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70321님의 서재 (k7032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8 Nov 2026 19:09: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k7032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70321</description></image><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태웅의 AI사회 - [박태웅의 AI 사회 - 전기국가의 거대한 전환점, 다시 쓰는 일과 조직과 국가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620045</link><pubDate>Sat, 07 Nov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620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627&TPaperId=17620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93/82/coveroff/k202131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627&TPaperId=17620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태웅의 AI 사회 - 전기국가의 거대한 전환점, 다시 쓰는 일과 조직과 국가의 미래</a><br/>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11월<br/></td></tr></table><br/>최근 취업시장이 묘하다얼마 전 대학교 캠퍼스에 강의를 하러 다녀온 적이 있다. 해당 학교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 학교에서 사람들이 왔는데, 질문을 할 때마다 이런 내용이 질문이 많이 있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저의 스펙은 이러이러한데 서류 통과조차 못하고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사실 처음 한두명이야 스펙 말고 다른 것이 부족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예전 같았으면 이 정도 업무에서는 소위 '오버스펙'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사람들이 취업이 안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다는 것도 맞긴 하는데, 실제 기업에서 일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딱히 사람이 덜 필요한 상황이 아니다. 그러면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AI가 일자리를 뺏어간다고?<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현재로만 보면 확실히 거짓말은 아니다. 전문직이면서도 동일업무가 가장 많았던 회계사는 이제 정말 이 자격증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AI에 의해 초토화되고 있다. 매년 뽑는 사람보다 일자리가 더 적을 정도이니 말 다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우리의 교육은 아직도 AI 이전 시대의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아니, 진짜 변할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물론 학습 자체는 분명히 필요하다. 학습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학습이 정말 필요한지 조금 의문이 된다. 단순연산 등은 사실 계산기로도 충분하다. 그것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연산이 된 이후 어떤 것이 문제인지에 대한 비판 등이 수반되지 않는 단순한 방식의 계산은 이제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고차원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면 이제는 완전히 도태되는 AI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국가부터 바뀌어야 할 것이 천지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미 민간에선 미친듯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AI가 이미 전략, 인사, 회계업무 등을 가져가고 있고 그에 따라 과거에는 유능한 인재라고 여겨졌던 사람들이 점점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그런데 국가 공무원의 경우 아직도 과거 아래아한글 시절의 문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부처마다 전부 다른 양식을 사용하는 나머지 그 모든 파일들을 PDF로 바꾸어서 AI를 활용하려고 해도 쉽게 변환되지도 않는 상태이다. 책 속에서 보이는 다양한 문제점이 얼마나 답답한 상황인지 이해하게 해 준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중복되는 비용지출, 부처마다의 사일로가 민간기업보다 월등히 심한, 이젠 세금을 많이 걷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할지를 더 크게 고민해야 한다. 그래서 책 안에 저자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을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전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미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냐고? 아니다. 아직 우리는 석탄, 석유의 시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태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업 구조를 애초에 그렇게 짜놨고, 아직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AI혁명 이후의 시기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AI를 가진 기업들은 누구나 다 GPU, 메모리, 전기공급이 부족해서 더 발전되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것을 먼저 얻어가는 쪽이 미래를 지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그중 메모리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행운을 가지고 있다. 과연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기회이기도, 위기이기도 하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세계 어느 나라도 갖지못한 자원인 반도체라는 자원 중 가장 중요한 한 축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다른 나라에서 볼 때 한국이 힘들어한다는 것은 어쩌면 엄살로 비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이대로 그냥 기존과 동일한 정책, 동일한 방식을 유지하게 된다면 먼저 선점을 하게 되는 국가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왜 미국과 중국이 저렇게 AI관련된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더 못 만들어서 안달인지 꼭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쩌면 국가적으로 저자와 같은 사람을 '국가전략관'이라는 것으로 10년, 20년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93/82/cover150/k202131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938207</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30 자율주행 이코노미 - [2030 자율주행 이코노미 -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 패권을 가르는 비즈니스 플라이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610082</link><pubDate>Mon, 02 Nov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610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009&TPaperId=17610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7/83/coveroff/k432131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009&TPaperId=17610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30 자율주행 이코노미 -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 패권을 가르는 비즈니스 플라이휠</a><br/>차두원 지음 / 월요일의꿈 / 2026년 10월<br/></td></tr></table><br/>드디어 자율주행이 되는가?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율주행은 6G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했으며 향후 10년 이내에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 대세였다. 아마도 사고가 났을 때 감당이 안되니(사람의 목숨이 사라질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것조차도 뛰어넘어 미국과 중국에서는 자율주행 차가 움직이고 있으며 심지어 이제는 페달도 핸들도 없는 차들이 움직이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그 사이에 대체 무슨 기술이 발전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사실 이미 개발이 되었는데 숨겨놓고 있다가 갑자기 지금에 와서 짠하고 보여주는 것일까? 이제는 '이코노미'라는 단어가 어울릴 수준이 되었다(말 그대로 돈이 된다는 의미이다) 2030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br>사고가 걱정이 된다고?우리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 보자. 사실상 현재로서는 사람이 운전을 하는 것보다 100배 이상 안전하다고 평가를 받는 것이 자율주행이다. 사람은 실수도 하고 컨디션에 따라서 졸기도 하며 가끔 급제동, 급출발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자율주행에서는 H/W, S/W적인 문제가 아니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되는 것조차 결국은 DATA화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보상이라는 개념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는 비미한 편이니 기술적인 발전은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나름 상당한 오픈마인드라는 미국보다 더 빠르게 말이다. 가장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는 테슬라조차도 중국의 발전 속도를 두려워할 정도이니 말 다하지 않았는가.<br>하지만 기업마다 전략은 다르다.테슬라의 경우 비싼 장비인 라이더를 버리고 카메라를 활용하고 있다. 반대로 자율주행 차를 상용화를 가장 먼저한 웨이모는 라이더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어떤 방식이 더 나은가는 솔직히 모르겠다. 단순하게 도심에서 도로 주행만 하는 것은 딱히 큰 문제가 없으니 말이다. 거기다가 이제 수익이 나오는 시점이 오고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어서 여러 도시의 자율주행 차를 타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고가 날까 봐 걱정이 된다고 하면 이제는 차량을 타고(거기다가 자동 결제까지 되니 걱정도 없고 기사랑 말을 할 필요조차도 없다) 밖을 자연스레 구경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갈 수 있다. 기술 발달의 중간 과정은 다르지만 결국 그 끝은 같은 결과를 보고 있다.<br>차량 대여 등으로 성공한 우버 등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동남아의 그랩과 같은 회사는 사실 앞으로 자율주행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 의문일 것이다. 그런데 우버 등의 경우 방향성을 플랫폼에 계속 맞추고 있다. 웨이모 등 다른 자율주행 차량의 플랫폼이 되면서 수수료를 받는 방식을 하고 있는데, 이 플랫폼의 강력함은 '사용하던 것에 대한 편리함' 등이 있겠지만 반대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향후에는 개별 기업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가격을 더 낮추어 활용할 때 허를 찔릴 수 있다는 점이다. TSMC와 같이 다른 기업의 영역에서 경쟁을 하지 않는다는 방식이지만 TSMC는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고 우버는 그게 없으니 한편으로는 다른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도 해 봤다.<br>결국 기술은 사람이 편한 방향으로 움직인다.그런 점에서 자율주행은 산업 자체를 흔들만한 파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운전자'라는 틀에 박혀있어서 운전자 위주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던 많은 기업들이 '운전자' 자체가 없어진다는 사실에 전혀 반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런 큰 변화에 과연 한국의 기업들은 어떤 반응을 하고 있을까? 현기차나 쌍용 등의 국내 기업들은 사실 아직도 '운전자' 위주의 차량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책 어디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세계 4~5위 한국 기업이 아직 대책도 없이 있다는 게 다소 당황스럽긴 하다. 한국에서도 스타트업에서 해야 할까? 이 이코노미에 빨리 들어가지 못하는 현실이 다소 안타까웠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7/83/cover150/k432131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78378</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러 없는 세계 - [달러 없는 세계 - 21세기 지정학으로 본 화폐 경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603299</link><pubDate>Fri, 30 Oct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603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7423&TPaperId=17603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23/coveroff/8925567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7423&TPaperId=17603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없는 세계 - 21세기 지정학으로 본 화폐 경제</a><br/>이하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1월<br/></td></tr></table><br/>달러 없는 세계?지금 상상이 가는가? 세계 최고이자 가장 많은 화폐인 달러가 만약 없어진다면? 그다음은 무엇이 대체가 될 수 있을까? 위안화라고 하기에는 너무 중국 위주로 돌아가고 있고 유로화는 지금 상황을 봐서 알겠지만 당장 집안 단속도 안돼서 난리이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의 화폐가 대체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엔화도 생각이 좀 있겠지만 지금 엔화를 봤을 때는 글쎄... 어느 하나 특출 난 화폐가 없는 상황에서 달러가 없어진다면 정말 복잡해질 것 같다. 달러를 기준으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달러가 없다는 것은 기둥이 사라진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br>사실 책에 달러가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공상과학 책에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달러가 걸어온 길을 하나씩 짚어보는 책이다. 과거 영국은 '대영제국' 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지배했었다. 물론 지배를 하다 보니 한계성도 찾아오고 너무 잦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결국 그 금액을 감당하지 못하고 패권을 내려놓았다. 그것을 지켜본 미국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사실 이미 아메리카 대륙은 충분히 넓고 풍요로운 땅이며, 외부로 공격을 가는 쪽보다는 내실을 키우고 외교나 전쟁물자 등을 공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통해서 부를 쌓았고 단숨에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었다. 그들이 이후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달러를 무작정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이다.<br>금태환을 거부했다.사실 영국 이후 유일하게 금태환이 가능했던 것이 달러였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포기하는 선언을 하면서 '이제 달러도 시대가 저물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때그때마다 다른 것이 세상사라고 생각이 된다. 금은 사실 무게도 무겁고 옮기기도 어려우며(대량으로) 화폐로서의 값어치는 사실상 매우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경제에 있어서는 신용화폐 경제가 더 효율적이고 확산하기가 쉬웠다. 달러로 금을 바꿔주지는 않지만 세계 최강대국에서 자신의 화폐를 보증함으로써 세계 어디에서나 활용이 가능할 수 있게 확산을 시켰다. 우리는 이렇게 제목과는 전혀 다른, '달러가 없으면 안 되는 세계'로 차차 걸어가고 있던 것이다. 편한 만큼 그 주인이 어떤 정책을 펼 때마다 흔들릴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되는 것이다.<br>페트로 달러는 달러의 힘을 더욱 북돋아 주었다.중동에 계속 외교적인, 군사적인 힘을 주고 있던 미국으로서는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래서 그 에너지를 거래를 할 때 '달러' 를 기준으로 거래를 하게 시스템을 만들었다. 당시 중동 국가들로서는 달러가 매우 필요한 상태였으며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시기라 그것을 쉽게 받아들였는데 그것이 지금의 미국을 최강대국으로 바꿔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거래는 달러로 진행되며 이란과의 전쟁, 그리고 항상 발생되는 중동의 싸움에서도 달러의 가치는 항상 안전하게 유지가 되고 있다(물론 전쟁이 일어난 나라들은 당장 달러가 없으면 굶어 죽을 거 같은 상황이 되기도 하지만)<br>달러의 역사가 금융의 역사이다.지금의 금융체계를 만든 것은 단연코 미국의 달러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역사에서 실수도 하고 실패도 있었지만 결국 정화가 되고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자정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한국에서는 무엇인가 문제가 되면 포기를 해 버린다.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서 전혀 배울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저 대단한 미국도 여러 가지 문제점에서 해법이나 해결책을 찾는데 한국은 과연 제대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 정부 정책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한데 일단 던져놓고 아님 말고 식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제발 좀 이런 책을 읽고 정책을 펴는 시각을 넓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23/cover150/8925567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2320</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4826</link><pubDate>Mon, 26 Oct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4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86&TPaperId=17594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0/coveroff/k03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86&TPaperId=17594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리텍콘텐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중국 고전에는 재미난 매력이 있다.삼국지와 같이 '한족'이라는 것에 우선하는 내용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이니까) 역사서 등은 비교적 '고른 시각'에서 쓰여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왜 그러냐면 '권선징악'이라는 측면이나 그런 것이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권력의 극과 극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렇다. '화우십일홍'이라 했던가? 뭐든 권력은 사실 시작하기는 어렵지만 그것을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특이 이 책에 나온 사례들을 보면 전부 실제 중국에서의 모습이지만 정말 권력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설령 절정의 권력을 가지고 있을 때라도 말이다.<br>사람은 왜 배신을 하는가?개인적으로 사람은 모두 '성악설'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배신을 하거나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 그 과정을 살펴보면 사실 서로 처음부터 악감정이 있어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조나라의 소진은 합종연맹을 통해서 다른 나라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권력을 득했으며 그런 와중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으나 결국 나라 간의 느슨한 연결고리와 함께 결과적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자를 막지 못하게 된다. 물론 그런 와중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미래를 대비했던 것은 상당히 '영리'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왜 배신을 거듭하는가를 보면, 결국 권력 앞에서 조금씩 바뀌는 인간의 마음이라고나 할까?<br>사람은 왜 자식에게 목숨을 거는가?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자식에게 많은 것을 투자하고 모든 것을 다해주면서 결국 거꾸로 배신을 당하거나 자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망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었다. 특히 애초에 왕이 아닌 상인으로서 중국을 지배하는 방식을 바꿔버린 여불위의 모습을 보면 여자를 활용해서 어떻게든 왕과 가장 가까운 자리로 가게하려는 모습이 신기하면서 의아했다. 권력이 사람을 이만큼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가장 크게 피해를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시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만한 권력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자신의 자식에게(정확하진 않지만) 도리어 숙청당한 것을 보면서 과연 자식에게 목숨을 거는 행위가 맞는 행위인가? 그런 의문이 들기도 한다.<br>인간적인 책략은 없다.손자병법으로 유명한 손무는 오나라의 합려왕에게 첩들을 훈련시키라는 명을 듣고 말을 제대로 듣지 않자 바로 애첩 두 명의 목을 베었다. 과연 왕 앞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을까? 나름의 쇼맨십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뜻을 명확하게 보여주면서 '인간적인 모습'이 아닌 '책략가'의 모습을 확실하게 못 박았다. 결국 대장군으로 임명되어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가 왕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왕이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그런 행운도 얻을 수 없다. 하나 하나 확실한 것은 '인간적인 책략'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전쟁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이 책략을 통해서 상대방을 몰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선한 것이 최고다라고 배우는 요즘 아이들에게 어쩌면 현실적인 내용이라고 설명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br>책이 꽤나 쉽게 읽힌다.제목이 '사기열전' 이라고 해서 시작부터 겁을 낼 필요가 없다. 70가지 인생 수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70가지 이야기를 읽는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내용이 짧으면서도 '아, 이렇게 흥했다가 망하는구나'라는 것을 계속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자신의 처세를 잘해서 오래 산 사람을 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근데 내가 정점이 어디고 내려와야 할 때가 어딘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왜 사람들이 악할까라는 의문에 어쩌면 정확한 답이 될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0/cover150/k03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401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를 사는 우리 - [AI 시대를 사는 우리 - 코드 너머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4738</link><pubDate>Mon, 26 Oct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4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805&TPaperId=17594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89/coveroff/k712131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805&TPaperId=17594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를 사는 우리 - 코드 너머의 여정</a><br/>윤은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제는 뭐가 진짜고 아닌지도 모르겠다.최근 AI를 활용한 영상들을 보면서 과연 그동안 우리가 그렇게 어렵게 촬영을 하거나 엄청난 그래픽이라고 말을 하던 것들이 너무나 손쉽게 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았다(사실 손쉽다는 미명아래 GPU는 죽어나간다...) 이렇게 AI 시대에 중심에 들어온 우리들은 사실 많이 혼란스럽긴 하다. 저런 상황에서 과연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하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며, 영화감독은 어떤 방향성을 택해야 할까? 물론 최근 '오디세이'가 그런 것을 제외하고 만들었다고 해서 엄청난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모든 사람이 그와 같은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돈이 얼만데...)&nbsp;<br>크게 보면 그렇지만 작게 보면 더 큰 문제가 있을 수 있다.당장 자율주행이 시작되면서 차량 운전자 중 그것으로 돈을 버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잃어버릴 위기가 왔다. 물론 그 시간이 엄청나게 빠른 거 같지만 사실 이미 10여년 전부터 한다고 한다고 경고는 분명히 했었다. 그런 경고를 듣고도 과연 그들은 움직였을까? 아니다. 대부분 움직이지 않았다. 나 역시도 이러한 AI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에 대한 대비는 전혀 하지 않았다. 아마도 우리들 모두 그렇지 않을까? 제곱, 아니 세제곱의 속도로 시작된 AI 시대는 이제는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들어가야 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것이다.<br>그래서 기본소득 이야기도 있다.과거에는 사실 기본소득 이야기가 나올 때는 정말 미련한 행위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로봇이나 AI가 많은 것을 너무 '빠르게' 해 줄 수 있다면 과연 인간은 얼마나 많은 필요성이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과거 우리가 산업혁명을 통해서 경험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최근에는 선두주자인 미국 내에서도 '너무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니 속도를 늦춰야 할 필요가 있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물론 책에 나온 것과 같이 기본소득이 있으면 다른 생활을 더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주변에서 보았을 때 정말 소수 외에는 오히려 게을러지는 것도 분명 맞다고 본다(특히 한국사람은...)&nbsp;<br>그렇다고 AI에 '지배' 를 당할 수 없다.활용하지 못한다고 배척하는 것은 더 미련하지만 그것에 순응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분명 있다. 지금은 마치 모든 것을 뒤엎을 거 같이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원하는 것이 있다. 아무리 AI와 대화가 원활하다고 해도, AI로 만든 연예인이 좋다고 해도 실제로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욕구는 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 감정적인 부분이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는 AI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뭐든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만 생각하는 것에게 가끔 돌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그래서 새로운 직업들도, 그리고 사람의 터치가 더 많이 들어가는 직업들이 각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br>AI 시대를 사는 우리는...사실 너무나 편하고 좋으면서도 많은 걱정이 오고 갈 수 있다. 특히 당장 직업적 위기가 있는 사람들은 좀 더 정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지금도 세상 저편에서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가 되고 있다. 아직 사실 뭐가 더 합리적이고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아마 삶이라는 것이 어떤 정답이 없는 것과 같이 그것이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AI를 잘 사용하는 법보다 AI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책이라는 부제가 너무나 와닿는 그런 책이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89/cover150/k712131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8894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로 브랜딩 - [슬로 브랜딩 - 타인의 마음속에 내 브랜드를 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0492</link><pubDate>Sat, 24 Oct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0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92&TPaperId=17590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9/coveroff/k27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92&TPaperId=17590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로 브랜딩 - 타인의 마음속에 내 브랜드를 심는 법</a><br/>에가미 다카오 지음, 최지현 옮김 / 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브랜드는 어떻게 해야 확 뜰 수 있을까?아마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맡은 브랜드가 한 방에 확 떠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 말이다. 물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긴 하지만 그게 다른 사람도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 있기 때문에 서로 경쟁을 하는 경우에는 쉽게 뜨기 힘들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해야 브랜딩이 확실하게 될 수 있을까? 코카콜라는 사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말 그대로 '설탕 넣은 음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코카콜라는 자신들의 점유율이 줄어들 때 아예 맛을 바꾸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았다(물론 다시 원복 하게 되면서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과연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할까?<br>소위 좋은 브랜드를 보자면 아래 내용에 딱 부합된다.1. 쓸모 없다 (기능을 넘어선 존재이다)2. 의미 있다 (음미하고 아끼며 감상할 수 있는 서사를 지니고 있다)3. 희소성 있다 (인간의 쾌락과 기쁨이라는 근원족 욕구에 기반한다)4. 열린 존재다 (많은 사람과 가치가 공유되어 있다)5. 맥락이 공유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동일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가치를 부여한다)이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바로 1번(쓸모없다)였다. 내가 포르셰라는 차를 보면서 멋지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사실 현대기아차를 타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심지어 현대기아차에서 5대 이상을 살 수 있는 돈이 포르셰 1대를 살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기도 하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너무 와닿는다. 브랜드에서 누가 더 선호되냐고 물어본다면 가격 빼곤 누구나 포르셰라고 하지 않겠는가?<br>일본의 브랜드는 역사성이 함께 들어가는 것 같다.이 책에 나온 케이스인 바나나 이야기도 사실 바나나는 과일 중에 가장 저렴한 과일에 속한다. 그래서 누구나 싸고 양많게 먹을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는데 이러한 바나나조차 고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브랜드는 기존에 '이건 이렇게 할 수 있어'라는 고정관념을 비트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일본에서도 한 번 가보았던 츠타야 서점의 경우 일반적인 서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책을 읽는 사람 역시도 자연스레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교보나 영풍문고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것이 바로 '특별하다'라고 느끼는 브랜드의 힘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br>코코 팜 와이너리도 와인이 엄청나게 독특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다.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채용하면서도 그들이 산기슭에서 자급자족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일까 생각을 하다가 와인의 경우 물이 잘 배수되어야 하는 지형이 필요하고(실제 보르도 지형이 비슷하게 되어 있다) 해가 잘 들어야 한다는 점이 일치하여 기존의 방식에서 포도 재배를 통한 와인으로 전환했던 과정이 브랜드화가 되어 성공한 케이스다. 장인정신 같은 개념도 들어가 있지만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면서도 맛도 보장되는 제품' 이라는 브랜딩이 통하여 지금까지도 잘 팔리는 제품이 되었고 심지어 해외에서 와이너리에 관광을 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 얼마나 재미있는 상황인가.<br>'슬로 브랜딩' 이 필요한 시간어쩌면 우리는 너무 급하게 팍 뜨길 바라는 것 같다. 한국보다는 일본 쪽이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는 확실히 더 고수라는 느낌이 드는데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짧은 시간 내에 무엇을 한다기보다는 과거부터 쭈욱 이어져 내려온 것을 더 '강화' 시키는 방식을 자주 택하고 있는 것 같다(그만큼 어느 정도는 허례허식이 많다는 평가도 있다) 어쩌면 한국이 일본에 열광하고 일본이 한국에 열광하는 모습들이 바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것(서로 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일본 이야기가 많지만 이것도 한국에서 보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새로운 브랜딩 방식도 나타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9/cover150/k27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9977</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플 AI 활용법 - [오늘부터 바로 쓰는 심플 AI 활용법 - 업무는 빠르게, 성과는 2배로 높이는 AI 실무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0410</link><pubDate>Sat, 24 Oct 2026 1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90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209&TPaperId=17590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35/coveroff/k382131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209&TPaperId=17590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바로 쓰는 심플 AI 활용법 - 업무는 빠르게, 성과는 2배로 높이는 AI 실무 가이드</a><br/>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제는 진짜 AI시대이다.내가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 회사이다. 그래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AI에 대해서 굉장히 닫혀 있는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태였다. 내부의 정보가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마도 엄청나게 무섭고 위험할 수 있으니 그렇다고 생각은 되는데, 사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하게 되면 업무의 양 자체가 달라지고 속도가 변하게 되니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같다(물론 나는 아직도 회사에서는 접속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긴 하다) 일단 단순하게 내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뿐만 아니라 일정관리부터 업무의 전반적인 것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든든한 서포터를 옆에 두고 있는 것인데, 과연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의 내용 전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br>일단 궁금한 것에 대한 해결이다.너무 당연하게도 궁금한게 생길 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납득할만한 답이 아닌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은 하나의 AI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AI를 활용해서 답을 얻는 편이 좀 더 효율적이다. 아마도 할루시네이션 현상 등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원래 아는 답이 아닌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이라면 이 정도 수고는 아직 필요한 것 같다(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지 못하는 우리 친구들...) 그리고 질문에 대해서 꼬리 질문에 그대로 DATA를 유지한 상태에서 다른 쪽 질문을 해서 합하는 것도 가능하니 그동안 우리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볼 수 없었던 형태의 질문도 가능하다.<br>내 일정비서가 될 수 있다고?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똘똘한 비서' 가 아닌가 싶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바빠지는 업무와 더불어 일정이 자꾸 생기는데 그것을 하나하나 기록을 하려고 하니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제대로 기록을 하지 않아서 발생되는 누락 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이러한 AI들의 가장 큰 효율은 바로 이러한 비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메신저나 문자, 이메일 등에서 내용을 보고 자연스럽게 일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바로 해당 일정 가능 여부도 파악할 수 있다. 지금도 캘린더를 보면서 확인을 하는 나에게는 하나의 신세계라고나 할까?<br>심지어 코딩도 가능하다.우리가 프로그래밍이 가능할 때 효율적인 것은 '내가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특히 코딩 자체를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여 대화로만 원하는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 심지어 이러한 방식으로 게임도 만들고 있는 경우가 있으니 말 다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이러한 바이브 코딩을 '나'라는 사람에 맞게 코딩하여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업무의 성과나 상황 등을 담을 수 있는 도표나,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가져와서 코딩하면 누군가 '이건 어디까지 된 거지?'라는 질문에 쉽게 답을 할 수 있다.<br>앞으로 더 똑똑해질 AI를 기대하며...분명 과거보다는 코딩이나 질문 등에 접근성이 매우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책을 보면서 이해해야 할 정도로 아직은 '사용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임에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내가 시니어로 넘어가는 입장에서 그러한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 시니어가 되더라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점점 바뀌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본다. 더 똑똑해지면 나도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고 아낀만큼 다른 곳에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책을 덮으면서 하나씩 테스트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면서 아직 AI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해 봤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35/cover150/k382131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63594</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81487</link><pubDate>Mon, 19 Oct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81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581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off/k7421311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581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a><br/>트래블제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사실 단순하게 여행만 다닌다고 하면 그냥 그곳에서 좋았던 혹은 힘들었던 기억만 많이 남을 것이다. 나 역시도 과거에 터키-이집트에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다른 선진국을 갔던 것보다 확실히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 재미있었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말 그대로 '좋은 기억'이었을 뿐 현재로서는 남는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여행을 투자와 접목시킨 사람이 있다. 심지어 투자로 번 돈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돈을 쓰는데 쓰는 와중에 거꾸로 돈을 버는 신기한 상황 말이다(물론 투자라기보다는 유튜브겠지만) 하나만 보자면 사실 신기한 소재가 아닌데 두 개를 합쳐놓으니까 상당히 신선한 소재가 되었다. 저자는 어떤 방식으로 세계여행을 했으며 투자를 그 안에서 어떻게 선택을 했을까?<br>동남아부터 남북아메리카까지 횡단했다.사실 요새 이렇게 횡단을 하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돈과 함께 시간, 그리고 결심히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과거보다는 오히려 지금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일단 스마트폰과 이동 수단 등의 발달로 인해서 언어적 장벽이나 이동 시에 어려움이 확실히 줄긴 했다. 완전 오지를 가더라도 어느 정도 사람이 지나다녔다고 하면 교통수단이 발달이 되어 있을 정도이며 돈을 쓰러 가는 곳에는 누구나 '대환영' 이기 때문에 심지어 친절하기까지 하다(심지어 도둑들조차도 돈을 주면 친절하다) 거기다가 유튜브 등의 활용을 통해서 부가적인 수입이 가능하다. 저자는 이동 도중에 유튭이 터져서 오히려 돈을 더 번 케이스에 속한다고 하니 지금보다 이렇게 해외 나가기가 더 좋은 시기가 어디 있을까?<br>나름의 욕심이 있었다.투자를 하면서 성공도 실패도 경험을 했다. 여기까지는 사실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거치는 내용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나 보다. 그래서 서적을 읽고 신문을 읽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아예 계획을 세워서 해외로 나가고 거기다가 그 안에서 '돈을 생각하는' 여행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유적지나 관광지를 가면서 '우와 신기하다'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경제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거에 왔었다면 어떤 상황으로 바뀌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어떤 것이 다른지 등을 기록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큰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br>워런버핏도 단타는 하지 않는다.세계적인 투자가 중에 초단타를 통해서 계속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보았는가? 물론 주변에 있을 수도, 어딘가는 초단타를 통해서 수억을 번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 확실한 것은 그 방식이 '지속 가능한 방식'은 아니라는 점이다. 하지만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면서 직접 눈으로 본 현실, AI, 전기차, 자율주행 등등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이것은 진짜 실현이 가능하고 이 회사가 가질 수 있는 해자다'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그러한 방식으로 미래에 투자를 하였고 꽤나 많은 돈을 벌었다. 여행 다니면서 유튜브로도 투자로도 성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짜릿한 삶인가.<br>사실 부럽다.물론 나에겐 이렇게 훌훌 돌아다닐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되지 않는다. 직장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아버지이기 때문에 생각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한 1년 정도 이러한 삶을 했을 때 돈에 걱정이 없다면 한 번은 해 볼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교차한다. 책을 읽는 내내 사실 나라에서 어떤 일을 하거나 관광을 한 것 자체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계획 자체를 세울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실행함에 있어서 다소 오차는 있지만 결국 완벽히 실행을 했던 점은 정말 대단하고 저자의 여행이 아마 저자의 인생에서 평생 남을만한 일이라고 생각도 된다. 몇몇 기업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서 그것을 적어두고 지켜보고 있는데 과연 저자의 생각대로 움직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발굴하는 것이 참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을 했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150/k7421311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206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로 더 성장하는 기업 사라지는 기업 - [AI로 더 성장하는 기업 사라지는 기업 - AI를 도입해도 당신의 조직이 바뀌지 않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78322</link><pubDate>Sun, 18 Oct 2026 1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78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02&TPaperId=17578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16/coveroff/k272131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02&TPaperId=17578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로 더 성장하는 기업 사라지는 기업 - AI를 도입해도 당신의 조직이 바뀌지 않는 진짜 이유</a><br/>박준 지음 / 센시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갑자기 AI교육을 받으라고 한다.전사적으로 AI를 활용한다고 해서 진행 중인데, 교육을 받고 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대체 이게 뭐에 써야 하는 거야?'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나름 엄청난 규모를 가진 회사인데도 AI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상당한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특히 반도체 기업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다시 보자면 다른 회사에서 먼저 AI를 활용하기 시작하면 격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 같다는 생각도 경영진에서는 진행 중인 것 같다. 회사 입장에서도 도입은 해야 하는데 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느낌, 아마 위기감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br>근데 교육을 들어보면 결론은?사람을 줄인다는 것이다. 심지어 강사조차도,&nbsp;"여러분들이 이걸 많이 하게 되면 저 같은 사람은 일자리를 잃습니다 하하"&nbsp;우스갯소리라고 생각을 하지만 모든 기업에서 아마도 AI를 활용하게 되면 인적 자원을 줄일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심지어 내가 있는 직군은 이번에 채용조차 하지도 않았다. 매년 100명 이상 씩 뽑던 직군인데 말이다) 책에서도 나온다. 물론 내용에서는 결국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생각을 해보면 사람을 해고하는 것이 옳지 않다라는 이야기지만 글쎄... 지금 당장 보아온 결론은 '사람을 줄이는 것이 사실상 1순위'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눈에 보이는 보고를 받는 경영진 입장에서는 이게 가장 크게 와닿는 장점이 아닐까?<br>실제 문제점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AI를 활용해서 고객 상담 인력을 줄이고자 했던 몇몇 회사들이 있었다. 실제로 줄어들었는데 기존에 있는 상담사들의 업무가 과중하게 진행이 되고 있었고 거기다가 클레임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 원래대로 돌려놓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데, 과연 한국은 안그럴까? 최근 각 통신사나 가전제품의 A/S를 위해서 전화를 하면 답답한 경우가 너무 많다. 버튼식은 너무 많이 누르고 사진을 찍거나 모델명 등은 대체 어디에 붙어 있는지(미리 이런 것을 통일을 좀 시켜놓던가) 찾기도 어렵다. 난 단순한 문의가 필요한데 정보가 너무 많이 필요한다던지 복잡성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거꾸로 사람이 필요한 업이 등장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이 된다.<br>강력한 '락인' 도 이제는 풀려버릴 수 있다.보통 혜자라는 표현으로 많이 설명하는 락인 방식은, 코카콜라와 같이 제조업에 있어서는 아직도 탄탄하게 높아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정말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구글의 아성은 챗GPT와 클로드 등으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아마존 같은 경우 고객을 위해서 각종 눈요기거리나 미끼 상품 등을 통해서 매출을 늘렸는데, AI를 통해서 쇼핑을 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매출 자체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고 언제든 인터넷에서 더 저렴한 곳을 통해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정보의 평준화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락인 효과가 전혀 없어지는 현장을 우리는 보고 있다. 과연 기업들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마케팅을 택할 것인가?<br>AI가 혁명이냐고 묻는다면...사실 지금의 모습을 보면 혁명은 분명 맞다. 기존의 일자리를 위협할 정도라면 분명 혁명이 맞는데 우리는 그것을 통해서 AI로 할 수 있는 것은 AI로 활용하고 그 남은 시간을 다른 것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정리가 되고 좋은(?) 방식의 활용 방안이 나올 것이라 생각이 된다. 다만 AI가 점점 사람의 일자리나 생각하는 방법을 잊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과거 사전 세대인 나에게 지금은 너무나 신세계이다. 하지만 이것부터 접한 세대에게는 무엇인가 찾는 것이라는 것이 과연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일까? 그런 생각도 든다. 오히려 이런 것에 빈틈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AI 책을 읽으면서 항상 내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난 어떤 것을 해야 먹고살 수 있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16/cover150/k272131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91621</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 -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 - 기술, 진실, 네트워크가 만드는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78243</link><pubDate>Sun, 18 Oct 2026 1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78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906&TPaperId=17578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57/coveroff/k892131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906&TPaperId=17578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 - 기술, 진실, 네트워크가 만드는 인류의 미래</a><br/>발라지 스리니바산 지음, 에릭 조겐슨 엮음, 박수현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나는 미국에 살고 싶진 않지만 미국의 기업문화는 좀 부럽다.물론 미국의 기업문화가 무조건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날 문자로 해고 통보를 한다던가, 회식 같은 개념도 별로 없는 것과 같이 뭔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것은 아쉬운 점이긴 하다. 그런데 내가 한국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녀본 결과 한국에선 진급을 하면 할수록 결국 위에 쌓여있는 사람과 더불어, 어떤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 투성이에 성과가 아닌 정치질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구조가 상당히 답답하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물론 내가 해고가 되면 그건 마음이 아픈 일이겠지만, 유연성이 있어야 내가 다른 곳에 가서 취직을 다시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사실 미국의 그런 고용방식이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든다.&nbsp;<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스타트업은 미국 문화와 너무 잘 맞는거 같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앞서 설명한 고용유연성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미국 문화 자체가 실패를 하더라도 얼마든지 재기를 할 수 있고 CEO가 되어 매각을 했을 때(저자같이) 어마어마한 돈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선 스타트업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금전적으로 많이 벌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시선이 창업보다는 회사원이나 자영업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 문화에서 성공한 이 사람의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최고의 CEO와 최악의 CEO는 공통점이 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바로 없어도 된다는 점이다. 최고의 경우 없어도 잘돌아갈 수 있게 분권이 잘되었다는 것이고 반대로 최악의 경우 차라리 없는 게 더 나으니 말이다. 우리는 조직을 키우면서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회사에서 보면 자신이 '핵심인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 기여하는 것은 많지만 마치 본인이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보인다. 정작 그런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변에서도 그런 걱정을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 사람이 없어야 새로운 사람이 성과를 낸다. 결국 회사라는 곳은 유기적인 존재 그 자체란 생각이 든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중앙집중에서 이제는 분권화의 시대.<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가상화폐의 이야기는 사실 이 책 뿐만 아니라 여느 가상화폐 책에서도 익히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중앙집권된 화폐의 경우 언제든 그 나라의 상황에 따라서 불능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은 비트코인이니 이더리움 등의 경우 그러한 문제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진 것이 사실이다. 스타트업도 그런 조직이 아닐까? 테슬라의 전기차가 과연 기존의 자동차 회사에서 생각해 낼 수 있는 방식인가? 트위터나 스페이스 X는? 일론 머스크가 천재인에는 분명하지만 그가 어떤 기업 안에 속해 있던 임원이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젠 기존 기업이 아닌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보여주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새로운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를 꿈꾸며...<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번 AI붐을 보면서 미국과 다른 나라 간의 상상력이나 기술력의 급이 정말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오히려 중국의 경우 기존에 자신들이 질하는 것을 거 크게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제조업 세계 1위를 굳히는 기간이 되었다. 한국의 경우 대만과 더불어 반도체 호황이라는 행운을 얻었지만 정작 그 이후에 어떤 산업을 새로 해야 할지 물음표가 더 커진 시간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한국에서도 기존의 틀을 바꾸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라의 존폐위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언제까지나 반도체 호황에만, 의대에만 목숨걸 수 있는 사회가 아니지 않은가? Ai가 많은 일자릴 잡아먹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57/cover150/k892131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5732</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65373</link><pubDate>Sun, 11 Oct 2026 0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65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65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off/8963222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65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a><br/>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br/></td></tr></table><br/>혁신은 어떻게 시작되는가?<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방국가들을 부러워하는 입장이었다. 특히 유럽의 발달된 복지와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온 다양한 기술들이 지금까지도 유럽이라는 대륙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부러워했다. 그런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과연 유럽 대륙을 부러워하고 있을까? 어느새부터인가 많은 혁신적인 기술들이 미국과 아시아 대륙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바뀌어가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대체 혁신은 어떤 상황에서 일어나고 그러한 혁신이 무엇을 바꾸었는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진짜??) 그래서 '혁신'이라는 단어에 홀려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이 책은 미친듯이 빠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마치 세상의 모든 혁신 내용을 담고자 하는 듯이 무지 빠르게 이야기를 한다. 특히 하나의 소재가 아니라 여러 개의 소재를 한꺼번에 이야기를 하는데 퀴리부인의 방사선 물리학 이야기부터 아인슈타인의 핵미사일 제작 과정까지 숨쉴틈 없이 흘러간다. 생각해 보면 기술이라는 것이 결코 하나의 기술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데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분리를 해서 설명하거나 이해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 부분도 사실 지난 20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전혀 모르다가 갑자기 알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사람들의 관찰력/연관력 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얼마나 뛰어난 능력이란 말인가??<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2000년도 이전에 가장 혁신적인 물품이 뭐냐고 물어본다면...<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단연코 자동차(운송수단) 이라고 하겠다. 2000년 이후는 스마트폰이나 AI가 아닐까 싶지만 어찌 됐건 드넓은 대륙을 이동할 때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철도와 함께 라이트형제의 비행기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날아다니는 새를 그저 부러움의 눈으로만 바라보다가 이제는 그 새보다 월등히 빠르고 멀리 날아갈 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냈다. 그리고 땅과 물밖에 모르던 사람들에게 '우주'라는 것을 이해시켜 주는 것도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혁신은 이렇게 기존에 '이것만' 알고 있던 상황에서 더 크게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nbsp;<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혁신은 전쟁의 역사이기도 하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왜 모든 기술들이 먼저 만들어진 중국이 나중에는 유럽 열강들의 속국이 되었을까? 중국으로서는 아직까지도 자존심이 무너지는 이야기지만 국토도 인력도 반에반도 되지 않던 영국, 프랑스 등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진 이유는 간단하다. 명과 청시대에 평화를 너무 오래 누렸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데 결국 전쟁을 통한 다양한 기술 발전과 흡수 등이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한국도 어디 가서 전쟁을 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지금도 분단국가인 상황에서 이러한 기술과 혁신의 우위가 없다면 잡아먹히는 쪽은 북한이 아니라 우위가 될 수밖에 없다. 당장 중동이나 우크라이나의 모습만 보아도 우리는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장으로(그 나라에게는 미안하지만)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된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나는 지금 혁신을 받아들이고 있는가?&nbsp;<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책을 읽는 내내 다양한 혁신에 대한 내용을 말했지만 정작 나는 그러한 혁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된다.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사회에서 지금 사회의 흐름인 AI를 나는 사실 너무도 모르고 제대로 활용도 안 하고 있다. 이미 수많은 역사가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나는 과연 혁신을 어떻게 꽤 할 것인가?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 답답하다는 생각을 느낀 것은 아마도 나 스스로 변화에 너무 무지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 거 같다. 지금이라도 세계적으로 혁신되고 있는 흐름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150/8963222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045</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치투자 사용설명서 - [가치투자 사용설명서 - 나는 워런 버핏 근본 투자법으로 3년 만에 20배 벌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63328</link><pubDate>Fri, 09 Oct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63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499&TPaperId=17563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70/coveroff/k2521314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499&TPaperId=17563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치투자 사용설명서 - 나는 워런 버핏 근본 투자법으로 3년 만에 20배 벌었다</a><br/>머니마스터 신 지음, 이정환 옮김 / 여의도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당신의 투자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아마 상반기 때는 정말 뭘 해도 잘되었을 것 같다. 지수 전체가 폭등을 하면서 뭔가 넣으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막 오르는 시기였으니 말이다. 그런데 하반기가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하락상승을 반복 중에 있다. 보통 이렇게 되는 경우 내가 어떤 투자를 하더라도 소위 '물리는' 주식이 나오게 된다. 결국 그 주식 종목에 명확한 확신이 없다면 크게 하락하는 경우 버티지 못하고 매도를 할 수밖에 없다. 특히 한국에서 이런 주식 경향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크게 상승한 케이스가 거의 없고 전체 1위인 삼성전자조차도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암흑의 시기를 2~3년 이상 겪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주식으로서는 좀 더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까?<br>어떤 방식의 투자가 무조건 좋다라고 표현하기는 애매하다.단타 역시도 정말 초단위로 열심히 하는 경우 성공할 때마다 적층 되는 수익이 어마어마하다. 당장 내 주변에도 매일매일 단타를 통해서 100억 이상 번 사람이 있을 정도로 '불가능'의 영역은 아니라는 의미다. 하지만 그는 전업투자자이기도 하고 본인만의 노하우를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얻은 사람이다. 내가 똑같이 따라 한다고 해서 그 결괏값이 동일하게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 그래서 나와 같이 실패를 여러 번 하고 결과적으로 다른 일을 하기 때문에 투자에 집중을 할 수 없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가치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의 가치를 놓고 비교해서 투자를 하는 방식인데, 주식의 기본적 투자방식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어떤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패가 갈라진다.<br>재무회계는 어느정도는 볼 줄 알아야 한다.물론 이 역시도 GPT 등의 AI를 통해서 DATA를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지금 당장이 아닌 시시각각 변동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손익/매출 등의 재무회계는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 책에서 나오는 수준이라면 사실 크게 어렵진 않은 것 같다) 여기서 나오는 PER/ROE의 경우 사실 쉽게 구할 수 있기도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으니 Sorting 형태로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여기서 있는 저자의 말을 그대로 해도 되고 아니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고쳐보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어도 내가 투자하는 회사에 대해서 '이 회사의 상황이나 뭐를 만들어 내고 파는지' 정도는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br>언제 팔 것인가?사실 주식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내가 팔아야 하는 시기' 가 오게 되는 것이 언제인가를 확정 짓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플러스에서 조금만 올라가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 이런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차라리 주식 계좌를 열어보지 않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지금은 파란색만 잔뜩 있어서 마음이 우울하다) 저자의 경우 2년을 기점으로 보고 있는데, 2년 동안 2배가 넘게 되었던지, 아니면 오히려 하락이 되었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CEO 등의 미래가 우울해지게 되면 매도를 하게 된다고 한다. 정확하게 무 자르듯 매도하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 가치투자의 경우 자신이 공부를 꼭 해야 하는 '숙제'가 뒤따르게 된다. 결국은 관심도의 차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br>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 것인가?지금도 시중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투자 서적들이 나오고 있다. 다 각자의 장점이 있는 책이지만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아마 이 책은 이미 이전에 나왔던 책이지만 일본에서도 다시 각광받고 있는 것을 보면 '이미 충분히 검증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화자되는 것은 그들이 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진짜 맞다'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 등의 대가들과 비슷하면서도 어쩌면 전형적인 '기본 투자' 방식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찾아 자신의 투자 방식에 대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br>-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70/cover150/k2521314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97051</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탈패턴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탈패턴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AI 시대를 지배하는 빅테크 10명의 질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63204</link><pubDate>Fri, 09 Oct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63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688&TPaperId=17563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20/coveroff/k0921316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688&TPaperId=17563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탈패턴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AI 시대를 지배하는 빅테크 10명의 질문법</a><br/>김영록.최혜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좋은 학교 나와서 의대 가는 게 전부인 한국과...실리콘 밸리에서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경쟁하는 전혀 다른 사람들의 모임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할까? 공부만 열심히 하면 의사가 되어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순전히 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여러 가지 조건이 있을 수 있다. 한국의 경우 반도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배나 비행기를 타야 한다. 그래서 외국에서 어떤 것이 새롭게 들어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과거에 당연시 여겨졌던 '의사/변호사/판사/교사' 등 소위 '사' 자 직업에 아직도 매몰되어 있다. 그런데 실제 현실은 어떨까? 당장 눈앞의 상가에도 수없이 많은 병원이 있으며 최근 변호사의 경우 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 거기다가 AI까지 일상화가 되어 변호사보다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과연 우리는 50년 전에 쓰여 있던 성공 방정식을 지금 그대로 따라가야 할까?<br>이 책에 나오는 10명의 빅테크 인물들은 기존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물론 그들에게도 시작에 앞서서 '결핍'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현재 세계 1위 기업의 CEO인 젠슨 황의 경우 어릴 적에 접시 닦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일론 머스크의 경우 소위 '왕따'라는 것도 당하면서 살아왔다. 그런 와중에 그들이 실행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행위가 되었는데 그 성공의 밑바탕에는 '고집스러운 성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한국에서는 고집을 부리면 무조건 나쁘다는 평이 있고(아마 대다수의 아시아 국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믿고자 하는 것을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맞다고 하거나 선망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갔다. 어쩌면 시대도 그들의 입맛에 맞았다고 할까?<br>일론 머스크의 경우 상황이 재밌다.그가 실행하는 많은 일들은 '정말 고효율' 이라는 생각이 든다. 로켓을 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재사용을 하고, 차량의 자율주행을 통해서 이득을 얻으며 사람을 최적화하여 수익을 늘릴 수 있는(영업에 돈을 거의 투자하지 않는) 방식은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던 제조업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방식이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전기차에서는 테슬라가 세계 최고인 상태이며, 로켓 역시도 상당한 수준으로 발사가 되고 있다. 망할 것 같았던 트위터 인수조차도 인력을 줄이는데 시간을 썼지 지금도 여전히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회사이다. 무시무시한 능력인데 정작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 업무를 함에 있어서는 '피도 눈물도 없이' 해고를 하는 방식으로 했더니 결과적으로는 효율은 다소 증가했을지언정 실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불편함이 증가되었다. 탈패턴 인재라고 뭐든 것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br>침몰하던 마이크로소프트를 살려 낸 사티아 나델라는...사실 CEO로서 뭔가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시장에서) 다만 무한 경쟁 방식으로 동료들과 관계가 무너진 것을 보고 방식을 바꾸고, 사업을 전환하였으며 경쟁이 아닌 Co-Work이 가능한 환경으로 전환을 하였다. 경쟁 자체는 사실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동일한 것을 두고 계속 내부에서 경쟁만 하게 되면 서로 상대방을 이겨야 하니 도움을 전혀 주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다. 이전 CEO였던 스티브 발머의 경우 이러한 방식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조금씩 높여갈 수 있었지만 내부의 흔들림을 막지는 못했었다. 단순히 윈도즈만 팔던 기업에서 클라우드, 구독 등 다양한 제품 군으로 변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에 있던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한 그의 방식이 아니었을까.<br><br>나는 이러한 방식을 택할 수 있을까?남들이 가라고 하는 길만 계속 가던 나이다. 여기서 뭔가 바꿀 수 있을까? 사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역시도 다른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한 번 가던 길이라고 관성적으로 계속 가다보면 그 끝이 낭떠러지라고 해도 그대로 갈 것 같다. 요즘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하나의 길만 가기에는 너무 불안하지 않은가? 다시금 철학이 뜨고 인문학이 뜨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부분이 그동안 우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갑자기 책을 읽다가 집구석에 처박혀 있던 인문학 책을 들고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해봤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20/cover150/k0921316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62090</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53553</link><pubDate>Sun, 04 Oct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535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87&TPaperId=175535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1/coveroff/k722131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87&TPaperId=175535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a><br/>윤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MZ세대와의 시간이 이제 점점 줄어들고 있다.MZ 세대는 점점 중심이 되고 있고 이제는 알파세대라고 하는 새로운 세대가 회사에 유입이 되고 있다. 물론 세대 차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과거와는 확실하게 다른 것은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새로운 세대가 지속될수록 '공정'이라는 단어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나온 많은 사례 중 느끼는 점이 '과거에는 나이 순서대로 고과 평가를 하는 경우, 혹은 진급 순서대로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과감하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회사라는 곳이 평생직장이 아닌 '커리어를 쌓는 곳'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회사에서도 이제는 그냥 '나가든지 말든지'가 아니라 유능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잡아야 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이 된다. 그런 중요한 임무를 하는 것이 바로 조직의 '리더'이지 않을까.<br>AI가 활성화가 되었다.어떤 세대에게는 축복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이에게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생산성에 있어서 확실한 향상을 보이는 도구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고 이제는 AI가 없으면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도 힘들다는 이야기도 종종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업무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영업에서는 판매를 해야 하고 제조에서는 생산성을 늘려야 하며, 연구에서는 '성과' 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AI 자체가 업무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맞으나 방향성에 있어서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업무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결과물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아름답게' 쓰여 있는 것을 많이 보는데, 결국 리더가 방향성을 제대로 짚어주지 않으면 이렇게 산으로 가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이다.<br>룰을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사실 이전에 R&amp;R을 정하는 것이 과거에는 정확한 방향성이라고 생각했으나 지금과 같이 업무가 다변화되고 하는 시기에 R&amp;R을 각 부서마다 각자 정하기 시작하면 항상 Gray Zone이 나오게 된다. 그러한 Gray Zone이 나오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기도 한데, 부서 내에서는 사실 상 Gray Zone이 문제가 아니라 룰이 없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 많다. 회의에 5분 지각하는 사례 등을 볼 때 최근에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생각으로 이해를 해 주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경우 너도나도 늦게 된다던가, 아니면 '이 회의는 굳이 참석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다'와 같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잘못한 것을 지적할 때는 '오직 룰에서의 문제'를 언급해야 한다는 것도 리더로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br>대체 뭐가 문제이고 잘했다는 것인가?내가 모시는 상사들에게도 이 책을 꼭 읽혀줬으면 하는 것이 칭찬을 하던 질책을 하던, 대체 뭐가 문제인지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학교의 경우 성적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그 안에서 내가 어떤 것이 필요한지 확실하게 알 수 있지만 이렇게 상황에 따라 나오는 결과의 경우 그 사람이 말을 하지 않으면 정확히 어떤 문제인지, 아니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특히 정확하게 문제나 장점을 짚어주게 된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아 저 사람이 나의 자료나 발표를 정말 세심하게 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리더의 역할 중 어쩌면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 역시도 이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된다.<br>AI를 표방하였지만...사실 근원적인 것은 AI 시대 이전에도 필요한 것이 많이 있다. 다만 결국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그전에 팀원으로 있었어야 했고 팀장이라는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사실 팀원에서 정말 날고긴다는 사람 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사실 팀원에서 팀장으로 가면서 리더라는 자리에 사람을 올려놓았을 때 '어떤 것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해 주는 경우가 없다. 뭐든 자신이 그간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조직을 잘 운영하라는 것만 남게 되는데 과거에는 '리더니까 알아서 하겠지'라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준비하지 않으면 오히려 도태되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다른 상황이라고 할까? 책을 읽는 내내 아직은 내가 리더가 아니지만 리더가 되면 어떻게 해야겠다는 구상을 할 수 있게 돼서 좋았던 것 같다. 일단 리더나 좀 시켜줬으면 좋겠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1/cover150/k722131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4185</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재붕의 AI트렌드 2027 -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53534</link><pubDate>Sun, 04 Oct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53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589&TPaperId=17553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3/coveroff/k54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589&TPaperId=17553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a><br/>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제는 정말 AI시대인가?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I라는 단어는 유행 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돈이 안된다"라는 것이었는데 챗GPT가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어도 사실 굳이 이걸 돈을 내고 뭔가 하려는 사람은 부족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찍먹만 하는 유저가 많았다고 할까? 서포트정도로는 큰 도움이 되지만 사실 엄청나게 유용하다는 생각은 그 당시엔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경제 전망을 할 때도 AI가 과연 기업의 수익이 될 수 있을까, 아니라면 그저 한 때의 유행 같은 테마로 남을까 와 같은 기대 반, 걱정 반의 시기도 존재했다. 과연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br><br>지금 AI가 유행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br>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의 영업이익을 구가하고 있다. 그들이 무엇을 팔길래 그러는가? 메모리 반도체가 메인 제품이다. 앞으로 3년 이상은 이미 만드는 모든 제품에 판매가 끝났다고 말을 할 정도로 품귀현상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공급이 줄어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가? 아니다. 그들은 공급을 줄이지 않았다. 지금도 Full Capa로 공장을 가동 중에 있다. 심지어 가격도 계속 올라간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과거에도 보았다. 아이폰이 나오던 그 시기, 모바일 제품들이 기존 제품을 누르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바로 지금 그 시기에 와있다. 바로 AI라는 거대한 무기를 들고 말이다. 이 무기는 앞으로 최소 3~5년 이상의 경제를 이끌어갈 무기라고 생각이 된다.<br><br>클로드가 전쟁에 사용되었다고?<br>미국이 군을 동원해서 베네수엘라를 칠 때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일어났으니 양쪽 다 희생이 있겠지만 미군의 군사력이 월등하니 미국이 이기겠지' 라는 평을 했었다. 결과만 보자면 반만 맞고 반은 틀렸다. 미군이 이긴 건 맞지만 미군의 사상자는 제로다. 심지어 전쟁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도 애매하게 빠르게 종료가 되었다. 기존의 데이터를 가지고 마두로가 움직이는 위치를 예측해서 정확하게 맞췄으며 이는 이란과의 전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물론 죽여도 죽여도 계속 반항(?)을 하는 케이스까지는 어쩌지 못하는 거 같다) 팔란티어와 클로드 조합을 통해서 이제는 어디로 이동할지까지 예측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전쟁은 미사일과 사람이 아닌 AI를 누가 더 잘 활용하는가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br>이미 '사'자 직업은 많이 침범되고 있다.그들조차도 이제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생산성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는 시대가 왔다(물론 할루시네이션과 같은 문제가 아직 존재하고 있긴 하지만) 흔히 AI가 '매일 흔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업무' 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있으나 역시나 '가장 비싼 것'부터 해결하려는 노력 끝에 이제는 소위 '사'자로 끝나는 직업들에 대해서 전방위적인 확대가 일어나고 있다.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이미 회사 차원에서는 AI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고 그것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력에 비해서 이렇게 대우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과거 영국의 '러다이트 운동'을 보는 것과 같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무기를 장착해야 하는 것이 어쩌면 필수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br>2028년 글에는 어떤 것이 쓰여질까?아마도 저자는 매 년 글을 쓰면서 '와 이렇게 많이 변했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을 것이다. 당장 독자인 우리가 보았을 때도 이렇게 변경이 되는데 작가는 얼마나 더 크게 체험을 하고 있을까? 어떤 것이 살아남고 어떤 것이 죽을지는 이미 어느 정도 방향성이 나온 상황에서 굳이 침몰하는 배에서 '나는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배를 옮겨 타는 큰 모험을 해야 할지는 당사자들의 선택에 달려있긴 하지만 나 역시도 침몰하는 배 위에 있는 것이 아닐지 심각하게 고민이 된다. 그리고 나의 다음 세대들은 과연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3/cover150/k54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2349</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 [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 서로 다른 재능은 어떻게 하나의 시스템이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47609</link><pubDate>Wed, 30 Sep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476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570&TPaperId=175476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off/k022131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570&TPaperId=175476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 서로 다른 재능은 어떻게 하나의 시스템이 되는가</a><br/>이두헌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일단 이 책은 비틀스를 모델로 작성이 되었다.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틀스는 전설적인 가수 그룹이지만 그들이 모여서 이뤄낸 것들은 사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특히 당시 영국을 휩쓸고 미국까지 휩쓰는 과정에 있어서는 기업들이 눈여겨보아야 할 것들이 꽤나 많은 편이며, SNS나 인터넷도 없던 시기에 엄청나게 판매되는 음반들이 그들의 능력과 실력을 말해준다. 누군가는 우연이나 천재적인 능력이 그들의 성공을 말한다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들의 과정에서는 사실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확실하게 작용을 하였고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완전히 뒤엎는 방식으로 성공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잘 나가던 팀이 흔들리고 무너졌던 이유도 사실 배울 것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과연 비틀스는 어떤 팀일까?<br>일단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영어인 것은 하나의 축복이었다.영국에서 미국으로 가면서 언어에 대한 장벽이 적다는 것, 그 나라의 언어로 자유롭게 유머를 구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어마어마한 장점이다.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얼마 전 한국에 왔었던 '큐티 스트리트' 라는 그룹이 한국인들에게 각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에는 없던 극도의 귀여움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한 것도 있겠지만 한국에 맞게 아예 노래 전체를 한국어로 부르는 것을 보면서 '언어'가 차지하는 것이 꽤나 많다는 것도 느꼈다. 비틀스도 사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당대 최고의 국가였던 미국인들에게 거리감 없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유머 능력도 있었겠지만 언어가 같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 같다. 하나의 장치라고나 할까?<br>이유 없는 광기? 비틀 마니아비틀스를 보고 광분하는 사람들을 비틀매니아라고 불렀다. 그들은 비틀즈가 움직이는 곳곳마다 따라다니면서 구름 팬 층을 형성하였는데, 무엇보다도 그들이 비틀즈를 신과 같이 떠받들었기 때문에 비틀스는 혹여나 사람이 없어서 공연을 못한다거나 그들이 약간의 잘못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애플'이라는 회사의 제품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하는데, 흔히 한국에서도 '앱등이'라고 불릴 만큼 애플에서 어떤 제품을 어떻게 내놓더라도 그들의 팬임을 자처하며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다(비단 한국뿐만 아니다) 그만큼 단단한 팬층은 기업들에게도 상당한 이득을 가져오게 되는데, '절대적인 믿음'이 부족해진 사회에서 종교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라고 본다.<br>결국 성공은 그들을 변화시켰다.어느 누구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성공과 절대적인 지지를 가진 팬층도 사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진다. 한국의 서태지와 아이들이 지금까지도 화자 될 수 있었던 것은 가장 높은 곳에서 빠르게 흩어져서 전설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곡이 지금에 와서 엄청난지 아닌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비틀스 역시도 가장 높은 곳에서 마무리가 되었다면 좋은 기억만 남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과 소신이 있었고 결국 '팀으로서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능력에 맞춰서 각자도생을 하는 것으로 전환을 하였다. 그러다가 보니 생각보다 결과는 좋지 않았고, 그러는 와중 여러 문제에 휩싸이게 되면서 팀 전체가 흔들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100년 기업도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이 현실인데, 그들도 그러했다.<br>책에서 많은 CASE에 빗대어서 이야기를 한다.여러 케이스 중에 우리는 과연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책에서는 비틀즈 이야기도 있지만 각 회사들의 흥망성쇠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이 분포되어 있다. 어떤 결과든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지만 그 안을 파고들어 보면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가?' '왜 이렇게 실패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책의 제목은 비틀스지만 경영자나 경영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들이 속속 박혀 있으니 한 번 진득하게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150/k022131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7068</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AI 시대, 말·심리·행동을 움직이는 LPA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37778</link><pubDate>Sat, 26 Sep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37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6&TPaperId=17537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75/coveroff/k302131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6&TPaperId=17537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AI 시대, 말·심리·행동을 움직이는 LPA 리더십</a><br/>김은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는 왜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는가?내가 다니는 회사는 국내 최대의 반도체 회사이다(아마 이렇게 말하면 다 알겠지...?) 주변에서는 최근 호황 때문에 부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그 안에서 노조가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물론 돈 더 달라고 하는 것이 맞긴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이닉스가 붙인 불씨라고 할까? 더 많이 달라는 의미가 아니라 '왜 이렇게 산정이 되었는지?'가 가장 궁금하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보너스라는 개념이 그냥 주는 대로 받는 거라면, 이제는 회사의 일원으로서 왜 이렇게 산정이 되었는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건 사업주 마음 아니냐고? 해외 유수의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명확한 보상 방식을 설명한다. 세계적인 회사가 아직도 과거와 동일하게 운영을 하게 된다면 인재들은 모두 등져버리고 떠날 것이다.<br>그렇다면 근원적인 문제는 무엇일까?LPA가 문제라고 본다. 리더의 언어(L)가 모호하고 구성원의 심리(P)가 닫혀있으며 저항으로 행동(A)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사내에서도 항상 리더들은 모호하게 표현한다. 구성원의 돈을 줄이는 와중에서도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보너스가 0% 상황에서 임원들만 보너스를 챙겨주었다. 원칙에 맞는 것이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구성원의 심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거기다가 과거처럼 어느 누구도 '내가 이걸 다시 반납하고 다시 한번 잘해보자'라는 말을 하는 임원도 없었다. 서로의 신뢰도는 제로가 되었고 '대체 근거가 무엇인가?'라는 것에 명확하게 답을 해 주는 리더는 전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실제로 모르기도 하지만 받는 방식이 다르니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리더가 아니라 그냥 서로 다른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일 뿐이지 않은가?<br>리더의 말은 매우 중요하다.최근에는 '열심히 해보자' 와 같은 공허한 말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어떤 비전을 내보일 수 있는지, 그리고 뭐를 하면 되는지를 설명하지 않으면 CEO의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과거보다 타운홀 미팅 등이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CEO들이 이것을 제대로 못해서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한국 특성상 해고가 자유롭지 못해서 구성원들의 불평만 많이 들을 수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기 하나, 전혀 근거 없는 불평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적어도 CEO 차원에서 해결 방안이든, 해명이든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는데 항상 준비 없이 올라가서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하고 내려오곤 한다.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어렵더라도 당장 임금이나 보너스 같은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br>호황이 지나고 나면 과연 어떻게 될까?최근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합의 이후의 모습이 좀 궁금하긴 하다. 과연 모든 구성원에게 일률적으로 영업이익의 10% 를 주는 것이 맞을까? 적자라고 아예 챙겨주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같은 회사 Naming을 붙이고 있는 상태에서 사업부별로 극도의 차이가 나는 성과급이 있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아마 세계적으로 MBA 과정에 Case Study로 나올 법한 내용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지금이라도 리더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능력을 확실히 키워야 된다는 것이다. 한 번 무너진 신뢰는 쉽게 해결되기 어렵다. 벌어진 관계를 봉합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안되는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하니 말이다.<br>나는 리더가 되면 어떨까?사실 나이가 들어가고 점점 조직에서 위로 갈수록 이 자리가 쉽지 않다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단순하게 몇 십 명 있는 조직에서도 각자의 의견이나 생각이 모두 달라서 하나로 합쳐지기 힘든데 수백 수천 명 이상의 조직에서 그것이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이런 조직장의 역할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권한은 얼마나 이양을 할지, 그리고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할지 등 사실 기존의 업무보다 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진 상황에서 나는 과연 리더가 되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리더가 되기 전에 미리 한 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75/cover150/k302131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754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6892</link><pubDate>Sun, 20 Sep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6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867&TPaperId=17526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14/coveroff/k062131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867&TPaperId=17526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a><br/>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강국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돈은 왜 그럴까?정확히는 돈 때문에 발생되는 무궁무진한 일들을 가리킨다. 사실 단순하게 보자면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인데 이것을 가지고 사람들은 살인까지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반응을 한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거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종이가 과연 얼마나 큰 의미를 부여받았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난리일까? 사실 화폐는 '어떤 약속'을 의미한다. 단순한 종이는 그저 종이 1장 정도의 값어치 밖에 없지만 그것에 약속을 부여하면 가격은 서로 정한 약속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다. 물물 교환을 하는 당시에는 무게도 무거울뿐더러 저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심했지만 화폐를 도입하게 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었다.<br>물건만 이동되는 것이 아니었다.화폐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서 인류는 새로운 변화를 주게 되었는데, 대출이라는 개념(돈을 빌려준다)이 생기기 시작했고 토지 등과 같이 분명 가치가 있으나 거래가 어려운 물건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가 '권리' 라는 것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하게 될 수 있었는데, 담배권이나 설탕권과 같이 일정 지역에서 매매를 할 수 있는 권리등을 사고팔 수 있게 되면서 화폐의 활용도는 더 크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서로 간의 계약이라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고 계약을 한 번 어기기 시작했을 때 발생되는 문제는 '신뢰'라는 엄청난 값어치를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신뢰를 잃은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은 큰 손해였을 뿐이다.<br>전쟁은 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었다.한 때 세계 최강대국을 자랑했던 영국의 경우 주변국의 전쟁과 자국의 해상 병력 우위를 통해서 최강대국의 지위를 얻었지만 반대로 자신들이 직접 참전했던 전쟁 때문에 돈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해서 그 지위를 지금은 잃게 되었다. 전쟁은 말 그대로 '돈 싸움' 이다. 물론 더 효율적인 상황과 전술 등이 필요하겠지만 결국 돈을 더 많이 때려 부어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고 그로 인해서 각국의 군비 경쟁은 더 심해진다. 돈은 바로 이러한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부각이 된다. 사실 전쟁에서 이기고지 고를 떠나서 이후 발생되는 각종 인플레이션 등에 대해서는 국가가 관리하기 어려운 수준이라서 최근 전쟁은 극과 극으로 치닫는 거 같다. 정말 빠르게 종료되던지 러-우전쟁처럼 정말 '천천히' 진행이 되던지 말이다.<br>금본위제를 포기하면서 많은 것이 바뀌긴 했다.우리는 담보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생각한다. 단순히 돈을 빌릴 때 나의 신용을 담보로 빌리기도 하고 집을 담보로 빌리기도 한다. 신용보다는 집이 담보의 가치가 더 높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빌려주기도 한다. 그런데 화폐는 대체 뭘 믿고 그 가치를 보전하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면 화폐를 믿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뭔가의 담보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금을 연동하여 담보를 갖는 금본위제를 했었다. 그런데 화폐의 발행속도보다 금의 채취가 늦어지면서 그것이 불가능해진 시기가 온다.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되면서(사실상 미국 달러가 그것을 포기하면서) 더 이상 어떤 연동이 불가능해졌다. 이제는 각국의 화폐가 자신들의 국가를 담보로 발행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몇몇 남미 국가들의 미친듯한 인플레이션은 바로 국가의 상태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이 되고 있는 것이다.<br>돈은 한편으로는 투기의 역사이다.수영장 물이 없어진 다음에 누가 부끄러운지 알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사람의 심리는 결국 '내가 더 많은 것을 얻어야지' 라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쩌면 투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다. 산업이라는 것이 결국 돈이 모여야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투기적인 움직임이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할 수도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과거 닷컴버블도, 더 예전인 기차나 운하 등에도 각종 투기세력들이 들어가서 이익을 보거나 혹은 크게 망하거나 하는 소위 '도박'이 진행되었다. 지금의 변화인 AI에도 분명 돈이 점점 베팅이 되고 있다. 과연 이것이 성공일지 실패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은 분명하며 그것이 움직이는 곳이 바로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돈에 대해서 흑백논리가 아닌 '역사'를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14/cover150/k062131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1470</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6837</link><pubDate>Sun, 20 Sep 2026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6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26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off/k41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26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a><br/>짐 크레이머 지음, 이주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새는 정보가 참 많다정보가 많아서 그럴까? 다들 엄청난 정보 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워한다. 나의 장인어른은 계좌에 주식 종류만 100개가 넘게 계신데 이게 다 추천이나 책을 보고 사신 거라고 한다. 아이러니하면서도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구나 싶다. 그런데, 정작 수익률은 어떠한가? 연초에는 정말 주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뿐이었는데 어느덧 주식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물리거나 잃어서 말이 없는 거겠지. 하락이 되면 마음이 쓰린 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보다 싶다. 수익을 부동산이나 다른 곳에 썼다면 그건 금상첨화겠지만.<br><br>여기 짐 크레이머라는 사람이 있다.<br>한국으로 보자면 투자 인플루언서 등과 같은 존재인데 실제 투자를 하는 헤지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아마 미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적어도 미국 주식에 있어서는 국내 어떤 사람보다도 잘 알고 있지 않을까?(미국인이니??) 일단 FANG(페이스북 애플 엔비디아 구글)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사람이니 당연히 주식 보는 시야에 있어서는 뛰어나다고 본다(지금 그 주식들을 보면 어마어마하지 않은가?) 그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지수 ETF를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는데(그냥 모르면 S&amp;P500에 박아라?) 단순히 ETF만 투자를 하게 된다면 시장 평균에는 따라갈 수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부'를 얻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고 한다.<br>주식 계좌 선정은 중요하다.한국에 ISA/연금저축계좌가 있다면 미국에는 연금 401K (연금과 일반 주식투자 계좌와의 비교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서도)등과 같이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가 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 역시도 이러한 세금에 엄청나게 민감하기 때문에(세제 자체가 한국보다 더 강력한 부분도 있다) 선정을 제대로 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한다. 세금은 최대한 이연 시켜서 늦게 내는 것+적게 내는 것이 중요한데, 거래를 계속하다 보면 쌓이는 세금과 더불어 부가적인 세금이 머리를 아프게 하고 실제 수익률을 급전직하하게 만드는 부분이라 그 부분이 크게 중요하다고 한다.<br>미래에는 어떤 산업이 뜰까?사실 힌트는 우리 주변에서 이미 충분히 나왔다. 애플의 경우 아이팟 나노가 나올 때, 아이폰이 나올 때, 과연 이 제품들이 반짝하고 사라질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자녀들의 모습을 보고 베팅을 할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 챗GPT가 나왔을 때도 주변에 사람들이 그것을 활용하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AI가 보편 타당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이미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린 결론이지만 10년에 한 번 정도는 이렇게 큰 변화의 물줄기가 있는데 그것에 따라서 파생되는 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의 산업 중 어떤 것이 그것일까에 대해서 저자만의 생각을 공유하는 부분이 있는데, 읽다 보면 '아 여기에 투자를 해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br>사람들이 구독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주식을 찾아보자.언제부터인가 주변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구독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아니, 안한 사람이 없을 만큼 확산이 굉장히 빠르다. 구독시스템은 매달 일정 이상의 돈이 나가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다. 돈이 계속 나가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럼에도 계속 돈이 나가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효용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PER이 어떻고 가치가 어떻고를 알아보는 것은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물론 요새는 AI를 활용해서도 금방 알 수 있지만, 글쎄... 우리가 테슬라가 PER이 낮아서 성공을 했던가?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주변의 변화를 차근차근 확인하면서 찾아보는 것이 정말 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해 본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150/k41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3408</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켓 드림 - [로켓 드림 - 머스크와 베이조스, 우주 패권을 놓고 벌이는 1조 달러 기업들의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2829</link><pubDate>Thu, 17 Sep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2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41&TPaperId=17522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coveroff/8925568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41&TPaperId=17522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켓 드림 - 머스크와 베이조스, 우주 패권을 놓고 벌이는 1조 달러 기업들의 전쟁</a><br/>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왜 누군가는 우주를 탐하는가?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정말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대부호들이 왜 현재로서는 돈이 거의 되지 않는 우주를 탐하는 것일까? 일론 머스크의 경우 항상 독특한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는데, 특히 로켓이라는 것을 접근하기 시작할 때는 정말 신기한 방식으로 접근을 했다. 모든 사람들과 기업들이 로켓이라는 것인 '민간'에서 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을 했고 발사 이후 재사용이라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은 시점에서 그것을 완전히 뒤집는 방식으로 성공에 이르렀다.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저 돈 많은 CEO의 객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말 생각한 것을 그대로 이뤄내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대단하면서도 신기하다. 테슬라부 터해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미국을 부러워해야 할까 아니면 그의 능력을 부러워해야 하는 것일까?<br>또 다른 거장인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도 대단하다.비록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비해 다소 숨겨져 있지만 동일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발사체와 더불어 유인 우주선 경험이 이제는 30회도 넘어가는 회사가 되었다. 스페이스 X의 경우 이제는 주식 상장도 되어 있기에 외부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지만 블루 오리진의 경우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쩌면 아직은 안전한 상황이라(거기다가 아마존이라는 든든한 플랫폼이 있기에) 충분히 대단한 모습이다. 서로 간의 경쟁을 통해서 우주 산업은 어쩌면 지난 몇 십 년간 나사에서만 할 수 있는 그저 사치스러운 투자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진짜 '돈'이 보이기 시작하는 산업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본다.<br>이 책의 서사는 우주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두 거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벌이는 치열한 로켓 기술 경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저자는 기존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흔든 ‘재사용 로켓’ 개발 과정의 경이로움을 책 전반에 배치하며 독자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조종간 대신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마치 '날아다니는 아이폰'처럼 보이는 유인 우주선 드래건의 탄생, 그리고 거대한 로켓 부스터가 발사 후 다시 지상에 수직으로 착륙하는 스페이스X의 마법 같은 순간들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선 과학적 경이다. 무수한 폭발과 실패 속에서도 밤새워 연소 시험을 거듭한 엔지니어들의 열정은, 로켓이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인간 집념의 결정체임을 증명한다.특히 데이븐포트는 왜 책의 제목이 '우주 드림'이 아닌 『로켓 드림』이어야 했는지를 날카로운 저널리즘적 시각으로 관철한다.우주는 더 이상 막연하게 바라보는 동경의 대상이나 세금을 쏟아붓기만 하는 일방적인 탐사의 영역이 아니다. 저자는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운송 인프라'로서의 로켓에 주목한다. 궤도 진입 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추며 우주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민간 기업들의 활약은, 로켓이야말로 인류의 생활권을 지구 너머로 확장하는 거대한 경제권이자 문명의 대동맥이 될 것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관료주의에 갇혀 우왕좌왕하던 기존 방산 공룡들을 제치고 민간의 추진력이 승리하는 극적인 과정은 로켓이 가진 역동성을 고스란히 투영한다.<br>결국은 희망을 노래한다.어쩌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이제는 국내가 아닌 세계, 세계보다는 우주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 어쩌면 세계 최강대국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된다(부럽다) 그리고 그간 많은 실패가 있었는데 그러한 실패를 딛고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을 노래할 수 있다고 본다. 달에 아예 상주할 수 있는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 갈 거라고 말하는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가 그저 허황된 꿈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꿈꿀 수 있는 하나의 '희망'으로 계속 산업이 발전되길 바란다. 우주 산업이 발전되면서 각종 신소재들이 개발될 수 있었던 것처럼 부가적인 가치도 이미 충분한 혜택이지 않을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cover150/8925568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0826</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역은 자유다 - [무역은 자유다 - 평범한 사람이 세계와 거래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2751</link><pubDate>Thu, 17 Sep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2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805&TPaperId=17522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7/coveroff/k78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805&TPaperId=17522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역은 자유다 - 평범한 사람이 세계와 거래하는 법</a><br/>레이첼 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7월<br/></td></tr></table><br/>무역의 정의가 뭘까?간단하게 생각하면 무엇인가 사고파는 행위라고 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연결고리'라는 정의가 된다. 내가 직접 사고팔 수도 있지만 편의성을 위해서 물건 등을 대량으로 매입 매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까? 누군가는 종이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석유가 필요하다고 할 때 서로 교환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 금액도 시간도 필요성도 맞추기가 어렵기에 다양한 제품과 금전을 통해서 서로 교환을 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요즘과 같이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있는 사회에서는 당연하게도 무역을 통해서 제품을 구한다. 과거에는 대기업들만 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정말 소액으로도(무일푼으로도 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런 것은 예외 케이스) 가능한 것이 무역이라고 할 수 있다.<br>사실 이 바닥은 어렵다.누가 서울대를 나왔다고 해서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기존 제품이 많이 팔렸다고 해서 더 우대해주는 시장도 아니다.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를 보는 곳이다. 그래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하지만 생각보다 롱런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험한 경쟁 사회에서 나름 '롱런'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준다. 사실 이들에게서 배울 점은 일단 '시작'을 할 수 있었던 용기이고 그다음에는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서 다양하게 무역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외국어라는 점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극복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들을 '베테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닐까?<br>무역은 자유다.자유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무역회사에 다니면서 무역을 하는 것에 얽매일 수도 있지만 여기 나와 있는 경우는 회사가 아닌 직접 '본인 스스로 무역을 하는 사람'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역은 사실 클레임이 발생을 하면 언제 어디서든 대응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기도 해야겠지만 이것을 오히려 즐기면서 일과 여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도 하다는 의미가 된다. 특히 해외에서 거주를 하거나 이동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원하는 물품을 찾기 위해서 전 세계 어디라도 돌아다닐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는데, 요즘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 정말 딱 맞는 직종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br>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다.그곳이 한국 아니,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무역은 가능하다. 단 스스로 무역에 대한 눈과 방법을 기르는 것은 필요하다. 특히 각종 송장 등의 서류 작업부터 해서 나라별로 있는 각종 규제나 혜택 등에 대해서 학습하지 않으면 돈을 벌고도 다 잃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실수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 알리나 아마존 등을 통해서 한국에서도 다양한 바이어 등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것은 세계에서 우리도 다양한 무역을 할 수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해외에 나가서 혹여 남들이 보지 못한 귀한 진주가 있다면 그냥 진주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무역을 한 번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7/cover150/k78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3759</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2700</link><pubDate>Thu, 17 Sep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22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2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off/k3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2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a><br/>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는 지금 어디에 홍보를 하고 있는가?자영업자든 기업이든 결국은 무엇인가를 팔아야 살아남는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 마케팅은 이제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는데, 소비자는 언제든 마음이 변할 수 있고 제품은 너무나 많으며 제품의 변화속도도 어마무시하다. 과거와 같이 '만들면 팔리는' 그런 시기가 지나고 팔기 위해서 '목숨을 바쳐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된 것이다. 물론 그럼에도 고객들은 항상 자신이 사고 싶어 하는 제품을 찾게 된다. 그래서 한때 TV나 신문 광고에서 나오는 제품이 세상 가장 잘 팔리는 품목이었는데, 최근에 OTT 등의 발달로 애초에 광고 자체를 기다려주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과연 우리는 대체 어디에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일까?<br>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TV 이후 가장 큰 홍보처는 바로 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나 구글 같은 곳에서 검색을 통해 나오는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데 한 때 블로그의 내용을 보고서 사람들이 벌떼같이 구매를 하거나 크게 성공하는 사례가 나왔다. 음식을 먹고 싶다면 본능적으로 맛집을 검색하게 되고 이제는 지도에서도 자연스레 별점과 함께 가게들의 평들이 쏟아진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러한 맛집들을 검색했을 때 다들 비슷한 별점과 비슷한 평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의아하다. 왜 그럴까? 아예 마케팅 회사 등이 이런 것을 조작하기 시작하면서 '진실된 평가'를 보기가 힘들어진 탓이다. 네이버 등에서는 부랴부랴 '영수증 인증' 등을 통해서 한정 짓기 시작하지만 그 또한 최근에는 약간의 혜택을 주고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비일비재해서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br>단어로만 검색하는 검색창에서 이제는...현재 4050세대가 가장 구매력이 높긴 하지만 그 구매력을 좌지우지하는 세대는 이제 2030 세대이다. 네이버보다 ChatGPT나 제미나이가 더 익숙하고 그보다 더 아래 세대로 내려가면 국민 메신저라고 하는 카카오톡보다 인스타그램의 DM을 더 많이 사용하는 세대가 바로 우리의 다음 세대이다. 4050 세대는 이제 그들을 위해 돈을 쓰기 시작했다. 점점 포커싱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검색창을 열어서 '맛집'이라고 치거나 '신당동 맛집'이라는 것을 치던 세대에서 '신당동 주변 맛집 중에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을 찾아줘'라고 말하는 문장형 방식의 검색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기존 검색 창의 경우 추가로 검색하는 방식이 계속 폭을 줄이는 방식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하는 것은 계속적으로 다른 질문을 추가할 수 있는 대단한 장점이 생긴다는 것이다.<br>뭔가를 팔기위해서는 이제 선점을 해야 한다.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빠르게 변해가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검색창이 아니라 문장형 AI에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내용을 바꿔야 한다. 동일한 형태를 가지되 각 플랫폼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게 큰 틀은 동일하게 그리고 상호/연락처는 완전히 동일한 폼으로 적어야만 많은 노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은 AI가 나의 글을 찾기 좀 더 '쉽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기존의 검색 방식이 아닌 이러한 방식을 택해야만 서서히 검색창을 떠나고 있는 고객을 잡을 수 있다. 다른 경쟁자보다 한 발 더 앞서서 시작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br>어쩌면 더 힘들고 복잡할 수 있다.처음에는 이런 방식의 마케팅이 사실 쉬울 수가 없다. 당장 블로그 등은 내가 할 줄 몰라도 돈을 주고 할 수도 있고 별점 역시도 돈을 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돈을 쓰면서 홍보를 해야 할까? 이렇게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홍보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AI를 통해서 홍보를 할 수 있다. 고객은 검색창을 떠나고 있다. 그것이 지난 20년간의 상황이랑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어쩌면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 우리는 아직도 검색창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이 아닐까? 힘들더라도 지금 먼저 선점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들고 읽자.<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150/k3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142</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16647</link><pubDate>Mon, 14 Sep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16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770&TPaperId=17516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3/coveroff/k042131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770&TPaperId=17516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a><br/>홍기훈.김동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9월<br/></td></tr></table><br/>경제학은 참 재미있는 학문이다.아, 물론 시험 보거나 배울 때는 상당히 까다로운 학문이다. 한국과 같이 문이과가 확실하게 나뉘어 있는 나라에서 문과인데 수학을 많이 배워야 하는 이런 학문은 참 어렵기만 하다. 그런데 이 학문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도 '현실과 이론이 다르다'라는 부분일 것이다. 우리가 경제학적으로 항상 어떤 가설을 세우고 실행을 하지만 결과는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 당장 한국의 부동산 문제만 보아도 현 대통령이 성남시장을 할 때 하던 불법 상인들을 해결하는 것보다 쉽다고 했었는데 지금의 결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행정력을 동원해서 대출을 줄이고 금리를 강제로 올리며, 각종 법적 수단을 동원해서 세금을 매기는데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경제라는 것은 '절대적'이라는 것이 없다는 느낌이다.<br>절대다수의 행복이 추구되어야 한다.아마도 많은 경제학자들이 생각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절대다수의 행복이 추구되려고 하면 절대다수가 비슷한 수준의 경제력을 가지게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공산주의처럼 사회가 발전되지 않는다. 아마도 이런 부분이 '가난'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을 한다. 흔히 아프리카가 못 사는 나라라고 치부를 하게 되지만 막상 속을 뜯어보면 한국이나 다른 여타의 나라들도 동일한 상황에서 시작을 했다. 부가 다수가 아닌 소수에게 집중이 되고 그 부가 조금씩 옆으로 뻗어나가면서 부자가 되게 되는데, 요즘같이 주변 상황을 빠르게 알 수 있고 공정과 공평이라는 것에 집중이 되다 보니 예전처럼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야 발전을 하지만 막상 그렇게 부가 집중되면 상대적 박탈감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 바로 이런 부분이 경제학적으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br>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 은 극단적인 예시를 보여준다.시장에 맡겨두면 결국 누군가만 이득을 본다라는 이론으로 인해 국가가 쌀을 관리한다. 그러면 쌀을 생산하는 입장에서는 굳이 국가가 관리하는 쌀을 재배할 이유가 없어진다. 오히려 쌀이 없어지는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다. 아니면 해외로 팔거나 말이다. 물론 국가 입장에서는 이런 것을 더 크게 강제하겠지만 결국 사람은 '금전적인 이득'에 의해서 움직이는 상황에서 그게 가능할까? 과거 영국에서 창문세를 도입하자 창문을 없애버린 경험이 있다.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결코 손해 보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가 '멍청하면' 얼마나 큰 문제가 발생하는지 책에서 여실히 보여준다.<br>'매칭'도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돈으로 살 수 없는 '신장기증'의 경우 내가 돈이 많더라도 나에게 맞는 신장이 없다면 애초에 매수가 불가능하다. 그런 경우 기증자가 나타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을 수 있지만, 매칭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서로 엇갈리게 매칭을 한다던가, 대상을 확대해서 활용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딱 맞게 매칭될 때까지 투석이나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경우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가지게 된다. 서로 간의 이득을 가질 수 있으면서도 누군가에게 손해를 나지 않게 하는 방식이 바로 '경제학의 필요성'이지 않을까 싶다.<br>짤막짤막하게 15권의 책을 설명하지만...어느것 하나 쉽게 보지 않을 만한 다양한 소재가 있다. 재미있는 부분도 많이 있고, 실제 한국에서 '이대로 하고 있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당장 경제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런 책을 읽고 좀 '정상적인' 정책을 내야 하는데, 본인들 아군에게만 유리한 정책만 펴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어떤 정책을 폄에 있어서 이미 잘못되거나 문제가 되었던 이력이 있던 것들은 책을 보고 좀 하지 않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이 책을 국회나 청와대로 좀 가져다주고 읽게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있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3/cover150/k042131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338</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시대의 마케팅 브레인 - [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 - 마케팅의 본질에 관한 브랜드 심리학자의 질문과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10168</link><pubDate>Fri, 11 Sep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510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446&TPaperId=17510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3/0/coveroff/k0821304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446&TPaperId=17510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 - 마케팅의 본질에 관한 브랜드 심리학자의 질문과 통찰</a><br/>김지헌 지음 / 갈매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시대가 변하고 있다.한 때 오프라인에서 홍보를 하는 것이 당연한 시기가 있었다. 과거 내가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할 때도 동네에 전단지를 뿌리러 다니는 것이 당연하였고 집집마다 우체통에 전단지를 넣고 오기도 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민망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걱정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꽤나 재미난 경험이기도 했다. 그런데 요새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2010년대부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 자유로워지면서 모바일 속으로 많은 것을 검색하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전단지 같은 것이 사라지면서 많은 사업자들은 마케팅을 인터넷으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몇몇 피트니스 등을 제외하면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도 사라졌다고 보면 좋다(여러 이슈로 전단지조차 받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니 말이다)<br>AI가 나타났다.ChatGPT 이후로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정말 '무섭도록 똑똑한' 친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마다 어떤 프롬프트를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틀려지는데 특히 여행과 같이 여러군데에서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단 한 군데서 완벽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비교도 가능하며, 차선책도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한편으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마케팅을 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인터넷에 홍보한다'라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검색 시에 어떤 곳을 점령하는 것이 당연했다면 이제는 사람마다 어떤 '문장'으로 생각을 하는지를 이해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br>중학생 아이가 공부를 하러 들어갔다.그런데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을 들었다. 엄마는 놀라서 방안으로 들어갔지만 실제로 AI를 통해서 노래화해서 하는 것이었다. 생성형 AI음악 서비스인 SUNO 이야기이다. 사실 서비스가 이것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활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이렇게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위인들을 외울 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잘 잊어먹지 않는다. 그래서 음악에 이렇게 대입을 하게 되면 암기의 효율이 확실히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먹혀들어간다는 것이다. 활용법이 무궁무진해지면서 소비자들은 '꼭 이것만을 활용해야 해'가 아니라 '내가 필요한 것만 활용할 거야'로 바뀌고 있다.<br>영상과 글을 만드는 것이 고통이 아니게 되어버렸다.AI 활용에서 아마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과거에는 소위 '기술자' 만 가능하다고 했던 창작의 영역이 너무나 빠르게 침범을 당하고 있다. 과거 우리는 이러한 창작에서 많은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잘 나가는 기획자도 새로 치고 올라오는 신입에게 무너지는가 하면, 한 때 머릿속에 창작이 불 뿜었지만 어느샌가 싸늘하게 식는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 아니라면 AI를 이기기가 힘들어졌다. 당장 '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으로 글을 써 줘'라고 이야기를 하면 쫘악 펼쳐진다. 심지어 너무 잘 썼다!&nbsp; 그래서 참 더 아이러니 해졌다.<br>좀 더 머리아파졌다.사실상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도구가 좀 더 단단해지고 편해진 면은 있지만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확연히 줄어든 상황이 된 것이다. 이것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가가 관건이 되었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라는 내용이 아니라 '요령껏, 영특하게'라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AI를 누가 최대한 활용하는가가 가장 효율성을 나타내게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다양한 케이스를 보면서 AI에 대한 거부감이나 적대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며,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br>&nbsp;-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3/0/cover150/k0821304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30092</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래의 돈 XRP - [미래의 돈 XRP - 디지털 금융혁명과 새로운 화폐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98686</link><pubDate>Sun, 06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98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42&TPaperId=17498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2/coveroff/k992130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42&TPaperId=17498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의 돈 XRP - 디지털 금융혁명과 새로운 화폐의 탄생</a><br/>디지털금융연구소 지음 / 토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가상화폐투자를 하는가?사실 이게 투자라고 하기가 조금 모호하기도 한 게, 원래 화폐라는 것은 거래를 위해 존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원화에다가 '투자'를 한다는 표현은 하지 않는다. 물론 한국인이기에 달러에 투자를 한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만, 일반적으로 화폐 자체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조금 모호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하지만 가상화폐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우리가 화폐라는 표현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투기등급'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이고 거기다가 시시각각 변하는 속도가 주식보다 빠른 느낌이다(달러가 아무리 빨리 바뀌어도 지금까지 주식보다 빠르게 변한 것은 보지 못한 것 같다) 한 때 각광받는 투자처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조금 잠잠한 시기이다. 이것도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비트코인 시장이 살짝 죽어서 그런 걸까?<br>이 책은 흔히 말하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말고 리플에 대한 이야기다.XRP, 사실 이 가상화폐 때문에 울고 웃은 사람들이 꽤나 많을 것이다. 한때는 5천 원에 육박하는(4달러 수준)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1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인데(9/6자 기준) 아마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매수/매도를 한 화폐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그래서 적어도 유동성에 있어서는 뒤쳐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특히 화폐라는 것은 바로 이 '유동성'이라는 것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항상 일정 이상의 유동성이 있어야 한다. 이제는 규모가 커진 나머지 소수의 시장 참여자가 오락가락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온 거 같긴 하다. 그래서 화폐로서의 가치가 조금씩 더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br>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만...비트코인의 경우 중앙에서 관리하는 체계는 아니다. 사실 누가 정확하게 만들었는지 여부조차도 다소 명확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더리움의 경우 만든 사람이 확실하고 무제한적으로 발행이 된다. 하지만 결국 손실되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유동성이 증가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리플의 경우 사실상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담보되어 있다. 거기다가 이미 미국에서 치열한 법적 싸움을 통해서 주식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에 대해 화폐로 보겠다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보면 이미 법적인 지위는 충분히 쌓아 올린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다른 화폐에서는 볼 수 없는 뭔가 '강직한' 모습이라고 할까?<br>기존의 화폐는 결국 민간에서 시작이 되었다.우리가 생각하는 미국 달러의 경우 국가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미국 내의 민간 은행에서 시작하여 단체를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다. 필요와 편의에 의해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분명 민간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이고 미국의 경우 정치와 금리가 어느 정도 분리가 되어 있기에 우리는 달러를 믿고 활용해 왔다. 그런데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그 화폐를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채권 등을 동결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화폐가 자국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기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정치적인 이슈로 인해서 변동이 된다면 우리는 과연 화폐를 믿고 쓸 수 있을까? 전쟁이라고 하지만 미국입장에서는 자국 화폐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br>이 책은 앞으로 '리플'을 사면 오른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다.리플이라는 가상화폐가 진짜 화폐로서 활용이 될 수 있고, 지금까지의 행보의 결과가 앞으로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여준다. 사실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던 길을 어쩌면 다른 가상화폐보다 힘들게 돌아갔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그래서 사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아, 이래서 리플의 미래가 이렇게 펼쳐지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미래는 정확히 모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다른 가상화폐보다는 믿을만하다는 것이 마지막 내린 결론이었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2/cover150/k992130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9267</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 [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 조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79394</link><pubDate>Sat, 29 Aug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79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922&TPaperId=17479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11/coveroff/k192130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922&TPaperId=17479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 조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a><br/>김종운.김우철 지음 / 시그니처 / 2026년 08월<br/></td></tr></table><br/>상속세는 상속세 받는 사람만 고민하면 되는 거라고?벌써 50년 이상 변하지 않은 상속세법 때문에 이제는 상속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다시 말하자면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법이 가만히 있어도 가혹해지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해야 하는데 앞서서도 이야기를 했듯 50년 이상을 변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 정도면 그냥 명문화된 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아직까지도 기존과 같은 생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정치인들은 돈이 많은 것 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많이 내야 한다는 정말 쌍팔년도식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정말 한심하다) 그래서 이렇게 아예 책으로 제안한 것이 나왔다.<br>과연 상속/증여세가 필요한가?사회 정의상 필요는 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아직까지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책에도 나오듯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자면 없어진 나라도 많이 있다. 특히 나라 간의 경쟁이 심한 곳들은 애초에 상속세 자체를 물리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데 이는 부자가 된 사람이 그곳으로 이주를 해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와중에 세금이 높아서 그곳을 가지 못하겠다면 다른 매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미국 등과 같이) 그것도 아니라면 사실 그 나라의 부는 점점 유출될 수밖에 없다.<br>당장 눈 앞의 일본도 상속세가 많다?사실 틀린 말은 아닌데, 공제되는 항목이 다르고, 한국보다 세법이 그나마 간단하다. 한국의 경우 누더기 같이 세법을 만들면서(이것은 비전문가들의 집단인 국회가 법을 정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특히 냄비근성이 강한 한국과 같이 그때마다 갑자기 급조돼서 법을 만들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된다고 본다) 이제와서는 아예 법을 다 바꾸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답답하지만 책과 같이 아예 '미리 내면 소득에 합치는 것이 아니라 분리해서 과세를 하는 형태'의 방식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br>지금 나만 아니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꾸준하게 인플레이션이 진행이 되고 한 세대가 건너 갈수록 금액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당장 법을 바꾸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에서는 전 국민의 30% 이상이 상속세 때문에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 당장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와 같이 한국에서 부를 축적하고 해외로 반출하여 활용할 수 있는 대체 국가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한국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책은 그냥 별생각 없이 읽기에는 다소 딱딱하고 상속세에 관련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좀 어려운 책이지만, 실제 상속을 앞두거나 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한 번 고려해 봐야 할 내용이 아닐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11/cover150/k192130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1181</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79261</link><pubDate>Sat, 29 Aug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79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79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79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리는 어떤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가?사실 이 책에서 뇌에 대한 해박한 연구가 있는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항상 우리는 투자라는 것을 하면서 '매번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곤 한다. 그리고 크게 잃은 다음 결국 '안전한 것이 최고야'로 하면서 투자 자체를 포기한다. 그런 역경을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돈을 벌곤 하는데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한국은 외인들의 놀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화끈하게 돈을 벌고 싶어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손실에 대해서 극도로 혐오하고 있는 모습, 아마 이 책의 저자인 일본 사람들 역시도 비슷한 방식으로(오히려 한국보다 더 보수적으로) 하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오히려 투자하는 방법을 좀 익혀야 한다는 이러한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br>우리는 소비를 좋아한다.흔히 돈을 쓰는 행위는 누가하더라도 잘할 수 있다(혹자는 돈도 써본 사람이 잘 쓴다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 사실상 돈 쓰는 것은 정말 너무나 쉽다. 가서 그냥 사고 싶은 거 아무거나 사면되니까 말이다) 그래서 소비를 하기 위해서 돈을 번다. 그런데 돈을 버는 것을 모두 소비로 환산을 해 버리면 내가 정작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돈을 써야 할 때 돈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결국 우리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한다고 납득해 버린다. 현명한 소비는 또 무엇일까? 사지 않고 계속 모으기만 하는 것일까? 그런데 소비를 하고 싶어서 돈을 버는 것인데 소비 자체를 하지 않으면 돈을 왜 버는 거지?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 아마도 우리의 뇌는 이렇게 생각을 하게 만들어졌나 싶다.<br>그래서 투자하는 뇌가 필요하다.소비는 도파민이라고 생각된다. 소비를 하면서 자신의 만족감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소비를 하게 되는데, 정말 소수의 인원은 소비를 극도로 줄이는 것에도 충분한 도파민을 가지게 된다. 물론 이것은 더 큰 목표를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다. 결국 우리는 돈을 더 불려야 하는 상황이 되면 또 반대로 도파민을 가질 수 있다(그래서 다들 그렇게 레버리지 같은 것을 하는가보다) 물론 그것보다 자산을 늘리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면,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투자처의 입장으로도 상당히 좋다. 안정적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이유는 그만큼 탄탄한 기업들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br>평생 잃어버리지 않을 자산을 가져라이것은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 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니 자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지만 단지 돈뿐만 아니라 머릿속부터 해서 경험에 이르는 '직접 해보거나 공부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AI시대라고 하여 모든 것을 AI에게 맡기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상 몸으로 하는 것이나, 경험이 필요한 것들은 직접 하지 않는다면 절대 자산으로 만들 수가 없다. 그리고 금융 역시도 잃어보기도 하고 벌어보기도 해야 어떤 것이 잘되고 잘못된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다. 머릿속 이론만 가지고는 세상을 살아나가기는 힘들다는 의미이다.<br>왜 우리는 투자를 해야 하는가?투자에 대한 당위성 뿐만 아니라 투자하는 뇌가 필요한 이유가 결과적으로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무조건 '필요한 상황' 이기 때문이다. 한국이나 일본 둘 다 더 이상 신흥국이라고 하기에는 임금부터 해서 물가가 너무 많이 상승이 되었고 투자하는 방식을 모른다면 안전자산만 가지고는 살기가 상당히 힘든 상황이 되었다(물론 물욕을 좀 버리면 살긴 살겠다만...) 투자하는 것은 귀찮으니까 나중문제야라고 생각을 한다면 차라리 몇몇 펀드나 ETF 등 정말 2~3 종목만 가지고 투자를 하더라도 상당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제발 귀찮아하지 말고 꼭 '투자하는 뇌'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66799</link><pubDate>Sun, 23 Aug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66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66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66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고 싶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혹시 돈이 적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단연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사람은 없다고 자부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실상 돈이면 사랑도 살 수 있다고 표현을 하는 곳인데 그곳에서 돈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세무사를 하는 사람이다(아마 이 사람도 부자겠지??) 세무 담당을 하면서 부자들은 돈을 대체 어디로 사용을 할까를 유심히 지켜본 것 같은데, 예상한 대로 사용한 것도 있었지만 의외인 것도 꽤나 많이 있었다. 그것들은 과연 어떤 것이었으며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정보를 얻어야 했을까?<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의외로 그들은 검소하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아마 일본이라서 그런 부분이 더 돋보였을 수 있겠지만 우리가 상상 속에서 생각하는 부자들은 막 온 몸에 명품을 칭칭 감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작 진짜 부자들은 소비에 있어서 굉장히 타이트하게 한다고 한다. 특히 굳이 필요 없는 것까지는 아예 사지도 않거나 비싼 것을 활용하지 않는데, 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미 충분히 부자라서 굳이 자신이 돈이 많다는 것을 주변에 강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아마 명품 많이 사서 보여주는 건 SNS의 발달이 폐해가 아닐까...)<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하지만 확실하게 쓰는 것은 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돈이 확실하게 쓴다고 한다. 또한 병원에 대해서도 상당히 관대하다 싶을 정도로 돈을 쓰곤 한다. 아마 건강이 무너지면 많은 돈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몸소 느껴왔기에 그렇게 행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나 역시도 그 분야에 있어서는 타협하거나 돈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당장 내 몸이 관련된 것인데 오히려 더 투자를 하면 투자를했지 굳이 이것마저 줄일 필요가 있겠는가? 부자들 역시도 이 분야에 있어서는 상당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몸이 중요한 것(마음도)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덕목이 아닐까.<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플랜 B와 함께 미리미리 준비한다.&nbsp;<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언제든 다음을 대비해야 한다. 이건 사실 돈이 있던 없던 누구나 이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이익이나 급한 용무가 계속 있다면 다음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럴 때는 차선책을 일부러라도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에서도 일을 할 때 미리 차선책까지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로 임원까지 진급을 하는 것을 본다면 이러한 준비성이야 말로 부자가 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된다. 자녀에게 증여/상속하는 방식부터(한국과 세율은 비슷하지만 금액 자체는 조금 달라서 참고만 하면 될 거 같다) 어떤 것이든 플랜B까지 하여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게 하는 것이 그들의 능력이다. 부자 되는 것이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져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그러한 열망에 의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들이 사용하는 돈은 내가 사용하는 돈과 같지만 방향성은 조금 달랐다. 원래 조상 때부터 부자였던 사람들은 어쩌면 행운으로 인해 잘 살고 있을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 같은 흙수저는 그런 부분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니 그들이 하고 다니는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서 그들의 장점을 흡수할 필요가 있다. 평소에 통장 잔고를 보면서 뭔가 반성을 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펴고 읽어보면서 나는 어떻게 소비를 해야 하는가 고민해 보면 좋겠다.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살고 있으면서 앞으로는 부자가 되길 바라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Helvetica Neue&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58035</link><pubDate>Tue, 18 Aug 2026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58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58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7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58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a><br/>유루아자부 지음, 김진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PDCA 아는가?Plan Do Check Act라고 해서 이러한 자기 개발서에는 거의 빼놓지 않고 나오는 내용이다. 계획 세우고 실행하면서 체크하고 그 바탕으로 수정해서 진행을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책의 시작은 다소 재미있는 것이 Do, Do, Do, Do이다. 그냥 무조건 행동하고 또 행동하라는 의미인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나처럼 회사 생활에 계속적이로 익숙해진 나머지 뭔가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시작하는 것은 굉장히 큰 '정신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그런데 계획 없이 일단 시작부터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사회생활로 보면 잘못된 것 같지만 우리는 너무 돌다리를 두드리고 있지 않은가?&nbsp;<br>일하는 것이 재미없다고?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혼자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았다.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은 재밌나?라고 물어본다면 단연코 재미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막상 회사에 3~4일 안 가게 되면(연휴 등등의 이유로?) 이상하게 다시 회사에 나가고 싶어 지는(?) 이상한 느낌이 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2~5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힘을 내며 살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거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냥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놀다 보면(돈에 여유가 있더라도) 그것 또한 정말 환장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하는 것이 내 속이 편해지는 지름길이긴 한 거 같다. 하루에 절반 가까이를 일을 하는데 그게 재미없고 짜증 나다면 그 얼마나 슬픈 일인가.<br>오락가락하는 결정이 짜증 난다고?사실 당장 오늘도 회사에서 뭔가 결정을 함에 있어서 오락가락하는 상사 때문에 속이 터지는 줄 알았다. 결정을 심지어 지난주에 했는데도 오늘 와서 그 결정이 아니라고 한다. 대체 무엇이 맞을까? 우리는 이런 것이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글쎄... 회사의 입장에서는 필요할 때 결정을 빠르게 번복하고 다른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다만 상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렇게 변화무쌍한 상황을 미리 예측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전달하는 능력이 아마 다소 떨어져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어찌 됐건 요즘 같은 세상에 액티브하게 변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br>나는 영원히 종업원으로만 남을 것인가?사장처럼 일을 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막상 그런 이야기를 하면 많은 종업원(사원)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nbsp;"내가 사장이 아닌데 왜 그렇게 해야 하지?"그런데 앞으로 평생 종업원으로만 남을 것인가? 내가 다니는 기업은 대기업인데 거기서도 50살 정도면 내 운명이 오락가락한다. 그런데 이미 80세 시대인데 앞으로 더 길게 살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남은 30년 이상을 종업원으로도 살 수 없으면 나의 존재가치는 무엇일까? 깝깝하지 않은가?<br>어투는 다소 강력하다.한국에서 일전에 나왔던 책인 '세이노의 가르침' 과의 어투가 다소 비슷하다. 무조건 해라, 안 하고 대체 뭐 하고 있는 것인가? 와 같이 일단 행동을 빠르게 하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요소이다. 쉽지만 하기 어려운 것. 우리가 자기 개발서를 매 번 읽으면서도 그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서 좀 더 심플한 책이 필요하다. 저자는 바로 그것을 노린 것이 아닐까? 우물쭈물 고민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바로 진행해 보는 것. 그것이 바로 핵심이라고 본다.<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7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63</link></image></item><item><author>k70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꼭 사야 할 ETF - [지금 꼭 사야 할 ETF]</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55961</link><pubDate>Mon, 17 Aug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311105/17455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455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off/8969526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455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꼭 사야 할 ETF</a><br/>마지혜 지음 / 경향BP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할 것이다.개별 주식에 투자를 해서 물리고 물리고 손절하고 울고, 아니면 물리다가 상폐까지 이르게 되거나, 혹은 운이 좋아서 몇 번 성공하지만 결국 정지하지 못해서 망하는(?) 그런 케이스 말이다. 주식이라는 것은 참 오묘하다. 주변에 벌었다는 사람이 꽤 있는데, 막상 보면 '마지막'에는 망하는 케이스가 다분하다. 도박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일까? 싶기도 한데, 언제부터인가 '국가 공인 도박장'에서 자꾸 벌었다는 사람이 많이 나오자 너도나도 뛰어들었다가 같이 '쫄딱 망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제는 이런 결과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br>그래서 ETF를 준비했다.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매 번 나오는 ETF가 진짜 너무나도 많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ETF가 각 회사별로 나오고 있어서 대체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를 알 수가 없다(사실 나쁘다는 표현은 조금 이상한거 같다) 수수료가 좀 더 낮은 것은? 과거 수익률이 좀 좋은 것은? 아니면 그 안에 내가 원하는 것들이 좀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와 같은 여러 가지 생각이 있는데, 좀처럼 자료를 모으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그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예 카테고리 별로 다 비교를 해 보면 어떨까? 그래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으면 어떨까? 이렇게 말이다.<br>항공우주는? 원자력은?사실 당장 항공우주가 뜬다고 하면 어떤 것을 투자할까? 스페이스엑스에 투자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서두에도 이야기를 했듯 개별 주식만을 가지고 투자를 하다보면 한 번에 크게 벌 수도 있지만 개별 기업의 상황에 따라서 급격하게 하락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 것을 참기 어렵다면 분산 투자를 해야 하는데, 가격도 천차만별이거니와 몇몇 주식은 소수점으로도 구매가 되지 않아서 그것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ETF다. 과거보다 많이 세분화된 테마가 있어 심지어 항공우주와 원자력도 짬뽕되어 있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내가 '선택'을 함에 있어 원하는 것이 없다는 말은 하지 않을 수 있다.<br>모르면 사실 종합주가지수에 투자가 낫다.S&amp;P500이나 나스닥100과 같이 알아서 리밸런싱을 해주는 지수에 투자를 한다면 적어도 이전 100년가량은 특정 연도를 제외하면 손해가 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특히 선진국들의 경우 실제 최근 10년간의 주가지수를 보자면 엄청나게 하락한 케이스 몇몇 년도를 제외하면 꾸준히 우상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 계속 박스피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가 작년부터 엄청나게 성장을 했는데 이제는 사실 다소 내리막이 되는 것을 보면서 다소 걱정이 들긴 할 것이다. 그런데 애초에 기존부터 투자를 하고 있었다면? 꽤나 많은 수익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바로 이게 ETF 투자의 장점이라고 할까?<br>단타도 가능하지만 우리는 장타를 지향한다.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들어와서는 터무니 없는 수익률을 요구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짧은 기간 안에 크게 벌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정작 해 보면 그것이 얼마나 비현실적인 일인지 알게 된다. 퇴직/개인연금 등의 홍보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과거 은행이나 보험사에 묻혀있던 돈들이 서서히 바깥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편으로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무엇보다도 장기 투자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면 일희일비의 모습도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인가!) ETF에 대해서 조금 차분하게 학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시작으로 하나씩 독파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150/8969526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1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