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입이 짧아서 맛난 거 좀 해주려고 샀다.
친구 딸도 잘 안 먹는데 이 블로거 하도 유명하대서 이 책 사서 간식해 줬더니 잘 먹더라고 하길래 구매 고고싱했다.
아직 많이 만들어 보진 못했지만
볶음밥 같은 거 해줬더니 너무 잘 먹는다.
재료도 애기 몸에 좋은 거고 맵고 짠 양념 아니라 안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