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황3편이 드디어 예판으로 떴다. 감질나다...한달에 한편이라니...그래도 미뤄지지 않은게 어딘가 하면서 예판 구매.ㅎㅎ
반짝반짝의 시리즈인 미로도 나오네. 연재 당시 남주 참 배부르게 욕 먹던데 궁금하다.
진해림님의 신간. 이 작가님의 책은 무조건 구입!!
달은 술을 모르고...제목이 너무 근사해서 너무 궁금하다.
수련님의 신간이 오랜만에 나온다.
줄거리를 읽어보니 더 기대된다.
그런데 왜 9000원 그대로 정가 표시일까....
연재 당시 인기가 많았던 책이라고 입소문으로 많이 들었던 책.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