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정뿡맘님의 서재 (정뿡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23:21: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정뿡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정뿡맘</description></image><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94166</link><pubDate>Fri, 03 Apr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94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94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94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도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최근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열풍으로 역사속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극을 매우 좋아한다.사극을 보면서 학창시절 역사공부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단종에 대해 이토록 깊이있게 관심을 가져본적은 없었는데,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단종뿐 아니라 단종에게 의리를 다했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배로 전달하는 책이 바로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이다.우리는 세조가 왕위를 찬탈한 역사를 배우면서 단종을 옹호한 사육신과 생육신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다. 이 책은 첫째 마당 '사람 사이의 신의를 끝까지 지킨 사람들' 을 통해 삼대를 멸한다는 엄명에도 불구하고 어린 왕의 시신을 거두며 옳은 일을 함에 있어 주저하지 않았던 엄흥도, 왕의 부탁을 받고 64년간을 왕비의 곁에서 죽음보다 더한 삶으로 왕과의 약속을 지킨 매화, 어린 왕의 시신을 마지막까지 품어안고 마지막 길을 지킨 환관 안신, 세조의 시혜를 끝까지 거부하며 단종의 기억을 잊지 않고 살아낸 정순왕후, 어린 조카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의리를 다했던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사람을 향한 그들의 의리와 충정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둘째 마당 ' 부당한 권력에 맞서 목숨을 던진 사람들' 은 사육신인 유응부,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형장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의연했던 그들, 옳다고 믿는 신념이 만들어 낸 강한 의지가 놀랍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우리는 역사속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 3.1운동에 뛰어든 수많은 국민들, 민주화 과정에서 항쟁을 보여준 학생과 시민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 모두 자신이 가진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희생하고 투쟁하였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단종의 죽음은 한 나라의 왕의 죽음뿐 아니라, 어린 나이에 잘못한 일도 없이 혈육에 의해 비참하게 죽어야 했던 역사인만큼 정의와 의리를 지키고자 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다. 권력자들에 의해 감추어져 있던 역사의 민낯이 이렇듯 영화를 통해 재조명되고, 또 사람들의 관심속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을 읽다보면 마음이 촉촉해지는 기분이 든다. 권력앞에 항복하지 않고, 죽음앞에 굴복하지 않고, 옳다고 믿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웅이야기만큼이나 존경스럽고 감동적이다.그런데, 그 영웅같은 일은 아주 평범한 엄흥도, 매화, 안신과 같은 사람들을 통해 마주하니 그 감동이 배가 되어 다가왔다. 거창하지 않지만, 신의를 저버리지 않고 마음을 다했던 사람들에게 이미 역사는 흘러갔지만, 지금의 우리가 기억하고 또 계속 전해져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여러가지 의미에서 우리는 단종의 역사를 다시금 바라보며 단종과 함께했던 사람들을 통해 묵직한 의미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읽기에는 매우 쉽고 간결하지만, 묵직한 내용이 감동을 남겨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 [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74754</link><pubDate>Thu, 26 Mar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74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74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off/k11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74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a><br/>정영훈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런 일은 보통 주위의 사람들과 상황속에서 내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둘리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남과 비교하기도 하고, 나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도 하면서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지?" 라고 생각한다.남의 인생을 사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책나를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단 하나도 없다![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의 내용을 보여주는 문구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일수록 마음에 더 와닿는 문장이 아닐 수 없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정영훈 저자의 사람들을 향한 진정한 조언과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7장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은 자신이 겪고 있는 비슷한 상황속의 여러 자아를 만나게 된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볼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준다.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다양한 경우에 직면했을 당신에게 어떤 문장과 행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나를 위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가능한 문장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였다.나를 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힘든 나를 다독여줄 수 있고, 관계속에서 지친 나를 좀 더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주고, 무조건 참기보다 거절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괜찮다"는 가면 아래 숨겨진 신호 읽기"지금 내 마음이 '힘들어'라고 말하고 있네. 이건 엄살이 아니야""가슴이 답답한 걸 보니 내가 이 상황을 참기 버거워하고 있구나.""오늘은 뮐하지 말고 내 컨디션에 맞춰서 조금 일찍 쉬어보자." (본문 중에서)우리는 참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피느라 정작 내 감정은 숨겨놓고, 일이 잘못되면 나를 몰아세우기 바쁘다. 이 책은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한 박자 쉬어가는 인생을 살라고 한다. 나를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상처투성이가 되기 전에 나를 살피고 돌봐주고 사랑해 주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아서 참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150/k11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1896</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키  - [니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47841</link><pubDate>Fri, 13 Mar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47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6636&TPaperId=17147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22/coveroff/k70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6636&TPaperId=17147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키</a><br/>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평범해 보이는 고등학교 남학생인 고이치와 그의 담임이자 미술교사인 니키의 이야기이다. 평범한 학교이야기, 교사가 학생을 성장시키는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고이치가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그것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니키가 관심을 가지고 그를 성장시켜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끔은 마치 내가 소설의 작가인양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고 싶어 할 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놀란다. 다행히도 작가들은 나를 비웃기라도 하는양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책을 읽는 재미가 배가 된다.이혼가정에서 어머니와 사는 고이치. 어려서부터 우주인이라는 별명처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평범해지고자 노력하는 소년이다. 서점에서 성인만화를 몰래 훔쳐 나오는 과정은 흥미롭다. 결국은 덜미가 잡혀 니키와 엮이게 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니키가 성인만화의 작가라는 사실, 그것도 어린 소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고이치의 시각으로 보면 매우 변태스러운 작가라는 약점을 지녔지만, 나름의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한 모습으로 대응한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만, 드러내지 못하고 평범한 척 가장한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서점에서의 절도사건을 어머니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는 고이치 사이에 미묘한 감정들이 충돌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시킨다.둘은 교차점이 없어 보이지만 묘하게도 닮아 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꺼내보이며, '보통'의 삶에 다가가려는 둘의 노력이 닮아 있다. 그럼에도 이책은 니키의 성향으로 인해 불편함을 준다. 비록 그가 타고난 그의 성향을 억누르고 사회의 악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편견 때문인지 쉽게 용납되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는 늘 좋지 못하는 모습으로만 비춰지던 그들 중에도 이렇게 타고난 약점을 극복해 내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기도 했다. 소설은 이렇듯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의식의 흐름을 만들어 내기도 하기에 재미있고 흥미롭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22/cover150/k70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2270</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 문제로 단련하는 52주 두뇌 트레이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704</link><pubDate>Sun, 08 Mar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475&TPaperId=17137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3/coveroff/k30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475&TPaperId=17137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 문제로 단련하는 52주 두뇌 트레이닝</a><br/>영국수학재단(UKMT) 지음, 강세중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수학문제를 만날때마다 비록 어렵지만, 함께 풀어내는 재미가 있어 한동안 빠져 있던 적이 있다. 수학은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를 풀어낼 때의 성취감을 알기에 도전을 반복하곤 한다.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는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52주동안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두뇌 트레이닝 북이다. 수학경시대회 문제라서 매우 어려운 문제로만 되어 있으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있었지만, 막상 책을 보니 생각보다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의 문제가 많아서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었다.일주일에 7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은 각자의 실력대로, 사정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 한번에 다 풀어낼 수도 있고, 하루에 한 문제씩 풀어도 된다. 어려운 문제는 며칠씩 생각해 보며 풀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렵게 풀수록 성취감은 더 커질 수 있다. 수학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풀어내는 힘을 길러준다고 한다. 수학문제는 답지를 쉽게 보는 것보다 생각을 좀 더 많이 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 안 풀리던 문제도 다음날 다시보면 풀이방법이 떠오를때가 있다. 경시대회에 참가했다면 시간에 쫓겨 못 풀수 있는 문제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풀다보면 의외로 풀어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2주마다 숫자 퍼즐, 논리 등 스페셜 문제가 제공되는데,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재미있었다.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심심할 때마다 문제를 풀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다양하면서도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어보고 싶어도 문제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많은 양의 문제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꾸준하게 활용해 보면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3/cover150/k30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2386</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695</link><pubDate>Sun, 08 Mar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7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036&TPaperId=17137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76/coveroff/k502135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036&TPaperId=17137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a><br/>김규슬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세계적으로 핫해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은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내면서 우리나라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감나게 만들어 주었다. 영화 속에 소개된 한국적인 요소들이 컬러링 북으로 만들어졌다.이 책은 영어 해설과 한국어 설명을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TIP도 첨부해 주고 있다. 컬러링북은 색을 고르고 채우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느낄 수 있고,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는 문제가 아닌 내가 고른 색으로 또 다른 완성을 만들어 낸다는 부분에서 만족감도 크다.집중하는 순간만큼은 잡념도 없고, 편안함만이 있어 그 시간이 행복하다. <br><br>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여기저기 편에서는 부여 서동 연꽃 축제, 청와대, 롯데월드, 안동 화회마을 등과 같은 대표적인 장소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다.즐길거리 &amp; 먹을거리 편에서는 마치 관광객을 위한 안내서처럼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 북한강 카페거리, 여의도 공원 피크닉 등과 같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들 위주로 되어 있다.각양각색 사계절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계절마다의 특색을 보여주는 문양, 음식, 놀이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임을 특색있게 잘 보여준다.<br><br>전통을 잇다 편에서는  무궁화, 단청무늬, 장승 등 우리나라만이 가지는 한국의 멋을 보여준다.책 한권을 색칠하며 활용하다보면 우리나라의 많은 것을 간접 경험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컬러링 북이 주는 장점들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와 장소, 전통적인 부분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라 의미있고 활용하는 즐거움이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76/cover150/k502135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7635</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 - [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 -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질서로 성장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33</link><pubDate>Sat, 07 Mar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4&TPaperId=17135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off/k20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4&TPaperId=17135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 -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질서로 성장하다</a><br/>서울대학교 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비트코인은 들어봤지만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좀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현대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가끔은 따라잡지 못하고 놓치는 것들이 많다. 최근에 새로운 화두에 오른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 혹시 중요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비트코인이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변동성이 높은 암호화폐라면,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연동으로 변동성이 낮고,결제나 대출 등을 주요 용도로 사용되는 자산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대부분의 책들이 투자를 도와주는 내용이라면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 그 역사를 알려주는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유년기, 청소년기, 성인에 접어드는 시점까지 마치 하나의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한 구성은 흥미롭다.스테이블코인은 가치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로, 민간 기업이 발행하며,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와 만나 하나의 새로운 금융체계를 만들어낸 것이다. 즉, 디파이는 '은행 없는 은행'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그 은행에서 쓰이는 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편입되어 자리잡고 있으며 화폐 대용수단인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주관 약화, 금융 안정 훼손 등의 리스크를 동반하기에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촉구되어 왔고, 나라마다 규제 체계를 확립하는 흐름에 놓여 있다.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내용들로 되어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스테이블코인 형태의 원화결제를 확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이미 다양한 곳에서의 변화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실물 자산과 블록체인을 잇는 가장 완벽한 연결 고리인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침투해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사뭇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반면 새로운 변화를 우리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전체적으로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는데 한계는 있었지만, 나름 유익하고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150/k20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52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 [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 평생을 설계하는 액티브 ETF 운용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15</link><pubDate>Sat, 07 Mar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35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5856&TPaperId=17135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81/coveroff/k902135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5856&TPaperId=17135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 평생을 설계하는 액티브 ETF 운용의 기술</a><br/>김호균.도현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100세 시대에 도래하면서 노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을 하지 않고도 경제적인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연금제도가 아닐까 싶다.퇴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공통된 관심은 연금이며 막연하게 국민연금이나 보험사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면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은 10년 넘게 '해외 주식 전도사'로 활약해 온 베테랑 투자 전문가인 김호균 저자의 글로 연금을 좀 더 풍요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잠자고 있는 연금을 안정적으로만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고 액티브 ETF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읽는 사람에 따라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알고 시작할 수만 있다면 그것 또한 기회가 될 것이다.[가입부터 개시까지, 연금 완전 정복]을 통해 연금제도의 종류와 특징, 과세구조와 절세 포인트, 연금 수령 황금 공식, 연금 개시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세 가지 등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내용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가입해 두었던 연금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수수료 부분이나, 세액공제 한도 초과 납입분으로 비과세 혜택을 챙길 수 있고, 더 나은 조건의 금융사로 이전할 수 있다는 내용을 통해 몰랐던 부분을 확인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나아가 연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 묻어두지 말고 액티브 ETF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와 주의할 사항, 매수하는 법, 200% 활용법 등 아낌없이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초보 연금 투자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편에서는 20년 완성형과 10년 집중형으로 나누어 목표금액 만들기 프로젝트를 설명해 주고 있다.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며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한 많은 조언들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연금을 수동적인 방법이 아닌 능동적으로 운용해 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81/cover150/k902135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5817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23904</link><pubDate>Sun, 01 Mar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23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23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off/k51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23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a><br/>비키 로빈.조 도밍게스 지음, 성소희 옮김 / 웨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살아오면서 늘 물음표를 달고 사는 기분이 들곤 했다. 나는 돈을 적게 버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도대체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물음이다. 매년초에 가계부에 도전했지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고, 돈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피곤하게 느껴지던 시점에 이 책을 만났다.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좋은 해답을 줄 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 이라고 소개된 책의 내용을 들춰본다.인간이 돈을 위해 인생의 많은 순간들을 소비하는 이유는 경제적 자립을 꿈꾸기 때문이며, 개인마다 충분함의 기준이 다르기에 FI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문화의 덫에서 벗어나 마음과 삶을 해방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FI를 이르는 경제 지능, 재정 건전성, 경제적 독립, 경제적 상호 의존이 삶 속 돈과 물질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이라고 한다. 돈의 가르침을 9단계에 걸쳐 설명하고 있으며,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도 많아서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돈의 본질과 인간의 관계속에서 내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생각하던 돈에 대한 생각과 돈을 벌기 위해 매달리다시피 살아온 인생들이 대부분 닮아 있다. 그래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깨달음이 환기작용을 하며 앞으로 삶의 방향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돈을 버는 것보다는 어떤 소비를 해야 할지에 좀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비한 삶의 에너지만큼 충족감과 만족감, 가치를 느꼈는가?이 삶의 에너지 소비는 내 가치관과 삶의 목적에 부합하는가?돈을 벌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면 이 소비는 어떻게 달라질까?"경제적 자립을 위한 충분함이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미래에 필요한 자금이 얼마인지 추측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하며, 삶의 에너지를 소중히 여기고 소득을 늘리라고 조언하며,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모든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실행한다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게 한다. 또한 생각의 변화도 분명히 있었다. 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좁은 시야가  다른 시각으로 돈을 바라보고 접근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에 얽매여 산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주었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돈을 대하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 유익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150/k51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848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15166</link><pubDate>Thu, 26 Feb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15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33&TPaperId=17115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68/coveroff/k8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33&TPaperId=17115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a><br/>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집이 나왔다. 이번 시집은 청춘을 위한 시집이라고 한다. 청춘이 나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지금 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시집은 조금 더 특별하다. 시집 사이사이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르누아르의 그림들이 배치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 그림 때문인지 시들이 더 포근하게 다가오는 기분이 든다.때로는 조그만 풀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삶을 사랑하리라.오늘도 그것은 나에게 풀기 힘든 문제입니다.달과 별도 아니면서 우리는 반짝였네.4부로 구성되어 있는 시들을 살펴보면 청춘들을 응원하고 자존감을 세워주는 구절들이 눈에 띈다. 사는 게 힘들어 한창 주눅 들어 있을 사람들에게 나태주 시인은 자기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인지를 반복해서 알려주고자 한다.그래서 짧은 구절 하나에 위로가 되고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나도 분명 꽃인데나만 그걸몰랐던 거다봄이다 이제너도 꽃을 피워라.    [꽃을 피우자- 내용 중 일부}시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을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많이 받곤 한다. 살아온 세월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시에 녹여 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나아가라고, 인생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 삶을 사랑하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옆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시집이다.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해와 달이 하나이듯이세상에 너는 너 하나,너 이전에도 너는 없었고너 이후에도 너는 없을너는 너 하나.             [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 - 내용 중 일부]시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잔소리처럼 길게 늘어놓는 말이 아님에도 짧은 구절에서 전해지는 깊은 울림이 있기에 시를 좋아한다. 사람의 마음을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고, 사는 이야기를 시속에 녹여내어 보여주는 것도 좋다. 특히 나태주 시인의 시가 그렇기에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낄수록 시 한 편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68/cover150/k8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6822</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성 - [모성 (오리지널 커버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00631</link><pubDate>Thu, 19 Feb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100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890&TPaperId=17100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80/coveroff/k082135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890&TPaperId=17100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성 (오리지널 커버 에디션)</a><br/>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미나토 가나에는 이미 [고백]이라는 데뷔작으로 많이 알려진 작가이기에 그의 새로운 작품 [모성]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다.'모성', 제목으로만 본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당연시하던 그 모성을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며 마주한 이야기는 매우 새로운 시각에서 모성을 이야기하고 있어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여학생이 추락하는 사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신고자인 어머니의 고백과 딸의 독백을 통해 그들의 내막을 드러내고 있다. <br>" 내 몸속에 다른 생명체가 있고, 그 생명체가 이제부터 내 피와 살을 빼앗으며 성장해 나간다니, 그리고 언젠가 내 몸을 뚫고 이 세상으로 나온다니, 그때 나는 살아 있을까? "<br>임신사실을 알고 엄마가 될 사람의 생각이 이토록 불안하고 부정적일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자신은 엄마로부터 무한 사랑을 받고 자랐고 현재도 그러한 보살핌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정작 자신의 아이에게는 저런 감정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는 못했다. 그리고 태풍이 불던 날 밤, 죽어가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딸을 부정하려 했던 여자, 엄마와 딸 중에 누구를 살려야 한다는 것에 정답은 없지만, "자식은 또 낳으면 되잖아"라고 외치던 모습은 소름돋았다.그렇게 엄마를 잃어야 했던 여자와 그 여자가 엄마이기에 다가가고 싶었으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불행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이. 엄마의 고백과 딸의 독백은 서로를 사랑하고자 했으나 오해로 점점 멀어져 가는 그들의 모습을 안타깝게 보여준다.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댁살이를 하면서 마음 한 켠 둘 곳 없이 힘들기만 했던 여자는 딸을 마음을 다해 사랑해 주지 못했고, 엄마를 보호하고 싶었으나 그것이 엄마를 더 힘들게 만들어 버리는 현실이 힘겹기만 했던  모성은 본능인가? 만들어진 신화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당연히 사랑해야 할 자식을 향한 어두운 내면이 고스란히 비춰지고 있는 소설을 읽으며 나의 과거가 떠올랐다.첫 아이를 키우며 부족하기만 했던 과거의 나는 어린 아이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나의 감정을 쏟아내는 대상으로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아이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나는 그 아이를 매일 습관처럼 가슴으로 품어 안아주는 연습을 했다. 그러다 아이를 보면 울컥하는 감정을 알게 되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나의 모성은 연습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다.<br>"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내 존재를 인정해 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그렇다면 나는 대체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br>엄마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의 어리석음과  딸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부족함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기를 바라면서 읽었던 소설이다.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는 늘 춥고 외롭다. 모든 걸 바쳐 키워 온 딸이라는 표현이 거슬리는 여자의 말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br>"아이를 낳은  여자들이 전부 엄마가 될 수 있는건 아니에요. 모성이란 게 모든 여자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 없이도 아이는 낳을 수 있죠. 아이가 태어난 다음부터 모성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반대로 모성을 갖고 있었는데도 누군가의 딸로 남고 싶다, 보호받는 입장으로 남고 싶다고 강하게 바람으로써 무의식중에 내면의 모성을 배제해 버리는 여자도 있는 거죠."모성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한 소설책이 아닐까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80/cover150/k082135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68001</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96203</link><pubDate>Mon, 16 Feb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96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12637036&TPaperId=17096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60/coveroff/e112637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12637036&TPaperId=17096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a><br/>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교육부에서 새로운 교육정책을 내 놓을 때마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은 긴장하기 마련이다.바뀐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앞으로의 교육방향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8년 부터의 대학입시를 완전 분석해 놓은 책을 만났다. 사실 어느 때보다도 생소하고 제대로 설명해 주는 정보가 없어 답답했는데, 이 책을 통해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책은 2028 이후 대입입시생을 둔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만큼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정보가 충분했던 만큼 읽으면서 느끼는 이번 교육정책의 아쉬움은 더 커질수 밖에 없었다. 공부만 잘하면 되던 시절은 지났고, 다양한 인재양성을 내세우며 교육정책은 끊임없이 바뀌는 동안 학생들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역량이 우선순위에 놓여야 함에도 불구하고,어떤 선생님을 만났는가? 어떤 학교를 다니는가?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었는가? 와 같은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특히 작은 지방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느낄수 밖에 없다. 학생 혼자만의 역량이 대학을 가는 능력가늠이 아니라 주변상황이 유불리로 작용한다는 것은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장래 진로에 따라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도록 돕는 과정이다.분명 고교학점제는 이상적인 학교 교육을 제시하고자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으나, 현실 반영 과정에서 보여지는 차별과 모순은 학생과 학부모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 교사 70%가 반대하는 정책이다. 누구를 위한 교육정책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이 책은 대학입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정책의 불합리함도 드러내고 있다. 답답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대응해야만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주고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현재 마주한 우리 아이들의 입시정책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바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60/cover150/e112637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6086</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디 시그널 - [바디 시그널 - 내 몸의 신호를 읽어내는 3단계 건강 관리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90258</link><pubDate>Fri, 13 Feb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90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5918&TPaperId=17090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48/coveroff/k4721359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5918&TPaperId=17090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디 시그널 - 내 몸의 신호를 읽어내는 3단계 건강 관리법</a><br/>이원경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몸의 여기저기에서 이상 신호를 감지하게 된다. 그저 나이 탓이려니 생각할 때도 많고 그러다 말겠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증상들이 대부분이다. 가끔 스스로는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해서 병원을 찾아가면 오히려 의사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으니 괜찮다고 할때도 있고,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증상이 병원에서는 응급으로 처리되어 갑자기 심각해지는 경우도 종종 본다. 그만큼 우리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제대로 된 처방을 스스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디 시그널]은 이러한 안이한 생각과 위험으로부터 경각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책이었다. 지금 당장 내 몸에 나타나는 여러 시그널을 먼저 찾아보면서 그동안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지 되짚어 보니 매우 유용했다.이 책은 증상에 따른 질병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조심해야 할 부분과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들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과 새겨야 할 습관 등의 정보도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소개해 보자면 10년을 더 사는 하루 10분의 아침 습관으로 3분 동안 스트레칭, 미지근한 물 한 잔, 배변 그리고 5분동안 자연광 받지,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는 호흡, 나머지 2분은 명상과 세 줄 메모하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만 좋은 정보는 내가 좋은 방향으로 실천해서 내 것으로 만들면 된다."결국 모든 건강 관리는 내 몸이 하는 말에서 시작된다~"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내 몸이 나를 보호하기 위해, 혹은 위험을 알리기 위해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것이다.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건강을 잃어버린다면 그보다 더 불안하고 무서운 일은 없을테니 말이다. 이렇듯 미리 알려주는 신호를 간과하지 않고 살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나는 언제나 건강할 것이라는 자만은 내려 놓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애써 부인했던 부분도 [바디 시그널] 책을 통해 알게 된 많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잘 살펴보아야겠다. '내가 왜 이럴까' 고민만 하지 말고 당장 움직여서 내 건강을 지켜야 한다. 두려워 모른체 한다고 내 몸이 보내는 신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건강이 염려된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48/cover150/k4721359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64831</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색광의 조건 - [청색광의 조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57183</link><pubDate>Fri, 30 Jan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57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4422&TPaperId=17057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1/23/coveroff/k5720344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4422&TPaperId=17057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색광의 조건</a><br/>심정민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1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청색광의 조건]은 심정민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자살하려다 살아난 해양생물학 박사 김지유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목숨을 내놓아야 할만큼 위험한외계 생명체 탐사 미션에 발탁된 이유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이라니..시작부터 심상치 않다.외계 생명체가 잠들어 있다는 얼음 행성 엘고나인으로 떠나는 네 명의 비행사. 제 정신인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말처럼 모두 속사정이 있는 네 사람은 돌아오지 못할 탐사를 떠난다. 아버지의 빚을 탕감하기 위해 참여한 기훈, 미국에 있는 아내와 딸을 포기하고 참여했지만 암 환자였던 문호, 아이를 먼저 보낸 아픔을 가진 인서, 그리고 자살로 실종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지유. 그들이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지만 왠지 불안하다.엘고나인에서 두꺼운 얼음을 뚫고 모습을 드러낸 고세나이트를 마주하고 그 존재에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고세나이트가 뱉어낸 유리 조각이 그리운 사람과의 순간들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고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 존재에 다가가려는 그들 앞에 고세나이트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빛 속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어둠속에서 청색광을 내는 유리 조각, 빛에 반응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고세나이트. 빛과 어둠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 사람들은 닿지 않은 존재에 더 집착한다. 이미 떠나버린 사람들에 대한 환영을 붙잡고 살기도 한다. 말하지 못한 진심, 전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와 같은 남은 후회속에서 그리워하고 아쉬워한다. 어쩌면 고세나이트는 그러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SF소설이지만 그보다는 좀 더 심오한 인간심리를 말하고자 하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큰 강함은 필요 없어.상처받아도 괜찮아그건 우리의 어떠한 결함도 되지 못할 거야. -본문중에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1/23/cover150/k5720344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12325</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지산 - [후지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52195</link><pubDate>Wed, 28 Jan 2026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52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834&TPaperId=17052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90/coveroff/k9620348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834&TPaperId=17052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지산</a><br/>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늘 한가지의 선택을 해야 하고 선택되지 못한 곳에는 후회나 미련이 남기 마련이다. 그래서 선택에는 책임이 뒤따른다고들 한다. 가지 않은 길에 어떠한 현실이 마주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기에 선택된 길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내야 하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후지산]은 자신의 선택이 누군가의 운명은 바꾸어 놓은 것은 아닌가 싶은 주인공 가나의 이야기이다. 코로나 시국이 우리의 삶을 많이 바꾸어 놓은만큼 많은 이야기의 배경으로 나오는 것을 접할 수 있다. 가나와 쓰야마는 코로나로 인한 집합금지가 풀리자 둘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기차를 타게 된다. 후지산  조망 좌석이 있다는 말에 가나는 의아해 하면서 여행은 시작되지만, 중간에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의 신호를 저버리지 않고 열차에서 내려버리는 가나, 그런 가나를 따라가지 못한 쓰야마. 결국 아이는 무사히 구출되었고 둘은 헤어졌다. 그리고 얼마 뒤 쓰야마가 무차별 살해현장의 피해자가 되어 죽었다. 두 아이를 살리고자 희생한 것이다. 가나는 만약에 ...를 생각하며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들은 인과관계가 없을지라도 혹시라도 자신의 선택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을지 염려하고 두려워한다. 그런 심리와 상황이 매우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히라노 게이치로는 가능했을지도 모를 여러 인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부키]의 이야기처럼 처음 빙수가게가 만석이 아니었다면, 맥도날드 가게에서 대장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면, 아이를 데리러 한시간 일찍 가지 않았더라면, 등등의 만약에를 되뇌이며 자신이 암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음에 대해 놀라워한다. 하지만, 우리는 또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 그 사람은 살 운명이었던 거야~"라고 말이다. 우리 삶에서 우연의 연속은 얼마나 많은가? '만약에...이랬더라면' 그렇게 아찔했던 순간이 너무 많은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후지산]과 [이부키]는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흥미로움을 선사하는 작품이었고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거울과 자화상]은 3명이상을 죽여야만 사형선고를 받을 수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상황속에서 움츠려 지내던 주인공이 드가의 자화상을 보며 자신을 투영하며, 과거의 어느 시점이 없었다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를 바라보는 이야기다. [손재주가 좋아]는 매우 짦은 단편이었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필요한 한가지를 배운 것 같다. 어린 시절에 아이에게 건넨 한마디가 얼마나 좋은, 또는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스트레스 릴레이]는 공항에서 새치기를 당하지 않았다면으로 시작되는 또 다른 선택의 순간 이야기다.단편소설은 보통 어둡고 강렬한 메세지를 담는 경우가 많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소설은 단편소설이지만 몰입감이 좋았고 소재와 전개가 흥미롭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90/cover150/k9620348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9045</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윤동주 필사 - [윤동주 필사 - 별과 바람 그리고 나를 힐링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35037</link><pubDate>Wed, 21 Jan 2026 1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35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034623&TPaperId=17035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69/coveroff/k43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034623&TPaperId=17035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동주 필사 - 별과 바람 그리고 나를 힐링하는 시간</a><br/>윤동주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1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개인적으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매우 좋아한다. 나를 경건하게 만드는 순간들과 별과 바람을 노래한 그의 시에서 설렘을 느끼기도 했으며,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참회록과 같은 시를 알고 읊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다.[윤동주 필사 / 별과 바람 그리고 나를 힐링하는 시간]은 그저 좋아하는 시를 필사해 보는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만족하려던 처음과 기대와는 달리 활용해 보니 마치 고급스러운 일기장 한 권을 얻은 기분이 들었다. 시 한 줄 한 줄을 옮겨 적다 보니 나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 반성과 고백을 유도하는 넉넉한 여백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이미지들이 일기장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이런저런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 보는 것도 의미 있고 나를 비워내는 시간이 되어줄 것 같다. 여백을 보면 다 채워져야 할 것만 같은 강박을 느끼기도 하지만, 조금 느슨해지는 나를 느껴보는 것도 힐링이 되어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br><br>윤동주의 시는 가볍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 그가 살았던 시대에서 스스로를 부끄러운 지식인으로서 가져야 했을 고뇌들이 시에 고스란히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그는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의 많은 시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br><br>다만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왜 시 한 편을 모두 소개하지 않고 일부분 발췌해서 필사 책을 만들었는지, 나름의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완성된 시를 만나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넉넉한 여백 속에 남은 시를 채워보라는 여운을 주려는 것은 아닌가 추측해 본다. 일부분만 소개된 시는 궁금증에 못 이겨 전편을 다 찾아보게 되는 번거롭지만 또 소중한 시간이 주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69/cover150/k43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6958</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10007</link><pubDate>Fri, 09 Jan 2026 1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10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4104&TPaperId=17010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off/k642034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4104&TPaperId=17010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a><br/>황세연 지음 / 북다 / 2025년 1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는 '범죄 없는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시골마을에서 범죄 없는 마을 현판식을 앞두고 고의는 아니었지만 신한국이라는 마을 사람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 사람의 죽음에 각자가 살인자가 되었다고 믿게 되는 사람들은 의기투합하여 살인사건을 은폐하기로 한다. 집과 함께 시체를 태워버렸는데, 신한국의 시체가 버젓이 살아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불타지 않고 살인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채 장례식장 안치소로 돌아왔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했던가...마치 엄청난 내막이 숨어 있을 것만 같은 반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읽을수록 다양한 인물상을 만나게 되고 왠지 비열하거나 악인이라기보다는 평범한 인간이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기상천외한 반전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시체가 왜 불타지 않고 그대로 있었는지에 대해 수긍할만해서 더 재미있었다. 신한국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 최초의 범인은 누구였을까?에 관심이 쏠리며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모두가 범인 같아서 사건은폐에 가담할 수 없에 없었던 마을 사람들. 그 불편한 진실 앞에 마주선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예상치 못했던 반전들이 나오며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금 느끼게 만들어 준다.이 책의 표지 그림은 책을 다 읽고 다시 보면 이해가 된다. 무거운 제목과는 다른 느낌의 표지가 의아했었는데, 책을 다 읽은 후에 표지를 보니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보여지는 그림에 웃음이 났다. 참 재미있는 표지 디자인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여경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어린 나이에 큰 사건을 겪으면서 '진실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복잡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은조의 성장을 만날 수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150/k642034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5122</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혈액을 만드는 법 - [좋은 혈액을 만드는 법 - 세계 최고의 심장혈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03353</link><pubDate>Tue, 06 Jan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03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4185&TPaperId=17003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4/49/coveroff/k1020341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4185&TPaperId=17003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좋은 혈액을 만드는 법 - 세계 최고의 심장혈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a><br/>와타나베 고 지음, 이진원 옮김, 사카모토 마사야 감수 / 청홍(지상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나이가 들면 건강이 걱정되는데 특히 혈관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대동맥류와 같은 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음에 더욱 관심이 간다. [좋은 혈액을 만드는 법]은 세계 최고의 심장혈관외과 전문의가 건강한 혈관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손상된 혈관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지만 혈액은 바꿀 수 있기에 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가 적절하게 첨부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 좋다. 물 먹는 타임도 그림과 함께 언제 먹으면 좋은지 보여주니 따라하기 쉽게 느껴진다.제 1장 '혈관을 손상시키는 범인은 혈액과 노화' 편에서는 혈관을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와 한 번 손상된 혈관은 되돌릴 수 없으미 혈관의 상태을 정확히 알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손상된 혈관은 예전처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혈관은 결코 다시 젊어지지 않는다.혈관의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제 2장은 '혈관을 손상시키는 나쁜 혈액, 노화를 늦추는 좋은 혈액' 으로 건강검진으로 알 수 있는 '나쁜 혈액'의 특징과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경각심을 심어준다."건강 검진 결과에서 나쁜 혈액이 확인된다면 그만큼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도 크다.건강 검진 결과에서 기준 수치를 조금씩 초과한 유형이 가장 위험하다."제 3장은 '100세까지 혈관을 지키는 좋은 혈액 만들기' 로 혈관을 손상시키는 4가지 백색가루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하면 좋은 혈액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유익한 내용이 많아 메모해 놓고 꼭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기본은 식사의 균형을 고려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혈관'을 만드는 식단이 된다."제 4장은 '좋은 혈액을 지키는 생활 습관' 으로 생활속에서 잘못 알고 있던 상식과 좋은 혈액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행동지침들을 알려주어 꼭 알고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자신의 몸을 '미병' 상태에서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혈관에 손상을 주는 사우나는 지금 당장 그만두자.1일 5회부터 OK!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혈관 건강에 좋은 반신욕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4/49/cover150/k1020341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044976</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년기 리부트 - [갱년기 리부트 - 한의사가 몸소 경험하고 찾아낸 갱년기 해방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01137</link><pubDate>Mon, 05 Jan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01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034403&TPaperId=17001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7/49/coveroff/k562034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034403&TPaperId=17001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년기 리부트 - 한의사가 몸소 경험하고 찾아낸 갱년기 해방 프로젝트</a><br/>정지인 지음 / 드림셀러 / 2025년 1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갱년기의 중심부를 지나가고 있는 나로서는 '갱년기'라는 단어 하나에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어느 주말 오후 TV 리모컨을 딸아이에게 양보 받지 못했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처음 겪었던 감정의 소용돌이는 당혹스럽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낯설고 분하고 서글픔이 몰려오는 갱년기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매일 새벽마다 열이 올라 잠이 깨고, 야간뇨 때문에 잠이 깨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 힘든 시간들을 보내면서 갱년기를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갱년기 리부트]는 한의사가 직접 갱년기를 겪으면서 알게 된 갱년기 극복 방법과 수많은 환자들을 접하면서 알게 된 간접 경험들이 쌓여 갱년기 리부트 처방을 알려주는 책이다.실제로 만났던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고 직접 겪은 일상을 통해 갱년기를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소개해 주고 있어 어려운 의학적 지식이 아닌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갱년기라는 피할 수 없는 노화의 길목에서 과연 젊고 활기차게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1장 '갱년기, 지금부터 준비하라 '에서는 갱년기 준비는 빠를수록 좋은 이유와 갱년기 마인드를 바꾸는 4단계를 소개하고 있다."점점 지쳐가고 부족한 나를 세월의 흐름 속에 방치할 것인가?나이를 버리고 나를 새롭게 바꿔 갈 것인가?"2장 '갱년기 리부트를 위한 4단계' 편에서는 갱년기 제대로 이해하고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 갱년기를 극복한 여성의 특질, 나만의 갱년기 계획 세우기 등을 사례와 전문지식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안에서 불쑥 튀어나와요."3장 '젊음을 되찾는 미토제닉 다이어트'를 통해 미토제닉 식단을 소개하고 갱년기 여성이 따라 해야 하는 식단과 다이어트 방법 등을 소개한다. 단계별로 각 식사마다의 영양과 식단 등을 상세히 알려주어 따라 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다."젊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고정된 습관을 버리고 일부는 수정해서 느리지만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바로 내 곁에 있다."4장 '갱년기 리부트를 위한 하루 습관'은 나에게 젊음의 최면을 걸어야 하며 잘 자고 배변 습관이 좋아야 하고 하루 30번 운동법을 나에게 맞게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고 있다."갱년기를 방치하면 병, 이해하면 기회가 된다!"모든 내용이 갱년기를 앞두고 있거나, 한창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여성들에게 필요하며 도움이 된다. 나를 비롯한 모든 여성들이 걱정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련 서적도 읽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웅크리지 말고 제2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7/49/cover150/k562034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74935</link></image></item><item><author>정뿡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01119</link><pubDate>Mon, 05 Jan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815137/17001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4081&TPaperId=17001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0/30/coveroff/k182034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4081&TPaperId=17001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a><br/>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br/></td></tr></table><br/>*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필사는 하면 할수록 매력을 느낀다. 글을 눈으로만 읽지 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마음에 다시 새기는 과정을 거치게 만들어 주는 필사는 나를 더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 준다.[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는 말의 온도를 배우고, 글의 깊이를 익히는 과정속에서 자신을 단정히 세워가는 마음의 훈련 노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말의 중요성을 우리는 자주 듣는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도 없는만큼 타인에게 상처가 되어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기도 하고, 좋은 말 한 마디는 세상을 바꾸는 삶의 품격을 지니기도 한다. <br>책 속에 '말을 깨우다' 의 내용에는 말을 잘하는 방법이 아닌 말을 하는 자세와 듣는 태도, 어떤 대화가 진심을 담을 수 있는지 등의 울림 있는 문장들이 많아서 큰 배움을 얻는다.작가의 생각을 담은 문장과 철학자,사상가, 작가, 현인들의 명언을 필사해가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와 같다."필사 페이지 다음 장에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한번 더 생각을 정리해서 들려준다. '말을 깨우다'편에 이어 '글을 깨우다' 에서는 글쓰기의 중요성과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글의 깊이를 익히는 과정을 알려준다.<br><br>"글쓰기는 곧 생각하는 일이다.잘 쓴다는 것은곧 명확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다."<br>'작가의 시선'에서 작가는 하루 한 장이라도 글을 쓰면 마음속에 떠다니던 파편들이 문장 속에서 제자리를 찾고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부연설명을 한다. 매우 공감하며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br>따뜻한 말 한 마디의 힘을 믿으며 실천하고, 글쓰는 시간을 통해 나를 더 성장시켜 보겠노라고 다짐해 본다.[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는 가장 지적인 나로 서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 말의 품격과 글의 풍격을 필사하며 배워 가기에 내용이 알차고 배울 점이 많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0/30/cover150/k182034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80302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