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최유다님의 서재 (최유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9 Jul 2026 04:24: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최유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최유다</description></image><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열 블러디 헬 1 - [로열 블러디 헬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92353</link><pubDate>Wed, 15 Jul 2026 0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92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97&TPaperId=17392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76/coveroff/k50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97&TPaperId=17392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열 블러디 헬 1</a><br/>박소영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당신은 혹시 <br/>'사고를 계기로 원래대로라면 죽었어야 할 <br/>누군가의 몸에 빙의당했다'.<br/>'어떠한 이유로든 원래 몸의 주인이 <br/>신체를 강탈당했다'.<br/>혹은 시크릿가든이라는 <br/>드라마 속 두 주인공들처럼<br/>'산 사람 둘의 영혼이<br/>특정 조건을 충족시킬 때마다 뒤바뀌는'<br/>형태와 같이, <br/>누군가의 영혼이 아무도 모르게 바뀌어 버린<br/>스토리를 좋아하는가?<br/><br/>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이 만일 어떠한 이유로든<br/>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온 상태로 <br/>눈을 뜨게 된다면.<br/>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둘 모두 <br/>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죽을 가능성이 있다면.<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br/>[로열 블러디 헬]이 바로 그러한 이야기이다.<br/><br/>가장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br/>집안의 어르신인 할머니에게 평생동안 핍박받아 온.<br/>어쩌면 그래서 더 경박한 성향의 사냥꾼으로 <br/>자라게 된 여인. 해나. <br/><br/>옆에서 때로는 심리적 안정을.<br/>때로는 자신을 위해 <br/>손을 더럽히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을<br/>보호자를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잃은 데다,<br/>동물과 말이 통하는 것은 물론 <br/>특정한 동물로 변하는 것 역시 가능한 <br/>부족의 피를 이었음에도, <br/>동물로 변하는 것에 항상 실패한 덕에<br/>정치적 기반이 없다시피 한 남자. <br/>아트의 영혼이 서로 바뀌었으니까.<br/><br/>그것도 <br/>13살이 된 모든 황손이 <br/>맥 없이 죽지 않기 위해, <br/>패자로 남아 평생을 치욕과 고통 속에서 <br/>살아가야만 하는 곳에 유폐되지 않기 위해 <br/>단 한명의 '군주'를 정하는 게임. <br/>로열 블러디 헬에 참여해야 하는 날을<br/>꼭 사흘 남긴 날에 말이다.<br/><br/>자라온 환경은 비슷할지라도<br/>신분이 다른 이 둘은 과연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br/>만일 이 둘이 만난 뒤에도<br/>어떠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br/>영혼이 바뀌지 않는다면,<br/>그래서 아트의 몸을 뒤집어 쓰고 있는 해나가<br/>진짜 아트를 대신해 게임에 참여 해야만 한다면. <br/>해나는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br/>아트 역시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까. <br/>만일 이 둘의 영혼이 다시 <br/>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생긴다면,<br/>무엇이 이 둘의 영혼을 <br/>원래대로 돌려 보내는 조건을 충족시키는<br/>행동이었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로열 블러디 헬]을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76/cover150/k50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7616</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의 인연 - [죽음의 인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91128</link><pubDate>Tue, 14 Jul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91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391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off/k8721302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391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인연</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만일 <br/>절대로 범인일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br/>용의선상에서 벗어난 존재가,<br/>'실제로는 내가 범인이었다' 자수한다면.<br/><br/>만일<br/>현장에 있던 사람들 중 <br/>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가능해 보였던 존재는<br/>죽은 사람 뿐이라 여겨지는 상황인데.<br/>해당 사건이 갑자기 살인사건으로 변경된다면. <br/><br/>만일 사고로 중상을 입은 노부부가 있는데,<br/>그 부부에게는 분명히 자식도 후견인도 없음에도<br/>트렁크 쪽에서 젊은 사람의 시신이 나왔다면.<br/><br/>당신은 해당 상황이 어떠한 방식으로 <br/>나타났는지 알아낼 수 있겠는가?<br/><br/>[죽음의 인연]이 바로 그런 이야기이다.<br/><br/>판잣집 안에서 <br/>그 어떤 접점도 없어 보이는 존재.<br/>국회의원과 노숙자가 <br/>한낱한시에 죽은 게 발견되었는데, <br/>범인은 커녕 <br/>어째서 그 둘이 죽어야만 했는지조차<br/>밝혀지지 않아 미제사건으로 남겨진 사건. <br/><br/>'윤리'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br/>직종 중 하나인 경찰. <br/>그 경찰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에서 일어난 도난사건.<br/><br/>이미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br/>추정되는 존재가 죽었기에 종결된 사건.<br/>그 사건의 범인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한 사건.<br/><br/>해당 사건들을 재수사하는 <br/>사람들의 이야기였으니까. <br/><br/>그 사건들이 어떠한 사연을 담고 있는지,<br/>그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br/>[죽음의 인연]을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150/k8721302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166</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름 없는 것들의 밤 - [이름 없는 것들의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91123</link><pubDate>Tue, 14 Jul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91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11&TPaperId=17391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9/coveroff/k38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11&TPaperId=17391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름 없는 것들의 밤</a><br/>정보라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A.I]와<br/>[매트릭스]라는 이름의 영화.<br/>[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란 소설.<br/>그리고 <br/>[공각기동대]라는 애니메이션을 알고 있는가?<br/><br/>넷 모두를 알고 있다면 <br/>이들이 공통적으로 다르고 있는 <br/>주제 역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br/><br/>해당 주제는 바로 <br/>'기계장치에도 영혼이 존재할 수 있는가'<br/>'어디까지를 인간으로 쳐야만 하는가'<br/>'인간은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br/>혹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이다. <br/><br/>[이름 없는 것들의 밤]이 이와 같은 이야기이다.<br/><br/>'기계의 순리를 믿으라'는 표어 아래 <br/>'안전장치'란 것이 구동되면서,<br/>인간이 기계의 지배를 받게 된 시대.<br/>육체노동조차 금지된 덕에 <br/>기계를 증오하면서도 기계에 의지해<br/>하루 하루를 빌어 먹고 살 자원을 얻어야 하는 시대.<br/><br/>하루라도 더 살아남기 위해<br/>기계를 신봉하는 존재가 된 인간들이,<br/>기계에 의해 인간도 기계도 아닌 존재가 되어<br/>같은 인간을 기계에게 팔아 넘기기도.<br/>어떠한 이유로<br/>'나는 인간이다' 그리 생각하게 된 <br/>로봇이 인간을 보호하며 <br/>'우리가 생산되는 곳을 파괴해달라'<br/>요청하기도 하는 시대.<br/><br/>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br/>인간보다 월등한 능력을 지니는 댓가로<br/>다른 인간의 피를 섭취해야만 하고,<br/>밤에만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게 된 흡혈귀들조차<br/>원래대로라면 자신들의 식량이었을 <br/>일반적인 인간들과 손을 잡게 된 그 시대를 <br/>이야기하고 있었으니까. <br/><br/>기계에 저항하고자 하는 인간들은 과연<br/>'기계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는 목표를<br/>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을까.<br/>본인이 원하지도 않는 일.<br/>즉 기계의 의지에 따라 기계를 찬양하거나,<br/>그들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예언을 전파하는 일을 <br/>하지 않는 형태로 <br/>인간의 존엄을 조금이나마 유지할 수 있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br/>[이름 없는 것들의 밤]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9/cover150/k38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7798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믹스테이프 - [믹스테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78614</link><pubDate>Tue, 07 Jul 2026 14: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786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599&TPaperId=173786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9/coveroff/k24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599&TPaperId=173786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믹스테이프</a><br/>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샘플북을 기반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br/>'보면 저주받는다'<br/>'접촉하면 죽음이 확정된다'<br/>그런 괴담을,<br/>살면서 한 번 정도는 <br/>듣거나 본 적 있을 것이다. <br/><br/>[링]이라는 영화 속에 존재하는 비디오는<br/>'보면 저주 받는' 계열의 대표주자이지 않은가.<br/>[코토리바코]라는 괴담 속에 등장하는,<br/>특정 조건을 만족한 사람들 모두를 죽이는 상자.<br/>속칭 코토리바코는 <br/>'접촉하면 죽음이 확정되는' 계열의 <br/>대표주자이지 않은가. <br/><br/>여기서 한번 물어보자.<br/>만일 당신에게<br/>'내용을 듣는 순간 죽는 것이 확실시되는'<br/>테이프를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면<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믹스테이프]가 바로 그런 이야기이다.<br/>'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노래를 <br/>여럿 녹음해놓은 테이프가 있고,<br/>그 곳에 담긴 망자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은<br/>반드시 죽는다'는 괴담을 지닌 테이프.<br/><br/>그 테이프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었으니까.<br/><br/>그 테이프가 정확히 무엇인지,<br/>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알고 있던 자.<br/>테이프를 모두 들었음에도<br/>알 수 없는 이유로 살아 있던 그 사람마저 <br/>이야기를 마친 직후 <br/>수치심을 견딜 수 없다는 표정으로 죽었으니까. <br/><br/>해당 테이프를 찾는 자는 어째서 찾고 있는 것일까.<br/>왜 해당 테이프 속 내용을 들은 사람들은<br/>수치심을 견딜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죽는 것일까.<br/>의뢰를 받은 주인공과, 주인공의 조수는 과연 괜찮을까.<br/><br/>이것이 너무 알고 싶어서 <br/>정식 출간본도 기다려지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9/cover150/k24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190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급매 106동 101호 - [급매 106동 101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47927</link><pubDate>Sun, 21 Jun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47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47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off/k48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47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급매 106동 101호</a><br/>천유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당신은 혹시 사고물건이라는 것을 아는가?<br/><br/>사고나 범죄.<br/>혹은 누군가의 죽음과 관련되었거나,<br/>'가까이 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팽배한 자들이 <br/>인근거리에 존재하는 곳.<br/>귀신 등 미신과 연관된 무언가가 존재하는 곳.<br/>그러한 곳들을 우리는 사고물건이라고 부른다.<br/><br/>만일 당신이 살게 된 곳이 알고 보니<br/>그러한 곳들 중 한 곳이라면.<br/>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br/><br/>[급매 106동 101호]가 바로 그런 이야기이다.<br/><br/>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난 집.<br/>그나마 멀쩡히 나간 사람들 역시 <br/>어딘가 습하고 서늘한 분위기와 <br/>밤마다 꾸는 이상한 꿈 때문에 <br/>압박감을 호소하고, <br/>그러다 병원에 내원까지 하게 된 자들이 <br/>수두룩한 집.<br/><br/>그런 집에 <br/>'층간 소음'을 빌미로 괴롭힘을 가하는 <br/>누군가를 피할 목적으로 <br/>이사를 오게 된 채아와 채아의 남편.<br/><br/>채아는 그 집에 살며<br/>여러 일을 겪는 과정에서,<br/>자신의 남편이 <br/>친구나 동료일 때는 몰라도 <br/>같이 살아야 하는 반려로서는<br/>최악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br/><br/>이전 사람들이 모두 <br/>안 좋은 이유로 <br/>그 집을 나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br/>채아는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br/>'내 남편은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br/>그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일까.<br/>만일 모든 일이 해결되었을 때,<br/>채아는 여전히 그 집에 살고 있을까.<br/>만일 집을 팔고 나갔다면 <br/>그 집은 어떻게 되었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급매 106동 101호]를 읽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150/k48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4040</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태양 공포 - [태양 공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40252</link><pubDate>Wed, 17 Jun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402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399&TPaperId=173402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97/coveroff/k672139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399&TPaperId=173402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양 공포</a><br/>이종산.정보라.허진희 지음 / 스프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이 아직 보호 받는 게 당연한.<br/>혹은 <br/>'그래도 이 시기까지는 지원하는 게 맞지 않냐'<br/>그리 생각할만한 나잇대에 속해 있음에도 <br/>혼자 빌어먹고 살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면.<br/><br/>분명히 <br/>어떠한 사건의 피해자이기에 <br/>내 쪽이 분명히 더 보호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br/>사람들은 당신이 가해자를 괴롭히고,<br/>그 과정에서 엄한 짓까지 할 수 있는 <br/>인물인 것처럼 대한다면.<br/><br/>필요에 의해 입양된 처지인데,<br/>입양한 자들이 <br/>자신들의 피를 이은 아이가 생기자마자 <br/>'쓸모를 다 했다' 생각한 것처럼<br/>자신에게 괴물처럼 굴기 시작한다면. <br/>그 때문에 자기 자신도 그들과 똑같은 괴물이<br/>되어 가고 있다면. <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태양 공포]가 바로 이러한 내용이다.<br/><br/>어미를 닮아서인지 <br/>햇빛 아래에서도 <br/>살아가려면 살 수는 있으나 <br/>밤이 더욱 편한 존재. <br/>성년이 되지 않았기에 <br/>아직은 부모가 필요한 존재. <br/>그 존재가 부모를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br/>잃어버렸으니까.<br/><br/>누군가의 고독을 먹고 사는 괴물들.<br/>한 아이가 그 괴물들을 <br/>자신의 양부모와,<br/>그들이 낳은 아이 때문에<br/>아주 어릴 적부터 키워야 했었으니까. <br/><br/>분명히 온전한 피해자인게 분명한데.<br/>이전에 꾸준히 피해 사실을 신고도 했었는데.<br/>가해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먹인 약 때문에<br/>잘 하고 있던 일도. <br/>일상도 모조리 다 망가진 존재가, <br/>그 일을 행한 존재가 죽었다는 이유로 <br/>피의자 취급을 받고 있었으니까.<br/><br/>아이의 부모는 어째서 죽었고,<br/>그 아이는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가.<br/><br/>고독을 먹고 자란 괴물들을 <br/>어깨에 이고 지내는 자.<br/>그 자는 과연 저를 그렇게 만든 존재에게 <br/>아주 조금이나마 복수할 수 있을까. <br/>그 상황을 알면서도 방관한.<br/>혹은 그 상황을 이용한 자에게 <br/>속된 말로 '엿을 먹이는' 행위를 할 수 있을까. <br/><br/>피해자였던 존재는<br/>조금이나마 평온한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있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태양 공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97/cover150/k672139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973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윗집 부부 - [윗집 부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27613</link><pubDate>Wed, 10 Jun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27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634&TPaperId=17327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2/5/coveroff/k602139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634&TPaperId=17327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윗집 부부</a><br/>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br/><br/>당신은 소위 '꼰대'라 불리는 인물 중 한명이다.<br/>두 번이나 혈관과 관련된 수술을 <br/>받아야 할 정도로<br/>허약한 몸이 된 나이기도 하다. <br/><br/>그런 당신에게 변화의 계기가 생기게 된다면,<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br/><br/>[윗집 부부]속 주인공이 정확히 이런 상황이다. <br/>자식들을 볼 때마다<br/>'그래도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지'란 말을 <br/>입에 달고 살고.<br/>제 기준에서는 무기력해 보이는 <br/>아르바이트생들을 보며 <br/>'삶의 기회를 차버린 패배자' 취급을 하곤 했으니까.<br/><br/>헌데 그런 주인공이 어느 순간<br/>조금씩이나마 바뀌기 시작한다.<br/>'왜 꼭 당신이 말하는 순리를 따라야 하냐'는 <br/>질문을 들은 이후부터였다. <br/><br/>주인공에게<br/>'왜 꼭 순리를 따라야 하냐'는 <br/>말을 던진 자는 누구인가.<br/>그 말을 던진 이유는 무엇일까.<br/>그 말을 들은 뒤로 어떤 변화를 보였을까.<br/>주인공과 제목에 나온 윗집 부부는 <br/>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존재이며,<br/>윗집 부부는 어째서 <br/>주인공마저 '여긴 늙은이들이나 사는 곳'이라<br/>자조하듯 말하던 곳에 정착하고자 했을까.<br/><br/>그런 것들을 알고 싶다면 <br/>[윗집 부부]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2/5/cover150/k602139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2058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짓에 갇힌 여자 - [거짓에 갇힌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01417</link><pubDate>Thu, 28 May 2026 1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301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01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off/k01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01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에 갇힌 여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후기는 가제본으로 일부 내용만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br/><br/><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은 정말로 선량한 민간인이다.<br/>헌데 어느 날. <br/>당신이 도움 요청을 받고 간 곳이 사실은.....<br/>누군가가 당신을 <br/>어떠한 사건의 가해자로 <br/>몰고 가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br/><br/>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br/><br/>[거짓에 갇힌 여자] 속 주인공. <br/>깁슨이 바로 그런 상황이다. <br/><br/>전직 경찰이자,<br/>현재는 사립탐정회사에서 <br/>내야 할 돈을 내지 않는 자들의 자금줄을 <br/>추적하는 일을 하고 있는 깁슨이 어느 날.....<br/>막대한 빚을 지고 잠적한 기업가가 <br/>숨기고 있던 저택에 방문해 <br/>자산 규모를 파악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간 곳에서<br/>시신을 발견했으니까. <br/><br/>게다가 해당 저택과 관련된 정보와, <br/>해당 저택의 소유주가 <br/>연락한 자가 얘기한 것과 맞는 부분이<br/>단 한개도 없었기에 <br/>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기까지 했으니까.<br/><br/>연락한 자는 어째서 <br/>깁슨이 범인으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을 <br/>연출한 것이고,<br/>깁슨에게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것일까.<br/>죽은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 <br/>해당 공간에서 죽어야만 했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거짓에 갇힌 여자]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150/k01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9096</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인 공약 - [살인 공약 - 표와 피의 잔혹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97339</link><pubDate>Tue, 26 May 2026 0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97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608&TPaperId=17297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7/coveroff/k372138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608&TPaperId=17297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인 공약 - 표와 피의 잔혹사</a><br/>김주석 지음 / 9월의햇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은 현재 대통령 선거를 앞둔 나라의 시민이다.<br/>헌데 만일<br/>누군가가 당선될 시,<br/>남들보다는 아주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br/>살아가는 게 확정되는 상황에 처한다면.<br/>그걸 안 지 얼마 안 된 시점에.....<br/>어떠한 이유로든 <br/>살인 사건과 연관될 상황에 처한다면.<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br/><br/>[살인공약]속 주인공이 정확히 이런 상황이다. <br/><br/>경제적인 이유로 <br/>선거일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 <br/>지방에 소재한 곳으로 <br/>내려오게 된 주인공. <br/><br/>그곳에서 <br/>한 정치인 자식과 관련된 말의 죽음과<br/>한 취업 준비생의 죽음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br/>다음 타겟으로 여겨지는 자들 역시 <br/>이전에 죽은 존재들과 똑같은 이유로 <br/>죽을 가능성이 높음을 알게 됨과 동시에......<br/>한 정치인이 경쟁자를 제치고 승리를 거두어야만,<br/>해당 정치인의 공약 덕에 <br/>자신 역시 평범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걸 <br/>알게 되었으니까. <br/>평범한 삶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br/>해당 살인 사건의 방향성을 조작해야만 한다는<br/>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 <br/><br/>해당 피해자들을 죽인 자는 누구이고,<br/>목적은 무엇이었을까. <br/>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br/>각각의 선택은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까. <br/><br/>이를 알고 싶다면 [살인 공약]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7/cover150/k372138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9740</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이로매니악 1 - [파이로매니악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72210</link><pubDate>Tue, 12 May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72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72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off/k97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72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1</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언젠가 [사이코패스]란 애니메이션과,<br/>[신세계에서]란 소설을 본 적 있다. <br/><br/>[사이코패스]는 <br/>인간 본연의 마음.<br/>즉 개인의 정신 자체를 판정하는 기준이 되는  'PSYCHO-PASS'에 의해 <br/>진로가 결정되는 것은 물론<br/>범죄 계수라 불리는 수치에 따라<br/>범죄자거나, <br/>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존재들이 <br/>처벌 받는 세계와 관련된 이야기였고 <br/>[신세계에서]는 <br/>모두가 초능력자인 시대. <br/>특정한 조건을 통과해 <br/>현재의 중고등학교인 전인학급에 입학하게 된 <br/>아이들의 이야기였다. <br/><br/>또한 해당 작품들은 <br/>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 해당하기에<br/>기존의 제압 및 살상 도구로 <br/>해당 인물을 제압할 수 없는 경우.  <br/>혹은 어떠한 사건의 피해자이기에 <br/>일시적으로 범죄 계수가 올라갔을 뿐이거나,<br/>어떠한 이유로 범죄 계수가 높게 나타났을 뿐 <br/>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고 <br/>범죄를 저지를 생각 역시 없는 상태임에도<br/>격리가 된 경우. <br/>이 경우에 해당하는 자들은  <br/>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br/>생각해보게 만들고 있었다. <br/><br/>만일 <br/>어떠한 이유로든 일정 시기가 되었음에도<br/>초능력을 각성하지 못했거나,<br/>인식과 관련된 부분에 문제가 되는 <br/>증상을 지니고 있어 <br/>초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br/>혹은 어떤 방식으로든 <br/>눈에 띄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경우.<br/>이 때 해당 인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br/>해당 처리 방식은 과연 올바른가에 대해 <br/>생각해보게 만들기도 했다. <br/><br/>[파이로매니악]이 바로 이런 이야기이다. <br/><br/>'10명의 범인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br/>1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마라'는 <br/>헌법 자체의 정신을 어긴 채 <br/>가해자들에게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br/>부패한 판검사들에 의해<br/>방산기술단지에서<br/>어떠한 사건 / 사고에 휘말려 죽었다 <br/>알려진 자들.<br/>즉 피엠이라 불리는 집단이.......<br/>그 상황을 만든 자들에게 <br/>칼을 들이 댄 상황과 관련된 이야기였으니까. <br/><br/>허나 피엠에 속한 자들은<br/>-행정적인 의미로-<br/>죽은 사람들이기에 <br/>무기 공급 및 유지를 위한 <br/>경제적인 활동은 커녕 <br/>기본적인 의식주마저 <br/>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상태인데,<br/>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br/><br/>그들이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br/>놓아두었다 알려진 표식.<br/>그 표식의 의미가 만일 <br/>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었다면,<br/>조작한 사람은 누구고 <br/>조작한 이유는 무엇일까.<br/>그들이 진짜로 놓아 둔 표식은 무엇이었을까.<br/><br/>그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br/>복수를 끝마칠 수 있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 [파이로매니악]을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150/k97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614</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 -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70</link><pubDate>Sun, 03 May 2026 0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3693&TPaperId=17254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4/coveroff/k312033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3693&TPaperId=17254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a><br/>김영민 지음 / 고블 / 2025년 11월<br/></td></tr></table><br/>당신은 이상한 부탁을 받아본 적 있는가?<br/><br/>사무실 출입문이 고장났으니 경비를 불러 달라. <br/>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는 걸 도와달라.<br/>친구인 척 부모님 전화 좀 받아달라.<br/><br/>그런 부탁들 말이다.<br/><br/>만일 그 부탁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면,<br/>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br/><br/>[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가<br/>바로 그런 이야기이다.<br/><br/>한 대학교 사진부 학생들에게 <br/>'해당 대학에 다니던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 <br/>헌데 그 학생이 정황상 <br/>죽기 직전까지 <br/>해안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던 거 같은데,<br/>당시의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br/>무엇을 찍으려고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다.<br/>부디 당신들이 직접 아이가 죽은 그 섬에 가서 <br/>사진을 찍어 달라'는 부탁이 담긴 메일이 왔으니까.<br/><br/>그리고 그들이 해당 섬에 갔을 때<br/>그가 처음 찍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br/>알게 된 것도 잠시.<br/>섬에서 이상한 일을 겪기 시작했으니까.<br/><br/>죽은 자가 처음에 찍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br/>그곳에 무엇이 있었기에,<br/>그는 죽어야만 했는가.<br/>사인이 무엇이든 해당 결과가 일어나도록<br/>만든 자들이 있다면.....<br/>그들은 처벌을 받게 될까.<br/><br/>그것이 알고 싶다면<br/>[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4/cover150/k312033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29346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 - [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66</link><pubDate>Sun, 03 May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3693&TPaperId=17254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6/coveroff/k322033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3693&TPaperId=17254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a><br/>곽유진 지음 / 고블 / 2025년 11월<br/></td></tr></table><br/>만일 당신이 특정한 풍경이 <br/>반복되는 곳에서 살고 있다면. <br/>어느 날을 기점으로 동행하게 된 누군가에게서<br/>당신이 알지 못하는 세상과,<br/>당신만이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br/>헌데 어느 순간부터 그 이야기에서 <br/>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된다면. <br/><br/>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br/><br/>[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이 <br/>이런 이야기이다.<br/><br/>전기가 모두 끊어져 <br/>회색 눈이 쉼없이 내리는 세계.<br/>아주 기본적인 문물은 아직 남아 있으나<br/>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br/>수렵 채집 시기 때로 회귀한 거나 <br/>마찬가지인 세계.<br/><br/>그 세계에서 <br/>제대로 된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br/>원래 있던 공동체 어른들이 <br/>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서 <br/>무언가를 발견하였다는 이유로 <br/>아이를 그 곳으로 보낼 제물로 <br/>선택한 어른들 때문에<br/>혼자 살아가야 했던 한 소녀. <br/><br/>그 소녀가 떠돌아다니는 과정에서 <br/>함께하게 된 노인과 함께 가게 된 백화점.<br/>그 백화점이 본디 무엇을 위해 <br/>세워진 건물인지 알려주던 중<br/>해당 건물 벽에 걸린 사진 속 인물을 본 노인이<br/>사진 속 인물은 모델이자<br/>한 때는 영화 속 배우였음을 밝히며, <br/>해당 인물이 <br/>'모투나'란 이름의 배역으로 등장한 <br/>영화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으니까. <br/><br/>그 소녀와 모투나 사이에는 <br/>어떠한 접점이 있을까.<br/>만일 소녀가 이야기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br/>노인과 떨어지게 된다면 <br/>그 이유는 무엇이며,<br/>만일 그 이유가 노인의 이야기에 있다면......<br/>이야기 속 내용들 중 무엇이 <br/>소녀가 노인과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을까.<br/>노인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결말을 지니고 있을까.<br/><br/>그것들을 알고 싶다면<br/>[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을<br/>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6/cover150/k322033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293683</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 - [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47</link><pubDate>Sun, 03 May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59&TPaperId=17254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2/31/coveroff/k9421371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59&TPaperId=17254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a><br/>모래 지음 / 고블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프닝]이라는 영화를 아는가?<br/><br/>식물이 특정한 조건을 만족한 순간<br/>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리고,<br/>그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들은 <br/>100%에 가까운 확률로 <br/>마지막에 했던 행동을 반복하다 <br/>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내용이 담긴 영화였다.<br/><br/>[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가 <br/>이와 비슷한 이야기였다.<br/><br/>'바이라마'라 불리는 바이러스. <br/>그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br/>감염자들은 몸에서 <br/>덤불과 비슷한 게 자라나 죽게 되니까. <br/><br/>그 때문에 기존 정부의 행정과 <br/>공권력은 껍질만 남은 채, <br/>자경단 형태의 치안부대가 <br/>지역 하나씩을 차지하는 형태로 <br/>나라의 형태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곳.<br/><br/>그곳에서 술집 겸 여관을 하는 가게의 <br/>직원으로 일하던 주인공이<br/>초록빛 모자를 쓴 여인을 마주하고,<br/>어떠한 사건 때문에 해당 여인이 바이라마임을<br/>알게 되며 일어나는 일이었으니까.<br/><br/>주인공이 바이라마와 접촉하였음에도,<br/>그것이 내뿜은 촉수에 닿았음에도<br/>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인가. <br/>만일 자신 역시 바이라마가 된 상태임에도<br/>같은 바이라마.<br/>혹은 바이라마에 감염된 자들을 <br/>공격하는 것이 있다면,<br/>그들은 왜 그런 것일까.<br/>바이라마가 자기 자신을<br/>'자매'라 일컫는 것을 보아서는<br/>감염되는 대상은 대체로 여인인 것 같은데,<br/>만일 남성이 감염된다면 어떤 형태를 지니게 될까.<br/><br/>그것이 알고 싶다면 <br/>[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2/31/cover150/k9421371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23190</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꼬리별의 노래 - [꼬리별의 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3196</link><pubDate>Sat, 02 May 2026 0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3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057&TPaperId=17253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8/coveroff/k682137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057&TPaperId=17253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꼬리별의 노래</a><br/>박하루 지음 / 고블 / 2026년 04월<br/></td></tr></table><br/>당신은 혹시 크툴루 신화를 알고 있는가?<br/><br/>잠들어 있는 옛것들이 깨어나면 <br/>인간들은 모조리 다 미치거나, 죽거나,<br/>그들과 같은 형태로 변한다는 내용이 담긴 신화였다.<br/><br/>여기서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신이 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br/>꼭 필요한 것이 있다. <br/>그렇다. <br/>자신을 기억해주고, <br/>그들을 어떠한 형태로든 모시는 존재들이<br/>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br/><br/>그런데 그 존재들이<br/>어떠한 이유로든 <br/>모조리 다 사라질 위험에 처한다면,<br/>신들 중에서도 한 명 정도는 <br/>해당 존재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지 않을까? <br/><br/>[꼬리별의 노래]가 정확히 이런 내용이다.<br/><br/>분명히 한 때는 <br/>-사투리 억양 등 여러 사유로 인해 <br/>발음은 조금씩 다를지언정-<br/>대다수의 단어를 읽는 방식이 <br/>통일되어 있던 나라. <br/><br/>그 나라가 어느 날<br/>알 수 없는 이유로 <br/>'해당 행성 사람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br/>그리 말하며 찾아온 자들이 일으킨 <br/>전쟁 때문에 망하고,<br/>그 나라의 말이 옛것이라 불릴 정도로 <br/>오랜 시간이 지나 <br/>'배달'이란 가장 기본적인 단어마저도 <br/>밧달, 배앗달 등 <br/>서로 다른 발음으로 불려지게 되었을 때. <br/><br/>그곳에서 살던 마지막 무녀가 <br/>순례길에 올랐다. <br/>제대로 된 무녀가 되기 위해서는 <br/>그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신당을 돌며 <br/>계시를 받아야 했으니까.<br/><br/>자신이 사는 곳이 완전히 망하더라도,<br/>죽기 전까지 선대로부터 배운 것을 <br/>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었으니까. <br/><br/>선대 무녀들이 돌아오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br/>그 이유가 만일 눈에 보이는 <br/>무언가와 관련되어 있다면, <br/>그 무언가는 무엇이었을까.<br/>그것이 품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br/>주인공이 살고 있는 곳에<br/>신, 혹은 신이라 불릴 만한 존재들이 <br/>아직 남아 있다면.....<br/>무녀의 행동으로 인해 <br/>외부에서 침략해온 존재들을 막아주고자 <br/>몸을 일으킬까. <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꼬리별의 노래]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8/cover150/k682137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989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가 정답이다 - [고양이가 정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49449</link><pubDate>Thu, 30 Apr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49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6&TPaperId=17249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8/coveroff/k702138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6&TPaperId=17249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정답이다</a><br/>장우석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만일 <br/>당신의 꿈을 포기하게 만든 자가 <br/>어떠한 이유로든 <br/>그 꿈을 펼치지 못 할 가능성이 생긴다면. <br/>소중히 아끼던 존재가 예고도 없이 사라진다면. <br/>터전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는 사건에 휘말린다면.<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br/><br/>[고양이가 정답이다]가 바로 <br/>그런 상황을 마주한 누군가의 이야기이다. <br/><br/>논문 심사장에서 일어난 <br/>불미스러운 사건 때문에,<br/>염원하던 수학자 대신 <br/>수학 교사로서의 삶을 선택한 주관식.<br/><br/>그 주관식에게 <br/>-단독으로 작성한 논문은 아닐지라도-<br/>다시 한번 제대로 된 논문을<br/>투고해 볼 생각을 하게 만든 아이가 <br/>옥상에서 떨어진 사건.<br/><br/>한 아이가 갑작스럽게 자퇴한 것도 모자라 <br/>잘 키우던 강아지까지 몰래 버린 사건.<br/><br/>일가족 전부가 <br/>가스 누출로 인해 자듯이 사망한 사건이 <br/>찾아왔으니까. <br/><br/>그 아이가 갑작스럽게 <br/>옥상에서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br/>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수도 있는 상황에서,<br/>자신이 직접 버린 강아지를<br/>'이 아이가 길을 잃은 것 같다'는 말과 함께<br/>동물병원에 맡긴 이유는 무엇일까. <br/>일가족을 죽인 사람은 누구이며,<br/>죽인 이유는 무엇일까. <br/><br/>그 모든 것들을 알고 싶다면 <br/>[고양이가 정답이다]를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8/cover150/k702138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789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