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추가 되기만을 기다렸던 외전입니다. 태림이와 해아가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본편을 재밌게 읽어서 나오는 외전 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며 달달한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라딘에서 출간 되기만을 기다렸던 파트타임 파트너 외전 입니다. 오랜만에 규호와 윤건이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