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urepurpler님의 서재 (purepurple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Jul 2026 23:45: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purepurpler</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urepurpler</description></image><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이해하는 기술 - [나를 이해하는 기술 -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96786</link><pubDate>Fri, 17 Jul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96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696&TPaperId=17396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3/coveroff/k312130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696&TPaperId=17396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이해하는 기술 -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a><br/>미하엘 보르트 지음, 나종석 옮김 / 북캠퍼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아주 오래 전에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하지만 아주 단순한 명제처럼 스스로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인가? 나 스스로도 내 자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으나 여전히 내가 나를 모르겠다.<br>간혹 자신에 대해 잘 안다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내가 나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필자는 우리의 삶에 대해 사색하고, 생각과 감정에서 거리를 두는 법을 배우라고 한다. 나 자신에 대해 너무 깊이 관여하지 않고, 제 3자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br>내가 살아온 기간과 상관없이 내가 살아온 삶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우리가 살아온 삶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렇게 내 삶에 대해 내가 특정 태도를 취하는 연습을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자기지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과 상관없이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br>나는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할 때도, 남들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루고 있을 때 조차도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면서 행복을 누렸던 기억이 별로 없다. 늘 남들과의 비교선상에 나를 올려놓고 있었던 것이다. 내 삶은 내 스스로 결정하지 못했고, 타인들과 충만한 관계를 맺지도 못했다. 능동적인 삶을 이끌어가기보다 하루하루 버티는 삶을 살았다.<br><br><br>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행복한 삶에 대한 정의는 무엇이며, 행복한 삶의 대한 평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필자는 행복한 삶, 좋은 삶, 의미 있는 삶이라는 말 대신에 최선의 삶의 방식으로 '성공적인 삶'을 제안한다. 성공적인 삶에는 위에서 언급한 모든 좋은 삶들이 포함된다. 능동적인 활동이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낸다.<br>우리의 삶이 '성공한 삶인가'가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하는가? 동일한 상황에서도 평가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 언제나 평가하는 사람의 해석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나에게 있다. 스스로 판단하기에 '성공적인 삶'이면 그대로 좋다. 나의 판단에 대해 어느 누구도 왈가왈부해서는 안된다.<br>대체적으로 성공한 삶에 대한 평가는 죽음을 맞이하는 회고 시점에서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현재는 모든 것이 진행형이고,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 비로소 많은 것들이 끝을 향하고 있거나 끝이 났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공적인 삶은 내가 긍정할 수 있고 감사함을 느끼는 삶이 아닐까? 타인의 기준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따라 성공적인 삶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3/cover150/k312130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331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96782</link><pubDate>Fri, 17 Jul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96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6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6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꽤 오래 전에 &l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t;를 읽은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다소 어려운 개념이라 쉽게 이해하지 못했는데 당시의 기업들이 가지고 있던 상식을 깬 색다른 발상이라 인상에 남았다. 짐 콜린스는 기업을 중심으로 하던 연구를 이번에는 인간의 삶이라는 인류의 근본적인 의문으로 시작했다.<br>나는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와 같은 형태의 책을 좋아한다. 일단 기본 300페이지 이상의 분량에 최소 3~5년 이상의 연구 기록이 담긴 책을 선호한다. 요즘은 책을 출판하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져서 한 달 만에도 가능하다. 나도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스스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책보다는 쓰레기 책을 양산하고 싶지 않았다.<br>필자는 이 책을 55세부터 기획해서 12년 후인 67세에 집필을 시작했다.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이런 정도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야 비로소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에는 10여년 동안 28명이 참여했고, 2만 건이 넘는 기사를 검토하고, 10만 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검토했다. 그 외에도 강연 녹음, 인터뷰 등 다양한 보조자료를 활용했다. 필자와 그의 보조자들의 진짜 노력이 들어간만큼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br>인간이라면 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되고, 서로 다른 경험을 하지만 크게 보면 비슷한 고난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 고난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따라 그들의 이후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리게 되었을 때, 이후 어떤 삶이 펼쳐지는지에 대한 상황을 여러 건 보여준다는 것이다. 가르침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br><br><br>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답변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루는 자기 인식에 관한 책이다. 흔한 삶의 조언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훈계하는 책이 아니다. 인간마다 삶의 궤적을 바꾸고, 선택을 해야만 하는 중대한 사건을 '절벽의 순간'이라 정의하고, 큰 절벽을 기준으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이후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살려본다.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br>프로젝트 대상 500개의 후보 중 34개를 신중하게 선별해서 다양하고 근거가 명확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우리 삶에서 절벽은 한 번만 오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여러 번 수시로 찾아온다. 절벽을 통해 우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절벽을 마주했을 때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그리고 절벽의 순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에 대한 소중한 지혜를 배우게 된다.<br>유명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일하게 절벽을 겪는다. 필자는 1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절벽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며, 우리 삶의 일부라기보다 삶 그 자체라고 강조한다. 성공의 절벽일 수도 있고, 실패의 절벽일 수도 있다. 예정된 절벽도 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절벽도 겪게 된다. 마치 쌍둥이의 삶이 서로 달라지듯이 절벽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지는 내용은 소설을 읽는 것보다 더 흥미진진하다.<br>삶의 절벽은 젊고 나이듦을 차별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우리에게 찾아와서 선택을 강요한다. 심지어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조차도 이런 절벽의 순간에 처해 깊은 안개 속을 헤멜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안개는 결함이 아니라 삶의 일부라 볼 수 있다. 다만 어떻게 절벽을 넘고, 안개를 헤쳐 나왔는지에 대한 서로 다름이 있을 뿐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절벽의 순간이 아니라, 그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집중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96777</link><pubDate>Fri, 17 Jul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96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99&TPaperId=17396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63/coveroff/8965968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99&TPaperId=17396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a><br/>다니엘 G. 에이멘 지음, 김성훈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뇌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안지 오래되지 않았다. 기존에는 태어난 그대로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다. 신경가소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는 이제 뇌를 원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뇌과학이 최근에 밝혀낸 사실들은 우리가 아는 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필자가 말하는 뇌가 통증에 미치는 영향은 처음 듣는 이론이다.<br>필자는 뇌의학과 행동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정신과 의사이다. 오랜 연구를 통해 인간이 가지는 대부분의 정신적인 문제는 마음의 나약함이 아니라 뇌 건강의 문제 때문임을 알아낸다. 즉 뇌를 건강하게 챙길 수 있다면 마음도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논리이다. 심지어 신체적 통증과 정서적 통증이 뇌에서는 상당 부분 동일한 회로로 처리된다는 것이다. 뇌가 정서적 통증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말이다.<br>1부에서는 통증의 원인과 구조를 밝히고, 2부에서는 통증에서 벗어나는 법을 뇌과학, 뇌의학적 측면에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다룬다. 길이 없던 곳을 차가 다니면 바퀴 자국이 생기고 길이 만들어지듯이, 반복적인 행위는 우리 뇌에 흔적은 남긴다고 한다. 반복은 뇌 회로 자체에 새로운 경로를 넣어서 스스로 패턴을 만들게 한다. 즉 작은 반복의 지속성을 통해 통증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다.<br>파멸의 길을 걷고 있는 길 잃은 신경가소성을 파멸의 고리 6단계(PAIN_HQ)로 설명하고, 제 갈 길을 찾을 방법으로 치유의 고리 6단계(RELIEF)로 설명한다. 파멸의 고리는 통증, 활성화, 침입, 신경 긴장, 습관, 수렁의 단계를 거치고, 치유의 고리는 인식, 완화, 내려놓기, 개시, 수용, 함양의 단계를 거쳐 작용한다.<br><br><br>책 제목 &lt;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gt;처럼 부정적인 사고 패턴은 뇌를 아프게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내측 통증 고통 경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상처가 난 부위를 계속해서 찌르면 아프듯이 부정적인 생각 하나하나가 통증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재의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단순한 판단을 넘어 향후 지속될거라는 증폭의 과정을 거치면 상황은 심각해지는 것이다.<br>부정적인 생각은 만성 스트레스를 강화시킨다. 우리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참 많다. 말을 할 때마다 어김없이 불만과 불평이 쏟아진다. 그 언어는 스스로를 힘들게도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힘들게 만든다. 코르티솔 결핍 상태를 만들어 만성 스트레스를 유도하고, 이는 뇌의 구조를 변화시킨다. 이렇게 통증 경로가 더 민감해지면서 통증이 더 고통스럽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br>뇌가 무언가를 생각할 때마다 뇌는 화학물질을 분비하고, 전기 신호가 뇌를 통해 전달된다. 그런데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 뇌는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화학물질을 분비해서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필자가 말하는 것처럼 부정적인 사고는 뇌를 바꾸고 통증은 더 심해진다. 약을 통해서 통증을 치료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라 볼 수 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빠를 듯 하다.<br>생각은 부정적으로 흐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스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통증은 기본값이 될 것이다. 뇌의 부정 편향은 당연히 바꿀 수 있고, 누구나 연습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희망은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뇌과학자겸 정신과 의사의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만나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63/cover150/8965968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630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들지 않는 뇌 - [잠들지 않는 뇌 - 우리 뇌가 원하는 진정한 휴식은 자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58</link><pubDate>Mon, 06 Jul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78&TPaperId=17376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87/coveroff/k432130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78&TPaperId=17376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지 않는 뇌 - 우리 뇌가 원하는 진정한 휴식은 자극</a><br/>히가시지마 다케후미 지음, 문혜원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뇌에 좋을까? 좋지 않을까? 아마도 99%의 사람들은 뇌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할 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잠을 자지 않는 것은 뇌에 좋을까? 나쁠까? 나이가 들어가면서 뇌의 기능은 점점 나빠지는 것일까? 좋아지는 부분도 있을까? 이 책은 뇌파 연구자이자 뇌신경외과 의사인 필자가 뇌에 대한 통념을 자신의 임상과 연구를 통해 타파한다.<br>뇌는 나이에 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도 뇌의 구조를 이해하고 적절한 휴식을 제공하면 뇌를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심지어 젊은 사람보다 더 활기찬 뇌를 유지하면서 더 뛰어난 성과를 창출할 수도 있다. 뇌세포가 매일 10만개식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뇌 기능이 안좋아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뇌가 더 높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뇌세포를 줄이는 것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다.<br>뇌에 가장 좋은 것은 자극이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항상 뇌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레이싱 게임이나 슈팅 게임은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데 좋다고 말한다. 심지어 블루 라이트가 눈에 해롭다는 일반적인 사실조차 의심하게 한다. 블루 라이트에 오래 노출하면 눈에 해롭다. 하지만 블루 라이트가 태양광에도 포함된 자연광선이다. 필자의 의견은 과유불급이다. 무엇이든 좋든 나쁘든 지나친 것은 좋지 않다.<br>건강한 뇌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금까지의 뇌과학과 뇌건강에 대한 책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양질의 잠을 꼽았다. 잠을 잘 자면 다음날 일상 생활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꼭 잠을 잘 자야지만 뇌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건강 체질상 잠을 많이 잘 수 없는 사람도 충분히 뇌가 건강할 수 있다. 건강한 뇌을 위해서는 양질의 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적절한 자극이다.<br><br><br>뇌의 건강을 위해 자극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뇌의 가소성으로 인해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는 뇌를 단련할 수 있다. 운동, 식사, 외국어 공부, 독서, 스마트폰 게임, 춤, 마작 등 우리의 뇌를 자극하면서 단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는 내용도 일부 보인다. 게임, 마작 등과 같은 도박성의 활동이다.<br>특히 나이 들어서 배우는 외국어는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인간의 활동은 보통 좌뇌와 우뇌를 각각 자극하는데, 모르는 언어를 배우면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활성화된다. 그렇게 매일 1시간씩 3개월을 지속하면 우리 뇌의 구조 자체가 변한다고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의 뇌는 바뀔 수 있고, 또한 더 건강하고, 더 기능이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br>새로운 언어에 나오는 어휘를 학습한다는 것 자체가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준다. 읽기와 쓰기보다는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에 좋다고 한다. 뇌는 새로운 자극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 잘 아는 영어보다는 전혀 모르는 스페인어나 프랑스어 등과 같은 언어가 더 효과적일 것이다.<br>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 특히 뇌과학에 관심이 많다면 통상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실들에 태클을 건다. 저자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어느 정도는 검증된 사실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뇌기능을 위해 좋은 것들이 자극을 주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뇌에 자극은 우리 몸에 운동과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87/cover150/k432130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871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인처럼 생각하라 - [거인처럼 생각하라 - 위대한 성취를 이룬 거인들의 10가지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43</link><pubDate>Mon, 06 Jul 2026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91&TPaperId=17376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0/coveroff/k222130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91&TPaperId=17376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처럼 생각하라 - 위대한 성취를 이룬 거인들의 10가지 생각법</a><br/>피터 홀린스 지음, 서애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타고난 천재일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의 산물일까? 과거에는 천재성에 더 중심을 두었다면 지금은 후천적인 요소에 더 비중을 준다. 사실 압도적인 성과는 천재성과 후천적인 요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뛰어난 성취자는 자신의 뛰어난 성취에 감화되어 또 다른 뛰어난 성취를 이룬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br>뛰어난 성취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사고력'이다. 사고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소용없지만, 특정 생각도 없이 행동하는 것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스스로 1% 탁월함을 만들어내는 사고력을 가지면 좋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우리를 앞서 먼저 살아간 뛰어난 사람들의 사고력을 빌려오면 좀더 수월할 것이다.<br>이 책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르키메데스, 미켈란젤로, 히포크라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리스토텔레스, 마리 퀴리, 헤로도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모차르트 등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명예를 누린 10명의 거인들의 생각이 정리되었다. 필자는 책을 읽는 내내 거인들의 주된 사고방식을 어떻게 적용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라고 한다.<br><br><br>마침 내가 좋아하는 말이 책에도 나와서 공유해본다. 나는 '현실은 바꿀 수 없어도 태도는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을 정말 좋아한다. 즉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잘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 바꿀 수 없는 것을 탓해도 소용없을 것이다. 자꾸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면 불평불만이 늘어나게 되고 절대 좋은 부분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br>아우렐리우스는 이미 벌어진 일은 바꿀 수도 피할 수도 없지만 그 일을 대하는 우리 각자의 태도만큼은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몰비용 때문에 이미 흘러간 일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에 와서야 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그것이 과거의 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다. 현실을 냉정하고 받아들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야 한다.<br>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미 절은 시스템 그 자체로도 잘 굴러간다. 절에 드나드는 스님은 종종 바뀐다. 그 스님이 절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어 놓는 일은 그다지 쉬운 게 아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속한 현실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 시대에 내가 속할 현실은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불만은 그만 내려놓고, 그 시간에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해보는 것은 어떨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0/cover150/k222130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309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이스트 - [하이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34</link><pubDate>Mon, 06 Jul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76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off/k472139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76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스트</a><br/>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부자의 탄생은 늘 틀을 깨는 일부터 시작한다. 세상이 지정해놓은 방식대로 충실하게 생활한 사람은 결코 상식의 틀을 깨는 거부가 될 수 없다. 세상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세상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해내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학교를 다닐 때 학교라는 시스템이 요구하는 가장 성실한 학생이었다. 학교나 선생님이 원하는대로 그대로 생활을 했고, 한 치의 어긋남도 없었다.<br>그래서 지금의 나는? 그냥 평범해졌다. 학교의 시스템은 모든 사람들을 평범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듯 하다. 국가가 바라는대로, 기존 시스템이 요구하는대로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국가는 창의성을 잃게 되고 결국 빈국을 벗어나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과거 아프리카의 나라들, 북한, 동남아시아의 나라들보다 못사는 세계 최빈국이었다.<br>대한민국이 오늘날처럼 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이들에게 의무교육을 실시한 덕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평범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오늘날의 대한민국 경제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 자체도 큰 몫을 했을 것이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한계를 지정하지도 않아야 하며, 남들처럼 동일한 생각으로 살아서는 안된다.<br>남들이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밤낮으로 공부하고 스펙을 쌓는데 몰두할 때 나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른다. 내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은 무조건 반대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영영 사라질 것이다. 필자는 돈이 한 푼도 없는 학생에서 매출 65억을 달성한 자수성가한 청년이다. 이 책을 통해 세상에는 계급이 존재하며, 우리 힘으로 그 계급을 올라가야 한다고 말한다.<br><br><br>25살의 나이에 누적 매출 65억원을 달성한 교육 크리에이터. 무자본 창업과 더불어 AI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압도적인 성공 알고리즘을 창출해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을 통해 나눔을 하고 있다. SNS가 필수인 시대에 소비자로서의 사용이 아니라 생산자로서의 무기로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특정 분야를 통해 최소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다.<br>필자는 새로운 부의 신흥 강자로 하이스트 계층을 언급한다. 그들은 생산자의 관점을 유지하고, 특정 SNS에 사용에 능하며, 트래픽을 무기로 시장의 파이를 잠식하는 계츠이다. 과거에는 기성 세대의 부자들을 따라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하지만 지금은 신흥 하이스트 계층이 굳건한 기득권을 위협하며 각 분야의 권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기존 기성 부자들조차도 무서워하는 계층이 되고 있는 것이다.<br>삼성, SK, 현대 그룹이랑 누가 감히 대적하겠는가? 과거에는 불가능 그 자체였던 일들이 이제는 가능해졌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lt;참교육&gt;에서 인플루언서들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에피소드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영향을 받고 여론을 형성하기도 한다. 이제 과거 기준의 대기업들에게 인플루언서들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br>1인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자본의 이동이 쉬워졌다. 과거에는 플랫폼을 만든 사람이 오로지 부를 독식했지만, 지금은 플랫폼을 만든 사람들뿐 아니라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사람까지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대표적인 SNS 채널은 많은 부자들을 만들어냈고, 많은 부의 기회를 주고 있다. 특히 필자가 강조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부의 형성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br>특히 인스타그램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가장 강력한 기능으로 꼽는다. 고객과의 1:1 소통을 넘어, 딱딱한 격식을 갖추는 비즈니스 미팅의 장벽을 허문다. 유명 방송인들과의 소통 채널로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이 바로 DM이다. 인스타그램의 폭발력은 DM을 통해 폭발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한다.<br>나는 블로그를 조금씩 하고 있고, 지난달부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한 수익화 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머지 않아 큰 성과를 거두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150/k472139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827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고 소중한 내 돈도 불리고 싶어 주식을 시작합니다 - [작고 소중한 내 돈도 불리고 싶어 주식을 시작합니다 - 내 집 마련은 꿈같고, 적금은 답답하고, 손해는 겁나는 2030을 위한 친절한 주식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27</link><pubDate>Mon, 06 Jul 2026 1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399&TPaperId=17376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off/k722130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399&TPaperId=17376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고 소중한 내 돈도 불리고 싶어 주식을 시작합니다 - 내 집 마련은 꿈같고, 적금은 답답하고, 손해는 겁나는 2030을 위한 친절한 주식투자</a><br/>손희애 지음 / 크레딧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은 역사 이래로 전무후무한 코스피 9000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1980년 100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6월에 9000 포인트를 찍고 지금은 8000~9000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2년 전만 해도 누가 이런 주식시장을 상장이나 했을까?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대한민국의 주식들은 제대로 된 대우조차 받지 못했다.<br>나는 2016년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받은 퇴직금으로 주식투자를 했었다. 스스로 공부하고 투자 기준에 따라 한 결정이 아니었다. 리딩방 같은 곳에 회비를 내고 투자를 했다. 당시에는 수년, 수십 년을 공부한 주식 고수들을 이기기 위해서 해야 하는 공부의 무게감 때문에 쉬운 선택을 했었다.<br>좋을 때는 하루 20~30%의 수익을 낼 정도로 단기 투자에 빠졌었다. 하지만 김정은의 미사일 발사로 무너진 주가는 올라갈 줄 몰랐다. 스스로 공부하고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생각보다는 쉽게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앞섰을 것이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어도 나는 주식 공부를 하지 않았고, 아직 주식 투자도 하지 않았다. 남들처럼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았다.<br>코스피 9000 시대에 이제는 단타가 아니라 장기투자를 통한 선진국형 은퇴대비 미래 투자가 필요한 시기다. 독불장군처럼 주식 시장에서 돌렸던 시선을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리 때가 왔다. 카더라 뉴스나 남들 말만 믿고 투자하는 시대는 물러가고 있다. 스스로 투자철학을 세우고, 관련된 지식을 배우면서 투자를 해야 할 때이다. 투자 시장의 대세인 주식투자를 위해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br><br><br>이 책은 투자가 처음인 20~30세대를 위해 쓰여졌다. 타겟은 투자 초보이지만 여러 번 투자에 실패한 사람도 초심으로 돌아가 볼만하다. 투자를 위해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자금을 검토하고, 투자해도 되는 상태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남의 말이나 카더라 뉴스에 혹하는 사람은 절대 투자해서는 안된다. 주식 시장의 기본 매커니즘을 알고, 소액 투자를 통해 실전 투자 연습도 병행할 수 있다.<br>특히 필자가 제안하는 초보자를 위한 종목 선택 루틴 5개는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식이 속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에 대한 정보를 분석한다. 그리고 지금의 실적이 잠깐의 반짝 이슈때문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펀더멘터를 지탱할 수 있는지는 정말 중요하다. 가지고 있는 소재에 비해 너무 일찍 올라버린 것은 아닌지도 점검해야 한다.<br>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그 주식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혼자서만 죽어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이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 자신이 배운 것을 머리로만 가지고 있어서는 잘 이해할 수 없다. 남에게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배움이 커지는 것이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그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를 남에게 자신 있게 포인트를 짚어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br>투자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다만 그 처음의 기간에 얼마나 오래 머무느냐는 다른 문제이다. 누구나 거쳐야 하는 단계이지만 어떻게 빨리 빠져나갈지를 고민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공부를 하기 위해 탐독중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150/k722130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009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12</link><pubDate>Mon, 06 Jul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376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off/k44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376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a><br/>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이순신 장군은 나를 구한 성웅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이순신 장군은 감히 인간이라기보다는 신에 가까운 대우를 받는 위인이다. 필자는 이순신 장군을 영웅이나 신의 관점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서 바라본다.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스로를 다잡기 위한 인간적인 고뇌로 고통스러워하는 한 인간의 모습을 다룬다. 다른 책들에서 다루지 못한 가장 인간적이면서 현실적인 모습 말이다.<br>이순신 장군은 전쟁의 신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두렵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그 두려움의 실체를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확히 계산하여 대비하였던 것이다. 그의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기록이 다 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과론적인 평가만이 따를 뿐이다. 필자는 이순신 장군이 어떻게 내부의 적을 잘 통제했는지 알려준다.<br>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니라 바로 내부의 적임을 알고 있었다. 과거의 자신의 직위에 매달리고,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지 못한다. 누군가 내 인생을 구해줄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만하면 됐다는 만족을 하지 않았다. 스스로 잘하고 있는지,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끊임없이 돌아보면서 '나는 잘하고 있다'는 오만에 빠지지 않았다.<br>필자는 이순신이 강철 같은 사람이 아니라 강철처럼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남들이 보는 것처럼 원래 강한 사람이 아니라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만들어진 천재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스스로를 베어내면서 자신을 정확하게 보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다.<br><br><br>이순신 장군은 왜 선조 임금에게 밉보여서 옥살이를 했을까? 그는 어떻게 12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물리칠 수 있었을까? 칠천량 해전 이후 선조의 자비로움(?)으로 그는 모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다. 임금이 비난받지 않은 도피처를 만들어 주었음에도 자신의 퇴로를 불태우는 선택을 했다.<br>아무리 임금이 명령을 해도 자신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증거에 의한 결단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그의 목숨까지도 빼앗아 갈 수 있는 선택이었음에도 그는 굽히지 않았다. 결국 그 선택이 조선의 명운을 구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12척의 배로 133척의 배를 물리치는 것은 애초에 말도 안되는 선택이다. 그래서 역사상으로도 가장 큰 승전으로 기록되고 있는지도 모른다.<br>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로 반드시 133척의 배를 무찔러야 했다. 그에게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싸움은 선택지가 아니었다. 그는 모든 전쟁에서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치열하게 분석하고 준비했다. 그렇게 울돌목에서 대승을 거두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br>남 탓을 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일, 우리의 역사적 영우 이순신 장군은 평생을 둑 이 과업을 위해 노력했다.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는 말처럼 남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지혜를 알려준다. 자신을 냉철하고 바로보는 정확한 눈이 있는 사람은 실패할 수 없다. 변화를 위해 칼을 들어야 한다. 그 칼은 세상을 향하기 전에 반드시 내 자신에게 겨누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150/k44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697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승전결로 알아보는 법인세 절세노트 - [기승전결로 알아보는 법인세 절세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09</link><pubDate>Mon, 06 Jul 2026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6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79&TPaperId=17376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16/coveroff/k58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79&TPaperId=17376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승전결로 알아보는 법인세 절세노트</a><br/>이승택.윤선웅.이상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에서 사업은 보통 개인 사업자로 출발한다. 법인은 대표자 입장에서 많은 제한이 따른다는 생각 때문에 전환을 고민하게 된다. 필자들은 법인도 개인 사업자와 다를 것이 없다고 한다. 사업을 성장시키고 사업관련 비용 지출을 하는 측면에서는 거의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은 개인 사업자보다 좀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이다.<br>법인은 단순히 세금을 줄이기 위한 선택지가 아니다. 절세의 목적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자본을 축적해서 재투자를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법인은 개인 사업자보다 대표자의 개인 재산을 보호하고, 기업의 영속성 유지를 위해 더 유리하다.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br>이 책은 왜 법인으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한다. 단순한 절세 목적을 넘어 4대보험 및 경영 관리 측면에서의 장점을 소개한다. 기승전결의 구조를 따라 법인 설립의 당위성, 법인의 설립 및 운영, 가장 역동적인 전의 단계에서는 법인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급여, 복리후생비 설정, 가지급금과 가수금의 해결 방안 등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제공한다.<br>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의 성장을 통해 법인의 규모가 커지고 안정적인 국면에 들어서면 대표의 고민이 깊어진다. 법인 명의의 부동산의 취득, 잉여금의 처분, 법인의 매각이나 가업승계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세법에서 지원하는 가업상속공제와 증여세 과세특례를 활용한 전략적인 세무 관리 전략을 배우게 된다.<br><br><br>개인 사업자가 법인 전환을 하고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경비처리에 대한 것이다. 특별한 항목의 제한없이 비용을 사용하다가 좀더 엄격한 기준에서 비용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법인 설립 초기에는 가족과 같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에게 지급한 급여가 비용으로 인정되는지의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가족이 실제로 근무를 하고 급여를 받아갔다면 비용 인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br>법인의 비용처리를 위해서는 세법에서 정한 적격 증빙서류를 수취해야 한다.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을 꼼꼼하게 잘 챙겨야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업무추진비 항목이다. 사업상 목적으로 지출을 하였어도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문제가 없을 것이다. 기업의 업무추진비 한도와 비용처리 가능여부가 핵심이 될 것이다.<br>또한 법인의 비용 처리에 강화된 항목도 있다. 바로 업무용 승용차에 대한 부분이다.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이 비용 처리가 되는지, 제외가 되는지에 대해 업무 관련성을 잘 따져봐야 한다. 법인이 적합한 비용처리를 하려면 업무 관련성을 먼저 따지고, 적격 증빙을 따져야 한다.<br>법인의 설립부터 경영의 효율적 운영, 향후 법인의 처리 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잘 다루고 있는 법인 실무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16/cover150/k58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1695</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2 - [다크 심리학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5433</link><pubDate>Sun, 05 Jul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5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75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off/k95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75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 2</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요즘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는 드라마의 유형이 있다. 재벌과 권력, 돈으로 엮어가는 촘촘한 카르텔 속에서 정해진 시스템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피해를 보는 일반인들이 주어진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바꿔가는 이야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다양한 시스템과 법적 장치를 통해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절대 평등할 수가 없다.<br>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개인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도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고,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돈과 권력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열심히 살아왔고 누구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하지만 결코 시스템을 이길 수는 없다. 이미 정해진 기득권이라는 시스템 속에서 우리가 혁신적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학습을 통해 그런 세상을 인지하고 대비할 수는 있다.<br>이 책을 읽는 내내 몇년 전 엠제이 드마코가 펴낸 &lt;부의 추월차선&gt;과 &lt;언스크립티드&gt;가 머리를 돌아다녔다. 엠제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으며, 교육 시스템은 우리가 살아가는 그 자리에서 고정된 신분으로 살아가도록 유도할 뿐이라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정해진 시스템 안에서 죽어라 일을 해보지만 우리는 그 시스템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가 배운 것들이 그 안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벗어나려면 게임의 룰을 바꿀 것이 아니라 게임의 판을 바꿔야 한다.<br>&lt;다크 심리학&gt;이 개인적인 심리학 기술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는 기술을 다루었다면 &lt;다크 심리학 2&gt;는 개인을 넘어 시선을 보이지 않는 힘과 권력 시스템으로 확장한다.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명확하게 존재하는 강자와 약자의 구분을 통해 특정한 의도대로 설계된 권력 구조의 이면을 들여다본다.<br><br><br>권력의 본질은 결국 통제와 영향력에 있다. 로젠한 실험을 통해 개인보다 시스템이 얼마나 강력하게 사람을 규정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한 번 규정지은 라벨은 현실을 보는 기준이 되면서 한 사람의 말과 행동 전체가 그 틀 안에서 다시 해석된다. 한 번 규정된 사실은 쉽게 바꿀 수 없다. 마치 사람에게 찍히는 낙인처럼 쉽게 회복되지 못한다.<br>무엇이 권력을 만들고, 그 권력은 누구를 위해 쓰이는 것일까? 권력을 잡은 기득권은 자신의 위치를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오히려 음과 양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공고하게 만들 방법만 고민할 것이다. 원래 단맛을 아는 사람들은 그 맛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미 만들어진 역할과 분위기, 그리고 그것을 진짜로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br>다만 권력은 특별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정치나 경제 영역에만 한정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직장, 가정, 학교에서도 작동하는 네트워크라 할 수 없다. 내 주변의 모든 관계에 존재하는 이런 시스템의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없을 것이다. 선의만으로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없다.<br>누군가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권력의 위치와 구조를 읽고 내가 어떤 판 위에 서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내가 지금 스스로 선택하고 있는지, 아니면 선택하도록 설계된 길을 가고 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이 책은 세상의 불합리한 구조를 알았으니 착하게 살지 말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게임의 룰을 알고, 할 수 있다면 게임 자체를 바꿀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150/k95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981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 [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 성과를 내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맡김’의 연금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5411</link><pubDate>Sun, 05 Jul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5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79&TPaperId=17375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8/coveroff/k45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79&TPaperId=17375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 성과를 내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맡김’의 연금술</a><br/>이바 마사야스 지음, 정혜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리더가 하는 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리더는 회사가 성장하고, 직원들을 유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다.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는 일은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균형이 리더를 제외하고 조직원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근무 환경의 개선은 모든 근무자들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오히려 리더들은 그만큼 불행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br>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하는데 리더의 책임은 더 많아진다. 팀원들이 퇴근하고 난 시간에도 오랜 시간 동안 꿋꿋하게 남아서 남은 일을 처리한다. 특히 일대일 면담히 확산되면서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다는 명목하에 리더들의 시간과 비용을 갉아먹고 있다. 면담 전에는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하고, 면담이 끝나면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해서 적절한 코칭도 해야 한다.<br>리더십의 덕목을 차근차근 따져보면 아마 수십 가지는 될 것이다. 이 중에서 조직이 성장하고 리더가 행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기술은 '위임의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성과가 우수한 리더일수록 위임의 기술을 활용할 줄 모른다. 부하 직원들에게 시키면 실수를 할 것 같고, 자신보다 더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자신이 처리하고 만다.<br>리더가 해야할 다른 일들을 제쳐놓고 매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산성이 떨어지고 리더의 업무 시간은 늘어나게 된다. 필자는 맡기는 힘에 대해 강조만 하지 않고, 실제로 왜 현장에서 맡길 수 없는지,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어떻게 하면 맡길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을 통해 현실에 맞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br><br><br>필자는 체계적인 권한 위임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제대로 맡기는 3원칙이라 하여, 사전 준비의 원칙, 실천의 원칙, 후속 지원의 원칙을 강조한다. 즉 리더는 혼자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철저하게 남에게 '맡기는' 사람임을 보여준다. 구성원을 믿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라고 말한다. 구성원이 성장해야 회사도 같이 성장하는 법이다.<br>특히 제대로 맡기는 3원칙의 핵심은 실천의 원칙으로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일의 주도성을 높이는 7가지 기본 요소를 통해 상황에 따라 제대로 맡기는 법을 설명한다. 맡기는 범위, 맡기는 업무, 영리한 개입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설계를 제안한다.<br>특히 맡길 업무를 구체적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위임의 핵심은 있는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맡길 일을 찾아 만드는 것이다. 개인 업무와 팀 업무 분야에서 각각 맡길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리더가 하고 있는 일을 먼저 세부적으로 나눠서 간소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매뉴얼로 정리하면 좀더 수월하게 위임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br>나도 중간관리자에게 일을 맡겨야 함에도 내가 맡아서 꿋꿋하게 해나간다. 그러니 매일 퇴근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나만 열심히 하는 것 같고, 팀원들은 할 일이 없어서 노는 것처럼 느끼곤 한다. 이런 일들이 제대로된 위임의 절차를 밟지 않고, 일을 세분화해서 매뉴얼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필자가 강조한 것처럼 있는 일에서 무엇을 맡길지를 고민하지 말고, 맡겨야 하는 일을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8/cover150/k45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080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것만 알면 인테리어 공사로 1,000만 원 벌 수 있다 - [이것만 알면 인테리어 공사로 1,000만 원 벌 수 있다 - 인테리어 입문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5385</link><pubDate>Sun, 05 Jul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75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973&TPaperId=17375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3/coveroff/k11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973&TPaperId=17375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만 알면 인테리어 공사로 1,000만 원 벌 수 있다 - 인테리어 입문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a><br/>양승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문과를 나온 나는 인테리어에는 문외한이지만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 집을 고치고 싶어서도 아니고, 새로 집을 짓고 싶어서도 아니다. 다만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구 주택이나 구 건물에 투자를 해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직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볼 생각이다.<br>인테리어 왕초보가 전문 인테리어 서적을 공부하기에는 아직 수준이 미치지 못한다. 그렇다고 겉핥기 식으로 이론만 나열하는 것은 더 피해야 할 것이다. 우연히 실제 현장에서 인테리어를 하는 필자가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실전형 간접경험을 하게 도와준다.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독자층이 대상이다.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세미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라 자랑할만하다.<br>기존의 인테리어 책들이 학문적이고 비실용적인 내용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철저하게 현장 중심이다.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독자들 편이다. 인테리어를 전혀 모르는 내가 읽어도 이해가 될만큼 쉽고 명확한 언어를 사용한다. 인테리어의 시작인 철거부터 설비 과정을 순서대로 설명한다. 창호, 전기, 목공, 타일, 페인트, 인테리어 필름, 바닥재, 도배 등 인테리어 순서대로 필요한 내용을 꼼꼼하게 담았다.<br>자신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지 않더라도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만 알아도 현장에서 인테리어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을 정도의 설명을 덧붙인다. 인테리어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를 풀어 주고, 현장의 프로세스도 설명한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 인테리어를 결합하고자 하는 내게는 꿀팁들이 풍성하다.<br><br><br>인테리어를 위해 기존 설비를 철거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곳이 바로 욕실과 주방일 것이다. 욕실과 주방의 위치, 배치도, 변기나 수전의 교체 문제 등 우리가 생활할 때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라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기존의 욕실을 완전히 교체할 것인지, 타일만 갈 것인지, 변기 배관을 수리해야 하는지, 또는 욕실 문지방은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이 하나 둘이 아니다.<br>특히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수전 셀프 교체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정말 꿀팁이다. 수전은 외부로 노출된 수도 배관에 연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존 배관의 노후도를 고려해야 한다. 즉, 너무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심하게 조일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무조건 튼튼하게 고정하는 것이 항상 답은 아니라는 말이다.<br>또한 타일 덧붙이기 시공을 할 경우, 기존 수도 연결구가 벽 쪽으로 들어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족한 수전의 길이를 위해서 서비스 니플을 사용해 연장하면 된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이런 대단한 꿀팁이 자주 소개된다. 내가 인테리어를 알고 공사를 맡기는 것과 모르고 방치하는 것의 차이는 크기 때문에 무조건 인테리어 공부를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3/cover150/k11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4311</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84</link><pubDate>Sat, 20 Jun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45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45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강조했다. 인간이 가진 모든 번뇌의 시작은 소유욕에서 시작된다. 가지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면 생기는 좌절감, 내게 필요하지 않아도 남이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싶은 욕심 등 소유는 본질적으로 인간을 번뇌의 길로 이끈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면 더 많이 불행해지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선인들은 많이 가지려고 할수록 읽게 되고, 내려 놓을수록 얻게 된다고 말한다.<br>헤르만 헤세의 말을 빌리면 새가 새로운 세상에 나오려면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알이라는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한 세상이 깨질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만나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한 곳에 정착하기 위해서, 남들이 원하는 똑같은 목표를 위해서 노력한다. 성장은 어떤 완성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진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일이다.<br>누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더 노력을 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면 현실을 희생하면서 버틴다. 하지만 노력의 양은 늘어나고, 시간은 쌓여가지만 우리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 과연 내가 부족해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충분히 노력하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의 성장을 발목잡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본다.<br>&lt;초월자의 조건&gt;은 니체, 헤르만 헤세, 빅터 프랭클 등 25명의 사상가들을 통해 더 많이 쌓아가는 성장이 아니라 나를 가두는 것들을 찾아 해체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스스로 강점이라 여기던 것들이, 그리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이 오히려 나를 가두고 나의 천장을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낸다.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나를 발견해보자.<br><br><br>필자는 우선 성장을 막는 것은 한 사람의 능력부족이 아니라 내면에 깊게 사로잡힌 구조라고 말한다.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외부 환경보다는 내면의 심리와 사고방식이라 볼 수 있다. 특히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번번히 실패하는 이유를 단순한 의지부족이나 게으름으로 보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놓은 정해진 해석의 틀에서 찾는 점이 인상 깊었다.<br>우리는 매일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더 열심히 기술을 배우고,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나를 붙잡고 있는 오래된 신념 하나를 내려놓는 일이 더 큰 변화를 이끌어준다는 내용도 마음에 든다. 결국 외부적인 조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인식의 변화, 신념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br>진짜 변화는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며,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히 버리는 데서 시작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사고, 더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자 한다. 기존의 사고와 환경에 익숙한 나 스스로를 내려놓고, 불필요한 집착을 내려놓는 연습이 초월자가 되는 시작점이 될 것을 믿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결정적 행동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6</link><pubDate>Sat, 20 Jun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247&TPaperId=17345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5/coveroff/k07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247&TPaperId=17345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결정적 행동 원칙</a><br/>닉 베어 지음, 김현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갑자기 그림 1장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림에는 곡갱이질을 한 번 만 더하면 금을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포기하는 남자가 있다. 정말 한 번만 더 곡갱이질을 하면 바로 금이 발견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남자는 그 순간을 포기하고 원하던 금을 손에 넣지 못한다. 물론 그 남자도 그 깊이까지 쉬지 않고 정말 열심히 곡갱이질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 더'를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한 것이다.<br>살다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생각보다 자주 찾아온다. 굳게 작심하고 새벽 운동을 시작해서 며칠 만에 알람을 끄고 잠들어 운동을 못한 날이 많았다. 글을 쓰다가도 졸려서 포기하고 잠을 청한 적도 많았다. 대부분의 실패는 능력의 부족이라기보다 내 마음 속에서 스스로 타협한 결과물이었다. 그 순간을 넘어서 조금만 더 했으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br>성공은 거대한 노력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저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선택의 결과가 쌓여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다. 크고 짧은 노력보다는 작지만 길게 이어진 노력이 결국 성공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시간이 지나서 성공한 기억을 돌아보면 거창한 재능이나 운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추가적인 행동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게 된다. 성공하고 싶다면 매일 포기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br>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을 계획없이 살아간다. 그냥 그날 일어난 일들에 반사적으로 대응하면서 일처리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하루를 계획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의도적으로 한 방향으로 사용하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와 연결되는지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 오늘 내가 하는 행동들이 결국은 나의 미래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br><br><br>필자는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강한 공감을 했다. 일을 시작할 때마다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시간이 지체되면서 실패한 경험이 많다. 일단 실행을 해보면서 배워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다. 완벽주의에 대한 환상이 나를 망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것부터 바꿔야 하겠다.<br>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면 이미 늦다. 내 경험상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해도 나중에 돌아보면 얼마나 챙피한 수준인지 알게 된다. 결국 부족해도 일단 일을 시작하고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결국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나 결심이 아니라 내가 매일 반복적으로 해내는 행동이다.<br>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거대한 결심과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필자는 전혀 다른 답을 제시한다. 남들이 멈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하고, 한 번 더 버티고, 한 번 더 시도하는 것이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5/cover150/k07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054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금 느려도 나는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 [조금 느려도 나는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 돈 때문에 주눅 들지도, 돈 때문에 우월해지지도 않는, 나만의 부자 기준을 만드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2</link><pubDate>Sat, 20 Jun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596&TPaperId=17345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92/coveroff/k392139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596&TPaperId=17345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금 느려도 나는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 돈 때문에 주눅 들지도, 돈 때문에 우월해지지도 않는, 나만의 부자 기준을 만드는 법</a><br/>박소연 지음 / 인앤웍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평생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성공으로 쌓아올린 성과를 무너뜨리는 데에는 불과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사실 빠르게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급여날이 되면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는 월급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곤 한다. 한 달 내내 일해서 받은 돈으로 일상적인 비용을 감당하기에도 벅찬 느낌이랄까.<br>SNS나 주변에는 부자가 된 사례들이 넘쳐난다. 심지어는 20대에 억대 부자가 된 사례들도 접한다. 그런 글을 볼 때마다 나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필자는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큰 적은 부족한 돈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면서 남의 속도에 내 삶을 맞추려는 조급함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이렇게 조급함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를 보낸다.<br>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부자가 되는 과정을 단순히 돈을 모으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을 지탱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으로 안내한다.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세우게 만드는 금융에세이다. 돈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돈 때문에 우월해지지도 않는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이 아니라 전체 스토리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br><br><br>무엇보다 돈을 모으는 기준을 남이 아닌 나에게서 찾을 것을 추천한다. 나는 학교 다닐 때부터 남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했다. 그 때를 돌아보면 내가 더 잘하고 있어도 끝임없이 비교했고, 나를 스스로 다독인 적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 스스로가 정한 기준을 지키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으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부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내가 지금 모아야 하는 돈의 시작점도 다를 것이다.<br>현재 나이, 상황, 경제적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남과 절대 비교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상황을 가장 냉철하게 분석하고 지금 나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얼마를 벌었는지보다 번 돈을 어떤 기준으로 관리하고 모았는지, 어떻게 투자를 할지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br>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를 믿지말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인간의 의지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고, 돈이 자연스럽게 관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오래가는 부의 관리의 시작점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책에서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 전략이나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안정적으로 자산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빠르거나 느리다는 개념 자체가 남과의 비교에서 나오는 것으로 본인만 만족한다면 속도의 개념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92/cover150/k392139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2921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67</link><pubDate>Sat, 20 Jun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45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off/k83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45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한다. 그들의 대부분은 제대로된 분석을 하지 않고 감에 의존한다. 그것도 다양한 변동 지표들을 보지 않고 오로지 기업 하나만 보고 투자한다. 주식 투자는 다양한 경제/금융지식을 필요로 한다. 같은 회사의 주식이라도 다양한 환경적 요소에 따라 다르게 평가 받는다.<br>주식의 가격은 금리, 환율, 물가, 경기, 정책과 수급의 압력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같은 기업일지라도 시장 환경이 변하면 전혀 다르게 평가 받기도 한다. 유망했던 기업이 한 순간에 도산하기도 하고, 전망이 없던 분야가 갑자기 부각되기도 한다. 금리에 따라 성장주의 미래 이익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환율에 따라 외국인의 매매가 달라진다.<br>경제/금융지식도 없고, 평소 해당 기업에 대한 정확한 분석 지표도 가지고 있지 못한 일반인에게 기업에 대한 좋은 뉴스가 나왔고, 차트도 좋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또는 실적이 좋고 기관이나 외국인이 샀다는 이유만으로 주식을 매수할 것인가? 기업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다양한 시장 변수와 상호 작용을 한다.<br>나는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낸 적이 별로 없다. 심지어는 전문가의 힘을 빌렸지만 수익을 내지는 못했다.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늘 궁금한 점이 있었다. 어떤 요소들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그 요소들에 대한 영향력을 잘 정리해놓는다면 주식투자가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br><br><br>이 책은 이런 나의 궁금증을 한데 모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주식 투자에서 필수적인 개념들을 설명하고, 그 개념이 실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주가와 기업 실적, 시장 수급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유기적으로 설명한다. 필자에게 경제/금융지식은 배경지식이 아니라 주식투자의 성공을 위한 필수 도구인 것이다.<br>시장의 방향성을 읽게 해주는 10년 국채금리, 2년 국채금리, 환율, 소비심리, 경기선행지수 등의 흐름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연기금이 꾸준히 담는 종목과 줄이는 종목을 무엇인지, 선물시장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가지는지, EFT자금이 어느 나라와 어떤 업종에 많이 몰려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br>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주식 투자를 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기업의 주식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잘 알지도 못했고, 그 요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주식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공한다. 얇은 포켓북 사이즈에 필자의 오랜 노하우를 가득 담은 느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150/k83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57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51</link><pubDate>Sat, 20 Jun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45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45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서이면서 필자의 투자 일지와 비슷하다. 이론만 나열하면 책이 아니라 강준이라는 한 인물을 통해 늦깍기 주식 투자를 하는 5060 세대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안을 준다. 강준이라는 인물은 필자 자신을 투영하며, 주변에 주식 투자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이 겪은 여러 시행착오를 모두 담은 인물이다.<br>많은 사람들이 본업에서는 성공하지만 주식 투자에는 실패한다. 필자가 만든 강준이라는 인물이 딱 그렇다. 제조업 현장에서 성공한 인물이지만 주식 투자에서는 많은 시련과 아픔을 겪는다. 거대한 부침이 아니라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것부터 손절 버튼을 누르지 못해 초조해하는 모습 등을 그대로 투영한다. 그야말로 생초보 5060을 위로하는 책이자 주식 투자의 아픔을 달래는 책이다.<br>필자는 주식 투자의 성공을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생존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말한다. 종목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지도 않고, 주식으로 돈을 크게 버는 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다만 늦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일수록 오늘도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서 돌아오는 것을 돕고 싶어한다. 많이 벌고 다시 많이 잃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시장에 살아남아서 투자를 지속하는 일이기 때문이다.<br>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5060의 시간에 맞게 증권계좌 개설부터 첫 매수, 어려운 주식 용어를 푸는 것까지 기초적인 작업부터 시작한다. 모바일과PC 화면에서 각각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할지, 각각의 화면에서 봐야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점차 나아가서 주식 차트를 보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다룬다.<br><br><br>주식 투자를 마치 한 편의 무협 소설을 읽는 것처럼 전개한다. 주식 투자라는 강호에 나온 강준이라는 인물을 통해 누구나 처음에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짚어간다. 마치 옆에서 화면을 같이 보면서 설명하는 느낌마저 들게한다. 중간 중간 제미나이를 활용한 이미지를 삽입하여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br>특히 각 챕터의 마지막에 첨부된 '초류향식 생존 원칙'은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각 챕터에서 사례와 실제 투자 화면에 따라 언급한 내용들을 다시 정리하고, 실제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상처를 입었을 5060을 위한 주식 투자의 원칙이자 위로의 문장이다.<br>왕초보 5060을 타겟으로 하지만 주식 투자를 처음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마음가짐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해줄 소중한 말을 전한다. 다른 주식 투자서에도 있는 내용들을 다루지만 절대 어렵지 않고, 동일한 개념을 설명하지만 쉽게 이해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주식 투자는 절대 어렵지 않고, 누구나 도전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하지만 수익에 집중하지 말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비의 경제학 - [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8</link><pubDate>Sat, 20 Jun 2026 1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45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off/k02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45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a><br/>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얼마 전 쿠팡 사태를 보면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의 문제가 왜 미국의 관심사항이 되었고, 그들은 왜 내정 간섭에 가까운 관심을 가질까? 많은 뉴스 매체가 떠들었듯이 쿠팡의 미국 정부에 대한 로비가 통한 것이라 생각한다.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의 본질은 미국기업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대기업의 몰상식이다.<br>쿠팡의 진짜 주인은 미국이지만 실제로 운영되는 곳은 한국이며, 한국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쿠팡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이상, 대한민국의 법 테두리에서 법을 지켜야 하며, 위반시에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쿠팡은 그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정치적으로 해결하고자 로비를 했던 것이다.<br>나는 많은 미국 영화에서 로비가 일어나는 일을 보았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합법적인 로비를 할 수 있는 법과 제도, 장치들이 만들어져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신뢰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우리나라는 고도 성장기를 지나면서 불법적인 로비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br>로비는 많은 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국가 입장에서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고 합법적인 법 준수를 요구한다. 하지만 기업들은 법을 위반하려는 의지보다는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규제의 완화가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럴 때 빠른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로비가 필요한 것이다. 로비는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br><br><br>문제는 누구의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반복적으로 전달되는가에서부터 시작된다. 정부와 산업을 위해 정말 필요한 정보의 전달일 수도 있지만, 권력과 자원의 비대칭을 증폭시키는 통로가 될 위험성도 상존한다. 다만 이런 로비 행태가 정부가 관찰 가능한 형태로 존재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이고 개선의 여지가 생길 것이다.<br>로비를 기업의 이익을 위한 지대추구로만 규정짓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의 인적자원 역량으로 축적하며, 정책 결정자에게 올바른 신호를 보내는 과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특혜를 가져오는 결과론적 측면이 아니라, 윈윈할 수 있는 과정으로서의 로비 과정을 들여다본다.<br>특히 요즘처럼 기술의 발전이 빨라서 규칙과 정책이 적절한 속도로 반영되지 않을 때 문제는 커진다. 로비가 불투명한 암막에서 일어나도록 방치하지 않고, 불필요한 오해와 리스크를 제거해서 좀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논의를 하고, 더 긍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br>로비의 행위를 부정적으로 치부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이제는 로비를 어떻게 투명하게 드러내고, 무엇을 금지하고, 어떤 방식으로 경쟁시킬 것인지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힘 있는 기업들만 이익을 보는 행위가 아니라 접근 구조 자체를 혁신시켜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필자의 구체적인 의견을 살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150/k02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845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상업용 부동산 Real 중개 실무 - [상업용 부동산 Real 중개 실무 - AI도 알 수 없는 중개사만의 비밀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2</link><pubDate>Sat, 20 Jun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248&TPaperId=17345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9/coveroff/k55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248&TPaperId=17345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업용 부동산 Real 중개 실무 - AI도 알 수 없는 중개사만의 비밀 노트</a><br/>박서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한 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대한 열풍이 불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개업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많은 개업중개사들이 많은 손실을 보고 중개 시장을 떠났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후 많은 사람들이 주거용 중개 시장에서 활동했다. 이미 부동산 중개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특히 주거용 중개 시장은 신규 진입자가 살아남기 힘든 시장이 되었다.<br>그나마 필자가 활동하는 상업용 중개 시장은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주거용 중개 시장은 강도 높은 정부의 규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상업용 중개 시장에서는 은퇴 후 상가 임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중개활동이 가능해지고 있다. 피터지는 경쟁을 하는 주거용 시장보다는 상업용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br>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공인중개사의 업무를 하기 위함이 아니다. 이 책은 상업용 중개를 하는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실무지침서에 가깝다. 하지만 향후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은 나에게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중개사들의 실무와 심리를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다. 부동산 중개업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는 업종으로 매도자, 매수자, 중개사 등이 이해관계자이다.<br>향후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으로 적당한 기회에 잘 투자하기 위해서는 물건의 가치도 잘 알아야 하지만 좋은 중개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업무, 양식 등을 알고 있으면 향후 상업용 물건의 거래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책은 크게 2부분으로 되어 있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 기본실무와 응용실무로 설명한다.<br><br><br>상업용 부동산 중개의 업무를 준비 과정, 현장 영업 과정, 계약 체결 과정으로 나누고, 각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양식을 공유한다. 특히 많은 교육들이 계약 체결 과정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필자는 준비 과정이나 현장 영업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내용을 배운 후에 나가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지식이 실제 지식이 되기 때문이다.<br>매매/임대 물건을 확보하는 방법, 중개를 위한 마케팅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이런 정보를 토대로 지식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매도인과 매수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지, 임대인과 임차인은 서로 어떤 포인트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행동지침으로 안내한다.<br>중개 응용 실무에서는 실제 중개 대상 물건을 분석해서 적정한 금액 산정을 하고, 실제 부동산 중개와 협상, 그리고 최종적으로 가격 조정과 계약 유도로 이어지는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부동산을 지식으로 배워서 실무 지식이 거의 없는 신규 공인중개사들에게는 최고의 현장 지침서라 말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중개사들도 필자만의 노하우를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9/cover150/k55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198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골프 스윙의 정석 - [골프 스윙의 정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03</link><pubDate>Sat, 20 Jun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45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off/k4821393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45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프 스윙의 정석</a><br/>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부자들의 운동, 골프가 이제는 서민들도 누구나 즐기는 운동이 되었다. 하지만 그린피, 캐디피, 레슨비 등 골프에 들어가는 비용은 서민이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벅차다. 외국처럼 다른 운동들처럼 골프를 즐기기에는 여전히 비용의 부담이 남는다. 그래서 프로 레슨도 짧고 굵게 받는 경우가 많다. 보통 20분 내외가 보통이지만 필자는 50분 정도 받아야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br>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프로 레슨도 짧게 받지만, 실제로는 유튜브를 통해서 독학하는 경우가 더 많다. 프로 레슨도 받을 여력이 안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많이 즐기기 되면서 가성비를 찾는 그들은 더욱더 유튜브 영상에 집착하게 된다. 이렇게 골프를 배우는 계층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아졌지만 정작 실력있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br>여러 가지 영상을 보거나 여러 명의 코치의 말을 듣고 연습을 해보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다. 그리고 각자 영상에서 강조하는 포인트들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나만의 정해진 연습방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연습은 많이 하는데 자세는 엉망이고 실력은 절대 늘지 않는다. 필자는 KPGA 투어 프로로서 이런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br>22년간 선수 생활을 하고 현재 지도자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눈에 보이는 방식이 아니라 왜 그런 동작이 필요한지 원리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설명한다. 다른 책처럼 스윙 기술을 암기하는 레슨북이 아니라 골프를 제대로 이해하고 몸에 익힐 수 있는 골프 기본서에 가깝다. 유행하는 골프 기술들을 알려주는 대신 골프의 본질을 알게 해준다.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br><br><br>필자는 무엇보다 먼저 강조한 것은 스팟이다. 스윙보다 임팩트가 우선이며, 모든 동작은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 말한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그립, 어드레스, 다운스윙까지 스윙의 기본 원리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스윙의 모양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클럽이 공을 어떻게 맞히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윙과 각각의 동작이 어떻게 연결되어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하다.<br>나는 금융대기업에서 골프를 3주 만에 속성으로 배우고 필드를 나갔다. 단장님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배운 골프는 이후 제대로된 코칭을 받지 못하고 벌써 10년 이상 왕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다. 1년에 회사 행사나 고객 초청으로 1~2회 나가는 수준이니 더 연습을 하지 않게 된다. 필드에 나갈 때는 그래도 잘 치고 싶은 욕심에 자세가 틀어지고 힘만 들어가서 골프는 내게 재미있는 운동이 아니었다.<br>필자의 조언대로 제일 중요한 것은 점수를 잘 내고 멀리 치는 것이 아니다. 일단 골프의 원리들을 익히고, 공이 어떻게 임팩트 순간에 잘 맞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동안 공을 끝까지 보지도 않았고, 공을 맞는 순간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다.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 어렵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들을 배우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어렵게 기본을 잡는다면 이후 화려한 기술들은 금방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150/k4821393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140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제국의 돈 - [AI 제국의 돈 -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부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95</link><pubDate>Sat, 20 Jun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05&TPaperId=17345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off/8925569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05&TPaperId=17345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제국의 돈 -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부의 설계</a><br/>정주용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대한민국에는 '재벌(Chaebol)'이라는 단어가 있다. 가족 중심으로 경영하는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정식적으로 등재된 단어이다. 이는 초고속으로 성장하던 대한민국의 초기 경제성장 단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기업 구조이다. 재벌들은 문어발식 경영으로 관계가 없는 다양한 분야로 기업을 경쟁적으로 확장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이 재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br>그런데 전세계의 돈도 대한민국의 재벌처럼 특정 기업들에게 몰리고 있다. 이런 현상은 과거에도 있었고,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런 현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AI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관련 기업들도 생겨나지만 시장은 돈은 여전히 몇몇의 기업과 인물에 집중되고 있다. 마치 과거 대한민국의 재벌이 그랬던 것처럼.<br>바로 &lt;AI 제국의 돈&gt;은 기술을 아는 것과 돈의 흐름을 읽는 능력의 차이를 말한다. AI가 시장을 지배하는 AI 시대에 우리가 돈을 벌고 살아나려면 기술에 집중하는 것보다 권력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AI 기술서나 투자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AI 시대에 부와 권력이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분석한 책이라 할 수 있다.<br>즉 AI 시대의 혁명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자본과 산업 질서의 재편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필자는 본문에서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젠슨 황, 피터 틸을 새로운 세상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실질적인 부의 설계자라고 말한다. 지금 전세계의 돈과 권력의 흐름이 이 4명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br><br><br>AI의 승부는 단순한 모델이 아니라 인프라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우리가 투자해야 할 대상은 기술이 아니라 '생태계의 설계자'여야 한다. 마치 초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기술 경쟁을 하고 있을 때,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생태계를 구축했던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기술은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생태계를 구축하는 순간 고객이 남고, 기술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br>필자는 AI 경쟁은 단순한 챗봇의 경쟁으로 보지 않는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컴퓨팅 자원 등을 미래 산업의 핵심 자산으로 본다. 샘 올트만과 젠슨 황을 통해 AI 기업들이 왜 초거대 인프라 확보에 신경쓰는지를 보여준다. AI 기술이 초고속으로 발전하면서 반도체를 만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괄목한 성장을 이룬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겉으로 보이는 서비스보다 보이지 않는 기반 시설이 더 큰 부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br>지금의 AI 시대의 발전은 과거 인터넷 시대의 발전과정과 매우 흡사하다. 당시 포털이나 웹사이트만 주목을 받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서버, 클라우드, 반도체 같은 기반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AI 시대의 시장 설계자인 샘 올트만, 젠슨 황, 일론 머스크, 피터 틸 등이 어떻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지 집중하면, 앞으로의 시장의 방향과 돈의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br>눈에 보이는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는 책이다. AI 시대의 기술의 흐름과 리딩 컴퍼니와 리더들이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150/8925569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243</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89</link><pubDate>Sat, 20 Jun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5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5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살다보면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유리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 같다. 같은 시간 동안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꾸준히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걸까?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다를 것도 없어서 재능의 차이도 아닌데, 무엇이 다른 걸까?<br>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인 것 같다. 누구에게나 좋은 일과 힘든 일이 다 발생한다. 문제는 누군가는 그런 상황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불평을 남긴다는 것이다. 비슷한 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왜 비슷한 현실 앞에서 대처하는 방법의 차이가 나는 것일까?<br>널리즘의 &lt;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gt;에서는 바로 그 '해석'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 세상에 널려 있는 지식을 나열하거나 흔해 빠진 성공 공식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오랜 통찰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규칙이 존재하며, 그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삶의 해상도가 급격하게 달라진다고 말한다.<br>인간의 인지, 선택, 환경, 판단의 메커니즘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며, 왜 같은 노력을 해도 서로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지 설득력 있는 언어로 전달한다. 특히 노력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린다. 대신 보이지 않는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노력은 그 이후에 따라야 제대로된 결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상을 보는 시각,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우고 하는 책이다.<br><br><br>필자는 결과보다는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은 실패를 하면 개인의 능력이나 운의 문제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환경과 사고방식, 반복되는 판단 착오의 패턴이 나쁜 결과로 이끈다. 그래서 계속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조언은 결코 도움이 될 수 없다.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구조적인 분석을 통해 알아내야 한다.<br>벼랑 끝을 향해 돌진하는 사람에게 더 열심히 하라고 채찍질해서는 안된다. 대전역에서 서울역을 가야 하는 사람이 부산행 KTX를 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서울행 KTX를 타야 한다. 무작정 잘못된 여정에 올라타서는 안된다. 구조를 서울로 가는 방향으로 틀어야 한다.<br>영업관리자로서 영업을 잘하는 사람과 잘 못하는 사람을 분석해보면 필자의 시선과 동일하다. 영업을 못하는 사람은 고객이 적어서 영업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영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대부분 실패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객 수보다는 상담방식과 우선순위의 문제였음을 알 수 있다. 결과를 바꾸려고만 했지, 결과를 만드는 구조는 들여다보지 않았던 것이다.<br>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은 결과 자체에 목매는 사람보다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파악해서 그 메커니즘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보이는 것만 따라가는 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규칙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모든 면에서 앞서 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나를 둘러싼 실패의 사건들을 다시 한 번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클로드 코워크 - [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77</link><pubDate>Sat, 20 Jun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45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off/k152139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45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a><br/>신승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챗지피티가 나올 때만 해도 신기하기 그지 없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막힘없이 몇 초 만에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렇게 대답 잘하는 검색엔진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AI를 단순한 검색창 정도로만 사용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클로드를 알게 되었고, 다른 AI보다 친숙하고 나에 맞는 검색 결과를 통해 지금은 클로드만 사용한다.<br>클로드를 공부하면서 클로드 챗, 클로드 코드, 클로드 스킬, 클로드 코워크 등 다양한 기능을 접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나를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주는 클로드 코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AI가 내 질문에 답을 하는 수준을 넘어 나 대신 일을 처리하는 수준까지 왔다. 앞으로의 AI 사용 기술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사람과 AI를 일하게 만드는 사람의 차이로 큰 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br>단순히 프롬프트 작성법이나 생성형 AI의 기능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제 그런 책들은 시장에 차고 넘친다. 이제는 AI를 잘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나만의 직원처럼 훈련시키고, 실제 직원처럼 협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야 한다. &lt;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클로드 코워크&gt;는 AI를 직원처럼 훈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br>필자는 클로드를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나의 일을 도와주는 하나의 업무 파트너로 바라본다. 나의 고유한 업무에 따라 AI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더 이상 AI는 도구가 아니라 여러 동료를 대신할 수 있는 팀원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br><br><br>책의 초반부에는 클로드를 업무 파트너로서 역할을 부여하는 방법을 배운다. AI를 사용할 때마다 새롭게 지시를 내리는 것에서 벗어나 반복적인 설명을 하나의 정해진 규격으로 정한다. AI에게 직무, 성격, 업무 프로세스, 목표 등을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나에게 최적화된 비서로 훈련시킨다.<br>신입사원을 채용하면 회사의 일들을 처음부터 차례대로 가르쳐야 하는 것과 동일하다. AI에게 각 직무에 따른 지식을 훈련시키면 AI는 더 이상 단순한 검색엔진이 아니다. 나랑 협업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갖춘 훌륭한 팀원이 된다. 특히 1인 기업가들에게는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된다.<br>&lt;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클로드 코워크&gt;는 AI 입문서가 아니다. 전문 개발자를 위한 기술서도 아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프리랜서, 1인 사업가 등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클로드 코워크 실전 가이드라 할 수 있다. AI 발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AI를 나를 도와주는 하나의 팀원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이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150/k152139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9460</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자전 - [공자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57</link><pubDate>Sat, 20 Jun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45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7824&TPaperId=17345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5/14/coveroff/k272037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7824&TPaperId=17345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자전</a><br/>시라카와 시즈카 지음, 장원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성공한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시도를 많이 했고, 그 결과로 실패를 많이 한 사람들이다. &lt;공자전&gt;을 읽으면서 갑자기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떠올랐다. 공자나 링컨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들의 가장 찬란했던 업적만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더 많은 실패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어 성공한 사람이라는 진실을 또 한 번 상기시킨다.<br>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해 좌절하는 경험을 하곤 한다. 열심히 준비한 제안이 거절당하고, 진심을 다해 설득했지만 외면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까이에서 보면 실패지만 이 실패들을 통해 나는 계속 성장하여 결국 단단하게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진다.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여전히 실패를 겪지만 이 과정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이끌 것임을 믿는다.<br>시라카와 시즈카의 &lt;공자전&gt;은 단순히 공자의 생애를 나열하지 않는다. &lt;공자전&gt;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성인, 현인의 모습과 다른 공자의 인간다운 고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자는 끊임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정치적으로도 실패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당시에는 외면당한 인물이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현대에는 동양을 대표하는 성인으로 내세울 수 있는 인물이 되었다.<br>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유교의 사상을 만든 공자는 시대를 순응하기보다 시대를 바꾸려했던 혁신가에 가까웠다. 초반부의 공자의 생애를 보면 필자는 순응보다는 개혁을 실천하는 실천가로 묘사한다. 귀족 중심의 권력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능력 중심의 질서를 추구했다는 해석은 다소 신선한다. 공자를 보수주의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던 나에게 시대의 모순에 도전한 개혁가의 이미지는 많이 낯설다.<br><br><br>공자의 위대함은 이런 다양한 개혁적인 활동을 통해 거듭되는 실패를 견디는 힘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를 떠돌면서 수많은 군주를 만났지만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다. 정치적으로 보면 처절하게 실패한 인물이다. 정치에서 성공했다면 인간적으로 고뇌하면서 공자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정치에서의 실패가 오히려 지금의 공자를 만들지 않았을까?<br>제자들과 함께 굶주림을 견디면서 조롱을 받고, 생명의 위협을 수차례 겪으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소크라테스도 죽음을 불사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듯, 성인들의 가치는 많은 희생을 대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br>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현대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공하면 현명한 사람이고, 실패하면 무능한 사람으로 규정짓는 현대 사회는 &lt;공자전&gt;은 큰 시사점을 던진다. 당대에는 최고의 실패자로 규정되었지만 후대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영원히 살아있기 때문이다.<br>공자의 생애를 통해 그가 어떤 말을 남겼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했는지에 집중한다. 공자의 삶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성공하기 위해 살 것인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키기 위해 살 것인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5/14/cover150/k272037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05144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존 지능 - [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39012</link><pubDate>Tue, 16 Jun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39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39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off/k342139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39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a><br/>로이드 블랭크파인 지음, 박선영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나는 스스로 인생의 진리라고 믿고 있는 말이 있다. '올라갈 때는 오래 걸리지만 내려가는 것은 한 순간이다.'라는 겪언이다. 등산을 할 때도 올라갈 때는 고통스럽고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내려갈 때는 마음도 가벼워지고 좀더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주위에 늘 상위권의 실적을 내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사람들이 빠르게 몰락하는 경우가 있다. 성공의 경험이 많은만큼 실패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리스크 또한 고려하지 않는다.<br>성공하고 있을 때는 그 성장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나를 둘러싼 주변의 예상치 못한 환경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둘러싼 환경은 항상 변하고 있다. 문제는 세상이 늘 변화무쌍하게 변한다는 사실이 아니고, 내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하는가이다. 시장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현실의 문제를 잘 직시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br><br>로이드 블랭크파인의 &lt;생존지능&gt;을 읽고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골드만 삭스의 CEO로서 겪은 이야기를 단순하게 풀어놓은 성공담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과 금융위기를 경험한 사례로부터 성공의 조건을 '현실을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능력, 즉 생존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필자가 누구나 아는 탄탄대로를 겪은 인물이 아니라는 데 있다. 월가와는 거리가 먼 공공주택에서 성장한 보통 사람들의 표본이다. 어려운 시절을 겪은 그는 세상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기보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 사람들의 말보다 실제 행동을 관찰하는 습관을 몸에 익혔고, 이는 향후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에서 살아남은 힘을 주었다.<br><br><br>필자의 태생부터 성장 과정을 돌아보면 철저한 아웃사이더의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느낀 열등감과 소외감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리고 이런 아웃사이더의 시선이 자신을 성공하게 만든 최고의 경쟁력이었다고 말한다. 하버드 법대에 진학한 후에도 진짜 엘리트들 사이에 끼어있는 이방인처럼 느꼈다고 고백한 것처럼 그의 열등감과 소외감은 부담이었을 것이다.<br>하지만 그는 남들과 다른 배경, 그것도 스스로를 위축되게 만드는 것들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활용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면 조직의 생각을 여과없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아웃사이더는 한 걸음 떨어져서 볼 줄 안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 질문함으로써 남들이 놓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필자는 바로 이런 태도가 자신을 크게 성장시켰다고 한다.<br>진짜 경쟁력은 남들과 비슷한 답을 빨리 찾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묻지 않는 질문을 던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많은 사업가와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이런 특성을 필자는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세상이 나의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때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법을 볼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한다.<br>성공은 똑똑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변화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넘쳐나는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질을 읽어내는 감각, 위험을 발견하는 시선, 자신의 판단을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이 아닐까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150/k342139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5114</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8</link><pubDate>Sun, 07 Jun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21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off/k212139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21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a><br/>김성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정부가 바뀔 때마다 가장 자주, 그리고 많이 바뀌는 것이 바로 부동산 관련 세금이다. 한 때는 세무전문가인 세무사들조차 양도소득세를 포기할 정도로 부동산 관련 세금은 복잡하고 어렵다. 하지만 부동산을 보유하고 처분하는 개인이나 투자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 세금이다. 절대 포기할 수 없으니 공부는 해야 하는데 누가 쉽게 설명해줄 수 없을까?<br>금융기관에서 VIP 상담을 전담해온 필자가 나섰다. 필자는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주택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취득세, 보유세, 처분세 등을 상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라는 공약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야 할 사항은 많다. 지금 정부의 기조가 보유세를 증가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br>필자의 말처럼 우리는 평생 주택 세금 공부를 해야 한다. 자가, 전세, 월세 등 어떤 형태로든 우리는 주택에서 살아간다. 주택을 사거나 이사를 가거나 처분을 하는 등의 행위에 따라 발생하는 세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불필요한 금전적 손해가 생길 것이다. 주택에 대한 세금과 더불어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그리고 준조세라 불리는 건강보험료에 대한 영향까지 폭넓은 세금 지식을 다룬다.<br>주택의 생애주기별 세금을 토대로 주택과 관련된 각종 규제사항, 주택의 취득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에 따른 종합소득세, 건강보험료, 주택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주택의 상속과 증여에 따른 세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마지막에는 주택의 단계별 세금 계산 구조를 취득단계, 보유단계, 처분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면 좋을 듯 하다.<br><br><br>대부분의 부동산 세금 관련 책들이 다루지 않는 부분이 바로 주택의 보유와 건강보험료에 대한 것이다. 필자는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보험료라고 말한다. 심지어는 주택을 보유하면 발생하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주택임대 소득세에 더해 건강보험료를 주택보유세 4총사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br>주택의 보유 상황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건강보험가입자의 자격이 바뀌는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 퇴사하여 개인 사업을 하는 경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게 되어 더 높은 건강보험료를 내는 경우가 많다. 피부양자재산요건과 지역가입자의 재산점수화 항목 때문에 주택 보유 자체가 건강보험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br>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건강보험료에 대한 기초지식은 다른 어떤 관련 서적보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바로 세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건강보험료뿐 아니라 다른 파트의 구성 또한 기본적인 개념을 충분히 설명하고 관련된 세금을 소개하는 식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에 관련된 세금을 공부하기에 가장 친절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150/k212139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53997</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트백 억만장자 - [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4</link><pubDate>Sun, 07 Jun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21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off/89659682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21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a><br/>데이비드 겔러스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파타고니아, 그리고 창업자 이본 쉬나드.파타고니아에 대한 책들이 많다. 나도 그 동안 읽은 책만 3권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선뜻 집어든 것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과 기업의 활동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기자이자 칼럼리스트인 데이비드 겔러스가 쓴 책이라서 더 특별하다.<br>필자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심지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히려 사회적 해악을 저지르는 일들을 파헤쳐서 세상에 알려 경종을 울리는 일을 사람이다. 그가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처음에는 물론 여느 기업처럼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기업에서 느낄 수 없는 괴짜같은 기업과 이본 쉬나드의 행보에 적잖이 놀라지 않았을까?<br>특히 억만장자라 불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던 이본 쉬나드가 말년에 내린 과감하고 엉뚱한 결정에 놀라지 않은 이가 없었을 것이다.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자신의 자산 가치는 올라갔지만 이본 쉬나드는 결코 개인이 그 기업을 소유하려 하지 않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파타고니아의 설립 이념에 맞게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했다. 경영권은 유지하면서 막대한 부를 놓는 일이 가능할까?<br>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인간 고유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경영권도 유지하면서 막대한 부를 끝까지 누리고, 자손에게까지 승계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이본 쉬나드는 신탁과 사회복지 단체를 결합한 새로운 지배구조를 만들어 회사 지분에 대한 권리를 모두 포기했다. 향후 회사의 적대적 인수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고 향후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지구를 지키는 데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멋지지 아니한가?<br><br><br>필자는 총 11개의 챕터를 통해 파타고니아와 이본 쉬나드를 조명한다. 1장에서 10장까지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라면, 11장은 향후 50년 이후의 파타고니아를 위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의류 사업을 넘어서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할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지 않을지 등 어떤 기업보다 지구 보호를 위해 애쓰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들은 많은 것이다.<br>이본 쉬나드의 과감한 결정으로 기업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결정이다. 자손 세대에도 지속적인 부를 이어주기 위해서 손자가 태어나자 마자 건물을 증여하는 일을 벌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책을 읽다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한 인간의 일대기에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이런 괴짜 한 명 정도는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br>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억만장자. 하지만 그는 이 칭호를 죽을만큼 싫어했다. 자신이 평생 추구해온 가치와 업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파타고니아가 추구한 것은 다른 기업과 달리 수익이 아니라 원칙이었고, 그 원칙이 잘 지켜지는 한 파타고니아의 생존은 계속될 것이고, 지구에 대한 기여는 계속되지 않을까?<br>한 기업이 창업을 하고 100년을 생존하기 어렵다고 한다. 대부분은 창업자가 가진 초심, 경영철학 등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그럴 것이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다른 기업에도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되는 파타고니아의 행보를 이을 대한민국 기업이 나오길 바라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150/89659682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37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9</link><pubDate>Sun, 07 Jun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21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off/k142138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21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a><br/>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세상을 움직이는 물질적 가치는 끊임없이 변한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적 가치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천 년 전의 인간도 지금처럼 살아왔고, 다양한 삶의 고민을 가지고 살았다. '우리는 왜 사는가?', "어떤 일이 가치가 있는가?' 등 우리가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것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물론 미래에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래서 100년 전에 쓴 삶의 지혜들이 지금도 통용되는지도 모른다.<br>평생 걸려서 형성된 한 인간의 성품과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근본적인 것들을 바꾸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떠받치는 주위의 중요한 것들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수년 또는 수십 년에 걸쳐 형성된 한 인간의 근본적인 가치에 영향을 주려면 끊임없이 독서를 해야 한다. 나만의 생각이 아닌 선인들의 지혜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명상하면서 적용시켜야 한다.<br>필자는 중국의 유명한 작가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쉬운 문체로 니체를 풀어낸다. 철학자들이 다루는 것들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철학자들의 언어들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다양한 인생경험을 하고 보니 그들의 언어가 어렵다기보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경험을 통해 이제는 그들이 남긴 말들이 삶을 지탱하는 조언이 될 수 있음을 안다.<br>우리는 오랜동안 굳어진 사고방식, 몸에 밴 자동 습관, 주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고정된 시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느 것도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없다. 작은 변화조차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따라서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빛이 필요하다. 은은하게 비치는 서광이 아니라, 뇌리를 때리는 강력한 번개같은 빛이 필요하다. 필자는 니체의 잠언들이 바로 이 번개가 될 것이라 추천한다.<br><br><br>필자는 프롤로그에 마트에서 만난 어린 아이의 사례를 언급한다. 신나게 놀다가 자신을 지켜보는 필자를 발견하고는 두려운 기색으로 엄마 뒤로 숨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에 만난 상류층의 아이들과 묘하게 오버랩 되면서 선택권도 없이 배워야만 하는 요소들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우리가 선택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어린 시절에 이런 것들이 우리의 성격을 형성한다.<br>어렸을 때부터 두려움을 배운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두려움은 열등감으로 남아 적극적인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고, 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다. 니체는 이를 자신의 가치와 생각을 굳게 믿지 못해서 생긴다고 말한다. 일단 자신의 신념과 의지, 의도를 숨기지 말고 분명하고 명확하게 드러내여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말한다.<br>나는 스스로를 트리플 소문자 A형(aaa)이라고 칭할 정도로 소심하고 소극적이었다. 영업관리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최대한 나서기를 주저했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여러 직원 앞에서 교육을 해야 했고, 행사도 진행해야 했으며, 고객을 만나서 프레젠테이션도 해야 했다. 약간은 강제적인 일들로 인해 나의 의견을 제시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내 의견을 나름대로 잘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br>처음이 힘든 법이다. 니체의 말처럼 자신의 가치와 생각을 굳게 믿는 것이 출발점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나중에 공격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적인 시도가 중요하다. 실수한다고 회사에서 잘리거나 죽지 않는다. 이런 경험들이 반복되어야 내면적으로 가진 위축된 상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br>살면서 인생 조언이 필요할 때마다 12개 챕터의 각각의 목차를 보면서 니체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져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150/k142138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7132</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3</link><pubDate>Sun, 07 Jun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1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1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우리가 회사에 다닐 때는 우리의 인생을 회사에 바치는 댓가로 직책이라는 후광을 얻는다. 필자는 이를 '빌려온 후광'이라고 말한다. 금융계 대기업을 다니다 2016년에 퇴사를 하고 7년 동안 개인 사업을 하다가 다시 회사의 힘을 일정 부분 빌리는 사업가를 한지 3년이 지났다. 나는 빌려온 후광의 뜻을 너무나 처절하게 경험해봐서 안다.<br>큰 회사를 다닐 때는 나에게 주어진 업무, 주변의 기대 등이 모두 나의 능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99% 회사가 안전하게 씌워준 갑옷에 불과하다. 퇴사를 하는 순간 회사는 가차없이 그 갑옷을 걷어갈 것이며, 우리는 세상이라는 거친 곳으로 알몸 상태로 내동댕이 쳐진다. 그 때야 비로소 빌려온 후광이라는 것을 깨닫지만 그 때는 이미 늦을 것이다.<br>내가 10년 전에만 이 책을 접했다면 아무런 대책없이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을 것이다. 회사에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했을 것이다. 그렇게 나만의 무기를 장착하고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박차고 나왔을 때, 알몸의 상태가 되어도 굳건하게 해나갈 수 있는 나를 만들었을 것이다.<br>남이 만든 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보기 싫은 사람과도 억지로 마주하지 않는 삶을 찾아 떠나는 것이 바로 &lt;단독자&gt;가 되는 일이다. 필자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택할 수 있었던 전략을 이 책에서 풀어낸다.<br><br><br>경영학자 조셉 라피는 성공한 창업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 본업을 유지한 채로 창업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간과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당시 막연한 성공에 대한 기대만으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사를 그만둔 것이 뼈아픈 실책이었다. 현직에 있을 때 무언가를 준비했어야 했다.<br>필자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절대적 하방을 지지해 준다고 말한다. 창업에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나의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때문에 좀더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반면 배수진을 친 창업가는 당장 현실적인 비용들 때문에 고민한다.<br>또한 현직의 업무와 새로운 일의 접점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생겨난다.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면 더 넓은 시야를 갖기 힘들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오히려 성공으로 이끄는 아이러니. 이것이 바로 창업에 성공하고, 창의력을 배가시키는 최고의 경쟁력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purepurpl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장사의 神 실전편 - [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2</link><pubDate>Sun, 07 Jun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501207/1732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2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off/k79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2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a><br/>우노 다카시 지음, 김영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br><br><br>일본 도쿄에만 20개 이상의 가게를 운영하면서 매년 200억 이상을 벌어들이는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는 장사를 재미있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주변에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이 들어오는 것을 오히려 자신의 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사람, 식당의 성공포인트는 맛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손님을 편안하게 즐겁게 만드는 것이라는 다소 엉뚱한 철학을 전파한다.<br>대부분의 창업 컨설턴트들은 최초의 창업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고 입지가 좋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노 다카시는 전혀 다른 해법을 낸다. 오히려 번화가와 떨어진 한적한 곳에 가게를 내는 전략으로 정면 승부를 한다. 99명의 사람들이 동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1명 정도는 다른 생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우노 다카시의 성공 비결은 단연코 '역발상'에 있다.<br>우노 다카시는 멈추지 않는다.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시도한다. 소소한 발상들을 모아서 새로운 메뉴 개발로 이어간다. 대부분의 가게들은 한 번 정한 메뉴가 적게는 몇 개월, 길게는 가게가 폐업할 때까지 간다.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한 번 정한 메뉴를 바꾸는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우도 다카시는 메뉴를 수시로 변경한다. 잘 팔리는 메뉴도 예외 없이 고민의 길을 벗어나지 못한다.<br>우노 다카시는 '변하지 않기 위해 변한다'는 말로 설명된다. 자기만의 컬러와 철학은 유지하면서 표현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바꿔간다. 가게를 내는 입지는 중요하지만, 우노 다카시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손님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을 사서 사람이 끊임없이 찾아오게 만들 수 있다면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다.<br><br><br>보통 손님은 외부 손님을 말하지만 내부의 직원을 포함하기도 한다. 우노 다카시는 외부 손님을 찾아오게 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내지만, 여기에 더해 내부 직원들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즐겁도록 만드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자신의 가게를 학교라 부르고 함께 일하는 직원을 단순한 직원이 아닌 제자로 바라본다. 직원들이 자신의 비법을 훔치려는 적이 아니라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소중한 제자가 되는 것이다.<br>함께 일하는 사람의 마음이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정성을 결정한다. 그래서 직원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장사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고 좋은 집과 좋은 차를 가질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이런 경제적 비전을 통해 가게의 성공과 더불어 독립한 제자들의 성공도 따라온다. 과연 어떤 사장이 직원들을 독립시키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비법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br>장사를 하다보면 때로는 직원을 훈계로써 가르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혼내는 것도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절대로 고객 앞에서는 혼내서는 안된다. 사장에게 혼나는 직원이 만드는 음식을 먹고 싶은 고객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노 다카시는 효과적으로 혼내는 방법을 소개한다.<br>혼을 낼 때는 절대로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상대방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을 낸 뒤에는 반드시 칭찬거리를 1개 이상 찾아서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한다. 기분 나쁘지 않게 혼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듯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150/k79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40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