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유유히 국민서관 그림동화 274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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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에 둥근달이 뜬 고요한 밤바다 그림이 펼쳐지는데 삶을 잘 살든, 못 살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 같아 평화롭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거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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