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포카리님의 서재 (포카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3 May 2026 17:31: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포카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포카리</description></image><item><author>포카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초한지 인생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249399</link><pubDate>Thu, 30 Apr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249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49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49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독서/서평] 초한지 인생 공부&nbsp;<br>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김태현 저/사마천 원저&nbsp;출판사 : PASCAL<br>&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gt;<br>“ 유방, 술과 여색을 즐기던 건달은 어떻게 천하를 손에 넣었는가?”"항우, 초나라 명문가 출신의 금수저는 왜 몰락했는가?"<br>초한지 인생공부은 중국 고전 역사인 초한쟁패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자기계발형 인문서다. 진나라 멸망 이후 천하를 두고 맞붙은 항우와 유방의 대결을 중심으로, 인간의 선택과 심리,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풀어낸다. 단순한 역사 서술이 아닌, 오늘날 삶과 조직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생의 기술’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br>이 책의 사상적 뿌리는 사기를 집필한 사마천의 기록에 있다. 저자는 이 방대한 고전을 바탕으로 핵심 사건과 인물들을 선별해, 현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과 해설을 결합했다. 특히 영웅의 성공과 실패를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태도와 심리’의 문제로 해석한 점이 인상적이다.<br>저자는 인문학적 통찰과 실용적 메시지를 결합하는 데 주력하는 작가로,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을 오늘날의 자기계발 관점에서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인다. 이 책 역시 독자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책은 초한지의 주요 사건을 따라가며, 각각의 장에서 하나의 교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br>난세의 시작과 기회의 포착항우의 압도적 힘과 오만유방의 유연함과 인재 활용책사와 참모의 역할 (한신, 장량 등)순간의 선택과 심리전승자의 조건과 패자의 원인인간관계와 조직 운영의 본질천하를 얻은 이후의 리더십<br>각 장은 단순한 사건 설명에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선택을 했는가?”, “그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역사적 사실을 넘어, 삶의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br>이 책의 핵심은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천하를 가르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다.”<br>항우는 뛰어난 무력과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스스로를 과신한 나머지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반면 유방은 부족한 능력을 인정하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했다.<br>이 대비는 현대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조직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반드시 가장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힘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br>또한 책은 ‘심리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쟁의 승패는 병력이나 전략보다도 상대의 심리를 읽고,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데서 갈린다는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 인간관계, 리더십 전반에 적용 가능한 통찰이다.<br>특히 인상적인 점은 패자의 서사를 단순한 실패로 보지 않는 시각이다.항우의 몰락은 단순한 무능이 아니라, 지나친 자존심과 감정적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독자에게 “나 역시 같은 실수를 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경각심을 준다.<br>또한 유방의 성공 역시 완벽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사람을 믿고 맡기는 용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는 현대 조직 운영에서 매우 중요한 리더십 요소로 읽힌다.<br>초한지 인생공부은 단순한 역사 교양서를 넘어,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추천할 만하다.<br>조직 내 리더십을 고민하는 사람인간관계에서의 선택과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역사 속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교훈을 얻고 싶은 독자<br>이 책은 말한다.“강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이긴다.”그리고 그 차이는 결국 ‘마음의 태도’에서 비롯된다.<br>이 책은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초한지라는 거대한 서사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본성과 선택의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지금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힌트를 발견하게 된다.<br>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오만을 경계하고, 냉정을 유지하라. 그것이 인생을 지배하는 힘이다.<br>해시태그<br>#초한지인생공부 #인생공부시리즈 #사마천 #사기 #유방 #항우 #리더십 #자기계발 #인문학 #심리전 #성공전략 #조직관리 #인생책추천<br>목차프롤로그들어가며 / 기원전 3세기, 중원의 역사 속으로...<br>PART 1 거인의 시대, 꿈틀거리는 야망<br>01 영원을 꿈꾼 권력의 착각 - 여불위와 진시황, 두려움이라는 모래 위에 세운 성02 억눌린 자들의 외침, 진승·오광의 난 - 시대의 결핍이 쏘아 올린 반란의 신호탄03 하늘을 대신하려 한 남자, 항우 - 천하의 절반을 손에 쥐었으나, 자신은 다스리지 못한 영웅04 제국의 문 앞에 선 건달, 유방 - 유방은 어떻게 제국의 리더가 되었는가05 굴욕과 멸시에서 피어난 인생 복수전, 한신 - 수모와 인내가 만든 전쟁의 신<br>PART 2 설계된 승리, 천하를 가르는 심리의 기술<br>06 마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 장량의 지략, 유방의 허심07 감정으로 돌진한 자와 이성으로 버틴 자 - 초한전쟁의 서막08 웃음 뒤에 칼이 숨은 밤, 홍문연 - 오만과 냉정 사이 ‘찰나’의 심리전09 충언을 듣지 못한 리더의 귀 - 범증과 항우, 확증 편향이 무너뜨린 패왕의 리더십10 달빛 아래 천재를 알아본 단 한 사람 - 소하, 한신을 향한 위대한 심리적 베팅<br>PART 3 운명의 분수령, 누가 인간의 본능을 지배하는가<br>11 승자의 오만, 패자의 생존 본능 - 팽성대전에서 드러난 항우와 유방의 결정적 차이12 벼랑 끝에서 길을 만드는 사람들 - 형양 공방전, 역발상의 전략13 천하를 셋으로 나누자는 위험한 유혹 - 괴통의 천하삼분지계, 반란과 충성 사이14 패배의 감정을 힘으로 바꾸는 법 - ‘내면의 분노’를 거대한 힘으로 전환한 전쟁의 신15 제국의 보이지 않는 두 날개 - 소하와 역이기의 전략 심리학<br>PART 4 권력의 자리, 인간의 두려움<br>16 연인을 남기고 간 사내의 마지막 눈물 - 항우의 최후와 해하전투17 공로가 칼이 되는 순간, 한신의 몰락 - 1인자의 공포가 2인자의 공로를 지우는 과정18 결정의 순간, 살아남는 자의 계략 - 진평의 책략에서 배우는 권력과 생존의 심리학19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자들의 힘 - 조참, 주발이 보여준 고도의 자기 제어술20 2인자들의 심리학 - 범증과 장량, 역사를 움직인 그림자들<br>PART 5 제국의 유령, 숙명의 비극<br>21 칼끝에 비친 자존심, 한신의 토사구팽 - 전쟁천재가 간과한 질투와 권력의 본성22 공로와 질투의 역학 - 영포와 팽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파멸의 과정23 천하를 얻고도 웃지 못한 사내, 유방의 심리 - 승자의 허무 그리고 고독의 심연24 질투가 권력이 될 때, 여태후 - 상처받은 권력의 잔혹한 인간극장<br>부록 / 항우·한신·유방의 심리비교분석표에필로그참고문헌<br>원저 : 사마천 (司馬遷,자장(子長))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龍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br>책 속으로천하 사람들이 진나라의 학정에 오래도록 고통받아 왔다.天下苦秦久矣천하고진구의<br>위의 문장은 중국 역사상 가장 극적인 권력 전환기의 서막을 알리는 혁명적인 선언문이었습니다. 이 문장은 사마천의 『사기』, 『진섭세가』에 등장하며, 압제에 눌려 살아가던 백성들의 누적된 분노가 비로소 터져 나오는 순간을 기록한 대표적인 구절입니다.<br>이러한 혼란의 시기였던 진나라 말 기원전 209년 가을. 하늘은 구멍이라도 난 듯 거친 빗줄기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진나라의 하급 관리 두 명의 감시 아래, 진승과 오광을 포함한 900명의 빈민 징집병은 북쪽 국경인 어양(漁陽)을 향해 늪지대인 대택향(大澤鄕)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폭우로 길은 거대한 강이 되었고, 정해진 기일 안에 도착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br>하지만 진나라의 법은 서슬 퍼런 칼날과 같았습니다.<br>기한을 놓치면 처형한다(失期，法皆斬, 실기, 법개참). 즉, 기한을 어기면 이유를 불문하고 목을 벤다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br>진승은 진흙탕 속에 멈춰 선 채 오광에게 나지막이 속삭였습니다.<br>“도망쳐도 죽고, 거사를 일으켜도 죽는다. 똑같이 죽을 운명이라면 나라를 세우는 대업을 하다가 죽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br>운명의 날, 오광은 일부러 진나라 관리를 도발했습니다. 술에 취한 관리가 채찍을 휘두르며 오광을 핍박하자, 900명의 병졸은 동요했습니다. 그 틈을 타 오광은 관리의 칼을 빼앗아 그를 베었습니다.<br>진승은 높은 곳에 올라 빗속에서 떨고 있는 병졸들을 향해 포효했습니다.<br>“그대들은 기한을 어겼으니 모두 죽임을 당할 것이다. 설령 죽지 않는다고 해도 변방에서 고생하다 열에 대여섯은 죽어 나갈 것이다! 장부라면 죽더라도 큰 이름을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br>이어 그는 역사에 길이 남을 한마디를 던졌습니다.<br>“왕과 제후, 장수와 재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王侯將相寧有種乎?왕후장상녕유종호?<br>그의 외침에 900명의 병졸은 동시에 왼쪽 어깨를 드러내며 응답했습니다. 그들은 나무를 깎아 창을 만들고 대나무를 꺾어 깃발을 세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장대를 들고 일어난다’ 즉 '봉기를 일으킨다’라는 게간이기(揭竿而起)의 순간이었습니다.---p.0311<br>『초한지 인생공부』는 초한의 영웅담을 단순한 전쟁 서사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승패를 가르는지를 보여주는 깊이 있는 인문 교양서로 다시 읽어낸 책이다.&nbsp;<br>이 책은 항우와 유방, 한신과 여태후 등 익숙한 인물들을 영웅과 패자의 구도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만과 두려움, 냉정과 생존 본능, 자존심과 통제 욕망이라는 심리의 층위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br>『초한지』는 누가 이기고 졌느냐만을 따지는 승패의 기록이 아니다.&nbsp;장기판 위에서 한 수 앞을 내다보려 애쓰던 우리네 이웃들처럼, 인생이라는 거대한 판 위에서 생존과 존엄, 권력과 사랑 사이를 치열하게 고민했던 인간들의 내면 심리에 관한 보고서다.&nbsp;<br>그 여정의 끝에서 우리는 깨달을 수 있다.&nbsp;초한지의 영웅들에게서 읽어내야 할 진실은 화려한 승전보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의 이야기는 승리의 기록이기 이전에, 인간의 가장 취약하고 흔들리는 내면을 비추는‘운명의 거울’이다.<br>초한지 30년의 역사는 기록 속에 멈췄지만, ‘당신’이라는 주인공이 써 내려갈‘인생 초한지’는 매일 아침 장기판의 돌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듯 다시 시작된다.&nbsp;<br>그러한 당신에게 〈초한지〉는 말한다.&nbsp;분명한 것은, 판 위를 수놓는 화려한 수법보다 그 판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br>역사는 결국 가장 강한 돌을 가진 자가 아니라, 판이 끝날 때까지 자신을 다스리며 묵묵히 이어간 자의 이름을 마지막에 기록한다.<br>*도서정보와 이벤트 정보를 알고 싶다면 네이버에 리텍콘텐츠출판사, 파스칼 출판사를 검색하세요! :D<br>&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포카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서/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법정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104781</link><pubDate>Sat, 21 Feb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9057196/17104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04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04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독서/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법정  &nbsp;  "비움으로써 나를 나에게로 되돌리는 철학 에세이"출판사: 리텍콘텐츠 (RITEC CONTENTS)  &nbsp;  내려놓음의 마음공부비교에 지친 마음을 채우는 법정의 문장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gt;  &nbsp;  왜 지금, ‘고요함’과 ‘단단함’인가? 우리는 소음 속에 살고 있다.너무 많은 것을 알고,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nbsp;  뉴스 알림, SNS의 의견, 빠르게 소비되는 말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문장이 떠오르고 사라진다. 그러나 그 말들 가운데 과연 얼마나 많은 말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오히려 날 선 말과 과장된 표현, 즉각적인 반응이 관계를 소모시키고 마음을 거칠게 만들지는 않았는가.  &nbsp;  정보는 빠르지만 마음은 따라가지 못하고, 선택지는 많지만 확신은 줄어든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는데도 이상하게 삶은 더 얇아지고, 관계는 더 예민해지며, 하루는 더 쉽게 소진된다. 법정 스님의 말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nbsp;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은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어록 모음이 아니라, 말의 본질을 통해 삶의 태도를 되짚게 하는 사유의 기록이다.   &nbsp;  제목에 담긴 두 단어, ‘고요함’과 ‘단단함’은 서로 다른 듯하지만 실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소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힘, 그것이 곧 고요하고 단단한 삶이다.  &nbsp;  법정 스님(1932~2010)은 수행자이자 수필가로, 한국 사회에 ‘무소유’라는 화두를 던진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 무소유는 단순히 물질적 비움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을 향한 제안이었다. 스님의 문장은 우리에게 확실한 해답을 주기보다는, 해답을 가로막는 혼탁한 마음의 상태를 먼저 정리하게 한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의 단순 저서 문장에만 기대지 않고, 대표 저서들뿐 아니라 강연집과 법문 기록, 정기 법회에서 실제로 건넨 말씀, 여러 자리에서 회자되어 온 핵심 문장들까지 폭넓게 엮었다.  &nbsp;  법정 스님의 문장은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수사 대신 간결한 문장으로 본질을 건드린다. 그래서 그의 글은 읽을 때보다 덮은 뒤에 더 오래 남는다. 마치 맑은 종소리처럼, 짧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nbsp;  이 책 역시 그러하다. 그의 법문과 산문, 강연 속에서 ‘말’에 대한 사유를 엮어내며, 말과 침묵, 관계와 절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nbsp;  #덜어내는 용기 #소유보다 존재 #고요의 기술 #홀로 서는 연습 #충분함의 감각 #법정스님  &nbsp;  말은 곧 그 사람이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말은 곧 그 사람이다.”우리는 흔히 말의 중요성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감정이 앞선 말, 습관처럼 흘려보내는 말,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표현을 쉽게 사용한다. 법정 스님은 말이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을 드러내는 ‘향기’라고 표현한다.  &nbsp;  이 대목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나는 어떤 향기를 남기고 있는가. 나의 말은 누군가를 위로했는가, 아니면 상처를 남겼는가.  &nbsp;  특히 인상 깊은 점은, 스님이 말을 도덕적으로만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순히 ‘좋은 말을 하라’는 훈계가 아니다. 그는 말이 곧 삶의 태도이기 때문에, 삶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말도 바로 설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말의 문제는 인격의 문제이며, 인격은 성찰에서 비롯된다.  &nbsp;  침묵의 가치. 이 책이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침묵’에 대한 통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말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설득력, 표현력, 논리력. 그러나 법정 스님은 오히려 침묵의 힘을 강조한다.  &nbsp;  침묵은 회피가 아니다.침묵은 무능함이 아니다.침묵은 생각이 무르익는 시간이다.  &nbsp;  우리는 종종 상대의 말을 끊고 자신의 의견을 먼저 말하려 한다. 침묵을 불편해한다. 하지만 침묵은 내면이 단단한 사람만이 선택할 수 있는 태도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을 때, 굳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된다.  &nbsp;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말을 줄이면 삶이 깊어진다’는 문장을 떠올렸다. 실제로 말이 많을수록 실수도 많아진다. 그러나 말이 적어질수록 한 문장의 무게는 더 커진다. 법정 스님의 글이 짧으면서도 묵직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nbsp;  고요함은 약함이 아니다.‘고요하다’는 말은 자칫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이미지로 오해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고요함이야말로 가장 강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소란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불필요한 말에 반응하지 않는 것. 그것은 오히려 강인한 태도다.  &nbsp;  특히 요즘처럼 의견이 즉각적으로 충돌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작은 오해도 순식간에 확산되고, 감정적인 언어가 관계를 단절시킨다. 이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더 깊은 침묵이다.  &nbsp;  고요함은 중심을 지키는 힘이다. 단단함은 그 중심을 오래 유지하는 힘이다.이 책은 이 두 가지 힘을 삶 속에서 실천하라고 권한다.  &nbsp;  책이 남긴 질문들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몇 가지 질문이 남는다.나는 말을 통해 나를 과시하고 있지 않은가?나는 상대의 말을 충분히 듣고 있는가.나는 침묵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은가.  &nbsp;  이 질문들은 단순한 독서 후 감상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성찰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번에 읽히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다.『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은 요란하지 않다.그러나 깊다.이 책은 우리에게 말하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말하지 않는 법을 가르친다. 설득의 기술이 아니라 절제의 미덕을, 표현의 화려함이 아니라 내면의 깊이를 일깨운다.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이 거칠어졌다면,관계 속에서 말로 인해 상처받았다면,자신의 중심이 흔들린다고 느낀다면,이 책은 조용히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책이다.고요함은 세상을 등지는 태도가 아니다.단단함은 차가운 태도가 아니다.그것은 오히려 삶을 더 깊이 사랑하는 방식이다.말을 아끼는 사람만이 관계를 오래 지킬 수 있고,침묵을 견딜 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다.법정 스님의 문장은 오늘도 묻는다.당신의 말은, 지금 고요한가.그리고 단단한가.  &nbsp;  책 속에서   &nbsp;  001어제의 나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nbsp;  “사람은 어떤 묵은 데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꽃처럼 늘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살아 있는 꽃이라면 어제 핀 꽃하고 오늘 핀 꽃은 다르다. 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_ 「홀로 있는 시간 〈산에는 꽃이 피네〉」  &nbsp;  새로움은 큰 결심보다 작은 전환에서 시작됩니다. 평소와 다른 자리와 속도, 말투를 시도해 보면 굳어 있던 감각이 조금씩 깨어납니다.  &nbsp;  익숙함은 편하지만 오래 머물면 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묻습니다. 지금 선택이 나를 넓히는가, 어제를 복사하는가. 작은 실패는 흠집이 아니라 방향을 알려 주는 이정표입니다.  &nbsp;  어제보다 한 뼘 더 친절하고 한 걸음 더 용감해졌다면, 오늘의 나는 이미 다른 사람입니다.  &nbsp;  우리의 고민들작게라도 바꿀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  &nbsp;  002내가 가진 것에 붙잡히지 않기  &nbsp;  “우리가 무엇인가를 갖게 된다는 것은 그것이 물질이든, 집이든, 혹은 가구든, 명예든, 그만큼 거기에 얽매입니다. 소유의 대상으로부터 소유를 당하는 것입니다.”_ 「한평생 몇 번이나 둥근달을 볼까〈2002년 10월 27일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  &nbsp;  무언가를 얻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지키느라 시간과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가진 게 많을수록 비교하고 관리해야 할 것도 늘어나 자유는 오히려 줄어듭니다.  &nbsp;  가진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소유는 목표가 아니라 잠시 빌려 쓰는 태도가 됩니다. 그래서 더 가지려 애쓰기보다 무엇에 얽매이지 않을지 스스로 묻는 일이 중요합니다.  &nbsp;  기꺼이 놓을 수 있는 용기가 삶을 가볍고 단단하게 만듭니다.  &nbsp;  우리의 고민들더 가지려는 마음이 내 시간을 잠식하고 있는 건 아닐까?  &nbsp;  003고집을 내려놓을 때  &nbsp;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_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홀로 사는 즐거움〉」  &nbsp;  물은 그릇에 맞춰 모양을 바꾸지만 스스로를 깎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고집만 세우기보다 상황을 보며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nbsp;  관계에서는 나를 전부 내세우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드러낼 때 마찰이 줄어듭니다. 유연함은 아무 말이나 받아들이는 약함이 아니라, 조절할 줄 아는 힘입니다.  &nbsp;  한 방식에만 매달리면 더 자주 다치게 됩니다. 밀어붙이기보다 흐를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덜 상하고 더 멀리 나아갑니다.  &nbsp;  우리의 고민들나는 나의 원칙과 해결 방식을 상황에 따라 변화시킬 수 있는가?--- 「PART 1 나는 어떻게 가벼워질 수 있을까? _비움과 자유」 중에서  &nbsp;  목차프롤로그 … 4  &nbsp;  PART 1 나는 어떻게 가벼워질 수 있을까? _비움과 자유001 어제의 나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 26002 내가 가진 것에 붙잡히지 않기 … 27003 고집을 내려놓을 때 … 28004 미움에서 빠져나와 나를 다시 세우기 … 29005 내 삶에 꼭 필요한 것만 남겨보니 … 30006 급할수록 한 번 굽어가기 … 31007 행복을 찾는 가장 가까운 질문 … 32008 마음의 문을 열면 삶이 가벼워진다 … 33009 언젠가 떠날 걸 알기에, 오늘은 가볍게 … 34010 소유를 내려놓을 때, 아름다움이 보인다 … 35011 멈춘 마음을 깨우는 한 걸음 … 36012 남 탓을 멈추는 순간 … 37013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 38014 고요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 39015 가벼움의 매력, 느슨함의 품격 … 40016 맑음과 흐림이 함께 하는 연습 … 41017 ‘언젠가’가 아니라 ‘오늘’에 있다 … 42018 생각에서 한 걸음 물러서는 연습 … 43019 조촐하게 살아도 마음은 넉넉해지는 이유 … 44020 지루한 하루에 즐거움 한 스푼 … 45021 내 것이 아닌 것들로부터 떠나기 … 46022 버릴수록 나대로 선명해진다 … 47023 늪에서 나와, 다시 흐르는 삶으로 … 48024 아무것도 없어서 오히려 가득한 날 … 49025 세상에 하나뿐인 나로 사는 법 … 50026 행복을 좇지 않기로 한 날 … 51027 가려둘 줄 아는 마음의 미(美) … 52028 남의 답 말고, 내 삶의 기준 … 53029 붙잡지 않아도 남는 것들 … 54030 좁아진 마음을 풀어내는 법 … 55031 아끼지 않아도 마르지 않는 것 … 56032 어떤 날에도 나를 깨우는 연습 … 57033 더 가지려 할수록 더 목마른 이유 … 58034 내가 고른 삶이라면, 그 자체로 품격이 된다 … 59035 한 생을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가치 … 60  &nbsp;  PART 2 불안은 왜 자꾸 올라올까? _두려움과 신뢰  &nbsp;  036 익숙함을 멈추면 보이는 것들 … 62037 같은 현실, 다른 해석의 힘 … 63038 내가 그린 사랑과 진짜 당신 사이 … 64039 변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담담한 지혜 … 65040 시간은 같아도 하루는 다르게 흐른다 … 66041 불완전한 오늘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연습 … 67042 때론 해결을 미루는 용기 … 68043 한 걸음 비켜서서, 있는 그대로 … 69044 좋고 싫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때 … 70045 내가 뿌린 말, 내가 걷는 내일 … 71046 균열의 시작점을 찾는 시간 … 72047 나의 행동이 나의 품격을 만든다 … 73048 흔들릴수록 의미를 붙잡는 연습 … 74049 순간을 감사히 붙잡는 마음 … 75050 모든 파도는 내 바다에서 일어난다 … 76051 말투가 인생이 될 때 … 77052 좋은 날은 기다리는 게 아니다 … 78053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 79054 나아가기 위해 버려야 할 생각들 … 80055 고통으로 얼룩진 하루를 견디는 이유 … 81056 아무리 비워도 마음이 쫓기는 날에 … 82057 같은 하루는 두 번 오지 않는다 … 83058 내가 건넨 마음은 다시 돌아온다 … 84059 욱하는 마음을 다루는 작은 멈춤 … 85060 난초 앞에서 배운 내려놓음 … 86061 감정과 한 발짝 거리 두기 … 87062 삶과 떠남은 전부 내 몫 … 88063 왜 자꾸 둘을 붙잡으려 할까 … 89064 아무 데도 가지 않아도 괜찮다 … 90065 잔잔한 기쁨이 머무는 온도 … 91066 내 안의 그늘과 함께 걷는 연습 … 92067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 … 93068 내 마음의 바탕을 되찾는 연습 … 94069 ‘다시’가 만드는 새로운 삶 … 95070 삶에도 각자 다른 ‘계절’이 있다 … 96  &nbsp;  PART 3 일은 삶을 어떻게 바꿀까? _일 · 돈 · 시간  &nbsp;  071 세상 속에서 내 몫을 찾다 … 98072 같은 아침을 새롭게 여는 마음 … 99073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100074 무가치함을 끊고, 다시 피는 삶 … 101075 흔적 없이 일하고 가볍게 돌아서기 … 102076 기질에 맞춘 명랑의 기술 … 103077 ‘해야 해서’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 104078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 … 105079 내가 나답게 일할 때 마음이 쉰다 … 106080 하루가 헛되지 않게 만드는 작은 친절 … 107081 오늘을 선택하는 연습 … 108082 하루의 품격을 빚는 시간 … 109083 살아 있다는 사실 먼저 … 110084 지출은 삶의 방향을 드러내는 습관이다 … 111085 쌓을 수도, 잃을 수도 있는 것 … 112086 끝을 떠올리면, 오늘이 선명해진다 … 113087 서두름을 멈추면, 답이 있는 길이 보인다 … 114088 기다리다 사라진 시간들 … 115089 물처럼 흐르는 사람은 결국 바다에 닿는다 … 116090 시간이 푸는 매듭, 내가 푸는 마음 … 117091 내가 바라던 복은 어디에 있나 … 118092 내 안에서 발견한 무한한 선(禪)의 세계 … 119093 내가 나답지 않을 때 우리는 아프다 … 120094 성장의 다음 단계, ‘의미’로 자라는 시간 … 121095 하루는 반복된 선택의 결과로 남는다 … 122096 믿음은 조용히 키우는 일 … 123097 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사람 … 124098 내 삶의 답안지 … 125099 헤어질 때 남는 진짜 ‘나’ … 126100 알림을 끄면, 내 마음이 들린다 … 127101 칭찬에도 비난에도 무너지지 않는 나 … 128102 떠밀림을 멈추고, 나부터 다시 잡기 … 129103 누구도 대신 못 사는 내 하루를 위해 … 130104 꿈을 놓는 날, 늙기 시작한다 … 131105 내 씨앗이 잘 자라는 자리는 어디인가 … 132  &nbsp;  PART 4 관계는 왜 어려울까? _가족 · 사랑 · 갈등  &nbsp;  106 어떤 만남은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든다 … 136107 말을 줄일수록 남는 우정 … 137108 좋은 사람을 바라기 전에 … 138109 살짝 스쳐도, 만남은 흔적을 남긴다 … 139110 내가 건넨 마음이 관계의 온도가 된다 … 140111 사랑할 시간은 따로 없다 … 141112 간격이 사라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142113 함께 지내려면 나를 잃지 않아야 한다 … 143114 꽃이 열매로 답하듯 … 144115 힘든 날 곁을 지키는 마음이 남기는 것 … 145116 닮고 싶은 사람 곁에서 … 146117 도움이 빚이 되지 않게 건네는 태도 … 147118 무심해진 마음에 온기를 다시 들이는 연습 … 148119 상처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결심 … 149120 가치가 어긋날 때 관계는 조용히 떠난다 … 150121 열린 마음이 만드는 ‘우리’의 거리 … 151122 세상을 보면, 우리가 보인다 … 152123 스쳐 가는 사이에도 마음은 남는다 … 153124 똑같지 않아서 더 소중한 얼굴들 … 154125 혼자인 날들이 꼭 외롭지만은 않은 이유 … 155126 좋아할수록 더 천천히 … 156127 한 번 돌아가도 괜찮은 날 … 157128 마음을 더 따뜻하게 지키는 법 … 158129 하루 끝에 평온이 내려앉는 자리 … 159130 주는 기쁨이 나를 가볍게 하는 날들 … 160131 함께하는 사람은 결국 또 다른 나였다 … 161132 고요에서 태어나 고요로 돌아가는 말 … 162133 내 마음의 등불 밝히기 … 163134 비교 대신 축하가 남는 사이 … 164135 복을 많이 짓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 165136 우리가 만든 관계가, 우리를 만든다 … 166137 편견을 내려놓고 다시 바라본 얼굴 … 167138 스승은 준비된 사람 앞에 온다 … 168139 우리는 서로에게 닿아 있다 … 169140 대화가 내 생각의 틀을 바꾸는 순간 … 170  &nbsp;  PART 5 슬픔은 어떻게 치유될까? _상실 · 병 · 죽음  &nbsp;  141 나를 다정하게 정리하는 법 … 172142 기울어가는 빛 앞에서 … 173143 같이 있어도 각자의 슬픔은 따로 흐른다 … 174144 마음의 소란을 달래는 돌봄 … 175145 어떤 마음으로 살지 묻는 시간 … 176146 한 번뿐인 당신, 그래서 더 깊이 남는 이별 … 177147 사라지는 것들, 마음을 놓는 연습 … 178148 오늘이 사라져 가는 만큼, 나는 무엇을 남겼을까 … 179149 해결보다 곁이 먼저 필요한 순간들 … 180150 끝이 있기에 더 빛나는 하루 … 181151 두려움 대신 오늘에 머무르기 … 182152 한 끼와 한숨이 지켜낸 오늘의 이유 … 183153 아픈 날에도 숨이 남아 있다는 것 … 184154 오늘을 함부로 쓰지 않기로 했다 … 185155 일상을 살아내는 마음 … 186156 무너지지 않는 삶의 품위 … 187157 끝을 생각하면, 하루가 더 따뜻해진다 … 188158 흐르는 것들 옆에서 … 189159 무너짐 대신 삶을 바꾸는 법 … 190160 슬픔을 혼자 버티지 않기로 한 날들 … 191161 내 가지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 192162 마음의 잣대가 나를 힘들게 할 때 … 193163 온전한 ‘나’로 살았던 날 … 194164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됐다 … 195165 빈 가지에 내린 눈꽃처럼 … 196166 익숙함 속에 숨다 보니 마음이 무뎌졌을 때 … 197167 조금 느려져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마음 … 198168 유행의 길을 지나, 내 속도를 찾는 날들 … 199169 하나면 충분한 날들 … 200170 때가 되면, 우리는 다시 이어져 있음을 … 201171 잠시 머뭇거리는 찰나의 인간미 … 202172 흔들린 시간까지 품어야 비로소 봄이 온다 … 203173 흐르다 쉬어가며, 다시 나아간다 … 204174 감정은 지나가는 소식일 뿐 … 205175 어제와 다른 숨으로 하루를 … 206  &nbsp;  PART 6 자연은 왜 스승일까? _숲 · 바람 · 침묵  &nbsp;  176 해가 기울 때, 마음의 방향도 조용히 바뀐다 … 208177 무엇을 가까이하느냐가 결국 나를 만든다 … 209178 봄보다 내가 먼저 피어나기로 했다 … 210179 산 위의 침묵, 내 삶을 돌아본다 … 211180 계산을 멈추자 풍경이 다시 들어왔다 … 212181 모든 것은 제때를 알고 피어난다 … 213182 조용히 피고 지는 것들에게 배움 … 214183 풍경은 마음의 그림자 … 215184 잃어버린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 … 216185 흐르는 것들 곁에 서면 … 217186 내가 사는 공간은 내 마음의 속도를 닮아간다 … 218187 대지가 앓는 날들에 … 219188 누구를 닮지 않아도 … 220189 한 송이 꽃 뒤에 숨어 있던 날들 … 221190 보이지 않는 뿌리가 계절을 앞당긴다 … 222191 발 밑의 흙을 다시 느끼는 시간 … 223192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 224193 추위를 견디는 동안 마음이 배우는 것들 … 225194 침묵을 밟으며 나를 찾아가는 길 … 226195 폭풍 같은 날들도 지나가게 두는 연습 … 227196 말보다 먼저 마음이 닿는 순간 … 228197 어둠이 있어서 빛이 더 선명한 날 … 229198 벽돌 너머에서 시작된 생각들 … 230199 자연의 화음이 사라질 때 … 231200 한 잔을 천천히 누리며 산과 바람을 떠올리다 … 232201 차가운 바람이 나를 다시 깨우는 날들 … 233202 잠잠한 하루를 깨우는 소리 … 234203 성과를 묻지 않는 품에 기대는 시간 … 235204 귀를 여는 순간, 내 안에 파도가 들어온다 … 236205 내 속도와 방향을 되찾는 법 … 237206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나는 어디로 나아가는가 … 238207 많이 아는 것보다, 오늘을 비추는 한 가지 … 239208 비울수록 또렷해지는 하루의 풍경 … 240209 마음이 고요해질수록 세상은 부드러워진다 … 241210 혼자 걷는 길에서 만나는 나 … 242  &nbsp;  PART 7 어떻게 계속 걸을까? _단련과 실천  &nbsp;  211 마음은 물과 같다 … 244212 힘든 날들이 실패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후 … 245213 혼란할수록 밖에서 찾던 답이 안에서 들릴 때 … 246214 늦었다고 느낀 순간이, 꽃피는 순간이다 … 247215 내 취미가 내 얼굴이 된다 … 248216 침묵을 지나 꺼낸 한마디 … 249217 겉은 풍요로운데 마음은 메말라가는 이유 … 250218 닫힌 마음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다 … 251219 기울어지지 않는 마음의 무게 중심 … 252220 좋은 책은 자꾸 멈추게 한다 … 253221 나는 오늘 어떤 사람이 되기를 선택했을까 … 254222 내 곁의 존재들이 건네는 지혜 … 255223 정답 대신 삶을 내어놓을 때 … 256224 다정함을 자주 선택할수록 얼굴이 바뀐다 … 257225 낮은 곳으로 흐르며 세상을 적시는 삶 … 258226 침묵으로 오늘 한 번 실천해 보는 마음 … 259227 사랑을 연습할수록 … 260228 하루를 수업처럼 살아보니 달라진 것들 … 261229 지금 내가 쓴 마음이 내일의 나를 밝힌다 … 262230 나 하나의 선(善)이 어디까지 번져갈까 … 263231 묵은 질문을 내려놓고, 진짜 물음을 붙들다 … 264232 평생의 길을 걷기 전에 … 265233 지식이 마음까지 내려오는 순간 … 266234 꿈이 사라진 자리에, 작은 꽃부터 심어본다 … 267235 고요가 시작되는 자리에서의 삶 … 268236 비난을 성장으로 바꾸는 마음의 단단함 … 269237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말은 조금만 하기로 … 270238 나와 남을 가르던 마음이 풀리는 순간 … 271239 읽은 문장보다 살아낸 문장이 남는다 … 272240 말보다 먼저 드러나는 얼굴 … 273241 관심이라는 이름의 간섭 … 274242 하루 끝에 나에게 묻는 사람으로 살기 … 275243 말 하나가 관계의 온도를 만든다 … 276244 한 문장에 오래 머무는 시간 … 277245 더 필요하고도 조용한 품위 … 278  &nbsp;  에필로그 … 280  &nbsp;  #덜어내는 용기 #소유보다 존재 #고요의 기술 #홀로 서는 연습 #충분함의 감각 #리텍콘텐츠 #책추천 #독서서평 #법정스님 #비움  &nbsp;  *도서정보와 이벤트 정보를 알고 싶다면 네이버에 리텍콘텐츠출판사를 검색하세요! :D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