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라운지
박성일 지음 / 시드페이퍼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여행책이라고 하면 왠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책도 특히 북유럽에 대한 책이 많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왠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여행이라고 하면 왠지 옛날에 재미있게 여행한 적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면서도 내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우리 신랑은 더운 날씨를 무지 싫어한다. 그런데 이 곳은 겨울이든 봄이든 옷이 항상 온다고 하니 정말 우리 신랑한테 딱맞는 곳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핀란드라고 하면 왠지 껌부터 생각이 난다. 광고 때문에 그런지 정말 껌 생각이 저절로 난다. 그런데 껌에 대한 부분들의 책을 읽어볼때 우리 나라처럼 껌을 많이 먹고 살지 않는것 같다. 특히 핀란드는 물가가 많이 비싼 곳이라서 그런지 껌을 먹는것도 그리고 교통비도 많이 비싼 곳에 속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곳은 북유럽이라서 그런지 복지는 하나 잘 되어 있는것 같다. 유럽이라고 하면 복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부럽게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국민들도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은 복지가 그렇다고 많이 좋은것은 아닌것 같다. 그런데 스웨덴은 복지라고 하면 왠지 세계에서 최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솔직히 놀라운 것은 일을 하지 않아도 나라에서 돈을 준다고 하는 점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부분인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실업자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스웨덴이 너무 부럽다.
 
날씨가 많이 추운 곳이라서 그런지 건물도 많이 따뜻한 것을 원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건물을 볼때 눈으로 보이는것도 많이 생각하는것 같다. 아마도 아이디어가 있어서 그런지 톡특하기만 하다. 그러면서 건물도 너무 예쁜 곳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그러면서 따뜻하게 할수 있는 부분들을 최소한에 하는 것들을 볼때 생각하는것들의 차이점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그리고 또한 아이들이 크거나 작거나 다들 부모들은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들을 읽어볼때 너무 공감대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나라도 스웨덴처럼 많은 부분들을 도와주고 지원해 주면 좋을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스웨덴 국민들은 아마도 유모차를 다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아이들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특히 요즘은 더욱더 그런것 같다. 아이를 업고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하는 것들을 많이 보고 또한 나도 많이 그런 상황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다른 나라에서 이런 지원을 한다고 하니 왠지 부럽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북유럽은 많이 추운곳이다. 하지만 국민들의 정은 많이 있는것 같다. 시골인 곳도 도시인 곳도 다들 정이 넘치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주말에 그리고 휴일에는 강아지도 동물들도 다 쉬는 것 같다. 휴일날이면 어느 곳에 가든지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 이처럼 모든 사람과 모든 동물을 위해주고 휴식을 취할때는 휴식을 가지고 일을 할때는 열심히 일하는 스웨덴 국민들이 너무 부럽다. 그리고 또한 나도 이런 휴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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