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정뿡맘님의 서재 (정뿡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6 May 2026 22:26: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정뿡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정뿡맘</description></image><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세계 -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62099</link><pubDate>Thu, 07 May 2026 0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62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138302&TPaperId=17262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66/coveroff/8965138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138302&TPaperId=17262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세계</a><br/>드니 반 와레베크 지음, 다미앙 페르티에 그림, 샘 리 옮김, 김용관 감수 / 생각의길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많은 학생들뿐 아니라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늘 궁금하다.'수학은 왜 배울까?' '수학은 사칙연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진다.그런 질문들에 자신 있게 답변을 들려줄 수 있는 책을 만났다.[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세계]는 정말 소장 가치가 있는 프리미엄 도서임에 틀림없었다.두꺼운 양장본으로 만들어진 책은 검은색 바탕에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어 좀 더 고급스럽고 오래 간직하기에 가치가 높아 보인다.빼곡한 글보다 이해를 돕는 다양한 수식과 그림, 도형, 그리고 수학자들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제대로 놀라게 되는 것은 수학 이야기를 정말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는 것이다.속도의 개념을 설명하기 시작하여 뉴턴의 중력과 속도의 변화를 통해 알게 된 미분의 세계,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다른 견해를 다룬 1편을 통해 우리는 쉽게 미분이 무엇이며, 수학이 가지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이미 수학은 왜 필요한지 답을 얻은 셈이다. 이 책은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책은 아니다. 수학의 세계가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운지를 설명하고자 만든 책이라고 했다. 읽다 보면 위상수학과 같은 낯선 개념을 마주하게 되고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알면 알수록 수학의 깊이와 다양성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이론을 발견하고 만들어내는 수학자들에게 다시금 존경을 표하게 된다.목차를 보면 내가 아는 수학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푸앵카레의 추측, 죄수의 딜레마, 괴델의 정리, 심슨의 역설, 다 포체 나라에 간 앨리시아 볼, 등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제목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수학은 풀어낸다는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가진 수학의 세계는 훨씬 흥미롭고 재미있다.'무한대'의 개념 이야기 속에 무한 버스의 여행객에게 호텔방을 무한히 비워주는 방법, '죄수의 딜레마'편에서 진화 과정을 통해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친절해야 하며, 질투하지 말아야 하며, 이기려고만 하지 말고 너무 복잡한 전략을 피하라는 것을 수학이 증명해 주고 있다는 사실 등이 그러하다.수학 책을 이렇게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웠다. 책을 모두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수학이 지루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들어준다. 수학은 과학, 사회, 인문, 심리, 철학 등 모든 분야와 연결되어 있고,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것들이 수학자들에 의해 개념으로 정리되어 가는 과정이 들어 있어 수학적 상식이 풍부해지는 기분이 들었다.수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저자의 의도가 제대로 들어맞았다. 수학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지를 보여주기보다, 수학이 얼마나 아름답고 시적인지, 우리의 생각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던 저자의 생각대로, 나는 충분의 수학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66/cover150/8965138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76646</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희쌤의 새벽수업 - [단희쌤의 새벽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8870</link><pubDate>Thu, 30 Apr 2026 14: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8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48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off/k23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48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희쌤의 새벽수업</a><br/>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보통 책이 시선을 잡아끄는 경우는 재미있어 보이거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책속의 주인공이 나를 닮아 있다고 생각될 때 우리는 그 책이 궁금해지곤 한다.'단희쌤의 새벽 수업'은  불안한 삶을 직접 경험해 보고 새벽시간을 통해 인생을 바꾼 저자의 이야기가 지금의 내 모습을 변화시켜 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감에서 읽기 시작했다.젊었을땐 하는 일이 실패해도, 돈을 잃어도 배우는 수업료라고 생각하면서 자신만만했었지만, 이제 중년을 넘어 앞으로의 인생이 마냥 걱정되는 나이가 되고 보니 사는게 쉽지만은 않다.저자는 통장잔고 143원이 보여주는 힘든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다시 일어서고자 인천행 새벽기차를 타던 시간이 반복되면서 '새벽에 모든 답이 있었습니다.' 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과연 어떤 답이 그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 궁금해진다.1장에는 단희쌤의 경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15년째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인생을 해야 했던 과정을 통해 순간 순간 나와 비슷했던 경험들이 겹쳐 보이면서 무엇이라도 배워보고자 책장을 넘겨본다.방법을 안다고 누구나 성공하지 않는다. 시작은 같아도 끝은 다르다.실패하지 않는 새벽 습관을 위한 단희쌤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2장과 3장에 들어있다. 귀찮음이라는 큰 적을 물리치고, 내 안의 네 명의 적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새로운 습관이 자리잡는데 걸리는 시간인 66일간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으로 잠을 제대로 자야하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좋으며, 새벽의 설렘을 만드는 일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4장에서는 새벽이 선물한 인생 2막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준다. 갇혀 사는 느낌의 주부가 새벽시간을 마주하고 글을 쓰면서 새로운 인생을 열었다는 이야기, 쳇바퀴 도는 직장생활을 하며 무기력해진 남자가 새벽을 통해 인생의 주인이 되어갔다는 이야기 등이 새벽이 주는 효과를 증명해주고 있다.새벽이란 어떤 느낌일까? 나는 그 시간에 늘 잠들어 있었다.인생이 불안하다고 힘들어만 할 것이 아니라, 나도 무엇인가를 새롭게 도전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그 방법의 하나가 바로 새벽을 내 스스로 여는 것이라면 잘 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도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주저하기보다 시작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1독 1행' 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다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 한권을 읽었으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올바른 독서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나는 새벽에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기보다 우선을 새벽에 깨워 있어 보려한다.늦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중년들에게 또 다른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150/k23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2057</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모스를 넘어 - [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8856</link><pubDate>Thu, 30 Apr 2026 14: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8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48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off/8965968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48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a><br/>세라 알람 말릭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우주에 관심이 많은 남자와 살고 있다. 유투브도 우주 이야기를 즐겨보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생기면 흥분해서 나에게 알려주고자 노력한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인간을 우주에서는 티끌같은 먼지로 인식해서 인생을 마치 초월한 듯한 삶의 자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일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주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우주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정독해 보기로 했다.무엇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이토록 극대화시키는지 궁금하곤 했다. 인간은 필요에 의해서, 그리고 무한한 호기심에 의해서 우주를 관찰하고 연구해 왔다 '코스모스를 넘어'라는 책은 코스모스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했다. 우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스모스'를 읽었기에 나 역시도 자연스레 집에 있는 '코스모스'가 낯설지 않았다. 고대의 우주-바빌로니아인들은 종교적 목적과 실용적 목적으로 하늘을 관찰했고, 방대한 천문 기록의 축척을 이루어냈고 월식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발견했다는 것, 지구를 중심으로 구형의 우주라는 생각 천동설로 믿고 있었던 지구 중심 우주관이 코페르니쿠스가 제시한 지동설이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우주와 그 작동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을 바꾼 뉴턴의 법칙,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등 인간의 우주를 향한 관심은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냈고, 현재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아가는 데까지 이르렀다.시대적 흐름과 더불어 인물 중심으로 우주에 대한 탐구와 이해하는 관점의 변화들을 서사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이 우주에 대해 얼마나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왔는지 알 수 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95%가 숙제로 남아있는 만큼 우주의 경이로움은 끝이 없다.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읽는건 쉽지만은 않았다. 단순히 우주의 역사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읽기에는 많은 과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읽어도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우주과학은 미지의 세계인만큼 이미 굳어져 있던 학설을 새로운 학설이 뒤집어 버리기도 하고,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숫자와 공간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우주는 아직 우리에게 못 보여준 실체를 언젠가는 알아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우주라는 공간 안에서 나는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지만, 사유를 통해 그 우주를 이해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150/8965968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335</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5832</link><pubDate>Wed, 29 Apr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5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23&TPaperId=17245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3/coveroff/k262137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23&TPaperId=17245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a><br/>아트발란스호호(황서현)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요즘 부모님께 취미생활을 추가 시켜 드리는 뿌듯함이 생겼다.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를 위한 것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니어를 위한 활용북들이 많아지고 있다. 스도쿠, 필사책, 컬러링북, 낱말퀴즈 등 다양하면서도 활용도가 높게 잘 만들어진 책들이 많다.시니어를 위한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한복에 물들다]는 만든이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이다.전문 화가가 그린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대표인 한복을 색칠하면서 마음의 평온함을 얻을 수 있다.이 책은 옛 시대를 살아보는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한복 이미지를 채색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한복의 전통미를 천천히 느끼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br><br>실제로 우리 어머니는 하루중에 이 컬러링북을 색칠하는 시간이 가장 좋으시다고 말씀하신다.필사책과 컬러링북을 함께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간다고도 말씀하셨다.미술활동은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에게 있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개선하고 자기 존중감과 자기 신뢰감을 회복하여 일상생활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해 주는 치료제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br><br>이 책에서는 다양한 한복 20개를 담고 있다. 나비를 쫓는 꼬마, 봄을 기다리는 소녀, 풍류를 즐기는 도령, 꽃비를 맞는 아기씨, 등등 마치 사극속의 한 장면을 연상하는 듯한 제목과 그림체가 너무 예쁘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겨움과 그리움까지 품고 있는 듯 하다.색칠하는 어머니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고 있자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큰 효도는 못해도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집에서 하루종일 별다른 취미없이 시간을 보내시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멋진 컬러링북이라 추천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3/cover150/k262137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14390</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 - [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5798</link><pubDate>Wed, 29 Apr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5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08&TPaperId=17245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7/coveroff/k75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08&TPaperId=17245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a><br/>호메로스 지음, 최희성 편역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어려서부터 많이 읽고 들어온 그리스 신화의 다양한 신들 이름과 오디세우스라는 영웅의 이름은 익숙하고 친숙하다. 서양 인문학의 뿌리가 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다시 만났다.오디세이아의 이야기 중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러 일화들은 많이 알고 있지만, 오디세이아 의 전편을 제대로 읽어 본 기억은 없다. 이번 기회에 '오디세이아'를 새로운 느낌으로 읽어 보았다.'오디세이아'는 트로이전쟁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왔지만 오디세우스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10년이 걸렸다. 이 책은 3편으로 나뉘어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1편은 오디세이아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아버지를 찾아나선 텔레마코스의 모험이야기과 페넬로페 왕비에게 구혼하는 사람들의 만행이 그려진다.오디세이아를 둘러싼 신들의 공방도 흥미롭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오디세이아를 가엾게 여겨 도와주고자 하는 신들과 아들의 원수라서 복수의 대상으로 삼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 등 친숙한 신들을 만날 수 있다.2편은 오디세우스의 항해편으로 7년을 갇혀지낸 오기기아 섬의 칼립소와의 시간, 그의 항해를 도와준 사람들, 외눈박이 폴리페모스나 세이렌과 바다괴물의 방해를 지혜롭게 물리치는 과정 등등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가 가득하다.3편은 드디어 돌아온 오디세우스의 복수편이다. 바로 구혼자들을 쫓아내지 않고 치밀하게 계획하고 인내한 끝에 복수를 완벽하게 끝낸다. 아들과의 재회 순간, 유모와의 만남, 그리고 페넬로페와 만나는 많은 순간들이 드라마틱하고 감동스럽다.오디세이아의 이야기 중에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일화들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연결해서 읽으니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어려서 읽었던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는 사실 나에게는 불편한 느낌을 주었다.  차별과 불륜, 성폭력, 꼬인 족보 등 신들과 인간의 이야기가 마치 뒤엉켜버린 세계의 불편한 민낯들이 난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디세이아의 이야기에도  일부 그런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오디세우스의 항해와 복수에 집중되어 있는 이야기라 좀 더 웅장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무엇보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고전이 지닌 오랜 시간동안 이어진 지혜와 통찰을 얻고, 현대 가치에 맞게 재해석함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기도 하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디세이아가 겪었던 고난과 시험에 맞서 싸우고 이겨내야 했던 과정들이 그러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오디세이아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감동은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로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7/cover150/k75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765</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형제동화 - [그림 형제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5784</link><pubDate>Wed, 29 Apr 2026 1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45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45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off/k7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45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a><br/>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얀 르장드르 그림, 민지현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전 세계적으로 많이 읽히고 있는 그림 형제 동화는 민속학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고전 명작이다. 그림형제가 직접 창작한 작품들이 아니고, 민담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수정없이 그대로 남기고자 했는데, 민중의 삶과 고난,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민족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림형제동화를 얀 르장드르 일러스트레이터의 인상적인 그림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여우와 고양이, 신데렐라, 백설공주, 황금산의 왕 등 잘 알려진 작품들을 비롯해 2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그림형제가 수집하고 다듬은 200여 편의 이야기 중에서 선택된 작품들이다.아는 동화를 새롭게 읽어보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럼에도 읽다보면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였던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보다 잔혹한 표현들에 놀라기도 하고, 의외로 싱겁게 끝나버리는 이야기 등 마치 이솝우화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그림형제동화 속에는 단순한 재미를 위한 동화가 아니라 잔혹함 뒤에 숨겨진, 인간 본성과 생존의 날카로운 지혜를 담고 있다고 한다. 비둘기에게 두 눈을 쪼아 먹혀 장님이 된 신데렐라의 두 의붓언니, 쇠 구두를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추던 백설공주의 계모 왕비의 최후 등 상상만으로도 살벌한 장면들이 등장한다. 마치 권선징악의 세계를 강력하게 보여주듯이 말이다. '벌을 받았습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잊혀지지 않을 장면으로 기억되어 착하게 살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많다. '소소의 책' 출판사에서 펴낸 '그림형제동화'는 일러스트에 특별함이 있다.파스텔톤의 아름다운 동화의 느낌이 아닌,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와 묘사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아는 이야기가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삽화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의 느낌으로  그려진 삽화는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상상력의 한계를 더 넓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새로운 일러스트를 활용해 또 다른 책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150/k7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3959</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학이라는 세계 - [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31426</link><pubDate>Wed, 22 Apr 2026 0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31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107&TPaperId=17231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28/coveroff/k64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107&TPaperId=17231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a><br/>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양필성 옮김 / 클랩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AI 시대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종종 두려운 마음이 든다. AI에게 모든 자리를 내어주고 결국 잠식되어 버리는 건 아닌가 싶은 아찔한 두려움을 안고 사는것이 이상한 것만은 아닐 것이다. 이런한 시대에 [독학이라는 세계]의 저자는 독학이란 '깊이 파고드는 행위'의 스터디를 의미하며 대체불가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독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침, 그리고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다.독학의 기본적인 방법으로 책을 읽는 법, 문제의식을 갖는 법, 생각하는 법, 교양을 쌓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독학을 하기 위해서 는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깊이 있게 파고들다보면 스스로 깨우치게 되는 지식은 쉽게 잊혀지지 않으며, 독학을 한다는 것은 결국 책을 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어려운 책도 미리 포기하지 말고 단계적으로 접근해 보라고 조언하며, 요약본부터 찾지말 것, 여러권의 책을 읽을 것, 밑줄을 활용할 것 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또한 교양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성서을 읽으라고 말한다. 교양에 왜 성서가 빠지면 안되는지 설명하고 있는데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였다. 독학을 하는 요령을 설명하는 책인 것에 비해 이야기는 어렵지 않고 쉽게 읽혔고 재미도 있었다. 예로 들어 설명한 이야기들도 흥미로웠고, 그러한 사고를 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공부는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여 주었다. 막연하게 책을 많이 읽는다기보다 좀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독학은 결국 나를 제자리에 머물지 않게 하고, 변화되는 나를 스스로 느끼게 만들어 줄 것이다. <br>"독학으로 매일 자신을 변화시키겠다는 기개가 있다면, 매너리즘에 빠진 시시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면, 손익 계산부터 내려놓아야 한다.그리고 어려워 보이는 책이나 제목만 들어 본 고전을 직접 손에 들어야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28/cover150/k64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2852</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31415</link><pubDate>Wed, 22 Apr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31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31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off/k67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31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명문장을 필사하는 일은 문장을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생각을 다듬는 질문이 되고삶의 태도가 되는 일이다."많은 필사집을 만나왔지만 이 책만의 특별함이 있다. 모든 문장들이 질문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오늘 나는 어떤 감정에 나를 맡기고 있었는가''오늘 나는 누군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남겼는가''오늘 나는 얼마나 웃고 웃음을 주었는가' 와 같은 질문형으로 마무리한다.직접적인 말을 건네는 것보다 생각의 여지를 많이 남겨주고 있어 의미있게 다가온다.하루를 돌아보며 나의 삶이 어떤 태도를 갖고 있었는지 깨닫는 시간이 되어준다.하루를 잘 해냈는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돌아보게 하도록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태도, 삶을 앞으로 이끌어주는 태도, 삶을 품위 있게 만드는 태도, 흔들리는 삶을 지켜내는 태도, 나답게 살아가는 태도 등 각 12장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주제별로 명언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간결한 문장으로 다양한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사유하는 시간을 부여한다. 우리가 삶을 바꾸지 못하는 것은 결심의 부족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의 부재 때문이라는 책 소개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최근 들어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만큼 정답을 구하는 과정보다 질문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한다.구구절절 길게 쓰여진 문장들보다 가끔은 짧은 임팩트 있는 한 구절이 마음에 더 오랜남고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또한 필사형식을 통하여 이해의 속도를 늦추고 사유의 깊이를 키우고자 했다고 한다. 필사를 하는 과정을 통해 잠시 쉬어가는 하루의 마무리에서 천천히 의미있는 문장을 음미하고 써보며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 바쁠수도 쉬어가라는 말처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이런 필사집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150/k67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627</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22354</link><pubDate>Fri, 17 Apr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22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22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off/k88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22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a><br/>임만옥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 임만옥 님이 저술한 책으로 우리에게 그림책을 통해 잠시 쉬어 가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그림책은 보통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른들도 그림책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어내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이 책은 사계절에 빗대어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한다.봄에는 설렘과 두려움, 여름에는 불안과 흔들림, 가을엔 상실과 성장, 겨울은 고요 속에서 회복을 준비하는 계절로그림책을 통해 이러한 감정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마주하면 어린 시절에는 볼 수 없었던 그 안에 숨겨진 감정의 결을 천천히 느끼게 된다고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더라도 숨기기보다 감정의 이름을 붙여주면 감정과 나 사이에 안전한 거리가 생긴다.봄이 오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갈 것과 봄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즐기듯 하며 작은 목표부터 정해보라고 조언을 건넨다.여름에는 실패에 두려워하지 말고 상처받아도 다시 일어서기 위한 나를 다독이는 일에 관하여, 가을에는 불안이 커져 상처 앞에 괜찮은 척하지 않고 나를 더 깊이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겨울에는 나를 다독이는 조용한 시간의 필요와 외로울 때는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 보라고 이야기해 준다.페이지마다 좋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옮겨 적기도 쉽지 않다. 무엇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림책의 이야기를 곁들여 함께 공감해 가는 시간이다. '함께 펼친 그림책' 코너를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해 주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하나씩 꼭 만나보고 싶어지는 좋은 그림책들이다. 그림책 속에서 억지로 무엇인가를 얻으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결이 따라가는 대로 느끼고 때로는 위로도 받고 공감도 얻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솔직히 책 제목만 보고는 책 속에 그림들이 가득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림은 하나도 없었고, 다만 좋은 말들이 가득 들어 있어 의외의 책이었다.그럼에도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포근함이 느껴지고 여러 그림책을 소개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150/k88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174</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미 이야기 - [장미 이야기 - 사랑도 운명도 스스로 쟁취하는 조선 걸크러시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20345</link><pubDate>Thu, 16 Apr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20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201&TPaperId=17220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7/coveroff/k992137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201&TPaperId=17220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미 이야기 - 사랑도 운명도 스스로 쟁취하는 조선 걸크러시 스토리</a><br/>황인뢰 지음 / 예미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궁'시리즈로 잘 알려진 황인뢰 감독의 첫 장편소설인데 슬갑 소설이라는 표현이 낯설다. 슬갑도적은 남의 글을 슬쩍 가져다 쓰는 행위를 말하며, 표절 행위를 일컫는다.[장미 이야기]는 한문소설인 [지봉전]의 이야기를 뼈대로 씌여진 슬갑 소설이라는 것이다.소설은 전개도 빠르고 이야기도 재미있어 쉽게 읽힌다. 마치 가벼운 로코사극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그리고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던 다양한 요소들이 적당이 섞여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호탕한 골목대장 여주인공 장미, 남장 여자의 브로맨스를 가장한 사랑 이야기, 궁에서의 생활에서 왕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 등은 사극 드라마에서 종종 보던 유형의 이야기이다.이러한 요소들을 적당히 섞어 재미있게 만들어 놓았다.장미는 기생 양어머니의 손에 자라나고 의협심이 강해 억울한 사람들의 처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함무라비 정신으로 갚아 주어야 직성이 풀리는 여대장부이다.작은 몸이지만 용기있는 장미에게 짝사랑의 상대 김윤경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새롭게 전개된다.쉽게 자신이 가까이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윤경에게 다가가기 위해 남장을 하고 마음을 나누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헤어짐의 순간에도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못하고 긴 이별을 하게 된다.장미에게는 아직도 헤쳐 나가야 할 고난의 시간이 많이 남았다.의협심에 행했던 일들이 추격을 받게 되고 우연히 도피한 것이 궁이었다.궁에서의 파란만장한 장미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지봉전'의 스토리가 그대로 전개된다.슬갑소설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는만큼 가볍게 재미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드라마적 요소들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 드라마도 만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남자에게 의지하는 여인상이 아닌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여인상을 주인공으로 삼아 펼쳐지는 이야기라 더 호감가고 재미있었다."그런 세상에서 지혜로운 여자가 살아가야 할 길은 무엇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중략.........................나는 존엄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품는 존엄 말이다.......존엄은 스스로 지켜야 만들어진다. ........나는 네가 그런 걸 가진 여인이 되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7/cover150/k992137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2720</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17382</link><pubDate>Wed, 15 Apr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17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6&TPaperId=17217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coveroff/k102135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6&TPaperId=17217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익성 옮김 / 다온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다양한 논점으로 토론의 주제가 되기도 한다.나는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소설 속 싯다르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석가모니(고타마 싯다르타)와는 다른 인물이다. 소설 속 싯다르타는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나 보리수나무 아래서 명상을 하다 깨달은 바가 있어 사문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서 배경을 그대로 가져왔다.친구 고빈다와 사문에 들어가 수행하는 삶을 살다가 고타마 세존을 만나게 되고, 싯다르타는 자신의 경험에 의한 깨달음을 믿으며 자신만의 길을 택한다. 그리고 카밀라를 만나 인간 세상에서 맛볼 수 있는 쾌락과 탐욕적인 인생을 살아간다. 그렇게 온몸으로 체험한 삶에서 또다시 절망을 느끼고 예전에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공을 찾아가 사공이 되고자 한다. 강물이 들려주는 소리와 웃음을 통해 그는 큰 깨달음을 얻고 성자가 된다.결국 싯다르타는 그의 인생에서 만난 모든 것들이 스승이었다. 모든 사물은 물론이고 그를 스쳐간 많은 사람들도 그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져주고 삶은 고통을 거쳐 평온에 이른다는 깨달음을 준 것이다.이 책은 이야기의 흐름보다 싯다르타가 진리에 다가가는 수많은 사색과 철학적인 내용이 주로 서술되어 있다. 한 권의 철학서인 셈이다.<br><br>책을 읽으면서 수행자의 삶을 생각해 보았다.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오로지 깨달음에 목말라 길 위를 걷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의 목마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그 길 위에 있는 것일까? 사문의 길을 위해 떠나온 그 뒤에 남은 부모의 외로움과 고통을 자신의 아들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는 싯다르타의 모습을 보면서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한 그가 마침내 빛이 나는 성자가 되었을 때 남은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읽으면서 나 역시도 많은 생각에 빠져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인생인데 평생을 깨달음을 위해 수행자의 삶을 살기도 하고, 쾌락과 안락에 빠져 살기도 하고, 타인을 위해 희생하며 살기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과연 정답이 존재할까 싶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만족하고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해 본다.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었다.재미로 읽는 소설과는 다르게 한 글자,  한 문장에 힘을 주며 읽어야 하는 책이어서 쉽지는 않았다. 생각이 많아지고, 싯다르타의 생각을 따라가느라 마치 내가 수행자가 되어버린 기분이 들기도 했다.천천히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 삶의 만족은 현재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본다. 역시 헤르만 헤세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cover150/k102135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00251</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노트 : 마음 글벗-세계명시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17288</link><pubDate>Tue, 14 Apr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17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7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off/k482137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7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젊은 시간들은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시니어라는 타이틀을 가진 우리의 부모님.언제부터인가 '시니어들을 위한'이라는 제목의 다양한 책과 활동북이 많아지고 있다.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시니어를 위한 스도쿠, 낱말퀴즈 등 어르신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들이 많아졌다.그동안 함께 살고 있는 시어머니를 위해 컬러링북과 낱말퀴즈, 스도쿠 를 모두 선물해 드렸다. 생각보다 진행속도는 빨랐고, 즐거워 하셨으며 매우 몰입하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이번엔 필사노트이다.내가 필사노트를 사용하면서 느낀 마음의 평온과 의미있는 시간을 어머니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드렸다.처음엔 글씨를 써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하셨다.그러나 책을 받은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이미 100페이지도 넘게 필사를 해 놓으셨다.하루에 한장씩 해도 된다고 말씀드렸지만, 하루의 시간은 길고 필사노트나 컬러링북을 활용하면서보내는 시간들은 유익하기에 시간되시는대로 하시는 것 같다."잘하고 싶은데 글씨가 자꾸 틀리더라.""오랜만에 글씨를 쓰니 기분이 좋더라." 고 말씀하신다.부모님들도 꿈 많던 학창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까마득한 옛 추억이 되었지만, 필사를 하면서 설레임을 느끼신 것 같다. 별 것 아닌듯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관심이며 따스함이다.<br><br>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 글벗 시리즈는 마음을 위로하는 글을 모아놓은 것으로 세계 명시 필사집을 소개해 본다.마음 글벗 시리즈는 세계 명언 필사, 세계 명시 필사, 불경 필사, 성경 필사로 구성되어 있다.기회가 된다면 성경필사도 만나보고 싶다.필사는 단순하게 베껴쓴다라기 보다 쓰는 동안의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고 글을 마음으로 새기는 또 하나의 과정이 되어준다. 필사를 하면 심리적 안정감, 집중력 증가, 두뇌 활성화, 기억력 향상, 언어 능력 개선 등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많은 만큼 시니어를 위한 필사책은 기대감이 더 크다.<br><br>세계 명시 필사책은 이어지는 인생의 노래, 마음에 머무는 감동, 사랑과 이별의 목소리,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희망과 위로의 언어를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니어를 위한 큰 글자로 되어 있어 보기 편하다. 필사책은 노출 제본 형식으로 되어 있어야 필사하기 편한데 이 책 역시 노출 제본으로 되어 있다.음악듣기 QR코드가 있어 재생시키면 20분 정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모든 시마다 배경음악이 다른것 같다.충분한 시간여유를 가지고 음악을 들으며 시 한편 써보는 시간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진다.<br>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윤동주의 '별헤는 밤', 한용운의 '님의 침묵' 등과 같은 익숙하고 좋아하는 시들도 만날 수 있어 어머니도 좋아하셨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 정말 잘 만들어진 필사책이라 추천한다.글씨가 크고 좋은 시들이 가득 들어 있어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 욕심나는 필사 노트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150/k482137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9420</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8188</link><pubDate>Fri, 10 Apr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8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08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off/k30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08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a><br/>황더하이 외 지음, 이유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우리나라의 건국신화들, 그리스 로마 신화, 성경 신화 등은 반복적으로 많이 접해왔지만 중국 신화는 처음이라 드디어 만난다는 표현이 그럴싸하다.솔직히 중국 신화에 관심이 있었다기보다 '중국 신화'를 다루는 책이 보이는 순간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졌기 때문에 읽기 시작했다. 중국 신화의 특징이라면 문명의 발달 과정에 따라 여러 신과 영웅적인 사람들을 등장시키고 있다는 것이다.하늘과 땅을 연 반고, 강 위의 흙을 빚어 첫 인간을 만들어 인간에게 혼을 불어넣은 여와, 팔괘를 만든 복희, 중국 민족의 시조인 황제, 그리고 염제와 세 딸의 이야기, 재앙에 맞서 삶의 터전을 수호한 요순시대의 영웅들, 신화를 끝내고 인간의 역사를 시작하게 만든 '우'의 이야기로 신화는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화 자료와 삽화가 실려 있어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되고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 거인의 발자국에 발을 닿았는데 아이를 임심한 복희의 출생처럼 신화라면 빠지지 않는 신비한 출생 신화가 있고, 결국 신이란 존재는 인간의 욕심과 불안이 만들어낸 것이며, 반면에 사람을 위하는 영웅적인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의 현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중국 신화 역시 다른 나라의 많은 신화들과 닮아 있기도 하고 중국만의 문화가 보여지기도 한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고, 중국 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부분도 많았다.옮긴이의 말을 의하면 중국은 신화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 '역사'라는 물줄기를 따라 신화를 빚어내는 과정을 통해 풍부하고 체계적인 이야기로 재탄생했다고 한다. 중국은 중화를 내세우며 세계 중심에 중국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신화창조를 만들어 냈다고 하나, 우리에게 중국 신화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고, 중국 문화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데 작은 도움을 줄 뿐이다. 그런 부분에서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150/k30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402</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점 괴담 - [서점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6196</link><pubDate>Thu, 09 Apr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6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06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off/k232137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06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점 괴담</a><br/>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점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 '서점 괴담'은 뭔가 더 오싹하면서도 그럴듯한 이야기를 품고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었다.전업 작가를 꿈구지만 세번째 작품의 소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오카자키 하야토가 서점직원의 이야기에서 솔깃한 아이디어가 생기고, 편집자 히사카와 함께 전국 서점에서 괴담을 모집하기로 한다.전국 서점에서 보내온 많은 괴담들로 백물어 되담집을 목표로 진행되는 가운데 한 아이의 정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미스터리한 방향으로 전환된다. 처음에는 그저 여러가지 괴담을 늘어놓는 방식의 소설이라면 재미가 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야"라고 말한다는 남자아이의 존재에 다가가려는 과정를 통해 흥미로움이 생긴다. 그리고 결국 밝혀지는 아이의 존재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기묘한 일을 겪은 전국 서점의 경험담은 다양하다. 착각이 만들어낸 일일수도 있지만, 밝혀내지 못하지만 실제로 경험했다는 많은 일들이 괴이의 존재를 드러내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서점에서 들리는 어린아이 목소리, 어느새 풀려버린 앞치마 끈, 실종되는 사람들, 벌레들, 혼자 움직이는 종이상자, 절판된 책이 60배 윗돈에 거래되는 이상한 일들,  그리고 책에 영혼이 깃들기 쉽다는 말까지 서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괴담의 공포를 극대화시킨다. 공포보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흐름에 재미가 더해지며 쉽게 한달음에 읽히는 책이었다."분명, 책은 보존과 전달을 위해 생긴 겁니다.나를 잊지 않기를 바라는, 죽은 자와의 친화성이 높을 겁니다.그 역사와 성스러운 성격을 고려했을 때 혼이 깃드는 요리시로로써 책은 매우 뛰어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아마도 서점의 인적 드문 어느 공간에 이르면 왠지 '서점 괴담'의 어느 한 부분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150/k232137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722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살린 사서오경 - [나를 살린 사서오경 -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4142</link><pubDate>Wed, 08 Apr 2026 1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4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69&TPaperId=17204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43/coveroff/k6121372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69&TPaperId=17204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살린 사서오경 -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a><br/>김해영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책을 펼쳐 내용을 읽기 전까지 이 책이 한 사람의 고귀한 인생 이야기인 줄은 몰랐다. 그저 사서오경의 문장들을 나열하고 해석한 내용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사서오경은  한 사람의 인생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을 뿐이다. 작가 이해영은 결코 행복한 적 없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작은 키와 척추장애를 가진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희망 사업'을 하며 아프리카에서 30년간 생활하며 취약층과 장애인을 지원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독학으로 깨우친 사서오경이 그녀의 삶에 의문을 가지게 만들고 더 나아가게 만들었다고 한다. 사서오경의 많은 의미 있는 문장들 속에서 그녀의 인생을 엿보게 된다. 한편의 인생 에세이집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힘을 가진 것이 한 줄의 문장일 수 있다는 사실도 새삼 놀랍다. 고달픈 삶의 순간순간 인생의 진리를 깨우쳐 주는 참 스승이었다고 생각한다.저자의 인생도 한편의 감동 드라마였고, 각 장마다 소개된 사서오경의 문장들도 매우 의미 있게 다가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좋은 문장들 속에서 또 배우고 반성하고 깨닫게 된다.아프리카의 길 위에서도 사서오경의 문장들을 떠올렸다는 저자의 말처럼, 인생을 사는 틈새로 나를 힘나게 하고 나를 바른길로 나아가게 만드는 사서오경의 말씀으로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강력한 한 문장은 자신의 삶이 맞닿아 있을 때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며 두고두고 삶의 등대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작가에게 사서 오경은 많은 말씀들이 그러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고전의 문장들을 의미 있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책이었는데, 의미 있는 삶을 살아내고 있는 저자를 알게 된 더 감동적인 순간을 선물받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43/cover150/k6121372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4321</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4113</link><pubDate>Wed, 08 Apr 2026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4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4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4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요즘은 아이들의 꿈이 유투버나 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버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직업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으며, 돈을 버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그럼에도 그런 일들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한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평범한 직장인이 3000만원의 빚을 지면서 퇴근 후 돈이 되는 일을 찾다가 인스타그램으로 월급을 넘어버린 돈을 벌게 되고 그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만들어낸 책이다. 작가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였음에도 결과적으로는 팔로워 10만 인스타그램의 주인공이 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용기를 내라고 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려해도 쉽지만은 않다. 긍정필터 로 계정을 운영하는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출발선에 있다는 것부터 동질감을 주고 있으며, 그래서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인스타그램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결국 누구나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제목을 지을 줄 아는 센스도 필요하고, 돈의 흐름을 뒤쫓아 갈 수 있는 감각도 있어야 한다. 각자의 몫이 주어져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좀 더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도움을 주고자 하니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인스타그램의 세계를 경험으로 알게 되는 시간을 버는 셈이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도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보게 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쉬운 일도 없고 남의 돈을 얻어내는 일이 만만한 것은 더더욱 없다. 그만큼 노력하고 공부하고 성실하게 도전할 때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을 다시한번 배우게 된다. 갓생 없이도 릴스로 돈버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4091</link><pubDate>Wed, 08 Apr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204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204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off/k8521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204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a><br/>가토 다이조 지음, 이지수 옮김 / 인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살아가면서 하루하루가 늘 행복할 수는 없다. 오히려 작은 행복이라도 찾기위해 우리는 늘 노력한다. 또한 살다보면 인생에 위기가 찾아오기도 한다. 보통 슬럼프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람마다 비슷한 일을 겪어도 그 시간들을 이겨내는 모습은 다양하다. 슬럼프에 빠져서 결국 자멸하기도 하고, 강한 마음으로 이겨내어 더 나은 내일을 보여주기도 한다.'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은 우리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부터 이야기한다. '마음 챙김'을 하며 사는지, '마음 놓침'을 하며 사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 챙김'의 자세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일화를 통해 어떠한 긍정적 효과가 있는지 알려준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 이야기, 이솝우화, 실존 유명인들의 명언과 일화 등을 통해 예로 들어 설명한 내용들이 더 쉽게 마음에 새겨진다. 마음 챙김을 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관점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만들고 그런 방향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책이었다.반면 '마음 놓침'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들도 다양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대비효과로서 마음 챙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만든다."마음 챙김이란 마음이 활짝 열린 상태이자, 자신을 둘러싼 온갖 것들을 생생하게 자각하는 상태다. 또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는 마음가짐이기도 하다.다시 말해, 마음챙김은 곧 '자아실현'의 상태다." -본문 중에서-저자는 앞으로의 시대는 심신의학이 절실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마음챙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절망에 빠졌다고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나'에게 집중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삶은 새롭게 시작될 수 있다고 한다. 나를 지금의 절망에서 일으켜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150/k8521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2541</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94166</link><pubDate>Fri, 03 Apr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94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94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94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도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최근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열풍으로 역사속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극을 매우 좋아한다.사극을 보면서 학창시절 역사공부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단종에 대해 이토록 깊이있게 관심을 가져본적은 없었는데,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단종뿐 아니라 단종에게 의리를 다했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배로 전달하는 책이 바로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이다.우리는 세조가 왕위를 찬탈한 역사를 배우면서 단종을 옹호한 사육신과 생육신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다. 이 책은 첫째 마당 '사람 사이의 신의를 끝까지 지킨 사람들' 을 통해 삼대를 멸한다는 엄명에도 불구하고 어린 왕의 시신을 거두며 옳은 일을 함에 있어 주저하지 않았던 엄흥도, 왕의 부탁을 받고 64년간을 왕비의 곁에서 죽음보다 더한 삶으로 왕과의 약속을 지킨 매화, 어린 왕의 시신을 마지막까지 품어안고 마지막 길을 지킨 환관 안신, 세조의 시혜를 끝까지 거부하며 단종의 기억을 잊지 않고 살아낸 정순왕후, 어린 조카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의리를 다했던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사람을 향한 그들의 의리와 충정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둘째 마당 ' 부당한 권력에 맞서 목숨을 던진 사람들' 은 사육신인 유응부,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형장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의연했던 그들, 옳다고 믿는 신념이 만들어 낸 강한 의지가 놀랍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우리는 역사속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 3.1운동에 뛰어든 수많은 국민들, 민주화 과정에서 항쟁을 보여준 학생과 시민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 모두 자신이 가진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희생하고 투쟁하였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단종의 죽음은 한 나라의 왕의 죽음뿐 아니라, 어린 나이에 잘못한 일도 없이 혈육에 의해 비참하게 죽어야 했던 역사인만큼 정의와 의리를 지키고자 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다. 권력자들에 의해 감추어져 있던 역사의 민낯이 이렇듯 영화를 통해 재조명되고, 또 사람들의 관심속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을 읽다보면 마음이 촉촉해지는 기분이 든다. 권력앞에 항복하지 않고, 죽음앞에 굴복하지 않고, 옳다고 믿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웅이야기만큼이나 존경스럽고 감동적이다.그런데, 그 영웅같은 일은 아주 평범한 엄흥도, 매화, 안신과 같은 사람들을 통해 마주하니 그 감동이 배가 되어 다가왔다. 거창하지 않지만, 신의를 저버리지 않고 마음을 다했던 사람들에게 이미 역사는 흘러갔지만, 지금의 우리가 기억하고 또 계속 전해져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여러가지 의미에서 우리는 단종의 역사를 다시금 바라보며 단종과 함께했던 사람들을 통해 묵직한 의미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읽기에는 매우 쉽고 간결하지만, 묵직한 내용이 감동을 남겨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 [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74754</link><pubDate>Thu, 26 Mar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74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74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off/k11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74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a><br/>정영훈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런 일은 보통 주위의 사람들과 상황속에서 내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둘리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남과 비교하기도 하고, 나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도 하면서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지?" 라고 생각한다.남의 인생을 사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책나를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단 하나도 없다![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의 내용을 보여주는 문구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일수록 마음에 더 와닿는 문장이 아닐 수 없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정영훈 저자의 사람들을 향한 진정한 조언과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7장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은 자신이 겪고 있는 비슷한 상황속의 여러 자아를 만나게 된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볼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준다.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다양한 경우에 직면했을 당신에게 어떤 문장과 행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나를 위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가능한 문장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였다.나를 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힘든 나를 다독여줄 수 있고, 관계속에서 지친 나를 좀 더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주고, 무조건 참기보다 거절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괜찮다"는 가면 아래 숨겨진 신호 읽기"지금 내 마음이 '힘들어'라고 말하고 있네. 이건 엄살이 아니야""가슴이 답답한 걸 보니 내가 이 상황을 참기 버거워하고 있구나.""오늘은 뮐하지 말고 내 컨디션에 맞춰서 조금 일찍 쉬어보자." (본문 중에서)우리는 참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피느라 정작 내 감정은 숨겨놓고, 일이 잘못되면 나를 몰아세우기 바쁘다. 이 책은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한 박자 쉬어가는 인생을 살라고 한다. 나를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상처투성이가 되기 전에 나를 살피고 돌봐주고 사랑해 주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아서 참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150/k11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1896</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키  - [니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47841</link><pubDate>Fri, 13 Mar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47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6636&TPaperId=17147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22/coveroff/k70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6636&TPaperId=17147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키</a><br/>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평범해 보이는 고등학교 남학생인 고이치와 그의 담임이자 미술교사인 니키의 이야기이다. 평범한 학교이야기, 교사가 학생을 성장시키는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고이치가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그것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니키가 관심을 가지고 그를 성장시켜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끔은 마치 내가 소설의 작가인양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고 싶어 할 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놀란다. 다행히도 작가들은 나를 비웃기라도 하는양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책을 읽는 재미가 배가 된다.이혼가정에서 어머니와 사는 고이치. 어려서부터 우주인이라는 별명처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평범해지고자 노력하는 소년이다. 서점에서 성인만화를 몰래 훔쳐 나오는 과정은 흥미롭다. 결국은 덜미가 잡혀 니키와 엮이게 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니키가 성인만화의 작가라는 사실, 그것도 어린 소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고이치의 시각으로 보면 매우 변태스러운 작가라는 약점을 지녔지만, 나름의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한 모습으로 대응한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만, 드러내지 못하고 평범한 척 가장한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서점에서의 절도사건을 어머니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는 고이치 사이에 미묘한 감정들이 충돌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시킨다.둘은 교차점이 없어 보이지만 묘하게도 닮아 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꺼내보이며, '보통'의 삶에 다가가려는 둘의 노력이 닮아 있다. 그럼에도 이책은 니키의 성향으로 인해 불편함을 준다. 비록 그가 타고난 그의 성향을 억누르고 사회의 악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편견 때문인지 쉽게 용납되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는 늘 좋지 못하는 모습으로만 비춰지던 그들 중에도 이렇게 타고난 약점을 극복해 내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기도 했다. 소설은 이렇듯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의식의 흐름을 만들어 내기도 하기에 재미있고 흥미롭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22/cover150/k70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2270</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 문제로 단련하는 52주 두뇌 트레이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704</link><pubDate>Sun, 08 Mar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475&TPaperId=17137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3/coveroff/k30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475&TPaperId=17137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 문제로 단련하는 52주 두뇌 트레이닝</a><br/>영국수학재단(UKMT) 지음, 강세중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수학문제를 만날때마다 비록 어렵지만, 함께 풀어내는 재미가 있어 한동안 빠져 있던 적이 있다. 수학은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를 풀어낼 때의 성취감을 알기에 도전을 반복하곤 한다.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는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52주동안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두뇌 트레이닝 북이다. 수학경시대회 문제라서 매우 어려운 문제로만 되어 있으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있었지만, 막상 책을 보니 생각보다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의 문제가 많아서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었다.일주일에 7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은 각자의 실력대로, 사정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 한번에 다 풀어낼 수도 있고, 하루에 한 문제씩 풀어도 된다. 어려운 문제는 며칠씩 생각해 보며 풀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렵게 풀수록 성취감은 더 커질 수 있다. 수학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풀어내는 힘을 길러준다고 한다. 수학문제는 답지를 쉽게 보는 것보다 생각을 좀 더 많이 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 안 풀리던 문제도 다음날 다시보면 풀이방법이 떠오를때가 있다. 경시대회에 참가했다면 시간에 쫓겨 못 풀수 있는 문제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풀다보면 의외로 풀어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2주마다 숫자 퍼즐, 논리 등 스페셜 문제가 제공되는데,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재미있었다.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심심할 때마다 문제를 풀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다양하면서도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어보고 싶어도 문제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많은 양의 문제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꾸준하게 활용해 보면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3/cover150/k30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2386</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695</link><pubDate>Sun, 08 Mar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036&TPaperId=17137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76/coveroff/k502135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036&TPaperId=17137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a><br/>김규슬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세계적으로 핫해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은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내면서 우리나라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감나게 만들어 주었다. 영화 속에 소개된 한국적인 요소들이 컬러링 북으로 만들어졌다.이 책은 영어 해설과 한국어 설명을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TIP도 첨부해 주고 있다. 컬러링북은 색을 고르고 채우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느낄 수 있고,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는 문제가 아닌 내가 고른 색으로 또 다른 완성을 만들어 낸다는 부분에서 만족감도 크다.집중하는 순간만큼은 잡념도 없고, 편안함만이 있어 그 시간이 행복하다. <br><br>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여기저기 편에서는 부여 서동 연꽃 축제, 청와대, 롯데월드, 안동 화회마을 등과 같은 대표적인 장소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다.즐길거리 &amp; 먹을거리 편에서는 마치 관광객을 위한 안내서처럼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 북한강 카페거리, 여의도 공원 피크닉 등과 같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들 위주로 되어 있다.각양각색 사계절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계절마다의 특색을 보여주는 문양, 음식, 놀이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임을 특색있게 잘 보여준다.<br><br>전통을 잇다 편에서는  무궁화, 단청무늬, 장승 등 우리나라만이 가지는 한국의 멋을 보여준다.책 한권을 색칠하며 활용하다보면 우리나라의 많은 것을 간접 경험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컬러링 북이 주는 장점들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와 장소, 전통적인 부분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라 의미있고 활용하는 즐거움이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76/cover150/k502135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7635</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 - [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 -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질서로 성장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33</link><pubDate>Sat, 07 Mar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4&TPaperId=17135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off/k20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4&TPaperId=17135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 -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질서로 성장하다</a><br/>서울대학교 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비트코인은 들어봤지만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좀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현대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가끔은 따라잡지 못하고 놓치는 것들이 많다. 최근에 새로운 화두에 오른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 혹시 중요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비트코인이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변동성이 높은 암호화폐라면,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연동으로 변동성이 낮고,결제나 대출 등을 주요 용도로 사용되는 자산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대부분의 책들이 투자를 도와주는 내용이라면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 그 역사를 알려주는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유년기, 청소년기, 성인에 접어드는 시점까지 마치 하나의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한 구성은 흥미롭다.스테이블코인은 가치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로, 민간 기업이 발행하며,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와 만나 하나의 새로운 금융체계를 만들어낸 것이다. 즉, 디파이는 '은행 없는 은행'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그 은행에서 쓰이는 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편입되어 자리잡고 있으며 화폐 대용수단인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주관 약화, 금융 안정 훼손 등의 리스크를 동반하기에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촉구되어 왔고, 나라마다 규제 체계를 확립하는 흐름에 놓여 있다.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내용들로 되어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스테이블코인 형태의 원화결제를 확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이미 다양한 곳에서의 변화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실물 자산과 블록체인을 잇는 가장 완벽한 연결 고리인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침투해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사뭇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반면 새로운 변화를 우리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전체적으로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는데 한계는 있었지만, 나름 유익하고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150/k20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52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 [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 평생을 설계하는 액티브 ETF 운용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15</link><pubDate>Sat, 07 Mar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5856&TPaperId=17135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81/coveroff/k902135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5856&TPaperId=17135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 평생을 설계하는 액티브 ETF 운용의 기술</a><br/>김호균.도현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100세 시대에 도래하면서 노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을 하지 않고도 경제적인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연금제도가 아닐까 싶다.퇴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공통된 관심은 연금이며 막연하게 국민연금이나 보험사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면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은 10년 넘게 '해외 주식 전도사'로 활약해 온 베테랑 투자 전문가인 김호균 저자의 글로 연금을 좀 더 풍요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잠자고 있는 연금을 안정적으로만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고 액티브 ETF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읽는 사람에 따라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알고 시작할 수만 있다면 그것 또한 기회가 될 것이다.[가입부터 개시까지, 연금 완전 정복]을 통해 연금제도의 종류와 특징, 과세구조와 절세 포인트, 연금 수령 황금 공식, 연금 개시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세 가지 등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내용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가입해 두었던 연금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수수료 부분이나, 세액공제 한도 초과 납입분으로 비과세 혜택을 챙길 수 있고, 더 나은 조건의 금융사로 이전할 수 있다는 내용을 통해 몰랐던 부분을 확인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나아가 연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 묻어두지 말고 액티브 ETF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와 주의할 사항, 매수하는 법, 200% 활용법 등 아낌없이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초보 연금 투자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편에서는 20년 완성형과 10년 집중형으로 나누어 목표금액 만들기 프로젝트를 설명해 주고 있다.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며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한 많은 조언들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연금을 수동적인 방법이 아닌 능동적으로 운용해 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81/cover150/k902135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5817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23904</link><pubDate>Sun, 01 Mar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23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23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off/k51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23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a><br/>비키 로빈.조 도밍게스 지음, 성소희 옮김 / 웨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살아오면서 늘 물음표를 달고 사는 기분이 들곤 했다. 나는 돈을 적게 버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도대체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물음이다. 매년초에 가계부에 도전했지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고, 돈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피곤하게 느껴지던 시점에 이 책을 만났다.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좋은 해답을 줄 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 이라고 소개된 책의 내용을 들춰본다.인간이 돈을 위해 인생의 많은 순간들을 소비하는 이유는 경제적 자립을 꿈꾸기 때문이며, 개인마다 충분함의 기준이 다르기에 FI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문화의 덫에서 벗어나 마음과 삶을 해방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FI를 이르는 경제 지능, 재정 건전성, 경제적 독립, 경제적 상호 의존이 삶 속 돈과 물질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이라고 한다. 돈의 가르침을 9단계에 걸쳐 설명하고 있으며,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도 많아서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돈의 본질과 인간의 관계속에서 내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생각하던 돈에 대한 생각과 돈을 벌기 위해 매달리다시피 살아온 인생들이 대부분 닮아 있다. 그래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깨달음이 환기작용을 하며 앞으로 삶의 방향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돈을 버는 것보다는 어떤 소비를 해야 할지에 좀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비한 삶의 에너지만큼 충족감과 만족감, 가치를 느꼈는가?이 삶의 에너지 소비는 내 가치관과 삶의 목적에 부합하는가?돈을 벌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면 이 소비는 어떻게 달라질까?"경제적 자립을 위한 충분함이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미래에 필요한 자금이 얼마인지 추측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하며, 삶의 에너지를 소중히 여기고 소득을 늘리라고 조언하며,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모든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실행한다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게 한다. 또한 생각의 변화도 분명히 있었다. 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좁은 시야가  다른 시각으로 돈을 바라보고 접근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에 얽매여 산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주었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돈을 대하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 유익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150/k51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848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15166</link><pubDate>Thu, 26 Feb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15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33&TPaperId=17115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68/coveroff/k8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33&TPaperId=17115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a><br/>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집이 나왔다. 이번 시집은 청춘을 위한 시집이라고 한다. 청춘이 나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지금 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시집은 조금 더 특별하다. 시집 사이사이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르누아르의 그림들이 배치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 그림 때문인지 시들이 더 포근하게 다가오는 기분이 든다.때로는 조그만 풀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삶을 사랑하리라.오늘도 그것은 나에게 풀기 힘든 문제입니다.달과 별도 아니면서 우리는 반짝였네.4부로 구성되어 있는 시들을 살펴보면 청춘들을 응원하고 자존감을 세워주는 구절들이 눈에 띈다. 사는 게 힘들어 한창 주눅 들어 있을 사람들에게 나태주 시인은 자기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인지를 반복해서 알려주고자 한다.그래서 짧은 구절 하나에 위로가 되고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나도 분명 꽃인데나만 그걸몰랐던 거다봄이다 이제너도 꽃을 피워라.    [꽃을 피우자- 내용 중 일부}시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을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많이 받곤 한다. 살아온 세월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시에 녹여 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나아가라고, 인생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 삶을 사랑하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옆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시집이다.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해와 달이 하나이듯이세상에 너는 너 하나,너 이전에도 너는 없었고너 이후에도 너는 없을너는 너 하나.             [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 - 내용 중 일부]시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잔소리처럼 길게 늘어놓는 말이 아님에도 짧은 구절에서 전해지는 깊은 울림이 있기에 시를 좋아한다. 사람의 마음을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고, 사는 이야기를 시속에 녹여내어 보여주는 것도 좋다. 특히 나태주 시인의 시가 그렇기에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낄수록 시 한 편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68/cover150/k8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6822</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성 - [모성 (오리지널 커버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00631</link><pubDate>Thu, 19 Feb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00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890&TPaperId=17100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80/coveroff/k082135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890&TPaperId=17100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성 (오리지널 커버 에디션)</a><br/>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미나토 가나에는 이미 [고백]이라는 데뷔작으로 많이 알려진 작가이기에 그의 새로운 작품 [모성]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다.'모성', 제목으로만 본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당연시하던 그 모성을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며 마주한 이야기는 매우 새로운 시각에서 모성을 이야기하고 있어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여학생이 추락하는 사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신고자인 어머니의 고백과 딸의 독백을 통해 그들의 내막을 드러내고 있다. <br>" 내 몸속에 다른 생명체가 있고, 그 생명체가 이제부터 내 피와 살을 빼앗으며 성장해 나간다니, 그리고 언젠가 내 몸을 뚫고 이 세상으로 나온다니, 그때 나는 살아 있을까? "<br>임신사실을 알고 엄마가 될 사람의 생각이 이토록 불안하고 부정적일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자신은 엄마로부터 무한 사랑을 받고 자랐고 현재도 그러한 보살핌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정작 자신의 아이에게는 저런 감정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는 못했다. 그리고 태풍이 불던 날 밤, 죽어가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딸을 부정하려 했던 여자, 엄마와 딸 중에 누구를 살려야 한다는 것에 정답은 없지만, "자식은 또 낳으면 되잖아"라고 외치던 모습은 소름돋았다.그렇게 엄마를 잃어야 했던 여자와 그 여자가 엄마이기에 다가가고 싶었으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불행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이. 엄마의 고백과 딸의 독백은 서로를 사랑하고자 했으나 오해로 점점 멀어져 가는 그들의 모습을 안타깝게 보여준다.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댁살이를 하면서 마음 한 켠 둘 곳 없이 힘들기만 했던 여자는 딸을 마음을 다해 사랑해 주지 못했고, 엄마를 보호하고 싶었으나 그것이 엄마를 더 힘들게 만들어 버리는 현실이 힘겹기만 했던  모성은 본능인가? 만들어진 신화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당연히 사랑해야 할 자식을 향한 어두운 내면이 고스란히 비춰지고 있는 소설을 읽으며 나의 과거가 떠올랐다.첫 아이를 키우며 부족하기만 했던 과거의 나는 어린 아이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나의 감정을 쏟아내는 대상으로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아이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나는 그 아이를 매일 습관처럼 가슴으로 품어 안아주는 연습을 했다. 그러다 아이를 보면 울컥하는 감정을 알게 되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나의 모성은 연습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다.<br>"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내 존재를 인정해 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그렇다면 나는 대체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br>엄마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의 어리석음과  딸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부족함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기를 바라면서 읽었던 소설이다.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는 늘 춥고 외롭다. 모든 걸 바쳐 키워 온 딸이라는 표현이 거슬리는 여자의 말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br>"아이를 낳은  여자들이 전부 엄마가 될 수 있는건 아니에요. 모성이란 게 모든 여자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 없이도 아이는 낳을 수 있죠. 아이가 태어난 다음부터 모성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반대로 모성을 갖고 있었는데도 누군가의 딸로 남고 싶다, 보호받는 입장으로 남고 싶다고 강하게 바람으로써 무의식중에 내면의 모성을 배제해 버리는 여자도 있는 거죠."모성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한 소설책이 아닐까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80/cover150/k082135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68001</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96203</link><pubDate>Mon, 16 Feb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96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12637036&TPaperId=17096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60/coveroff/e112637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12637036&TPaperId=17096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a><br/>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교육부에서 새로운 교육정책을 내 놓을 때마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은 긴장하기 마련이다.바뀐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앞으로의 교육방향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8년 부터의 대학입시를 완전 분석해 놓은 책을 만났다. 사실 어느 때보다도 생소하고 제대로 설명해 주는 정보가 없어 답답했는데, 이 책을 통해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책은 2028 이후 대입입시생을 둔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만큼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정보가 충분했던 만큼 읽으면서 느끼는 이번 교육정책의 아쉬움은 더 커질수 밖에 없었다. 공부만 잘하면 되던 시절은 지났고, 다양한 인재양성을 내세우며 교육정책은 끊임없이 바뀌는 동안 학생들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역량이 우선순위에 놓여야 함에도 불구하고,어떤 선생님을 만났는가? 어떤 학교를 다니는가?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었는가? 와 같은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특히 작은 지방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느낄수 밖에 없다. 학생 혼자만의 역량이 대학을 가는 능력가늠이 아니라 주변상황이 유불리로 작용한다는 것은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장래 진로에 따라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도록 돕는 과정이다.분명 고교학점제는 이상적인 학교 교육을 제시하고자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으나, 현실 반영 과정에서 보여지는 차별과 모순은 학생과 학부모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 교사 70%가 반대하는 정책이다. 누구를 위한 교육정책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이 책은 대학입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정책의 불합리함도 드러내고 있다. 답답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대응해야만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주고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현재 마주한 우리 아이들의 입시정책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바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60/cover150/e112637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60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