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최유다님의 서재 (최유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0:18: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최유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최유다</description></image><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로미의 딸 - [모로미의 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93157</link><pubDate>Mon, 26 Oct 2026 0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93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001&TPaperId=17593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44/coveroff/k092131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001&TPaperId=17593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로미의 딸</a><br/>이서 지음 / 반타 / 2026년 10월<br/></td></tr></table><br/>당신이 만일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을 때. <br/>존재조차도 몰랐던 친인척이 나타나<br/>'물려 줄 유산이 있다'<br/>그리 말한다면.<br/><br/>헌데 그 사람을 따라 간 곳에서 <br/>이상한 일이 연달아 일어난다면.<br/>그것이 만일 자신을 집어 삼키기 위한 <br/>누군가의 계략임을 알게 된다면.<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모로미의 딸] 속 주인공.<br/>은재가 정확히 이런 상황이다.<br/><br/>어미와 애써 운영하던 가게를 <br/>건물주의 딸에게 빼앗긴 것도 모자라,<br/>어미가 이상한 형태로 자살했으니까. <br/><br/>헌데 어미의 장례를 치루는 도중 <br/>갑작스럽게 찾아온 것도 모자라 <br/>자신들의 종교로 애도를 표하는<br/>낯선 외국인들이,<br/>'우리는 네 친척이다'<br/>그리 말하며<br/>유산을 줄 수 있다고 말했으니까. <br/><br/>허나 이것은 모두 미끼였다.<br/>가문의 존속을 위해,<br/>'부를 축적하게 해주는 대신 <br/>대가를 내어 놓으라'는 <br/>계약 이행을 위해 <br/>후손들 중 가장 조건에 맞는 자. <br/>주인공을 제물로 택한 거였으니까. <br/>그들의 집에 온 뒤로,<br/>주인공은 이상한 것을 보고 듣게 되었으니까.<br/><br/>해당 가문과 계약을 맺은 존재의 정체와,<br/>계약의 목적은 무엇인가. <br/>어째서 주인공이 '대가'로서의 가치를 지니는가.<br/>과연 주인공은 살아서 유산의 일부나마<br/>챙길 수 있는가.<br/><br/>이를 알고 싶다면 [모로미의 딸]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44/cover150/k092131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4403</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군집 알고리즘 - [고양이 군집 알고리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85780</link><pubDate>Thu, 22 Oct 2026 0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857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791&TPaperId=175857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4/15/coveroff/k9321317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791&TPaperId=175857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군집 알고리즘</a><br/>저우원 지음, 박지민 옮김 / 스피리투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언젠가 <br/>[공포학교]이라는 만화를 본 적 있다.<br/><br/>해당 만화 속에는<br/>'외계인에게 저도 모르게 <br/>지배당하는 조건으로 <br/>학습 능력이 강해지는' 기계.<br/>'어떠한 단어 때문에<br/>죽음의 위협에 처하는 상황. <br/>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br/>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존재. <br/>저도 잊어버리고 있던 과거나,<br/>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엿보기 위해<br/>노력하는 자들.<br/>'존재한다'는 확신조차 없는 자들을 <br/>만나기 위해 애쓰는 자가<br/>이야기되고 있었다.<br/><br/>[고양이 군집 알고리즘]이 바로 이런 이야기이다.<br/><br/>외국어 학습 능력이 올라가는 댓가로 <br/>타인과 동기화되는 부작용이 있는 기계. <br/>발음하는 것만으로도 <br/>불에 타 사망할 수 있는 발음. <br/>소리를 온전히 듣기 위해서는 절대로<br/>사랑하는 사람 근처에 서 있으면 안되는 <br/>병을 지닌 자.<br/>'지구에 방문할 수도 있는' 외계의 존재를<br/>미리 만나 버리기 위해 <br/>우주 여행을 꾀하는 자.<br/>그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으니까. <br/><br/>과연 <br/>해당 기계를 사용한 사람들은 <br/>자기 자신을 유지할 수 있었을지. <br/>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도 <br/>그 사람의 목소리를<br/>온전히 들을 수 있게 되었을지. <br/>해당 발음을 실제로 입에 담았을 때<br/>죽는 이유는 무엇이며,<br/>이를 막을 방법은 무엇일지.<br/><br/>이들을 알고 싶다면<br/>[고양이 군집 알고리즘]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4/15/cover150/k9321317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41550</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계간 미스터리(가을호) - [계간 미스터리 2026.가을호 - 91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31435</link><pubDate>Tue, 22 Sep 2026 2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31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374&TPaperId=17531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73/coveroff/k412131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374&TPaperId=17531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간 미스터리 2026.가을호 - 91호</a><br/>나가시마 슌이치로 외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격 미스터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br/><br/>어떠한 사건이 있고,<br/>해당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남긴 트릭이 있으며, <br/>이를 누군가가 <br/>주어진 자료를 기반으로 한 추리를 통해 <br/>해결하는 구조를 지닌 소설을 <br/>우리는 본격 미스터리라 부른다. <br/><br/>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자.<br/><br/>경찰은 커녕 탐정조차도 아닌 일반인이 과연<br/>'추리를 통한 사건 해결'이 가능할까?<br/><br/>[계간 미스터리] 속 내용이 바로 <br/>본격 미스터리와 관련된 이야기이다.<br/><br/>고립된 섬에서,<br/>살인이 일어난 시간대 당시<br/>용의자로 몰릴 수 있는 존재 모두에게 <br/>'해당 장소에 존재할 수 없었던'<br/>알리바이가 있는 사건을. <br/><br/>충분한 경력이 쌓여 있어<br/>허가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 <br/>밸브를 열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br/>폐수가 모인 탱크 밸브를 풀어버린 이유를.<br/><br/>'이건 귀신이 들린 집이다'<br/>그런 의심부터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br/>어느 순간부터 <br/>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 원인을 <br/>알아내는 이야기들이 있었으니까. <br/><br/>과연 그 집은<br/>귀신 들린 집이 맞았을까, 아니었을까.<br/>범인은 어떻게 <br/>알리바이를 성립시키는 범위 내에서<br/>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br/>밸브를 연 건 피해자의 말마따나 <br/>'지시를 들었다'<br/>그리 생각할만한 상황을 주도한<br/>누군가로 인한 인재였을까,<br/>우발적인 실수였을까.<br/>만일 인재였다면 <br/>그 상황을 만든 존재는 누구였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br/>[계간 미스터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73/cover150/k412131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731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신당의 살인 - [해신당의 살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22105</link><pubDate>Thu, 17 Sep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22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458&TPaperId=17522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off/k74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458&TPaperId=17522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신당의 살인</a><br/>김영민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당신은 혹시 '밀실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가?<br/><br/>방 안에 남아 있는 피해자 외에는<br/>그 누구도 출입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곳.<br/>혹은 피해자 역시 <br/>'어떻게 들어갔냐' 싶을 정도로 <br/>그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은 곳.<br/>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br/>우리는 밀실 사건이라 부른다. <br/><br/>여기서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어떠한 이유 때문에 방문하게 된 곳에서,<br/>밀실 사건이라 불릴 법한 강력 범죄에 연류된다면.<br/>누가 해당 사건을 벌인 것인지 알아내지 못한다면<br/>당신 역시 살해당할 게 분명힌 상황이라면.<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br/><br/>[해신당의 살인]이 바로 이런 내용이다.<br/><br/>섬에서도 따로 배를 타고 가야만 하는 곳.<br/>그 섬에 죽기 위해 방문한 주인공이,<br/>갑작스러운 이상 기후와<br/>통신 장애로 인해 <br/>외부와 완전히 막혀버린 상황에서.....<br/>'나와 같이 온 친구를 찾아달라'는 <br/>사람 A와 동행하게 된 과정에서 <br/>한 신당 안에서 <br/>누가 보아도 살해당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br/>신당 근처에 위치한 절벽 밑에서 <br/>사고인지 살인인지 알 수 없는 형태로 사망한<br/>A의 친구를 보게 되었으니까.  <br/><br/>천식 환자. <br/>혹은 천식 환자의 보호자나 자식이<br/>약을 구하기 위해 온 별장.<br/>그 별장에서 판매자이자 모임 주최자가 <br/>밀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살해당했고,<br/>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중 <br/>근처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br/>시야도. 호흡도 막힌 상황에서 <br/>'성인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br/>교수의 보호자로 온 주인공밖에 없었으니까. <br/><br/>그 누구도 <br/>갑자기 사라질 거라 예상 못한 작가가<br/>개인전이 열리는 날.....<br/>작가 본인만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던 공간에<br/>자신의 손목 하나만 남기고 사라졌으니까. <br/><br/>죽은 자들과 범인은 어떠한 관계였기에<br/>그런 식으로 죽어야만 했는가.<br/>범인이 굳이 <br/>'밀실'이라는 형태를 취한 이유는 무엇인가. <br/>이를 통해 범인이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br/>[해신당의 살인]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150/k74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89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온고쿠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08555</link><pubDate>Fri, 11 Sep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08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08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08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강령술이라는 것을 아는가?<br/><br/>때로는 죽은 자의 영혼만을 불러 오기도. <br/>때로는 죽은 자를 <br/>어떠한 형태로든 되살리기도 하는 주술 말이다. <br/><br/>우리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은 소중한 상대를<br/>갑작스럽게 잃었기에,<br/>그 상대를 한번만이라도 더 만나고 싶어<br/>죽은 자를 불러 올 수 있는 존재를 찾는 상황이다.<br/><br/>헌데 만일 <br/>그 주술을 통해 되돌아온 존재가 <br/>당신이 알던 그 상대와 다르다면.<br/>상대가 돌아온 뒤부터 <br/>온갖 기괴한 상황이 일어난다면.<br/><br/>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온고쿠]가 바로 <br/>이런 상황에 처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br/><br/>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아내를<br/>제 때 치료시키지 못해 죽게 만든 주인공.<br/><br/>그 주인공이 아내를 한번만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br/>'사망한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 한해서,<br/>해당 사망자의 혼령을 불러올 수 있다' <br/>그리 알려진 무녀에게 찾아간 날. <br/>그날 무녀로부터 <br/>'자네의 부인은 다른 영혼과 다르게 <br/>불러 들이기 쉽지 않았다.<br/>그러니 조심하라'는 <br/>경고를 들은 뒤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br/><br/>분명히 산 사람으로 보이던 존재를 <br/>잡아먹는 자가 등장하고, <br/>날 리 없는 향이 집 안 전체를 감싸는 것은 물론,<br/>주변 사람들까지 끔찍하게 죽어 나가기 시작했으니까.<br/><br/>과연 그가 무녀를 통해 불러 온 존재는 <br/>아내가 맞을까. <br/>아내가 나타날 때마다 흘러 나오던 노래는,<br/>아내로 여겨지는 존재가 <br/>'뒤'라고 말한 것은 무슨 의미일까.<br/>그리고 그가 아내를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br/>무녀를 만나러 갔을 때.<br/>무녀의 '오늘은 다 세지도 못 할 정도로 오셨네'라는<br/>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br/>만일 무녀의 그 말이 망자를 의미하는 거라면 <br/>그들은 어째서 주인공을 따라다니며,<br/>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 [온고쿠]를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지도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05065</link><pubDate>Wed, 09 Sep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505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05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05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은 현재 <br/>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던 <br/>한 친인척이 남긴 유품. <br/>그리고 그 친인척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br/>들은 상태이다.<br/><br/>허나 <br/>그 사람이 어째서 그런 형태로 <br/>죽어야만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br/>그가 남긴 집에서 발견된 것 역시 <br/>어딘가 기묘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br/>게다가 조사를 위해 간 곳에서도 <br/>기묘한 형상을, 이상한 사건을<br/>연달아 마주하기 시작한다.<br/><br/>만일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br/><br/>[이상한 지도] 속 주인공.<br/>구리하라가 바로 이런 상황이다. <br/><br/>이미 오래 전 사망했다고만 알고 있던 <br/>외할머니가 남긴 집을 처분하기 전,<br/>'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br/>요청이 받아들여져 그 집에 가게 된 날. <br/><br/>할머니가 <br/>무언가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자살했음을. <br/>어머니 역시 할머니가 왜 그런 식으로 <br/>죽어야만 했는지에 대해 <br/>의문을 가졌음을 인지한 직후<br/>그 집에서 발견한 지도가 <br/>그 원인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고,<br/>지도가 가리키는 곳으로 갔다 <br/>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 상황이었으니까. <br/><br/>해당 마을은 어떠한 이유로 <br/>그런 이름으로 지어졌는지.<br/>그 마을에 존재하는,<br/>분명히 마을을 위한 수호신으로 <br/>보이는 존재를 묘사한 석상이 <br/>어째서 마을 안쪽이 아니라 <br/>바깥쪽을 바라보고 있는데다 <br/>무언가 날카로운 것에 의해 <br/>파손된 것들도 다수 섞여 있는지.<br/>산 안쪽에 어째서 중간에 끊긴 통로가 생겼고,<br/>그 통로에는 무엇이 씌워져 있기에 <br/>해당 통로를 활용하고자 한 자들이 <br/>모두 죽어 나가기 시작했는지. <br/><br/>이를 알고 싶다면 해당 소설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히포크라테스 회한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60674</link><pubDate>Wed, 19 Aug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60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60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60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만일 당신이 <br/>범죄인지 사고인지조차<br/>제대로 알 수 없는 어떠한 사망사건에 <br/>연류된다면. <br/><br/>누군가가 당신을 상대로 <br/>살인 예고를 보냈는데,<br/>그 의도 자체를 짐작할 수조차 없기에 <br/>언제 해당 사건이 일어날지조차 알 수 없다면.<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히포크라테스 회한]이 바로 <br/>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br/><br/>단순한 사고인지,<br/>살인인지 알 수 없는 자들을 <br/>부검함으로서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br/>그걸 통해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이 <br/>의무나 마찬가지인 부검의임에도<br/>'사법 해부'.<br/>즉 범죄에 휘말려 사망한 것이 확실하거나<br/>범죄에 휘말렸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br/>부검이 가능한.<br/>게다가 '사법 해부가 필요한 상황'이란 사실을<br/>어떻게든 납득시킴으로써 <br/>부검이 이루어진다 해도 <br/>부검의가 속한 기관에서 <br/>이에 필요한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br/>실제로는 범죄에 휘말린 존재임에도 <br/>'단순한 사고다'<br/>'기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다'<br/>그리 간주되어 무시당한 자들이 존재하는 곳.<br/><br/>그곳의 부검의 중 한명.<br/>미쓰자키가<br/>'돈만 있다면 이곳 사람들 역시,<br/>90% 확률로 부검을 행할 수 있다'<br/>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br/>'자연사로 보이는 살인을 딱 하나 저지를 것'이란<br/>살인 예고를 받았으니까. <br/>과연 살인 예고가 온 이후<br/>벌어진 다섯가지 사건.<br/><br/>각각의 사건은 누가. <br/>어떠한 이유로 일으킨 사건이었을까.<br/>해당 사건 중 범인이 예고했던 <br/>'자연사로 보이는 살인'이 과연 섞여 있었을까.<br/>만일 섞여 있었다면<br/>해당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어째서<br/>그러한 예고를 미쓰자키에게 한 것일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히포크라테스 회한]을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자인 뮤지엄 - [디자인 뮤지엄 - 디자인으로 읽는 인간 욕망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45781</link><pubDate>Wed, 12 Aug 2026 0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45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120&TPaperId=17445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68/coveroff/k9821301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120&TPaperId=17445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자인 뮤지엄 - 디자인으로 읽는 인간 욕망의 역사</a><br/>김신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7월<br/></td></tr></table><br/>화장실은 어떠한 이유로 <br/>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을까. <br/><br/>부엌은 어째서 <br/>설거지 / 조리 / 재료 수납이 <br/>때에 따라서는 한줄로 쭉 이어지는 형태로 <br/>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을까. <br/><br/>침대는 어떠한 이유로 생겨났으며<br/>천장과 캐노피가 <br/>한 세트로 존재하는 형태의 침대가 <br/>널리 보급된 곳과,<br/>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침대가<br/>널리 보급된 곳으로 나뉘게 된 건 어째서일까.<br/><br/>승용차는 어째서 <br/>크기도 형태도 다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을까. <br/><br/>한 번 정도는 이런 의문을 품어본 적 있지 않은가?<br/><br/>[디자인 뮤지엄]에서는<br/>그 이유를 이렇게 얘기한다.<br/>편리함과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 때문에<br/>생긴 것이라고. <br/><br/>생각해보라.<br/>어째서 브랜드들은 모두 <br/>보자마자 <br/>'아 저건 그 브랜드에서 쓰는 거네'<br/>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 수 있는,<br/>자신만의 폰트를 가지고 싶어할까.<br/><br/>어째서 <br/>때로는 충격적일 정도로<br/>화려하거나 특이한 홍보 포스터를 채택하곤 할까. <br/><br/>'앉는다'란 목적에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 의자는.<br/>'보호'를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군복은<br/>어째서 나라나 놓여지는 위치 등에 따라<br/>형태와 디자인이 다른 것일까. <br/><br/>이런 것들을 생각해본 적 있다면,<br/>[디자인 뮤지엄]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68/cover150/k9821301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681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신을 죽인 남자 - [자신을 죽인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42869</link><pubDate>Mon, 10 Aug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42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29&TPaperId=17442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0/coveroff/k27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29&TPaperId=17442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신을 죽인 남자</a><br/>줄리안 시먼스 지음, 정향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당신은 사소한 계기로 <br/>두가지 삶을 살게 된 사람이다. <br/><br/>헌데 만일 <br/>이것이 다른 누군가와의 만남을 계기로<br/>흐트러지게 된다면. <br/>이 때문에 간신히 흐름이 맞게 된<br/>두가지 삶마저 어그러질 위험에 처한다면. <br/><br/>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br/><br/>[자신을 죽인 남자] 속 주인공이 바로 <br/>그런 존재이다.<br/><br/>자신이 실은 결혼 사무실을 운영한다는 <br/>사실을 숨기기 위해.<br/>결혼한 후에야 자신의 아내가 <br/>위압적인 성격인 걸 알고 <br/>숨을 돌릴 만한 방법을 찾기 위해,<br/>존재하지 않는 인물을 <br/>만들어낸 상태에서 알게 된 다른 여인과도 <br/>혼인에 준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까. <br/><br/>허나 그 생활에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br/><br/>자신의 두번째 삶이<br/>모조리 다 거짓말 위에 세워진 삶이라는 걸<br/>눈치챈 자들이 생겼으니까.<br/>그들에 의해 강력 범죄라 불릴 법한 일에<br/>연류될 상황에 처했으니까. <br/>실제로도 <br/>당신의 두 가지 삶 중 하나를 <br/>지탱하던 축들 중 하나가<br/>파괴되기도 했으니까. <br/><br/>과연 주인공은 <br/>자신이 지우기로 한 삶을 완전히 지울 수 있을까.<br/>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br/>온전히 수습할 수 있을까. <br/><br/>이를 알고 싶다면<br/>[자신을 죽인 남자]를 보는 것을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0/cover150/k27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054</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파벳 퍼즐러즈 - [알파벳 퍼즐러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33356</link><pubDate>Wed, 05 Aug 2026 1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433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695&TPaperId=17433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coveroff/k14213069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695&TPaperId=17433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파벳 퍼즐러즈</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08월<br/></td></tr></table><br/>만일 누군가가 '완벽한 밀실'로 보이는 곳에서.<br/>그것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것 때문에 <br/>살해당한 걸 봤다면.<br/><br/>누군가가 죽었는데,<br/>용의자 전원이 다잉메시지로 보이는 표식과 <br/>동일한 것을 지니고 있다면.<br/><br/>아이를 납치한 존재가<br/>어째서인지 돈을 놔둔 채 도망쳤고,<br/>그 덕에 아이를 잃은 자라 <br/>죽기 직전 남긴 수기.<br/>그 수기 속 범인의 말이 이상하다면.<br/><br/>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br/><br/>[알파벳 퍼즐러즈] 속 상황이 정확히 이렇다.<br/><br/>어느 순간부터<br/>'나는 독살당할 것이다' 말하던 사람이<br/>밀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독살당했는데,<br/>가장 큰 용의자였던 존재는 <br/>살해당했을 거라 여겨지는 시간대에 <br/>다른 곳에 있었다는 게 밝혀졌으니까.<br/><br/>코스메틱 회사 대표가 워크숍을 위해<br/>직원들과 함께 탑승한 크루즈에서 살해당했다.<br/>해당 인물이 살해 당한 것으로 여겨지는 시간대에 <br/>현장에 바로 올 수 있었던 용의자는 총 4명인데,<br/>4명 모두 현장에 남겨져 있던 의문의 글자가 <br/>이름에 들어가 있었으니까. <br/><br/>국가에서도 소중히 다루는 유물이 <br/>보관되어 있기에 지문이 등록된 자들만<br/>출입이 가능한 곳에서 누군가가 살해당했는데,<br/>해당 시간에 출입한 자들 모두에게는<br/>알리바이가 있는 것으로 여겨졌으니까. <br/><br/>과연 범인은 누구고,<br/>범행 동기는 무엇이었을까.<br/>어떤 식으로 알리바이를 만들어낸 것일까.<br/>해당 사건들이 모였을 때 <br/>나올 수 있는,<br/>가장 충격적인 결말은 무엇일까.<br/><br/>이것을 알고 싶다면<br/>[알파벳 퍼즐러즈]를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cover150/k14213069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031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