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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되려고 - 고통을 이겨 내면 극락왕생!
뉴진스님(윤성호) 지음 / 더모던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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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되려고 - 뉴진스님(윤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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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 ‘살다 보면 다 살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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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환경은 내가 만든다>
p.67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는 것 자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헤쳐 나가는지에 따라 그 결과 값은 놀랄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인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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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미래를 결정한다>
p.85 모든 것은 변하고 지나간다고 했지만 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나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무엇을 원하든, 바라는 것을 얻게 해 주는 힘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자라는 동안 나와 함께 자랐을 것이다.
그래서 내면에 잠든 잠재력을 끌어내어 그것을 발휘하게 해 준다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결국 일이 되고 안 되고는 결국 내 마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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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6 제도적으로 규정된 절차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자신의 가능성을 한정지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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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7 어쨌든 당장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가 없더라도 끈기 있고 성실하게 실력을 쌓다 보면 적당한 때에 반드시 그 수고가 빛을 보는 날이 있기 마련이다. 뉴진스님 또한 그런 사례로 기억되며 지금 앞날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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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을 책임지던 개그콘서트에서 유명했던 빡구 윤성호씨의 새로운 부캐 뉴(New)진(進)스님
뉴진스님의 등장은 조용하고, 점잖은 종교라는 인식이 강했던 불교를 대중들에게 조금은 친근하고, 생각보다 불교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 크게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장삼을 입으신 스님이 힙하게 헤드셋을 차고 다니시며 디제잉을 하며 ”극락왕생“을 외치는 모습은 평소 불교를 가까이하지 않았던, 몰랐던 사람들마저 사로잡으며 “아 불교 나 빼고 또 재밌는 거 하네” 외칠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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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책에서도 뉴진스님이라는 부캐가 만들어지기 전 있었던 힘든 이야기를 하며, 좌절감이 온몸을 누르는 듯한 고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긍정적이고 겸손한 자세로 덤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책을 보는 모두에게도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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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도 뉴진스님이라는 부캐와 윤성호 본인을 철저하게 분리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뉴진스님이라는 부캐가 있음에 불교, 조계종이 있기에 아무리 부캐로 활동한다지만 누가 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이야기한다.
개그맨이니까 부캐니까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되지는 않겠냐 생각하지만 철저하게 조심해야 하는 부분과 지킬 것은 지키며 임하는 진솔한 모습은 개그맨 윤성호로 보는 게 아니라 뉴진스님으로 보게 되며 더욱더 뉴진스님이라는 부캐에 더 호감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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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위안과, 위로의 말로만 건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며 좋은 일만 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럼에도 불시에 맞닥뜨리게 되는 안 좋은 일들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알려주며 조금 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현실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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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앞으로도 개그맨 윤성호씨도, 그리고 뉴진스님도 더더욱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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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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