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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 김영사 / 199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한 학생입니다.. 제목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_-;;; 공부가 가장 쉬웠다니..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쌓여 죽겠는데.. 공부가 가장 쉬웠다니.....참... 이 책을 발견하는 순간 바로 보게되었는데요.. 흠.. 글 쓰신분의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나와있더군요... 막노동에서부터 이것저것..-_- 그리고 책 맨 뒷부분에는 공부잘하는 부분을 써 놓으셨는데..어찌나 당연한 말들만 써 놓으셨는지...(비꼬는 건 아니에요...;;) 그 글들을 보면서...사람들이 당연히 알고 있는거지만 실천을 안하는 것들이더라고요.. 그래서 꼭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를 변화시켜 준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