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urepurpler님의 서재 (purepurple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3:33: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purepurpler</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urepurpler</description></image><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14</link><pubDate>Sat, 04 Apr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842&TPaperId=17196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2/coveroff/k462136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842&TPaperId=17196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a><br/>래리 바커.키티 왓슨 지음, 윤정숙 옮김 / 이아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인간에게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인 이유는 바로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더 잘하라는 뜻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말하기보다 경청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듣는 것은 수동적 행위이고 말하는 것은 적극적인 행위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과거에는 리더는 말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었다.<br>과거에는 나도 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다. 특히 1시간, 2시간 끊임없이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부러웠다. 나는 웬만하면 1시간을 넘기기 쉽지 않았다. 남들처럼 핵심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신 과거의 나는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잘 했다. 과거형이다. 지금은 영업관리자로서 교육을 많이 하고, 면담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말을 많이 하게 된다.<br>나는 과거에는 경청을 했고, 지금은 말을 많이 한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말을 끊고 주도하고 있을 때가 있다. 다행인 것은 순간 내가 말을 주도하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경청 모드로 돌아가는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말하는 것보다 경청이 중요한 시대이다. 가끔 직원들이 아무말없이 들어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br>나는 경청을 참 잘하는 사람이었다. 이제는 경청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한다. 21세기의 리더는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가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경청 리더십의 진수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한다. 두 필자는 자신들의 주장을 다양한 기업들을 통해 그 성과를 확인하고 이 책에 담았다.<br><br><br>비즈니스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다양한 자료와 논리적인 말하기를 통해 설득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최강의 설득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필자는 경청의 중요성을 1970년대 당시 자동차 업계의 절대 강자였던 GM과 도요타의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당시 GM은 고객, 직원, 주주들의 말을 전혀 경청하지 않았고, 도요타는 적극적인 경청으로 최고의 성과를 낸다.<br>경청은 더 대화를 하고 싶도록 유도하는 힘이 있다.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방법은 서로 간의 신뢰를 쌓는 방법이다. 하지만 경청하지 않고 내 이야기만 계속 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내 이야기를 하는 대신 상대방의 정보를 듣는다면 신뢰를 쌓을 뿐 아니라 듣는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 나는 평소 간단한 질문으로 상대방이 더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br>포춘 100대 기업에 근무하면서 5번이나 판매왕 타이틀을 거머쥔 닉 퍼튼은 '경청은 가장 좋은 기회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고객과 대화를 할 때는 물건이나 실적에 대한 생각을 하지말고, 고객의 말만 경청하는 것이다. 그에게 고객의 말은 문제지와 다름없다. 고객이 하는 말에는 고객의 요구사항은 물론이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녹아있기 때문이다.<br>간혹 직원들과 대화를 할 때 다음 질문을 생각하거나 말을 끊고 내 말을 했던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닉 퍼튼의 법칙이 의미하듯 모든 요구사항과 해결책은 바로 고객의 말 속에 담겨 있음을 깨닫고 경청의 기술을 제대로 활용해 보도록 노력하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2/cover150/k462136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220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 - [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07</link><pubDate>Sat, 04 Apr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6&TPaperId=17196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8/coveroff/k08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6&TPaperId=17196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a><br/>김용무.신주일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2022년 11월, ChatGPT가 공개된 이후 많은 기업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기존의 검색 엔진과는 전혀 다른 파괴적 혁신이 일어난 것이다. 기존에 AI 검색 엔진을 준비하고 있었던 다른 기업들은 ChatGPT의 놀라운 성능과 산출 결과물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해서 그 결과물을 내놓기 시작했다.<br>지금은 OpenAI의 ChatGPT뿐 아니라 Google의 Gemini, Anthropic의 Claude 등이 다른 특징을 가진 성능이 뛰어난 AI 기술들이 우리를 편리함으로 유혹하고 있다. 누구나 사용하는 AI 기술이지만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물의 질이 달라진다. 2022년에 ChatGPT를 활용하고 2025년까지 전혀 사용하지 않다가 2026년부터 다시 사용하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br>원래부터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먼 길을 돌아가기보다 프롬프트를 알려주는 책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렇게 &lt;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gt;으로 프롬프트를 정복하기로 결정했다. 이 책은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프롬프트 작성법과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았다.<br>사실 최근에는 챗지피티보단 제미나이와 클로드를 많이 사용한다. 각자의 특징이 있어서 어떤 기술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성향으로 보았을 때 제미나이와 클로드가 나와 더 잘 맞다.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만든 프롬프트이지만 논리적인 구조는 비슷하므로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훌륭한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br><br><br>AI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이기 때문에 사람의 언어를 기계 언어로 변환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프롬프트이다. 하지만 AI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침을 제공해주지만 막상 작성하려고 하면 그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프롬프트를 배우지만 또 프롬프트를 위한 프롬프트도 만들어야 한다.<br>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비결은 바로 인간의 언어와 AI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인간은 '맥락'을 말하지 않아도 느낌적으로 안다. 하지만 AI는 '맥락'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제대로 작동한다. 즉 AI에게 지시하는 내용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은 것이다. 역할, 목적, 형식, 조건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면 결과물의 질은 좋아진다.<br>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프롬프터 마스터이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 고민하기보다 처음부터 AI에게 '프롬프트를 만드는 역할'을 시키는 것이다. 프롬프터 마스터는 사용자의 모호한 요청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자동 변환을 해서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일의 맥락과 목적을 정리하여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br>그 동안 내가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이 프롬프트 마스터였음을 깨달았다. 이 프롬프트를 만들어놓으면 여러 가지 작업과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문제해결, 기획력, 보고력, 성장력을 한층 배가시켜줄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울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8/cover150/k08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080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트라이브즈 - [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03</link><pubDate>Sat, 04 Apr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87&TPaperId=17196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87/coveroff/k142137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87&TPaperId=17196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a><br/>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스 고딘의 &lt;트라이브즈&gt;을 읽으면서 회사의 조직과 연예인의 팬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세스 고딘은 위계질서와 권위를 기반으로 하는 과거 리더십의 종말을 말하면서 공통의 관심사나 의사소통 수단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런 집단을 부족(Tribes)라 말한다.<br>집단이 생기면 어떤 형태로든 그 집단을 이끄는 리더가 생긴다. 하지만 그 집단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리더십은 전혀 다르다. 단순히 모여 있기만 하는 군중은 어떤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다. 공통의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부족이라 불릴 수 있으며 리더를 중심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br>부족을 이끄는 리더는 단순한 관리에 국한하지 않고, 적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기존의 규칙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2024년 겨울에 탄핵의 밤에 집회를 연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하나의 부족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한명 한명 모두가 리더라 말해도 부족하지 않을 듯 하다.<br>고딘은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두려움을 이기는 리더십'임을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비난 받을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임을 지적한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적극적으로 나서는 문화가 없는 곳에서는 더 심하다. 나도 여러 번 리더를 맞을 기회가 있었지만 나 또한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했다. 리더 개인에게는 가장 넘기 힘든 산이 아닐까싶다.<br><br><br>과거에는 리더는 선택 받은 소수의 전유물이었다. 대기업을 다닐 때도 리더인 임원을 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스 고딘은 현대의 리더십은 선택하는 자가 쟁취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제는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으며, 비난받을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있게 나설 때 진짜 리더가 될 수 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부족을 찾아 그들을 어떻게 일깨울지 고민하는 리더가 되자. 이제 리더는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br>과거에는 정해진 규칙을 따라 성과를 내는 사람이 리더였다면, 이제는 정해진 규칙을 깨고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공통의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해서 '군중'에서 '부족'으로 만들어가는 일, 그리고 그 부족들을 통해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리더이고, 리더십이다. 중요한 것은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공통의 관심사를 묶는 것이다.<br>세스 고딘의 &lt;린치핀&gt;이 개인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라면, &lt;트라이브즈&gt;는 그 가치 있는 개인이 타인과 집단을 통해 어떻게 시너지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세상을 바꾸어 가는지를 다룬다. &lt;린치핀&gt;을 먼저 읽고 이런 흐름에 따라 &lt;트라이브즈&gt;를 읽어보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87/cover150/k142137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872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00</link><pubDate>Sat, 04 Apr 2026 1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266&TPaperId=17196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7/coveroff/k2221372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266&TPaperId=17196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a><br/>빌헬름 슈미트 지음, 강민경 옮김 / FIKA(피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인생은 그네와 같다.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하면 그렇다. 우리의 인생은 불완전한 인간이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다. 결코 완전해질 수 없지만 완전해지고 싶은 욕망을 가진 것이 인간이다. 한 번 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인지라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도 없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br>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필자는 사랑하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식도암 판정에 삶의 크나큰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오히려 담담한 아내의 격려에 이 책을 완성하게 된다. 회복할 수 없는 질병을 겪으면서 아내가 보여주는 담담함에 힘을 얻어 이 책을 완성하게 되고, 이 책의 모든 인사이트는 아내로부터 나오게 됨을 감사함으로 대신한다. 삶은 결국 서로 반대되는 것들의 사이를 오가는 그네 게임임을 깨닫게 한다.<br>그네는 앞으로 높이 올라갔다가 다시 저점을 지나 뒤로 높이 올라간다. 우리 삶도 좋고 나쁜 것들이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에 이르기까지 반복된다.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나쁜 일만 발생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마치 나의 심리 상태를 말해주는 것 같다. 일이 잘 풀릴 때는 자존감이 하늘을 찌른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또 다시 의기소침해진다.<br>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대부분 우리의 계획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간다. 물론 사람마다 자신의 계획을 세우지만 절대 인생은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의 연속이라 살아가는 재미가 있고, 따분하지 않다. 행복한 순간도, 어려운 순간도 나에게는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있고, 결국 삶의 기술이다. 모든 것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인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제대로 사는 기술이 아닐까?<br><br><br>인생을 즐긴다는 것은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서로 반대의 상황에서도 삶의 기술로 모두 포괄하여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등을 밀어주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그네를 탈 수 있는 것처럼 흔들림에 몸을 맡겨보는 것을 어떨까. 누군가의 도움으로 나는 나아갈 힘을 얻는다. 또 뒤로 물러나면 다시 나아갈 힘도 생긴다.<br>삶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 위해서 여가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여가는 아무리 오래 즐겨도 지루하지 않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세상을 벗어나 어떤 구속도, 속박도, 강요도 없는 상태이니 얼마나 좋겠는가? 나를 둘러싼 어떤 훼방꾼도 없고 그저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풍경삼아 존재 그 자체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다.<br>그네타기는 부드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면 오래 탈 수 있다. 삶은 흘러가는 강물에 몸을 맡겨도 좋다.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겨놓는 것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나는 나를 괴롭히는 일들이 있고 나면 보통 잠을 통해 회복한다. 잠을 자고 나면 어제의 고민들이 머리에서 사라지고 다시 회복할 힘을 얻는다. 사람마다 회복의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잠을 자는 것이 최고의 회복법이다.<br>나는 흔들리는 삶 속에서 없는 것은 꼭 가져야 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하고, 남들이 해야 하는 것은 다 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항상 착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 이제는 내 삶뿐 아니라 인간의 삶이란 흔들리는 그네와 같음을 안다. 그저 흔들리는 흐름에 맡겨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 평안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7/cover150/k2221372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374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후킹 - [후킹 - 마음을 훅 끌어당기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95</link><pubDate>Sat, 04 Apr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012&TPaperId=17196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50/coveroff/k56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012&TPaperId=17196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킹 - 마음을 훅 끌어당기는 기술</a><br/>김운기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평범한 사람들은 덧셈 게임을 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반드시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그렇게 죽을 때까지 스스로 몸을 움직여서 돈을 번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곱셈 게임을 한다. 처음에는 본인이 직접 움직여서 돈을 벌지만 이것은 시스템이 갖추어지기까지만이다. 이때 만든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br>특별한 기술도 없고 가진 자본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곱셈 게임을 할 수 있을까? 10년 동안 모은 1억 5천만원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고, 필자가 깨달은 보통 사람의 곱셈 게임은 '글쓰기'에서 시작된다. 필자는 카피라이팅, 컨설팅,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고소득을 가져다주는 일들이 모두 글쓰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한다.<br>필자는 자신이 쌓은 글쓰기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담아서 이론은 물론이고 실천까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전 수익화 지도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인간의 무의식을 조종하는 7가지 심리버튼, 3초 안에 고객을 사로잡는 5가지 후킹 무기, 지갑을 열게 만드는 9단계 글쓰기 설계도, 자는 동안에도 수익을 만드는 5단계 자동판매 시스템 등에 대한 필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br><br><br>내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바로 3처 안에 고객을 사로잡는 5가기 후킹 무기이다. 필자는 숫자, 반전, 고통, 비밀, 권위를 무기로 제시한다. 제목은 고객의 시선을 3초 안에 사로잡아야 한다. 첫 3초에 고객의 시선을 잡지 못하면 끝이다. AIDA의 첫 단계인 Attention을 만드는 핵심 기술로 고객의 관심을 한 번에 낚아채는 기술이 필요하다.<br>구체적인 숫자와 기간을 제시하고 얻게 될 결과를 같이 제시하면 금상첨화다. '돈 많이 버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보다는 '하루 2시간 투자로 3개월 안에 월 200만원 버는 방법'이 훨씬 구체적이고 자극적이며, 강력하다. 애매한 문장보다는 구체적인 숫자를 표시하면 시선이 움직이게 되고, 투자에 대한 결과로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문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br>인간은 본능적으로 고통을 싫어한다. 이것은 심리학에서 '손실 회피'라고 말한다. 따라서 손실 회피 본능을 자극하면 고객의 생존 본능을 직접적으로 건드릴 수 있는 효과적인 후킹이 가능하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실수나 문제점을 먼저 제시하고, 이후 손실에 대한 경고를 한다. '당신의 유튜브 채널이 망해가고 있다는 3가지 신호'처럼 손실에 대한 경고는 클릭을 부른다.<br>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에게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후킹 글쓰기가 효과가 가장 좋을 것이다. 큰 돈 투자없이도 지금 당장 배울 수 있고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후킹 글쓰기를 배워보도록 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50/cover150/k56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502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의 인생 습관 - [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92</link><pubDate>Sat, 04 Apr 2026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08&TPaperId=171960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coveroff/k272137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08&TPaperId=171960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a><br/>와다 히데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나는 어렸을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되면 의젓해지고, 걱정거리도 없고, 세상 모든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직 더 큰 어른이 되기 전의 단계로 여전히 성숙하지 못했다. 내 나이 40대 후반을 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서툴고, 세상이 어렵기만 하다.<br>특히 영업현장에서 영업관리자로서 일을 한다는 것은 다양한 형태의 인간 군상을 접해야 함을 의미한다. 2010년에 처음 영업관리자로서 시작할 때 내 어머니의 나이를 가진 직원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자신들의 행동이 나같은 자식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성과 인격은 나이가 든다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br>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관계를 맺다보면 내 인생을 무겁게 가라앉히는 일들이 많아진다. 더 가지려고 하고, 더 많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다보면 인생은 무거워진다. 내려놓을수록 인생은 가벼워지는 법이다. 예전에는 많이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덜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을 한다. 욕심을 내려놓고, 아집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br>100세 시대에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약 50세 시점에서 시니어 전문 정신의학과 의사인 필자는 힘들어도 참고 지속해온 인간관계와 일, 돈 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자기만의 고민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움켜쥐고만 살았던 과거를 버리고, 이제는 무리하지 않는 삶을 살자고 한다. 무리하지도 않으면서 참지도 않는 삶, 그만두어야 할 것과 계속해야 할 것을 구분할 것을 제안한다.<br><br><br>50대 이후의 삶이 가볍고 행복하려면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정리해야 한다. 돈과 경력에 대한 정리를 통해 노후 대비를 다시 해야 한다. 그 동안 내 삶을 지배한 시간과 습관을 정리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많은 인간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 노후와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야 하며, 건강과 미용에 대한 정리도 시작해야 한다.<br>부모와 자식은 같이 살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와 자식 간의 유착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 사이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유지한다.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나만의 철학이 생겼다.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한다. 너무 가까이 가면 뜨거워서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된다. 너무 멀리가면 추워서 다시 난로가로 붙게 된다. 그것이 인간관계의 진리하고 생각한다.<br>이것은 남과의 관계뿐 아니라 정말 친한 부부, 부모와 자식 간에도 해당한다. 특히 부모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게 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된다. 적절한 타이밍에 부모와 자식 간의 유착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가족 간병은 반드시 피하라고 한다. 가족 간병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간병하는 가족도 함께 죽은 길이라 생각한다. 간병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최선이다.<br>50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을 점검하고, 내려놓기의 관점에서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cover150/k272137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099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린치핀 - [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91</link><pubDate>Sat, 04 Apr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934606&TPaperId=17196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10/1/coveroff/k612934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934606&TPaperId=17196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a><br/>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1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금융 대기업에서 10년 동안 영업 관리자를 하고 퇴사할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나는 내가 없으면 회사가 굴러가지 않을 것처럼 생각했을까?" 대기업은 극소수의 핵심 인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원은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미 회사는 시스템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없어져도 바로 대체가 가능하며, 표준 업무 매뉴얼에 따라 회사는 굴러가기 마련이다.<br>회사를 다닐 때는 이것을 잘 몰랐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내 사업을 하다가 다시 작은 회사에 들어가서 영업 관리자를 하고 있다. 문득 대기업을 퇴사하면서 했던 생각이 떠올랐다. 지금의 나도 여전히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일을 하고 있으며, 내가 있는 지위 또한 그렇다. 이 분야에서 나는 핵심 인재가 아니며, 나의 영향력이 그렇게 크지 않음을 느낀다.<br>나는 언제든지 교체될 수 있다는 회의감 속에서 세스 고딘이 던진 질문을 곱씹게 된다. 그는 "당신은 톱니바퀴입니까? 아니면 린치핀입니까?"라고 잔인하지만 명확한 질문을 던진다. 톱니바퀴는 시키는 대로 일만 하는 순응을 의미한다. 반면 린치핀은 수레바퀴가 빠지지 않게 고정하는 핵심 핀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대체불가능한 존재를 뜻한다. 과연 나는 린치핀일까? 수레바퀴일까?<br>우리는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당신은 부품인가? 린치핀인가? 시키는 대로만 하거나 매뉴얼만 보고 일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언제든지 대체가능한 부품에 불가하다.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지금은 부품이지만 이 능력을 잘 개발한다면 머지 않아 린치핀이 될 것이다.<br><br><br>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면 업무에 영혼을 담을 수 없다. 타인을 감동시키고 변하게 만드는 것은 업무를 예술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시작한다. 예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그림 그리기라기보다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창의적 행동 중 하나이다. 매뉴얼에는 없지만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을 생각해내는 생산적인 활동 말이다.<br>이렇게 정해진 방식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뇌에는 새로운 시도를 방해하는 동물적 본능인 도마뱀 뇌가 존재한다. 도마뱀 뇌를 제대로 알아서 잘 길들이면 새로운 시도를 통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 보상을 바라고 하는 행동보다는 가치를 나누는 행위가 더 큰 보상으로 돌아오는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현대 교육 시스템은 우리를 린치핀이 아닌 말 잘 듣는 하나의 부품으로 길러왔다. 특히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와 질문을 거절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 못했다.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으나 부품으로 훈련 받았다.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그냥 주어진대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관점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제는 원래 태어난 예술가로 돌아가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10/1/cover150/k612934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110017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스터 나카모토 - [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85</link><pubDate>Sat, 04 Apr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196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off/k922136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196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a><br/>벤저민 윌리스 지음, 이재득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이다. 이를 창시한 사람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인 것이 없고 대체적으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도 또한 삼성, 도시바, 나카미치, 모토로라의 앞을 따서 만든 것이라는 설도 있다. 2008년에 전자백서가 발간되고 이후 꾸준한 가치 상승을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차이자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br>그 동안은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이 금, 달러, 주식 등의 자산보다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필자는 비트코인 열풍의 이면에 숨겨진 진짜 창시자를 찾는 여정을 떠난다.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모르는 사람이 만든 하나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전세계를 광풍으로 이끌었는지 추적한다.<br>수년 전, 해외에서 어떤 사람이 비트코인 몇 개로 피자를 사먹었다는 토픽 기사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해프닝쯤으로 생각했지만, 그 이후 그 기사는 또 다시 조롱거리로 소환된다. 그 당시에는 비트코인 1개가 몇천만원을 할 때였기 때문이다. 즉 피자 한 판이 당시에는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거래되었겠지만 이후에 피자 한 판은 수천만원에 달했기 때문이다.<br>전세계 시장 경제 체제를 흔들어놓은 암호화폐의 시초부터 시작한다. 2008년 금융위기 직후 등장한 비트코인 백서의 작성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 당시의 암호학자, 프로그래머, 초기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기괴하고 천재적인 인물들을 심층적으로 조사한다. 단순히 창시자를 찾는 것을 벗어나 탈중앙화를 꿈꾸는 사이버펑크 운동의 철학까지 살펴본다.<br><br><br>비트코인은 모든 거래가 공개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비트코인을 만든 자신은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짐으로써 비트코인의 투명성과 익명성이 정면 충돌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이후 이런 익명성과 투명성은 지속적인 논란거리로 소환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대장주로서 그 기반을 잘 다져가고 있다.<br>필자는 여러 가지 신빙성 있는 자료를 토대로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할 피니, 닉 재보, 애덤 백 등을 지목하기도 한다. 1990년대부터 활동해온 사이버펑크 공동체의 핵심 인물들로 가장 유력한 후보자군이다. 비트코인 첫 거래자이자 수신자인 할 피니는 암호학의 거장으로 죽을 때까지 사토시가 아님을 강조했다.<br>닉 재보는 비트코인의 전신인 비트 골드의 설계자로 문체가 비슷하다. 애덤 백은 작업증명 기술의 창시자로 초기 사토시와 소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떤 명확한 근거가 없으므로 이들은 기술적인 설계와 철학적 결의, 그리고 경제적 이해관계가 맞물린 침묵의 카르텔로 영원히 가려지게 될지도 모른다.<br>책을 읽다보면 전세계가 사토시 나카모토가 설계한 거대한 음모론의 한 가운데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익명성의 신화가 깨지는 순간 비트코인의 가치도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이 밝혀진 순간 화폐로서의 기능보다는 한 사람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br>따라서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한 익명성은 단순한 도망이 아니라, 철저하게 기획되고 숨겨진 비트코인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150/k922136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938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혹독하게 성실하고 지독하게 위대했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81</link><pubDate>Sat, 04 Apr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46&TPaperId=171960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7/coveroff/k52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46&TPaperId=171960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혹독하게 성실하고 지독하게 위대했던</a><br/>앤디 매컬러 지음, 한승훈 옮김 / 비아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커쇼는 나처럼 미국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잘 아는 LA다저스 최고의 투수이자, 미국 MLB 최고의 투수이다. 그는 '가장 높은 곳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투수'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최고의 실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오래도록 지켰다. 하지만 한국판 책제목인 &lt;클레이트 커쇼, 위대함의 무게&gt;처럼 그의 위대함은 그를 큰 무게로 짓눌렀다.<br>책제목은 원제인 &lt;Clayton Kershaw, The Last of His Kind&gt;보다 그의 위대함과 부담감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원저자가 책에 담고 싶었던 메시지를 번역자가 더 잘 표현한 것 같다. 혹독하게도 성실했던, 그리고 지독하게도 위대했던 커쇼의 완벽주의에 대한 집착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하게 만든 최고의 비결일지도 모른다.<br>커쇼는 2011년, 2013년, 2014년 사이영상 3회에 빛나는 MLB 역사에 전무후무한 최고의 투수임에 틀림없다. 보통은 그런 최고의 성적은 타고난 천재적인 재능이라 생각할테지만 커쇼는 자신만의 완벽주의로 천재성이 아니라 성실한 노력으로 이루어냈다. 사이영상 3회 수상, 평균 자책점 1위 5회, 삼진왕 3회 등을 달성해서 지금은 전설이 된 333의 기록을 가진 선수가 되었다.<br>커쇼가 최고의 투수 중 최고로 인정받는 이유는 또 있다. 어떤 투수보다 많이 던지기도 했지만 던질 때마다 완벽한 투구를 했기 때문이다. 통산 평균 자책점 2.48로 2,50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방어율을 유지하고 있다. 통산 WHIP은 1.01로 이닝당 출루 허용률도 낮아서 이닝마다 주자를 거의 내보내지 않았다. 2023년에는 다저스 역사상 기록적인 통산 200승을 달성했고, 3,000 탈삼진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런 어마어마한 대기록의 보유자는 어떤 무게에 힘들어 했을까?<br><br><br>커쇼는 데이터로만 보면 현대 야구에서 전설적인 존재가 틀림없다. 하지만 너무 완벽하면 인간적인 매력은 떨어진다. 마치 기계같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완벽한 그에게도 10월 징크스가 있었다. 매년 10월이면 위대한 커쇼도 무너지는 일이 있었다. 모두의 영웅이 힘없이 무력해지는 모습에 팬들의 마음도 무너졌을 것이다. 팬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에이스 본인의 시선에서 자신의 그 기간을 어떻게 버텼는지 읽다보면 그의 위대함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br>커쇼는 지금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오타니와 닮은 점이 있다. 최고들은 자신의 재능만을 믿지 않는다. 최고가 되기 위해 평범한 일상을 포기하고, 그 과정에서 철저하게 고독해지는 법을 배운다. 혼자서 연구하고 또 시도하고 스스로를 단련시키는 고독의 시간을 가진다. 혼자만의 시간을 오래도록 단단하게 다져온 결과로 그들이 최고의 자리에서 오래도록 견딜 수 있는 것이다.<br>최고의 슈퍼스타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입을 벌어들인다. 많은 슈퍼스타들이 자신과 가족들을 관리하지 못해서 폐가망신하거나 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쇼는 기계적일 정도로 자신에게 철저하고 완벽을 추구했지만 마운드 밖에서는 가족에게 헌신했고, 여러 가지 자선활동을 통해 선을 실천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슈퍼스타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투수로서의 커쇼를 사랑하고, 나아가 인간으로서의 커쇼를 팬들이 사랑하고 영원히 기억하는 이유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7/cover150/k52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978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77</link><pubDate>Sat, 04 Apr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415&TPaperId=17196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3/coveroff/k64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415&TPaperId=17196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a><br/>데이비드 스핑스 지음, 다오랩 편역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인간은 소통을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어냈다. 이제는 커뮤니티가 단순한 소통을 넘어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지금의 커뮤니티 시장에서 SNS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SNS의 성장을 이끈 것은 단연코 페이스북의 성공이었다. 그 동안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을 이렇게까지 끈끈하게 엮을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페이스북 이전에 우리나라에 아이러브스쿨이 있었다.<br>페이스북은 전세계적인 성공을 이루었고, 이로 인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형태의 SNS가 개발되어 지금의 커뮤니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왜 페이스북은 큰 성공을 이루었고,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는 성공하지 못했을까? 아마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시켜 지속적인 수익모델 창출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 아닐까?<br>이제는 커뮤니티가 단순한 모임에 그치지 않고 한 기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단계까지 와 있는 것이다. 필자는 소속감을 단순한 감정 상태로 보지 않고, 심리학적인 설계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적극적인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충성도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이미 그렇게 되도록 설계되었다는 말이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나도 모르게 쇠뇌되는 중일지도 모르겠다.<br>커뮤니티의 멤버들이 단순한 방관자로 시작하여 어떻게 열성적인 리더로 변해가는지에 대한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멤버들이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가 소속 멤버들의 정체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그리고 이는 그들이 커뮤니티에 대한 진정한 소속감을 가지도록 만든다.<br><br><br>커뮤니티를 관리하는 매니저는 모든 것을 통제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생태계의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정원사에 가깝다고 말한다. 강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자생을 돕는 헬퍼의 역할인 것이다. 강제적인 통제는 어떤 결과물도 만들어낼 수 없다. 멤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문화적인 토양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br>커뮤니티는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의 성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매니저는 멤버들의 숫자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관계의 깊이를 고민해야 한다. 비즈니스의 모델과 멤버들의 심리적 소속감을 잘 설계해야 그 비즈니스는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더 충성스런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br>필자는 커뮤니티가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방식을 SPACES라는 강력한 프레임 워크로 정리한다. SPACES는 Support, Product, Acquisition, Contribution, Engagement, Success이다. 이 모델은 커뮤니티가 왜 좋은지, 비즈니스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의 정성적인 데이터를 ROI와 같은 정량적인 지표로 설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필자가 제시한 6가지를 모두 갖춘 커뮤니티는 많지 않을 듯 하다. 각 회사별로 6가지 중에 자신들에 가장 잘 맞는 몇 가지를 전략적 우선 순위를 세워 공략할 필요가 있다. 특히 그 동안 댓글 수, 방문자 수 등과 같은 허수가 많은 지표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고객센터 문의 감소율 등과 같은 실질적인 지표 중심의 전략을 통해 성과로 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3/cover150/k64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6033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73</link><pubDate>Sat, 04 Apr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96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96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96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왜 나는 자기계발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읽을까? 왜 사람들은 자기계발서에 열광하고 놓지 못할까?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성장하고 싶고, 지금보다 나은 삶을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내게 계기가 될만한 책을 찾아 열심히 집중한다. 누군가 갑자기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평소 너무나 편안한 안전지대에 머물지 못하게 하는 어떤 계기 말이다.<br>필자는 이런 특별한 계기를 통해 기회를 잡게 되는 단초를 각성이라 명한다. 필자에게는 이 시기가 2022년 전역 준비를 할 때였다고 한다. 성공적인 전역 준비를 통해 멋진 인생 2라운드를 준비해야겠다는 각성을 한 시점이다. 각성 이후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책을 읽고 실행에 매달렸다. 그렇게 1년 동안 미친 노력을 하고 스스로 변한 결과 지금은 팔로워 16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가 되었다.<br>필자는 평범한 자신이 1년의 실천으로 바뀐 방법을 체계화해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한다. 1년 이상의 시간도 필요없다. 딱 1년만 미치도록 매달리고 실천하면 인생이 바뀐다. 필자는 이 단계를 4단계로 요약해서 각성, 결단, 몰입, 탈피의 과정으로 소개한다. 자신이 1년 동안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각 단계별 실천 사항을 안내하기 때문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br>본인의 현재 위치를 직시하고 변해야겠다는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바로 이런 각성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1년 동안 미친듯이 달리기 위해 해야할 것들이 아니라 버려야할 것들을 먼저 끊어내는 결단의 단계가 필요하다. 다음은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은둔의 생활까지 견뎌내야 하는 몰입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렇게 3단계를 거치면 이전의 나와 전혀 다른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br><br><br>실천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아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에서 온다. 내가 변하지 않는 것도 바로 이점에 있다. 영업관리자로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영업활동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만들어 안내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미 아는 내용이거나 머리로만 알고 절대 실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노하우 중에서 반드시 1개 정도는 실천해본다. 바로 실천의 차이다.<br>특히 AI 시대는 정보의 불균형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즉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면 거의 대부분의 고급 정보도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정보 부족, 정보 불균형의 시대가 아니라 지식 과잉의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나의 지식이 아님에도 언제든지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실행을 하지 않는 '지식의 함정'에 빠져들게 된다.<br>많이 아는 것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드는 것 같다. 실천하지 않고 머리에 지식만 쌓는 것은 사람을 절대 움직이지 않게 한다. 많은 지식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다. 몸으로 직접 뛰면서 부딪혀야 할 일들을 머리 속에서 가상으로 실행해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접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그랬기 때문에 잘 안다. 어떤 일에 도전할 때 아무 생각없이 뛰어들기보다 다양한 시나리오와 플랜을 미리 그려보기 때문이다.<br>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실행을 할 때 변화가 생긴다. 그리고 처음 시작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다음 단계로의 실행은 더 쉬워진다. 필자는 이것을 '아웃풋은 지식 곱하기 실행의 제곱'이라고 표현한다. 실행을 하면 할수록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웃풋은 곱하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채 실행만 하면 의미가 없다. 하지만 매일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라면 지식은 이미 충분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이 책을 믿고 실행하러 가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의 변신 - [돈의 변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84</link><pubDate>Tue, 31 Mar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2&TPaperId=17187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0/coveroff/k382136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2&TPaperId=17187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변신</a><br/>이승헌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단군 이래로 돈 벌기 가장 쉬운 시대라고 한다. 누군가는 20대에게 수백 억원을 어렵지 않게 벌어 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돈을 풍족하게 가지기 못한채 살아간다.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지도 못하고, 돈 때문에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일들도 하게 된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돈은 실체가 없다. 그 실체가 없는 돈의 역할을 대신했던 것들이 조개껍질, 금화, 은화, 종이지폐 등이었을뿐이다.<br>거래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돈은 이제 한 나라를 넘어 전세계를 쥐고 흔드는 권력이 된 것은 아닐까? 어떤 나라나 돈은 귀중한 자원이고, 국가를 흔들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졌기에 국가 주도로 중앙은행이 돈을 통제한다. 돈을 발행하는 것도 국가에서만 할 수 있고, 유통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br>한국은행은 오래 전부터 물가안정을 목표로 했다. 돈의 흐름이 통제가 잘되면 물가는 안정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물가는 변동한다. 한국은행의 존재목적은 통화정책이지만 내부의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업무가 결제 업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필자도 처음에는 그 말의 뜻을 알지 못했으나, 결국 통화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이 결제를 완결시키는 능력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br><br><br>책은 돈에 관해 우리가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망라한다. 특히 '돈이 다니는 길' 챕터에서는 지급 수단과 결제 방식에 대해 다룬다. 서문에 필자가 말한 것도 있지만 평소 결제되는 프로세스가 궁금했던지라 자세히 살펴보았다. 우리는 핸드폰, QR코드, 카드결제, 자동이체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를 한다. 결제는 상품과 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돈이 제공한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완결된다.<br>결제 완료 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지급결제시스템이 바로 돈이 다니는 길을 보여준다. 지급, 청산, 결제라는 3가지 프로세스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결제가 완결된다. 보통 돈이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 옮겨갈 때는 결제하고 지급만 하면 끝이 난다. 그런데 중간에 청산은 왜 있을까? 카드로 결제하면 당장은 내 계좌에서 현금이 유출되지 않는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걸까?<br>나는 카드결제를 많이 한다. 현금을 쓰는 일은 별로 없다. 현금으로 결제를 하면 돈을 주고 받는 사람이 명확해진다. 하지만 카드처럼 약간의 시간적 차이가 생기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각 기관 간에 '청산'이라는 절차를 통해 이 거래관계를 명확하게 한다. 그래서 실제 돈이 오고 가지는 않지만 지급과 결제의 과정을 완결시킬 수 있다. 필자의 말대로 우리는 모르는 돈이 오고가는 길이 존재했던 것이다.<br>추가로 돈과 코인을 1:1의 비율로 교환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인사이트를 받았다. 스테이블 코인은 말 그대로 안정성이 높다. 투기의 위험도 적지만 통화 창출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고, 이를 적절하게 통제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br>경제를 전망하거나 분석하는 책은 아니지만 평소에 우리가 돈에 대해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0/cover150/k382136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300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67</link><pubDate>Tue, 31 Mar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1879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off/k02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1879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a><br/>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AI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정보는 이제 모두 공개되어 있다. 웬만한 정보들은 AI 검색을 통해서 다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AI 시대에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위협을 받는다고 말한다.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br>AI 시대에 가장 인간다움을 유지하면서 존엄성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계가 침범할 수 없은 인간의 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나뿐인 인간의 인생을 가장 사람답게 살아갈 방법에 대한 고민으로 채워가야 한다. 필자는 대학생을 위한 성품, 역량, 책임감 도야를 책임지는 '아름다운 서당'의 고문이다. 이 세 가지를 고루 갖춘 사람을 성장하도록 도우면서 책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br>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술이 중심이 되는 몇 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변화는 있어도 전멸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00명이 하는 일을 10명이 하는 일은 있어도, 100명 모두가 전멸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기술이 발전하고 고도화되면서 누가 사라질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가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을 키워내야 하는 사명을 가진 듯 하다.<br>이 시대의 청년들이 성품(Character), 역량(Competence), 책임감(Commitment)을 고루 갖춘 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해 필요한 책 100권을 엄선했다. 필자가 현장에서 오랜 동안 독서를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7개의 범주로 나누었다. 나의 정체성, 판단의 기준, 세상의 작동원리, 현실 직시, 국가의 흥망성쇠, 역사, 개인의 책임 등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br><br><br>100권 안에는 오랜 시대를 겪어낸 고전이 대부분이며, 최근의 것들도 있다. 여기에 있는 100권의 책이 진리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필자가 생각하는 3C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의 집합이라 생각된다. 100권은 많다고 생각하면 많을 것이며, 적다고 생각하면 적을 것이다. 필자의 의견에 따라 적혀진 100권의 요약글에 잠시 머물다 갈 뿐이며, 읽다가 마음 한 구석에 파동을 일으킨다면 원본을 찾아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br>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도 없었다. 과거에는 100년 만에 변하는 것이 지금은 하루만에도 변하는 세상이 되었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변화에 적응해왔다. 누구는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고 하고, 누구는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고 한다. 공룡의 멸종을 보면서 강한자가 살아남는다기보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가가 맞는 것 같다.<br>찰스 다윈은 &lt;종의 기원&gt;에서 가장 잘 적응한 종이 살아남는다고 했다. 공룡은 갑작스러운 빙하기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멸종했지만 그 시대를 견뎌낸 종은 지금도 살아있다. 지금이야 당연한 말이지만 이 책이 출간된 당시만 해도 이 책의 내용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에는 모든 동물과 식물을 신이 창조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lt;종의 기원&gt;은 인류의 기원과 정체성에 대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br>&lt;종의 기원&gt;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이 읽히고 있고, 세상은 계속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세상이 변한다는 사실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 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AI 시대를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150/k02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311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기임대로 월급 두 배 만들기 - [단기임대로 월급 두 배 만들기 - 직장인도 가능한 단기임대 실전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41</link><pubDate>Tue, 31 Mar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781&TPaperId=17187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1/43/coveroff/k4121377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781&TPaperId=17187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기임대로 월급 두 배 만들기 - 직장인도 가능한 단기임대 실전 공식</a><br/>최준회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얼마 전에 지인의 아파트 천장에서 배관이 터지면서 집 안이 엉망이 된 적이 있었다. 긴급한 인테리어 공사로 한 달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거주해야할 일이 생겼다. 친척집이 있으면 좋겠지만 거리가 너무 멀었고, 배우자와 자녀들의 회사 출근을 위해서는 근처에서 단기 임대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지인은 급하게 3주짜리 단기 임대를 문의했다. 다행히 단기 임대를 제공하는 곳이 있었다.<br>업체는 약 3주에 거의 5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제시했다. 급하게 단기 임대를 구했으나 인테리어 일정이 어긋나면서 하루 만에 취소를 하게 되었다. 단 하루였지만 위약금이 10%인 5만원이나 되었다. 지인의 사례를 보면서 단기 임대라는 시장을 알게 되었고, 이 시장은 보통의 상식과는 전혀 다르게 굴러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수요 자체가 반복적이지 않고 급하게 발생하는 것들이었다.<br>지인의 사례를 겪고 나서 &lt;단기임대로 월급 두 배 만들기&gt;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아마 지인의 일을 듣지 않았다면 말도 안되는 아이템으로 후킹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단기 임대 시장이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수익 구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실제 운영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졌다. 필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단기 임대를 시작했고, 하루에 30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br>단기임대 사업은 초기 투자자금이 적게 든다. 계약을 위한 보증금으로 500만~1,000만원 수준, 각종 인테리어 비품 구입비는 200만~250만원 수준으로 총 700만원~1,200만원 정도의 적은 비용으로 임대 공간 하나를 운영할 수 있다. 필자는 이렇게 임대 공간을 늘려가면서 지금은 에어비앤비 3개, 단기임대 직접운영 11개, 에어비앤비 위탁운영 10개, 파티룸 직접 운영 1개 등 총 25개의 매물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부업 수준이 아니라 완전 사업이다.<br><br><br>남들이 하는 것이 말만 들을 때는 쉬워 보여도 실제 해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막히는 경우가 많다. 단기임대 사업도 필자는 너무 쉽게 이야기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특히 단기임대 사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더 두렵기 마련이다. 필자는 이에 대해 큰 조언을 던진다. 우리는 공간을 대여하는 사람이지, 케어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br>생각보다 사용하는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한다. 소모품이 떨어지거나 유리그릇 등이 깨지는 일이 아니면 고객을 대면할 일이 별로 없다니 얼마나 좋은가. 게다가 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퇴실할 때 청소도 잘 하는 편이라고 한다. 다만 좋은 고객이 많지만 당연히 과도한 요구를 하는 고객도 있다. 그럴 때는 내가 해야할 부분만 챙기고, 거절하면 된다. 만약 문제를 계속 일으킬 때는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면 된다.<br>정중하고 단호하게 호스트의 입장을 전달하면 대부분 과도한 요구를 멈춘다고 한다. 호스트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정하고, 선을 넘어선 과도한 요구는 할 수 없다고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도 과도한 요구가 계속되면 감정 싸움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필자의 조언대로 그냥 환불처리해 주겠다고 쿨하게 이야기하면 될 듯 하다.<br>처음 접하는 신세계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사업성도 좋아보인다. 아직 구체적으로 잡히지는 않지만 조금 더 고민해보면 무언가 명확해질 것 같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그나마 쉽게 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1/43/cover150/k4121377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1436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18</link><pubDate>Tue, 31 Mar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87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off/k2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87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a><br/>이승후 지음 / 웨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고 한다.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는 행동들이 나를 규정짓는 것이다. 생각하지 않아도 나오는 이런 자동 행동들은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나쁜 영향을 미친다. 원래 좋은 것들은 일부러 신경써서 챙겨야 하는 것들이 많다. 한 동안 습관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었다. 그리고 이후에는 루틴이라는 말이 들어간 책들이 출간 붐을 일으켰다.<br>루틴은 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순서라 할 수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몸에 밴 나쁜 습관들 때문에 우리 인생이 나아질 수 없다. 따라서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위, 루틴이 중요한 것이다. 필자는 이에 더해 습관과 루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루프(Loop)라고 말한다.<br>루프는 어떤 행동들이 다시 반복되게 만드는 구조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의 행동이나 목록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반복적으로 순환되게 하는 구조이다. 즉 루프는 한 번만 지나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새 다시 돌아와 반복하게 되는 익숙한 통로를 말한다. 행동뿐만 아니라 그 행동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동력까지 포함하여 루프라 말할 수 있다.<br>변하기로 결심을 했다면 행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행동이 일회성이어서는 안된다. 좋은 행동은 지속적으로 반복될 때 우리의 삶을 바꾼다. 하루, 몇일 정도의 행동으로는 삶이 바뀌지 않는다. 매일 반복하는 작은 루프들이 쌓이면 한 사람의 삶의 전체를 바꾸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 루프에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 루푸가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확인하고, 부정 루프는 빨리 끊어내는 법을 소개한다.<br><br><br>나는 1주일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개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예전에는 이불을 개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제는 밤새 깔고 누웠던 이불 세트를 하나씩 개서 창문을 열고 3번씩 먼지를 털어낸다. 그 다음에는 그것들을 옷걸이 형태의 행거에 걸어놓는다. 그렇게 하면 아침부터 이불을 개고, 청소를 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행거에 걸어놓으면 깔끔하고 저녁에 와서 다시 깔기 좋다.<br>루프를 시작하는 하루의 첫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 하루는 생각보다 관성이 커서 처음에 한 행동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침에 깨어 일어나지 않고 이불 속에서 핸드폰을 계속 보고 있다면 그 흐름을 바꾸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깨면 다른 행동을 하지 말고 이불에서 벗어나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일어나면 이불을 걷어서 터는 것부터 한다. 루프에서 아침의 역할은 하루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br>매일 하루를 특별하게 보낼 필요는 없지만 대신 같은 아침을 반복해야 한다. 같은 시간, 같은 순서, 같은 행동의 단조로움이 하루를 안정시키는 동력이 된다. 의외로 아침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나도 그랬다.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을 보는 것이 일상이었다. 필자는 아침에 하는 행동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지만 가장 실패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어야 한다고 말한다.<br>아침은 하루 중 의지가 가장 약한 시간이다. 그래서 아침에 하는 행동은 우리 뇌에 과부하를 주면 안된다. 몸과 마음은 아직 완전히 깨지 않았고, 머리는 느리며, 몸은 여전히 무겁다. 따라서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할 수 있고, 준비가 필요 없으며, 실패해도 부담이 없는 행동이어야 한다.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이유도 없이 할 수 있는 행동이어야 하는 것이다. 생각을 줄이거나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이어야 실행하는 데 걸림돌이 생기지 않는다.<br>&lt;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gt;이라는 책 제목이 거창해 보이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한다. 실천은 거창한 계획보다는 부담없는 것이 좋은 법이다. 생각이 개입할 여유도 주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좋은 행동들을 찾아서 실천하다보면 책 제목대로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지도 모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150/k2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802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동산 투자의 대전환 - [부동산 투자의 대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897</link><pubDate>Tue, 31 Mar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07&TPaperId=17187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36/coveroff/k302137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07&TPaperId=17187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투자의 대전환</a><br/>이상현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부동산 불패 공화국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금은 부동산 투자는 이제 한물갔다는 말까지 나온다. 이재명 정부 이후 주식 시장의 활황으로 코스피 6000 시대를 돌파했다.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코스피 6000대는 무너졌지만 5000대는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런 주식 시장 활황 정책으로 돈이 주식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br>보통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서로 대체재로 여긴다. 한정된 자금은 수익률이 높은 쪽을 따라 양쪽을 오간다. 물론 자금이 쉽게 이동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이는 일은 많지 않은 듯 하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시점에 필자는 KDI 자문의원으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br>현재는 주식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다. 필자는 마찬가지로 부동산 시장도 비로소 정상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발전과 그에 따른 부가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부동산 자산에 대한 공정한 가치 평가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관건이라 말한다. 부동산 시장이 공정해지면서 정상화를 찾아가면 앞으로 필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br>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와 같은 큰 규모의 자금 집행을 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지 않고 무조건 전문가에게 믿고 맡긴다. 필자는 투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반드시 스스로 공부해서 최소한 자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향후 지속 가능성이 있는 부동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투기식의 투자가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고, 시장의 방향을 읽을 줄 아는 투자가 건강한 부동산 시장을 만든다는 것이다.<br><br><br>지금은 모든 시장이 불확실하다. 특히 기존에는 없었던 전쟁의 위협마저 도사린다. 우리나라처럼 대치하는 나라보다 서로 다른 나라끼리 자국의 이익에 따라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은 모든 상황을 일시에 불확실성으로 몰아 넣는다. 지금 전세계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br>하지만 불확실성은 언젠가 해소되기 마련이고, 변동성 또한 정상의 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필자는 변동성보다는 자산이 가진 기본적인 가치를 먼저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점검하여 투자에 활용한다면 부동산 투자로 만족할만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br>필자는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핵심적인 요소들로 도시 중심지 접근성, 광역 MBD 접근성, 지하철 도보 접근성, 고속도로 접근성과 같은 4가지 접근성, 고용종사자 수 분포, 규모 수요력, 학군 수요력, 수변 및 녹지조망성 등을 제시한다. 크게 접근성, 일자리, 수요, 주변환경으로 나눌 수 있다.<br>마지막 장에서는 필자가 제시한 8가지 기준에 따라 실제 비교하고 선별하고 결정하는 10가지 예시를 제시한다. 손품, 아파트 점수표, 복잡한 데이터 해석, 건축계획 해석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고급 실무 지식이 풀린다. 반드시 마지막 장을 통해 내 실력으로 만들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36/cover150/k302137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367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860</link><pubDate>Tue, 31 Mar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87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87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요즘 본업만으로 많은 돈을 벌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소득의 비중에서 본업이 차지하는 것이 절대적이지만 본업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한 추가적인 소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업 외에 다른 것들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은 가지만 그것으로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본 적이 없다.<br>필자는 지인의 소개로 다단계를 시작해서 순식간에 3000만원의 빚을 지고 각성하여 SNS로 돈을 벌 생각을 한다. 다단계도 지인의 소개지만 SNS로 돈을 벌게된 것도 처음은 지인의 소개였다. 우리 주위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교류되고, 그 중에는 도움이 되는 것보다 안되는 것들이 많다. 정보가 부족하지 않은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할 것은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br>필자의 인스타 릴스 부업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서 누구나 하고 있지만 다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나름대로의 전략과 차별화된 방법이 있어야 한다. 필자는 2022년부터 약 4년 동안 콘텐츠를 쌓아온 결과 지금은 본업보다 더 많은 수준의 소득이 발생하고 있다.<br>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대부분은 소비자로서 소비를 한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사실 나는 네이버 블로그 외에는 다른 SNS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 SNS를 소비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생산자로서의 관점을 가지지 못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인스타그램이나 릴스를 통해 도전해보려 한다.<br><br><br>사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몇번 키워보려고 노력했다. 마케팅 강의를 듣고 따라서 해보다가 3~4개 정도의 계정이 비활성화 처리를 당했다. 그 때는 아무런 이유도 몰랐다. 내가 맞는데 왜 아니라고 하고, 올린 콘텐츠도 없는데 콘텐츠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그냥 자연스럽게 접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룰을 지켜야 하는 거였다.<br>'릴스 제작으로 월 100만원 구조 만들기' 항목이 나의 이목을 끌었다. 매월 100만원을 버는 구조를 만들면 더 많이 버는 구조는 더 만들기 쉬워진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유튜브의 성공에 자극받아 만들어진 동영상 플랫폼이다. 다만 그 길이가 조금 짧은 편이다. 유튜브는 영상에 광고를 붙일 수 있어 수익화가 가능하지만 릴스는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궁금했다.<br>단순히 릴스만 제작해서 올린다고 돈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는 꾸준히 릴스를 오린 결과 개인들의 문의부터 회사, 단체들의 릴스 제작 문의가 오고, 또한 강의 요청이 들어오면서 월 100만원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릴스 자체의 수익이 아니라 릴스를 통한 부가적인 수입을 만드는 구조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강의 요청이나 숏폼 정도일까?<br>필자는 이런 방식으로 강의와 숏폼 대행으로 수익 구조를 안정화 시켰다. 다른 사람이나 회사의 릴스를 제작해주고 비용을 받는 식이다. 그러나 이렇게 일이 많아지면 또한 일의 과부하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적절한 역할 분담과 위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개인으로 시작해서 규모가 커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회사가 되는 것처럼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만드는 시스템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이 책을 필독하길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집마련 트렌드 2026 - [내집마련 트렌드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62</link><pubDate>Tue, 31 Mar 2026 2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181&TPaperId=17187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47/coveroff/k722137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181&TPaperId=17187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집마련 트렌드 2026</a><br/>최윤성(망고쌤) 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주식시장은 3000 시대를 껑충 뛰어넘어 6000 시대를 찍었다. 이제는 5000 이하로 떨어지기 쉽지 않으며, 10000 시대를 향해 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재명 정부가 주식 투자자들이 좋아할만한 시장의 환경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전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다만 실물시장이 주식시장의 호황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br>게다가 이재명 정부는 다주택자들을 위한 규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부동산 투자 시장에 겨울이 찾아왔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여러 가지 시장 친화적 정책에 주식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처럼, 비정상적인 부분들이 차츰 정상화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전망한다.<br>특히 2026년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주택의 공급이 급격히 줄어드는 해이다. 공급이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아지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아무런 분석도 없이 감으로 주식을 투자하면 위험하듯이, 부동산 시장도 철저한 분석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철저한 입지 분석을 통해 원하는 부동산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세금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br>물론 부동산의 상승세가 시작되면 그 여파가 서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수도권을 따라 지방 거점 도시들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대중으로부터 외면 당해 미분양이 발생한 단지와 틈새 청약 단지에서 숨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기준 대한민국 부동산의 최전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8인의 시점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들어본다.<br><br><br>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오래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충청도다. 한반도 중 남한만 봤을 때는 지도의 중심쯤 되고, 그 곳에 터를 잡으면 전국적으로 이동하기 편할 것 같았다. 그런데다 세종시에 행정복합도시가 들어서면서 인프라가 개선되고 있다. 근처에는 대전, 청주, 충주, 천안과 같은 지방 거점 도시들이 있어 환경도 나쁘지 않다.<br>현재 울산, 부산, 대구 지역이 2년 전에 비해 저평가의 늪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울산과 전주는 전형적인 활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다. 휘파람쌤은 부동산 과도기에 가장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과도기에는 놀랄만큼 과학적인 일들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다.<br>그 중에서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는 3단계, 매매 전환 수요가 폭발하는 4단계가 투자하기 가장 좋은 골든타임으로 본다. 그는 대전, 광주가 3단계, 대구, 청주가 4단계를 지나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충청도 중에 청주가 이에 해당한다. 현재 전문가들은 현재 활황인 경상권의 2년 전 모습이 충청도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다만 공급이 있음에도 충청권을 주목하는 이유는 부슬비의 역설로 설명한다.<br>특히 SK하이닉스의 도시라 불리는 청주는 일자리 키워드로 충분히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한다. 청주를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을 좀더 유심히 살펴보고 공부를 해봐야 하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47/cover150/k722137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479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 - [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46</link><pubDate>Tue, 31 Mar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81&TPaperId=17187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6/coveroff/k002137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81&TPaperId=17187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a><br/>윤만(땅땅무슨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2016년에 수도권의 한 지방도시에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 제 의지는 아니었고 배우자의 진행에 속도를 맞추었을 뿐이다. 지금은 그 집도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아파트 가격은 10년째 거의 제자리 수준이다. 분양을 받을 당시에도 집값이 많이 오를 호재가 있거나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다만 시골스러운 풍경에 아이들 키우기 좋을 것 같았다.<br>지금은 안다. 아파트는 살기에 좋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살기도 좋아야 하지만 가치도 올라야 삶이 풍족해진다. 지금이야 늦었지만 이제부터는 상급지로의 이동을 준비해야 한다. 살고 있는 집을 팔아서는 절대로 수도권 위쪽으로는 갈 수 없다. 아래 쪽도 마찬가지로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제한적이다. 이대로 서울과 수도권의 상급지로의 이동을 멈춰야만 하는 걸까?<br>필자는 부모 찬스없이 혼자의 힘으로 강남에 아파트를 마련했다. 어떻게 했을까? 필자는 이를 인생의 판을 바꾸는 유일한 공식이라 말하며, 4x4 사이클을 소개한다. 부동산 정책, 가격, 그외 환경 등이 거의 4년을 주기로 변동되면서 약 4년을 주기로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말한다. 4년 동안 관련된 준비를 하면서 돈을 모아 상급지로 이동하는 전략이다.<br>특히 나와같은 40대도 결코 늦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이제는 과거와 달리 80대도 건강하게 사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16년을 투자해도 늦지 않은게 맞다. 아무 것도 안하고 죽기만을 기다리느니 무언가를 시작해서 16년을 고생하더라도 남은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게 더 나은 선택이다. 서울에 아파트를 하나 마련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에 그치면 안되고 부의 사다리를 갈아타야 한다. 즉 부의 판도를 흔들어야 한다.<br><br><br>매매의 타이밍은 정책, 제도, 자금과 사이클에 달려 있다. 인생을 한 방에 바꾸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약 4년마다 오는 기회에 4번의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그렇게 4번의 현실적인 점프를 통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4년의 시간 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본을 모아야 하고, 직장에서의 연봉을 올려야 한다. 또한 이를 통해 대출 받을 수 있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br>필자는 자본, 연봉, 대출력이 부의 판도를 흔들만한 수준으로 변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4년으로 본다. 이 중에서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안된다. 균형을 맞추어 제때 갖추어져야 상급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비슷한 자산군으로 이동하는 옆그레이드를 피하고 약간은 무리하는 수준인 업그레이드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비슷한 수준의 변화는 결코 나를 바꿔놓지 못한다.<br>4x4 사이클을 통해 인생의 판을 바꾸는 단계는 준비 단계, 1~4단계, 가속 단계를 포함해서 총 6단계를 거친다. 준비 단계에서는 5,000만원의 시드 머니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1기 신도시 소형 아파트 레버리지 투자를 시작으로, 광명, 철산, 구성남, 다산 등 경기도 핵심지로 갈아타는 것이 두 번째 사이클이다. 세 번째 4년차에는 신길, 상도, 뉴타운 등의 인서울 뉴타운 진입을 목표로 하고, 마지막은 마용성, 여의도, 잠실 등 서울 1급지 입성을 목표로 한다.<br>나에게 아직 3단계와 4단계는 조금 멀어보인다. 지금은 1단계 중동과 산본의 소형 평수에 주목한다. 필자의 추천처럼 좋은 데 아직 덜 오른 곳을 찾아 깃발을 꽂아야 한다. 분당과 평촌에 비해 강남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아직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다. 산본과 중동이 필자의 의견대로 향후 서울 1급지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br>책을 읽으면서 괜히 설렌다. 부동산 시장의 주요 포인트와 현재의 이슈, 교통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보게 되니 기분이 좋다. 이제 시드 머니를 준비하고 1단계를 준비하러 갈 타이밍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6/cover150/k002137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164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27</link><pubDate>Tue, 31 Mar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2016년 6월에 분양을 받은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으니 거의 10년이 되어간다. 10년 동안 아이들은 많이 커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었다. 아이들과 어렸을 때부터 함께 했던 공간들에는 커간 흔적, 우리 가족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가족들의 추억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지만 이제 10년쯤 되어가니 손을 대야할 곳들이 생겨난다.<br>또한 그 동안에는 다양한 이유로 투자를 하지 못했지만 2026년부터는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려고 한다. 포기하지 않고 부동산 공부도 하고, 매매도 시도해보려 한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단순한 매수와 매도 말고도 다양한 수익 실현이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구축 아파트나 빌라를 매수해서 인테리어를 통해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흥미가 갔다.<br>스스로 인테리어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에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마침 범대표님의 인테리어 책자가 내가 궁금해하는 내용이 다 담겨 있어서 선택했다. 나에게 맞는 업체를 찾는 방법부터 궁금했다. 업체의 업력도 알아야 하고, 실제 시공한 포트폴리오도 볼 줄 알아야 한다.<br>업체 찾기, 초도 상담부터 가견적을 받고, 실견적을 받고 계약을 한다. 계약 이후에는 디자인 미팅, 자재 미팅 등을 거쳐 공사가 시작되고 공사가 완료되면 사후에 점검하고 관리를 요구해야 한다. 간단하다고 생각했던 과정도 무려 12단계를 거쳐야 했다. 아무 것도 모른채 공사를 진행하면 중간에 불가피한 비용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의사소통의 문제로 일이 터질게 분명하다.<br><br><br>12단계의 과정을 머리에 두고 일을 진행하면 업체와 수월한 소통을 통해 비용 손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이 책에서 유심히 살펴본 것은 인테리어 순서도가 아니라 혼자서 자가로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찾는 것이었다. 예산이 충분하다면 금액에 상관없이 최고의 자재를 사용해서 진행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투자를 목적으로 인테리어를 한다면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의 결과물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br>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는 전문가들의 영역이므로 그것까지 내가 할 수는 없다. 견적을 낼 때 어떤 항목을 봐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금액 차이가 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가견적을 받고 실측을 해야 실견적이 나올 수 있다. 실측하면서 왜 실견적이 많이 나오게 되는지 확인하는 것을 포인트로 공부를 했다. 그나마 내가 관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부분은 후반부 3개 과정이다.<br>디자인 미팅, 자재 미팅, 그리고 가구 미팅이다. 나머지는 전문가가 하겠지만 내가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자재를 선택하고, 가구를 배치하는 일이 바로 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향후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구축 빌라나 아파트를 사서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면 수익성을 위해서도 디자인과 가구 부분에 집중할 것이다.<br>특히 인테리어를 할 때 무엇보다 빛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조명 하나로 잘된 인테리어를 망칠 수도 있고, 고급스럽게 살릴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간접등이 좋을지, 조도가 낮은 게 좋을지, 주백색이 좋을지 등과 같은 조명의 선택이 삶의 질까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br>이제 인테리어 전문가 정도는 아니어도 대략적인 흐름과 자재 선택, 빛의 선택 등 조금 아는체 하면서 내 집도 고치고, 투자할 집도 고쳐보는 상상을 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삼국지 책략전 - [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20</link><pubDate>Tue, 31 Mar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22&TPaperId=17187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45/coveroff/8973435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22&TPaperId=17187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a><br/>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lt;삼국지&gt;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다양한 울림을 준다. &lt;삼국지&gt;에는 약 1,700명 정도의 등장 인물이 나온다고 한다. 인간 군상의 모든 면을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인원이지만 그들이 가진 성품과 성격을 통해 작가는 충분히 인간의 욕망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사람을 많이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런 특징들을 이렇게도 잘 담아낼 수 있었을까?<br>&lt;삼국지&gt;는 전쟁사, 전략과 전술, 조직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lt;삼국지&gt; 자체 만으로도 국내에서는 다양한 역자가 10권 이상의 방대한 분량을 펴내기도 했다. 원본에 가까운 책도 있고, 의역이 많이 들어간 책도 있다. 역사서에 가깝게 편역한 것도 있지만, 소설처럼 풀어나가는 것도 있다. 필자는 삼국지를 리더와 책사들이 펼치는 '책략'의 측면에서 풀어가기로 결정했다.<br>위, 촉, 오나라 중에서 가장 약한 리더 중 하나였던 유비가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책략의 힘이 컸다. 물론 조조, 손권도 자신의 역량이 뛰어나기는 했지만 항상 주변에 도움을 주는 책사들이 많았다. 그들은 리더의 독단보다 전략가인 책사들의 결단이 필요함을 알았다. &lt;삼국지&gt;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뛰어난 전략가는 제갈량일 것이다. 하지만 잘 읽어보면 방통, 순욱, 곽가, 정욱, 주유, 노숙, 육손 심지어 사마의까지 엄청난 인물들이 많다.<br>과거의 역사에서 전쟁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전략을 잘 사용해야 했듯이, 오늘날의 전쟁터는 물론이고 비즈니스에서도 전략은 중요하다. 한 가지 전략으로 한 기업이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도 하고, 작은 회사가 갑자기 부상하여 대기업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최근 IT 분야에서 성공한 미국의 거대기업들은 이런 전략의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br><br><br>&lt;삼국지&gt;에는 유명한 전쟁이 2번 나온다. 제갈량과 주유가 머리를 맞대고 조조 진영과 싸운 적벽대전, 제갈량과 곽가 등의 조조 진영과 싸운 관도대전이다. 때로 전략에는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을 생각해내야 하지만, 때로는 남들이 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전략도 중요하다. 전략은 방법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사람의 심리를 잘 읽고, 잘 이용하는 것도 전략이라 할 수 있다.<br>전략은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 적벽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제갈량이 관우와 장비를 길들이는 것도 전략의 한 부분이라 보면 된다. 가장 잘한 전략은 실속과 동시에 명분을 챙기는 것이다. 실속이 없어도 명분만 있으면 가능한 것이 전쟁이다. 전쟁은 물론이고 비즈니스도 실속과 명분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전쟁과 달리 비즈니스는 명분보다는 실속이 커야 한다.<br>탐나는 사람이 내 편이 되지 못할거면 남의 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남의 편이 되어도 그와 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책사는 리더가 가장 신뢰하고 믿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직언을 하지 못하고 간언을 하는 간신이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이 바로 역사에서 조조를 높게 인정하고 원소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이다. 조조의 주위에는 좋은 책사들이 많았고, 원소의 주위에는 간신들이 많았다. 리더에게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 말이라면 죽음을 무릅쓰고 직언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45/cover150/8973435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5452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 - [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686</link><pubDate>Tue, 31 Mar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87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187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off/k5921374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187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a><br/>장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사실 장문정의 전작인 &lt;팔지 마라 사게 하라&gt;를 읽지 못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 목록에는 항상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닿지 못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개정판인 &lt;마케팅 천재의 돈버는 공식&gt;을 읽을 기회가 생겨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책을 읽기로 했다. 20년 전에 대기업 홈쇼핑에서 유명했던 장문정 당시 호스트는 판매하는 상품마다 히트를 쳤었다.<br>그렇게 유명세를 치르고 한 동안 잠잠해서 잊고 있었다. 간간히 책 출간 소식을 통해 그의 소식을 알고 있었다. 마케팅 관련 컨설팅 사업을 하면서 대기업과 많은 중소기업을 만나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대기업은 마케팅 전담 자문위원이 있지만 중소기업은 거의 없다. 물론 자영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은 스스로 하기도 어려워한다.<br>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합한 사업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인구의 25% 수준, 노동이 가능한 사람의 거의 절반 정도 되는 수치가 아닐까?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흔하게 보이는 음식점, 치킨집 같은 업종도 있지만 처음보는 다양한 업종들이 있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빨리 접는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도 그렇지만 마케팅 전략이 부재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br>필자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7가지 고민을 기준으로 자신의 컨설팅 노하루를 풀어낸다. 다양한 업종을 컨설팅한 경험을 살려 차별화전략, 온라인 전환, 가격 경쟁력, 마케팅 전략, 신규 고객 유치 전략, 브랜딩, 트렌드 파악 등 현장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분야는 달라도 고민하는 것은 매출을 올려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집중할 것은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인 것이다.<br><br><br>필자는 크게 3가지 주제로 사례를 나눈다. '없는 시장'을 만들어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거나 '있던 시장'에서 다른 시각으로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없는 시장과 있던 시장 사이에는 '틈새 시장'이 있다. 따라서 없는 시장, 있던 시장, 그 사이의 틈새 시장에서 성공한 회사들은 어떤 생각을 통해, 어떤 전략을 이어갔는지 케이스마다 확인해보자.<br>나는 개인적으로 '있던 시장'이나 '틈새 시장'보다 어려운 것이 '없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시장은 어떤 단서를 가지고 접근해볼 수 있지만 '없는 시장'은 단서조차 찾을 수 없다. 다만 감각적인 본능에 의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잘 잡아야 한다. 타고난 사업감각으로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를 보고 자신의 분야에 적용하기도 한다. 안경점의 초음파 세척기를 통해 골프채 세척기를 떠올린 케이스가 바로 '없는 시장'을 만들어낸 경우이다.<br>문제는 골프장, 골프연습장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와 업체 대표는 '있으면 좋은 장비'가 아니라 '없으면 손해인 장비'로 느끼게 고민을 한다. 새롭고 기능적인 것을 강조하는 전략이 아니라 이미 다른 골프장에서도 많이 설치해서 사용한다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지금 신청해도 오래 걸릴만큼 골프장에서 인기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br>마케팅에서 유사성 효과라고 불리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사람, 즉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리스크가 줄어들고, 이미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 사례를 통해 기계를 설치한 전과 후의 매출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결국 골프장 업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들의 편의가 아니라 자신의 매출이기 때문이다.<br>업주와 고객, 둘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업주에게도 팔아야 하고 고객에게도 소구해야 한다. 따라서 업주와 고객의 이해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각각의 니즈에 맞게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이 책에 필자가 20년 동안 대기업들과 협업하면서 터득한 마케팅 비법이 15개가 압축되어 들어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기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150/k5921374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311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 체스터필드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101</link><pubDate>Fri, 20 Mar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701&TPaperId=17163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60/coveroff/k96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701&TPaperId=17163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 체스터필드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에 관하여</a><br/>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문서연 편역 / 한가한오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까? 어렴풋하게 그 길을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다. 나는 지금 50대의 나이를 향해 가고 있다. 동양고전에서는 40대를 넘으면 흔들리지 말라고 불혹이라 했다. 그리고 50대는 하늘의 뜻을 아는 지혜가 생긴다고 지천명이라 했다. 과연 나는 잘 흔들리지도 않고, 하늘의 뜻도 알 정도가 되는가?<br>아무리 생각해도 그렇지 않다. 아직도 인생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흔들린다. 인간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밤새 번민하고 몇날 며칠을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많다. 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은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자꾸 정해진 답이 있다면 정답을 찾고 싶어진다. 하지만 어디에도 정답은 없을 줄 알기에 나보다 더 오래 살아본 사람들의 지혜를 살포시 훔쳐보고자 이 책을 들었다.<br>18세기 유명한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던 필립 체스터필드는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에서 스스로 깨달은 인생의 지혜를 아들에게 남기고 싶었다. 생전에는 그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남긴 소중한 지혜가 모든 사람에게 공개가 되어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의 편지는 한 사람의 당부를 넘어 세상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정확하게 꿰뚫는다.<br>그는 아들에게 보낸 수많은 서신을 통해 사람을 보는 관찰력, 관계에서 균형을 잡는 감각, 사회에서 자신을 지키는 전략, 자신을 단련하는 내면의 기준, 삶의 수준을 결정하는 태도를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조언하고, 때로는 따끔한 훈계를 주고, 세상을 판단하는 통찰을 제공하여 인생의 방향을 제시한다.<br><br><br>현재 내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영업관리자로서 중간관리자가 자꾸 나와 다른 방향으로 일을 벌리고, 조직문화를 흩트리는 일을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회사 규정상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를 하였고, 주의를 주었으나 문제를 일으켰다. 결국 임원의 판단에 따라 관리자에서 평사원으로 강격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상사에게 판단을 맡긴 결과를 받았다.<br>결국은 내가 더 생각하고 스스로 일을 처리했어야 했다. 상사로서의 믿음이 부족하고 일처리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망설였던 부분도 있다. 하지만 나의 결정이 결코 단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법은 틀렸을지라도 문제해결이 시작점이 되었다. 이미 문제는 터졌고, 수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습은 간단하다. 그냥 중간관리자를 회사에서 내보내는 것이다.<br>체스터필드는 아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아들이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비판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면서 읽는 태도를 칭찬한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작가의 의견에 적극 동조할 필요도 없으며, 그들이 다 맞다고 믿을 수도 없는 법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다. 책은 훌륭한 인생의 교재가 되지만 스스로 비교하고 판단하는 훈련을 지속할 것을 당부한다.<br>두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체스터필드처럼 아들에게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은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하지만 체스터필드의 서신과 정약용의 서신 등 이 두 가지 책만 있으면 삶의 지혜로서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60/cover150/k96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606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전의 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89</link><pubDate>Fri, 20 Mar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63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63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인간의 본능은 안전을 선호한다. 과거로부터 인간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반응하도록 진화했다. 그렇게 오래도록 우리 몸에 새겨진 안전지대에 대한 욕구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는 외부의 물리적인 요인들이 사라지고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본능은 남아 있어 개개인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br>인간은 편한 것을 선호하고 불편한 것을 싫어한다. 무언가 새롭게 바뀌는 것에 두려움부터 느낀다. 불편하지 않고, 두렵지 않은 것은 늘 보던 것, 하던 것처럼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지속해오던 습관에 물들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안전을 이유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있는지 보여준다.<br>&lt;안전의 대가&gt;는 안전하다고 믿는 길이 우리를 파멸의 길로 안내할지도 모른다는 일종의 경고일지도 모르겠다. Safety Zone이라 불리는 안전지대는 끊임없이 사람들을 유혹한다. 안전지대 밖의 세상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끊임없이 빨간불과 시끄러운 소리로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게 안전지대 안에 가둔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를 안에서부터 죽이는 줄도 모르고 당하고만 있다.<br>안전할 길을 추구하는 것은 매일 추가로 할 일이 없는 삶으로 이끈다. 개인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간다. 우리를 안전지대에 가두는 원흉은 바로 두려움이다. 과거에 오직 생존만을 위한 삶을 살아갈 때 필수적인 감정이었다. 하지만 이 감정은 우리를 가장 근사하고 찬란한 삶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뿐이다. 이제 지금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보고 싶다면 안전지대를 걷어찰 용기가 필요하다.<br><br><br>안전지대를 벗어나면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런 위험은 나를 좌절하게 한다. 우리는 그런 좌절이 싫어서 처음부터 도전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더 근사한 삶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쩔 수 없는 일들도 겪게 되는 법이다. 진실은 누구나 이런 고난을 겪는다는 것이다. 유독 나에게만 나쁜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고통이 클수록 그 열매는 더 단 법이다.<br>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좋아한다. 누구에게나 고난이 닥칠 수 있지만 누구나 그것을 극복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말대로 실천하면 어떤 고난에도 대응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를 막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이겨내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어려운 것을 이겨내면 그 뒤에는 찬란함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br>불교에는 두 번째 화살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부정적인 말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해치는 불필요한 고통을 말한다. 즉 두 번째 화살은 내가 나를 향해 쏘는 화살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매일 어떤 사람보다 스스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남긴다. 스스로 만들어서 고통을 주고, 자신을 가차없이 비판하고 깎아내리며, 이미 지나간 일을 계속 곱씹으면서 자신을 서서히 죽인다.<br>지금보다 나은 삶을 원하는가? 지금 바로 자리를 박차고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그러면 반드시 고난과 함께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lt;안전의 대가&gt;에서 필자는 찬란한 미래로 가는 방법을 제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75</link><pubDate>Fri, 20 Mar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63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63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을 절실하게 통감하고 사는 요즘이다. 인간(人間)의 한자를 보면 인간은 인간들의 사이에서 존재할때만 의미가 있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현대인들은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과거에도 인간을 이해하고 마음과 행동방식을 공부하는 흐름이 있었다. 이런 흐름은 자연스럽게 심리학의 발전을 이끌었다.<br>인간의 심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과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공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인간의 마음, 심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심지어는 인간의 심리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연구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를 제공한다.<br>인간의 행동은 유전된 것일까, 학습된 것일까? 인간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낼 수 있을까? 인간의 뇌와 심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인간의 심리를 통해 인간을 통제할 수 있을까? 다양한 고민과 이슈들은 현대 심리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다. 심리학의 시작부터 최근까지의 심리학 역사와 개념의 발전 과정을 다룬다.<br>특히 심리학 분야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프로이트, 융, 피아제, 카너먼 등과 같은 거장의 학문적 성과를 소개한다. 심리학의 주요개념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연구과정과 결과, 그 과정에서의 다양한 논쟁 등을 주요 인물들과 함께 소개하며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특히 역사적 사건과 연계한 다양한 심리학 실험들이 흥미를 돋운다.<br><br><br>40개의 소주제 중에 전쟁과 관련된 심리학 실험들이 보인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은 심리학의 발전을 촉진하고, 다양한 심리학 실험을 가능하게 했다. 여러 심리학자들이 전쟁 상황에 깊이 관여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심리학자들로 인해 다양한 이론적 통찰을 체계화할 수 있었다.<br>제2차 세계대전은 인지심리학뿐 아니라 사회심리학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요즘에는 흔한 용어가 되었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제1차 세계대전의 '포탄 충격'에 기인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요즘에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 말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br>제2차 세계대전은 심리학이 응용과학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심리학은 전쟁 중에도 도움을 주었지만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의 수습을 위해서도 필요했다. 오늘날 심리학은 인간의 정신적 부분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에도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 심리학은 비과학적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과학실험으로 인정받은 당당한 심리과학으로 불리어도 좋을 듯 하다.<br>총 40개의 주제로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생기는 태동의 시점부터 과학적인 분야로 인정받는 역사적 사건을 거쳐, 다양한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하나의 학문으로 깊이 자리잡게 되었다. 이제는 심리학도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인지심리학, 신경심리학, 사회심리학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진화하는 중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은 부자를 위한 상속·증여세와 경영권 승계 - [작은 부자를 위한 상속·증여세와 경영권 승계 - 중산층·자영업자·중소기업 오너를 위한 상속·증여·승계의 현실적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63</link><pubDate>Fri, 20 Mar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86&TPaperId=17163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9/13/coveroff/k202137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86&TPaperId=17163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부자를 위한 상속·증여세와 경영권 승계 - 중산층·자영업자·중소기업 오너를 위한 상속·증여·승계의 현실적 설계</a><br/>임방진.박재정.준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지만, 또한 미리 준비하고 깨어 있는 자에게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제공한다."<br>나는 세법 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세무 지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초적인 정보전달은 할 수 있다. 대기업 금융기관에 다니면서 약 2년간 VIP를 상대로 보험영업을 하면서 배운 지식을 지금도 써먹고 있다. 상담을 하다보년 세무지식을 세금 한 푼도 안내는 기술로 생각하는 고객들이 있다. 절세는 세금을 아끼는 합법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지 세금을 내지 않는 탈세가 아니다.<br>서울 아파트 가격이 기본 10억을 넘어 20억에 육박한다. 한국의 상속세는 일괄공제 5억과 배우자공제 최소 5억을 공제해준다. 따라서 10억 이하는 상속세와 증여세를 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억을 넘어가면서 상속세 대상이 되는 고객군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과 대표적인 광역시에 아파트 한 채, 상가 하나, 꼬마빌딩, 수십 억원의 금융자산 등을 가진 사람은 모두 상속세를 고민해야 한다.<br>이제 더 이상 상속세와 증여세는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과거에는 부자들만을 위한 세금이었지만 수십 년이 흐르도록 개정을 거치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일반인들도 대상이 되고 있다. 상속증여세 개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다시 흐지부지되는 모양새다. 문제는 상속증여세 대상이라도 세금을 낼 수 없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소위 바로 이런 작은 부자들을 위한 상속증여세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br><br><br>최근 세법 개정에 따른 논의 과정에서 상속증여세에 대한 개정 방향의 윤곽이 일부 드러났다. 이전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다수의 일반 고객들도 이제는 상속증여세를 배워야 한다. 더불어 세금과 관련없는 상속과 승계를 둘러싼 가족간의 분쟁, 유언, 사후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br>상속증여세를 절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공제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인간 수명 100세 시대에는 상속보다는 증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듯 하다. 상속인이 살아 생전에 자녀나 손주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의 조언을 받지 않으면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br>원래 증여세는 10년을 기간으로 계산한다. 10년 동안 성년 자녀에게는 5,000만원, 미성년 자녀에게는 2,000만원을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작지 않은 돈이다. 하지만 부자들은 더 많은 돈을 증여하고 싶어한다.<br>2024년 증여분부터 혼인·출산증여재산공제가 신설되었다. 혼인일 전후 2년 이내 또는 자녀의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증여받은 재산에 대해 기본 공제와 별도로 최대 1억원까지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다.<br>전통적인 개념의 부자들보다는 좀더 가벼운 지식으로 현실적인 세금 조언을 건네는 책이다. 상속증여세의 개념부터 기본 구조를 설명하고, 가장 최근의 세법 이슈까지 알려준다. 작은 부자의 현실에 맞는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상속증여전략, 가업승계 제도 등 배우고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설명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9/13/cover150/k202137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9134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50</link><pubDate>Fri, 20 Mar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63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3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3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종대왕에 대한 기록물은 많다. 주로 그의 업적을 중심으로 세종을 평가한 것들이다. 역사는 그를 성군으로 평가하고, 머리가 비상하고 재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사실 세종대왕은 타고난 천재라기보다는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에 직면하면 무조건 풀어내야 하고, 사람은 능력보다 자질을 먼저 보는 사람이었다. 군림하는 군주가 아니라 신하를 신뢰할 줄 아는 왕이었다.<br>필자는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으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그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에 주목한다.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맹자처럼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고 볼 수 있을 경지에 있는 세종의 인간적인 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과도 같은 그의 인품과 행적을 배운다고 따라할 수는 없지만 왕이 아닌 평범하지만 위대한 한 인간의 시각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br>세종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은 또 어떻게 발굴했을까? 얻은 인재는 어떻게 다루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할 수 있었을까? 그는 무소불위의 왕권을 가졌지만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성장하는 사람은 한 눈에 알아보는 눈이 있었고, 스스로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자신을 지킬 줄 알고, 더불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사람이었다.<br>세종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 알아갈수록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생각났다. 혼란했던 로마를 안정시키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했던 로마 최고의 황제 중 한 사람이었던 아우렐리우스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끊임없이 성찰하는 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아우렐리우스같은 황제가 조선시대에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역사적 우연이 기막힐 따름이다.<br><br><br>우리에게는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주어진다. 우리가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부자가 되는 것은 바꿀 수 있다. 나는 나를 바꿀 수 있지만 상대방은 바꿀 수 없다. 항상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면 갈등과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우리는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꿀 수 없는 것에 불평을 달고 산다.<br>우리 주위에 보면 문제를 말하는 사람이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다. 리더 입장에서는 문제를 말하고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는 사람은 달갑지 않다. 마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처럼 불평불만을 제시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반대를 하려거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이런 사람은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맞는 말보다 도움이 되는 말이 더 좋은 법이다.<br>세종은 현실의 고통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문제가 있다고 말하거나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다. 하지만 비난하기보다 먼저 해결 방안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책임을 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한다.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야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br>세종대왕으로부터 우리는 부정적인 것들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보다 해결책을 건네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배운다. 비난보다는 대책을, 말보다는 행동을 우선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라 할 수 있다. 논리가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길 수는 있어도,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함을 배운다. 세상을 바꾸고 한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것은 언제나 비판이 아니라 해결책임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 서로 이해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조직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52106</link><pubDate>Sun, 15 Mar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52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981&TPaperId=17152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coveroff/k582137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981&TPaperId=17152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 서로 이해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조직론</a><br/>우다가와 모토카즈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는 항상 타인과 함께 일을 한다.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모두 타인이다. 타인과 함께 일을 할때는 반드시 의견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고, 나와 다른 의견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견해 차이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된다. 필자는 이런 조직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지식으로 배우는 것과 달리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한다.<br>타인과 일을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자신이 생각을 수정해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는 것이다. 다음은 상대방이 내 의견을 수용해서 일을 수월하게 진행하고 싶은 것이다. 어느 쪽도 싶지는 않지만 내가 양보를 하든 상대방이 양보를 하든 결단을 해야 할 것이다. 어떤 방식이든 간단한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있기 마련이다.<br>로널드 하이패츠는 기존의 방식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기술적 문제, 기존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적응 과제로 정의했다. 과잉 정보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대부분은 적응 과제이다. 그리고 그 적응 과제에 대한 최고의 해결책은 바로 대화라고 말한다. 대화는 우리가 아는 다순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계성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br>조직의 문제는 결국 관계성의 설정에 따라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조직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대화의 실천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우리는 서로가 상대방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나는 내 기준에서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에 전적으로는 동의할 수 없다. 물론 상대방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따라서 서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다는 전제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br><br><br>필자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대화는, 결국 새로운 관계성을 구축하는 것을 뜻한다. 새로운 관계성 구축을 위한 대화 프로세스는 '골짜기에 다리를 놓는' 행위로 비유한다. 서로 다른 부문의 대표들이 대화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양쪽 사이에는 골짜기가 존재하고, 이 둘 사이의 골짜기(적응 과제)에 다리(새로운 관계성)를 놓은 행위가 바로 대화의 실천이다. 따라서 골짜기에 다리는 놓기 위한 프로세스는 4단계로 나눌 수 있다.<br>상대와 나의 사이에 적응 과제가 있음을 깨닫는 '준비' 단계에서는 골짜기가 있음을 깨닫는 과정이 필요하다. 골짜기의 위치와 상대방의 상황을 통해 골짜기의 건너편을 바라보는 단계는 '관찰' 단계이다. 골짜기를 건너가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장소와 다리를 어떻게 놓을지를 고민하는 것은 '해석'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개입' 단계에서는 실제로 행동을 통해 다리를 놓아 새로운 관계성을 만든다.<br>이 책에서는 이 4단계의 프로세스를 실천 가능한 방식으로 제안하고, 실제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적응 과제를 해결할 때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새로운 관계성 형성을 빠르게 돕는다. 결국 타인과 함께 일할 때 서로 다를 수 밖에 없고,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음에 공감한다면 어떤 어려운 적응 과제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cover150/k582137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046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52097</link><pubDate>Sun, 15 Mar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52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21&TPaperId=17152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94/coveroff/k52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21&TPaperId=17152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a><br/>우자더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lt;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gt;은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 인연과 일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 제목처럼 좋은 사람이 항상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살아본 경험으로 보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필자의 말처럼 선의가 기회가 되고 성과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그렇다고 필자의 의견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악한 사람들에게 항상 나쁜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닌 것처럼 선한 사람에게도 힘든 일은 생긴다.<br>개인적으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려고 노력한다.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나는 나를 절대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스스로 확인한 것을 주위의 동료들에게 물어보곤 한다. 내가 바라보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내 자신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이 아쉽고, 판단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br>필자는 이 책을 통해 '선한 인연은 결국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선한 인연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문제를 겪는다. 여러 가지 시련과 좌절을 겪은 사람들은 그 당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그 상황을 이겨낸다. 그 과정에서 더 지혜롭고 성숙해지는 경험을 한다. 자신의 겪은 일들을 통해 인생의 지혜와 자신만의 극복 방식을 찾아내는 것이다.<br>나는 '매일 해가 쨍한 좋은 날씨만 지속되면 사막이 된다'는 말을 좋아한다. 시련 없이 자란 식물은 작은 풍파에도 뿌리채 뽑혀 나갈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생에서 다양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조그마한 시련에도 무너질 것이다. 매일이 해가 좋은 날도 있어야 하지만 가끔은 비도 오고, 폭풍이 몰아치기도 해야 한다. 그래야 각각의 시련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br>사람이 성과를 내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켜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는 사람의 도리를 이해하면 된다고 말한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많지만 사람의 도리를 이해하고 됨됨이가 좋은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도리란 성과를 혼자서만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눌 줄 알고, 자신을 잘 돌보면서 다른 사람도 기꺼이 도울 줄 아는 것이 아닐까.<br>세상을 살다보면 의도하지 않아도 원한을 맺기도 한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나를 떠난 팀원들이 나에게 원한을 가지기도 한다. 나는 스스로 그들에 대한 미움과 집착을 버리려고 노력한다. 예전에는 그들을 미워하고 용서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처럼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은 잡지 말자는 인생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br>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 많지만 필자는 대만 구오타이진콩의 리장겅 대표 사례를 통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됨됨이를 우선으로 꼽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해내면서 좋은 일이 생기면 언제나 공을 자신의 팀에게 돌리는 사람의 됨됨이 말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 자신은 낮추면서 남을 높여주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고 말한다.<br>최근의 나는 리더로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렸는데 되돌아본다. 나도 많이 부족하지만 자신만의 아집에 빠져 나의 배려도 못 알아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야려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다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리더를 자신에 입맛에 맞게 통제하려는 그런 조직원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이다.<br>책 제목처럼 좋은 사람이 꼭 이기는 인생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선함을 실천하고 내 주위에 선한 사람이 많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94/cover150/k52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949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 찌는 체질 - [돈 찌는 체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52067</link><pubDate>Sun, 15 Mar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152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52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off/k51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52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찌는 체질</a><br/>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부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아니 노력을 꼭 해야 하는 것일까?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오래 일하고 영혼을 갈아 넣으면서까지 일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성실하지 못하고 게으르면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일까? 우리가 아는 부자들은 남들보다 더 많이 일하고, 성실하며, 영혼을 갈아넣은 사람들이다.<br>하지만 필자는 매년 10억 가까운 순수익을 올리면서도 이런 부자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부지런하거나 엄청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인은 30년 동안 금주와 다이어트에도 성공하지 못할 정도로 의지가 나약한 사람이며, 독하게 살아본 기억이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부자가 되었고, 매년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br>필자는 이 책을 통해 게으르지만 몇가지 원칙만 잘 지킨다면 사업과 투자를 통해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진짜 부자들은 보여주지 않는 똑똑한 방법을 공개한다. 남들처럼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속는 셈 치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br>필자는 살찌는 체질이 있듯이 돈에도 돈찌는 체질이 있다고 말한다. 돈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온갖 알고리즘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돈을 벌 수 있는 정보가 흘러 들어온다. 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단기간에 모을 금전적 목표를 세우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부자는 기술로 되는 것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br><br><br>필자가 강조하는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핵심만 하는 것이다. 수능 점수를 올리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국영수 과목에 올인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아직 기반이 없는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위 1% 부자들의 방법을 따라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그들 수준에서 핵심인 국영수 과목에 올인해야 한다. 매일 투자 공부를 하고, 매월 저축 목표를 세워 지키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이것이 바로 돈찌는 체질을 만드는 시작점이다.<br>부자들은 매일 어떤 생각으로 돈을 버는 것일까? 김연아가 말했던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을 묵묵히 해낼 뿐이다. 필자는 이를 돈찌는 체질이라 말한다. 돈을 더 잘 벌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거나 투자를 통해 돈을 더 벌어야 한다. 하지만 몸값을 올리거나 투자로 돈을 불리는 일은 결코 단기간에 이룰 수 없다. 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br>또한 투자로 돈을 버는 것보다 힘든 것은 굴릴만한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지만 종잣돈을 전혀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 남들보다 버는 돈이 적지만 훨씬 많은 돈을 모으는 사람도 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지금이 아닌 미래에 꿈꾸는 목표에 있다. 돈을 모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돈찌는 체질로 만드는 핵심이다.<br>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돈을 벌고 벌고 싶다면 돈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모으는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 가야 한다. 이런 것들이 습관처럼 이루어져 돈찌는 체질로 바뀌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지금의 고난쯤은 참고 견디는 힘이 생길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돈찌는 체질은 우리를 부자로 자연스럽게 이끌 것이며,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150/k51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6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