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voguepink님의 서재 (voguepink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29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7:48: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voguepink</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129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voguepink</description></image><item><author>voguepin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시경제 입문서-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 - [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 - 경제의 두 축을 알아야 돈 버는 진짜 투자가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607398</link><pubDate>Sun, 01 Nov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607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916&TPaperId=17607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1/coveroff/k732131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916&TPaperId=17607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 - 경제의 두 축을 알아야 돈 버는 진짜 투자가 시작된다</a><br/>조원경 지음 / 길벗 / 2026년 10월<br/></td></tr></table><br/>금리 환율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듬성 듬성 알고 있었던 나의 지식의 구멍들이 촘촘히 채워 지는 느낌이었다.이 책은 처음부터 금리와 환율에 대해 순서대로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활용 할 수 있는 기본서이다.첫 째 마당: 금 리​주식이나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금통위 일정이 주목한다.특히 미국주식을 투자라는 사람들은 FOMC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발표일이 되면 시간 맞추어 발표를 기다린다. 금리는 이처럼 투자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 책을 따라가 보면  금리의 기초부터 채권 까지 자연스럽게 금리에 관한 지식을 쌓게 된다.각 챕터 말미에 무작정 따라하기 파트가 있어, 문제를 풀어 보며 내용을 더 확실하게 이해하며 나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따라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다음 순서가 기다려 졌다. 둘 째 마당: 환 율​환율을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실제로 환율의 방향을 잘 맞추는 경우도 잘 보지 못했다.올해 상반기에 1500원이 넘었을때, 어떤 사람은 2000원이 갈 거라고도 했고, 뉴노멀이라고도 했고, 정부에서는 1400원대 초반에 정착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는 1350원도 안되게 많이 내렸다. 내리고 나니 여기저기서 분석들이 나온다. 수출호황으로 그렇단다.환율이 현재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수는 빅맥지수가 있다. 빅맥지수에 의하면 원화는 매우 저평가 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히 구매력만으로 환율이 결정되지 않는다. CH30. 환율을 움직이는 세 가지 엔진 에서 환율을 결정하는 주인공들을 배우게 되었고, 앞으로는 정확한 예측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높은 확률로 볼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셋 째 마당: 실전! 투자 타이밍 잡기,넷 째 마당: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앞 서 공부한 이론들을 토대로 금리와 환율의 지식을 가지고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양한 자산을 이용한 투자의 나침반을 제시해 준다. 금리하락기,상승기 때 투자법, 달러투자, 금투자, 코인 투자, 부동산 투자 등 환율과 금리에 따라 대응할 방법을 제시해 준 점이 매우 유용하다.넷 째 마당에서는 리스크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시나리오별 포트폴리오 배분, 대응법 등 작가만의 전략을 제시해 준다.2027년의 거시경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점이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써먹는 법까지 이끌어 준다는 점이다.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조절이 어떻게 대출과, 예금, 채권 시장과 주식시장으로 이어지는 지 메커니즘을 깨닫고 나면, 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무서운 경기 침체의 경고등인지 비로소 눈에 들어온다. 또한, 매일 요동치는 환율이 글로벌 자금의 대이동과 외국인 수급을 결정하는 신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시적 흐름을 간과했던 과거의 막연한 투자를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이 책에서 배운 거시경제 지표들을 기준으로 나만의 투자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며 더욱 견고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1/cover150/k732131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163</link></image></item><item><author>voguepin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도체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 [반도체 패권 지도 - 각국 반도체 핵심 거점에서 심층 분석한 패권 전쟁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528835</link><pubDate>Mon, 21 Sep 2026 1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528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65&TPaperId=17528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1/coveroff/k72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65&TPaperId=17528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도체 패권 지도 - 각국 반도체 핵심 거점에서 심층 분석한 패권 전쟁의 미래</a><br/>일본경제신문사 지음, 정지영 옮김 / 부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반도체는 '공공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그럼에도 우리는 반도체에 대해서 잘 모른다. 매일 반도체를 사용하면서도 정작 어떤 기업이 무엇을 만들고, 그 기업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는 쉽게 설명하기 어렵다. 반도체의 상당 부분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B2B시장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B2C 시장의 소비재 기업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 투자 접근성이 높은 편이지만, 지금은 반도체를 모르면 주식 투자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하지만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 지, 기술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투자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닛케이 신문사가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들과 그 대표적인 기업들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이다.90년대 반도체 패권을 장악했던 인텔부터, 현재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 파운드리 1위 TSMC, 메모리 선두주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차기 패권을 노리는 중국과 부활을 꿈꾸는 일본 등 다양한 도전국들의 현주소를 폭넓게 다룬다.나는 인텔을 제외한 대부분의 반도체 상위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확신이 더 깊어진 기업과 투자를 재고해 보아야 할 기업이 명확히 구분되었다.반도체는 시간과 돈이 많이 소요되는 산업이며, 국가가 20년 전 어떻게 결정하였느냐에 따라 현재의 반도체 입지가 달라졌다는 데서 경각심이 생긴다.일본도 그런 면에서 뒤처졌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이라도 '라피더스'를 통해 부활을 이루어 낼 지에 대해 지켜봐야 할 일이다.또한, 최고경영자(CEO)의 결단이 기업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한 대목도 흥미롭다.TSMC가 파운드리 분야에서 70%라는 경이로운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 이유도, 영업현금흐름의 플러스와 투자현금흐름 마이너스가 깔끔하게 균형을 이루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기 때문이었다.그에 반해 인텔은 현재 이익이 되는 사업에 집중하고, 신사업 투자를 과감하게 정리한 탓에 현재 신기술에 다소 뒤처지는 기업이 되었고, 최고의 수익원인 CPU시장마저도 위협받는 지경이 되었다.필립 피셔나 워런 버핏 같은 대가들이 늘 강조하듯, 장기 투자의 성패는 결국 경영진의 자질과 마인드에 달려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각 기업을 이끄는 CEO들의 철학과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짚어 주어 특히 유익했다.필립 피셔의 책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에 언급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여러 번 언급된다.TSMC 를 설립한 장중머우, SMIC(중국 국제 반도체)를 설립한 리처드 창도 TI출신이다. 미국의 기술들이 이런 식으로 아시아(대만·중국 등)로 전파되어 새로운 반도체 패권을 만들었구나 싶었다.반도체는 개인의 사업이 아니라 국가차원의 사업이 되어, 지정학적인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하이닉스,삼성전자의 메모리를 위협하고 있는 창신메모리(CXMT)도 우리나라 기술자들이 기술전수를 했다고 한다.왜 우리가 반도체 생태계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면밀히 계산하며 투자해야 하는지 여실히 일깨워준다.이 책은 반도체 세계지도를 시각적으로도 잘 담고 있다.지도 뿐 아니라, 밸류체인까지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다.'칩워'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반도체는 이제 단순한 주식 종목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도구가 되었다.재무제표의 숫자만 들여다봐서는 결코 읽어낼 수 없는 CEO의 혜안, 인재와 기술의 이동, 그리고 국가 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 책을 통해 현실감 있게 마주할 수 있었다.그동안 막연한 기대감으로 들고 있던 내 포트폴리오를 다시 냉정하게 돌아보게 된다. 왜 어떤 기업에는 확신을 가져야 하고, 왜 어떤 기업은 경계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좀 더 확인하게 되었다. 반도체를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지만 두꺼운 기술서는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1/cover150/k72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0150</link></image></item><item><author>voguepin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차트패턴˝_확률적 차트분석의 교과서 - [차트 패턴 - 경직된 사고를 부수는 ‘실전 차트 패턴’의 모든 것, 2nd Edition]</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499876</link><pubDate>Mon, 07 Sep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499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943&TPaperId=17499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off/k79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943&TPaperId=17499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트 패턴 - 경직된 사고를 부수는 ‘실전 차트 패턴’의 모든 것, 2nd Edition</a><br/>토마스 N. 불코우스키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기 전에는 차트에 대해 거의 관심이 없었다.차트패턴은 가치투자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패턴이란 결과론적으로 일어난 현상일 뿐이지 앞으로의 방향으로 예측하는 도구로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차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코스피의 높은 변동성을 경험하고서 부터다.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아무리 전망치가 좋다고 하더라도 40~50% 씩 떨어지는 차트를 보고 있자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 차트를 좀 공부했더라면 이런 폭락 직전에 매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며 밸류에이션 분석만 하지 말고 차트도 좀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은 행운이다.토마스 N.불코우스키는 차트 분석의 대가로 불리는 인물 중의 하나이다.그가 쓴 대표적인 책은 &lt;차트패턴 백과사전(Encyclopedia of Chart Patterns)&gt; 인데, 백과사전같은 방대한 내용이 일반독자에게 두껍고 어려운 반면에, 이 책은 핵심만 추려 입문용으로 펴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추세선(trendline)을 먼저 파악하여 패턴을 포착하고 매수와 매도 신호를 잡는 방법을 여러가지 차트와 선으로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는데, 입문용이라고는 하지만 차트에 대한 지식이 워낙 전무하다 보니 처음부터 술술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그렇기 때문에 더욱 소장하고 하나하나 대조해 보며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책 분량은 400여쪽 정도로 적당하여, 너무 부담스럽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량이다.예시로 든 종목들이 페덱스,UPS 등 우리에게 친숙한 미국 종목이 많아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각 챕터마다 summary로 정리해 줘서 뭘 알고 넘어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짚어 주어 좋았다.가장 실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열가지 매수 신호, 열가지 매도 신호 챕터이다.불코우스키의 패턴은 성공할 확률, 실패할 확률,전고점 돌파 확률 등을 각 패턴마다 알려준다는 데서 신뢰가 간다.얼마나 많은 패턴을 분석하고 그것을 수치화 했을 지 상상하기 어렵다. ​또 하나의 장점은 바닥만 보고 매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중바닥인지 삼중바닥으로 갈 가능성은 없는지, 시장 상황과 산업 동향을 함께 확인해 보고 접근하여 실패 확률을 줄인다.대표적인 매도패턴은 헤드앤숄더 천장이다.유명한 패턴이지만 어깨의 정점과 정점 사이에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다.이 책을 보며 지난 3개월간의 국장 매수 매도 기록을 복기해 보았다.차트를 보지 않고 단순 많이 하락했다는 이유로 매수버튼을 누른 종목이 적지 않았고, 더 오를 것 같아 매도를 못해 큰 하락을 맞이한 것도 있었다.차트라는 것은 광장히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영역인 것 같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부하여 쌓아 나가야할 것 같다.차트는 완벽하지 않다. 작가도 초반에 차트의 장점과 단점을 기술하며, 단점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앞으로 투자하며 더 큰 하락장을 맞이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주식투자는 확률 싸움이며, 완벽한 매수 매도는 있을 수 없다. 내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늘 계산해 보며 가야하는 곳이 주식시장이다.불코우스키의 차트패턴은 나에게 더 나은 매수기회를 줄 뿐 만 아니라 큰 하락장을 방어해 주는 든든한 완충재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150/k79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974</link></image></item><item><author>voguepin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술주 투자자들의 필독서 - [딥테크 오디세이 - 초지능에서 바이오까지, 빅테크와 신기술이 만드는 부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455432</link><pubDate>Mon, 17 Aug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29129/17455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2&TPaperId=17455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45/coveroff/k742130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2&TPaperId=17455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딥테크 오디세이 - 초지능에서 바이오까지, 빅테크와 신기술이 만드는 부의 지도</a><br/>에스오디(권순용)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재미있다, 앞으로의 10-20년을 좌우할 신기술들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다.2012년 발표되었던 '알렉스넷' 논문. GPU가 인공지능 연산에 놀라울 정도로 잘 들어맞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증명했다. 그러나 엔비디아 주가는 그 때 움직인 게 아니라 약 12년 뒤에 폭발적으로 올랐다.이 논문을 보고 엔비디아를 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엔비디아 주가는 몇 백배 상승했다.​이 책은 차기 엔비디아를 발굴하는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이 책에는 에이전트 ai, 휴머노이드 로봇, 광반도체, 자율주행, UAM, ai바이오 기술, 에너지 기술 등 현재 기술이 나아가는 방향성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차기 엔비디아는 이 책에 언급된 회사들 중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엔비디아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앞으로는 여러 기술들을 하나로 연결할 줄 아는 능력이 대세가 될 것이다. GPU가 게임에만 사용되는 줄 알았지, ai, 비트코인 등에 활용될 줄 알았는가.자동차 부품도 자동차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로봇 부품으로도 사용될 것이다.이 지점을 찾는 것이 투자자들의 숙제이다.​이 책은 위에 서술한 신기술들을 어떤 기업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알려준다.기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해도 세상의 흐름이 어디로 가는 지에 대해 흐름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의미 있게 보았다.​한국의 처한 현재 위치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한다.한국은 메모리반도체 처럼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도 있지만, 여러가지 AI부문에서 뒤처져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R&amp;D 과제 성공률이 99%라고 한다.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연구만 한다는 뜻이다.미국이 기술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실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문화 때문이다.미국과 이스라엘의 과제 성공률은 각가가 20%, 30% 이며, 30%도 높다고 도전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감사를 받는다고 한다.기술력이 완성되려면 기초과학, 현장 산업, 규제와 지원 세 개의 톱니바퀴가 완벽하게 맞물려야 한다고 작가는 강조한다.지금이라도 기술발전의 절박함을 깨닫고 의사만 선호하는 현상을 극복하며, 실패를 자산으로 삼는 과감한 도전이 이루어 지도록 국가적 지원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나는 기술전문가가 아니라, 투자자의 관점에서 '앞으로 자본의 흐름이 어디로 향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투자서는 아니지만,기술이 나아갈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따라서 기술주 투자자는 물론, 차세대 핵심 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45/cover150/k742130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45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