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기본이 중요하다
최영호 지음 / 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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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 A to Z 까지

 

물류의 모든 정보를 한 책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물류, 기본이 중요하다

물류는 아주 광범위하다. 딱 정해진 정답이 없다. 우리 회사는 우리만의 맞춤 믈류의 정답을 찾아내야 한다. 정답을 찾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초가 되는 밑바탕이 제일 중요하다. 나 역시 물류계통에 5년을 다녔지만 여전히 어렵다.

 

그런 나를 위해 이 책이 나왔나 싶을 정도로 세세하게 적어져있어서 놀랍기 그지없다.

 

나처럼 앞으로 물류 전문가가 될 분들/이미 물류업계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든 분들은 아무리 바빠도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기업 물류를 이해하고 당신의 물류 인생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물류의 정석! 물류, 기본이 중요하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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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노래하라
문가인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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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9 올 한해도 다 갔다.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이고 이제 일주일뒤면 2020년이다. 다가올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해, 2019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힐링 책을 구매했다.  올 한해도 고생했다는 의미로 말이다.


최면연구소부터 심리상담센터, 유튜브 채널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문가인 작가님의 《힐링을 노래하라》 책은 최근에 나온 것으로 굉장히 신간이다. 

일명 '셀프 힐링' 을 설명하시는 책이기도 한데 처음 셀프 힐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 자신이 스스로 힐링을 한다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치유를 먼저 하라는 말,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겠다 싶어 나 중심의 치유, 내가 하는 치유를 중점으로 읽어내려갔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 상처를 치유하느냐 안고 살아갈 것이냐. 늘 괴로워한다.

나는 치유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못 선택해 내 가슴은 썩어있다.


고민은 정도의 차이이지 내용에는 다를 것이 없다.

라는 말에 공감했다.


3단계 힐링솔루션과 4단계인 힐링팁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생활에서도 접목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Healing Messasge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 자기사랑은 자기긍정이다· / 사랑과 집착의 차이· /
감정을 다스리면 부정적인 기억이 사라진다· /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나·


출처- 알라딘 


특히나 중간중간에 조언을 해주시는 힐링메세지 같은 경우는 마음을 움직이는 여러 내용들이 많았고 여러 사람이 혼동할 수 있는 사랑과 집착의 차이에 대해서도 저술해놓았다.



2019년을 정리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유튜브 구독 버튼 누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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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노래하라
문가인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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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를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며 올 한해 정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담받고 싶어지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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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아리아 - 스물세 편의 오페라로 본 예술의 본질
손수연 지음 / 북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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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30년동안 오페라는 물론이거니와 클래식과는 접점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클래식이라는 말을 들어도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



그건 그냥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취미 아닌가????



근데 요즘 이런 문화예술을 쉽게 볼 수 있게끔 이벤트도 많이 하고 티켓도 저렴해서 한번 구매를 해봤다. 하지만 구매하면 뭐하냐! 예술에 대해서 뭘 알아야 가서 좋았다 별로 였다고 말이라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젠 더 이상은 어렵다고 느낄 수 없는 일.


요즘은 예술 책도 좋은 게 많이 나오니까 최근작으로 골라 읽어보았다.




바로 《그림으로 읽는 아리아》 이라는 책이다.



손수연 작가는 오페라와 음악평론가이며 오페라의 매력에 빠져 오페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어려울까 걱정을 했는데 내 과오였다. 한번쯤은 들어본 유명한 오페라들의 이름이었고 거기다 프랑스에서 본 고흐와 마네의 그림들도 책 안에서 볼 수 있었다.


오페라의 줄거리를 설명해주면서 그에 어울리는 명화까지.




줄거리를 그냥 술술 설명하는 느낌이었다면 재미없었을 텐데 작가의 시선으로 한번 더 풀어서 재미있게 설명해주니 정말 금방 읽혔다.


또한 내가 잘 모르는 오페라에 대해서도 교양을 쌓은 느낌이었다.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작품을 될 수 있다면 보고 싶다.

내년에는 문화생활을 좀 많이 영위해봤으면 한다.




오페라 1도 모르는 사람이 오페라 보고 싶다고 생각이 바뀌게 할 정도의 책이라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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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아리아 - 스물세 편의 오페라로 본 예술의 본질
손수연 지음 / 북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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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를 1도 모르는 사람이 오페라를 보고 싶다고 생각이 바뀌게 할 정도의 책이라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라고 느낄 정도의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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