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최유다님의 서재 (최유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7 May 2026 01:34: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최유다</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최유다</description></image><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 -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70</link><pubDate>Sun, 03 May 2026 0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3693&TPaperId=17254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4/coveroff/k312033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3693&TPaperId=17254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a><br/>김영민 지음 / 고블 / 2025년 11월<br/></td></tr></table><br/>당신은 이상한 부탁을 받아본 적 있는가?<br/><br/>사무실 출입문이 고장났으니 경비를 불러 달라. <br/>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는 걸 도와달라.<br/>친구인 척 부모님 전화 좀 받아달라.<br/><br/>그런 부탁들 말이다.<br/><br/>만일 그 부탁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면,<br/>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br/><br/>[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가<br/>바로 그런 이야기이다.<br/><br/>한 대학교 사진부 학생들에게 <br/>'해당 대학에 다니던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 <br/>헌데 그 학생이 정황상 <br/>죽기 직전까지 <br/>해안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던 거 같은데,<br/>당시의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br/>무엇을 찍으려고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다.<br/>부디 당신들이 직접 아이가 죽은 그 섬에 가서 <br/>사진을 찍어 달라'는 부탁이 담긴 메일이 왔으니까.<br/><br/>그리고 그들이 해당 섬에 갔을 때<br/>그가 처음 찍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br/>알게 된 것도 잠시.<br/>섬에서 이상한 일을 겪기 시작했으니까.<br/><br/>죽은 자가 처음에 찍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br/>그곳에 무엇이 있었기에,<br/>그는 죽어야만 했는가.<br/>사인이 무엇이든 해당 결과가 일어나도록<br/>만든 자들이 있다면.....<br/>그들은 처벌을 받게 될까.<br/><br/>그것이 알고 싶다면<br/>[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4/cover150/k312033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29346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 - [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66</link><pubDate>Sun, 03 May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3693&TPaperId=17254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6/coveroff/k322033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3693&TPaperId=17254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a><br/>곽유진 지음 / 고블 / 2025년 11월<br/></td></tr></table><br/>만일 당신이 특정한 풍경이 <br/>반복되는 곳에서 살고 있다면. <br/>어느 날을 기점으로 동행하게 된 누군가에게서<br/>당신이 알지 못하는 세상과,<br/>당신만이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br/>헌데 어느 순간부터 그 이야기에서 <br/>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된다면. <br/><br/>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br/><br/>[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이 <br/>이런 이야기이다.<br/><br/>전기가 모두 끊어져 <br/>회색 눈이 쉼없이 내리는 세계.<br/>아주 기본적인 문물은 아직 남아 있으나<br/>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br/>수렵 채집 시기 때로 회귀한 거나 <br/>마찬가지인 세계.<br/><br/>그 세계에서 <br/>제대로 된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br/>원래 있던 공동체 어른들이 <br/>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서 <br/>무언가를 발견하였다는 이유로 <br/>아이를 그 곳으로 보낼 제물로 <br/>선택한 어른들 때문에<br/>혼자 살아가야 했던 한 소녀. <br/><br/>그 소녀가 떠돌아다니는 과정에서 <br/>함께하게 된 노인과 함께 가게 된 백화점.<br/>그 백화점이 본디 무엇을 위해 <br/>세워진 건물인지 알려주던 중<br/>해당 건물 벽에 걸린 사진 속 인물을 본 노인이<br/>사진 속 인물은 모델이자<br/>한 때는 영화 속 배우였음을 밝히며, <br/>해당 인물이 <br/>'모투나'란 이름의 배역으로 등장한 <br/>영화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으니까. <br/><br/>그 소녀와 모투나 사이에는 <br/>어떠한 접점이 있을까.<br/>만일 소녀가 이야기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br/>노인과 떨어지게 된다면 <br/>그 이유는 무엇이며,<br/>만일 그 이유가 노인의 이야기에 있다면......<br/>이야기 속 내용들 중 무엇이 <br/>소녀가 노인과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을까.<br/>노인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결말을 지니고 있을까.<br/><br/>그것들을 알고 싶다면<br/>[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을<br/>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9/36/cover150/k322033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293683</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 - [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47</link><pubDate>Sun, 03 May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4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59&TPaperId=17254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2/31/coveroff/k9421371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59&TPaperId=17254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a><br/>모래 지음 / 고블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프닝]이라는 영화를 아는가?<br/><br/>식물이 특정한 조건을 만족한 순간<br/>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리고,<br/>그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들은 <br/>100%에 가까운 확률로 <br/>마지막에 했던 행동을 반복하다 <br/>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내용이 담긴 영화였다.<br/><br/>[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가 <br/>이와 비슷한 이야기였다.<br/><br/>'바이라마'라 불리는 바이러스. <br/>그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br/>감염자들은 몸에서 <br/>덤불과 비슷한 게 자라나 죽게 되니까. <br/><br/>그 때문에 기존 정부의 행정과 <br/>공권력은 껍질만 남은 채, <br/>자경단 형태의 치안부대가 <br/>지역 하나씩을 차지하는 형태로 <br/>나라의 형태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곳.<br/><br/>그곳에서 술집 겸 여관을 하는 가게의 <br/>직원으로 일하던 주인공이<br/>초록빛 모자를 쓴 여인을 마주하고,<br/>어떠한 사건 때문에 해당 여인이 바이라마임을<br/>알게 되며 일어나는 일이었으니까.<br/><br/>주인공이 바이라마와 접촉하였음에도,<br/>그것이 내뿜은 촉수에 닿았음에도<br/>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인가. <br/>만일 자신 역시 바이라마가 된 상태임에도<br/>같은 바이라마.<br/>혹은 바이라마에 감염된 자들을 <br/>공격하는 것이 있다면,<br/>그들은 왜 그런 것일까.<br/>바이라마가 자기 자신을<br/>'자매'라 일컫는 것을 보아서는<br/>감염되는 대상은 대체로 여인인 것 같은데,<br/>만일 남성이 감염된다면 어떤 형태를 지니게 될까.<br/><br/>그것이 알고 싶다면 <br/>[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2/31/cover150/k9421371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23190</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꼬리별의 노래 - [꼬리별의 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3196</link><pubDate>Sat, 02 May 2026 0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53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057&TPaperId=17253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8/coveroff/k682137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057&TPaperId=17253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꼬리별의 노래</a><br/>박하루 지음 / 고블 / 2026년 04월<br/></td></tr></table><br/>당신은 혹시 크툴루 신화를 알고 있는가?<br/><br/>잠들어 있는 옛것들이 깨어나면 <br/>인간들은 모조리 다 미치거나, 죽거나,<br/>그들과 같은 형태로 변한다는 내용이 담긴 신화였다.<br/><br/>여기서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신이 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br/>꼭 필요한 것이 있다. <br/>그렇다. <br/>자신을 기억해주고, <br/>그들을 어떠한 형태로든 모시는 존재들이<br/>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br/><br/>그런데 그 존재들이<br/>어떠한 이유로든 <br/>모조리 다 사라질 위험에 처한다면,<br/>신들 중에서도 한 명 정도는 <br/>해당 존재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지 않을까? <br/><br/>[꼬리별의 노래]가 정확히 이런 내용이다.<br/><br/>분명히 한 때는 <br/>-사투리 억양 등 여러 사유로 인해 <br/>발음은 조금씩 다를지언정-<br/>대다수의 단어를 읽는 방식이 <br/>통일되어 있던 나라. <br/><br/>그 나라가 어느 날<br/>알 수 없는 이유로 <br/>'해당 행성 사람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br/>그리 말하며 찾아온 자들이 일으킨 <br/>전쟁 때문에 망하고,<br/>그 나라의 말이 옛것이라 불릴 정도로 <br/>오랜 시간이 지나 <br/>'배달'이란 가장 기본적인 단어마저도 <br/>밧달, 배앗달 등 <br/>서로 다른 발음으로 불려지게 되었을 때. <br/><br/>그곳에서 살던 마지막 무녀가 <br/>순례길에 올랐다. <br/>제대로 된 무녀가 되기 위해서는 <br/>그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신당을 돌며 <br/>계시를 받아야 했으니까.<br/><br/>자신이 사는 곳이 완전히 망하더라도,<br/>죽기 전까지 선대로부터 배운 것을 <br/>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었으니까. <br/><br/>선대 무녀들이 돌아오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br/>그 이유가 만일 눈에 보이는 <br/>무언가와 관련되어 있다면, <br/>그 무언가는 무엇이었을까.<br/>그것이 품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br/>주인공이 살고 있는 곳에<br/>신, 혹은 신이라 불릴 만한 존재들이 <br/>아직 남아 있다면.....<br/>무녀의 행동으로 인해 <br/>외부에서 침략해온 존재들을 막아주고자 <br/>몸을 일으킬까. <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꼬리별의 노래]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8/cover150/k682137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989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가 정답이다 - [고양이가 정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49449</link><pubDate>Thu, 30 Apr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49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6&TPaperId=17249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8/coveroff/k702138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6&TPaperId=17249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정답이다</a><br/>장우석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만일 <br/>당신의 꿈을 포기하게 만든 자가 <br/>어떠한 이유로든 <br/>그 꿈을 펼치지 못 할 가능성이 생긴다면. <br/>소중히 아끼던 존재가 예고도 없이 사라진다면. <br/>터전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는 사건에 휘말린다면.<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br/><br/>[고양이가 정답이다]가 바로 <br/>그런 상황을 마주한 누군가의 이야기이다. <br/><br/>논문 심사장에서 일어난 <br/>불미스러운 사건 때문에,<br/>염원하던 수학자 대신 <br/>수학 교사로서의 삶을 선택한 주관식.<br/><br/>그 주관식에게 <br/>-단독으로 작성한 논문은 아닐지라도-<br/>다시 한번 제대로 된 논문을<br/>투고해 볼 생각을 하게 만든 아이가 <br/>옥상에서 떨어진 사건.<br/><br/>한 아이가 갑작스럽게 자퇴한 것도 모자라 <br/>잘 키우던 강아지까지 몰래 버린 사건.<br/><br/>일가족 전부가 <br/>가스 누출로 인해 자듯이 사망한 사건이 <br/>찾아왔으니까. <br/><br/>그 아이가 갑작스럽게 <br/>옥상에서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br/>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수도 있는 상황에서,<br/>자신이 직접 버린 강아지를<br/>'이 아이가 길을 잃은 것 같다'는 말과 함께<br/>동물병원에 맡긴 이유는 무엇일까. <br/>일가족을 죽인 사람은 누구이며,<br/>죽인 이유는 무엇일까. <br/><br/>그 모든 것들을 알고 싶다면 <br/>[고양이가 정답이다]를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8/cover150/k702138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7893</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피를 마실 때 - [우리가 피를 마실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33340</link><pubDate>Thu, 23 Apr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33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636&TPaperId=17233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95/coveroff/k97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636&TPaperId=17233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피를 마실 때</a><br/>이빗물 지음 / 오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은 최근에 몇 안되는 가족을<br/>갑작스러운 사고로 잃어버린 상태다. <br/>그 상황에서 다른 가족의 강요로 <br/>치료를 받기 위해 가게 된 곳.<br/>그곳이 사이비와 비슷하면서도 <br/>더 악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br/><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우리가 피를 마실 때]의 주인공이 <br/>바로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 <br/><br/>아직 스무 살도 안 된 동생이 <br/>공장에서 일하다,<br/>흡혈귀라 불리는 존재에 의해 죽었으니까. <br/><br/>남편이라는 자는 치료란 명목으로, <br/>회사의 제안이었단 사실을 숨긴 채 <br/>유가족들을 위한 공동체에 <br/>일시적으로 입소했으니까. <br/><br/>그리고 그 곳에서 <br/>의미를 알 수 없는 활동들과 인삿말.<br/>사이비에서나 쓸 법한 의식. <br/>정말로 동물의 것이 맞는지 알 수 없는<br/>재료를 기반으로 만들어내는 음식들 때문에<br/>끊임없이 해당 공동체를 의심하던 중. <br/><br/>약간의 시차를 두고......<br/>알아서는 안 될 진실들을 알아버렸으니까. <br/><br/>주인공이 알게 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br/>해당 진실을 알고 나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일까. <br/>그 일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br/><br/>그 모든 것들을 알고 싶다면 <br/>[우리가 피를 마실 때]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95/cover150/k97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9561</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때는 귤이 없었단다 - [그때는 귤이 없었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24786</link><pubDate>Sat, 18 Apr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24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6396&TPaperId=17224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31/88/coveroff/k4820363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6396&TPaperId=17224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때는 귤이 없었단다</a><br/>김인정 지음 / 아작 / 2025년 02월<br/></td></tr></table><br/>당신은 혹시 망한 사랑을,<br/>배드엔딩을 좋아하는가?<br/>나는 좋아한다. <br/><br/>생각해보라. <br/>폭군. 계모. 드래곤 등 <br/>틀에 박힌 악역이 사라지자 <br/>남주와 여주가 행복해졌다는 <br/>뻔하디 뻔한 결말보다는 <br/>혁명은 성공했으나 <br/>연인은 사형 판결을 받는 결말이,<br/>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에서 <br/>신부가 신랑의 치부를 밝힌 뒤 도망치는 결말이<br/>오히려 더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br/><br/>[그때는 귤이 없었단다]가 그런 이야기들이다.<br/><br/>'마법사가 마법사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br/>사람 형태로 남아 있기 위해서는 <br/>초콜릿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br/>초콜릿을 먹은 자.<br/><br/>자기 자신의 평온을 위해<br/>다른 사람의 존재를, 인생을 <br/>제 멋대로 짓밟은 자.<br/><br/>자기 자신이 <br/>멀쩡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유지하기 위해 <br/>현실을 부정하는 자들의 이야기였으니까. <br/> <br/>이들이 어째서 그런 판단을 하게 되었는지.<br/>해당 선택에 엮인 자들이,<br/>남은 자들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는지<br/>알고 싶다면<br/>[그때는 귤이 없었단다]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31/88/cover150/k4820363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31886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디 안녕하기를 - [부디 안녕하기를 - 나의 깃든 이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19558</link><pubDate>Wed, 15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219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959&TPaperId=17219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15/coveroff/k9121379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959&TPaperId=17219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디 안녕하기를 - 나의 깃든 이에게</a><br/>남유하 지음 / 책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만일 모든 사람들이 <br/>일정한 나잇대가 되는 순간<br/>다른 무언가의 영혼을 <br/>몸 안에 받아들이게 되는 곳 주민이라면. <br/><br/>그리고 어떠한 이유로든 <br/>해당 영혼을 내쫓은 자는,<br/>일정 기간 안에 다른 영혼을 받아들이지 못할 시 <br/>해당 지역에서 쫓겨나는 것이 <br/>반쯤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는 곳이라면.<br/><br/>헌데 만일 자신이 받아들인 혼이 <br/>다른 사람들과 확연히 다른 종류의 영혼임을<br/>어떠한 이유로든 알게 된다면. <br/>그것 때문에 자신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걸 <br/>알게 된다면. <br/><br/>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br/><br/>[부디 안녕하기를] 속 주인공이 바로 <br/>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br/><br/>타인의 운조차도 모조리 다 훔쳐 온 것처럼 <br/>뭐든지 좋은 것만을 취해 왔던 언니.<br/>그 언니의 몸에 무당의 혼이 찾아온 다음 해.<br/>뭐든지 한 발 늦던 경향이 있던 주인공에게도 <br/>때맞춰 찾아온 영혼이<br/>다른 사람들의 것들과 확연히 다른 곳에서 온 영혼임을 안 가족의 반응이 미묘했기 때문이다.<br/><br/>평소에도 주인공을 얕잡아보고 <br/>모질게 대하던 언니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br/>'신당에 오지 마'라 말하고,<br/>언니가 모질게 대하던 것을 보면서도 <br/>무시하던 어미는 <br/>한숨을 쉬는 일이 늘어났으니까.<br/><br/>허나 적어도 어미의 행동에는 <br/>이유가 있었다. <br/>주인공이 받게 될 영혼 때문에 <br/>주인공이 거주하고 있는 곳 사람들이<br/>믿고 있는 신.<br/>'신성한 아이'와 엮여 죽게 될 운명이라는 <br/>사실을 알고 <br/>겁에 질려 있었다는 걸 편지로나마 전했으니까.<br/><br/>어째서 주인공에게 <br/>'신성한 아이와 엮여 죽을' 운명이 내려졌을까.<br/>신성한 아이라는 존재는 정말로 신일까. <br/>만일 신이 아니라면, <br/>어떻게 신과 비슷한 행보를 보일 수 있었을까.<br/>주인공은 운명을 비틀어 살아남는 것에 성공할까. <br/><br/>이를 알고 싶다면 <br/>[부디 안녕하기를]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15/cover150/k9121379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1587</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사야가 되지 않는 법 - [이사야가 되지 않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95377</link><pubDate>Fri, 03 Apr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95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404&TPaperId=17195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88/coveroff/k7521374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404&TPaperId=17195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사야가 되지 않는 법</a><br/>이온화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은 <br/>'무고한 시민임에도 <br/>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살해당한 존재'란 <br/>이유로 되살아난 존재이다. <br/><br/>그 때문에 원하지도 않는 방식의 <br/>삶을 강요받은 것도 모자라.....<br/>타의의 선택에 의해<br/>자신을 보호해준 적도 없는 신과<br/>똑같은 존재가 되라는 강요를 받고 있다.<br/><br/>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이사야가 되지 않는 법]속 주인공. <br/>인연이 바로 그런 입장에 처해 있다.<br/><br/>'이사야'라는 신 덕분에  <br/>인간의 악의가 정화되고,<br/>때에 따라서는 구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곳. <br/><br/>그 곳의 거주민으로 살아가던 중 <br/>누군가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했기에 <br/>복생자의 자격이 있다, 여겨져<br/>되살아난 존재였기 때문이다. <br/><br/>신에 가까운 입장이기에<br/>특정한 조건만 지킨다면 <br/>적어도 노화로 죽는 일은 <br/>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br/>그 존재가 되었단 이유 하나로<br/>인연이 <br/>의무적으로 살아야 하는 곳에서는 <br/>주기적으로 화재와<br/>아이들의 사망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유명했다.<br/>게다가 몇 안되는 또래 여자아이는 <br/>밤마다 알 수 없는 비명소리를 질렀다.<br/><br/>허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br/>인연은 자신이 어머니의 의지에 따라<br/>반 강제적으로 다음 대 이사야로 선택됨에 따라<br/>고문에 더 가까운 형태의<br/>정화 의식을 받게 되면서,<br/>그 아이가 어째서 <br/>밤마다 비명을 질렀는지 알게 된다. <br/><br/>어째서 <br/>신이 되기 위해 고문을 받아야만 하는가.<br/>어머니가 인연을 복생자로 만든 것도 모자라<br/>'넌 아무것도 몰라도 된다, 내 말대로 하면 된다'<br/>그리 말하며 <br/>인간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아이를<br/>굳이 신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br/>화재 사건과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사건. <br/>이 둘은 별개의 사건일까 <br/>서로 연결된 사건일까. <br/>만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br/>어떠한 연결고리가 있을까. <br/>주인공인 인연은 결국 신이 될까, <br/>그 모든 일을 겪고도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 <br/><br/>그것이 알고 싶다면<br/>[이사야가 되지 않는 법]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88/cover150/k7521374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8826</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담의 숲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86658</link><pubDate>Tue, 31 Mar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86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186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186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당신이 사는 곳에는 혹시<br/>괴담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br/>'괴담이 만들어지기 좋겠다'란 <br/>생각이 드는 공간이 있나요? <br/><br/>저에게는 있어요. <br/><br/>부모님의 해외 파견 문제 때문에 <br/>제가 한동안 머물게 된 곳.<br/>삼촌이 살고 있는 별장에 있던 숲이 <br/>그런 곳이었지요.<br/><br/>왜. <br/>망태 할아버지처럼 <br/>신적인 무언가 때문에 <br/>존재 자체가 숨겨진 것처럼,<br/>아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현상 있잖아요. <br/><br/>그 숲이 그런 곳이었거든요.<br/><br/>'혼자서 귀가하는 아이들을 납치하는<br/>호박 남자가 있다'는 소문처럼........<br/>삼촌의 별장 뒷편에 있는 숲에 <br/>들어갔다 알려진 아이들이 <br/>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해요. <br/>간신히 찾은 아이들은<br/>그 아이들의 부모들조차 무심결에<br/>'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아닌 것 같다'<br/>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br/>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요.<br/>게다가 제가 별장에 온 날부터.......<br/>또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br/>이상 현상까지 나타났었고요. <br/><br/>그 숲에는 어째서 그런 소문이 생긴 것이고,<br/>'아직 돌아오지 못했다'<br/>그리 알려진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br/>삼촌의 별장에 오게 된 날부터<br/>밤마다 나타나던 이상 현상의 주인은 <br/>과연 누구였을까요.<br/>왜 그런 현상을 일으켰던 걸까요. <br/><br/>그게 알고 싶다면 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br/>[괴담의 숲]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계간 미스터리 - [계간 미스터리 2026.봄호 - 89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71442</link><pubDate>Wed, 25 Mar 2026 0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71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287&TPaperId=17171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65/coveroff/k9921372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287&TPaperId=17171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간 미스터리 2026.봄호 - 89호</a><br/>한이 외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는 사실 로맨스를 좋아하지 않는다.<br/>특히 미스터리 / 공포 장르에 <br/>갑작스럽게 등장하는 로맨스 요소는<br/>정말로 싫어한다. <br/><br/>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칠 시간도 부족한데. <br/>어째서 그런 상황에서 <br/>사랑이라는 감정이 피어날 수 있는지 <br/>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br/><br/>또한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 역시 <br/>어느 순간부터는 손이 가지 않았었다.<br/><br/>초기작이라 불릴 법한 것들 대부분은<br/>범행 동기가 비교적 명확하기에 <br/>죽는 사람들이 한정적이었고,<br/>그 덕에 사건에 관련된 자들은<br/>시간이 지나면 일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br/>어느 정도는 보이는 편이었다.<br/>또한 탐정들 역시 <br/>'내가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br/>어느 정도는 인정하는 모습을,<br/>경찰이라는 공권력을 존중하는 모습을 <br/>보였기 때문이다.<br/><br/>허나 최근에 나오는 것들은 대체로 <br/>별다른 동기 없이 <br/>사람들을 죽이는 것 자체에 <br/>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고,<br/>그 덕에 관련된 자들 역시 <br/>어딘가 망가진 모습을 보이곤 했다. <br/>게다가 최근의 '탐정'들은 <br/>'내 추리는 완벽하다'는 전제 하에 <br/>사건에 연류된 자들 모두를,<br/>공권력에 종사하는 자들을 가르치려 드는 것이 <br/>아니꼽기까지 했기 때문에다. <br/><br/>그런데 만일 <br/>처음부터 로맨스가 기반에 깔려 있는 게 보이는<br/>공포가 만들어진다면,<br/>그 공포는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을까. <br/>'진짜' 명탐정이라 부를 법한 인물이<br/>다시 한번 등장한다면,<br/>그 탐정은 어떠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인물일까.<br/><br/>로맨스를, <br/>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을<br/>싫어하는 사람이 <br/>해당 이야기를 좋아할 수 있을까.<br/><br/>[계간 미스테리아]가 <br/>그 부분을 잘 파고든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br/><br/>보이스피싱.<br/>결혼 사기 등 <br/>현실에서도 일어날 법한 소재를 기반으로,<br/>로맨스가 어떻게 미스터리 및 공포와 <br/>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br/><br/>어째서 <br/>'탐정'이라는 소재가 <br/>한국에서는 그렇게까지 매력적인 소재가 아닌지,<br/>한때는 탐정물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br/>어째서 탐정이 등장하는 작품을 좋아했을지에 대해<br/>그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도록<br/>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br/><br/>만일 새로운 미스터리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br/>로맨스를 싫어하지만 <br/>한 번 정도는 로맨스가 들어간 소설을<br/>읽어보고 싶다면 <br/>[계간 미스테리아]를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65/cover150/k9921372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26588</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판데모니움 - [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69240</link><pubDate>Tue, 24 Mar 2026 0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69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963&TPaperId=17169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9/coveroff/k23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963&TPaperId=17169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a><br/>유상아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학생들 사이에서 학교는 <br/>동물의 왕국이나 다름없다. <br/><br/>생각해보라. <br/>교내에서 이뤄지는 체벌과 훈육이 <br/>반쯤 당연시되던 시기.<br/>아직 스마트폰이 생겨나지 않아 <br/>sns 활동이 그리 쉽지는 않았던 시기에도 <br/>일진이. 왕따가 존재했다. <br/>온갖 기상천외한 사건 사고가 발생했었다. <br/>스마트폰의 개발로 sns 활동이 활발해지고,<br/>그 과정에서 체벌과 훈육이 <br/>완벽히 금지된 지금은 어떻겠는가. <br/><br/>그 상황에서 같은 학생. <br/>혹은 학생으로 여겨지던 누군가에 의해<br/>누군가가 각종 범죄에 노출되었는데 <br/>어른들이 이를 방치하다 못해 <br/>2차 가해라 여겨질 수 있는 모습까지 보인다면.<br/>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br/><br/>[판데모니움]이 바로 <br/>그런 상황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br/><br/>한 아이가 죽었는데 <br/>그것이 타살인지 자살인지.<br/>혹은 사고사인지조차 알려지지 않은 시점에<br/>자신의 영향력을 위해 <br/>자살인 것처럼 영상을 제작한 자. <br/><br/>미성년을 도박에 끌어들이고,<br/>빚을 갚지 못하자 <br/>해당 학생에게 도둑질을 강요하는 자. <br/><br/>누군가의 개인적인 사진을 약점으로 잡아<br/>N번방과 유사한 사건에 연류되도록 <br/>괴롭히는 자들과,<br/>그로 인한 피해자들의 이야기였으니까. <br/><br/>주인공은 그 사건들과 어떻게 연결된 것일까.<br/>피해자 쪽과 연관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br/>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br/>혹은 해결 가능한 누군가를 알고 있다면<br/>이를 어떤 식으로 이용할까.<br/>과연 그 모든 일들은 해결될 수 있을까. <br/><br/>이를 알고 싶다면 [판데모니움]을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9/cover150/k23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0904</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엘의 집 - [바엘의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53757</link><pubDate>Mon, 16 Mar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53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656&TPaperId=17153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5/coveroff/k482136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656&TPaperId=17153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엘의 집</a><br/>이다모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언젠가 <br/>[괴담 만찬]과 <br/>[분신사바]라는 공포영화를 본 적 있다. <br/><br/>[괴담 만찬]이라는 영화 속에 등장한<br/>단편 영화들 중 하나. <br/>'네 발 달린 짐승'은<br/>의대에 가기에는 낮은 성적을 이유로 <br/>가족 전체의 무시와 학대에 <br/>노출되어 있던 주인공이<br/>'네 발 달린 짐승을 죽이라'는 <br/>한 귀신의 말을 따르게 되며  <br/>일어나게 되는 일을.<br/>[분신사바]는 <br/>개인적인 원한을 풀기 위해 <br/>원혼을 부르는 주술을 시행하다 <br/>금기를 저지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br/><br/>[바엘의 집]은 정확이 이 둘을 섞은 느낌이었다.<br/><br/>제 언니와 다르게 <br/>의대에 가기에는 애매한 성적을 <br/>유지한다는 이유로 시도 때도 없이 <br/>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던 주인공.<br/>주인공이 <br/>수능 특강을 듣기 위해 간 곳에서.....<br/>건드려서는 안되는 걸 건드렸으니까. <br/><br/>그 날 이후 찾아온<br/>물비린내와 두꺼비.<br/>그리고 환각과 환청으로 대표되는 이상현상.<br/>그 이상현상이 주인공과  <br/>주인공의 부모는 물론,<br/>주인공을 챙겨주던 몇 안되는 어른들까지<br/>모조리 다 죽이고자 했으니까. <br/><br/>해당 현상을 일으킨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br/>그 존재는 어째서 주인공과 <br/>주인공의 주변 인물들을 노렸던 걸까.<br/>그 과정에서 해당 상황이<br/>귀신이나 악마의 소행일 수도 있음을 <br/>알아차린 자들이,<br/>어떤 식으로 해당 존재를 처리하고자 할까.<br/>그들은 과연 해당 존재를 없앰으로써<br/>의뢰인이자 주인공을 가장 아끼던 존재인 <br/>주인공의 언니를 보호하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까.<br/><br/>이를 알고 싶다면<br/>[바엘의 집]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5/cover150/k482136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67546</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검은 밤의 여자들 - [검은 밤의 여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38838</link><pubDate>Sun, 08 Mar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38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619&TPaperId=17138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29/coveroff/k882136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619&TPaperId=17138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검은 밤의 여자들</a><br/>세라 페카넨 지음, 김항나 옮김 / 반타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리 한번 생각해보자.<br/><br/>당신의 가족 중 한명이<br/>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질병.<br/>그 질병들 중 하나에 걸렸을 때 보일 법한 증상들을 <br/>보이기 시작했다. <br/>심지어 가족력까지 있었기에 <br/>해당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br/>그리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br/><br/>헌데 만일 그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면<br/>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br/><br/>[검은 밤의 여자들] 속 주인공.<br/>캐서린이 정확히 해당 상황에 처해 있다. <br/><br/>어머니인 루스가<br/>조기 알츠하이머일 가능성이 있었으니까.<br/>심지어 해당 질병의 주요 증상.<br/>기억력과 관계된 문제가 <br/>생각보다 더 오래 전부터 있었다고 했으니까.<br/><br/>허나 어딘가 이상했다. <br/><br/>정말로 해당 질병이 생긴 거라면<br/>초기 단계인 것이 분명한 상황임에도 <br/>자신의 어릴 적 기억들에도 <br/>오류가 있는 모습을 보였다. <br/>무언가를 필사적으로 <br/>감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br/>게다가 이전에도 숨긴 사실들이<br/>더 있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br/><br/>어머니가 숨긴 사실들은 과연 무엇일까.<br/>알츠하이머에 걸린 것만큼은 사실일까. <br/>만일 이마저도 거짓이라면,<br/>어째서 그런 거짓말을 한 것일까.<br/><br/>그것들을 알고 싶다면 <br/>[검은 밤의 여자들]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29/cover150/k882136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2930</link></image></item><item><author>최유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이지 다커 - [데이지 다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26941</link><pubDate>Tue, 03 Mar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693107/17126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126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off/89843751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126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지 다커</a><br/>앨리스 피니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언젠가 <br/>[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br/>[쥐덫]을 본 적 있다. <br/><br/>둘 모두 <br/>고립된 공간에 갇힌 자들이 존재하고.<br/>노래 / 시가 해당 인물들의 죽음,<br/>혹은 그들이 처한 상황과 일치하고.<br/>누가 이 일을 벌이는지 모르는 상황이란<br/>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br/><br/>만일 당신이 어떠한 이유로 <br/>고립된 공간에 갇힌 채<br/>누가 살인자인지, <br/>누가 나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존재인지<br/>알 수 없는 상태로<br/>일정 시간 동안 살아남아야 한다면.<br/>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br/><br/>[데이지 다커] 속 인물들의 상황이 <br/>정확히 이런 상황이다.<br/><br/>베스트셀러 작가인 비어트리스의 <br/>여든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br/>섬에 방문한 다커 가족.<br/>그리고 반쯤 다커 가족이나 다름 없던 자가<br/>할머니가 살해당한 장면을 보게 되었으니까.<br/><br/>할머니 시신 근처에 <br/>가족과 관련된 시가 적혀 있는 것을 본 <br/>사람들 모두가<br/>할머니의 유언 자체에 불만을 품은,<br/>혹은 할머니의 유언이 계기가 되었을 뿐<br/>이전부터 그들을 죽이고 싶어하던 존재가<br/>그들 사이에 섞여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음에도 <br/>만조와 통신 기능의 부재로 인해 <br/>8시간 동안은 완벽하게 고립된 거나 마찬가지인<br/>상황에 처해 있었으니까.  <br/><br/>해당 공간에 있던 사람들을<br/>죽이고자 하는 범인은 누구이고,<br/>어떠한 이유로 그들을 죽일 결심을 했을까. <br/>시의 내용과 그들의 죽음은<br/>정확히 어떻게 연결될까.<br/>어째서 그들 중 가장 어린 아이이자 <br/>기부금을 제외한 나머지<br/>모든 유산을 모두 받아 갈 권리가 주어진 덕에<br/>모두의 원한을 살 만한 동기가 있는 존재. <br/>트릭시에게는 어째서 <br/>'죽어야 한다'는 말이 적혀 있지 않았을까. <br/><br/>그 모든 것이 알고 싶다면<br/>[데이지 다커]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150/89843751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4751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