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잠시 잊고 있었던 아이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다시 일깨워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이란 생각으로 키웠는데 지금은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관계라니... 아이가 내 곁에 온것만으로도 없었으면 느껴보지 못할 소중한 감정과 경험은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음에 감사함을 전해줍니다. 고마워!!우리 아이들!!!사랑해!!그리고 나를 있게해 주신 부모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