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포카리님의 서재 (포카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4 Aug 2026 23:51: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포카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포카리</description></image><item><author>포카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415197</link><pubDate>Mon, 27 Jul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4151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15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151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동화의 위로도서명: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부제: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지은이: 이서희 출판사: 리텍콘텐츠 지은이이서희 작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으며, 대기업 근무를 비롯해 예술 큐레이터와 문화 콘텐츠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어른이 된 후 동화 『파랑새』를 다시 읽다가 “반짝이는 행복은 사실 아주 가까이에 있다”라는 문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한다.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행복을 너무 먼 곳에서 찾고 있었음을 깨닫고, 가까이에 있는 책 한 권이 주는 위로와 휴식에 주목하게 되었다.이후 익숙해서 잊고 있던 동화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어린이 문학을 어른들의 삶 가까이 가져오는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방구석 뮤지컬』, 『방구석 오페라』, 『방구석 판소리』,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등이 있다. 목차프롤로그PART 1. 함께할 때야 빛나는 것우리의 반짝이는 우정과 사랑1-1 희생하려는 마음과 진정한 사랑행복한 왕자 _오스카 와일드1-2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피터 래빗 이야기 _베아트릭스 포터1-3 너희는 내 가족이야정글북 _러디어드 키플링1-4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의 힘고수머리 리케 _샤를 페로1-5 서로의 목소리가 빛이 될 때둘리틀 박사 이야기 _휴 로프팅PART 2. 진심의 아름다움마음과 영혼이 지닌 순수한 강인함2-1 기억과 연결 그 사이에서거기 마니가 있었다 _조앤 G. 로빈슨2-2 한 걸음만 넘어선다면 변하지 않는 것줄넘기 요정 _엘리너 파전2-3 우리가 가진 희망과 상상력의 힘소공녀 _프랜시스 호지슨 버넷2-4 진짜가 되는 순간벨벳 토끼 _마저리 윌리엄스PART 3. 상상을 뻗어 자유로운 세계로무지갯빛 찬란함 너머3-1 떠나자 우리만의 세상으로피터 팬 _제임스 매튜 배리3-2 오늘의 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해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_아스트리드 린드그렌3-3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찰리와 초콜릿 공장 _로알드 달3-4 모험에도 사랑이 필요해괴물들이 사는 나라 _모리스 샌닥PART 4. 내 심장으로 마주하는 모험오직 나만의 신비로운 순간4-1 돌아올 곳이 주는 용기끝없는 이야기 _미하엘 엔데4-2 우리는 구름 위로 오를 수 있어닐스의 신기한 모험 _셀마 라겔뢰프4-3 희망과 용기를 위한 이야기브레멘 음악대 _그림 형제4-4 운명을 건 약속의 항해보물섬 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PART 5. 우리의 성장을 닮은 이야기마음 깊숙이 자라온 가치5-1 조금은 서툴러도 괜찮아내 이름은 패딩턴 _마이클 본드5-2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있어피노키오 _카를로 콜로디5-3 아름다운 것은 껍데기가 아니야종이 봉지 공주 _로버트 먼치5-4 진정한 행복을 찾는 여행은하철도의 밤 _미야자와 겐지5-5 우리의 세계를 위한 기도어느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 _헤르만 헤세에필로그서평어릴 때 읽었던 동화는 선과 악이 분명하고, 주인공이 어려움을 이겨낸 뒤 행복을 찾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펼쳐 본 동화는 이전과 전혀 다른 질문을 건넨다. 사랑은 무엇으로 증명되는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두려운 순간에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묻는다.『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 속에서 어른들의 삶에 필요한 의미를 찾아내는 책이다. 『행복한 왕자』, 『소공녀』, 『피터 팬』, 『피노키오』, 『보물섬』, 『은하철도의 밤』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을 우정과 사랑, 진심, 상상, 모험, 성장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새롭게 읽어낸다.첫 번째 부분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할 때 비로소 빛나는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한다. 『행복한 왕자』가 보여주는 희생은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나 말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행동으로 완성된다.『피터 래빗 이야기』와 『정글북』에서는 나를 믿어주는 존재와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가족은 반드시 혈연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서로를 믿고 지켜주며 돌아갈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곳이 곧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두 번째 부분에서는 진심이 가진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보여준다. 『소공녀』의 주인공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지닌 품위와 상상력을 잃지 않는다. 외부 환경이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현실을 받아들이느냐가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벨벳 토끼』를 통해서는 ‘진짜’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반듯하고 완벽한 모습이 진짜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그 과정에서 낡고 상처 입은 흔적이 쌓일 때 비로소 진정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삶의 흔적과 상처는 감추어야 할 결함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오며 사랑하고 성장했다는 증거일 수 있다.세 번째 부분에서는 상상의 힘을 다룬다. 어른들은 흔히 상상을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으로 여기지만, 이 책은 상상이 굳어진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피터 팬』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세상이 정한 기준에 무조건 나를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생각과 방식으로 삶을 살아갈 용기를 보여준다.『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한 마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가 결국 새로운 기회를 불러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바른 마음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한다.네 번째 부분에서는 모험과 용기를 이야기한다. 용기는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끝없는 이야기』, 『닐스의 신기한 모험』, 『브레멘 음악대』, 『보물섬』 속 인물들은 낯선 세계로 나아가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이들의 모험은 특별한 장소에 도착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자신의 약점과 두려움을 마주하고, 타인과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다. 돌아올 곳이 있다는 믿음과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확신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용기가 된다.다섯 번째 부분은 누구나 겪는 서툶과 변화, 자존감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내 이름은 패딩턴』은 처음 시작하는 일이 조금 서툴더라도 괜찮다고 위로한다. 낯선 환경에서 실수하는 것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적응하고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피노키오』는 잘못된 선택과 실수를 반복하더라도 진심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려 한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종이 봉지 공주』는 겉모습이나 타인의 평가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은하철도의 밤』에서는 진정한 행복이 혼자만의 만족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 다른 사람의 슬픔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때 삶은 더욱 깊은 의미를 갖게 된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익숙한 동화를 단순히 줄거리로 다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동화 속 인물의 선택과 감정을 오늘을 살아가는 어른의 고민과 연결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경쟁과 책임에 쫓기면서 잊고 있던 다정함, 정직함, 우정, 용기와 희망을 다시 꺼내어 살펴보게 만든다.각 동화에 관한 글이 비교적 짧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마음이 지쳤을 때,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을 때,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때처럼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분을 골라 읽어도 좋다. 다만 각각의 원작을 깊이 분석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동화를 매개로 삶의 의미와 위로를 전하는 에세이에 가깝다.책을 덮으며 동화는 어린이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무게를 견디느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했고 어떤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잊어버린 어른에게 동화가 더욱 필요할 수 있다.우리 안의 동심은 현실을 피하려는 마음이 아니다.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며,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다. 이 책은 그 마음을 다시 발견하도록 조용하고 다정하게 이끌어준다.책 본문에서사랑은 말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행동으로 증명된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가족은 혈연뿐 아니라 서로를 받아들이고 지켜주는 관계로도 만들어진다. 눈에 보이는 모습보다 마음에서 비롯된 아름다움이 더 오래 남는다.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관계는 비로소 빛을 낸다.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나를 이어주는 힘이 된다. 한 걸음을 내딛는 작은 용기가 변화를 시작하게 한다. 희망과 상상력은 힘든 현실을 견디고 넘어설 수 있게 한다. 진짜가 된다는 것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흔적을 품는 일이다. 상상은 현실을 피하는 도피가 아니라 굳어진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시 선택할 기회가 찾아온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나아가는 선택이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은 낯선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준다. 혼자 할 수 없는 일도 서로 힘을 모으면 가능해진다. 서툰 시작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누구나 실수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사람의 가치는 겉모습이나 다른 사람의 평가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나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데 있다. 우리가 지키려는 작은 가치 하나가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 #이서희 #리텍콘텐츠 #지친영혼을위한동심처방 #동화의위로 #어른을위한동화 #힐링에세이 #인문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도서추천 #신간도서 #서평 #북리뷰 #독서기록 #책스타그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포카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를 위한 필독서, 《클로드 코워크》를 읽고 - [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328243</link><pubDate>Thu, 11 Jun 2026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328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28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off/k152139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28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a><br/>신승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를 위한 필독서, 《클로드 코워크》를 읽고<br>인공지능(AI)이 우리 삶과 업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시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는 전문가들만 다루는 첨단 기술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누구나 업무와 학습,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클로드 코워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협업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실용서다.<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AI를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AI를 '함께 일하는 동료(Co-worker)'로 정의하며, 인간과 AI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책 제목 역시 '코워크(Co-work)'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br>책은 먼저 생성형 AI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기술 발전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이후 클로드(Claude)를 중심으로 AI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AI가 글쓰기, 기획, 보고서 작성, 회의 정리,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AI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질문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책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단순히 "보고서 작성해줘"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목적과 대상, 형식, 분량, 기대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할수록 훨씬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br>또한 AI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한다. AI는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지만,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AI가 제시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검토하고 수정하며 보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관점은 AI를 맹신하거나 두려워하는 극단적인 태도 대신,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앞으로의 경쟁력은 AI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AI와 협업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었다. 과거에는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졌다면, 이제는 생성형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행정업무, 기획업무, 홍보업무, 교육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는 업무 시간을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br>실제로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은 매우 현실적이다. 회의록 작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행사 기획안 수립, 교육자료 제작, SNS 콘텐츠 작성 등 직장인들이 자주 수행하는 업무를 AI와 함께 처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br>《클로드 코워크》는 AI 기술 자체를 깊이 설명하는 전문서라기보다는 AI를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에 가깝다. 그래서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 공무원, 직장인, 단체 활동가, 교육 담당자 등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업무 혁신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AI와의 협업 능력이 왜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br>책장을 덮으며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클로드 코워크》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이다. AI를 두려워하기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한 줄로 정리하자면, 《클로드 코워크》는 "AI 시대에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협업 가이드"라고 말할 수 있다.<br>#클로드코워크 #독서후기 #서평 #북리뷰 #AI도서추천 #생성형AI #Claude #인공지능 #AI협업 #업무혁신 #디지털전환 #생산성향상 #직장인필독서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미래역량 #자기계발 #업무자동화 #AI활용법&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150/k152139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94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