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폐물 취향이 아니라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세이렌은 뭔가 신화적인 스토리로 호불호 타는 요소를 잘 녹여낸듯.
어차피 값싼 야설이라면 조금 더 비싸지만 퀄리티 좋은 파인컬렉션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