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에서 브랑스와즈 사강의 책이 예쁘게 나왔다. 아, 또 소장하고 싶구나.
연휴의 끝이다. 진짜 가을 같다. 날씨가 굿이구나.
곧 추석이구나. ㅎ 연휴에는 뭘 하나.
덥고 덥고 덥다. 올림픽도 끝나가고 여자 배구 응원한다.
시간이 빠르다. 벌써 6월이라니. 이제는 덥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