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aroo5879님의 서재 (maroo5879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9:11: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maroo5879</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aroo5879</description></image><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난스러운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잡기 - [내면의 나침반 - 유난스러운 세상에서 조용하게 내 마음을 지키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15886</link><pubDate>Thu, 05 Nov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15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818&TPaperId=17615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7/61/coveroff/k4821318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818&TPaperId=17615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의 나침반 - 유난스러운 세상에서 조용하게 내 마음을 지키는 법</a><br/>로렌스 여 지음,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유난스러운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잡기Staying Grounded in a World That Never Stands Still<br><br><br><br>“ 📖 유난스러운 세상에서 조용하게 내 마음을 지키는 법&nbsp;&nbsp; 🥇 나를 더 깊이 이해할수록,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nbsp; &nbsp; &nbsp; &nbsp;남에게 의존하는 일은 줄어듭니다.&nbsp;&nbsp;&nbsp; 👑 남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느끼는 행위⠀&nbsp; 🔍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에 대한 탐구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삶의 중심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 질문이 '남'이 아닌, '나'로 향한다는 의미&nbsp;<br>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에 이끌려,&nbsp;자신을 재발견하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재확인컨데, 본 도서는“남의 말은 무시하고 느낌대로 살아라.”라는 의미의 책은 아니다.&nbsp;- 성취와 지위로 불안을 해결하려던 사람이&nbsp;&nbsp; 자기성찰, 관계, 창작을 통해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자신뢰(自己信賴)'가 아닐까 싶다.&nbsp;- 저자가 말하는 자기신뢰는 '내 판단은 틀리지 않는다'는 확신과는 다르다.- 그것은 알 수 없는 결과가 남아 있어도, 자신을 이해하며&nbsp;&nbsp; 선택하고, 그 선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에 가깝다.&nbsp;<br>저자는 직관을 '불확실성을 환영하는 내면의 지혜'로 정의한다.<br>본 도서를 읽어 나감에 있어, 중요한 질문은&nbsp;“나는 이 일을 정말 원하는가, 아니면 이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가?”가 아닐까 싶다.<br>본 도서의 구성은 '탐색→이해→신뢰’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①탐색(오늘도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 : 고통, 몸과 마음, 익숙한 경로, 직관②이해(단단한 내면을 만드는 원칙) : 성찰, 글쓰기, 관계, 지위③신뢰(나만의 중심 잡기) : 창조, 숙련, 평온<br><br>저자는 처음부터 직감을 따르라고만 하지 않는다는데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 직관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역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아무도 알 수 없다면 지금의 목표를 계속 추구할까?2. 내가 질투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삶 전체인가, 특정한 자유나 기회인가?3. 내면의 목소리와 익숙한 두려움은 어떻게 구분할까?4. 불안한 선택이 틀린 선택이라는 증거는 무엇일까?5. 사회에서 배운 기준 중 버릴 것과 지킬 것은 어떻게 나눌까?6. 기록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있는가, 나에 대한 이야기를 더 그럴듯하게 만들고 있는가?7. 잘하지 못해도 계속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8. 나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도 성과를 증명하려 하는가?9. 자기신뢰가 강해졌다는 것은 결정을 덜 수정한다는 뜻인가,&nbsp;&nbsp; &nbsp;틀렸을 때도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는 뜻인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이 선택의 이유를 내 말로 설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지위를 원하면 심판이 남에게 있다,불편하면 틀린 길이고, 편안하면 맞는 길일까?,AI가 답을 잘할수록 ‘좋은 삶의 기준’은 더 중요해진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나침반'과 ‘자석’에 내포된 의미,&nbsp;🤔🧠 불확실성을 제거하지 못해도, 행동은 가능하다는 점,본도서로 말미암아,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요조앤(@yozo_anne)/윌마 출판사(@wilma.pub)'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7/61/cover150/k4821318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476149</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꼭 분주해야한 선(善)일까? - [1분의 재발견 -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는 1분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12359</link><pubDate>Tue, 03 Nov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12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928&TPaperId=17612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77/coveroff/k302131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928&TPaperId=17612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분의 재발견 -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는 1분 사용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곽범신 옮김 / 부키 / 2026년 11월<br/></td></tr></table><br/>👀 꼭 분주해야한 선(善)일까?Must Goodness Always Be Busy?<br><br><br><br>“ 📖 딱 1분만 바꿨을 뿐인데, 하루가 놀랍도록 달라졌다!&nbsp;&nbsp; 🥇 뭔가 했는데 40분이 후딱 지나감&nbsp;&nbsp;&nbsp; 👑 열심히 멀티태스킹 했는데,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음⠀&nbsp; 🔍 잠깐만 보려던 유튜브, 릴스, 숏츠... 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딱 나의 이야기🤔 생각보다 시간은 길지 않다.&nbsp;<br>1분의 재발견,&nbsp;그 도서의 제목이 주는 묵직함에 이끌려,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마치 본 도서의 제목을 미루어 짐작하면, 시간을 더 촘촘히 채우는 책처럼 보인다.그러나 저자의 진정한 의도(意圖)는시간에 대한 개념을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는 것으로 이해된다.<br>그러한 맥락하에서,&nbsp;저자는 일을 시작하는 ‘공격’, 새는 시간을 지키는 ‘수비’,&nbsp;흐트러진 상태를 가다듬는 ‘전환’, 소중한 관계와 목표를 돌보는 ‘행복’이라는&nbsp;네 가지의 1분을 제시한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전환(轉換)'이 아닐까 싶다.&nbsp;- 무조건 더 많이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해야 할 때, 멈춰야 할 때, 쉬어야 할 때,&nbsp;&nbsp; 사람에게 마음을 쏟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 능력이다.<br>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마치 두 메시지가 상충(相沖)되는 듯 하다.- 한편에는 '1분을 버리는 것은 돈을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하고,&nbsp;&nbsp; 다른 한편으로는 일을 하지 않는 공백과 가족의 시간을 지키라고 조언한다.<br>이 긴장감(緊張感)을 어떻게 읽어내느냐에 따라,&nbsp;본 도서는 삶의 여유를 만드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또 하나의 시간 압박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br><br>본 도서의 구성은 네 개의 장(章)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①‘최고의 1분’을 디자인하라 : 분 단위 인식, 네 가지 모드 나누기②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1분 : 핵심 과제, 착수, 스톱워치 등③몸과 마음을 챙기는 휴일의 1분 : 회복, 감각, 아침, 현재에 집중 등④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1분 : 배움, 독서, 장기 목표, 관계 등<br>본 도서에서 강조하는 바가 하나 있다.&nbsp;그것은&nbsp; ‘1분’이 모든 일의 완수 시간이라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큰 과제를 작게 시작, 행동의 방향을 다시 정하는 단위에 가깝다.<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나는 시간이 부족한가, 무엇부터 할지 정하기 어려운가?2. 시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생기기를 기다리느라 놓치는 일은 무엇인가?3. ‘1분만 해 보자’가 끝난 뒤, 계속할 자유뿐 아니라 멈출 자유도 있는가?4. 대기 시간을 모두 업무로 채우면 삶은 더 여유로워질까?5. 소중한 사람에게 줄 시간은 일정에 먼저 들어가는가, 일이 끝나면 남는가?<br><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나는 1분을 더 효율적으로 써서 무엇을 지키고 싶은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AI가 시간을 아껴 줘도 삶은 자동으로 여유로워지지 않는다,효율보다 ‘진짜 절약한 시간',모든 틈을 채우는 사람보다 틈의 역할을 고르는 사람,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반드시 실현되는 건 아닌, 생생하게 그린 미래,&nbsp;🤔🧠&nbsp;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는 시간 47%’ 그건 낭비가 아닐 수 있다.,본도서로 말미암아,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부키 출판사(@bookie_pub)'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77/cover150/k302131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437730</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뢰, 어떻게 생기고, 언제까지 유효한가? - [완벽한 애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9968</link><pubDate>Mon, 02 Nov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9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928&TPaperId=17609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92/coveroff/k622131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928&TPaperId=17609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한 애도</a><br/>조지아 맥베이 지음, 신승미 옮김 / 나무옆의자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신뢰, 어떻게 생기고, 언제까지 유효한가?Trust: Where Does It Begin, and When Does It Expire?<br><br><br>“ 📖 상처 입은 영혼이라는 가면 뒤로 사랑과 소유욕&nbsp;&nbsp; 🥇 집착과 광기가 뒤엉킨 숨 막히는 심리 게임&nbsp;&nbsp;&nbsp; 👑 치밀한 속임수와 휘몰아치는 반전⠀&nbsp; 🔍 과연 누가 먹잇감이고, 누가 포식자인가?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사랑하는 사람을 같은 날 잃은 두 남녀🤔 그것은 운명적 만남일까? 치밀하게 설계된 함정일까?&nbsp;<br>사랑이라는 이름의 집착에 대한 이야기가몹시도 흥미로워,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흥미로운 지점은,&nbsp;'나와 같은 고통을 겪었으니 나를 이해할 것'이라는 믿음이&nbsp;얼마나 빨리 신뢰로 바뀌는지,&nbsp;그리고 그 신뢰를 무엇으로 확인해야 하는지를 묻는다는 점이다.<br>본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런던에 사는 아이리스, 약혼자 프레디를 잃은 뒤 애도 모임에 나간다.- 어느 날 아내를 잃은 잭이 등장하고, 아이리스는 두 사람이 같은 날 사랑하는 이를 잃었다는&nbsp;&nbsp; 공통점에서 운명적 연결을 발견한다.- 그러나 잭이 기대만큼 다가오지 않자 그의 온라인 흔적과&nbsp;&nbsp; 생활을 추적하고, 그가 원할 법한 사람으로 자신을 바꿔 간다.- 잭에게 가까워질수록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nbsp;<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연출(演出)'이 아닐까 싶다.&nbsp;- 아이리스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말투, 표정, 취향과 과거의 이야기를 꾸민다.- 독자는 그녀가 상대에게 보여 주려는 모습과 속으로&nbsp; 계산하는 생각을 동시에 읽으며, 상처의 고백이 언제 진솔한 소통이고 언제 상대를 움직이기 위한 서사가 되는지 판단하게 된다.<br>본 도서를 읽어 나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질문은&nbsp;“ 나는 상대를 사랑하는가,&nbsp;&nbsp; 아니면 그 사람에게 선택받은 나를 완성하고 싶은가?”가 아닐까 싶다.<br>본 도서의 이야기 설정의 힘은&nbsp;애도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는 듯 하다.- 서로의 아픔을 안다는 느낌과 서로를 실제로 안다는 사실이 다를 수 있음을 드러낸다.<br>본 도서의 제목에 대해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완벽한 애도’와 'Sorry for Your Loss(원제목)'- Sorry for Your Loss는 상실을 겪은 사람에게 건네는 관용적인 조의 표현이다.- 한국어 제목은 ‘애도에 완벽함이 있을 수 있는가’를&nbsp; 먼저 떠올리게 한다.<br>본 도서에는 이런 문장이 발견된다.&nbsp;“성공했다. 슬픔과 의연함의 완벽한 조합.”- P16<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같은 날 사랑하는 이를 잃었다는 우연은&nbsp; 왜 특별한 인연처럼 느껴질까?2. 상대가 내 상처를 이해한다는 느낌과 실제 신뢰는 어떻게 구분할까?3.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바꾸는 것은 어디까지 자연스러운 일일까?4. 내가 ‘운명’이라고 부른 것 중 나중에 의미를 부여한 우연은 없을까?5. ‘완벽한 한 쌍’이 서로의 삶을 파괴하는 방식으로도 성립할 수 있을까?<br><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나는 상대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은가,&nbsp;&nbsp; 아니면 내가 원하는 관계가 사실이라는 증거를 찾고 싶은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친밀감을 느끼는 것'과 '실제 상대를 아는 것'은 다른 의미,'나를 이해해준다'는 감각의 위험성,'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최적화'할 수 있는 허용범위,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완벽한 애도'라는 기준 자체는 꾸미게 만드는 것,&nbsp;🤔🧠&nbsp; 나는 진정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알고자 하는가?,본도서로 말미암아,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나무옆의자(@namu_bench)'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92/cover150/k622131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439238</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업,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판단 근거 제공하는 것 - [왜 저 사람은 잘 팔릴까 - 평범한 사람을 전국 1등으로 만든 성과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9790</link><pubDate>Mon, 02 Nov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9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014&TPaperId=17609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53/coveroff/k1221310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014&TPaperId=17609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저 사람은 잘 팔릴까 - 평범한 사람을 전국 1등으로 만든 성과의 법칙</a><br/>정성희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영업,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판단 근거 제공하는 것Sales: Empowering People to Make Decisions They Can Stand Behind<br><br><br><br>“ 📖 같은 상품, 같은 가격, 같은 조건이어도 결과는 갈린다.&nbsp;&nbsp; 🥇&nbsp;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준비된 실력과 고객이 원하는 변화를 설계하는 힘에 있다.&nbsp;&nbsp;&nbsp; 👑작은 성공을 쌓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것⠀&nbsp; 🔍 왜 어떤 사람은 같은 상품을 팔면서도 전국 1등이 되는가?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어떻게 영업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 전국 1등이 될 수 있을까?📌 목표 설계, 조직 운영, 저자가 경험하고 검증한 현장 중심 영업<br>그들에겐 무언가 힘이 있다.<br>그 힘, 궁극적으로 삶에 있어, 맞닿아 있을 그 지혜와 혜안을 얻고자&nbsp;&nbsp;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망설임'이 아닐까 싶다.&nbsp;- 판매자는 '우리 상품이 얼마나 좋은가'를 설명하지만,&nbsp;&nbsp; 고객은 '내게 필요한가, 제대로 쓸 수 있는가, 샀다가 후회하지 않을까'를 생각한다.- 저자는 바로, 이 두 질문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일을 영업의 중심에 놓는다.<br>상대의 입장에서, 상대의 언어로, 접근한다는 것.그것은 삶에 있어, 몹시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nbsp;그러나 그걸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닐까?<br>본 도서를 유익하게 읽으려면&nbsp;①‘거절을 계약으로 바꾸는 기술’과&nbsp;②‘고객이 납득할 근거를 제공하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 좋은 영업은 언제나 구매로 끝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nbsp;&nbsp; 구매하지 않는 선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br>본 도서의 구성은 다섯 부분(Part)으로 구성,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①전국 1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새로운 일, 배우는 방식②1등으로 만드는 자기 경영의 법칙 : 준비, 기록, 목표역산, 거절 처리&nbsp;③설득의 심리학 : 고객의 판단 기준과 구매 이후 경험④전국 1등 조직의 비밀 : 채용, 정착, 코칭, 협력⑤AI가 영업 사원의 경쟁력이 되는 순간 : 기록, 분석, 자료, 후속 연락<br>남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저자(著者)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정성희는 삼성그룹 호텔신라 면세사업부에서 MD로 일한 뒤, 교원그룹 영업으로 전환했다.- 입사 한 달 만, 전국 매출 1위, 지국장 승진 후 전국 1위, 신규 조직 육성 등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br>여기서 눈여볼 대목이 하나 발견된다.&nbsp;그것은 '영업 신입'이었다는 것과 '고객, 상품, 유통 경험이 없었다'는&nbsp;건 다른 이야기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15년의 MD 경험은 구매자의 관점, 상품 비교, 거래와 운영을 이해하는 기반이었을 수 있다.&nbsp;- 이는 ‘아무 경험도 없는 평범한 사람의 단기간 성공’이라는 문구를 조금 더 정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br>그러함에도 남다른 성과를 이루어 낸 저자의 실천력과경험 그리고 조직운영 노하우는 충분히 배워볼만한 가치가 있다.<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나는 고객이 망설이는 이유를 이해하려는가, 거절을 깨뜨릴 약점을 찾는가?2. 좋은 영업인은 고객에게 구매하지 말라고 권할 수 있는가?3. 상담을 많이 한 사람과 상담에서 많이 배운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4. 인내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순간과 해로운 상황을 연장하는 순간은 어떻게 구분할까?5. 상품을 잘 파는 사람과 사람들이 계속 찾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6. 전국 1등보다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게 지키고 싶은 지표는 무엇인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내가 만든 성과는 고객이 좋은 선택을 했다는 증거인가,&nbsp;&nbsp; 아니면 고객이 선택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증거인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고객 기록은 자산이면서 보호할 정보,일반 법칙을 입증하지 못할 수 있는 성과사례,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평범함’의 출발 조건,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목표가 아닐 수 있는 ‘1등’,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구매를 돕는 설계와 판단을 좁히는 설계,&nbsp;🤔🧠&nbsp; ‘상품’그 자체보다 '구매 이후 평가'의 중요성,간접경험, 본도서로 말미암아,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서사원 출판사(@seosawon)'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53/cover150/k1221310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65342</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랜 교육철학, AI 시대의 언어로 재구성되다 - [성품지능 - 초지능(ASI) 시대의 대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7336</link><pubDate>Sun, 01 Nov 2026 16: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73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788&TPaperId=176073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54/coveroff/k66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788&TPaperId=176073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품지능 - 초지능(ASI) 시대의 대안</a><br/>이영숙.김희종 지음 / LYS좋은나무성품학교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오랜 교육철학, AI 시대의 언어로 재구성되다An Enduring Philosophy of Education, Reimagined for the Age of AI<br><br><br>“ 📖 좋은나무성품학교 20년 연구로&nbsp;&nbsp; 🥇&nbsp; 100만 명의 변화를 만든&nbsp;&nbsp;&nbsp; 👑이영숙, 김희종 박사의 신간!⠀&nbsp; 🔍 AI 시대에 가장 비싸지는 능력은 무엇일까?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살아갈&nbsp; &nbsp; &nbsp;우리네 아이와 나를 위한 강력한 자산은 무엇일까?📌 12가지 성품지능(Character Intelligence)<br><br>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화두(話頭)다.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그 혜안과 지혜를 얻고자,&nbsp;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 바로, 저자의 깊이 있는 관점(觀點)이다.- 저자 '이영숙, 김희종'은 성품을 단순히 착한 성격으로 보지 않고,&nbsp;&nbsp; 갈등 속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선택을 조절하는 실천 역량으로 본다.<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판단기준(判斷基準)'이 아닐까 싶다.&nbsp;<br>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두가지 질문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다.- 이 교육적 제안은 유익한가?- 성품지능(Character Intelligence)이 독립된 지능으로 측정, 검증됐는가?<br>이는 첫 질문에 동의한다고 해서, 바로 두 번째까지 입증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br>본 도서의 저자는, 성품지능을 이렇게 정의한다.- 갈등과 위기를 뛰어넘어, 의미와 가치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br><br>본 도서의 구성은 두개의 축과 열두 성품(Chapter)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1. 공감지능 : 사람과 관계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연결하는 능력2. 분별지능 : 삶의 기준을 세우고 더 좋은 선택을 하는 능력<br>아울러 본 도서는 다음의 순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①다시묻는 AI 시대의 ‘똑똑함’②영성지능과 성품지능의 관계③열두 성품의 정의, 사례, 하위요인, 성찰 질문 제시④진단하고 일상에서 훈련하는 방법 안내<br>여기서, 실천 구조는 ‘진단하기→배우기→연습하기→성찰하기’이다.<br>본 도서가 여느 실천서들에 비해 갖는 강점은- '좋은 사람이 되자'를 추상적으로 반복하는 대신,&nbsp;- 경청, 정직, 책임 같은 말이 실제 장면에서 어떤 행동으로 나타나는지 생각하게 한다는 데 있다.&nbsp;<br>차별화된 관점을 갖고 있는 저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이영숙은 05년 좋은나무성품학교를 설립, ‘12성품교육’을 전개해 온 교육자이며,&nbsp;- 김희종은 이영숙의 아들로, 커뮤니케이션, 법학, 교육학, 신학을 공부했으며&nbsp;&nbsp; GICS 좋은나무기독학교 교장과 한국성품협회 대표로 소개된다.<br>공저 관계를 알면 책의 성격도 더 선명해진다.&nbsp;- 새로운 AI 기술 이론에서 출발한 책이라기보다는, 오래 운영해 온 성품교육을 AI 시대의 판단, 관계 문제와 연결한 책으로 읽어내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똑똑하지만 책임지지 않는 사람과 느리지만 정직한 사람 중 누구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까?2. 공감은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3. 순종과 분별이 충돌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까?4. 인내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순간과 해로운 상황을 연장하는 순간은 어떻게 구분할까?5. 감사하면서도 부당함을 지적할 수 있을까?6. 아이에게 요구하는 성품을 어른도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7. 성품교육의 성공은 성적, 순응, 행복, 관계, 권리 중 무엇으로 판단할까?8.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의 성품을 어떻게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나는 성품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상대를 편하게 통제하려는가, 아니면 스스로 판단하고 이의를 제기할 힘을 길러 주려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도덕적인 사람만 있으면 안전한 AI가 될까?,성품은 제도를 대신하지 못한다,‘AI가 못 하는 것’만 인간의 가치로 삼지 않기,성품을 새로운 성적표로 만들지 않기,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성격이 다른 '감정을 없애는 것'과 '행동을 배우는 것',&nbsp;🤔🧠 ‘지능’이라는 표현, 그것은 어디까지 검증되었는가?,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장미(@bagseonju534)/좋은나무성품학교(@goodtree.edu_official)'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54/cover150/k66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5435</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발견과 가치부여‘, 그 사이의 경계 - [나는, 아트딜러다 - 작품 너머 삶의 본질을 들여다본,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위대한 조력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7210</link><pubDate>Sun, 01 Nov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7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51&TPaperId=17607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2/62/coveroff/8970414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51&TPaperId=17607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아트딜러다 - 작품 너머 삶의 본질을 들여다본,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위대한 조력자</a><br/>김양수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 '발견과 가치부여', 그 사이의 경계The Fine Line Between Discovery and the Creation of Value<br><br><br><br>“ 📖 작품 너머 삶의 본질을 들여다본,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위대한 조력자&nbsp; ⠀&nbsp; 🔍 한국 미술 시장의 개척자 김양수, 평생을 함께한 '예술'을 말하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대한민국 1세대 화상(畵商)의 삶은 어떠했을까?📌 한 편의 모험담 같은 한국 미술시장 개척자의 이야기<br>본 도서의 출간일인 2026년 11월 1일,&nbsp;지금 이 순간, 그 이야기가 몹시도 궁금해,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에서, 저자, 김양수는 자신을 작품을 발굴하고 거래하는 사람인 동시에,&nbsp;전시를 성사시키고 작가의 활동을 뒷받침하며 예술을 일상 공간으로 옮기는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한다.<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조력(助力)'이 아닐까 싶다.&nbsp;- 다만 조력자는 중립적인 전달자만은 아닐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맥락에 놓으며 누구에게 소개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인지도와 가격,&nbsp;&nbsp; 미술사적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nbsp;<br>따라서 본 도서를 깊게 읽는 질문은 두 방향이다.-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 사람이 가진 안목과 권한은 어떻게 검증되어야 하는가?<br>본 도서의 구성은 5개의 장(章)으로 구성,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①꿈을 꾼다 : 답십리와 고미술, 전통문화의 현재적 활용②나는 아트딜러다 : 고미술 입문, 박수근/권진규/장욱진, 해외 미술③영광에서 몰락까지 : 전시성공, 사업확장, 몰락과 뉴욕생활, 백남준④도전의 역사 : 귀국, 한국 작가, 공예, 디자인의 해외 연결⑤현재 진행형 : 한국 미술의 서사와 문화유산<br>저자, 김양수는 누구일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화가(畫家)보다 화상(畫商)의 길을 택했다.- 대학 시절 고미술 거래를 시작했고, 두손갤러리를 통해 한국 근현대 작가와 해외 작가를 소개했으며 뉴욕 활동 후 귀국해 미술, 공예, 디자인, 전통문화의 연결을 이어 왔던 것으로 확인된다.<br>다양한 인터뷰 등을 통해, 그는 다음의 세가지의 중심 생각을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사물은 시간을 축적한다- 고미술, 박물관 바깥에서도 만나려 한다- ‘막’, 경험이 없다는 뜻이 아닌, 경험이 몸에 밴 상태다<br>그의 그런 생각은 고스란히 본 도서에 녹아져 있다.<br>'발견(發見)과 가치부여(價値附與)', 그 사이의 경계본 도서의 '화랑의 개입으로 작품이 되었다'는 표현은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nbsp;<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작가의 화실 벽에 있던 그림은 언제 독립된 ‘작품’이 될까?2. 작품의 가치는 발견되는가?, 전시와 거래를 통해 만들어지는가?3. 가격이 오르지 않은 작품을 골랐다면 안목이 틀린 것일까?4. 유명 작가의 평범한 작품과 덜 알려진 작가의 뛰어난 작품 중 무엇을 선택할까?5. 화상은 작가의 조력자인가, 시장의 문지기인가? 둘 다라면 어떤 책임이 생길까?6. 소장하고 싶은 마음과 더 많은 사람이 보기를 바라는 마음은 언제 충돌할까?7. 오래된 물건을 사용하면 훼손되는가, 계속 살아 있게 하는가?8. 예술에 대한 열정은 사업 확장의 위험을 얼마나 정당화할 수 있을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내가 이 작품에서 보는 것은 작품 자체의 힘인가, 작품을 둘러싼 이름, 가격, 이야기의 힘인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쏟아지는 작품, 결국 '어디서 왔는가'가 중요,결코 '마음에 든다'에서 끝나지 않는 '안목(眼目)',알고리즘의 추천과 다른 '전시'와 '공간'의 경험,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성공의 서사와 사후적 확신의 구분, 문화유산의 보호과 유통&nbsp;🤔🧠 '페이스메이커 삶'의 의미, 그림자 같은 조력자, 저평가의 의미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디자인하우스(@dh_book)'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2/62/cover150/8970414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26279</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장과 다른 나의 판단은 무엇인가? - [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6862</link><pubDate>Sun, 01 Nov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6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06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off/k912131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06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a><br/>장진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시장과 다른 나의 판단은 무엇인가?Where Does My Judgment Diverge from the Market?<br><br><br><br>“ 📖 실적이 좋은데 왜 주가는 떨어질까?&nbsp; ⠀&nbsp; 🔍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반응한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변동성이 극심한 오늘날 한국 증시, 많은 이들이 고통속에 밤을 지새우고 있다.📌 IR 속에 숨겨진 시장의 착시를 뚫고, 진짜 가치주를 선점하는 제로갭 분석 Process<br><br>지금 이순간, 몹시도 중요한 화두(話頭)를 제시하고 있는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소문과 차트에 휘둘리는 뒷북 투자,&nbsp;시장의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좁히는 방법!<br>몹시도 와닿는다.&nbsp;기업의 실적(實績)과 이를 기반한, 국가의 성장률(成長率)은 상당히 양호(良好)함에도올해의 코스피(코스닥)은 어지러울 정도로 변동성이 너무도 극심(極甚)하다.<br>본 도서를 읽어 나감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br>“ 이 실적은 앞으로도 반복되는가? 현금으로 남는가?&nbsp;&nbsp; 시장은 이미 어느 정도까지 기대하고 있었는가? ”<br><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nbsp;바로, 저자의 깊이 있는 시장을 해석하는 관점(觀點)이다.- 저자 장진영은 실적의 절대적인 크기와 주가 반응이&nbsp;&nbsp; 엇갈리는 이유를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서 찾는다.- 동시에 기업이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설명하고 신뢰를 축적하는지, 즉 IR의 내부 논리를 보여 준다.<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기대격차(期待隔差)'가 아닐까 싶다.&nbsp;- 다만, 이를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심리로 움직인다'로 요약하면&nbsp;&nbsp;&nbsp; 책의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겠다.- 저자 또한, 높은 평가배수는 말로 요구하는 것이 아닌,&nbsp; 반복 매출, 현금흐름, 예측 가능성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그동안 내가 시장과 주가를 바라볼 때, 살펴보는 핵심지표,'PER, PEG, 실적 개선, 안전마진 분석 등'과 연결해보면,&nbsp;본 도서는 기존 분석을 버리라는 취지 보다는&nbsp;‘그 분석에서 시장과 내가 다르게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를 더 생각하라는 의미로 다가온다.<br><br>본 도서의 구성은 5개의 Part로 구성,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①진단 : 정보 불투명성, 업종 할인, 신뢰 이력②설계 : 가이던스, 컨센서스, 위스퍼, 에퀴티 스토리③실행 : IR 자료, 미팅, 탐방, 컨퍼런스콜④신뢰 : 악재, 빅배스, 거버넌스, 주주환원⑤확장 : 개인 투자자와 뉴미디어 IR<br><br>본 도서는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은 회사를 고르는 법’뿐 아닌,&nbsp;기업의 설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관한 책으로도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br>가장 중요한 관점을 제공하고 있는 저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금융공학 MBA를 마쳤고,&nbsp;&nbsp; 상장사 IR 총괄을 거쳐 PwC Business Services에서 IR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약 20년간 IR, 공시뿐 아니라 M&amp;A, 자금조달, 전략기획 등 기업가치와 연결된 업무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된다.<br>저자는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투자자에게 과거의 실적은 가치 평가의 ‘재료’일 뿐 결코 ‘결과’가 아닙니다.”- P.18<br>" 실적은 ‘성적표’지만 주가는 다음 시험을 본다. "놀랍다.&nbsp;<br>주가(Valuation)는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라는&nbsp;기본 명제(命題)에 대단히 부합한 표현이지 않을까 싶다.<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말에는 어떤 비교 기준이 생략돼 있을까?2.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의 차이는 무엇일까?3. 시장이 기업을 오해한 것인지, 회사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인지 어떻게 구분할까?4. 악재를 잘 설명하는 회사와 악재를 반복하지 않는 회사 중 무엇을 더 신뢰할까?5. 내 투자 논리에서 주가 상승을 정당화하는 가정과 손실 가능성을 인정하는 가정은 균형 잡혀 있는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내가 산 것은 좋은 실적인가, 앞으로 더 좋아질 실적인가,&nbsp;&nbsp; 아니면 시장이 아직 모른다고 믿는 이야기인가? ”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AI, IR 요약을 잘할수록 무엇을 검증해야하는가,투자심리, IR은 '가치의 번역'과 '기대의 포장' 사이,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확신과 정확성의 차이, 살 설계된 빅배스&nbsp;🤔🧠 주가지표의 상대적 낮은 배수는 왜 낮은가?를 생각해봐야,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원앤원북스(@onobooks)'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150/k912131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02364</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기심, 미래의 목적지이자 출발점 - [자동차 엔지니어 -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6764</link><pubDate>Sun, 01 Nov 2026 0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67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217&TPaperId=176067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90/coveroff/k7321312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217&TPaperId=176067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차 엔지니어 -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a><br/>유시복 지음 / 토크쇼 / 2026년 10월<br/></td></tr></table><br/>👀 호기심, 미래의 목적지이자 출발점Curiosity: The Future's Destination and Its Point of Departure<br><br><br><br>“ 📖 한국자동차연구원 유시복 수석연구원이 들려주는 자동차의 현재와 미래! ⠀&nbsp; 🔍 같은 기술과 재료라도 무엇을 우선하고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성능과 모습이&nbsp;&nbsp; &nbsp; &nbsp; &nbsp;달라지는 자동차, 그 선택은 자동차 엔지니어의 몫입니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br>전기차, 자율주행, 인공지능까지 맞닿아 있는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nbsp;바로, 출판사의 출판철학과 엔지니어 저자와의 만남이다.- 토크쇼 출판사는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lt;잡프러포즈 시리즈&gt;를 청소년에게 소개한다.- 저자 유시복은 어려서부터 비행기를 좋아해 대학과 대학원에서 항공우주공학을 공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율주행, 자율협력주행을 연구하고 대학 강의와 ISO 국제표준화 활동에 참여 중이다.<br>출판사와 출판 철학과, 저자의 이력 자체는 좋은 진로 사례인 듯 하다.- 처음 좋아한 대상과 나중에 일하는 산업이 달라도, 배운 문제 해결 방식은 이어질 수 있다.<br><br>본 도서는 자동차의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 구조를 설명한 뒤,&nbsp;자율주행의 판단과 안전, 실제 연구자의 일상과 진로 선택으로 연결한다.<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검증(檢證)'이 아닐까 싶다.&nbsp;- 자동차가 움직이게 만드는 것과,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다르다.<br>그러한 관점에서, 본 도서의 목차에&nbsp;'인공지능의 판단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요'와 '자율주행 레벨이 올라가면 기술 수준도 높아지나요'가 포함된다는 점은 특히나 흥미롭게 다가온다.<br>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중요한 질문 하나는“ 미래의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은 더 똑똑한 기계를&nbsp; 만드는 사람일까, 그 기계가 정확할 때까지를 계속 설계해나가는 사람일까?”가 아닐까 싶다.<br>저자가 언급하는 바와 같이, 본 도서를 읽을수록,&nbsp;기계공학, 전자공학, 화학, 소재, AI가 집약된 결과물,자동차는 정말 ‘한 가지 기술’이 아니라 서로 맞물린 시스템(플래폼)으로 생각된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것은 운전, 디자인, 기계, 소프트웨어 중 무엇을 좋아한다는 뜻일까?2. 같은 목적지에 도착했다면 부드러운 운전과 빠른 운전 중 무엇을 좋은 기술로 평가할까?3. 카메라와 다른 센서가 서로 다르게 말하면 무엇을 근거로 판단해야 할까?4. AI가 운전하고 있는데 사람이 계속 감시해야 한다면, 그 역할은 쉬워진 것일까 달라진 것일까?5.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면 차 안은 휴식 공간이 될까, 새로운 업무 공간이 될까?6. 비행기를 좋아하다 자동차를 연구하게 된 저자의 경로는 ‘꿈을 바꾼 것’일까, ‘같은 관심을 옮긴 것’일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 '이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만큼 '무엇을 못 하며, 그때 어떻게 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사람이 최종 책임진다’는 말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반드시 필요한 '이동의 편리함'과 '사회적 이익',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직업의 보람과 작업 조건&nbsp;🤔🧠 차를 잘만드는 능력과 서비스 운영 능력의 차이,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토크쇼 출판사(@talkshow_book)'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90/cover150/k7321312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19004</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그리움의 본질 - [편지할게요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6062</link><pubDate>Sat, 31 Oct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6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15&TPaperId=17606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12/coveroff/k122131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15&TPaperId=17606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편지할게요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17년 12월<br/></td></tr></table><br/>👀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그리움의 본질The Evolving Nature of Longing<br><br><br><br>“ 📖 '지나온 계절 어딘가에 누구에게나 여전히 남아 있는 이야기' ⠀&nbsp; 🔍 정영욱 작가의 10년 전 데뷔작 글과 그간 차곡차곡 쌓여 온 이야기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써 내려간 말,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었던 진심,&nbsp; &nbsp; &nbsp;때를 놓쳐 끝내 전하지 못한 안부까지📌 정영욱 작가 특유의 편지 같은 문체<br>사랑과 이별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nbsp;고백, 서운함, 그리움, 이별이 짧은 글과 편지 같은 문체로 이어지며,&nbsp;떠난 상대뿐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하던 자신의 모습까지 돌아본다는 점이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수신인(受信人)'이 아닐까 싶다.&nbsp;- 글은 ‘당신’에게 말을 걸지만, 실제로 그것을 읽는 사람은&nbsp;&nbsp; 다른 독자이고, 끝내 마주하는 대상은 과거의 자신일 수 있다.&nbsp;- 독자와 과거의 자신, 이 겹침은 책의 위로와 문학적 효과를 만든다.<br>“ 나는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남은 것인가,&nbsp;&nbsp; 아니면 그 사람을 사랑하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남은 것인가?”<br>우리에 삶이 딱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nbsp;과거, 어느 상황이나 인물에 대한 소회(所懷),그것은 그 상황이나 인물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일 수도 있고,지금의 내게 하는 작은 위로(慰勞)의 말일 수도 있다.&nbsp;<br>작가, 정영욱은 어떤이일까?- 정영욱은 1992년 천안 출생으로, '편지할게요' 이후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nbsp;&nbsp;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등을 발표했다.- 작가이자 부크럼 출판사 대표로 확인된다.<br>저자와 출판사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본 도서를 읽을 때, 유의미(有意味)해보인다.&nbsp;- 그는, '가르침보다 동질감'이라는 창작관이 있다.<br>본 도서를 읽고 이해함에 있어, 동질감(同質感)은 좋은 열쇠일 듯 하다.- '이별은 이렇게 극복해야 한다'는 일종의 해결책보다는,&nbsp;&nbsp; 자신의 마음과 닮은 말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nbsp;<br>본 도서의 제목을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 ‘편지를 보낼게요’가 아니라 ‘편지할게요’이다.- 편지의 도착보다 쓰는 행위를 앞세운다.- 실제 목차도 '보내며 : 편지하겠습니다'에서 시작해 '추신 : 답장은 괜찮습니다'로 끝난다.<br>편지는 분명 누군가를 향하지만,&nbsp;반드시 상대의 응답을 받아야만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상당히 인상깊게 다가온다.&nbsp;<br>본 도서의 구조를 따라 읽을 때, 발견되는 3가지의 관계,- 화자와 글 속의 ‘당신’- 작가와 지금 읽는 독자- 현재의 나와 지나간 나<br>그 관계 속에서 본 도서의 문장들은 내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편지의 실제 수신인과 마음속 수신인은 언제 달라질까?2. '답장은 괜찮다'는 말에는 어떤 기대가 남아 있을까?3.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과 그 사람을 사랑하던 내 자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 이 편지는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가,&nbsp;&nbsp; 아니면 관계가 끝나도 내 마음을 부정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빠르게 보내는 메세지와 천천히 쓰는 편지,분리할 수 있는 '쓰기'와 '보내기',AI가 대신 쓴 다정한 문장은 무엇을 대신하지 못하는가?,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고통의 크기'와 '사랑의 깊이' 사이의 관계,&nbsp;🤔🧠 다정함과 원망, 단정 뒤에 남는 흔들림, 뒤늦은 해석,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요조앤(@yozo_anne)/부크럼(@bookrum.official)'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12/cover150/k122131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11249</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인을 통해 나를 다듬다 - [빙수 팝니다 - 빙수집에서 만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4961</link><pubDate>Sat, 31 Oct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4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55&TPaperId=17604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76/coveroff/k852130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55&TPaperId=17604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빙수 팝니다 - 빙수집에서 만난 사람들</a><br/>박재환 지음 / 그리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 타인을 통해 나를 다듬다Refining Myself Through Others<br><br><br><br>“ 📖 빙수집에서 만난 사람들🔍 얼음을 갈며 사람을 배웠습니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누군가를 만나고, 관심있게 그들을 살펴보는일그건 정말, 도서를 소개하는 바와 같이,누군가의 삶을 배우고, 나를 성찰하는 방법일 수 있다.📌 어떤 이는 웃고, 또 어떤 이는 울었고,또다른 이는 아무 말 없이 빙수만 먹고 돌아갔다.<br>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던본 도서의 제목이 상당히 심오(深奧)하게 다가온다.<br>그와 관련한,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손님을 관찰하는 이야기로 시작하지만,서운함, 오만함, 사과, 가족, 거리 두기까지 시선이 보다 넓어진다는 점이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뒤늦음'이 아닐까 싶다.- 본 도서의 가장 인상깊은 소제목(5장)은 '이해는 늘 한 걸음 늦게 찾아왔다'이다.- 누군가의 행동을 처음에는 서운하게 받아들였다가다른 의미를 발견하고, 타인에게 건넨 다정함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서툴렀던 자신을 돌아본다.<br>바로 그것이다.우리는 언제나 우리 관점에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고, 해석한다.하지만, 조금 더 한걸음 물어나서, 그 상황과 맥락을 바라볼 수만있다면,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潤澤)할 수 있다.<br>자기성찰(自己省察),그것은 어쩌면, 타인을 통해 나를 다듬어가는 과정일 것이다.<br>본 도서를 읽어 나감에 있어, 가장 흥미로운 질문은“ 나는 손님에게 친절한 사람인가,아니면 손님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사람인가?”이다.<br>빙수집 주인,마주한 손님들의 표정, 말, 말하지 못한 마음을 통해 사람과 계절을 그린다.<br>본 도서가 끊임없이 내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 '한 가지'- 그것은 단순한 ‘관찰’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로 '자기성찰'로 이어진다는 점이다.<br>'배려라는 이름의 오만함을 마주하며', '옹졸한 서운함을 담아 보냈다','나는 가장 다정해야 할 사람에게 가장 서툴었다'처럼관찰하는 자신도 깊이 돌아보는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한다.<br>다정하고 싶은 사람이 늘 다정하지는 못하는 모순(矛盾)<br><br>본 도서는 6개의 장(章)으로 구성,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준다.①바(BAR) 너머의 다정한 관찰 : 가게 안팎의 만남과 손님의 삶②얼음 속에 감춘 마음의 온도 : 서운함, 사랑, 배려와 자신의 감정③우리가 나누는 찰나의 온기 : 짧은 관계가 남기는 경험④계절의 뒤편에 숨겨진 진심 : 익숙한 판단을 다시 바라보기⑤이해는 늘 한 걸음 늦게 찾아왔다 : 오해, 자책, 가까운 관계의 재발견⑥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매일을 연다 : 문을 여는 일과 가족의 시간<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같은 빙수라도 누구와 먹었는지에 따라 맛의 기억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2. 내가 서운했던 행동이 상대의 배려였던 경험이 있는가?3. 가게에서는 다정한 사람이 집에서는 서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4. 말 걸지 않는 친절을 알아본 적이 있는가?5. 친절함을 지키기 위해 오히려 거절하거나 문을 닫아야 할 때는 언제일까<br><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내 다정함은 상대에게 맞춘 것인가, 내가 다정한 사람이고 싶어서 건넨 것인가?”가아닐까 생각해본다.<br><br>화면 속 사람과 눈앞의 사람은 다르게 느껴진다,기억하는 서비스와 알아주는 관계의 구분,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가게를 지킬 수 없다,🤔🧠 삶의 온기, 타인은 결코 성찰의 소재가 되어서는 안된다,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그리고북(@andbook.kr)'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76/cover150/k852130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7667</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질적인 변화, 그것은 반복의 조건과 예외를 찾는 것 - [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 - 뇌과학·심리학·명리학으로 풀어낸 인생 패턴의 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4580</link><pubDate>Sat, 31 Oct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4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116&TPaperId=17604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4/43/coveroff/k792131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116&TPaperId=17604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 - 뇌과학·심리학·명리학으로 풀어낸 인생 패턴의 구조</a><br/>서보경 지음 / 모모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실질적인 변화, 그것은 반복의 조건과 예외를 찾는 것Real Change Lies in Understanding the Rules of Repetition—and Recognizing the Exceptions.<br><br><br><br>“ 📖 우리는 반복되는 삶의 패턴을 의지나 성격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nbsp; 🔍 하지만 정말 의지가 약해서일까요?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나는 왜 늘 비슷한 선택을 할까?📌 뇌과학, 심리학, 그리고 명리학이라는 세 가지 관점<br>제목이 상당히 강렬하다.사람도, 상황도, 장소도 바뀌었는데 우린 왜 그럴까?<br>그와 관련한,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고자,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nbsp;핵심은 '나는 왜 또 이랬을까?'라는 자책에서&nbsp;'과연 나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반응이 자동으로 나오는가?'라는&nbsp;제3자(第3者) 관찰로 시선을 이동하는 데 있다.- 본 도서는 여기에, 뇌과학, 심리학, 명리학을 함께 사용한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구분(區分)'이 아닐까 싶다.&nbsp;-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설명,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해석,&nbsp;&nbsp; 명리학의 상징적 언어를 같은 수준의 과학적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도서의 자기성찰적 가치는 활용하되, 세 관점이 서로를 입증한다고 해석하지 않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br><br>본 도서의 구성은 4개의 Part로 구성,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①변하지 않는 사람 : 어떤 조건에서 익숙한 반응으로 돌아가는가?②반복되는 관계&nbsp; : 관계를 유지하려는 행동이 어떻게 관계를 소모시키는가?③쉽게 변하지 않는 말 : 내가 한 말과 상대가 들은 말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④재설계하는 법 : 반응을 바꾸거나, 반응이 일어나는 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br>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은 마지막 부분,&nbsp;'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법'이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자신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개조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방향을 열어 두고 있다.<br>차별화된 관점을 가진 저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명리와 심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기질, 관성, 환경, 마음을 탐구하는저자, 서보경은 다양한 인터뷰, 소개 자료에서 3가지의 인상깊은 시선을 제공해준다.- 반복은 후회만으로 멈추지 않는다.- 미래를 묻기 전에 과거의 반복을 보자.- 자신을 바꾸는 것 외의 방법도 찾는다.<br>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가장 좋은 문제의식은&nbsp;사건은 달라도 순서는 유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반복의 단위, 감정과 행동의 순서일 수 있다(예시) 부탁을 받음 → 거절하면 관계가 나빠질 것 같음 → 바로 수락함 → 일이 과해짐 → 서운함이 쌓임 → 설명 없이 거리를 둠<br>여기서 주의해야할 지점은&nbsp;원인이 언제나 자기 안에 있다고 결론 내려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무리한 요구를 계속하는 환경일 수도 있고,&nbsp;&nbsp;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관계의 폭이 좁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같은 문제가 반복됐다고 느낄 때,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랐는가?2. 내가 ‘기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언제부터 관찰된 것인가?3.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설명은 선택지를 넓히는가, 줄이는가?4. 나의 반응을 바꾸지 않고 환경을 조정하면 해결되는 문제는 무엇인가?<br><br><br>📖 결국 핵심질문은“ 이 설명은 나를 더 정확하게 보게 하는가, 아니면 나를 하나의 유형 안에 가두는가?”가&nbsp;아닐까 생각해본다.<br><br>'내 반응'을 바꾸는일과 '반응을 부르는 환경'을 바꾸는일,설명을 받는 것과 자기 삶을 검증하는 것의 차이,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다른 반응이 가능했던 예외,&nbsp;🤔🧠 다음 선택을 위한 준비,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과 지혜의 폭을 넓혀본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저자(@with_sbk)/모모북스(@momo_books__)'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4/43/cover150/k792131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44367</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해석해온 익숙한 방식 - [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992</link><pubDate>Sat, 31 Oct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384&TPaperId=17603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35/coveroff/k3721313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384&TPaperId=17603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a><br/>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해석해온 익숙한 방식The Familiar Lens Through Which We Interpret Ourselves, Others, and the World.<br><br><br><br>“ 📖 아들러와 함께, 반복되는 나를 읽는 시간, 반복을 알아차릴 때, 변화는 시작된다.&nbsp; 🔍 왜 나만 같은 문제 앞에서 멈춰설까?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왜 사람은 자주 같은 문제 앞에 다시 서는 걸까?📌 반복은 운명이 아닌, 다시 읽을 수 있는 삶의 방식,<br>제목이 너무도 강렬하다.사람도, 상황도 바뀌었는데 왜 그럴까?<br>그와 관련한,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nbsp;반복을 타고난 성격이나 의지 부족으로 단정하지 않고,&nbsp;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해석해 온 익숙한 방식으로 살핀다는 점이다.- '왜 또 실수했을까?'라는 자책을&nbsp;&nbsp; '이 반응은 지금까지 나를 무엇으로부터 지켜 주었을까?'라는 질문으로 전환한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보호(保護)'가 아닐까 싶다.&nbsp;- '미루기, 침묵, 먼저 사과하기, 과도하게 책임지기' 같은 행동이&nbsp;&nbsp; 괴로운 결과를 만들면서도, 당장의 갈등이나 평가를 피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nbsp;- 물론 이는 '당신이 불행을 원해서 선택했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br><br>본 도서의 구성은 8개의 Part, 3가지 Theme로 구성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①반복이해 : 생활양식, 초기 기억, 과거의 해석②반복이 야기시키는 것&nbsp; : 불안, 회피, 인정 욕구, 과잉책임③다른방식 참여 : 일, 사랑, 우정, 용기, 공동체 감각<br>본 도서는'반복'을 아들러의 ‘생활양식’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여기서 생활양식은 취미나 소비 스타일보다, 자신, 타인, 세상을 읽고 삶의 문제에 대응하는&nbsp;&nbsp; 익숙한 틀에 가깝다.<br>“ 너무 오래 자연스럽게 사용해온 방식이라 그것이 나 자신처럼 느껴졌을 뿐,&nbsp;&nbsp; 처음부터 변하지 않는 본질이었던 것은 아닐 수 있다. ”&nbsp;- P18<br>본 문장이 만드는 차이는 상당히 의미있어 보인다.&nbsp;- 나는 소심하다 : 의견 충돌이 예상되면 말을 삼킨다- 나는 게으르다 : 평가받을 일을 앞두면 준비를 계속 늘린다- 나는 사람 복이 없다 : 불편함을 느껴도 관계 초기에 말하지 않는다- 나는 책임감이 너무 강하다 : 상대가 실망할 가능성이 보이면 일을 대신 맡는다<br>본 도서가 상당히 인상깊은 또다른 대목은&nbsp;반복되는 행동의 고통 뿐 아니라,&nbsp;그 행동이 제공하는 '안전'을 함께 보자는 제안이다.- 먼저 사과하기 : 내 입장을 말하지 못한 억울함- 준비만 늘리기 : 시작 지연과 자기불신- 무조건 돕기 : 과부하와 관계의 불균형- 침묵하기 : 오해와 미해결 문제의 누적<br>연장선상에서 살펴볼 때,'이 반응을 없애려면 얼마나 강해져야 할까?'보다어쩌면 '이 반응 없이도 안전을 확보할 다른 방법은 무엇일까?'를생각해보는 건 의미 있어 보인다.&nbsp;<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내가 바꾸고 싶은 행동은 당장 어떤 불편을 줄여 주는가?2. 그 행동 덕분에 피하는 것과, 그 행동 때문에 잃는 것은 무엇인가?3. 상대가 실망한 사실과 내가 잘못했다는 판단은 언제 일치하고 언제 다른가?4. 경계를 세우는 일과 관계를 피하는 일을 어떻게 구분할까?5.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났을 때 이전보다 조금 빨리 알아차렸다면, 그것도 변화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 이 반복을 멈추기 위해 나를 더 미워해야 할까, 아니면 이 반복 없이도 나를 지킬 방법을 배워야 할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번아웃, 과잉책임의 문제로만 설명하지 않기,반복을 없애는 목표보다 다른 반복을 만든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고정된 자기표현보다는 반응의 방식 살피기,&nbsp;🤔🧠 기능을 묻는 것과 고통을 탓하는 것의 구분,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과 지혜의 폭을 넓혀본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도서출판 리프레시(@mydtp)'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35/cover150/k3721313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3528</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의미 -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 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899</link><pubDate>Sat, 31 Oct 2026 0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900&TPaperId=17603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1/64/coveroff/8946475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900&TPaperId=17603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 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a><br/>곽혜린 지음, 서유은 그림 / 샘터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자기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의미Enabling People to Live Life on Their Own Terms.<br><br><br><br><br><br>“ 📖 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nbsp; &nbsp; &nbsp; &nbsp;소외된 아이와 동물의 유대를 통해 진정한 가치와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유쾌하고 다정한 이야기&nbsp; 🔍 임신한 복제 거북이, 고향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거북이 답게 살게 한다.&nbsp; &nbsp; &nbsp; &nbsp;📌 생태와 성장 이야기<br>가끔은 동화(童話)속에, 심오한 삶의 이치를 깨닫곤 한다.&nbsp;작가의 상상력, 어린이들의 용어,이를 통한 통찰을 얻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는 우리에게 아주 큰 질문 하나를 던진다.- 그것은 복제된 갈라파고스땅거북을 지키려는 아이의 여정에&nbsp;&nbsp; 가족의 갈등과 소외감을 겹쳐, 생명에게 필요한 것은&nbsp;&nbsp; 단지 생존뿐 아니라, 자신이 속할 자리와 관계가 아닐까라는 질문이다.<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바로 '돌아갈 곳'이 아닐까 싶다.&nbsp;- 거북이에게는 갈라파고스가, 누리에게는 자신을 받아 주는 가족의 품이 필요하다.<br>다만 거북이의 고향과 아이의 가족을 단순히 같은 것으로 보지 않고,&nbsp;각각에게 ‘좋은 삶’이 무엇인지 구분하여 생각해볼 때,본 작품의 의미가 더 깊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br>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흥미로운 질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생명을 지킨다고 할 때, 그 생명이 살고 싶은 방식까지를 지켜 주고 있는걸까? ”<br><br>주인공 누리는 멸종 동물을 복원하는‘꼬리별 연구소’의 거북이들과 가까이 지낸다.- 암컷 ‘다윈’과 수컷 ‘찰스’의 이름도 누리가 지었다.&nbsp;- 두 이름을 합치면 찰스 다윈이 된다.<br>다윈이 세 알을 품자, 가족의 불화로 힘들어하던&nbsp;누리는 알의 처지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br>“꼭 나 같아. 알이 버려지는 게 꼭 내가 버려지는 것 같아. "- 이 문장은 본 작품 작품에 있어, 중요한 point가 아닐까 생각해본다.&nbsp; 그것은 ①생태(사라질지 모르는 생명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와&nbsp;&nbsp; ②성장(어른들의 결정, 힘없는 아이는 어떻게 목소리를 낼수 있는가?)이다.<br><br>주인공 누리에게는 버려질지 모른다는 감각이 존재한다.&nbsp;- 이는 다른 생명을 외면하지 못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br>본 도서의 제목에 대해 공곰히 생각해본다.- ‘마지막’과 ‘꼬리별’이 만드는 긴장- ‘마지막’은 사라질 수 있다는 긴박함을 준다. ‘꼬리별’은 연구소와 프로젝트의 이름이다.&nbsp;<br>과학적 진보와 생태적 상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곳을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2. 생명을 오래 살게 하는 것과 그 생명답게 살게 하는 것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3. 복제로 태어났다는 사실은 한 생명의 가치를 바꿀까?4. 누리가 알을 지키는 것은 다윈을 위해서일까, 자신을 위해서일까? 아님 둘 다일까?5. 죽지 않는 로봇 반려묘라면 더 마음 편히 사랑할 수 있을까?6. 가족을 지키려는 아이의 용기를 칭찬하면서, 정작 어른의 책임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7. 연구소의 가장 안전한 방과 야생의 위험한 자유, 누가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8. 내 삶에서 ‘돌아갈 곳’은 장소인가, 사람인가, 안심할 수 있는 상태인가?<br>📖 결국 핵심질문은“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를 잃지 않으려는가, 아니면 그 존재가 자기 삶을 살도록 돕고 싶은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생성’과 ‘복원’은 다르다,AI가 무엇을 만들던, '관계와 환경'은 별개,작은 가능성을 대하는 태도와 자원배분의 문제,환경 문제, 어린이의 문제가 아닌 어른의 책임,&nbsp;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연구실에서의 삶, 그것은 행복한 것인가?,&nbsp;🤔🧠 고향만이 언제나 정답일까?,본도서로 말미암아,&nbsp;다양한 관점에서 생각과 지혜의 폭을 넓혀본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샘터 출판사(@isamtoh)'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1/64/cover150/8946475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16453</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상생과 생태계 지배력 사이 - [진격의 무신사 -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829</link><pubDate>Sat, 31 Oct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014&TPaperId=17603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48/coveroff/k0721310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014&TPaperId=17603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격의 무신사 -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a><br/>장주영.김효성 지음 / 스탠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상생과 생태계 지배력 사이Between Mutual Prosperity and Ecosystem Dominance<br><br><br><br>“ 📖 당신이 알고 싶은 요즘 기업 성장의 모든 것, 무신사에 다 있다!&nbsp; 🔍 무신사 옷은 왜 잘 팔리는가?&nbsp; 무신사가 띄운 브랜드는 왜 힙해지는가?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성수동은 왜 ‘무신사 타운’이 되었을까?&nbsp;&nbsp; &nbsp; &nbsp;&nbsp;📌신발 덕후 고교생이 만든 커뮤니티에서기업 가치 10조를 넘보는 글로벌 유니콘이 되기까지.<br>무엇을 보고, 무엇을 그리고, 무엇을 실행한 건지,&nbsp;그 궁금증의 끝자락 있던 찰나, 너무도 반가운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유용한 점은, 관점(觀點)을 보다 확장한다는 점이다.- 무신사를 단순한 의류 판매처가 아니라,&nbsp;&nbsp; 무엇이 팔릴지 관찰하고 그 결과를 다시 상품과 유통에 반영하는 구조로 설명하고자 한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그것은 바로 '취향권력(趣向勸力)'이 아닐까 싶다.&nbsp;- 처음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모았지만, 규모가 커진 뒤에는 사람들이 무엇을 발견하고&nbsp;&nbsp; 사고 입는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섰다는 뜻이다.<br>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흥미로운 질문은 다음과 같다.“ 무신사는 소비자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서 성장했을까,&nbsp;&nbsp; 아니면 성장하면서 취향의 기준을 만드는 힘을 얻었던 걸까? ”<br><br>본 도서의 구성은 9개의 Part, 3개의 Theme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1. 시작/창업자 : 개인의 취향이 어떻게 사업의 출발점이 됐나?2. 퀄러티/기술/브랜딩 : 상품, 데이터, 이야기가 어떻게 서로를 강화하나?3. 확장성/자산/기업가치/비전 : 기존의 강점을 다른 고객·공간·국가에도 옮길 수 있는가?<br>본 도서의 장점은 단순히 ‘덕후 창업자의 집념’만으로 성장을 설명하지 않는다.&nbsp;- 상품의 세분화, 기술 투자, 브랜드 육성, 29CM 인수, 성수동 공간 전략을 함께 다룬다.<br>본 도서는 다음의 몇가지 통찰을 제공해주고 있다.①커뮤니티의 자산은 회원 수보다 ‘실패를 줄여 주는 정보’다.②50가지 핏, 그것은 ‘선택 과잉’인가, ‘표준의 재설계’인가?③개성을 위해 모였는데, 왜 ‘무신사만의 향(냄새)’이 생겼는가?<br>'남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서 시작한 소비', 왜 결국 비슷한 모습으로 모일까?”- 이는 우리네 심리와 맞닿아 있는 건 아닐까 싶다.&nbsp; ‘평범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와 ‘이상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는 욕구는 동시에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커뮤니티가 물건을 팔기 시작하면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이 달라질까?2. 내가 무신사를 찾는 이유는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인가,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인가?3. ‘스탠다드’가 되면서 동시에 새로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4. 추천 알고리즘은 내 취향을 발견해 주는가, 익숙한 취향 안에 머물게 하는가?5. 로고가 없는 옷인데도 브랜드가 떠오른다면 무엇이 브랜딩을 하고 있는가?6. 좋은 플랫폼은 고객을 더 많이 갖는 곳인가, 브랜드를 더 강하게 만드는 곳인가?7. 해외 진출에서 수출해야 할 것은 한국 옷인가, 브랜드를 키우는 운영 방식인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 플랫폼이 성공할수록 그 안의 브랜드와 고객도 더 자유로워지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브랜드를 키우는 플랫폼, 브랜드의 경쟁자이기도 하다,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의 반대가 아니다,‘테크 인력 비중’보다 기술이 만드는 변화가 중요,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집념과 사업모델은 다르다,&nbsp;🤔🧠 성장을 칭찬하는 언어와 검증의 분리,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을 배운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스탠스 출판사(@stance_book)'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48/cover150/k0721310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64898</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뉴스 속 숫자, 나의 부채와 자산으로 전달되는 과정 - [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 - 경제의 두 축을 알아야 돈 버는 진짜 투자가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284</link><pubDate>Fri, 30 Oct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916&TPaperId=17603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1/coveroff/k732131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916&TPaperId=17603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 - 경제의 두 축을 알아야 돈 버는 진짜 투자가 시작된다</a><br/>조원경 지음 / 길벗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뉴스 속 숫자, 나의 부채와 자산으로 전달되는 과정How News Translates into My Assets and Liabilities<br><br><br><br>“ 📖 코스피가 요동치는 시대, 금리·환율을 읽는 사람이 돈을 번다&nbsp; 🔍 경제의 두축을 알아야 진짜 투자가 시작된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금리, 환율' 왜 다른 곳으로 연결지어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nbsp;&nbsp; &nbsp; &nbsp;&nbsp;무념무상(無念無想),왜 나의 삶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nbsp;경제의 두축을 깊고 넓고 멀리 생각해보지 못하는 걸까?<br>그 시선, 그 관점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몹시도 유용한 점은,개념 설명에서 출발해 지표 확인, 자산별 대응, 시나리오와 위험관리로 나아간다는 점이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그것은 바로 '근본원인(根本原因)'이 아닐까 싶다.&nbsp;- 금리가 올랐다는 사실보다 왜 올랐는지,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사실보다&nbsp;&nbsp; 달러가 왜 강한 것인지, 원화가 왜 약한 것인지가 중요하다.<br>본 도서의 실제 목차도&nbsp;'같은 환율 상승이라도 원인에 따라 대응이 다르다'는 문제를 첫머리에 놓는다.<br>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가장 유익하게 읽는 올바른 질문은&nbsp;“금리와 환율이 어디로 갈까?”보다는&nbsp;“서로 다른 이유로 움직일 때, 내 자산에는 어떤 경로로 영향을 줄까?”이지 않을까 싶다.- 거시경제를 나(개인)의 재무상태표로 가져온다.<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4개의 Part(마당)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1. 금리 : 내가 보는 ‘금리’는 정확히 어떤 금리인가?2. 환율 : 원/달러 숫자 하나로 무엇을 알 수 있고 무엇을 모르는가?3. 실전투자 : 같은 거시환경에서도 왜 성과가 다른가?4. 위기대응 : 전망이 틀렸을 때 무엇을 지킬 것인가?<br>금리는 중력, 장단기 금리의 관계, 금리의 방향과 기대저자 조원경은 금리와 환율의 두가지 요소가&nbsp;어떻게 우리네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금리인하, 달러 강세라는 현상은 항상 딱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없음을 알려준다.&nbsp;- 이는 달러 강세에도 서로 다른 얼굴이 있음을 의미한다.<br>환율이 올랐음에도 수출기업이 더힘들수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는대목에서는 정말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nbsp;<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금리가 내려서 좋은 것인가, 경제가 나빠져 금리를 내리는 것인가?2. 전망을 맞혔는데 투자에서 손실을 봤다면&nbsp; 나는 무엇을 놓친 것일까?3. 달러가 오른 것과 원화가 내린 것을&nbsp; 나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4.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면서, 나는 그 차이를 위해 어떤 위험을 샀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5. 금리가 낮아지지 않으면 유지하기 어려운 계획을 나는 세우고 있지는 않은가?6. 매일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판단을 돕는가, 불안과 거래 충동을 키우는가?7. 내 전망을 바꿀 증거를 미리 정했는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틀려도 견딜 수 있게 자산을 구성하는 것은 얼마나 다른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제로금리 수준으로의 복귀에만 기대지 말아야,중앙은행은 '설계자'지만 모든 것을 통제하지 못한다,안전마진을 단순한 수익률 차이로 끝내서는 안된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투자의 세계, 중요한 것은 신통함이 아닌 유연함,&nbsp;🤔🧠 뉴스 속 숫자, 나의 부채와 자산으로 전달되는 경로,유독 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의 배움을 얻는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길벗 출판사(@gilbut_official)'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1/cover150/k732131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163</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인의 삶을 빌려, 내 자신을 찾다 - [관찰자의 시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045</link><pubDate>Fri, 30 Oct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603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09&TPaperId=17603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6/12/coveroff/k712131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09&TPaperId=17603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찰자의 시선</a><br/>김태한 지음 / 노랑램프 / 2026년 10월<br/></td></tr></table><br/>👀 타인의 삶을 빌려, 내 자신을 찾다Finding Myself Through the Lives of Others<br><br><br><br>“ 📖 가만히 타인을 바라보는 일, 그 끝에서 비로소 '나'를 만나는 일&nbsp; 🔍 당신은, 지금 누구에게서 자신을 발견하고 있나요?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타인'을 통해 비로소 '나'를 발견한다.&nbsp; &nbsp; &nbsp;&nbsp;우리는 정말, 내 눈에 비친 그들을 통해,나의 위치와, 나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br>그 시선, 그 관점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몹시도 인상 깊은 지점은,바로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 지금의 내 모습이 있을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게 하기 때문이다.<br>본 도서는&nbsp;택시 기사, 닭꼬치 가게 사장, 백반집 주인처럼 일상에서 스치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nbsp;'나는 왜 이 말에 마음이 움직였을까?'를 묻는다.&nbsp;<br>시선은 분명 바깥으로 향하고 있으나, 글은 자신의 가치와 두려움으로 돌아온다.<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반응(反應)'이 아닐까 싶다.&nbsp;- 작가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확정하기보다, 그 사람 앞에서 자신이 무엇을 느꼈는지를&nbsp;&nbsp; 보다 더 정직하게 살피려 한다.<br>이 관점은 본 도서를 단순히 ‘좋은 사람을 만난 이야기’와는 결이 다르게 만든다.<br>“ 내가 저 사람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실제로 알아낸 것은 저 사람의 마음일까,&nbsp;&nbsp;반대로, 내 마음의 나만의 기준인걸까?”<br>본 도서는누군가의 거대한 인생사를 요약하기보다는,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br>저자, 김태한은 어느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 서른 중반,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며 더 많이 갖고, 능력을 증명하면 괜찮아질 줄 알았지만&nbsp;&nbsp; 마음은 비어 있었다. "- 이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기록하기 시작한 뒤, 자신이 좋아하는 태도와 두려워하는 것을&nbsp;&nbsp; 조금씩 알게 됐다는 설명이다.<br>문득, 본 도서의 제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 본 도서는 '나는 사람을 잘 본다'는 자신감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나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불확실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br>여기서, 몹시 중요한 시사점이 발견된다.&nbsp;- 관찰이라 함은, 남보다 우월한 안목이 아니라, 자신도 아직 모른다는 태도로 시작하게 만든다.<br>1평 사무실, 압구정 닭꼬치 아저씨,&nbsp;메뉴는 묻지 마세요, 42.195킬로미터...<br>일을 대하는 태도, 상대를 기억하는 것,'모른다'의 의미, 결과의 숫자 안에 숨은 시간들...<br>상당히 인상깊은 수많은 문장들이 엿보인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오늘 내 기억에 남은 사람은 누구이며, 왜 그 사람만 남았을까?2. 같은 행동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하면 다르게 해석하는가?3. 타인을 이해했다고 느낄 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가?4. 내가 느낀 불편함은 상대의 행동 때문인가, 내 기대가 어긋났기 때문인가? 아님 둘 다일까?5. 다른 사람의 성과를 볼 때, 내가 모르는 출발점은 무엇일까?6. 나의 과정을 나보다 더 잘 기억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7. 관찰을 글로 옮길 때 타인의 사생활과 존엄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나는 지금 상대를 보고 있는가, 아니면 상대를 통해 내 확신을 확인하고 있는가?가&nbsp;아닐까 생각해본다.<br><br>그럴듯한 설명과 확인한 사실의 구분,'결과를 보는 능력과 과정을 아는 능력'의 차이,더 많은 관찰이 또다른 과제가 되지 않기,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내 성장의 재료, '이해와 추측' 사이의 관계,&nbsp;🤔🧠 자기성찰과 자기책임,오늘 유독 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생각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노랑램프 출판사(yellowlamppub)'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6/12/cover150/k712131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61276</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건강한 ‘성장 전달 경로‘ - [작은 경제의 시대 - 데이터가 답하는 한국 경제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4545</link><pubDate>Mon, 26 Oct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4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02&TPaperId=17594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19/coveroff/k8321317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02&TPaperId=17594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경제의 시대 - 데이터가 답하는 한국 경제의 미래</a><br/>서경란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10월<br/></td></tr></table><br/>👀 건강한 '성장 전달 경로'A Healthy Pathway to Growth<br><br>“ 📖 숫자뿐인 성장은 끝났다.&nbsp; 🔍&nbsp;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움직이려면, 작은 것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nbsp; &nbsp; &nbsp;&nbsp;흥미로운 소개 문장들에 이끌려,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국가의 성장률과 수출이 좋아도 개별 기업과 지역의 삶은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br>그것은 바로, ‘성장의 전달 경로’와 관련되어 있다.&nbsp;<br>"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독일, 일본' 합친 것보다 많아"- 조선일보 2026.10.26<br>놀라운 일이다.&nbsp;한반도의 반쪽, 한국이 이제는 독일, 일본 합친 것보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크단다.<br>그런데 이상하다.거리는 활력을 잃고, 골목의 음심점들의 폐업은 속출한다.- 그 맥락, 그 시선의 연장선상에 본 도서가 있다.&nbsp;<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회복력(回復力)'이 아닐까 싶다.&nbsp;- 여기서 회복력은 기업인에게 더 버티라고 요구하는 정신력이 아니다.- 충격을 받았을 때 자금, 인력, 거래, 기술의 연결이 한꺼번에 끊어지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경제의 능력이다.<br>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작은 것이 먼저입니다. 이것은 특정 계층을 배려하자는 구호가 아닙니다.&nbsp;&nbsp; 경제의 회복력을 다시 세우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br>다시한번 본 도서의 제목을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 ‘작은 경제’는 경제 규모를 줄이자는 주장도, 대기업을 부정하는 개념도 아니다.- 중소기업, 협력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지역 산업을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으로 보자는 관점이다.<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2개의 Part, 5개의 처방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1. 진단 : 단절의 시대, 회복력을 잃어버린 작은 경제2-①생태계의 복원 : 정책 설계, 실시간 지표, 위험 조기 포착2-②데이터 금융 : 담보 중심에서 미래 가치 평가로 전환2-③기술 혁신 : 제조 데이터, 디지털 인프라, 기술과 표준2-④디지털 상생 : 플랫폼 권력, 데이터 권리, 공정거래2-⑤지역과 사람 : 숙련, 시스템 경영, 생활 기반, 포용<br>본 도서의 차별점은&nbsp;중소기업 문제를 단순히 ‘대출 부족’ 하나로 좁히지 않는다는 데 있다.&nbsp;- 기술이 있어도 자금이 막힐 수 있고, 자금이 있어도 숙련인력이 없을 수 있으며,&nbsp;&nbsp; 사람이 있어도 지역에서 생활하기 어려울 수 있다.&nbsp;<br>저자는 이런 연결을 정책의 관점으로 보다 확장한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수출이 늘었는데도 협력기업이 어려워진다면, 성장의 어느 연결이 끊긴 것일까?2. 정책보증이 늘면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는가, 의존이 길어지는가?3. 플랫폼 덕분에 매출이 늘었는데 이익과 고객 관계가 남지 않는다면 성장인가?4. 디지털 전환의 이익은 기업주, 직원, 고객에게 어떻게 나뉘는가?5. 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과 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을 지원하는 정책은 언제 달라지는가?6. ‘실패를 용인한다’는 사회는 실패 비용을 실제로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br><br><br>📖 결국 핵심질문은“ 우리는 작은 기업이 버티도록 돕고 있는가, 아니면 버티기만 해야 하는 구조를 바꾸고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br><br>작은 기업이라도 모두 같은 처방이 맞지는 않다,때로 다를 수 있는 기업을 살리는 것과 사람을 보호하는 것,좋은 일자리와 살 수 있는 지역은 분리되지 않는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백리러 행정' 비판은 타당하나,&nbsp;&nbsp; &nbsp; &nbsp; 실시간 데이터가 정답은 아닐 수 있다.🤔🧠 금융, '과거의 증명'과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봐야,다양한 관점, 다양한 생각이 연이어 든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에이콘(@acorn_pub)'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19/cover150/k8321317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51997</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어떤 말을 미루고 있는가? - [불이 꺼지지 않는 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2425</link><pubDate>Sun, 25 Oct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2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701&TPaperId=17592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4/80/coveroff/k462131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701&TPaperId=17592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이 꺼지지 않는 방</a><br/>윤슬 지음, 류정희 그림 / 담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나는 어떤 말을 미루고 있는가?What Words Am I Holding Back?<br><br><br><br>“ 📖 누군가가 떠난 뒤, 이상할 만큼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nbsp; 🔍 마지막으로 함께 먹었던 음식, 무심히 건넸던 말,&nbsp; &nbsp; &nbsp; &nbsp;늘 그 자리에 있던 물건, 그리고 그때는 미처 대답하지 못했던 질문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누군가가 떠난 뒤, 집의 불을 끄지 못한다.&nbsp; &nbsp; &nbsp;&nbsp;그 이면의 느낌, 감정, 감각을 읽어 내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몹시도 인상깊은 지점은&nbsp;짧은 글, 그림 하나에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집의 불을 끄지 못하는 아버지,&nbsp;&nbsp; 그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듣는 두 딸을 통해&nbsp;&nbsp; 슬픔을 빨리 정리하기보다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보여 준다.<br><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미응답(未應答)'이 아닐까 싶다.&nbsp;- 아내가 남긴 '당신은 나 만나서 행복했어?'라는 질문에&nbsp;&nbsp; 제대로 답하지 못한 밤이, 아버지에게는 끝나지 않는 시간이 된다.<br>본 도서의 제목을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 제목의 불은 단순한 그리움의 상징을 넘어, 아직 끝내지 못한 대화의 흔적으로 읽힌다.<br>“ 왜 그때 대답하지 않았을까? ”- 그건 본 도서의 가장 중요한 질문이 아닐 수도 있다.<br>우리는 함께 살아온 시간이 사랑의 충분한 증거라고 믿으며,&nbsp;정작 서로가 듣고 싶었던 말은 미루고 있지 않은가?<br>바로 그것이다.&nbsp;저자는 어쩌면 그 말을 하고 싶은 것지 모른다.&nbsp;<br>줄거리의 출발점,&nbsp;-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앞치마는 그대로 있다.&nbsp;- 아버지는 말을 잃고, 딸들이 가져온 따뜻한 국 앞에서도 제대로 숟가락을 들지 못한다.&nbsp;- 다른 집의 불이 꺼지는 밤에도, 낮에도 이 집은 환하다.<br><br>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말한다.“ 내가… 불 끄자고 했어……. "- 이 고백을 통해 이야기는 아내가 살아 있던 마지막 밤으로 돌아간다.&nbsp;&nbsp; 아내는 지나온 삶을 이야기하다가 남편에게 행복했는지 묻지만,&nbsp;&nbsp; 남편은 쑥스러움 속에 충분히 답하지 못한다.<br><br>본 도서의 특별함,그것은 우리네 삶과도 연결된다.&nbsp;어느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다.&nbsp;- 본 도서는 특별한 이별의 의식보다는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평범한 밤을 중심에 놓는다.<br>그래서 어쩌면, 더 가깝게 느껴진다.<br><br>작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글작가 윤슬 : 기록을 통해 감정을 다시 바라보는 작가- 그림작가 류정희 : 한 장면이 품은 서사를 확장한다.<br>작가, 윤슬은 스스로를 ‘기록 디자이너’라고 부르며,&nbsp;글쓰기와 감정 기록을 통해 삶을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 온 것으로 확인되며,자가 류정희는 20년 동안 사진과 이미지 작업을 해 왔으며, 일상의 장면에서 서사를 발견하고&nbsp;이를 시각적으로 확장해 왔다고 소개한다.&nbsp;<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제목이 ‘불이 켜진 방’이었다면 이야기의 느낌은 어떻게 달라질까?2. 아버지가 지키는 것은 아내의 기억일까, 답하지 못한 자신의 밤일까?3. 나는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줬으니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나는 상대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어떤 말을 계속 미루고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효율적인 대화가 놓치는 것,AI가 기억을 보관해도, 미뤄 둔 대답까지 대신 담아주지 못한다,노년의 사랑을 ‘이미 확인된 관계’로 취급하지 않기,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서로 다른 '해결의 속도'와 '이해의 속도',🤔🧠 앞치마, 숟가락, 이불이 더 많은 말을 한다,다양한 관점, 연관된 생각을 불러일으킨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도서출판 담다(@damda_book)'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4/80/cover150/k462131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48000</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은 한걸음‘의 중요성 - [그냥 해 -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당신을 움직일 뇌과학과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691</link><pubDate>Sun, 25 Oct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293&TPaperId=17591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85/coveroff/k8821312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293&TPaperId=17591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냥 해 -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당신을 움직일 뇌과학과 심리학</a><br/>김권수 지음 / 다반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작은 한걸음'의 중요성The Quiet Power of Small Beginnings<br><br><br><br>“ 📖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다. 계획도 세운다.&nbsp;&nbsp; &nbsp; &nbsp; &nbsp; 마음도 먹는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 하면 멈춘다.&nbsp;&nbsp;&nbsp; 🔍 핵심은 생각 끝에 오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 끝에 쌓이는 것이다."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놀랍다. 표지도 신선하지만,&nbsp;&nbsp; &nbsp; &nbsp;문장 속에 높은 통찰력이 담겨있다.<br>움직임 끝에 쌓이는 것, 바로 그 문장에 담긴 지혜와 혜안을 얻고자,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가 몹시도 인상깊은 지점은 바로, 저자의 관점(觀點)에 있다.&nbsp;- 저자는 실행을 의지의 문제라고 바라보기 보다는&nbsp; '감정과 자기평가'가 얽힌 복합적인 문제로 설명한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시작(始作) 그리고 허용(許容)'이 아닐까 싶다.&nbsp;- 저자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야 시작한다'는 순서를 뒤집어,&nbsp;&nbsp; 불완전하게 시작한 경험이 확신과 동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본다.<br>본 도서가 더욱 흥미로운 점은&nbsp; 제목과 내용 사이의 이 반전이다.&nbsp;- ‘그냥 하면 되잖아’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던 사람에게,&nbsp;&nbsp; 저자는 왜 그 말처럼 간단하지 않은지 설명한 뒤 다시 작은 행동을 제안한다.<br>실제, 저자는 '그냥 하면 되지’라는 말을 가장 아프게 생각했던 사람들을 독자로 지목한다.<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5가지의 Chapter로 나누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①행동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 : 미루기, 불안, 경직된 신념, 완벽주의②움직이게 하는 힘 : 동기와 경험의 관계③행동을 이끄는 긍정성과 자기확신 :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내적 태도④지금 당장 ‘그냥 해’의 기술 : 시작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⑤인문학적 성찰과 실행의 지혜 : 행동이 삶에서 갖는 의미<br>본 구성에서 흥미로운 점은 ‘기술’이 바로 네 번째라는 점이다.- 먼저 멈춤을 이해하고, 동기와 자기확신을 돌아본 뒤 실행으로 들어간다.&nbsp;- 이는 제목만 보고 '행동주의' 독려로 본 도서를 예단하면,&nbsp;&nbsp; 작가의 진정한 의도를 놓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br>“우리는 일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미루고 있다.”- P.20<br>이 문장은 미루기를 보는 초점을 바꾼다.- 보고서 자체가 싫은 것인지, 보고서를 쓰면서 마주할 평가와 무능감이 싫은 것인지 구분하게 한다.- 운동이 싫은 것인지,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싫은 것일 수도 있다는 의미다.<br>감정(感情),&nbsp;물론 그것만으로 모든 상황이 설명되는 것은 아니나,감정이라는 렌즈는 분명 상당히 유용해보인다.<br>본 도서는 몹시도 흥미로운 역설(逆說),더 나아가 삶의 지혜를 내포(內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br>- 생각 끝에 오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 끝에 쌓이는 것- 확신이 없어서 못 하는 듯 하나, 사실 해 봐야 확신이 생긴다.<br><br>“ 확신은 생각의 산물이 아니라 경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nbsp;&nbsp; 확신할 수 없는 불완전한 동기로 행동해 가면서 동기는 구체화되고, 강화되고, 때로는 방향이 수정된다. ”-&nbsp; P.65<br>대단히 인상깊은 문구다.- 중요한 것은 확신이 ‘강해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도 수정된다는 점이다.<br><br>작은 시도의 결과&nbsp;- 해 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다.- 해 보니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해 보니 애초에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br><br>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있는,🕯️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나는 일을 미루는가, 그 일을 하며 느낄 감정을 미루는가?2. '조금만 더 준비하면'의 끝은 구체적으로 어디인가?3. 실패가 두려운가, 실패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두려운가?4. 지금 필요한 확신은 시작 전에도 얻을 수 있는 종류인가?5. 첫 시도가 서툴러도 괜찮다고 타인에게는 말하면서, 나에게는 왜 허용하지 않는가?6. 오늘의 작은 행동이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무엇을 배웠다면 충분할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 나는 시작할 준비가 부족한가,&nbsp;&nbsp; 아니면 불완전하게 시작해도 된다는 허락이 부족한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AI는 시작을 돕기도 하지만 ‘준비의 무한 반복’을 돕기도 한다,번아웃 상태의 사람에게 다시 ‘실행’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조직의 문제를 개인의 마음으로만 돌리지 않기,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뇌과학 설명,🤔🧠 ‘잘하고 싶다’가 언제 시작을 막는가?,다양한 관점, 연관된 생각을 불러일으킨다.<br>작은 한 걸음을 내딛으라는 의미,'미루는 것'은 '불편한 감정'을 미루는 것,참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채성모의책북(@chae_seongmo)/다반 출판사(@davanbook)'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85/cover150/k8821312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8528</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 [트렌드 코리아 2027 -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480</link><pubDate>Sun, 25 Oct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67&TPaperId=17591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1/coveroff/k64213106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67&TPaperId=17591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7 -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What Shall We Embrace, and What Shall We Let Go?<br><br><br><br>“ 📖 무리에서 벗어나 가장 먼저 변화를 시도하라.&nbsp;&nbsp; 🔍 2027, 무리를 이끄는 '알파쉽'은 누가 될 것인가?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사회의 변동성이 너무도 크다.&nbsp; &nbsp; &nbsp;인간만의 엣지, 과감한 실행<br>급변하고 있는 오늘날,나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작은 혜안과 지혜를 얻고자,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도서는 매년 읽어보는 도서 중 하나로,우리들에게 상당히 유익하게 다가오는 지점은&nbsp;- 단순히 키워드 열 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nbsp;- '이 변화가 실제로 내 고객, 조직,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를&nbsp; 생각해보고, 검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br>금번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안목(眼目)'이 아닐까 싶다.&nbsp;- 본 도서는 AI로 결과물을 만드는 일이 쉬워질수록,&nbsp;&nbsp; 무엇을 선택하고 버릴지 판단하며 직접 시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nbsp;- 동시에 자극과 선택이 넘치는데도 역설적이게도 삶은 더 재미있어지지 않는다는 ‘권태사회’를 출발점으로 삼는다.<br>바야흐로, AI시대다.&nbsp;급변하는 시대, 그 중심에 놓여있는 우리는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걸까?<br><br>본 도서에서는 중심 질문이 하나 있다." AI가 시간을 아껴 주고 있는 듯 한데, 과연 우리는 더 잘 살고 미래는 밝은 걸까? "- 2026년판이 AI와 인간의 협업을 전면에 내세웠다면,&nbsp;&nbsp; 2027년판은 AI가 생활 속에 스며든 뒤 나타나는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핀다.<br>저자, 김난도는 최근 출간 간담회에서&nbsp;AI 그 자체보다는 'AI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고 있으며,&nbsp;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보자고 말한 바 있다.<br>2027년 트렌드 코리아가 제시하고 있는,&nbsp;논리적인 방향과 큰 화두(話頭)는 다음과 같다.①생산과 실행은 쉬워졌다.②그러나, 선택과 만족은 오히려 어려워졌다.③따라서, 선택의 질과 인간의 책임은 몹시 중요해진다.<br>최근 AI와 관련한 도서들의 공통된 이야기는&nbsp;'AI 시대에는 인간성이 중요하다'라는 의미보다는,&nbsp;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무엇이 부족해지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는 점이다.<br>그 공통된 시선을 가지고, 본 도서를 읽어나갈 때, 보다 선명해지는 듯 하다.<br>2027년 10대 키워드는 무엇인가?①권태사회 : 더 많은 자극이 정말 해법인가?②라이프 ROI : 효율이 삶을 돕는가?③폼팩터 시프트 : 형태 변화가 실제 불편을 줄이는가?④해봄경제 : 무엇을 배우기 위한 시도인가?⑤저장인류 : 저장한 것을 실제로 다시 쓰는가?⑥바이브 워킹 : 개인의 작업 속도와 조직의 성과가 함께 좋아지는가?⑦리:텐션 전략 : 다시 오는가, 떠나기 어려운가?⑧휴먼엣지 : ‘사람이 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가?⑨하프시그널 : 새로운 시장인 동시에 어떤 지원 과제인가?⑩안목자본 : 안목은 어떻게 검증하고 기를 수 있는가?<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더 많은 자극이 있는데도 지루하다면, 부족한 것은 콘텐츠인가 몰입인가?2. 시간을 아끼는 데 쓴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3. 저장한 정보가 많아질수록 실제로 더 잘 판단하고 있는가?4. 내가 ‘안목’이라고 부르는 것은 독립적인 판단인가, 전문가 취향의 모방인가?5. 고객은 우리에게 남는가, 우리를 떠나기 어려운가?6. 해본 것이 많은 사람과 배운 것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까?<br><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나는 변화를 이해하려고 이 책을 읽는가, 남들이 아는 것을 모를까 봐 읽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nbsp;‘이런 소비가 늘어난다’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다르다,불평등한 안목과 실행의 기회, 트렌드가 곧 투자수익은 아니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nbsp; &nbsp;‘사람의 손길’의 '진짜 가치',🤔🧠 '시작 비용'과 '성공 비용'의 관계,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가 참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br><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미래의 창(@miraebook)'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1/cover150/k64213106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136</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의 욕망과 제도가 투영된 ‘근미래의 풍경‘ - [근미래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384</link><pubDate>Sun, 25 Oct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91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off/k972131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91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미래의 풍경</a><br/>장강명 지음 / 해냄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인간의 욕망과 제도가 투영된 '근미래의 풍경'A Portrait of the Near Future, Shaped by Human Desires and Institutions<br><br><br><br>“ 📖 소설가 장강명의 지극히 현실적인 상상&nbsp;&nbsp; 🔍 ‘기술’이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든 근미래의 단상을&nbsp; &nbsp; &nbsp; &nbsp; 24편의 짧은 소설에 담았습니다. "본 작품을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AI가 글을 쓰고, 로봇이 사람을 돌보고,&nbsp; &nbsp; 알고리즘이 우리의 볼거리를 골라주는 시대,&nbsp; &nbsp; 점점 완벽해지는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로 남을 수 있을까?<br>작가의 상상력,&nbsp;그 이상의 의미를 통해,&nbsp;삶의 지혜를 얻고자 본 작품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본 작품이 인상깊은 지점은&nbsp;인공자궁, 육아 안드로이드, 가사 기여도 측정 시스템, 가상 창문,&nbsp;디지털 제사 등 진일보된 기술과 환경변화가 언급되지만,&nbsp;이야기의 중심에는 발명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판매하는 기업과&nbsp;이용하는 사람들의 욕망이 놓인다는 점이다.<br><br>그런 맥락과 관점에서 바라본,&nbsp;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위임(委任)'이 아닐까 싶다.&nbsp;<br><br>우리는 편리해지기 위해 일을 맡긴다.그러나 돌봄, 판단, 감정, 관계까지 맡긴 뒤에도, 그것을 이전과 같은 삶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nbsp;- 본 작품은 그 질문을 거창한 미래 사회가 아니라&nbsp;&nbsp; 한국의 가정, 기업, 미디어라는 익숙한 풍경 속에 놓는다.<br><br>과연, 기술이 인간을 타락시키는 걸까?- 그것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는 성격의 문제는 아니다.&nbsp;- 편리함을 원하는 우리 자신도 그 미래를 만드는 당사자라는 점을 우리 모두는 인식해볼 필요가 있다.<br>그것은 어쩌면,지금의 욕망과 제도,이를 조금 더 밀고 나아가 미래를 바라볼 때, 생각해볼 수 있는 근미래의 풍경이다.&nbsp;<br>작가는 근미래의 풍경을 그려보고,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br>작가의 23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당대의 현실에 관한 문제의식이 제 글쓰기의 동력이지요. ”<br>그는 자신을 사회파 작가라고 규정하며, SF 작업도 기존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한다.<br>그의 발언은 『근미래의 풍경』을 읽는 데도 유용할 듯 하다.- 등장하는 기계는 미래의 것이지만, 갈등의 재료는 익숙하다.- 육아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부모, 부부 사이의 기여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싶은 마음,&nbsp; 좋은 집과 좋은 전망을 갖고 싶은 욕망, 애도의 번거로움과 슬픔을 덜고 싶은 사람,&nbsp; 민심을 더 정확하게 알고 싶다는 정치적 명분 등등<br>기술이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 걸까?사회의 돈, 규범, 욕망이 기술을 어떤 형태로 만드는걸까?<br>작가의 관점과 시선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이지 않을까 싶다.<br><br>그렇다면 반대로,<br>🕯️ 저자는 본 작품을 읽어나가는 내게,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늘 다정한 육아 로봇과 자주 지치는 부모 중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2. 돌봄을 맡긴 시간이 부모의 여유가 된다면, 관계는 반드시 나빠질까?3. 부부의 가사 점수가 정확해지면 갈등이 줄어들까, 경쟁이 늘어날까?4. 숫자로 셀 수 없는 기여를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까?5. 편안한 애도가 좋은 애도인지 누가 결정할까?6. 마음속 반응을 측정한 데이터는 공개적으로 표현한 의견보다 더 진실할까?7.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선택이 비싸고 불편해지면 여전히 자유로운 선택일까?8. 나는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가, 복잡함을 다른 사람과 기업에 넘기는가?9. ‘안전’을 위해 거절하기 어려운 서비스는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을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내가 없애고 싶은 불편은 삶을 방해하는 장애물인가,&nbsp;&nbsp; &nbsp;아니면 삶의 중요한 일부인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br>편의는 작은 결정을 반복해서 맡기는 방식으로 커진다,서비스를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맡기는 일인가,돌봄, 가장 좋은 순간만으로 관계를 만들수 있는가,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nbsp; 소설의 사소길험과 미래 예측의 구분,&nbsp;🤔🧠 판단권은 결코 큰 결정 한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뱅만부(@100manbu)/해냄 출판사(@hainaim)'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150/k972131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685</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둘러싼 조건‘ 고치기 - [시추에이티드 -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317</link><pubDate>Sun, 25 Oct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1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210&TPaperId=17591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90/coveroff/k2421312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210&TPaperId=17591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추에이티드 -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a><br/>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 '나를 둘러싼 조건' 고치기Reshaping the Conditions That Shape Me<br><br><br>“ 📖 《그릿》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한 사람들이&nbsp;&nbsp; &nbsp; &nbsp; &nbsp;공통적으로 지닌 자질을 ‘열정과 끈기의 결합’,&nbsp;&nbsp; &nbsp; &nbsp; &nbsp;즉 그릿(grit)이라고 정의했다.&nbsp; 🔍 그로부터 10년, 또 하나의 힘, ‘상황’에 주목한다.&nbsp; &nbsp; &nbsp; &nbsp;최고의 당신을 끌어낼 ‘최적의 판’을 설계할 시간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최적의 판, '상황'은 어떤 힘이 있는걸까?<br>그 혜안과 지혜를 얻고자,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인상깊은 것은 상당한 통찰력(洞察力)을&nbsp;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인 역량을 뛰어나고, 성실함에도&nbsp;&nbsp;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건, 상황과도 일정수준 연관되어 있다.<br>본 도서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nbsp;- 물리적 공간, 동료, 멘토, 자신이 속한 문화가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피며,&nbsp;&nbsp; 개인의 의지뿐 아니라 주변 조건을 바꾸는 능력을 강조한다.<br><br>그런 맥락과 관점에서 바라본,&nbsp;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상황주도권(狀況主導權)'이 아닐까 싶다.&nbsp;- 환경에 휘둘리지 말라는 정신론이 아니라,&nbsp;&nbsp; 환경의 영향을 인정한 뒤 바꿀 수 있는 조건에 개입하자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는 의미다.<br><br>저자(著者)의 이전 저서(著書), '그릿(grit)'과의 관계는 어떤 걸까?- 그것은 '『그릿』의 저자가 '끈기'의 중요성을 철회했다'는 해석은&nbsp;&nbsp; 정확한 의미 해석이 아닐 것이다.- 저자, '더크워스'는 실제, 인터뷰에서 이것은 양자택일(兩者擇一)의&nbsp;&nbsp; 문제가 아닌 '둘 다의 문제'라고 말한다.&nbsp;- 다시 말하면, '열정과 끈기'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nbsp;&nbsp; 그것이 보상받는 상황까지를 보자는 확장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br>그런 의미로, 본 도서의 부제(副題)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br>연장선상에서, 다시한번&nbsp;본 도서에 대해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 ‘Situated’는 단순히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는 뜻을 넘어,&nbsp;&nbsp; 자신의 노력이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 장소, 조건 속에&nbsp;&nbsp; 놓여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nbsp;<br>본 도서에 인상깊은 대목이 하나 있다.&nbsp;그것은 분석의 단위,<br>“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에 더 나아가“ 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되는가? ”를 묻는다.&nbsp;<br>놀랍다.&nbsp;정말 통찰력이 있는 표현이다.&nbsp;<br>문득 '멀티페르소나(multi-persona)'가 떠오른다.&nbsp;우리는 여러 환경과 맥락 속에서, 다양한 역할과 모습을 연출한다.&nbsp;<br>저자가,“ 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되는가? ”를 묻는다는 점은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함에 있어서, 몹시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겠다.<br><br>상황인식(Situational Awareness)&nbsp;그리고 최고의 나를 만들어내는 네 가지축(공간, 동료, 멘토, 문화)<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나는 어떤 장소에서는 성실하고, 어떤 장소에서는 무기력해지는가?2. 내가 성격이라고 부르는 것 중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3. 목표를 이루기 어렵게 만들어 놓고, 그 어려움을 견디는 일을 미덕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4. 쉽게 할 수 있게 만들면 왠지 ‘반칙’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5. 지금 필요한 것은 의지인가, 방법을 아는 사람인가, 함께할 사람인가?6.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가?7. 나의 성공에 기여한 공간, 관계, 기회를 노력만큼 기억하고 있는가?8. 타인의 실패를 평가할 때 그 사람이 놓인 조건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9. 환경을 바꿔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무엇이며,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가?10. 끈기를 발휘해야 할 때와 판을 바꿔야 할 때를 어떻게 구분할까?<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나는 더 강해져야 하는가, 아니면 지금의 힘이&nbsp;&nbsp; 낭비되지 않는 곳으로 옮겨야 하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br>AI 사용도 ‘의지’보다 기본 설정의 문제,요구하기 전, 어떤 상황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는것,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nbsp; '성공한 사람의 사례'와 '인과적 증거'의 구분,&nbsp;🤔🧠 ‘더 단단해지기’가 유일한 해법이 아닐수 있다,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비즈니스북스(@bizbooks_kr)'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90/cover150/k2421312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99016</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낡음은 실패가 아닌, 관계의 기록 - [데님 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753</link><pubDate>Sat, 24 Oct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590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off/k332131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590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님 교양</a><br/>후지하라 유타카 지음, 조성웅 옮김 / 벤치워머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낡음은 실패가 아닌, 관계의 기록Wear Is Not a Sign of Failure, but a Record of Relationships<br><br><br>“ 📖 알면 알아갈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존재처럼,&nbsp;&nbsp; &nbsp; &nbsp; &nbsp;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껴 보고 싶은 데님에 관한 이야기&nbsp; 🛒 옷이 잘 팔리지 않는 시대에 왜 빈티지 데님은 천만 원이 넘는 고가에 거래되는가?&nbsp; 🔍 우리가 평소 별생각 없이 입는 청바지 한 벌에는 어떤 역사와 스토리가 담겨 있는가?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 빈티지, '데님'은 과연, 어떤 차별화와 힘이 있는걸까?그 궁금증에 대한 작은 실마리를 찾아 나서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인상깊은 것은,&nbsp;원단, 봉제, 부자재 같은 물리적 디테일에서 출발해&nbsp;미국의 작업복, 대중문화, 일본의 빈티지 미학, 수집 시장으로 시야를 넓힌다는데 있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시간(時間)'이 아닐까 싶다.&nbsp;- 보통 물건은 사용하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본 도서의 데님은 사용 흔적이 개성과 문화적 가치가 되는 물건이라고 설명한다.<br>'오래될수록 아름다울 수 있다'와 '오래되면 가격이 오른다'는&nbsp;어떤 관점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이 둘을 구분하면 본 도서를 훨씬 재미있고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4가지의 Part로 나누어져 있으나,3가지의 중심 축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①데님의 기원 : 기능적 필요가 어떻게 디자인으로 남았는가?②미디어와 데님 : 같은 옷의 사회적 의미는 어떻게 바뀌는가?③디테일의 묘미 : 작은 차이로 무엇을 알아낼 수 있는가?④패션과 데님 : 비싸고 좋은 것과 나에게 맞는 것은 같은가?⑤투자로서의 빈티지 데님 : 취향의 가치가 어떻게 시장가격이 되는가?<br>상인의 안목이자 수집가의 시선,본 도서를 읽는 내내, 저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후지하라 유타카는 1977년 일본 고치현 출생으로, 하라주쿠의 빈티지숍 베르베르진〔BerBerJin〕디렉터이다.- 1999년 입사했으며, 빈티지 데님 판매·감정뿐 아니라 브랜드 기획, 스타일링, 영상 콘텐츠 등으로&nbsp;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번역자 조성웅도 편집숍 ‘조스개러지’를 운영하는 빈티지 컬렉터이다.<br><br>저자의 차별화된 강점은 실제 물건을 장기간 보고 거래해 온 경험에 있다.&nbsp;<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내게 좋은 청바지는 자주 입는 것인가, 남이 알아보는 것인가?2. 같은 물건인데 이야기를 알고 나서 더 좋아졌다면, 나는 무엇을 좋아하게 된 것일까?3. 실제로 오래 입은 흔적과 인위적으로 재현한 흔적은 왜 다르게 느껴질까?4. 기능 때문에 생긴 디테일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도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5. 브랜드 표시가 가려져도 같은 가격을 지불할까?6. 전문가의 설명은 내 취향을 넓히는가, 내 선택에 자신감을 잃게 하는가?7. 낡은 물건을 보존하는 것과 과거를 이상화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8. 내 옷장에서 이미 충분히 아름답게 변하고 있는 물건은 무엇인가?<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나는 시간을 입고 싶은가, 시간의 흔적에 붙은 가격표를 소유하고 싶은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새것을 유지하는 소비에서, 변화를 즐기는 소유로,단정해서는 안되는 ‘빈티지 = 친환경’,AI 시대에 물리적 흔적과 출처가 갖는 의미,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nbsp; 과거를 좋아한다고 현재 제품이 열등한 것은 아니다,&nbsp;🤔🧠 낡음은 실패가 아니라 관계의 기록일 수 있다,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푸른숲(@prunsoop)'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150/k332131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5195</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과연, 지금 다른 시대를 위해 설계 중인가? - [AI 워크아웃 - 조직, 리더, 개인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698</link><pubDate>Sat, 24 Oct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592&TPaperId=17590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75/coveroff/k642131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592&TPaperId=17590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워크아웃 - 조직, 리더, 개인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법</a><br/>정도희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우리는 과연, 지금 다른 시대를 위해 설계 중인가?Are We Truly Designing for a Different Era?<br><br><br>“ 📖 AI를 도입했는데 왜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인가?&nbsp; 🔍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법, 업무 근육 재설계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바야흐로 AI시대다.익숙한 것을 버리는 것은 언제나 고통스럽다.<br>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nbsp; 그 작은 실마리를 찾아 나서고자,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nbsp;프롬프트 사용법이나 최신 AI 도구 소개가 주목적은 아닌,보다 근본적인 '조직, 리더, 개인의 일하는 방식'을 함께 바꾸고자 한다는 점이다.&nbsp;<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제거(除去)'가 아닐까 싶다.&nbsp;- AI를 추가하기 전에 불필요한 일과 병목부터 없애야 한다는 관점이다.<br><br>저자 정도희는 어느 인터뷰 소개에서 이렇게 말한다.“ AI로 쓸 데 없는 보고서 10개씩 더 만들게 될 수도 있다.&nbsp;&nbsp; 순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쓸 데 없는 일, 가짜 노동부터 없애고 AI를 써야 된다. ”<br>저자의 이 인터뷰 문장이 사실상 책의 문제의식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AI가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과 조직이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별개라는 의미일 것이다.<br>저자의 관점과 시선대로,일을 나누고 보고하고 승인하고 평가하는 방식,우리는 과연, 지금 다른 시대를 위해 (올바르게) 설계 중인 걸까?<br>선명한 문제의식, 관점, 시선에 놀란다.<br>문득 저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저자, 정도희는 전 SK텔레콤 부사장으로 소개된다.- 사업과 기술 양쪽의 경험, AI 조직을 직접 이끈 경험, 현장 리더들을 코칭한 경험이 있는 저자로 알려져 있다.<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4가지의 Part로 나누어져 있으나,3가지의 중심 축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①조직(운영 체제 변화) : 기존 업무, 분업, 평가 구조가 AI와 맞는가?②리더(병목 제거) : 관리자가 해결해야 할 장애물은 무엇인가?③개인(가치 정의자) :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에서 문제와 가치를 정하는 사람으로 어떻게 이동하는가?<br>저자는 위의 3가지 층위(層位)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개인에게 AI를 배우라고 해도 조직의 승인 절차가 그대로라면&nbsp;&nbsp; 성과가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절차를 줄이더라도 개인에게 필요한&nbsp;&nbsp; 판단 역량과 책임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혼란이 생길 수 있다.<br>따라서, 본 도서는 ‘도구를 잘 쓰는 직원 몇 명’과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 조직’ 사이의 간극을 묻는 책으로 읽어 내는 것이 관점에 따라 보다 적절해 보인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AI로 가장 먼저 빨라진 일, 정말 필요한 일이었는가?2. 아무도 읽지 않는 보고서를 없애는 것과 빨리 만드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운가?3. 우리 팀의 병목은 기술인가, 승인권자인가?4. 우리 조직은 좋은 질문을 보상하는가, 빠른 답을 보상하는가?5. 나는 실행을 AI에 맡기며 판단력을 키우고 있는가, 판단의 근거까지 잃고 있는가?6. 지금의 업무 중 한 가지를 완전히 중단한다면 무엇이며, 왜 아직 못 했는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우리는 AI로 일을 바꾸고 있는가, 아니면 바꾸기 싫은 일을 AI로 더 많이 만들고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청소부 리더십’,&nbsp;- 리더가 일을 더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막힌 곳을 뚫는 사람이다.본 도서를 읽는 내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다.<br><br>효율의 단위가 개인 작업에서 전체 흐름으로 바뀐다,경쟁력은 도구 접근보다 조직의 수정 능력에 달릴 수 있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nbsp; 절약한 시간의 이익은 누가 가져 가는가?,&nbsp;🤔🧠 ‘가짜 노동’ 정의, ‘운영 체제 전환’의 비용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크레타 출판사(@creta0521)'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75/cover150/k642131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27593</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와의 협업, ˝나는 검증, 거절, 수정이 가능한가?˝ - [AI 시대를 사는 우리 - 코드 너머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200</link><pubDate>Sat, 24 Oct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2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805&TPaperId=175902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89/coveroff/k712131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805&TPaperId=175902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를 사는 우리 - 코드 너머의 여정</a><br/>윤은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AI와의 협업, "나는 검증, 거절, 수정이 가능한가?"Working with AI: Do I Retain the Power to Question, Reject, and Revise?<br><br><br><br>“ 📖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nbsp; 🔍 인간에게 남겨질 역할은 무엇일까?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람의 업무까지 대신하는 시대가 찾아왔다.더 나아가 AI는 화면, 온라인에 머무르지 않고, 피지컬 AI 형태로 오프라인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다.<br>누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이 안된다.<br>"이대로 정말 괜찮을까?"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질문이다.<br>우린 정말 괜찮을까?<br>그 근원(根源)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상에서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nbsp;인간의 정체성에서 시작해 노동, 사회, 불안, 사업 기회로&nbsp;논의를 넓히며, 개인의 적응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의 책임도 함께 다룬다는 점에 있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판단권(判斷權)'이 아닐까 싶다.&nbsp;- 저자가 제시한 메시지는 '기술은 진화한다. 인간은 선택한다'이다.<br>다만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인간이 최종 버튼을 누른다는 사실만으로, 실제로 충분히 이해하고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nbsp;이 질문이 가장 근원적이고, 본 도서를 가장 생산적으로 읽는 출발점이지 않을까 싶다.<br>상당히 통찰력이 있는 저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저자, 윤은갑은 성균관대학교 언론학 석사 출신으로, 하루채와 코드엑스 대표를 맡고 있다.&nbsp;- 기업, 기관의 AI 적용과 사업 설계를 다루는 ‘AI 비즈니스 아키텍트’로 소개된다.<br>저자에 대해 살펴보는 과정에서, 본 도서의 탄생과정과 관련한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한다.- 저자는 처음에는 챗GPT, 클로드 등의 활용법을 설명하는 실용서를 구상했으나,&nbsp;&nbsp; 기술 변화에 맞추며 약 1년 6개월 동안 원고를 다섯 차례 크게 고쳤고&nbsp; 그 과정에서 관심이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서&nbsp;&nbsp;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된다.<br>문득, 피봇팅(Pivoting)이 연상된다.&nbsp;- 도구의 기능을 따라잡는 책을 쓰다가, 도구가 바뀌어도 남게 될, 질문을 다루는 책으로 방향을 바꾼 것<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5가지의 Part로 나누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①AI와 인간의 본질 : 직관, 감성, 창의성, 공감, 의식, 삶의 의미②AI와 노동의 미래 : 협업, 재교육, 긱 이코노미, 워라밸, 리더십③AI와 사회 변화 : 윤리, 프라이버시, 격차, 사회계약, 감시④AI 시대의 두려움과 극복 : 의존, 딥페이크, 불확실성, 멘탈 관리, 리터러시⑤AI와 새로운 기회 : 창업, 개인 브랜딩, 초개인화, 소상공인, 창직<br>본 도서를 읽어가면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nbsp;AI와의 협업 과정에서 ‘인간이 선택한다’는 말은 더욱 선명하고, 구체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검증할 수 있는가?, 거절할 수 있는가?, 수정과 이의제기가 가능한가?<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AI에게 맡기고 싶은 일은 내가 못하는 일인가, 하기 싫은 일인가?2. 결과를 확인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최종 판단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3. AI 없이 할 수 있어야 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 기준은 무엇일까?4. 공감하는 답변과 책임지는 관계는 어떻게 다른가?5. AI가 만든 초안이 내 생각의 범위를 먼저 정해 버리지는 않는가?6. 내가 직접 창작하고 배우는 이유를 효율 말고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내가 AI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내가 판단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같은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표현 능력, 주관적 경험, 책임은 서로 다르다,인간은 항상 더 합리적이거나 공정한가?,창작물을 쉽게 만들수록, 왜 만드는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 답을 빨리 얻을수록, 질문을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 일을 줄이려 도입했는데, 더 많은 일을 요구받을 수 있다,&nbsp;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하움 출판사(@haum1007)'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89/cover150/k712131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88946</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순한 숫자의 크기보다 중요한 그 의미와 기능 - [회사를 그만둬도 월급은 나옵니다 - ETF와 절세계좌로 만든 파이어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094</link><pubDate>Sat, 24 Oct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90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804&TPaperId=17590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4/coveroff/k6221318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804&TPaperId=17590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사를 그만둬도 월급은 나옵니다 - ETF와 절세계좌로 만든 파이어 로드맵</a><br/>팝팝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단순한 숫자의 크기보다 중요한 그 의미와 기능Beyond the Numbers: Their Meaning and Function<br><br><br><br>“ 📖 10년 만에 금융자산 8억&nbsp; 🔍 평범한 맞벌이 부부가 직접 걸어온 현실 파이어 로드맵!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이대로 정말 괜찮을까?"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질문이다.<br>우린 정말 괜찮을까?지금은 뭐 그럭저럭 괜찮다 치자. 앞으로 우린 정말 괜찮을까?<br>경제적 기반하에 무엇을 하든, 할 수 있다는 생각,그 근원(根源)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가 몹시도 실용적인 지점은,① 지출 통제 → 주거 안정 → 절세계좌와 ETF → 인출 설계 → 은퇴 후 일상이라는 순서로,&nbsp;&nbsp; &nbsp;돈을 모으는 과정과 꺼내 쓰는 과정을 함께 설명한다는데 있으며,<br>②아울러, 저자의 현재의 상황은 저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넘어,&nbsp; &nbsp;어떻게 저자가 준비해나가고 있는지를 현재 진행형으로 독자에게 공유해주고 있다는 점에 있다.<br>실제 저자의 출간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출간 당시 저자는 ‘완전히 퇴직해 장기간 살아온 사람’이 아니다.- 저자 소개에 따르면 2025년 11월 파이어를 선언했고,&nbsp;&nbsp; 2026년에는 무급휴직 중이며, 2027년 본격적으로 일터를 떠날 계획이다.- 배우자는 당분간 일을 이어 가기로 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nbsp; 본 도서는 완성된 은퇴의 장기 검증 보고서보다,&nbsp;&nbsp; 은퇴를 준비하고 시험하는 과정의 기록으로 읽어야 보다 정확할 수 있다.<br>저자는 어느 수준의 현금흐름 창출(創出)을 목표로 하는 걸까?- 저자, '팝팝'은 투자자산에서 월 400만 원가량의 현금흐름을 꿈꾼다.<br>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그것은 바로 '선택권(選擇權)'이 아닐까 싶다.&nbsp;<br>본 도서의 제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 제목의 ‘월급’은 고용계약에 따른 확정 급여가 아닌&nbsp;&nbsp; 투자자산을 생활비로 전환하는 구조를 가리키는 비유로 읽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nbsp;- 이는 '얼마를 모았는가'보다 '소득절벽, 하락장에서도 과연 생활이 유지되는가'를 중심에 놓아야 한다는 의미다.<br><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7가지의 Part로 나누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①짠테크와 종잣돈 : 내 생활에서 실제로 남길 수 있는 돈은 얼마인가?②부동산 안전판 : 주거 불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③절세계좌 : 세금과 인출 조건을 고려해 어디에 담을 것인가?④ETF 투자 : 어떤 위험을 감수하며 자산을 키울 것인가?⑤리스크 관리 : 수익률 외에 무엇이 생활비를 바꾸는가?⑥은퇴 후 자산관리 : 자산을 어떻게 사용 가능한 돈으로 바꿀 것인가?⑦은퇴 후 일상 : 돈 문제가 줄어든 뒤 어떤 하루를 살 것인가?<br>가장 인상깊게 와 닿은 이야기 하나가 있다.&nbsp;<br>"14억 원이 있어도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 이는 ‘큰돈을 만들면 은퇴가 완성된다’는 서사를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흔들었다.<br>저자가 강조하는 바와 같이, 총자산, 금융자산, 차입금 차감 전 평가액, 순자산의 의미를우리는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나는 일을 그만두고 싶은가, 지금의 직장과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은가?2. 내 월급이 끊기면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은 소비인가, 불안인가?3. 목표 자산에 도달했는데도 그만두지 못한다면 무엇이 부족한가?4. 자산이 절반으로 줄어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수준을 실제로 계산해 봤는가?5. 집을 가진 안정감과 생활비를 낼 수 있는 안정감은 어떻게 다른가?6. 절약 때문에 포기한 경험 중 나중에 돈으로 되살릴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7. 은퇴 목표를 앞당기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목표 자체를 위협하지는 않는가?8. ‘월급이 나온다’는 표현 대신 ‘자산을 인출한다’고 말해도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나는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회사를 떠난 뒤의 하루를 준비하고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절약도 목적을 잃으면 또 다른 강박이 된다,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큰 투자위험을 택하지 않기,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 FIRE는 삶을 되찾는가, 모든 삶을 재무계산으로 바꾸는가?,🤔🧠 어느 소득으로 어떤 비용을 부담하는가?,&nbsp;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미다스북스(@midasbooks)'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4/cover150/k6221318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80498</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금리, 그것은 단순한 하나의 숫자가 아니다 -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951</link><pubDate>Sat, 24 Oct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89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off/k032131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89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a><br/>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금리, 그것은 단순한 하나의 숫자가 아니다Interest Rates: Far More Than Just a Number<br><br><br><br>“ 📖 금리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한다.&nbsp; 🔍 시장의 답은 방향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자산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금리,오늘날 흔들리는 경제 흐름 속,시장을 읽는 혜안과 지혜를 얻고자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는&nbsp;단기금리와 장기금리의 관계인 수익률곡선,&nbsp;여기에 신용위험, 환율, 상품 구조를 더해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것을 중심 목표로 설정한다.<br>여기서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가 존재하는데,그것은 바로 '상대관계(相對關係)'가 아닐까 싶다.&nbsp;- 금리가 높은지 낮은지 외에&nbsp; '어느 만기의 금리가 더 많이 움직이는가',&nbsp;&nbsp; '국채금리가 내려가도 회사채가 같은 혜택을 받는가',&nbsp;&nbsp; '달러로 번 수익이 원화로도 남는가'를 묻는다.<br><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5가지의 Part로 나누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nbsp;①채권 투자의 시작, 예측이 아니라 구조다 : 만기별 금리와 통화정책 전달 경로②금리커브로 시장을 읽는 기술 : 듀레이션, 수익률곡선, 바벨, 불릿③환율에도 커브가 있다 : 현물환, 선물환, 금리차, 달러④금리커브에 맞는 채권형 ETF : 네 가지 국면과 상품의 연결⑤나만의 투자 루틴과 자산 배분 : 선물, ETF 조합, 주식, 가상자산과 배분<br>본 도서의 장점은 채권을 하나의 큰 자산으로 바라보지 않는데 있다.-단기국채, 장기국채, 회사채, 하이일드, 변동금리채는&nbsp;&nbsp;같은 ‘채권’이라는 이름 아래 있어도 서로 다른 위험을 갖는다.<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나는 채권을 이자를 받으려고 샀는가, 가격 상승을 기대해서 샀는가?2. ‘안전하다’고 말할 때 부도위험과 가격변동을 구분하고 있는가?3. 기준금리 인하를 맞혔는데도 장기채에서 손실이 난다면 무엇을 놓친 것일까?4. 금리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5. 같은 금액의 단기채와 장기채를 사면 같은 위험을 산 것인가?6. 복잡한 전략을 실행할 능력과, 그 전략이 내게 필요한지는 같은 질문인가?7. 내 투자는 수익을 위한 시스템인가, 불안을 달래기 위한 전망 소비인가?8. 채권을 넣고도 주식과 함께 떨어질 때 생활비 계획은 유지되는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내 전망이 맞을 때 얼마를 버는가?'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틀렸을 때 무엇을 잃는가?'를&nbsp;&nbsp; 설명할 수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숫자 하나의 확신에서 벗어나기,전망을 요약주는 AI, 위험을 대신 부담하지는 않는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 달러로 번 돈 원화로도 이익인가?,🤔🧠 안전한 채권의 가격이 크게 흔들리는 이유,&nbsp;&nbsp; &nbsp; &nbsp; &nbsp; &nbsp;구조를 본다는 것,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실로, 다양한 관점과 시선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채성모의책북(@chae_seongmo)/원앤원북스(@onobooks)'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150/k032131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7098</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사람의 편리함, 누구의 부담 위에 있는가? - [이토록 치밀한 미국 - 일상의 풍경 뒤에 숨은 미국의 역사와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864</link><pubDate>Sat, 24 Oct 2026 1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93&TPaperId=17589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7/32/coveroff/k652131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93&TPaperId=17589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치밀한 미국 - 일상의 풍경 뒤에 숨은 미국의 역사와 시스템</a><br/>김상조 지음 / 파지트 / 2026년 10월<br/></td></tr></table><br/>👀 한 사람의 편리함, 누구의 부담 위에 있는가?Whose Burden Lies Beneath One Person’s Convenience?<br><br><br><br>“ 📖 일상의 풍경 뒤에 숨은 미국의 역사와 시스템&nbsp; 🔍 팁은 예의일까?, 임금일까? 픽업트럭은 취향일까?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흥미롭다.&nbsp;아주 오래전(15여년 전), 첫 미국 출장길,&nbsp;(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낯선 문화, 사회, 환경을 접하곤,'선진국의 정의'가 뭘까를 깊이 생각해본 때가 있었다.&nbsp;<br>하나의 작은 실마리를 다시한번 찾아 나서보고자&nbsp;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미국 카페에서 계산하면 태블릿 화면에 18%, 20%, 25%가 뜬다.'팁'은 예의일까? 임금일까?<br>“ 이 책은 미국인의 성격을 설명하려는 책이 아니다.&nbsp;&nbsp; 사람들이 왜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게 되었는지를 묻는다.”- P.10-11<br>당연해 보이는 미국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30여가지의 질문속에&nbsp;담긴 미국의 숨은 역사와 제도, 시장과 공간의 연결고리를 만든다.&nbsp;-팁 화면, 마트 계산원의 의자, 픽업트럭, 머리카락,&nbsp;&nbsp;도시의 경계처럼 작은 장면에서 시작해 노동, 소비, 인종, 정치의 구조로 우리를 안내한다.<br>본 도서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미국은 낯선 나라가 아닐 수 있다.&nbsp;우리가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나라일 뿐이다.<br><br>그런 의미에서, 본 도서를 관통하는 Key-Word는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선택지(選擇肢)'가 아닐까 싶다.&nbsp;- 본 도서의 중심 문장이 이를 대변(代辯)한다.<br>“선택은 개인이 하지만, 선택지를 만드는 것은 제도와 시장이다.”- P.70<br>본 도서의 제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다.- ‘치밀함’은 “미국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계했다”는 찬사로&nbsp;&nbsp; 읽어내기보다는 눈앞의 일상에 생각보다 많은 역사적 조건이&nbsp;&nbsp; 얽혀 있다는 뜻으로 읽어 내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nbsp;- 이는 저자도 미국 민주주의를 완성된 설계도가 아니라,&nbsp;&nbsp; 무엇을 보존하고 고칠지 다시 결정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br>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3가지의 Part로 나누어진다.&nbsp;①돈과 시스템의 실체 : 누가 비용을 부담하고, 무엇이 선택을 유도하는가?②사람의 실체 : 무엇이 ‘정상’이며, 누가 그것을 정했는가?③땅의 실체 : 과거의 공간과 제도가 현재의 기회를 어떻게 나누는가?<br>본 도서의 차별점은 경제, 문화, 정치를 분리하지 않는 데 있다.&nbsp;- 소비자의 취향처럼 보이는 것이 정책과 연결되고,&nbsp;&nbsp; 개인의 습관처럼 보이는 것이 공간의 조건과 연결된다.<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오늘 내가 자유롭게 선택했다고 느낀 것 중, 기본 설정을 그대로 따른 것은 무엇인가?2. 팁 화면에서 느끼는 불편은 돈 때문인가, 평가를 하거나, 받는 느낌 때문인가?3. 오래 유지된 관행은 효율적이어서인가, 바꾸기 어려워서인가?4. ‘단정하다’, ‘프로답다’, ‘상식적이다’라는 기준을 누가 정했는가?5. 나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비용은 무엇인가?6. 기회가 열려 있다는 말과 실제로 접근할 수 있다는 말은 어떻게 다른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이 사람이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를 묻기 전에,&nbsp;&nbsp; '이 사람에게 실제로 가능한 선택은 무엇이었을까?'를 물어봤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선택의 개수보다 선택지가 만들어지는 방식을 봐야 한다,조직문화는 선언보다 반복하기 쉬운 조건에 남는다,번아웃, 그것은 개인 성격만의 문제가 아니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 미국을 하나의 문화로 압축하지 않기,🤔🧠 흥미로운 설명과 충분한 인과 증거는 구분,&nbsp;실로, 다양한 관점과 시선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파지트(@pazit.book)'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7/32/cover150/k652131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73219</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버틴다는 말 속의 ‘비용‘을 생각해보기 - [매스니치 서바이벌 - 10억 인도인을 사로잡은 금융 스타트업 어피닛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791</link><pubDate>Sat, 24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8&TPaperId=17589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0/91/coveroff/k8421304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8&TPaperId=17589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스니치 서바이벌 - 10억 인도인을 사로잡은 금융 스타트업 어피닛 이야기</a><br/>이기문 지음 / 북스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버틴다는 말 속의 '비용'을 생각해보기Reflecting on the Hidden Cost of Endurance<br><br><br><br>“ 📖 10억 인도인을 사로잡은 금융 스타트업 어피닛 이야기&nbsp; 🔍 누구나 군침만 흘릴 때, 그들은 시장을 만들었다.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인도 시장에 진출해 10억 인도인을 사로잡은&nbsp;어피닛의 이야기,<br>그 흥미로운 이야기,&nbsp;시사점이 많은 이야기,삶의 방향을 잃은 듯한 내게,작은 성찰과 깨달음을 줄 듯한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본 도서의 인상깊은 점은 바로, 실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에 있다.- 피보팅(Pivoting), 사전적 의미는 비전이나 목표는 유지하되,&nbsp;&nbsp; 외부 상황 변화나 성과 저조에 대응하여 보다 유연하게&nbsp;&nbsp; 사업 방향이나 전략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국 스타트업 '어피닛'이 잔액 확인 앱 ‘트루밸런스’에서 출발,&nbsp;&nbsp; 인도의 소액대출, 대안신용평가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일정 수준 그 맥락을 같이한다.&nbsp;<br><br>그런 의미에서, 본 도서를 관통하는 Key-Word는그것은 바로 '재정의(再定義)'가 아닐까 싶다.&nbsp;- 고객을 다시 정의하고, 고객의 문제를 다시 정의하며,&nbsp;&nbsp; 끝내 회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다시 정한다.- '끝까지 버텨라'보다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br>나는 본 도서를 통해, 우리네 삶을 읽어낸다.&nbsp;그 어찌 기업만의 이야기일 수 있을까?<br>우리가 꿈꾸는 바, 그 미래에 도달하는 과정에서,조금씩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nbsp;그 과정에서, 조금씩 유연성을 발휘하는 것,그것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택(選擇)이 아닌 필수(必須)이지 않을까 싶다.<br>본 도서의 제목 '매스니치(Mass Niche)'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다.&nbsp;- '소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규모의 사람들',&nbsp;&nbsp; 즉 기존 기업의 시야에서 비껴나 있던 다수를 의미한다.&nbsp;- 어피닛은 기존 신용정보가 부족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인도 고객들에게 주목했다.<br>부제(副題),'10억 인도인을 사로잡은 금융 스타트업 어피닛 이야기'<br>10억, 숫자의 의미를 생각해본다.&nbsp;- ‘10억’은 단순히 실제 이용자 수가 아니다.- 잠재 고객층의 규모<br><br>본 도서가 몹시도 유익하게 다가오는 건,&nbsp;창업자의 자서전 성격이 아니라,&nbsp;제3자 기자 출신의 작가의 기업서사에 가깝기 때문이다.&nbsp;- 창업자의 당혹감, 직원들의 협업갈등, 조직의 팽창,&nbsp;&nbsp; 자금 고갈의 공포 등 대화와 장면들이 너무도 현실적으로 다가온다.&nbsp;&nbsp;<br>이를 위해, 본 도서는 특히 여성 장(章)의 흐름으로 구성,&nbsp;독자에게 중요한 의미와 시사점을 제공해준다.&nbsp;<br>①인도(새시장 탐색) : 지금의 강점이 다음 시장에서도 강점인가?②10루피(사용자 확보) : 광고보다 효과적인 접점은 어디인가?③슈퍼앱(현지화) : 고객의 필요와 우리의 야심을 혼동하지 않는가?④초집중(소액대출) : 포기해야 핵심이 보이는가?⑤삼재(복합위기) : 버틸 의지와 버틸 자원은 다른가?⑥BEP(조직,상품 개선) : 이용자 증가가 언제 이익으로 바뀌는가?<br><br>시장의 크기가 아니라 문제의 빈도를 보라,디지털 사업의 경쟁력이 동네 가게에서 생긴다,큰 비전은 상품을 늘리는 명분이 아니라 거절의 기준이다,<br>인상깊은 시사점들이다.&nbsp;<br><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우리 회사가 ‘틈새’라고 부르는 고객은 정말 적은가, 우리에게 잘 보이지 않을 뿐인가?2.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묻기 전에 매일 반복하는 행동을 관찰한 적이 있는가?3. 제거하려는 중간 단계가 사실 고객의 신뢰를 담당하고 있지는 않은가?4. 고객이 기능을 이해하지 못할 때 설명을 바꿀 것인가, 고객을 탓할 것인가?5. 대출이 반복될 때 그것은 신뢰의 축적인가, 자금난의 반복인가?6. 버틴 시간을 자랑하기 전에 그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우리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 아니면 우리가 만들고 싶은 사업에&nbsp;&nbsp; 고객을 끼워 맞추고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신용기록이 없다는 것과 신용이 없다는 것은 다르다,대출 접근성이 높아지면 삶도 반드시 나아질까?,가장 첨단적인 기술의 출발점은 바로 '발품',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 버틴다는 말 속에 담긴 '비용',🤔🧠 길은 끊임없이 바꾸되 목적지는 포기하지 않는 것,&nbsp;참으로 연결된 다양한 많은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북스톤(@bookstone.kr)'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0/91/cover150/k8421304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09150</link></image></item><item><author>maroo5879</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날에도 유효한 ‘500년 전 정치사상가의 고민 - [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 - 르네상스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중세와 현대를 초월하여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리더의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578</link><pubDate>Sat, 24 Oct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100226/17589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480&TPaperId=17589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45/coveroff/k53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480&TPaperId=17589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 - 르네상스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중세와 현대를 초월하여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리더의 길</a><br/>김재민 지음 / 팬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오늘날에도 유효한 '500년 전 정치사상가의 고민'The Enduring Relevance of a Political Thinker’s Dilemmas from Five Centuries Ago<br><br><br>“ 📖 『군주론』의 마키아벨리는 정말 냉혹한 권력가였을까?&nbsp; 🔍 당신이라면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br><br>좋은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결정을 미루는 리더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조직을 통치하는 것과 관리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지,그리고 위기의 순간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br>곰곰히 생각해볼만한 질문들이다.그 질문에 조그마한 단서(端緖)를 찾고자,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br><br>리더는 조직을 지키기 위해 권력을 사용하는가,&nbsp;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조직을 이용하는가?몹시도 흥미로운 질문이다.&nbsp;<br>본 도서의 또다른 흥미로운점은&nbsp;바로 '정치사상'을 '경영의 질문'으로 번역한다는 점에 있다.<br>저자는 이렇게 말한다.『군주론』, 즉 기업과 국가는 결코 같은 개념은 아니겠지만,'500년 전 정치사상가의 고민이 오늘날 기업과 조직에도&nbsp;&nbsp;과연 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밝힌다.<br>'정치와 경영이 공유'하는 문제,그 발상이 참신(斬新)하다.&nbsp;&nbsp;<br>과연 사람은 직함 때문에 따르는 걸까? 이해관계 때문에 따르는걸까?정말 좋은 의도만으로 조직을 유지할 수 있는걸까?위기에 필요한 결단과 무리한 독단은 어떻게 다른걸까?명분과 실제 행동이 어긋날 때 리더의 권위는 어떻게 되는가?<br>연결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br>마키아벨리는 기본적으로 통치자의 도덕적 선함이&nbsp;권력의 유지나 정치적 성공을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고 본다.<br>이를 경영에 연결하면,&nbsp;- 모두에게 좋은 말을 하지만 갈등을 방치하는 리더는 좋은 리더인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배려한다며 문제를 미루면, 그 부담은 누가 떠안는가?- 결정을 늦춰 비판을 피하는 태도는 신중함인가, 책임 회피인가?로 생각해볼 수 있겠다.<br>마키아벨리를 경영 관점에서 읽을 때&nbsp;본 도서는 유익한 두 개념, '비르투'와 '포르투나'를 이야기 한다.- 비르투〔virtù〕: 단순한 도덕적 선함이 아니라,&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며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에 가깝다.- 포르투나〔fortuna〕: 인간이 완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우연, 환경, 기회의 작용이다.<br>성과에서 실력과 운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br><br>🕯️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br>1.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가,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가?&nbsp;&nbsp; &nbsp;둘이 충돌한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2. 구성원이 내 말에 동의하는 이유는 설득됐기 때문인가, 내 평가권(인사권) 때문인가?3. 조직에서 ‘충성심’이라고 부르는 것 중 리더 개인에 대한 복종은 얼마나 되는가?4. 불편한 결정을 미루는 것은 배려인가, 비난받기 싫은 마음인가?5. 누구에게나 엄격한 리더와 약한 사람에게만 엄격한 리더는 어떻게 구분할까?<br><br>📖 결국 핵심질문은&nbsp;“ 내가 사용하는 권력은 문제를 해결하는가,&nbsp;&nbsp; 아니면 나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없애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br>AI 도입의 갈등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다,‘강한 리더’보다 중요한 것은 잘못된 결정을 고치는 구조다,번아웃은 개인의 마음보다 권한 구조의 문제일 수 있다,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br><br>🧭 현실주의와 자기합리화의 구분,🤔🧠 두려우나 미움받지 않는 리더,&nbsp;참으로 연결된 다양한 많은 생각들이 든다.&nbsp;<br>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br>(본 글은 '채성모의책북(@chae_seongmo)/팬덤북스(@_fandombooks_)'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45/cover150/k53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45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