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같이 위선자가 없습니다. 갑자기 하나님이시여이 죄인이 어쩌고 하다가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보고 의로워지라고해요.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냐고 진지하게 묻고 싶어요. 정말 큰죄를 한번 지어 보고나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세한 것.
정말 눈에도 들지 않는 그런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그럽니까? 그런 것은 하나님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그걸 사해달라고 하는 것은다 위선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죄를 우리가 사해달라고 한다는것은 죄 사함도 받지 못하고 그 안에서 살아나지도 못해요. 그러니까 꼭 기억하세요. 인간이 만든 것 안에는 인간이 들어가서 못 삽니다. 인간이 만들지 않은 그 무엇에서 우리가 사는 겁니다. 그러면그게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0(zero)에 대한 성경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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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사원, 상사와 부하의 접촉을 늘려 가면 서로의 좋은 점이나 나쁜 점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원 모두가 같은 방항을 향하려면 우선 접촉을 가질 것. 그리고 ‘생각의 차이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장이나 상사가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은 ‘부하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입니다. 사원 간에 서로 무관심하면 종업원의 만족도는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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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종을 찾아내서 일을 하게 하거나(돌연변이를일으키고, 입을 다물게 하는(멸종시키는) 저승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
디서든지 돌연변이와 멸종은 함께 일어난다. 그래서 돌연변이에 실시간스케일을 도입해야 한다. 적응도 지형의 낮은 봉우리에 위치한 적응도가낮은 좋은 더 높은 봉우리로 도약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 반면 높은적응도를 가진 좋은 더 적합한 봉우리를 찾기 위해서 뛰어넘어야 할 계곡이 더 넓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적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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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형들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에 속기 쉽다. 상반되어 보이는 두 성격유형에는 공통점이 훨씬 더 많다. 극도로 독립적 유형인 남성은 유년기 때의 충족되지 못한 의존욕구로 가득 차 있어서 끊임없이 이를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는 것을알게 된다. 건강한 여자가 불행히도 이런 유형의 남성과 관계를 가지게 된다면 그가 얼마나 폭압적이며 많은 요구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여성 파트너를 쥐어 짤 수 있는 한 쉬어쌀 것이고 더 이상 갈취할게 없어지면 미련 없이 버린다. 독립형 성격장애자는 유아기 때 충족되지 못한 자신의 욕구에 엄청난 통제력을 발휘해서 겉으로는 표현되지 않도록 한다. 하지만그 욕구들은 여전히 남아있고 그 강도는 의존형의 성격장애자들이 지니고 있는 강도와 같다. 여성과 달리 독립적 유형을 사용하는 남성은 공격의 차원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데, 남성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배우자에게 완력을 행사한다. 그들은 흔히 즉각적인 만족을 원하고 구타증후군에서 볼 수 있듯이 배우자가자신의 비합리적이며 끝도 없는 욕구를 만족시켜주지 않을 때에는 신체적인 폭력에 호소하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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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억압할 수 없었던 또다른 형태의 혁명이 있었다. 발명이었다. 루다의 반란은 그전에 독일의 마인츠에서 일어난 조용한 혁명이 아니었더라면베르크에 국한된 채 남았을 것이다. 1430년대에 은세공사인 요하네스간츠플라이슈(또는 요하네스 구스플레슈, 후세에는 그의 어머니 쪽의 성인 구텐베르크로많이 알려져 있다)는 저렴한 《성경》을 제작하는 계획을 실험했다. 중세의 수도시들은 필사본에 머리글자를 찍기 위한 용도로 목재나 연질 금속에 글자를세계 인쇄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구텐베르크는 황동 틀에 글자를 주조하는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각각의 글자를 빼내기 위해서는 틀을 깨야했고 그러면 더이상 그 틀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이 방법의 주된 문제였다.
그는 틀을 세 부분으로 나누고 서로를 스프링으로 연결시켜 손상 없이 분리될수 있도록 만들었다. 1440 년대에 그는 더 나아가 이동식 틀을 사용해 《성경》을 인쇄했다. 이러한 발명들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주었어야 마땅했으나 그의동업자 중 한 사람이 투자금 회수에 안달이 난 나머지 이 발명자를 몰락시켰다. 구텐베르크는 1468년에 맹인인 채로 죽어 잊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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