배운 간신 학간, 언론계의 간신 언간, 검찰 내에 있는 검간, 사법부에 있는 법간, 정치판의 정간, 어리석은 대중을 가르키는 민간도 있다. 필자는 이전 정권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간신들의 득세라고 본다.<br>인두축명(人頭畜鳴). 사람 머리를 하고 짐승 소리를 낸다. 세상사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소리만 질러대는 꼴을 비꼬는 말이다. 유력 정치인의 테러를 언론의 간신, 경찰의 간신들은 테러가 아닌 단순한 사고로 축소했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 환자를 이송한 사건은 특혜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힐난했다.<br>이런 현상들을 필자는 간신 현상의 해악이라 지적한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면 눈에 보이는 명확한 일들도 무시하고 왜곡하면 그만인 것이다. 이런 일은 권력, 검찰, 경찰, 언론, 사법부를 막론하고 일어났다. 게다가 민간인들조차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전혀 창피해하지도 않았다.<br>&lt;시사 고사성어&gt;는 이 시대의 세태를 과거의 고사성어로 잘 표현한 명작으로 우리가 알지 못한 고사성어를 통해 지금 시대상을 들여다보고, 역사 공부도 같이 할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3/91/cover150/k482137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3910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 노하우 - [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75</link><pubDate>Mon, 27 Apr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9&TPaperId=17242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8/coveroff/k3921379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9&TPaperId=17242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 노하우</a><br/>양희정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보험영업관리자를 하면서 종종 상속증여 관련 상담을 하게 된다. 세무사처럼 상담한 내용을 실행할 수는 없지만 자산관리 측면에서 소소한 조언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종종 상속증여 관련되어 가족간의 분쟁이 발생하거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본다. 부모의 재산 문제는 이제 시한폭탄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br>부모가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을 미리 계획을 세워 자산 분배 전략을 세워놓지 않으면 향후 가족간의 분쟁은 필연적이라 보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지금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우리 부모 세대는 자녀들에게 자산을 미리 이전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일을 꺼려 한다. 특히 상속플랜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죽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부모나 자녀나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을 싫어한다.<br>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부모가 평생 모아온 자산에 대한 상속과 증여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세금 폭탄은 물론이고, 부동산 등과 같은 가치 있는 자산을 헐값으로 매각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미리 증여를 통해 자산 가치가 더 상승하기 전에 분배를 하고, 상속에 대한 준비는 보험금청구권신탁을 통해 준비하면 좋을 듯 하다.<br>&lt;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 노하우&gt;는 책 제목처럼 다른 책과 달리 이론 부분은 최소화하고, 많은 사례를 통해 현장감 있게 설명한다. 부모가 살아 있을 때 실행하는 합리적인 증여 플랜, 상속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상속 지분에 대한 이야기,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상속세 절세 이야기, 그리고 합법화된지 얼마 되지 않은 보험금청구권 신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br><br><br>보험에 관련된 신탁은 유언대용 신탁, 보험금청구권 신탁, 증여안심 신탁, 장애인 신탁, 후견 신탁 등이 있다. 다른 방법들은 이미 사용되고 있었지만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법적 근거가 없다가 최근에서야 법률이 통과되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유언대용 신탁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앞으로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br>배우자와 이혼하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 암에 걸려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할 때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자신의 사후에 자기 재산을 남편이 마음대로 처분하는 것이다. 아직 자녀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 후견인으로 전 남편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바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활용하면 된다. 가입한 종신보험의 수익자를 자녀에서 신탁회사로 바꾸는 신탁 계약을 하면 된다.<br>조부모가 돌아가실 때 손자들에게 선물로 자신들의 사망보험금을 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역시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답이다. '손자 000의 생일에 000원을 지급한다'와 같은 조건을 건 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수익자를 손자로 변경하면 된다. 또는 대학에 입학할 때 입학 축하금, 결혼할 때 결혼 축하금 등을 구체적으로 지정해서 줄 수도 있다.<br>이전에는 없었던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합법화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상속 설계가 가능하게 되었다. 아무 준비도 없이 상속이 이루어지면서 가족간의 대립과 갈등이 생기는 것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피상속인이 증여를 하지 않고도, 미리 신탁을 통해 사후의 재산관리를 계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에 대해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8/cover150/k3921379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88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ONE &amp; ONLY 틱톡 플레이북 - [ONE &amp; ONLY 틱톡 플레이북 - 글로벌 성공을 꿈꾸는 브랜드와 마케터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67</link><pubDate>Mon, 27 Apr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1&TPaperId=17242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25/coveroff/k8521370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1&TPaperId=17242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ONE & ONLY 틱톡 플레이북 - 글로벌 성공을 꿈꾸는 브랜드와 마케터를 위한</a><br/>캡스톤벤처스 지음 / 박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틱톡이 처음 나왔을 때가 생각난다. 10분 전후의 유튜브 동영상이 한참 유행일 때 15초짜리 동영상으로 히트를 쳤다. 그 이후로 숏폼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생겨났고, 그 뒤를 이어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이 출시되었다. 사람들은 글이나 그림보다 수동성이 강한 동영상을 선호한다. 동영상은 틀어놓고 감상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br>틱톡은 중국 회사가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미국에서 많은 시련을 겪었다. 일반 사용자들은 틱톡을 통해 공유되는 동영상에 깊이 빠져 있었다. 하지만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딜레마였다. 틱톡은 유튜브처럼 광고를 붙이기에 너무 짧았고, 특정 수익을 확보하기도 힘들었다.<br>과거에는 단순한 소비의 주체였던 틱톡이 지금은 단순한 SNS를 넘어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고, 제휴 마케팅의 가장 효율적인 통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채널에 비해 틱톡으로 수익화를 이룬 사람이 많지 않다. 또한 다른 채널의 영상이 전세계로 자유롭게 공유되는 것에 반해, 틱톡 동영상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정적으로 서비스된다는 단점도 있다.<br>다른 어떤 SNS 채널보다 정보비대칭이 강한 틱톡은 아는만큼 돈이 되는 시장이다. 이 책을 쓴 캡스톤벤처스는 전문가들도 공개하기 꺼리는 유용한 방법들을 공개한다. 다른 나라와 달리 틱톡의 활성화 정도가 낮은 대한민국에서 틱톡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틱톡앱, 틱톡샵 그리고 틱톡 광고 운영 노하우를 소개한다.<br><br><br>나는 인스타그램이나 스레드 계정을 키우려다 몇 개를 통째로 날린 적이 있다. 하루는 꽂혀서 글을 여러 편을 올리기도 했고, 또 어떤 날은 팔로우를 열심히 하다보니 계정이 막히는 사고가 여러 번 있었다. 틱톡은 콘텐츠 민감도가 인스타그램보다는 낮은 듯 하지만 지역 민감도가 크다고 한다. 서비스의 접근이나 기능이 특정 지역에 한정되거나 다른 지역에서는 제한되는 일종의 Zoning이라는 개념이 있다.<br>즉 사용자의 위치가 콘텐츠의 추천과 노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콘텐츠를 올리면 한국 사용자 또는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노출이 되고, 미국 사용자에게 상시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br>VPN을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흔하게 이용되지만 그 또한 100% 노출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필자는 노출도 90% 이상을 목표로 비용이 높지 않고, 설정 난이도가 낮은 방법을 소개한다. 우회하는 방법으로 해당 틱톡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계정 IP 관리에 철저하게 신경써야 하는 불편한 부분도 생긴다.<br>지금 가장 핫한 소비 생태계 및 제휴 마케팅의 산실인 틱톡샵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 법인과 미국 법인의 다른 설정 방법을 다룬다. 틱톡샵을 운영하는 실전 노하우와 함께 미국에서 틱톡샵을 키우기 위한 틱톡 광고의 모든 것을 다룬다. 다른 계정보다 더 파급력이 좋고, 특히 미국에서의 영향력이 높은 틱톡 계정을 잘 키우기 위한 전략은 다른 어떤 전문가보다 캡스톤벤처스가 독보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25/cover150/k8521370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252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포닝 - [포닝 - 끝없이 나를 타인에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62</link><pubDate>Mon, 27 Apr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769&TPaperId=172421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7/coveroff/k322138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769&TPaperId=172421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닝 - 끝없이 나를 타인에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a><br/>잉그리드 클레이튼 지음, 최시은 옮김, 김현수 감수 / 센시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질병은 알아야 치유할 수 있다. 세상사가 다 그렇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의 원인을 알아야 치료 방법도 찾을 수 있는 법이다. 나를 포함하여 우리 주위에는 나를 타인에게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내 인생보다 그들의 인생이 소중해서가 아니다. 다양한 이유로 인해 나보다는 타인의 삶을 먼저 배려하는 것을 배웠다.<br>심리학에서의 '포닝(Fawning)'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방어 기제로,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이나 관계를 거부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까이 다가서고 환심을 사려고 하는 행동을 말한다. 가정 폭력을 겪는 배우자와 자녀들이 고통과 아픔을 느끼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가해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br>보통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은 투쟁, 도피, 경직의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필자는 이를 넘어 만성적 피해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순응의 과정을 포닝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순응 즉 포닝은 압도적인 위협과 안전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혈실적인 생존 전략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정교한 방어기제라 할 수 있다.<br>포닝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방어기제로 성격적 결함이나 비굴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약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뇌와 몸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본다. 하지만 순응(포닝)은 반드시 치유해야하는 행동으로, 스스로 인정하고 더 나은 상태로 나아가기 위한 결심이 필요하다. 왜 우리가 머리로는 알면서도 거절하지 못하는지, 계속 해로운 관계를 지속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br><br><br>트라우마의 반응은 보통 투쟁, 도피, 경직, 순응 중 한가지로 나타난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치료할 때는 반드시 자신과의 관계를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몸을 통해 감각하고, 느끼고, 상상하고, 직관하는 관계로 옮겨가면서 해결책을 찾게 된다.<br>피터 레빈 박사는 신체 기반 트라우마 치료법을 고안할 때 동물들의 관찰에서 힌트를 얻는다. 동물들의 감각은 늘 열려 있고, 시각, 청각, 후가, 미각, 촉각 등이 '감각'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연결한다. 그렇게 동물은 인간과 달리 트라우마를 오래 지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다.<br>그러나 우리가 안전을 위협받는 생존 모드에 머물러 있으면 이런 다양한 감각 정보를 받아들일 틈이 없다. 따라서 생존 모드를 벗어나 우리가 안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 머리가 나에게 들려주는 목소리가 아닌, 내 몸이 들려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렇게 안전한 느낌은 우리의 감각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줄 것이다.<br>포닝을 오해하지 말고, 우리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면서 극복할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순응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를 부르는 신호에 응답하듯 포닝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필자가 치료해온 7명의 내담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포닝을 치유하는 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7/cover150/k322138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8574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52</link><pubDate>Mon, 27 Apr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42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42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off/k22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42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a><br/>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과거에는 열심히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의 바로미터였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성실하고 열심히 살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어른이 되면서 느낀 것은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보다 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중에 부자가 더 많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제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영리하게 사는 것이다.<br>필자는 우리 보통 사람들의 삶을 에스컬레이터에 비유한다. 우리는 지금 아래로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 그래서 위로 올라가려고 아둥바둥해서는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 대부분은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의 속도와 비슷한 속도로 위로 올라가는 노력을 한다.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삶은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br>하지만 부자들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의 경쟁을 거부한다. 그들은 에스컬레이터를 벗어나 엘리베이터를 설계한다. 높은 곳을 가려면 엘리베이터로 가는 것이 거리상으로도, 속도상으로도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남들이 깔아놓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위를 평생 달린다. 하지만 부자들은 아예 게임의 규칙을 바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이다.<br>평생 에스컬레이터 위에만 있는 사람들은 결코 죽을 때까지 부자가 될 수 없다. 물론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내려가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가는 사람은 작은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아프거나 쉬어야 하는 일이 생기면 빠른 속도로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에스컬레이터를 벗어나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야 한다. 다행히 현대의 시대에는 우리를 빠른 엘리베이터로 갈아타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AI 기술이 있다.<br><br><br>인간은 노동으로 많은 가치를 창출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노동의 시대가 종말을 맞을 것이다. 특히 육체적인 노동이 필요한 일들은 가장 먼저 AI와 기계의 결합으로 대체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AI와 기계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설계하여 우리가 원하는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 24시간, 365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인공지능 직원들을 고용해야 할 것이다.<br>내가 쉬거나 자고 있어도 쉬지 않고 나를 대신해 일을 해 줄수 있는 자율주행 부업을 만들어야 한다. 일단 설계가 끝나면 내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모델이 얼굴 없는 유튜버이다. 또한 자동생성 블로그 시스템을 통해 쉬지 않고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다.<br>시간적 한계와 인간의 체력적 한계로 인해 불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다. 아침과 저녁에 구애받지 않고, 지구상의 정 반대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노동으로 소비하지 말고, 설계를 통해 생산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생산자이면서 소비자이고,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의 삶을 살지 않으면 결코 부를 창출할 수 없다. 소비자에서 벗어나서 적극적인 생산자의 삶을 선택하자.<br>AI 시대에 내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부를 창출하는 부의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흘러가는 돈을 가두고 부를 축적하는 머니 댐을 구축하고, 시스템을 통해 부의 흐름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바뀌지 않은 인생을 제대로 바꾸려면 인생의 4대강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4대강 프로젝트를 통해 남은 인생에 부의 물결만 출렁이게 만드는 비법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150/k22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006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착함 중독 - [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32</link><pubDate>Sun, 19 Apr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25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off/k17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25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a><br/>헤일리 머기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과거에는 착하다는 말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착하다는 말이 '호구'라는 말로 들려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면, 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 그래서 남의 무리한 요구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들어줘야 했다. 아마도 사람들은 나의 그런 성향을 간파하고 일부러 일을 시켰을 것이다.<br>그래서 이제는 착하다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직도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지만 이제는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거절할 줄 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lt;착함 중독&gt;에서 말하는 그런 불편한 상황에 놓여 있다. &lt;착함 중독&gt;을 쓴 헤일리 머기는 자신의 실제 경험과 상담을 진행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남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br>착한 사람들은 '착함'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 때문에 스스로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일부러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lt;착함 중독&gt;에 빠진 결과 친절을 오용하고 배려를 남용하면서 살아왔다. 내가 착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필자가 적나라하게 지적한 &lt;착함 중독&gt;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평생을 '예스맨'으로 살아온 나에게 지금 이 시점에 이 책이 왜 왔는지를 생각해 본다.<br>착한 아이 증후군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피플 플리징(People Pleasing)은 &lt;착함 중독&gt;을 가장 잘 설명한 심리적 용어라 생각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했고 거절하지 못한 나같은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을 읽다보면 나는 필자처럼 심하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문제를 수정할 필요는 있다.<br><br><br>&lt;착함 중독&gt;에서 벗어나려면 상대방과 내가 변해야 한다. 상대방은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임을 인정하고, 나는 나를 바꾸는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상대방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 것이 언제나 올바른 해결책이 될 것이다.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것이 문제라면 스스로 내적 경계를 세우면 될 것이다. 특정 상황에서 내가 해야하는 행동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br>&lt;착함 중독&gt;에서 벗어나려면 적절하게 선을 긋는 행동이 필요하다. 나의 행동이 바뀌었음에도 타인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타인의 행동이 바뀌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선 긋기는 나와의 약속에서 시작된다. 내적 경계를 벗어난 새로운 일과 책임을 수용하면 나에게 필요한 휴식과 여유, 균형, 정서적 안정에는 소홀해지기 마련이다.<br>자신의 내적 경계를 넘어서까지 타인을 배려하면 나를 함부로 대하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우리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으면 타인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lt;착함 중독&gt;은 남을 위해 나를 함부로 대하는 자기 학대 행위일 뿐이다. 문제는 타인이 아니라 나에게 있었다. 해결책도 나에게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br>타인은 내가 얼마나 바쁜지도 모르고 나의 경제적인 상황도 잘 모른다. 타인의 요구에 대해 나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내가 나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나를 좀더 아껴주면서 존중하면 남에게 당당하고 명확하게 거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내적 경계를 설정하고 남들도 잘 알 수 있도록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br>스스로 착한지는 잘 모르지만 &lt;착함 중독&gt;에 빠졌음을 인정한다. 남에게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 되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 되기로 선언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150/k17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229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을 바꿀 부동산이 쏟아진다 - [인생을 바꿀 부동산이 쏟아진다 - 대전환의 시기, 기회를 잡는 1%의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24</link><pubDate>Sun, 19 Apr 2026 1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53&TPaperId=17225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82/coveroff/k2521370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53&TPaperId=17225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바꿀 부동산이 쏟아진다 - 대전환의 시기, 기회를 잡는 1%의 통찰</a><br/>최이준(오감스)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급여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투자를 하거나 투잡을 찾는다. 본업 외에도 다양한 부업을 통해 소득을 늘린다. 버는 돈을 늘리거나 벌 수 있는 일들을 늘린다. 어떤 사람은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고, 어떤 사람은 현물에 투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한다. 필자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부동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주식이나 코인으로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피부로 부딪히는 경험을 할 수 없다. 반면 부동산은 우리가 일하는 회사, 식사 때 들르는 상가, 집에 오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 등과 같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을 공유한다. 따라서 내가 항상 밀착해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투자 자산으로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면 더 그렇다.<br>이런 맥락에서 필자는 부동산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와 평생 동고동락해야 하는 생존의 영역으로 본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부동산 시장의 매수자이자 매도자로서 참여를 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고 더 나아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먼저 생존과 직결된 분야임을 깨닫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능동적으로 연구하고 현장 임장에 힘써야 한다. 임장은 내가 실제로 살 동네를 고르는 심정으로 임해야 한다.<br>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현란한 기술들을 다루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세금 문제 또한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본질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종이에 갇혀있는 숫자보다는 현장에서 발로 뛰어서 오감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더 선호한다.<br><br><br>다른 투자에 비해 부동산 투자는 오랜동안 뒷전이었다. 투자 금액 자체가 높다는 허들도 있지만 정부 정책과 맞물려서 변동성이 컸기 때문도 있을 것이다. 다른 투자 자산과 달리 부동산은 정부 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또한 사회구조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시대에 펼쳐지는 인구 감소의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br>모든 투자 대상의 성과는 극과 극의 차이가 있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이다. 인구 감소가 이미 대세로 굳혀지는 시대에 부동산 투자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까? 필자는 인구 감소의 대세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도시를 선별해서 제시한다. 대체 불가능한 지역만의 콘텐츠가 있거나 양질의 일거리가 있는 지역, 연결성이 좋은 지역은 여전히 유효하다.<br>지방 소멸의 시대에 지방 정부들이 앞다투어 자신들의 지역에서 콘텐츠로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정부의 정책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정책 또한 수시로 업데이트하면서 지켜봐야할 일이다. 양질의 일거리와 연결성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왔다. 서울을 벗어나 판교, 동탄, 천안까지 연결성이 이어진 것이 좋은 예이다.<br>마지막 장에는 아무도 안 알려주는, 최고의 부동산 투자자가 알려주는 6가지 비밀 무기를 공개한다. 꼭 책을 통해 확인하면 좋을 듯 하다. 부동산 투자의 안목을 늘려주는 최고의 팁이 이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82/cover150/k2521370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822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17</link><pubDate>Sun, 19 Apr 2026 1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5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off/k302137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5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a><br/>전다희.황우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지금은 바야흐로 AI 전성시대이다.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산업계를 AI가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산업혁명이 세계를 바꾸었고,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을 통째로 바꾸어 놓았듯이 지금은 AI가 인류를 바꾸고 있다. 2020년 코로나 시절에 초기 챗지피티가 가져온 인공지능의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br>다른 산업에서 수 년에 걸쳐 일어나는 변화를 AI는 1주일도 안되서 바꿔놓는 세상이 되었다. 제조업은 물론이고 교육, 일상생활까지 AI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AI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을 때, 나는 사실 AI의 지배를 벗어나 있었다. 여러 기술들이 바뀌고 이슈들이 있을 때도 나는 AI를 거들떠 보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2026년 들어 AI를 사용해야 하는 계기가 생겼다.<br>챗지피티 밖에 사용할 줄 몰랐던 나는 클로드와 제미나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클로드는 글을 심도 있게 잘 작성했다. 그것도 기계어를 벗어나서 가장 자연스러운 글쓰기가 가능했다. 제미나이는 체계적인 구조도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자료 제작을 많이 하는 나는 이미지 생성 기능을 잘 사용한다. 다만 아쉬운 것이 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는 한글이 많이 깨진다는 것이다. 아직은 무언가 아쉬운 것이 많다.<br>그렇게 알게 된 것이 제미나이와 연동할 수 있는 노트북LM이다. 노트북LM은 우리가 필요한 자료를 첨부해서 그 자료 안에서 자료를 만들고 참조하기 때문에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많이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자료들을 참고하여 만든 이미지가 제미나이 이미지보다는 훨씬 퀄리티가 좋았다. 그 외에도 노트북LM을 자주 활용하는 이유는 파워포인트, 인포그래픽, 팟캐스트용 음성파일을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br><br><br>구글 아이디 하나로 펼쳐지는 마법의 세계로 안내한다. 구글 아이디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무료 및 유료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다. 대화형 AI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을 소개하고, 각각의 장점을 통해 활용 포인트를 알려준다. 수노, 감마, 브루 등을 통해 노트북LM의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처음보지만 활용도가 높아보인다.<br>내가 노트북LM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데이터를 빠르게 요약하고, 바로 시각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웹검색 데이터나 기존의 PDF 형식의 파일을 빠르게 업로드하고 필요한 내용을 요구한 후 시각화 자료를 만드는 것이 정말 빨라졌다. 순식간에 고화질의 고퀄리티 이미지를 제작해 주는데, 다만 한글 인식 문제가 있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다.<br>노트북LM을 통해 나의 의도와 자료를 충실하게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기존에 내가 만들어놓은 파일이 있으면 좀더 수월하다. 파일의 종류와 상관없이 관련 자료들을 업로드하고, 내가 필요한 목차를 요청하고, 수정해서 자료를 만들어내면 전문가가 만든 것과 같은 퀄리티의 자료를 생성한다.<br>특히 필자가 제안하는 노트북LM으로 나만의 지식 데이타베이스 구축 아이디어는 노트북LM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추가 소스 연동을 통해 다양한 소스를 추가하고, 스마트 리포트를 요청한다. 최근에 알게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이런 자료들을 기초로 작성한 '오디오 오버뷰'라는 기능이다. 두 사람이 서로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중요한 내용들을 다룬다.<br>노트북LM을 활용하고 다른 AI와 협업하는 내용을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다만 학습용으로는 훌륭하지만 노트북LM을 실무적으로 다루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실습을 할 수 있는 내용보다는 이론적인 공부가 필요한 분에게 추천한다. 추가로 챕터마다 확인문제도 있어 수험용으로 더 적합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150/k302137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5904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탈출자 - [탈출자 - 당신은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은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08</link><pubDate>Sun, 19 Apr 2026 1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225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506&TPaperId=17225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6/coveroff/k63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506&TPaperId=17225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탈출자 - 당신은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은가?</a><br/>랭커12 (김선호) 지음 / 메이드마인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왜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고 할까? 많은 의문이 생기지만 이런 의문들을 명확하게 풀어줄만한 대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 사람들은 현재 상황을 유지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려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상황을 바꾸려는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하다.<br>내가 살고 있는 지금은 내가 과거에 했던 반복적인 선택, 익숙한 사고방식의 결과이다. 따라서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들을 바꾸지 않으면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다. 내가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무엇보다 기존의 선택과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성장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단순히 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도 좋지만 그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좋다.<br>인생은 할부라고 생각한다. 성공도 실패도 결국은 할부로 완성된다. 성공이라는 결과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매일, 매주, 매월 조금씩 할부로 성공을 위한 과정들을 쌓아올려야 한다. 실패도 마찬가지다. 오늘부터 의미있는 무언가를 하지 않고 어제와 동일한 하루를 보낸다면 결국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관찰을 통해 그 변화를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br>누군가는 같은 기회를 보고도 지나치겠지만, 누군가는 그 기회를 잡아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변화는 모두에게 시시때때로 다가오지만 모두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결국은 사고방식과 선택의 과정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결과일 뿐이다. 지금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면 바뀌겠다고 선언하고 바로 이 책을 들어야 한다. 지금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선택의 문제를 좀더 쉽게 안내할 것이다.<br><br><br>성공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이 있다. 반면에 하지 말아야할 일들도 있다. 최근에는 해야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할 일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료도 너무 많으면 과부하를 일으키듯, 뺄거 다 빼고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필자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일 외에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10가지로 소개한다.<br>그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집이 없으면 다른 것부터 사지 말자'와 '전세와 월세에 머무르는 삶에 익숙해지지 말자'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내 집이 아니면서 고급차를 타고 다니고, 슈퍼리치처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SNS를 보면 마치 슈퍼리치처럼 살고 있는 일반인들이 많다. 필자는 그들에게 그런 소비성 지출 대신 투자를 위한 가장 토대가 되는 집을 먼저 사라고 한다. 집은 단순히 소유의 대상을 넘어 삶의 안정적인 토대가 되고, 삶을 버틸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br>그렇다고 처음부터 내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 집을 장만하기 전까지는 전세와 월세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세와 월세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거치는 과정으로 잘못된 선택은 아니지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내 집 마련의 과정에서 잠깐 들르는 임시 상태임을 인식해야 변화할 수 있고, 내 집 마련도 가능하다. 이렇게 내 집 마련이 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오는 법이다.<br>왜 우리는 부자를 갈구하는가? 필자는 우리가 왜 가난할 수 밖에 없는지, 어떤 생각들이 우리를 계속적으로 가난에 머물게 하는지를 제시하고, 우리가 가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실제로 큰 장애물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알려준다. 자 이제부터 가난에서 탈출해서 부자가 되는 길로 들어가 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6/cover150/k63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562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14</link><pubDate>Sat, 04 Apr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842&TPaperId=17196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2/coveroff/k462136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842&TPaperId=17196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a><br/>래리 바커.키티 왓슨 지음, 윤정숙 옮김 / 이아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인간에게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인 이유는 바로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더 잘하라는 뜻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말하기보다 경청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듣는 것은 수동적 행위이고 말하는 것은 적극적인 행위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과거에는 리더는 말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었다.<br>과거에는 나도 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다. 특히 1시간, 2시간 끊임없이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부러웠다. 나는 웬만하면 1시간을 넘기기 쉽지 않았다. 남들처럼 핵심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신 과거의 나는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잘 했다. 과거형이다. 지금은 영업관리자로서 교육을 많이 하고, 면담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말을 많이 하게 된다.<br>나는 과거에는 경청을 했고, 지금은 말을 많이 한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말을 끊고 주도하고 있을 때가 있다. 다행인 것은 순간 내가 말을 주도하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경청 모드로 돌아가는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말하는 것보다 경청이 중요한 시대이다. 가끔 직원들이 아무말없이 들어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br>나는 경청을 참 잘하는 사람이었다. 이제는 경청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한다. 21세기의 리더는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가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경청 리더십의 진수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한다. 두 필자는 자신들의 주장을 다양한 기업들을 통해 그 성과를 확인하고 이 책에 담았다.<br><br><br>비즈니스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다양한 자료와 논리적인 말하기를 통해 설득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최강의 설득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필자는 경청의 중요성을 1970년대 당시 자동차 업계의 절대 강자였던 GM과 도요타의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당시 GM은 고객, 직원, 주주들의 말을 전혀 경청하지 않았고, 도요타는 적극적인 경청으로 최고의 성과를 낸다.<br>경청은 더 대화를 하고 싶도록 유도하는 힘이 있다.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방법은 서로 간의 신뢰를 쌓는 방법이다. 하지만 경청하지 않고 내 이야기만 계속 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내 이야기를 하는 대신 상대방의 정보를 듣는다면 신뢰를 쌓을 뿐 아니라 듣는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 나는 평소 간단한 질문으로 상대방이 더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br>포춘 100대 기업에 근무하면서 5번이나 판매왕 타이틀을 거머쥔 닉 퍼튼은 '경청은 가장 좋은 기회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고객과 대화를 할 때는 물건이나 실적에 대한 생각을 하지말고, 고객의 말만 경청하는 것이다. 그에게 고객의 말은 문제지와 다름없다. 고객이 하는 말에는 고객의 요구사항은 물론이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녹아있기 때문이다.<br>간혹 직원들과 대화를 할 때 다음 질문을 생각하거나 말을 끊고 내 말을 했던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닉 퍼튼의 법칙이 의미하듯 모든 요구사항과 해결책은 바로 고객의 말 속에 담겨 있음을 깨닫고 경청의 기술을 제대로 활용해 보도록 노력하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2/cover150/k462136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220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