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베 작거님의 작품답게 캐릭터들의 매력이 뛰어나고 배경과 서사가 탄탄에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바크베 작가님이 쓰신 작품으로 독특한 제목처럼 캐릭터들도 다 개성있고 매력적이라 1권 부터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