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하명희 지음 / 북로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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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올해 읽은 책들 중에서 내 최악의 책. 스토리, 전개방식, 문장 모두 개취가 아니었지만 얇아서 금방 읽었다는게 그나마 위안을 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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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본다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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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5/5 전작에 비해 아쉬워요. 전체적으로 좀 지루했는데 특히 초중반 몰입이 안될 정도로 루즈했고 결말에선 제 기준으론 똥을 준셈이라.. 너를 놓아줄게를 재밌게 본 편이라 기대치가 넘 높았나봐요. 그래도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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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고 나무하고
반지영 지음 / 마루&마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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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우정->사랑 인데 남주쪽은 사랑으로 넘어간지 오래된 상태였는데 그 세월동안 그렇게 참고 산게 뭔가 지고지순하게 느껴진게 아니라 답답하단 생각만 들었고, 여주의 긴 밀어내기와 다른 남자 만나는 내용은 글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개취로 문장이 넘 가벼워서 아쉬웠고 스토리 진행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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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삼생삼세
당칠공자 지음, 문현선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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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에서 해주는거 빠져서 보고있는데 한권 분량이네요. 58부작이던데 드라마랑 내용이 많이 다른가요? 표지도 예쁘고 구매욕구가 푱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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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 낙원
이예담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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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슬프게도 노잼ㅠ 로맨스적인 요소가 약한 로설이었고, 특정 이론같은걸 설명해주는 부분이 자주 나오는것도 개취론 마이너스 요소. 남주가 여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그 맘이 변하기까지의 과정이 지루했고 여주의 매력은 도통 모르겠다. 벗 작가님의 노력이 보이는 글이어서 담 글을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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