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기리 주류점의 부업일지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8
도쿠나가 케이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무엇이든 배달한다는 가타기리 주류점. 이곳을 배경으로 가타기리 사장과 각자 사연이 담긴 배달을 부탁하러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행되요. 배달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해서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주변에 추천하고싶은 소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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