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70321님의 서재 (k7032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7 May 2026 08:00: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k70321</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70321</description></image><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8527</link><pubDate>Tue, 05 May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8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58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off/k23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58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a><br/>강보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디선가 돈을 번다는 것은?사실 노동의 대가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관계가 되기가 참 어렵다. 흔히 내가 즐거움을 찾는 것이라면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내야 한다고 말을 하지 않던가?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재미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인 것이 맞다. 거기다가 내가 즐거우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직업이 몇이나 될까? 게임이 좋아서 프로게이머가 되더라도 나중에는 그 게임이 질리는 수준이 되는데 말이다(축구 좋다고 프로축구선수를 했을 때 과연 몇이나 성공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회사에&nbsp;입사한 지도&nbsp;어언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날 이때까지&nbsp;'재미있다'라는&nbsp;생각을 해 본 적이 없으니...(나만&nbsp;그런 건가?)<br>이 책은 여러 작가의 내용을 모아놓은 작품이다.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매 년 프로젝트 식으로 작품을 받아서 책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그래서 작품성은 상당히 좋은 편이긴 하다. 물론 단편이기 때문에 긴 작품처럼 긴 호흡을 가지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 하나하나에 상당히 깊이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방송 사고&nbsp;경위서'라는&nbsp;책은 사실 엄청난 공감이 있었던 것이 나의 아버지가 실제 MBC에서 당시 기술감독을 맡고 있었고 감봉 조치를 당했었다.&nbsp;'카우치'라는&nbsp;그룹이었는데(이게 10년이 넘게 지나도&nbsp;잊히질&nbsp;않는다 개자식들) 이 내용에 나온 그룹과 완전히 일치한다. 그들은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모르겠지만 소설에서는 욕이나 하고 말지 실제로는 옷을 벗었으니 그 여파가 얼마나 컸겠는가? 소설 속 PD의 마음이 정말 크게&nbsp;와닿았던&nbsp;부분이기도 하다.<br>돈을&nbsp;못 받는&nbsp;거만큼 화나는 일이 없는데아직도 중소기업에서는 이렇게 악덕사업주가 꽤나 많이 있다. 물론 진짜 경영상의 문제가 발생되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만 결국 빠져나가기 위해서 책임을 지지 않고 모든 문제를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사장들도 꽤나 많다는 것이다. 노동조합 같은 것들이 바로 투쟁의 산물이라고 할까? 결국 어떤 조건에서든 모든 정보와 돈을 움켜쥔 쪽이 유리할&nbsp;수밖에&nbsp;없기 때문에 책 내용의 여기저기 돈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퇴직금이 과다&nbsp;정산돼서&nbsp;연락을 하는 경우.&nbsp;어느 쪽도&nbsp;사실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결국 부딪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쉬운 것이 없다.&nbsp;<br>직장인은 왜&nbsp;고달픈 걸까?취업 시장은 더 힘들긴 하다. 결국 누군가에게 나를 잘 보여야만 취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뭐 능력이 넘쳐나서&nbsp;잘 나가는&nbsp;사람은 예외로 두자) 그래서 막상 들어가게 되면 또 누군가의 눈치를 봐야 한다. 아마 이런 자존심(?) 문제 때문에 더 불편한 경우가 많고 이렇게 사업자가 아닌 노동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야 더 와닿는 것이 많을 것이다(결국 독자를 생각하면...) 앞으로의 미래는 이러한 논쟁이 줄어들까? 아니면 더 늘어날까? 아니면 기계가 많은 것을 대체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nbsp;것조차도&nbsp;그리워할까?&nbsp;최근 미래 관련 서적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었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150/k23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963</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피 1만 투자지도 - [코스피 1만 투자 지도 - 예측 적중률 95.8% 효라클의 12개 핵심 산업 분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8432</link><pubDate>Tue, 05 May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8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778&TPaperId=17258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3/22/coveroff/k422138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778&TPaperId=17258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피 1만 투자 지도 - 예측 적중률 95.8% 효라클의 12개 핵심 산업 분석</a><br/>효라클(김성효)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코스피 1만?예전 같았으면 정말 우습게 생각을&nbsp;했을 텐데&nbsp;최근에 기세를 보면 상당히 근접해 간다는 느낌이 들긴 한다. 아마 가장 큰 영향은 정부 정책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부동산을&nbsp;옳아 매고&nbsp;주식으로 가는 방향은 사실 그동안 소위&nbsp;'기득권'이라는&nbsp;쪽에서는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표'만 생각을 해 본다면 충분히 있을 법한 방식이다. 다만 정책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는데, 그와 발맞추어 AI혁명이 계속 진행이 되면서 그동안 메모리 반도체에 가장 강력한 모습을 내던 한국이 드디어 날개를 펴는 시기가 온 것이다. 그 덕에 5/4자 기준으로 어느덧 코스피 7천에 다가온 상태.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1만 코스피의 시대가 과연 올 것인가?<br>저자의 책이 꽤 많다.저자의 책을 몇 권 읽어봤었는데, 읽기도 상당히 편하고 글도 매끄럽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인이 주장했던 것들이 꽤나 잘 맞는 소위 '타짜' 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번 책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로 주장을&nbsp;할지&nbsp;궁금했는데, 다 읽어보고 난 이후 든 생각은 '역시&nbsp;효라클'이라는&nbsp;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신대륙, 구대륙, 제국, 왕국과 같은 아이디어를 차용했다는 점이 재미있었는데 현재 국내외로 가장 각광받는 반도체는 제국이라는 표현 그리고&nbsp;2차 전지,&nbsp;원전 등은 왕국으로 표현을 해 두었다. 제국의 경우 현존하는 회사에서는 경쟁자가&nbsp;없을 만큼&nbsp;압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고 왕국의 경우 중국이나 미국 등에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정치적/경제적 상황에 따라서 유불리가 정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찰떡같은 비유인가?<br>신대륙, 구대륙은 무엇인가?일반적으로 구대륙은 자동차, 화학, 건설 등, 1980~2010년대 한국을 이끌었던 종목이라고 생각을 하면 편하다. 이러한 산업들은 사실 경쟁력은 가지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중국과 같이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에 의해서 잠식을 당하고 있다. 현재 당장은 없으면 안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변화가 없이는 다른 나라로 점점 이전이 될&nbsp;수밖에&nbsp;없다는 것이다.&nbsp;그중&nbsp;현대자동차의 경우 국내에서는 항상 노조리스크를 가지고 있어 인건비에 대한 지출이 큰데,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게 되면서 그러한 부분을 완화시킬 수 있는 묘안을 발견했다. 물론 국내에서는 노조 때문에라도 바로 적용은 힘들겠지만 해외부터 로봇을 계속 도입하게 된다면 자동차 역시도 반도체 팹과 마찬가지로 점점 자동화의 세계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바로 신대륙이라는 의미다.<br>신대륙은 새로운 변화이다.2차전지가 초기에 반짝하다가 내려앉았던 이유는 전기차에 대한 비중이 너무 높았고 그에 따라서 빠르게 전기차의 비중이 늘지 않자 그동안 공급을 하던&nbsp;2차 전지&nbsp;시장이 갑자기 내려가버렸다. 그런데 지금은 또 세상이 바뀌었다. 전기차 시장은 그래도 계속 유지는 하고 있는데 AI시대에 전력공급이&nbsp;이슈화되면서&nbsp;ESS(저장장치)에 대한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가 된 것이다. 이렇게 어떤 상황에서도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바로 신대륙이다.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한국 기업들 중 꽤 많이 존재를 하고 있고 전고체 배터리부터 ESS, 그리고 원전, 태양광 등 앞으로의 에너지 시장에서의 박빙을 한국 기업들이 잘 헤쳐나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지금까지의 상황만 본다면 절묘하게 잘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된다.<br>결국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위의 내용이 나와있는 것은 지금 당장부터 해도 되고 아니면 본인만의 준비를 하고 해도 된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시간이 나의 편은 아니라는 의미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어쩌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는 지금 당장 시작할 의지가 있을까? 이미 코스피 7천이나 왔는데 앞으로 설마 더 오르겠냐라는 생각이 있다면 주변을 한 번 살펴보자. 계속적으로 돈을 풀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정치에서 돈을 푸는 것만 하고 있다. 이는 결국 경기부양이라는 미명 아래 현물이 결국 돈이 된다는 의미다. 주식도 현물의 한 종류이다. 오르지 않는 것이 없다면 우리는 가장 빠르게 효과적으로 오르는 것에 투자를 해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둬야 하지 않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3/22/cover150/k422138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32272</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0대에 시작하는 평생 재테크 - [30대에 시작하는 평생 재테크 - 주식, 부동산, 연금, 달러 투자까지 평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실천 지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4465</link><pubDate>Sat, 02 May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4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42&TPaperId=17254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44/coveroff/8925569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42&TPaperId=17254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0대에 시작하는 평생 재테크 - 주식, 부동산, 연금, 달러 투자까지 평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실천 지침</a><br/>윤성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5월<br/></td></tr></table><br/>30대, 어쩌면 찬란하기도, 어쩌면 불안하기도 한 나이대이다.사실 한국에서 30대는 직장인이라면 이제 막 업무에 집중이 되는 시기이고 자영업 등을 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나이라고 볼 수 있다. 조금은 이르다는 느낌?&nbsp;어찌 됐건&nbsp;사회 초년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 점점 사회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며, 재테크에 눈을 확실하게 떠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이 된다. 그런데 막상 어떤 책을 펼쳐볼까 생각을 해 보면 딱 떠오르는 것이 없긴 하다. 최근 나오는 재테크 책을 참 많이 읽어봤지만 어쩔 때는 너무 위험한 것으로만 설명을 하는 것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동산이면 부동산 주식이면 주식 어느&nbsp;한쪽으로&nbsp;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그 책만 읽고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다. 뭔가 종합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이 없을까.<br>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을 위해 태어났다.저자는 각종 회사에서 엄청나게 많은 강의를 했었다. 물론 재테크를 공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읽다보면 다소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느&nbsp;한쪽에&nbsp;편파적이지 않고 중심을 잡고 할 수 있는 재테크라고 생각이 된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방식을 접할 수 있는 뷔페식 책이라고 할까? 또한 단순히 재테크 적인 측면이 아니라 돈을 모으기 위한 마음가짐이나 사회 초년생을 때 어떤 것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와 있는 것을 보면서, 사실 우리가 재테크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이지만 분명 습관이 제대로 들지 않았다면 오히려 돈을 더 빠르게 잃는데 일조를&nbsp;하는 게&nbsp;아닌가 싶었다.<br>굉장히 안정주의적이다.물론 그렇다고 채권이나 예적금만 하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예적금은 아예 배제를 하고 모든 자본금을 주식이나 부동산에 혹은 코인 등에 때려박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진짜 한둘이 아니다) 물론 돈을 더 빠르게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돈을 벌기 위해서 걸린 시간에 오히려 더 크게 잃고 포기를 할&nbsp;수밖에&nbsp;없는 경우도 있다(이런 사람도 분명 있다. 주식으로는 패가망신이니까 아예 하지도 말자고) 중도인 사람이 별로 없다고나 할까? 하지만 우리는 각종 금융상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어떤 것이 갑자기 상승하고 어떤 것이 하락하는 지를 이해한다면 균형적으로 할 수&nbsp;있을 테니&nbsp;말이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br>중요한 것은 실행이다.엄청나게 훌륭한 정보가 있음에도(심지어 청년들을 위해서 국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들조차도 아직 실행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이 태반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주식회사 입장에서는 배임죄와 같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실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따라갈 의지도 없다는 것이기에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를 전혀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을 모른다는 것은 애초에 먹고살 의지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 결국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내 자산은 아무런 변화가 없이 계속 사라져만 갈 것이다.<br>30대부터 재테크가 준비가 되었다면...지금처럼 노년에 힘들다는 사람이 좀 줄지 않았을까? 과거에는 그렇게 배우기도 힘들었고, 이렇게 오래살 거라고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 이제는&nbsp;어느 정도&nbsp;답습을 했기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 일단 책을 읽고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면 왜 저자가 이러한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있고 채권이나 금리, 그리고 각종 원자재 등에 대해서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는 특히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재테크 방향을 한 번 고민해 보는 것이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44/cover150/8925569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4482</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의 밀도 - [질문의 밀도 - 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3416</link><pubDate>Sat, 02 May 2026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53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653&TPaperId=17253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1/coveroff/k66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653&TPaperId=17253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밀도 - 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7</a><br/>김윤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나이가 들어가면서...젊은 시절의 패기와 반복은 많이 사라졌다. 사실 이제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는 시기라서 어떤 것을 하더라도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거기다가 이제는 직급도 높아지면서 말에 대한 무게감이 커지기 때문에 과거처럼 실수를 하더라도 쉽게 이해를 해주거나 봐주는 식의 방식은&nbsp;더 이상&nbsp;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좀 더&nbsp;'밀도 있게'&nbsp;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애초에 질문을 하는 것을 누구에게 배운 적이 없고, 또 질문을 한다는 것에 대한 값어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더 큰 것 같다. 어떤 식으로 질문을 해야 할까?<br>상대방과의 관계에 물꼬를 트기 위해서는...<br>일단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필요하다. 나는 사실 형제가 없어서 다른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거의 없는 편이다. 나만 아는 좀 이기주의적인 성격이라고 할까? 그래서 다른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별로 없는데 이게 참 어려운 일이긴 했다. 그런데 이제는 일부러라도 다른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갖을려고&nbsp;노력 중이다.&nbsp;어떤 사람이든 나와 같은 부분이 있으면 동질감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그로 인해서 생기는 호감은 상당히 관계 개선에 유리하다고 한다. 과거 아내를 꼬시기(?) 위해서 없는 호기심을 다 동원해서 다양한 질문을 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절대 못하진 않는 것 같은데, 이건 나의 의지 문제이기도 한 거 같다.<br>'도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이런 이야기에 나는 어떻게 대답을 했을까?&nbsp;'아 맞다, 나도 예전에 다녀왔었어요.'이러고 대화가 마무리 되었다. 내가 지금 여행을 다녀왔는데 상대방이 다녀왔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지 않았는가? 물론 이렇게 시작을 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내가 질문 자체를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가 종료가 되어 버리는 문제가 발생이 되었다. 이럴 때는 사실 5W 1H 방식의 정말 '전형적인' 질문 방식이 필요하다. 왜? 어디를? 어떻게? 등등 말이다. 너무 고리타분한 질문이 아니냐고 하는데, 애초에 상대방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말을 꺼낸 것이다. 그것에 동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질문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저런 질문 방식이다.<br>상대방의 경험을 물어보자.어릴 적에 자전거 탔던 기억이 있는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은 네발자전거에서&nbsp;두 발자전거로&nbsp;바뀌는 그 시점이다.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못하다가 나중에 서서히 발전되어 타기 시작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지만 당시에는 참 많은 두려움이 있었던 거 같다. 그렇게 경험이라는 것이 뇌에 각인이 많이 되는데, 그만큼 직접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한 준비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다. 심지어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경험을 얻기 위해서 경험이&nbsp;쓰여&nbsp;있는 책을 사기도 하지 않는가? 그런 점을 보았을 때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는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nbsp;<br>'질문은 관계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설득이다!'책 뒷편에 나와 있는 문구이다.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서 강력한 설득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말을 중요성을&nbsp;이제야&nbsp;알게 되었다는&nbsp;것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확실한 것은 어떤 질문을 하느냐는 나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나 스스로에게 부족한 점이 많이 느껴졌고, 저자와 같이 완벽한 질문을 할 수 없겠지만 나만 생각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생각도 공유할 수 있는 점을&nbsp;배워야겠다는&nbsp;생각이 든다. 오늘은 당장 나의 아이들과 아내에게 이것을 직접 활용해 보고자 한다. 배운 것은 제대로 써먹어야지!<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1/cover150/k66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9103</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 멸종 실패기 - [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40243</link><pubDate>Sun, 26 Apr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40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53&TPaperId=17240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9/coveroff/k9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53&TPaperId=17240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a><br/>유진 지음 / 빅피시 / 2026년 04월<br/></td></tr></table><br/>과거 인류의 수명은 40세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그러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영양공급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있었다. 흔히 중세시대라고 말하는 그 시기에는 일단 어느 나라든지 신분제가 존재를 했었고&nbsp;그로 인해서&nbsp;발생되는 격차가 상당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먹는 거 하나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사람이 죽는 경우가 빈번했고 신분이 낮은 경우에는 애초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도 않아서 일하는 시간 대비 매우 낮은 돈을 얻을&nbsp;수밖에&nbsp;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불합리라고 생각을 했겠지만&nbsp;그때는&nbsp;불합리가 아니라 '그게 진리' 였던 모양이다. 아마 그 시기가&nbsp;계속되었다면&nbsp;정말 '인류&nbsp;멸종'이&nbsp;되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인류는 어떻게 꾸역꾸역 살아남았는지 이 책에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br>사기 의학이 넘쳐났던 그 시기.당장 약이 약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누군가의 사기로 인해서 더 악화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던 적이 있다. 당장 지금 시대에도 그렇게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물며 그때는 얼마나 더 심했을까? 우리도 당장 뱀이 만병통치약이라던가 아니면 진통제 계열이 모든 약에 다 포함이 되어 있어 소위 마약 성분이 다분한 약품들이 감기약으로도 사용될 수준이었으니 얼마나 검증되지 않았던 것들이 많이 있었던가?(사실 통증 자체는 완화가 되니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보기도 조금 애매하긴 하다)<br>영국 여왕은 화장품 중독이었다?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과거 영국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귀족들은(특히 여성들은) 하얗게 얼굴에 분칠을 하고 다니는 것이 일상다반사였는데, 이러한 것이 안에 납과 같은 중금속 성분들이 들어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얼굴 상태는 더&nbsp;안 좋아지고&nbsp;문제가 되지만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화장품을 바를&nbsp;수밖에&nbsp;없었다는 이야기다. 거기다가 화장을 한 번 한다고 해서&nbsp;그날&nbsp;지우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한 번 지우고 세수를 하는 등, 정말 피부로서는 숨쉬기 어려울 수준으로 진행이 되었다. 아마 영국의 여왕은 화장품 때문에 죽지 않았을까? 그냥 내 추측일 수도 있지만 중독이 되었던 것은 사실일 것 같다.<br>처형인이라는 존재는 참 고달플 것 같다.어느정도의 식량과 재산은 보장이 되지만 사회에서 완전히 매장을 당하는&nbsp;느낌이었을 텐데&nbsp;필요는 하지만&nbsp;가까이하기는&nbsp;어려운 그런 존재여서 그럴까?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한&nbsp;두 번이&nbsp;아니라 계속적으로&nbsp;반복함으로써&nbsp;발생되는 다양한 문제가&nbsp;있었을 텐데&nbsp;결국 그것을 '최소한의 생존 가능한 상태'를 보장하면서 계속 유지를 했다는 사실이 좀 놀랍긴 했다. 물론 이제는 사형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도 존재는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의 죄라는 것이 참 다양하게 존재하고 진짜&nbsp;'사형'에&nbsp;처할 수준까지도 있는 것들이 많은&nbsp;듯하다.<br>저 시대에는 참 살기 어려웠겠다...책을 읽는 내내 나는 저기서 하루라도 살고 싶지&nbsp;않다는&nbsp;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우리의 선조들(뭐, 그냥 다 통틀어서 이야기를 해보자)이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이만큼의 부를 일궜다고 생각이 된다. 신기한 세상이긴 하다. 과거에 이렇게 힘든 상황이 있었음에도 결국은 살아남았던 인류의 모습을 보면서&nbsp;그나마&nbsp;위안(?)을 삼고 살아야 할까? 그런 생각을 한다. 지금도 정신없이 살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과거에는 이런 상황에서도 살아남았다는 교훈(?)을 남겨주고 있지 않은가.<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9/cover150/k9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6902</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38550</link><pubDate>Sat, 25 Apr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38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38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off/k81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38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a><br/>제이크 쿠지노 지음, 도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나만&nbsp;이런 건가?주식은 연일 상승 추세이고 물가도 오르며 부동산 가격도 계속 오른다. 가만히 있는 것은 내&nbsp;월급뿐일까?&nbsp;흔히 사람들은 '나는 열심히 돈만 벌었는데 뭔가 점점 가난해지는&nbsp;느낌이다'라는&nbsp;이야기를 한다. 맞다. 그게 사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국가든 자본을&nbsp;한정 지을&nbsp;수 없기 때문에 화폐를 계속 찍어내야 경제가 돌아갈&nbsp;수밖에&nbsp;없다. 그러니 순수하게 '돈만 번다는 것' 은 바로 '나는 앞으로 점점 더 가난해지겠다' 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살 수 없다. 결국 소비되는 것을 사게 된다면 돈은 계속 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 할까? 그렇다. 바로 지금이라도 바로 시작해야 한다. '돈&nbsp;공부'를&nbsp;말이다.<br>일단 이 책은 미국인이&nbsp;쓴 거다.그래서 부동산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으로 쓰여있긴 하다.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은 일단 미국은 한국에 비해서 상상도 할 수&nbsp;없을 만큼&nbsp;규모가 크고 거래 비용이 상당한 편이며 한국보다는 오르는 폭이 적은 편이다(다만 규모가 워낙&nbsp;크다 보니&nbsp;당연히 평균치가 적게 오를&nbsp;수밖에&nbsp;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집을 사는 것보다 월세로 그것도 다소 외각으로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저자의 의견이 있다. 한국에서도 사실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최근 투자를 하면서 월세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꽤나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은 땅도 좁고 많은 것이 서울에 집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의 부동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매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으니 말이다.<br>주식은 사실 진득하게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저자 역시도 투자 방식이 그냥 맨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에서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데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개인/퇴직연금을 DC형으로 해서 ETF에 투자하는 방식이 있고 3년 단위로 할 수 있는 ISA 계좌도 있다. 사실 투자를 하려고만 한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개별 투자에서는 해당 회사가 여러 여건에 의해서 흔들리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지수에 대한 투자는 자동으로 리밸런싱이 되기도 하면서 펀드에 비해 저렴한 부대비용 등을 생각해 보았을 때 현명한 선택이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배당도 얻을 수 있는 것을 본다면 이제는 대대적인 ETF 시대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br>자동차는 투자일까?사실 자동차는 액면 그대로의 가격이 전부가 아니다. 보험이나 점검 등에 들어가는 비용, 디젤이나 휘발유면 기름, 전기차면 부품비는 적을 수 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나가는 보험/세금 등에 결국 비용이 늘어날&nbsp;수밖에&nbsp;없다. 더군다나 미국처럼 땅이 넓은 나라에서도 자동차에 대해서 '비용' 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투자라고 보긴 좀 어려울 것 같다. 어딜가나 돈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자동차, 과연 무조건 좋은 차를 사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 저렴하게 활용하고 돈을 조금만 쓰는 것이 더 현명할까? 물론 경제적으로만 보자면 저렴한 것이 좋지만 사실 내 생각은 각자의 기준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돈이 전부이긴 하지만 그래도 세상의 기준이 모두들 다르니 말이다.<br>이 책은 돈 공부의 기본서이다.물론 미국인을 기준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한국에 적용하기가 다소 애매한 것도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기본적인 상식이 사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때에 따라 바뀐다. 언젠가는 예적금이 최고라던 재테크 이야기가 있지 않았던가? 지금은 어느 누구도 예적금이 최고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예적금만 하면 돈을 잃는다는 이야기를 한다.&nbsp;바뀐 건&nbsp;아마&nbsp;금리뿐일&nbsp;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혀서 기존의 것만 고집을 할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책은 많이 읽어둬야 본인만의 방식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얼마나 충분한 돈 공부가 되었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150/k81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222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셔터프루프 - [깨지지 않는 멘탈 셔터프루프 - 애쓸수록 무너지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생존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25908</link><pubDate>Sun, 19 Apr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25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229&TPaperId=17225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4/coveroff/k832137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229&TPaperId=17225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깨지지 않는 멘탈 셔터프루프 - 애쓸수록 무너지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생존 심리학</a><br/>타샤 유리치 지음, 이보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애쓸수록 무너지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생존 심리학'회사에서 보면 예전에는 정말 철두철미하게 숫자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하던 상사가 있었는데, 어느 날 나의 직속상사로 오게 되면서 한동안 고민이 많아졌었다. 애초에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이 '일단 진행하고&nbsp;그다음&nbsp;고민을 하는' 방식이라 성격상 너무 맞지도 않았고 이전에 같이 잠시 근무를 했을 때 이러한 문제 때문에 자주 반목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잠시 휴직을 하거나 부서를 옮겨야 하는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업무를 같이하게 되니까 그때보다는 확실히 꼼꼼함도 덜하고 조금 웃음도 많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직급이 높아지고 그룹장이라는 직책을 달게 되어서 그러한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된&nbsp;것일까?라는&nbsp;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다.<br>평생을 숫자 하나라도 틀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사실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몇 년 전에 어떤 이유 때문에 본인의 딸을 엄청나게 혼낸 적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그 일만 보자면 그렇게 혼낼 문제가 아니었는데 그간 딸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계속 쌓이고 싸여서 결국 트리거가 발동되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nbsp;그때&nbsp;딸은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될 정도로 심각한 후유증을 앓았다고 한다. 본인 역시도 평생 회사를 3일 이상 쉬어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연차를 모두 사용해서 쉬면서&nbsp;딸아이와&nbsp;여러 가지&nbsp;진료와 함께 이야기를 해 보면서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nbsp;옳은가?'에&nbsp;대한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완벽주의자들에게는 항상 있는 고집스러운 부분이라고 할까? 그것을 느끼고 조금 포기를 하면 사실 이렇게 살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고 한다.<br>이후 잘 풀렸는지까지는 듣지 못했지만...이 책에서도 비슷한 케이스가 나온다. 어떤 트리거에 의해서 그간 쌓여 있는 것이 터지지만 사실 그 사건만 놓고 보자면 그 문제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니다. 그간 쌓여있는 것에 터짐을 당한 것은 그 사람의 잘못은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터트렸다고 해도 오히려 더 크게 상처를 받는 것은 당사자이다. 언제부터인가 마음에 품고 계속 버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버렸다. 가끔은 공황장애같이 회사에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안쉬어진다는 사람이 주변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각종 스트레스를 안고 살&nbsp;수밖에&nbsp;없는 사회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좀&nbsp;배워야겠다는&nbsp;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br>회복이 빠르게 될까?오히려 그간 참고 버틴 것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고무줄도 탄성 이상의 범위까지 늘리게 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이것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는데 과연 지금의 사람들은 항상 긴장을 하며 살&nbsp;수밖에&nbsp;없기 때문에 그 탄력성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이나 더 앞으로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사실 그게 맞다. 이미 늘어진 고무줄을 구태여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서는 아예 새로 구매를 해야 하지 않은가.<br>현대 사회인은 누구나 가면을 쓴다.하지만 가면은 생각보다 무겁다. 그 가면의 무거움이 절정에 달했을 때 언젠가는 벗고 쉬던가 가면을 바꿔야 하는데, 그것은 누가 가려쳐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사람마다 케이스도 다르고 트리거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얻어가야 할 것은 어쩌면 뭔가를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해결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아, 그렇다고 내가 완벽주의자라는 것은 아니다) 지금 바로 그 화가 치밀어 올라오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4/cover150/k832137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1488</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전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바이블 - [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누가 스타트업에 지갑을 여는가, 자금조달부터 엑싯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24617</link><pubDate>Sat, 18 Apr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24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44&TPaperId=17224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89/coveroff/k98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44&TPaperId=17224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누가 스타트업에 지갑을 여는가, 자금조달부터 엑싯까지</a><br/>이명준 외 지음 / 북포어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회사가 답이 아닌가?회사원을&nbsp;하다 보면&nbsp;사실 그 안에서 많은 불평과 불만이 생기긴 한다. 그런데 막상&nbsp;그렇다고 해서&nbsp;회사를 벗어나자고 하니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과거 드라마&nbsp;'미생'에서&nbsp;보면 그래도 회사 안에 붙어있는 것이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나 역시 회사 생활을&nbsp;오래 하다 보니&nbsp;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회사가 끝나면 난 대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전에 모은다고 모으긴 하지만 진짜 모을 수 있긴 한가? 그런 생각말이다. 저축은 사실 지금 같은 세상에서는 대안이 될 수 없다. 화폐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이자는 사실 별 의미 없는 수준이고 가장 흔하게 할 수 있는 주식/채권 등은 변동이 상당한 편이다. 사실 그것들이 뭔가 명확한 사유가 있어서 투자를 하면 좋은 것이지만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다.<br>스타트업에 대한 로망이 있다.소위 '대기업' 에서 일을&nbsp;하다 보면&nbsp;체계적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 업무 등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nbsp;없다'라는&nbsp;생각도 같이 하게 된다. 나중에 진짜 할 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업무가 항상 파편화된 것만 하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은&nbsp;부족해진다는&nbsp;의미다. 그래서 그럴까? 나의 아버지도 대기업에 은퇴를 하셨지만 정작 지금은 왜 현직에 있을 때 미래를 준비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상당히&nbsp;아쉬워한다(덕분에&nbsp;쿠팡 배달을 하시지만...) 사실 준비를 하더라도 그게 쉽지가 않은 것이 세상이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 스타트업에 대한 로망이 좀 많이 있다. 그 변화에 올라탈&nbsp;수밖에&nbsp;없는 일이기 때문이다.<br>결국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거창한 이유를 달고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스타트업을 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먼저 시작하는 과정에서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VC든 가족이든 돈을 처음에 빌려줄 사람이 필요하다. 다만 스타트업은 1~2년 안에 멋지게 성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10년이 지나도 쉽게 성장세를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길게 투자' 를 해야 회수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긴 호흡을 가지고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그래서 시리즈 형태로&nbsp;A, B, C, D&nbsp;등을 구분하면서 자신의 지분을 조금씩 희석해 가면서 성장을 하게 된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던 많은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경험을 했으며 저자 역시도 직접 스타트업도 하고 투자도 하면서 그러한 과정을 많이 경험했다.<br>회사원보다 뭐가 좋을까?나는 스타트업 자체를 하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것을 함으로서 이렇게 투자 형태로 진행이 가능하다면 소위 '싹수가 보이는' 업체를 찾아서 지분을 선점할 수 있는 것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가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에 먼저 눈을 떠서 투자를 했다면 지금쯤은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배민, 쿠팡 등이 처음부터 엄청난 회사가 아니었기에 그것에 초기 투자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지금쯤 상당한 수익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 그것의 루트를 모르기 때문에 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그러한 루트가 분명 있고, 투자를 할 수 있는 방식도 다양하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다양한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공부도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했다.<br>돈을 받아내기 위한 책.이 책을 한 줄로 정의하면 그렇다. 스타트업을 하면서 초기에 아마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이&nbsp;'자금'을&nbsp;얻어내는 것인데, 친절하게도&nbsp;어떤 식으로&nbsp;답을 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FAQ로 나와 있다. 물론 내가 하는 업종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투자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믿음이나 대략적인 숫자가 아닌 확실한 현실과 비교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최종 결론이 아닌가 싶다. 스타트업에서 자금이 필요하다면 꼭 한 번 읽고 '그대로 실천' 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89/cover150/k98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4893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공 너머 성공 - [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24054</link><pubDate>Sat, 18 Apr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24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115&TPaperId=17224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5/coveroff/k872137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115&TPaperId=17224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a><br/>김요한 지음 / 행복에너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리는 성공을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성공에 관련된 책은 진짜 차고 넘치게 나오고 있다. 예전에도 많이 나왔지만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성공이라는 단어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이 책 역시도&nbsp;'성공'이라는&nbsp;단어가 두 번이나 반복이 된다. 내용 역시도 다들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까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 있다. 다른 성공 서적과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다면 내용을 문항 형식으로 해서 분리를 해 놓은 것인데, 다소 산만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독자 입장에서는 '보고 싶은&nbsp;것'만&nbsp;보면 되는 것이라 나름의 장점도 존재하는 기획법이라고 생각이 된다.<br>이런 사람도 성공하는데 나라고 안될까?성공관련 서적의 특징은 바로 '이런 사람도 성공하는데 나라고&nbsp;안될까?'라는&nbsp;생각을 심어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물론 그들의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애초에 성공 자체가 시작점이 다르거나 말도&nbsp;안 되는&nbsp;노력이 필요한 것이라면 읽어도 딱히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그래도 '흔히' 볼 수 있는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그럴까, 나 역시도 그들의 성공을 답습하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nbsp;<br>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사실 대부분 시작은 다소 미비하다. 말 그대로 자신이 사업을 일군 첫 세대라는 의미이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분명 한 명, 한 명이 이런 '역사' 를 만들어낸 장본인들이며 금전적으로 다른 성공서에 비해서 '엄청난&nbsp;성공이다'라고&nbsp;표현을 하기는 어렵지만 '진정한&nbsp;성공'이라는&nbsp;질문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부합되는 것을 보여주었다(아 그렇다고 돈을 조금 벌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들 많이 버셨다) 주변 환경을 탓하거나 억울해하지 않고 이렇게 성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이라면 다른 어떤 일을 했어도 성공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br>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성공이라는 단어 아래 책을 읽으면서 정작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내가 이러한 글을 쓰게 된다면 나는 어떤 이력을 남길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이렇게 성공을 해서 자신의 족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러웠고 나 역시도 이러한 것을 남겨보기 위해서 글을 하나 써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말하는 성공이 과연 남들도 인정해 주는 성공일까? 조심스러우면서도 '이왕이면 그랬으면&nbsp;좋겠다'라는&nbsp;생각을 가져본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5/cover150/k872137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150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 도구 이야기 -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11419</link><pubDate>Sun, 12 Apr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11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211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off/k932032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211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a><br/>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이제 사회는&nbsp;'성실성'만&nbsp;가지고는 살기 힘들다.과거에는 누가 더 먼저 일어나서 많은 양의 일을 하느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관건이었다. 사실&nbsp;이때가&nbsp;생각해 보면&nbsp;'내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더 높은 결과를 가져올 수&nbsp;있다'라는&nbsp;결론을 낼 수 있긴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과연 매번 빨리 움직이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더 많은 능률을 가져올 수 있는가? 책의 내용에 있는 닭의 계란을 하루에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를 낳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자면 내가 더 일찍 무엇을 한다거나 아니면 더 늦게까지 일을 한다고 해서 생산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다. 이제는 다른 방향에서 보아야 한다는 의미다.<br>사료와 음악 어떤 것이 맞을까?농장이 넓어짐에 따라 새로운 사람을 고용을 하는데, 나름 이 방면에서는 그래도 생각이 있었던 사람을 고용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앞서 이야기 한 '생산성 2배' 라는 것이다. 아마 농장주도 그것이 100% 된다는 보장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것을 행하게&nbsp;될지가&nbsp;더 궁금하지 않았을까. 그들이 택한 방법이 사실 잘못된 방식은 아니다. 사료의 변화, 그리고 주변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되면서(특히 두 가지를 동시에 하게 되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로 결과만을 위해서 시도한 것들이 오히려 생각하지 못한 결론을 얻게 된 것은 아닐까.<br>근본적인 문제는 바로...일단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변화를 줄 때는 변수를 두 개 이상 두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변수를 두 개 이상 두었을 때 원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무엇 때문에 이런 변화가 발생을 했는지를 알 수 없게 되고, 반대로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어떤 이슈 때문인지를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변화를 주려는 것들을 모두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것들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알기 어렵다. 책에서는 저자가 두 변수를 모두 학습했기 때문에 연관성을 이해하고&nbsp;있었다고&nbsp;표현을 하지만 과연 그렇게 동시에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쉬운 일인가? 그건 또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단순히 실험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변수를 더 둔 것이 어쩌면 가장 문제인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br>논리와 직관은 하나를 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성실성만으로는 이제 먹고 살기조차 힘든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각종 도구 등을 다루면서 우리는 능률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도구에 너무 의존을 하게 되면서 '내가 하고자 했던 것이 어떤&nbsp;것이었는지?'를&nbsp;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책은 정말 심플한 내용에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nbsp;것'이&nbsp;어떤 것인지 짚어주는 책이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진지한 마음으로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150/k932032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173730</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 [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10646</link><pubDate>Sat, 11 Apr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10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20&TPaperId=17210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8/coveroff/k08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20&TPaperId=17210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a><br/>최윤영(황금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헉, 퇴사했다고?저자의 이력을 보면서 퇴사를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심지어 50살이 되기도 전에 말이다. 나름의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렇게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나서는 확실하게 마음을 먹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떻게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길래 이렇게 퇴사를 했을까? 직장인인 나에게는 그럴 용기가 아직 없는데 말이다(사실 여건이 되더라도 실제 퇴사를&nbsp;할지는&nbsp;다소 의문이 들긴 한다) 35세라는 나이로 제목을 정한 것은 아마 그때부터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지만 35세라면 한창 이것저것 도전을 하고 실패도 해 볼 수 있는 나이 아닌가? 그래서 그때의 1억 만들기에 성공하기 시작하면 돈이 더 빠르게 붙을 수 있다는 생각에 35세로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같다.<br>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이루어지는 3층 연금이 있다. 사실 많은 책에서 국민연금으로 부족하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활용하여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 하자는게&nbsp;골자이긴 하다(물론&nbsp;이 책도 그 부분이&nbsp;맞긴 하다)&nbsp;조금 다른 것은 저자가 주장하는 3층 시스템 소득은 다음과 같다. '배당 소득 - 임대 소득 - 콘텐츠 소득' 바로 이 책을 통해 배당을 준비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부동산 등의 임대 소득으로 일정 이상 항상 유지를 하면서 콘텐츠를 생산하여 소득을 얻는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임대 소득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것이 없지만 배당 소득만 가지고 설명을 하기에는 퇴사라는 엄청난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렇게 Sub로 있는 것들이 있어야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br>연금은 역시 ETF가 가장 효율적이다.펀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ETF 역시 마지막 글자는 '펀드' 이니 말이다. 하지만 수수료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펀드는 결코 ETF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이 된다. 특히 배당의 측면에서는 훨씬 뛰어나다고 보는데, ETF 자체에서 커버드콜 전략 등으로 배당을 극대화할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nbsp;롱런 중인&nbsp;SCHD와 같이 계속 배당을 꾸준하게 늘려올 수 있는 ETF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운용사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두었고, 우리는 입맛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된다는 의미이다. 다만 그냥 무지성으로 투자를&nbsp;하기보다는&nbsp;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야 하는&nbsp;'의무'도&nbsp;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br>1~4세대까지 있는 다양한 배당ETF어떤 것이 좋을까? 사실 나는 DIVO와 SCHD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긴 한데, 가끔씩 성장 쪽으로도 손이 많이 가긴 한다. 그러다가 배당이 많이 나오고 싶을 때는 또 커버드콜 비중이 높은 것에도 막 손을 대고 싶고 그런데, 이렇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는 확실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여기다가 전략을 다 적어 놓으면 책에 대한 스포 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겠지만 배당도 커버드콜 전략이 높은 것과 낮은 것들, 그리고 일정 이상의 성장 비중도 넣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배당주는 솔직히 오너 기반 경영이나 국가에서 치고 들어오는 것이 많아서 선뜻 마음에 내키지가 않긴 한다(물론 양도차익이 없다는 것은 엄청난 이득이긴 하지만 말이다)<br>40세 중반에 이르러 이 책을 보면서...아마 저자와 나이 차이가 큰 차이는 없는데 저자는 이미 이렇게 자신의 미래를 다 준비해 놓고 자유롭게 강연이나 투자를 하는 것이 참 부럽다. 하지만 그저 부러워만 하기에는 나의 삶도 꽤나 많이 남은 상태이다. 저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nbsp;따라 하거나&nbsp;아니면 나만의 전략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이번 기회에 리밸런싱을 한 번 하려고 했는데 잘됐다고 생각한다. 다른 책처럼 막&nbsp;이거 저거&nbsp;ETF 등의 나열이 아니라 딱 본인만의 전략을 세워놓고 추천하는 것이 오히려 좀 더&nbsp;믿음직하다고&nbsp;생각이 된다. 지금 당장 연금 리밸런싱이 필요하면 꼭 필요한 책이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8/cover150/k08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1877</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05317</link><pubDate>Wed, 08 Apr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205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74&TPaperId=17205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6/91/coveroff/8932925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74&TPaperId=17205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a><br/>탁석산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는 단연 야구다.사실 다른 것보다 야구가 경기를 하기가 쉽지 않다. 일단 농구나 축구에 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고 사람 수도 꽤나 많아야 하며, 공을 직접 던져보면 알겠지만 구속 100km 넘는 것도 진짜 힘든 것을 알 수 있다. 소위 '그들만의&nbsp;리그'라고&nbsp;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접근하긴 어렵지만 이게 엄청나게 뛰어다니는 농구나&nbsp;축구 같은&nbsp;것이 아니라서 비교적 '오래 해 먹을 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물론 공에 맞아서 다치는 경우도 상당하지만 말이다.&nbsp;어찌 됐건&nbsp;한국 내 공놀이 중에서 가장&nbsp;인기 있는&nbsp;종목을 고르라고 하면 단연 야구다. 그래서 저자는 그 '가장 재미있는&nbsp;공놀이'를&nbsp;사랑한다.<br>야구는 길면서도 재밌다.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대만,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아마도 동양권과 서양권의 실력이 가장 비슷한 수준인 것이 야구가 아닌가 싶다. 축구나 농구는 진짜 동서양이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기를 해도 재미가 없는 수준인데 이건 또 다르니 말이다. 순간적인 임팩트와 함께, 기다릴 줄 아는 묘미, 그리고 상당히 긴 경기 시간 때문에 중간중간에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서 음악이나 치어리더의 공연 등이 늘어나는데, 다른 어떤 공놀이보다 직관이 재미있는 스포츠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실제로 직관을 하면서 느낀 것은 각 선수마다 나름의 타이틀 곡이 있고 심지어 치어리더들이 각 노래에 맞춰서 춤을 다양하게 추는 것을 보면서 나름의 '체계적인' 엔터테인먼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br>저자는 고교야구부터 프로야구, 해외리그까지 섭렵한 사람이다.1982년 프로야구가 시작되면서 기존의 고교/실업 야구 등이 다소 우울해진 감이&nbsp;없지 않아&nbsp;있다. 그런데 일본은 프로야구보다 오히려 고교야구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국보다 땅이 더 넓은 관계로 지역색이 더 강한 편이고 서로의 지역과 경쟁을 하는 것이 어쩌면&nbsp;당연시되고&nbsp;있어서(우리도 전라도/경상도 보면 재미있지 않은가?), 그리고&nbsp;고시엔이라고&nbsp;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시 되어 아직도 고교야구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게임 소프트웨어로&nbsp;고시엔&nbsp;야구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지 않은가?, 참고로 고시엔이라고 읽긴 한다)<br>최근 프로야구 경기는 코미디가 많다.팀이 10개가 되면서 오히려 전체적인 개인의 능력치가 다소 분산되고 떨어졌다고 할까? 아니면 단지 그냥 대단히 잘하는 소위 '천재' 가 나타나지 않는 시기여서 그럴까? 한편으로는 이럴수록 재미난 스토리가&nbsp;나올 수도&nbsp;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한화와 롯데가 약진을 하면서 프로야구의 인기를 한껏 올려놓았는데 최근 룰이나 방향성이 막 200구 이상 던지는 투수도 없고, 15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도 없으며, 심판 룰도 계속적인 카메라 도입으로(Zone 역할도 크다) 한편으로는 과거처럼 멋진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뭔가 불합리하지만 그것조차도 극복하는 모습이라고나 할까?)<br>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이야기.야구는 숫자놀이라고 했던가? War이 어떻고, OPS가 어떻고... 사실 야구에 대해서 문외한에 가까운 나에게는 이런 단어 하나하나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 그리 고민하지 않을 것 같다. 이미 다 알고 있는&nbsp;단어일 테니&nbsp;말이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소위&nbsp;'숫자놀이'에&nbsp;대한 것도 다시&nbsp;한번&nbsp;찾아보게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의 수치는 과연&nbsp;얼마큼&nbsp;될까, 이런 궁금증에 말이다. 한국 야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궁금해한다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재밌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6/91/cover150/8932925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69114</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국주식 처음공부 - [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81632</link><pubDate>Sun, 29 Mar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81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937534&TPaperId=17181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89/60/coveroff/k792937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937534&TPaperId=17181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개정판</a><br/>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02월<br/></td></tr></table><br/>미국주식, 아직도 안 한다고?이제 주변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주식을 한다. 몇 년간 많은 상승을 한 이유도 있겠지만 책에서 처음에 나오듯 세계 50% 이상의 점유율을 하나의 나라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중국이 세계 2위의 대국이라고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보면 정말 조무래기 수준이다. 그만큼 미국 주식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하냐고? 당신이 알고 있는 애플, 나이키, 맥도널드, 코스트코, 룰루레몬 등등 전부 미국 기업들이다. 심지어 인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대만과 네덜란드 회사인 TSMC와 ASML도 미국에 상장되어 있고 한국의 쿠팡도 한국이 아닌 미국에 상장했다. 국내보다 더 큰 시장에 가려고 하는 회사가 줄을 서 있다는 의미이다.​그러한 미국주식은 사실 해외 투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한국과는 다르게 어닝 서프라이즈가 된 다음 폭락을 하는 등의 모습은 볼 수 없다. 대부분의 주식들은 성과를 낸 만큼 상승을 하게 되며 작전주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금액이 워낙 크다 보니 작전을 하고 싶어도 돈이 부족해서 못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50년 이상의 패권국을 유지하고 있기에 거기다가 더 대단한 것은 경제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고 주식은 우상향을 하고 있으며 계속 새로운 기업들로 도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이며 지금 미국이 자랑하는 자본주의의 극치를 보여준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안전하게 생각해 보자면 ETF 계열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뭔가 도박적인(?) 것이 좋아서 TQQQ(나스닥 3배)를 투자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지수 추종을 하게 되면 내가 특정 기업에 투자할 때보다 안정적이며 때가 되면 알아서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에 기업 개별의 이슈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더군다나 지금까지의 성과가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배당도 어느 정도 나온다. 다만 전체적인 성장이기에 이번에 엔비디아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안정적이라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라는 생각이 든다.​배당주 투자는 한국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한국에서 배당주 투자는 솔직히 다소 미련한 투자로 생각이 된다. 배당이 많이 나오는 기업은 주가 상승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배당이 없거나 배당을 주더라도 정말 조금밖에 주지 않기 때문에 그리 이득볼 부분이 없다. 하지만 미국은 다르다. 분기별, 반기별 배당을 주는 회사들이 많고 심지어는 월배당으로 격월로 배당을 주는 케이스도 많이 있다. 특히 미국의 부자들은 이러한 배당만 가지고도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꾸준히 배당을 해왔던 주식들이 주가 상승에도 상당한 상승이 있어 많은 미국에 투자한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는 그때까지 무엇을 했었나 아쉬운 대목이었다.​시중에 많은 미국주식 책들이 시판되고 있다.대부분의 책들이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되지만 이 책은 일단 '빠방 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미 나와있던 책을 시기에 맞는 내용으로 전환하여 나온 것이기 때문에 다소 신선함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꾸준하게 팔리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미국주식에 대한 학습을 위해서 처음으로 택할 만한 요소가 상당히 많다고 본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본인만의 전략이 세워져야 하고 당장 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열차에 탑승하면 좋겠다.<br><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89/60/cover150/k792937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1896029</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 -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 - 클릭 한 번으로 연수익률 233%를 만든 인공지능 퀀트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81609</link><pubDate>Sun, 29 Mar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816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31&TPaperId=171816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38/coveroff/8925569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31&TPaperId=171816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 - 클릭 한 번으로 연수익률 233%를 만든 인공지능 퀀트 투자</a><br/>곽경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수익률 233%?책의 앞에 적혀있는 숫자. 사실 이제 수익률이 높은 것은 신기하지도 않다. 최근 나온 책들을 보면 수익률이 100%가 훨씬 넘는 1000%도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다 나름의 노하우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 노하우를 가져오기에는 다양한 학습법과&nbsp;'운'이&nbsp;필요하다. 일단 나는 직장인이기도 하고 그렇게 높은 수익률을 구가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가장 효율적인 것은 무엇일까? 바로&nbsp;'자동화'이다.&nbsp;자동화가 진행이 되면 물론 틀려서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에 투자를 해서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nbsp;<br>서로 얼마나 연관이 있는가?재택근무 비중이 높아지는 회사와 주식 가격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이건 사실 그냥 '우연' 으로 치부될 수도 있는 단순한 자료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실제 경영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취업자들 입장에서는 그것을 취업의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무시하지 못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아는데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확률 계산이 필요하다. 도처에 있는 기사들에서 재택근무와 해당 기업이 나오는 비중에 따라서 주가 성적을 비교해 본다면? 어쩌면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예시로 든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별로 연관성이 없을 것 같은 것' 에서부터 찾을 수 있는 것이 분명 있다. 바로 확률이라는 규칙성이다.<br>물론 약간의 학습도 필요하다.결국 확률 게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RSI, 볼린저밴드 등 기술적 분석 등에서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 물론 프로그램을 만들 때 그런 것을 아예 제외시키고 위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은 '나만의&nbsp;방법'으로&nbsp;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식은 미래를&nbsp;먹고사는&nbsp;것이고 정말 많은 사람/기관/외국인들이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급락하거나 급등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노리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결국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확립해야 하는 것은 확실하다. 저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책에 있는 것을 완전히 동일하게 진행하면 되고(물론 다 오픈하지 않은 듯 하지만) 아니라면 고민이 좀 더 필요하다.<br>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다.사람이 투자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감정' 이라는 것이 들어간다. 보통 이럴 때 들어가면 올랐어와 같이 '아무런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투자를 하는&nbsp;것'은&nbsp;결국 투기로 결론이 날 수밖에 없으며 상황에 따라 쉽게 포기를 할&nbsp;수밖에&nbsp;없게 된다. 감정을 배제하고 AI에게 맡긴다면 실패를 하더라도 그 확률을 줄일 수 있는 요건이 된다(물론 막&nbsp;갑작스러운&nbsp;변동은 답이 없다.&nbsp;어느 정도는&nbsp;운도 작용해야 한다) 퀀트 투자에 관심이 많고 코딩은 모르지만&nbsp;따라 할&nbsp;수 있는 의지가 충만하다면 이 책에서 저자의 노하우를 탈취해서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일단 자동화되면 수정 외에는 큰 힘이 들지 않으니 나름 매력적이지 않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38/cover150/8925569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3859</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 - [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80098</link><pubDate>Sat, 28 Mar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80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180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off/k5921374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180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a><br/>장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어느 회사나 영업 직군은 있다. 그런데 마케팅 직군은&nbsp;어느 정도&nbsp;규모가 되어야 있게 되는데, 사실 무엇인가를 팔아야만 회사가 유지되기 때문에(그것이 실물이 있던 서비스건 아무튼 팔아야 산다!) 회사 규모가&nbsp;커질수록&nbsp;필연적으로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막상 마케팅을 하라고 하면 남들이 했던 것을 그대로 답습할&nbsp;수밖에&nbsp;없는 현실(?)을 느끼게 되는데 이럴 때 컨설턴트가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nbsp;마구마구 하게&nbsp;되었을 것이다. 바로 저자와 같은 '마케팅 천재' 말이다. 그는 적어도 마케팅 업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페셜리스트이다.<br>소비자는 사실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이게 무슨 말이냐고? 난 일반적인 소비자다. 지극히 내가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되는 사람인데, 최근 마케팅을 보면 자꾸 물건에 환경적인 요소를 부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파타고니아나 각종 회사들의 '생분해성~' 뭐 이런 것들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나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체 그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누군가는 그것을 좋게 바라볼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어떤 금전적인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굳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의 강력한 브랜딩을 가진 회사들이 시도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nbsp;우리 같은&nbsp;신생 브랜드가 굳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야 한다.<br>마케팅 언어는 3초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다섯 어절로 이루어진 마케팅 내용을 사람들이 읽을까? 이미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경쟁자들이 도사리고 있다. 내가 파는 제품이 오직 나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지라도 잘된다는 소문이 나면&nbsp;금세&nbsp;바로 치고 들어온다. 얼마 전까지 유행했던 두바이 쫀득 쿠키는 한동안은 없어서 못 팔았지만 이제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태이다. 그런 상태의 제품을 더 팔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눈에 확 띄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제는 너무나 식상한 30년 원조 같은 것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짧고 3초 안에 승부를 볼 수 있는 문장 말이다.<br>동일한 것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등심 카츠를 소금만 찍어도 되는 육즙 터지는 돼지라고 표현을 하고 치즈 카츠를 치즈 폭포 속에 담긴 작품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동일한 것을 이야기하더라도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큰 요소이다. 당장 소비자의 생각에서 바라보자. 과연 우리는 어느 가게에 가서 SNS로 홍보를 할 수 있을까? 뭐를 적어놔도 '재미있게' 적어 놓은 곳에 가서 홍보를 하지 않겠는가? 언어유희가 이제는 필수가 된 시점에서 제품에 특징을 파악할 수 없다면 마케팅을 포기한 것과 같다.<br>그의 방식은 참 독특하면서 예술적이다.같은 것을 하더라도 바라보는 시각이 묘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같은 것을 팔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바꿔서 판다면 소비자의 눈에 쏙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비록 내가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서 이렇게 활용할 방법은 없지만 최근 회사 보고서도 딱딱하게 적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명확하게, 그리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를 순화하면서 작성을 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직장인이더라도 얻을 게 많은 서적이니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150/k5921374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3113</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확언 - [부의 확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73522</link><pubDate>Wed, 25 Mar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73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383&TPaperId=17173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1/coveroff/k59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383&TPaperId=17173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확언</a><br/>백선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그들은 과연 무엇으로 부자가 되었을까?시중에 이미 많은 책들이 부자가 된 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러 고난과 역경 속에서 부를 이룬 사람들을 한편으로는 존경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기와 질투의 시선으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사실 그런 책을 읽으면서도&nbsp;'부러워할'&nbsp;뿐이지 그들의 생각이나 말을&nbsp;따라 하거나&nbsp;깊게 생각할 의지를 갖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부를 이룬 사람은 자신이 이룬 부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그저 '난 운이 좋았으니까 부를 얻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까? 아니면 '부모 잘 만나서 나이스!'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들은 부를 얻기 위해서 나름의 노력을 했고 그 노력에 대한 것이 바로 그들의 말에 들어 있다고 생각이 된다.<br>이렇게 부를 이룬 사람들의 말을 담은 책이 나왔다.토머스 스탠리의 '부자는 보여주지 않는다. 조용히 돈을 키운다' 라는 말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요즘 세상에는 자신의 부를 너무나도 과시하고 싶어서 난리인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막상 주변에서 부를 실제로 일군 사람들은 유명 메이커나 엄청나게 비싼 자동차 등에 굳이 돈을 투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에게 보일 필요가 없이 그 자체로도 충분한 부를 이뤘기 때문 아닐까? 오히려 돈이 없는 사람이 자신이 뭔가 하나라도 얻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돈을 더 보여주고&nbsp;싶어 한다.<br>부자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해리 마코위츠의 이 말은 사실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애초에 자본이 적다면 달걀을 여러 군데에 나눠서 담을&nbsp;필요 없이&nbsp;하나에&nbsp;몰빵 하는&nbsp;경우도 필요한데&nbsp;어느 정도&nbsp;부를 이루게 되면 자산을 분배해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지금 당장 한국 주식이 어마어마한 성장을 하고 있어도 언제든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주식이나 채권, 가상화폐나 금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의미이다. 쉽게 편한 것은 집에서 자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br>부자는 관계가 운명을 바꾼다는 걸 안다.짐 론의 이야기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라는 관계를 가지고 시작을 한다. 그리고 커 가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지곤 하는데, 이러한 관계가 빛이 나는 시점이 자신이 돈을 벌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이 된다. 실리콘 밸리가 각종 스타트업의 성지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관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맺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한국에서도 관계는 여전하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관계없이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부자들은 바로 이런 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줄 안다.<br>마음속에&nbsp;한 줄 정도 간직할 필요가 있다.단순히 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 인생의 선배들로서 적어도&nbsp;'돈'에&nbsp;있어서는 나보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말이다. 그들의 이야기가 무조건 나에게 맞지는 않을 수 있지만 내용 곳곳에 '아 이건 진짜&nbsp;필요하다'라는&nbsp;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을 다 읽고 한 줄 정도는 마음에 새길 수 있다면 이 책의 값어치는 충분히 다 한 것이 아닐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1/cover150/k59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5164</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루프 -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6448</link><pubDate>Sun, 22 Mar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6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66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off/k2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66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a><br/>이승후 지음 / 웨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오늘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1분만, 1분만 하면서 계속 미룬다. 정말 신기한 것은 일찍 자나 늦게 자나 아침에 일어나기&nbsp;힘든 건&nbsp;마찬가지다. 이렇다면 나는 야행성 인간인가? 그렇다고 하기에는 밤이 되면 힘이 없다(물론 놀 때는 힘이 나긴 한다)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다. 최근 위고비부터 해서 다이어트 약들이 엄청나게 잘 팔리고 있는데, 내가 그것을 맞지는 않았지만 사실 나에게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결과가 항상 '넌 돼지니까 살 좀&nbsp;빼라'라는&nbsp;결론이 난다. 매 번 몸무게를 재면서 이제는 살을&nbsp;빼야지라고&nbsp;생각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의지는 다소 박약하다. 저녁에 술약속이 생기면 자연스레 나가서 술을 마신다. 돌아오면서 후회를 하지만 다음 날부터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은 몇&nbsp;년째하고&nbsp;있다. 과연 우리는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br>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항상 '루프' 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루프라는 것은 활성화 에너지와 비슷한데 일정 이상은 절대 기존의 것에서 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임계점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자꾸 이전으로 회귀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현재 상태에서 무엇인가 바꾸기 위해서 일정 이상의 정신력과 힘을 소비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도 않을&nbsp;뿐더러&nbsp;소비가 크니까 그만큼 보상을 하기 위해서 더 쉬어야 하는 것도 필요하게 된다. 마치 우리가 도파민을 충족하기 위해서 인스타 등의 숏폼을 계속적으로 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본능적으로 즐거운 것을 찾게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이게 바로 루프에 함정이라고 생각이 된다.<br>자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많은 전문가들이 사실 습관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비슷한 의견을 제시한다. '조그마한 것부터&nbsp;바꿔라'라는&nbsp;것이다. 그런데 바꾸고 반복하지 않으면 습관이라는 것이 다시 기존으로 돌아온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사실 어떤 준비 동작도 없이 진행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준비를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한편으로는 다음날 새벽에 내가 좋아하는 여행이나 낚시, 골프 등을 한다고 했을 때는 정말 눈이 자동으로 떠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nbsp;불가능한&nbsp;것이 아니라 '그저 행하는'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면 일어나서 바로 이어지는 다음 행동을 추가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일어나는&nbsp;것'을&nbsp;곁들이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둘씩 습관이 바뀌기 시작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br>특히 일어나서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을 하게 되면...운동을&nbsp;사실하게&nbsp;되면 처음이 가장 힘든 것 같다. 몸에 열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을 하니 열을 올리는 과정에서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곤 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몸에 열이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일정한 컨디션이 유지된다. 나 역시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살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고 2년 이상 진행을&nbsp;하다 보니&nbsp;어느덧 '운동을 하는&nbsp;루프'가&nbsp;당연해지는 상황이 되었다.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는 날이 있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바꾼 습관 중에 가장 좋은 습관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br>지금 상태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상황을 바꿔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뀌는 것을 원한다면 그것은 마치 로또를 사지 않고 로또를 맞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어느 멋진 날은 사실 오지 않는다. 내가 바꾸고 바뀌고 노력을 해야&nbsp;그날이&nbsp;올 수 있다. 내일을 바꾸는 힘은 이 책에도 적혀있긴 하지만 스스로 행해야 한다. 자신의 습관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으면 이 책에 나와있는 것을 믿고 실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150/k2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8029</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4709</link><pubDate>Sat, 21 Mar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4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64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off/k3221365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64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a><br/>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파이어족 부러운가?한동안 파이어족이라고 해서 빨리 벌고 빨리 은퇴해서 남은 돈으로 이자놀이하면서 사는 사람들을&nbsp;부러워했다.&nbsp;실제로 주변에 그렇게 실행한 사람이 있었는데&nbsp;여러 가지&nbsp;문제점이 발견이 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적 단절인데, 결국 파이어족을 하더라도 다시 돌아올&nbsp;수밖에&nbsp;없는 것이 그러한 이유였다.&nbsp;루틴 한&nbsp;것이 없어서 처음에는 좋아하다가도 어디에도 소속감이 없어지게 되니 사람이 정말 빠르게 늙어간다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그럴까? 이 책은 파이어 족이 아니라 '밸류&nbsp;파이어'라는&nbsp;단어를 통해서 이야기를 한다. 밸류 파이어는 돈은 모으되 기존의 일을&nbsp;안 하는&nbsp;것이 아니라 유지하는 와중에서도 돈과 인생 모두를 양립할 수 있는 방안을 의미한다.<br>투자는 결국 필요하다.이 책이 말해주는 말은 아주 '간단' 하다. 결국 투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당장 주변에만 찾아보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돈을 벌고 있는 경우는 부모 대에서 성공해서 이미 돈이 많거나 운이 좋은 것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사실 내가 로또 맞을 확률에 기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그 부모들도 예적금만 철저히 해서 된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꾸준하게 자신이 잘하는 것을 투자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니면 자녀에게 적절히 잘 투자했던가 말이다(자녀가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되었다던가? 말이다) 돈 많이 번 빌 게이츠도 사실 집안이 부유했었고 지금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인 일론 머스크 역시도 집안이 부유하지 않았다면 처음에 너무 힘든 삶을 살았을 것이다. 이미 부모 대에 많은 성공을 거둔 상태였다는 의미다.<br>일단 경제적으로 생각을 하려면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혹시 자신의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나서 금융 어플을 받아 확인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이런 것이 엑셀표로 할 필요가 없이&nbsp;애플리케이션을&nbsp;다운로드하고&nbsp;그 안에서 다 연동을 해서 부동산부터 증권, 은행, 보험, 연금까지 모조리 연동시켜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생각보다 자신의 재산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지만 뭘 하더라도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것이 있고 돈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나중에 어떻게&nbsp;해야 할지&nbsp;전략을 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론 머스크 방식의 전략을 짜서 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br>나는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할 것인가?물론 이 책에 나와 있는 방식은 저자가 일본 사람이기도 하고, 꽤나 장기간 주식도 변동성이 크지 않게 일정하게 유지되었던 나라이니만큼 최대한 안전한 포트폴리오로 구성이 되어 있다.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는 (최근) 채권 등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포모가 왔을 정도로 주식시장이 호황이었는데 특히 한국 주식의 경우 거의 2배 이상이 증가되었을 정도로 단기간에 엄청나게 상승을 했다. 지금에 와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좋다고 말하는 것도 다소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한번 투자하고 그냥 두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은 리밸런싱은 필요하다. 지금의 삼성전자가 50년 뒤에도 멀쩡하게 지금같이 국내 1위를 지키고 있을지는 정말 알 수 없는 노릇 아닌가.<br>평생 돈 걱정없이 살아보고 싶다.아마 모든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나 역시도 자식을 키우면서 나의 자식들에게 가난이라는 것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 스스로가 돈에 얽매이면서 조금이라도 더 벌 수 있다면 벌자는 식으로 하고 있지만 과연 내 시간을 그렇게 많이 투자해서 버는 것이&nbsp;평생 갈&nbsp;수 있을까? 과거에는 하나를 계속 꾸준히&nbsp;해야 하는&nbsp;사회였다면 이제는 투자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책에서 조금은 힌트를 얻고 평생 돈&nbsp;걱정 없이&nbsp;살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150/k3221365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433</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은 투자 사용설명서 - [은 투자 사용설명서 - 금보다 가치 있고 달러보다 안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4657</link><pubDate>Sat, 21 Mar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4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67&TPaperId=17164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31/coveroff/k4921377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67&TPaperId=17164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 투자 사용설명서 - 금보다 가치 있고 달러보다 안전하다!</a><br/>황석현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당신은 지금 은 투자를 하고 있는가?아마 금은 사실 투자라고 하기보다는 거의 누구나 집에 조금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결혼, 돌잔치 등에서 받는 경우도 있고 주변에서 받지 않더라도 하다못해 부모님께 받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nbsp;장신구로써도&nbsp;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금이긴 한데 은은 사실&nbsp;그다지&nbsp;'각광받는' 제품은 아니다. 금이 없을 때 하는 것으로 치부된다고 할까? 그런데 막상 산업 현장에서 보면 금보다는 은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 빈도만 보자면 금보다 은이 훨씬&nbsp;가치 있다고&nbsp;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비싸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 귀금속들이 가격이 상당히 상승된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은은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br>순수 '은'을 위한 광산은 없다.은은 사실 금보다는 매장량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은이 메인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없어서 다른 광물을 캐고 분해를 할 때 부산물 형태로 활용하곤 한다. 금이나 구리 등의 광산 등은 존재를 하는데 은 광산이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돈' 이 되지 않아서 그렇긴 한데, 최근에는 그런 시선이 다소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nbsp;2차 전지&nbsp;등에서는 은이 점점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구리나 니켈 등이 폭등한 것과 마찬가지로 은도 산업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점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br>은은 아직 재활용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금은 어떻게 해서든 재활용을 하기 위한 시스템이 되어 있지만 은은 사실 그렇지 않다. 재활용을 하는 것보다 그냥 별도로 채취하는 것이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인데, 사실 은의 가격이 올라가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 디지털 금이라고 하여 비트코인과 금의 비교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결국 디지털이기 때문에 별도의 실문이 없는 가상화폐의 경우 장기적으로 보자면&nbsp;'안정성'에&nbsp;있어서는 금이나 은이 더 월등히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상당한 부분을 비트코인부터 이더리움, 카르다노, 리플, 솔라나 등의 설명을 기록해 두었는데 적어도 사용된 기간을 생각해 보면 금이나 은은 확실히 앞으로도 쭉 필요할 것이고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확실한 은의 경우 상당히 유리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생각이 된다.<br>은에 대한 투자 방식은 다양하다.먼저 실물 은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실제 눈에 보이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이것이 진짜 100% 은인가?' 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다(우리는 광물 채굴업자가 아니니 말이다) 그래서 다양한 플랫폼 등의 예시를 들어두었는데 뭐든 사실 '믿을 수 있다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믿기 어렵다면' 가격이 조금 낮고 한 것이다. 금의 경우 상당히 표준화가 되어 있는데 은의 경우 최근에서야 투자를 하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에 다소 접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ETF도 있지만 순수 은에&nbsp;투자한다기보다는&nbsp;일부는 금, 일부는 회사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일단 세금 이슈로 인해 좀처럼 활성화가 되어있지 못하다. 다양한 절세 계좌에서 활용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br>은에 대해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책은 은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흔히 은의 경쟁자라고 생각이 되는 채권이나 가상화폐 등은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은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 투자 방법도 상세하게 적혀있고 어떤 방식이 나에게 가장&nbsp;유리할지&nbsp;책을 읽는 사람들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나는 실제로 헷지를 하지 않은 은 선물 쪽으로 ETF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직 그렇게 높은 수익률은&nbsp;아니지만(투자한 지&nbsp;얼마&nbsp;안돼서ㅠㅠ)&nbsp;앞으로도 꾸준하게 투자를 할 생각이다. 은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데 어떻게&nbsp;해야 할지&nbsp;모른다면 이 책 한 권에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돌격!<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31/cover150/k4921377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03155</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녀왔습니다 -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2300</link><pubDate>Fri, 20 Mar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62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83&TPaperId=17162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0/coveroff/k62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83&TPaperId=17162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a><br/>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 제목만 봐서는 여행책인데...정확히는 여행책은 아니다.&nbsp;여행 같은&nbsp;느낌(?)으로 출발하지도&nbsp;않았을뿐더러&nbsp;책을 낸 곳이 '토스증권&nbsp;리서치센터'이다.&nbsp;너무 당연하게도 주식에 관련된 내용이 있다. 토스는 참 독특하다. 이렇게 나온 책이 꽤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책들보다 조금은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런데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들이 다녀온 곳은 바로 미국의 실리콘밸리부터 해서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이다. 일단 미국에서 소위 '주식'과 가장 연관성이 깊은 곳들을 돌아다녔다. 실제로 실리콘 밸리의 회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정말 이곳의 애널리스트들에게 큰 부러움이 느껴지기도&nbsp;했다(나 같은&nbsp;일반인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니 말이다)<br>실리콘 밸리는 왜 강한가?사실 제도적인 부분도 한 몫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바로 '다양한 사람' , '실패를 하더라도 오히려 중용을 해 주는 문화' 등이 그 밑바닥에 있다고 생각이 된다. 물론 제도적으로 채용과 해고가 용이한 것도 엄청나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을 한다(나는 직장인이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정규직으로 채용되었을 때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는 다소 의문이다. 상도 적지만 벌도 적어서 그냥 평균만 유지하자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문이다) 거기다가 세계 1위의 나라이니 돈도 상당히 많다. 한국에서 창업을 할 때는 지금 당장 실현 가능성만 생각을 하게 하는데, 미국은 10년 이상의 미래도&nbsp;꿈꿀&nbsp;수 있는 아이디어로 진행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상상하기도 힘든 테슬라, 조비 이런 회사들이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br>워싱턴은 사실 수도이긴 하지만 정치 외에는 유명하지 않다.그런데 당장 한국에서도 보듯 정치가 경제에 엄청나게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그런 경향이 더 심해졌는데 한편으로는 당장 과거라고 이야기하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때 정말 '미국 우선이 아니라 주변국을 우선시 했는가?' 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결론은&nbsp;'아니다'이다.&nbsp;MAGA도 사실 구호만 살짝&nbsp;바꾼 거지&nbsp;전통적으로 미국은 정말 '미국&nbsp;우선주의'가&nbsp;뿌리 깊게&nbsp;박혀 있는 정책을 많이 활용하였다. 특히 외교 관계에서 본인들이 손해를 보는 정책은 거의 피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사실 힘이 있기에 그런 것도 가능했겠지만 자유롭게 정책을 펼 수 있는 여건이라는 것도 굉장히 부럽다.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는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보다 그 안에서&nbsp;'콩고물'이&nbsp;어떤 것이 떨어지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지 않은가.<br>텍사스는 왜 갔을까?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텍사스 쪽에 공장을 지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이어서 두 번째로 기업 본사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텍사스는 분명 사막이 유명(?)한 곳인데 왜 그럴까? 바로 세금혜택이 빵빵하다는 것이다. 유럽에서 아일랜드에 유럽지사들이 즐비한 이유가 있는데 이러한 세금을 줄여줌으로서 기업의 이익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그렇다고 0원으로 하면 아무 이득이 없으니 그것도 참...) 거기다가 위치상 멕시코 쪽과도 붙어 있어서 정상이든 비정상이든(?) 인력 수급도 상당히 유리한 편이다. 제조 기업들이 많이 배치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새삼 미국이라는 나라의 저력이 느껴진다. 해외 기업이라도 자국 내 유치하도록 하는 여건이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br>최첨단 여행을 다니는 느낌.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생각이 나는 문구이다. 목적은 확실하고 이야기도 확실하지만 우리는 하나의 여행을 다닌 듯 한 느낌이다.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 당장 무인택시 인 웨이모가 돌아다니고 있고 테슬라의 FSD가 적용되어 운전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가 살아남을 길은 오히려 펀딩을 해서 투자를 하던가 우리도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지...)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해 볼까 생각도 해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지도 다소 명확해졌다는 느낌이다. 최근 한국 주식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글쎄 과연 여건을 갖추지도 않았는데 미국과&nbsp;비슷해질&nbsp;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서 오히려 더 미국에 투자를&nbsp;해야겠다는&nbsp;생각을 했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0/cover150/k62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5057</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54481</link><pubDate>Mon, 16 Mar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54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54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off/k2821370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54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a><br/>김봉중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정신없다.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전쟁이 이렇게 길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 미국의 베네수엘라 지도자 체포 및 이란 공격 등이 이렇게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들은 대체 왜 싸우는 것일까? 전후 관계를 이해하더라도 결국 누군가가 죽는 전쟁을 그렇게 쉽게&nbsp;결정 내릴&nbsp;수 있는 것일까?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면서 찍어 누르는 경우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전 세계의 경제 전반을 흔들어&nbsp;놓을 만큼&nbsp;정신없이 흘러가는 이 상황이 정말 '정신없다' 그래서 그럴까, 대체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어떤 나라들이 쌈박질을 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다.<br>세계사의 주역은 유럽인가?사실 모든 역사는 승자의 이야기라고 했던가? 한 때 세계 전역의 패권을 쥐었던 유럽이 세계사에서 절대 뺴놓지 않고 나오는 이유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가 아라비아나 중동 지방의 문명이 발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에 와서 많은 이야기가 중요하게 표현되지 않는 이유는 아마 유럽인들이 세계를 지배하게 되면서 그들의 역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부러우면서도 사실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처박혀서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그들은 주변의 다른 나라를 점령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부존자원 하나 없는 사실&nbsp;어딜 가도&nbsp;그렇게 좋은 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똑같이 할 순 없지만(지금은 하면&nbsp;안 되지만)&nbsp;적어도 그들이 당시에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는&nbsp;알아두어야겠다는&nbsp;생각이 들었다.<br><br>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도덕에서는 이런 상황이 '말이 안되는&nbsp;상황'이지만&nbsp;현실은 정말 냉혹하다. 힘이 없다면 힘이 있는 사람에게 무너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항상&nbsp;우리 편이라고&nbsp;생각했던 나라도 쉽게 배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국제 정치라고 생각이 된다. 지금 미국 대통령의 경우 대체 이 사람의&nbsp;비위를&nbsp;어떻게 맞춰줘야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오락가락하는데 예측이 불가능해지니까 오히려 그동안 힘을 키워왔던 다른 나라들이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느낌이다. 뭔가 책에서 나오는 세계&nbsp;1차 대전이나&nbsp;2차 대전의&nbsp;전조증상 같은 것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고 할까? 너무 멀리간 느낌이지만 꽤나 걱정이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br>왜 이념이 이렇게 무서울까?나는 개인적으로 종교도 상당히 싫어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뭐든 종교에 빗대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해도 안될 뿐더러 너무 '억지스러운' 것들이 많아서이다. 그런데 지금 이슬람 국가에서 보여주는 것은 단순히 억지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정말 '세상 이렇게 미친 경우가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하긴 평등이 당연한 상황에서 불평등이 당연한 곳은 이상하게 보일&nbsp;수밖에&nbsp;없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북한 사람들이 남한을 바라볼 때의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데 종교 때문에 테러를 하는 것도 당연히 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이득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당연히 하는 나라를 보면서 다양한 생각이 든다. 역사를 바탕으로 이해를 하고 싶지만 쉽게 이해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말이다.<br>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모아놓았다.페르시아부터 한국전쟁까지 스무가지 소재로 구성을 했는데 읽는 내내 '왜 우리 조상은&nbsp;이랬을까?'라는&nbsp;생각이 많이 들었다. 3면이 바다였기 때문에 나가지 못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네덜란드 등은 세계를 호령할 정도로 발전이 되었다. 주변국이 강대국이라는 핑계를 대기에는 사실 메이지유신 이전에는 일본에게 조공을 받을 정도로 한국이 발전되어 있었다. 과연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 아무도&nbsp;'더 이상&nbsp;배우지 않는', 그리고 '과거에만 매몰되어 있는' 상황이 연속된다면 발전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힌트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과거를 알지 못하면 현재와 미래를 발전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nbsp;시간 없다는&nbsp;핑계는 그만두고 이 책 한 권으로 역사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150/k2821370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748</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벤처노믹스 - [벤처노믹스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50207</link><pubDate>Sat, 14 Mar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50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841&TPaperId=17150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83/coveroff/k162136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841&TPaperId=17150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벤처노믹스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a><br/>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언제까지&nbsp;삼성,&nbsp;SK&nbsp;등에만&nbsp;기댈 것인가?물론&nbsp;이&nbsp;회사들이&nbsp;훌륭하다는&nbsp;사실에는&nbsp;거짓이&nbsp;없다.&nbsp;지금도&nbsp;불철주야&nbsp;다양한&nbsp;것을&nbsp;개발하고&nbsp;생산하고&nbsp;있으며&nbsp;이번에&nbsp;반도체&nbsp;호황이&nbsp;시작되자&nbsp;엄청난&nbsp;성과급을&nbsp;줄&nbsp;수&nbsp;있는&nbsp;몇&nbsp;안 되는&nbsp;능력을&nbsp;가진&nbsp;회사들이다.&nbsp;그리고&nbsp;그&nbsp;밑에&nbsp;있는&nbsp;다양한&nbsp;협력사들도&nbsp;혜택을&nbsp;보게&nbsp;될&nbsp;것이다.&nbsp;그런데&nbsp;언제까지&nbsp;저&nbsp;회사만&nbsp;바라볼&nbsp;것인가?&nbsp;우리는&nbsp;저&nbsp;두&nbsp;기업이&nbsp;휘청거리면&nbsp;국가가&nbsp;휘청거리는&nbsp;모습을&nbsp;계속&nbsp;보지&nbsp;않았던가?&nbsp;한편으로는&nbsp;든든하면서도&nbsp;다른&nbsp;한편으로는&nbsp;항상&nbsp;불안에&nbsp;휩싸일&nbsp;수밖에&nbsp;없는&nbsp;현실이&nbsp;조금&nbsp;답답하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스라엘은&nbsp;어떻게&nbsp;세계&nbsp;최고의&nbsp;벤처국가가&nbsp;되었는가?<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번&nbsp;전쟁에도&nbsp;직접&nbsp;참여를&nbsp;했고&nbsp;항상&nbsp;싸움&nbsp;한복판에&nbsp;있는&nbsp;나라이기도하다.&nbsp;인구는&nbsp;우리에&nbsp;1/5밖에&nbsp;되지&nbsp;않으며&nbsp;대기업이라고&nbsp;일컫는&nbsp;회사도&nbsp;없다.&nbsp;그런데&nbsp;1인당&nbsp;국민&nbsp;소득은&nbsp;한국보다&nbsp;월등히&nbsp;높은&nbsp;5만 달러&nbsp;이상이며&nbsp;세계&nbsp;최고&nbsp;수준의&nbsp;벤처기업들이&nbsp;계속&nbsp;나오고&nbsp;있고&nbsp;그것을&nbsp;다양한&nbsp;국가에서&nbsp;매수를&nbsp;한다.&nbsp;이런&nbsp;불안한&nbsp;분위기에서도&nbsp;성과를&nbsp;낼&nbsp;수&nbsp;있는&nbsp;것은&nbsp;근본적으로&nbsp;환경이&nbsp;받쳐준다는&nbsp;것인데,&nbsp;내수&nbsp;여건상&nbsp;어차피&nbsp;대기업이&nbsp;만들어지기&nbsp;힘들고&nbsp;주변&nbsp;국가와의&nbsp;원만한&nbsp;교류가&nbsp;불가능하기&nbsp;때문에&nbsp;자립적으로&nbsp;될&nbsp;수밖에&nbsp;없다는&nbsp;것이다.&nbsp;이미&nbsp;기업가다&nbsp;될&nbsp;준비를&nbsp;하면서&nbsp;영어로&nbsp;스피치 하려고&nbsp;하는&nbsp;이들은&nbsp;뿌리&nbsp;속까지&nbsp;스타트업&nbsp;준비를&nbsp;하고&nbsp;있다는&nbsp;말이다.&nbsp;한국은&nbsp;내수도&nbsp;수출도&nbsp;참&nbsp;애매하게&nbsp;하고&nbsp;있는데&nbsp;말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코스닥이&nbsp;1000이&nbsp;훌쩍 넘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여느&nbsp;정권과는&nbsp;다르다는&nbsp;평가는&nbsp;확실히&nbsp;맞긴 하다.&nbsp;정책들이&nbsp;어느 정도&nbsp;문제점은&nbsp;있지만&nbsp;방향성은&nbsp;확실히&nbsp;맞다는&nbsp;것도&nbsp;주변의&nbsp;평가다.&nbsp;덕분에&nbsp;생각했던&nbsp;것보다&nbsp;빠르게&nbsp;상승을&nbsp;했는데&nbsp;다만&nbsp;반도체&nbsp;호황으로&nbsp;인한&nbsp;특정&nbsp;산업만의&nbsp;발전이&nbsp;된&nbsp;상탭니다.&nbsp;이러한&nbsp;것을&nbsp;바꾸기&nbsp;위해서는&nbsp;다양한&nbsp;제도적인&nbsp;변화가&nbsp;필요하다고&nbsp;생각된다.&nbsp;<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런&nbsp;제도는&nbsp;바뀌어야&nbsp;한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주&nbsp;52시간&nbsp;근무는&nbsp;대기업에서&nbsp;루틴 한&nbsp;업무를&nbsp;하는&nbsp;사람들&nbsp;이야기다.&nbsp;엔비디아나&nbsp;구글&nbsp;등에서&nbsp;일하는&nbsp;엔지니어가&nbsp;52시간&nbsp;근무하면&nbsp;그날&nbsp;잘린다.&nbsp;시간이&nbsp;문제가&nbsp;아니라&nbsp;그만큼&nbsp;자신의&nbsp;성과를&nbsp;드러내고&nbsp;싶어서&nbsp;환장해야&nbsp;성공할&nbsp;수&nbsp;있을까&nbsp;말까인데&nbsp;그것을&nbsp;제한을&nbsp;두게&nbsp;된다면&nbsp;과연&nbsp;성공할&nbsp;수&nbsp;있을까?<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인력을&nbsp;채용할&nbsp;때&nbsp;두려운&nbsp;점이&nbsp;많다.&nbsp;이는&nbsp;한국의&nbsp;제도가&nbsp;지나치게&nbsp;노동자를&nbsp;보호하는&nbsp;나머지&nbsp;심지어&nbsp;놀아도&nbsp;해고를&nbsp;할&nbsp;수&nbsp;없는&nbsp;경우가&nbsp;많아서이다.&nbsp;스타트업의&nbsp;경우&nbsp;맨파워가&nbsp;중요한데&nbsp;잘못된&nbsp;사람이라고&nbsp;판단이&nbsp;되었을 때는&nbsp;빠르게&nbsp;대처하는&nbsp;것이&nbsp;필요하다.&nbsp;미국이&nbsp;그게&nbsp;되기&nbsp;때문에&nbsp;경쟁&nbsp;속에서도&nbsp;노동자들의&nbsp;자신의&nbsp;능력을&nbsp;보여주기&nbsp;위해서&nbsp;일을&nbsp;할&nbsp;수&nbsp;있다는&nbsp;것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각종&nbsp;세제&nbsp;혜택도&nbsp;분명&nbsp;필요할&nbsp;수&nbsp;있다.&nbsp;한국에서는&nbsp;혜택을&nbsp;주면&nbsp;항상&nbsp;평등을&nbsp;바라는데,&nbsp;나는&nbsp;이런&nbsp;혜택의&nbsp;목적성이&nbsp;확실하다면&nbsp;그&nbsp;해당되는&nbsp;부분에만&nbsp;주는&nbsp;것이&nbsp;맞다고&nbsp;생각이&nbsp;된다.&nbsp;<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렇게&nbsp;될&nbsp;수&nbsp;있을까?<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사람마다&nbsp;다소&nbsp;차이는&nbsp;있겠지만&nbsp;이&nbsp;책에&nbsp;나와있는&nbsp;내용은&nbsp;당장&nbsp;한국에&nbsp;적용이&nbsp;필요한&nbsp;부분이다.&nbsp;그런데&nbsp;과연&nbsp;자유로운&nbsp;채용과&nbsp;해고가&nbsp;진행되면&nbsp;노동조합&nbsp;같은&nbsp;곳에서&nbsp;가만히&nbsp;있을까?&nbsp;나는&nbsp;노동자의&nbsp;입장이지만&nbsp;그래도&nbsp;이러한&nbsp;정책을&nbsp;환영한다.&nbsp;오히려&nbsp;이렇게&nbsp;되어야&nbsp;내가&nbsp;잘할&nbsp;수&nbsp;있는&nbsp;것을&nbsp;찾아 나서는&nbsp;능동적인&nbsp;사람이&nbsp;될&nbsp;수&nbsp;있지&nbsp;않을까도&nbsp;생각해 본다.&nbsp;서로&nbsp;맞는&nbsp;사람을&nbsp;찾아가는&nbsp;과정이&nbsp;아닐까?&nbsp;그런데&nbsp;한국에서&nbsp;이런&nbsp;것을&nbsp;정착시키기에는&nbsp;정치적으로&nbsp;누군가&nbsp;희생하지&nbsp;않으면&nbsp;힘들 거&nbsp;같다는&nbsp;생각이&nbsp;마구&nbsp;들긴 한다.&nbsp;하지만&nbsp;해야 한다는&nbsp;사실도&nbsp;변하지&nbsp;않는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nbsp;출판사로부터&nbsp;제공받아&nbsp;주관적인&nbsp;시각으로&nbsp;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83/cover150/k162136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8384</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48870</link><pubDate>Fri, 13 Ma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48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48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48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실 지금 가장 중요한 학문이 아닐까?개인적으로 MBA를 다니면서 참 신기했던 과목이 인사 관련 과목들이었는데, 그곳에서 배웠던 많은 것들이 이론적으로는 맞는 것이 많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적용을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맞지 않는 케이스가 너무 많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다. 오히려 이론과 현실 간의 괴리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평균적(?)으로 이러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라는 가정 하에 만들어진 내용인데 이제는 그 평균을 완전히 벗어나는 케이스가 너무나 많아서 평균이라고 칭하기가&nbsp;어려워졌다는&nbsp;것이다. 그래서 더욱 궁금해졌다. 과연 다른 사람의 심리를 정확히 읽을 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점도 해결이 되는 것일까?&nbsp;<br><br>왜 이렇게 하지 않을까?드라마는 참 관음적인 존재이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전지전능한 3자 입장이다. 그래서 모든 상황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말을 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가 드라마의 시청자가 아니라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다면 절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어떤 말을 해야 설득할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은 아마 평생을 고민해야 하는 내용인데, 정말 평생을 같이 사신 우리 부모님도 아직까지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모르는 것을 보면(무슨 행동을 할 지는 대부분 맞출 수&nbsp;있지만?) 참&nbsp;어려우면서도 연구가 많이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다.<br>많은 돈이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환경이 더 중요한 것일까?과거 포드의 모델T의 생산라인을 보면서 빛의 밝기를 조절한다던가, 노동자들에게 높은 일당을 지급하여 늘린다던가, 그리고 전체적인 공정을 반복적이게 할 수 있게 하던가 등의 여러 가지 심리/공정적인 요소들이 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nbsp;그때의&nbsp;그것들이 모두 맞는 상황일까? 아니다. 시대와 상황에 맞는 것들은 계속 바뀐다. 그래서 이 책과 마찬가지로 심리학도 계속 변화가 진행이 된다. 아이들조차도 일하던 시절에는 아이들이 일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조명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다른 방향으로&nbsp;보인다.&nbsp;발달이 아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것. 참 신기하고 모호하다.<br>이 책은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심리학 내용의 집대성이다.내가 심리학 자체에 관심은 있었으나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 많았다. 파블로프의 개와 같이 심리학적으로 유명한 내용들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역사적은 다른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그들은 왜 그런 실험을 했을까? 왜 이런 결론을 내렸을까? 그들의 의견에 동조를 하면서도 막상 나는 현실에서의 상황과 자꾸 빗대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이렇게 상황에 따라 생각을 많이 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앞으로 몇 십 년이 지나면 지금 시대에 연구를 하는 것들도 이렇게 책에 실릴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과연&nbsp;그때는&nbsp;어떤 내용이 실릴까? 앞으로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책이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 - [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 크리에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7510</link><pubDate>Sun, 08 Mar 2026 1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7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6734&TPaperId=17137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8/48/coveroff/k392136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6734&TPaperId=17137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 크리에이터</a><br/>김조겸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항상&nbsp;의문이긴 하다.나 역시도 직장인이면서 배우자를 통해 부업 형태로 자영업을 해 본 적이 있지만 이 놈의 세금은 대체 왜 이렇게 복잡한 지 알 수가 없다. 물론 많은 케이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된다고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미련하게 돈을 더 낸다던가, 아니면 제 때 내지 못하고 나중에 벌금을 때려 맞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알아서 좀 해주면&nbsp;안 되나?&nbsp;싶은 생각도 들지만 막상 반대 입장에서 보면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공무원에게 이런 것을 해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 상황이긴 하다. 결과적으로 내가 알아야 이러한 문제를 막을 수 있는 것인데, 크리에이터의 경우 이러한 것에 더 빠삭해야 한다. 일단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으니 말이다(부모님이 크리에이터가 아닌 이상 말이다)<br>오고 가는&nbsp;모든 것에 세금이 붙는다?크리에이터의 경우 협찬 형태로 붙는 것이 많다. 물건을 받기도 아니면 서비스를 받기도 하는데 그것을 주는 입장에서도 다 세금 처리를 진행하게 된다. 말 그대로 받는 입장에서 받고 홀랑 써버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세금 처리를 하지 않으면&nbsp;안 된다는&nbsp;의미이다(안 하면&nbsp;또 털린다) '이거 세금 처리 해야&nbsp;합니다'라고&nbsp;친절하게 말해주는 사람도 없거니와 당연히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거기다가 유튜브나 숲에서 제공받는 것도 있으며, 별도의 광고료도 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걸 다 어떻게&nbsp;해야 할지&nbsp;몰라서 우왕좌왕하다가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그냥 법인에 맡겨놓는 편이 편할 수도 있다.<br>그런데 무지는 곧 돈이다.무슨 이야기냐면,&nbsp;그곳에서&nbsp;하라는 대로&nbsp;했다가 나중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대행의 경우 물론&nbsp;어느 정도는&nbsp;믿고 맡길 수 있긴 하겠지만 우리가 제시하지 못하는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나에게 특화된 것이 아니라 사람 By 사람 형태로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절세라는 개념보다는 법인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으로만 하기 때문에&nbsp;'최적안'을&nbsp;낼 수는 없다는 의미다. 이러한 최적안이 가능하게 하려면 스스로 이러한 절세 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nbsp;<br>혼자 할&nbsp;때보다 같이 하면 더 성공할 수 있지만...반대로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더 많아진다. 나의 처남과 처남댁은 현재 유튜버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의 일이 많아지고 돈도 많이 벌어서 좋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돈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다른 것을 다시&nbsp;사야 하는&nbsp;어쩌면 '구매의&nbsp;굴레'에&nbsp;빠질&nbsp;수밖에&nbsp;없다. 세금이 어마어마한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다시 뭔가를&nbsp;사야 하는?&nbsp;그런 상황 말이다(아마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이 비용 처리가 가능한지, 그리고 어떤 것이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읽어봐야 하는 책이며, 앞으로 더 크게 뻗어나갈 새싹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이렇게 어떤 직종 하나를 위한 책이 앞으로도 많이 나와서 이해도를 높여줘야 하지 않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8/48/cover150/k392136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84890</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6796</link><pubDate>Sun, 08 Mar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67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367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367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그는 2010년에 세상을 떠났다.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아직까지도&nbsp;화자 되고&nbsp;있다. 그가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종교인이라고 한다면 사실 이 분과 같아야 하는데 종교에 대한 것을 그대로 행한 사람이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다양한 욕심과 번뇌 등에서 벗어나기에는 정말 어려운 일인데 적어도 이 스님은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해탈' 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된다. 점점 세상이 복잡해지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언제부터인가 마음의 병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오히려 이 분의 이야기가 더&nbsp;와닿는다.<br>우리는 비울 수 있을까?책의 시작은 '비움과&nbsp;자유'라는&nbsp;주제이다. 뭐든 차고&nbsp;넘쳐야 하며&nbsp;오히려 항상 모자라다고 생각을 하는 세상에서 이렇게 가벼워질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더 좋은 차, 더 좋은 집, 더 많은 돈을 가지려고 악착같이 노력하는 남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보다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이라는 것이 그렇고 사랑받는 것도 무조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만 생각을 한다면 막상 그게 없어졌을 때의 상실감은&nbsp;이루 말할&nbsp;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비울 줄 아는 연습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비울 줄 모른다면 비워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응할 방법이&nbsp;없을 테니&nbsp;말이다.<br>관계가 어렵지 않은가?회사를 다니면서 참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 와중에 마음의 상처도 꽤나 많이 늘어나게 되는데&nbsp;여러 가지&nbsp;이유가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말, 오해, 그 사람의 성향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는 등의 사유로 관계에 대해서 점점 힘들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당장 부모자식 간에도 관계가 어려운데 전혀 같이 살아본 적이 없는 남과는 또 얼마나 큰 불편함이 있을까? 그리고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 존경할 만한 사람도 있음에도 언제부터인가 너무 나쁜 시각으로만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관계라는 것은 사실 흐름대로 따라가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 자신의 의지도 분명 필요하지 않을까.<br>누군가를 상실한다는 아픔은 참 슬픈 일이다.최근 '왕과 사는&nbsp;남자'라는&nbsp;영화를 보았는데 사실 단종이 나의 아버지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며 지금 살아있는 사람도 아니기에 처음에는 감정이입이 전혀 되지 않았는데,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일까? 마지막 장면에서 눈에 눈물이 맺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정말 친했던 누군가를 잃는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지 않지만 그 또한 언젠가는 겪어야 하는 일이고 또 지나갈 일이다. 나 스스로도 계속이 아닌&nbsp;'끝'을&nbsp;미리 생각해 둔다면 좀 더 지금의 삶에&nbsp;충실해지지&nbsp;않을까? 언제나 떠날 것을 대비하고 있다면 떠나는 그 순간이 너무 슬프지만은 않을 것 같다.<br>지금 붙들고 있는 것, 정말 당신 것인가요?책의&nbsp;뒤편에&nbsp;나와 있는 문구인데, 문득 나 스스로 지금 너무 잡고&nbsp;놓지&nbsp;않는 것들이 과연 내 것인가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되었다. 이번에 진급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지만 사실 그 회사를 나오면 직급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도 나를 모르게 된다. 이런 직급까지 오르게 되었을 때&nbsp;스쳐 지나간&nbsp;많은 인연들에게 나는 제대로 감사의 표시를 했을까? 그것도 사실 아닌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그저 앞만 보고 뛰어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책의 문구는 어렵지 않지만&nbsp;마음속에서&nbsp;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문구가 많이 있었다. 지금 너무 심적으로 힘들다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6113</link><pubDate>Sat, 07 Mar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6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827&TPaperId=17136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1/coveroff/k5521368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827&TPaperId=17136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a><br/>마이클 코벨 지음, 박준형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일단 추세추종전략이 무엇일까?<br>추세추종전략(trend following, trend trading)은 기업&nbsp;펀더멘탈의&nbsp;기본적 분석보다는&nbsp;기업 주식 시장가격의&nbsp;기술적 분석을 중시하는&nbsp;투자 전략이다.&nbsp;제시 리버모어를 "추세매매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위키백과<br>개인적으로는 기본적 분석에 좀 더 가까운 투자(?)를 하고 있지만 최근 한국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식들을 보면서 기본적 분석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는가 생각이 들어 FOMO가 오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한 번 전략에 변화를 주어보고자 이런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br>한국에서는 왜 기본적 분석이 어려운가?일단 모든 이론들이 미국이나 유럽 시장에서 만들어졌는데, 그것을 한국에 대입을 하고자 하니 생각보다 맞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워런버핏처럼 질레트, 코카콜라 같은 주식을 장기보유하는 방식을 택하라고 하는데, 정작 한국에서 그러한 주식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최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미친 듯이 오르긴 했지만 애초에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도 아니었고 정말 장기적으로 저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 점을 보았을 때 장기투자 전략이 상당히 어려운 나라가 한국이라고 볼 수 있다(일단 외교나 국제 정세에 너무 빠르게 움직인다)<br>최근 중동전쟁을 겪게 되면서...그렇게 매일 같이 상승만 하던 한국의 주식들이 단 이틀만에 20% 넘게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올라가는 것도 상당한 속도였지만 떨어지는 속도는 더 큰 폭이었다. 애초에 이렇게 확실한 내용이 있고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면 추세가 변동이 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하락에 베팅을 했어야 했는데, 그간의 추세가 계속 상승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내 마음대로 '전쟁이 길게 가진 않을 거다'라는 확신을 하면서 소위 '물타기'를 반복하였다. 그 결과는 처참하다. 이렇게 물타기 하는 것은 짧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갈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쭉 떨어질 때는 타격이 극심하다. 추세의 변동성을 이해했다면 차라리 손해를 보더라도 손절을 하고 기다리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하루 반짝 올랐다가 다시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br>이 책에서 꼭 배워야 할 점은 바로...백색소음을 무시하라는 의미다. 백색소음이 그런 뜻이었나? 아, 이 책에서의 백색소음은 여기저기서 나오는 각종 '미래 예측' 내용이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더라도 사실 미래가 맞던 틀리던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차라리 신문이나 방송은 어느 정도 비판을 받기 때문에 정보를 많이 얻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SNS, 유튜브, 구전 등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있는 소식들이 나의 자본을 더 올려줄 것라는 믿음이 없어야 한다. 추세추종법칙이라면서 이런 것을 더 이해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그거부터 먼저 좀 줄여 나가야(사실 FOMO도 없어야 하는 게 맞다) 정상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 같다.<br>이 책 외에도 다양한 전략이 있지만...이 책은 엄밀히 보자면 어떤 전략을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전반적으로 투자를 함에 있어서 투자자의 마음가짐이라던가, 일반적인 사람들이 쉽게 실수하는 것을 짚어주는 등의 내용이 많다. 추세추종이라는 단어 때문에 안에 엄청나게 복잡한 것들이 담겨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1/cover150/k5521368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517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6112</link><pubDate>Sat, 07 Mar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6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827&TPaperId=17136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1/coveroff/k5521368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827&TPaperId=17136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a><br/>마이클 코벨 지음, 박준형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일단 추세추종전략이 무엇일까?<br>추세추종전략(trend following, trend trading)은 기업&nbsp;펀더멘탈의&nbsp;기본적 분석보다는&nbsp;기업 주식 시장가격의&nbsp;기술적 분석을 중시하는&nbsp;투자 전략이다.&nbsp;제시 리버모어를 "추세매매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위키백과<br>개인적으로는 기본적 분석에 좀 더 가까운 투자(?)를 하고 있지만 최근 한국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식들을 보면서 기본적 분석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는가 생각이 들어 FOMO가 오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한 번 전략에 변화를 주어보고자 이런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br>한국에서는 왜 기본적 분석이 어려운가?일단 모든 이론들이 미국이나 유럽 시장에서 만들어졌는데, 그것을 한국에 대입을 하고자 하니 생각보다 맞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워런버핏처럼 질레트, 코카콜라 같은 주식을 장기보유하는 방식을 택하라고 하는데, 정작 한국에서 그러한 주식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최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미친 듯이 오르긴 했지만 애초에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도 아니었고 정말 장기적으로 저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 점을 보았을 때 장기투자 전략이 상당히 어려운 나라가 한국이라고 볼 수 있다(일단 외교나 국제 정세에 너무 빠르게 움직인다)<br>최근 중동전쟁을 겪게 되면서...그렇게 매일 같이 상승만 하던 한국의 주식들이 단 이틀만에 20% 넘게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올라가는 것도 상당한 속도였지만 떨어지는 속도는 더 큰 폭이었다. 애초에 이렇게 확실한 내용이 있고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면 추세가 변동이 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하락에 베팅을 했어야 했는데, 그간의 추세가 계속 상승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내 마음대로 '전쟁이 길게 가진 않을 거다'라는 확신을 하면서 소위 '물타기'를 반복하였다. 그 결과는 처참하다. 이렇게 물타기 하는 것은 짧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갈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쭉 떨어질 때는 타격이 극심하다. 추세의 변동성을 이해했다면 차라리 손해를 보더라도 손절을 하고 기다리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하루 반짝 올랐다가 다시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br>이 책에서 꼭 배워야 할 점은 바로...백색소음을 무시하라는 의미다. 백색소음이 그런 뜻이었나? 아, 이 책에서의 백색소음은 여기저기서 나오는 각종 '미래 예측' 내용이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더라도 사실 미래가 맞던 틀리던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차라리 신문이나 방송은 어느 정도 비판을 받기 때문에 정보를 많이 얻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SNS, 유튜브, 구전 등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있는 소식들이 나의 자본을 더 올려줄 것라는 믿음이 없어야 한다. 추세추종법칙이라면서 이런 것을 더 이해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그거부터 먼저 좀 줄여 나가야(사실 FOMO도 없어야 하는 게 맞다) 정상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 같다.<br>이 책 외에도 다양한 전략이 있지만...이 책은 엄밀히 보자면 어떤 전략을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전반적으로 투자를 함에 있어서 투자자의 마음가짐이라던가, 일반적인 사람들이 쉽게 실수하는 것을 짚어주는 등의 내용이 많다. 추세추종이라는 단어 때문에 안에 엄청나게 복잡한 것들이 담겨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1/cover150/k5521368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517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재무제표 -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 위험한 주식은 거르고 돈 되는 기업만 남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5348</link><pubDate>Sat, 07 Mar 2026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35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68&TPaperId=17135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6/coveroff/89255698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68&TPaperId=17135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 위험한 주식은 거르고 돈 되는 기업만 남기는 법</a><br/>윤종훈.강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br/></td></tr></table><br/>재무제표 보면서 투자하고 있는가?우린 참 아이러니하다. 돈 버는 것에 정말 사력을 다하고 있는데 막상 돈에 대해 나와 있는 소위 '돈의&nbsp;스토리'라고&nbsp;하는 재무제표를 보면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심저어 MBA 졸업을 한 나 역시도(자랑은 아니고 그냥 돈 내고 졸업했다...) 재무제표의 숫자를 보면서 '대체 이렇게 많은 숫자를 왜 여기다가 적어&nbsp;두었을까?'라는&nbsp;생각을 한다. 그런데 사실 다 쓸모가 있어서 적어둔 것이긴 하다. 단순하게 우리가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숫자와 종이로만 보이는&nbsp;것일 수도&nbsp;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 많은 것을 전부 알아야 하는가? 나는 회사 재무팀도 아니고 회계사도 아니다. 그렇다면 정말 나에게 필요한 숫자는 어떤 것일까?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br>저자는 회계사이다.숫자를 많이 알면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을까? 아니다 저자 역시 회계사이지만 테마주 투자하고&nbsp;단타 쳐서&nbsp;다 말아먹은 당사자이다. 재미있지 않은가? 그런데 적어도 이 재무제표를 보면 '지금 이 회사가 망할지&nbsp;안 망할지'&nbsp;정도는 파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하냐고? 회계사가 매 번 검사를 했음에도 심지어&nbsp;'이상 없음'이라고&nbsp;나와 있음에도 부도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분식회계의 경우 정말 답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맘먹고 분식회계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하는 것은 회계사 입장에서도 어렵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 왜 부도가 날까? 우리는 오히려 부수적으로 딸려 있는&nbsp;'주석'에&nbsp;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주석은 오히려 숫자가 아니라 글로 적혀 있다.<br>주석을 읽어보면...'이상 없다' 라고 판정을 했지만 주석을 달아놓는 이유는 말 그대로 숫자로 되어 있는 것은 정상적으로 '회계&nbsp;정리'가&nbsp;되어 있다는 의미를 뜻한다. 이 회사가 잘되고 있는지 안되고 있는지는 나중 문제이고 회계적인 문제가 없이 '정상적으로 장부가 적혀&nbsp;있다'라고&nbsp;생각을 하면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주석을 읽어보면 진짜 '회계사의&nbsp;의견'이&nbsp;적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잘 읽어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앞으로의 예상이 어떻게 된다던가, 어떤 문제점이 보인다던가 하는 내용이 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진짜 쓰고 싶었던 말이 바로 이거구나 싶기도 하다. 이 책을 보고 내가 투자하는 회사의 재무제표 주석을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몰랐던 사실을 하나둘씩 알아가면서 도움이 되기 시작했다.<br>그럼 대체 뭐가 중요할까?책의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사실 여타 다른 재무제표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사실 사람의 이러한 심리가&nbsp;문제이긴 한데(임원의&nbsp;마인드?) '그래서 결론이&nbsp;뭐야'가&nbsp;자꾸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다. 현금흐름도 그렇고 영업이익 경상이익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을 다 이해할 수 없으니 '내가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대체 어떤 숫자가&nbsp;필요한 거야?'라는&nbsp;결론을 내 버리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을 두 번째 읽어보니 이제 좀 숫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저자가 하고 싶었던 '어떻게든 좀 쉽게 설명을 해&nbsp;줄게&nbsp;필요한 건 네가 좀&nbsp;찾아가'라는&nbsp;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결국 책을 읽고 재무제표를 한 번이라도 보고 이해를 해야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과정을 자꾸 귀찮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겠다.<br>신문기사 속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보기책의 후반부에는 신문기사 속에서 알 수 있는 회계적인 내용들에 대해 담겨져 있다. 오히려 이 부분을 더 많이 해서 한 권의 책으로&nbsp;내는 게&nbsp;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부분이었는데, 숫자를 보면서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나보다 더 자주 오래도록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 최근 해당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것들이 좀 더 눈에 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숫자만 보고 답답하다고&nbsp;생각하지 말고&nbsp;좀 더&nbsp;친근해질&nbsp;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해 보는 것이 어떨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6/cover150/89255698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633</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초격차 - [다시, 초격차 -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26298</link><pubDate>Mon, 02 Mar 2026 1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26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415&TPaperId=17126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8/coveroff/k50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415&TPaperId=17126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초격차 -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a><br/>권오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회장님이셨다.사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회사를 다니는지 다 알 것이다. 최근에 한 번 휘청이고 있긴 했지만 어찌어찌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긴 한데, 앞으로도&nbsp;이 정도의&nbsp;성과가 계속 나려면 대내외적으로 바뀌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이미 우리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오셔서 그럴까? 회사 내의 사정을 참 많이 알고 계신다. 실제 내가 다니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부분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 것이 많이 있는데 책 곳곳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상당히 상세하게 서술해 주고 계신가. 다른 회사와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을 써야 할까?<br>지금의 인사제도는 가능한가?한국의 인사제도는 사실 굉장히 경직되어 있다. 연봉제라고 하더라도 호봉제의 성격이 더 강하며, 자신보다 후배가 선배를 밟고 올라가는 것이 소위 '자존심' 문제로 표현될 정도로 역전되는 현상을 기피한다. 그래서 그럴까, 아직도 크게 변화하진 않았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CL(Career&nbsp;Level)이라는&nbsp;명칭으로 진행이 되나 단순하게 중간 직급 몇 개를 빼낸 수준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내가 처음 입사하던 시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이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한 번에 많은 것을 바꾸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평가' 한다는 것과 더불어 한국에서의 '업무를 잘하면 매니지먼트를 하게&nbsp;된다'라는&nbsp;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업무 성과가 좋은 사람을 매니저 직급으로 올리게 되면서 실패를 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바꿔야 한다는 것도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br>국가적인 제도도 사실 의문이다.나야 직원의 입장으로서 사실 주 52시간을 넘겨서 일을 하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현재 중국이나 미국에서 주당 시간을 정해놓고 일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만큼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얼마든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제도적인 문제 때문에 못하게 막는 것이 과연 국가적인 경쟁력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에게는 평등이나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원하는 사람만 하게 하는 것도 맞지 않을까? 그것을 굳이 제도적으로 묶어놔야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다. 테슬라나 엔비디아가 일을 조금해서 그만한 회사가 된 것이 아닌데 한국은 사람 외에는 자산도 없으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br>리더는 과연 리더다운가?리더가 되었을 때 일부러 나쁘게 사람을 괴롭힌다던가 하는 케이스는 사실 드물다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막상 리더의 자리에 올라왔을 때 너무나 많은 업무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너무 심하게 챙기거나 아니면 너무 방임주의처럼 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점점 회사가 몰락에 이르게 된다. 특히 최근 스타트업 등이 많아지게 되면서 경영자의 마인드나 방식에 따라서 회사가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경영하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따로 학습을 받거나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이전에 하던 방식을 그대로 고집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리더가 리더답지 못하기 시작하면 회사는 금방 붕괴가 된다. 그만큼 인적자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nbsp;자리매김하고&nbsp;있는 것이 사실이다.<br>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이대로 가고 있는가?사실 이미 최고경영자를 꽤 오랫동안 하시면서 쌓여있는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현재 회사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주시기도 했고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다만 이대로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부분은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기도 하고 그곳의 최고 경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전파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에서 바뀌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격차는 줄어들고 결국 경쟁자에게 뒤쳐지게 된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내용들이 지금 한국에서의 최고 경영자들에게 조금 더&nbsp;와닿는&nbsp;내용이었으면 한다.<br>-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8/cover150/k50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844</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의 논점 - [일본의 논점 2026-2027 - 미래 생존 시나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09073</link><pubDate>Mon, 23 Feb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109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5154&TPaperId=17109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42/coveroff/k43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5154&TPaperId=17109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의 논점 2026-2027 - 미래 생존 시나리오</a><br/>오마에 겐이치 지음, 이정환 옮김 / 여의도책방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일본에 가장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의 이야기다.바로 '오마에&nbsp;겐이치'라는&nbsp;사람의 이야기인데, 일본에 대해서 무지하더라도 가끔씩 뉴스만 봐도 나오는 사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일본 경제/정치에서 다양한 논점을 통해서 이야기를 했던 사람이기도 한데, 어느 한 사람의 소속으로 편향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이 분은 이렇게 일본에 대한 관점을 자주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당연히 일본 사람이니까 일본에 대한 관점을&nbsp;이야기하는 게&nbsp;당연하겠지만...) 이번 2026-2027년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를 다시 내놓았다. 전반적으로 극우/극좌의 편향적이지 않고 순수하게 '일본' 만을 생각했다는 점에서 한국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냉철하게 보는 것에 있어서는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겠다.<br>일본의 정치는 항상 왜 이럴까?한국 정치도 정말 거지같은데 일본은 더 신기하다. 매 번 선거하다가 다시 사퇴하고 또 선거하고... 이번에도&nbsp;이 시바&nbsp;총리가&nbsp;1년 만에&nbsp;사퇴를 하고 사나에 총리가 되었는데 솔직히 모르겠다. 얼마나&nbsp;갈지&nbsp;말이다. 오히려 이러한 정치적인 변화는 다른 나라로 하여금 어떤 정책적 연속성 등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하기 힘든데, 이번에는 상당한 인기를 통해서 시작을 했다. 다소 극우적인 방향성으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정확하게 어떤 정책을 어떻게 바꿨다는 것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되면서도 기대가 다소 있다(저자 역시 사나에 총리에 대해서 극우적인 성향이 있다고만 했지, 어떤 문제가 있다고 명확하게 짚지는 않았다. 당연히 아직&nbsp;한 게&nbsp;없는데 당연하지 않겠는가?)<br>일본도 인구가 줄어든다.그래서 젊은 여성에게 혜택을 준다던가 이동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거나 하게 되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과거의 농업 국가였을 때는 자식의 존재가 바로 집안의 일손을 해결해 주는 문제였지만 이제는 자식의 존재 자체가 오히려 '불필요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식을 키움에 있어서 손해를 보아야 되는 것들이 늘어나는데, 이것이 제로썸 게임의 결론이라서 누군가 손해를 보면 다른 누군가는 이득을 보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같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손해를 보는 문제도...) 그래서 인구가 줄어드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없으니 결국 이민을 좀 더 수월하게 해야 하는데 일본과 같은 보수적인 사회에서 그게 쉽게 용인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당장 이민으로 성공한 나라들인 독일이나 미국을 보더라도 지금은 보수적으로 바뀌고 있다. 그게 바로&nbsp;'표심'으로&nbsp;연결되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항상 그런 부분을 공략한다.&nbsp;아이러니하다.<br>원자력은 결국 써야 하는가?원자력으로 인해서 이미 큰 피해를 보았던 일본인지라, 사실 쉽게 원자력을 사용하자고 말을 하기가 어렵다. 당장 한국에서조차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원자력 사용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 현재로서는 원자력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공급한다는 것이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특히 AI의 경우 엄청난 전기를 잡아먹곤 하는데, 이것이 부족하게 되면 국가 경쟁력 자체가 뒤쳐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 역시도 선택의 기로에 서 있지만 사실상 선택이 아니라 강제적으로라도 사용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요즘 분위기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원자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고 한다.<br>어쩌면 일본의 가장 아픈 곳을 보여주는 사람.일본인이며 일본의 자랑이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의 아픈 곳을 너무 잘 알아서 일본에서도 여러 걱정거리라고 하는 사람이다. 읽는 내내 한국과 너무나 비교가&nbsp;돼서&nbsp;조금 더 걱정이다. 이번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실 한국과는 아직 큰 격차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적어도 기본적인 것들이 너무나 깔끔하게 준비가 되어 있는데 한국은&nbsp;그때마다&nbsp;빠르게 변해서 내실이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도 분명 다양한 시각으로 비판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저 정치적인 구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생각 말이다. 좋은 약이 쓰다는 생각을 다시&nbsp;한번&nbsp;해 보게 된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42/cover150/k43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42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