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싱
토가시 신 감독, 우에토 아야 외 출연 / 나연미디어 / 201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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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안방극장에
평균 시청률 50프로의 인기를 끌고
전 세계적으로 방영된 작품.

현재 20살이 된 ˝하마다 코코네˝가
당시 10살의 나이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영화화한 작품. 앞으로 많이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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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독합니다.
이만한 책도 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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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가족
야마다 요지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 외 출연 / 하은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일본의 거장 야마다 요지 감독 작품

영회계의 전설이 된 오즈 야스지로의 1953년 영화 [동경 이야기]의 리메이크 작.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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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단편중 3번째

[우리들 시대의 포크로어]

얼마전 봤던 영화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에서


˝시작이란 건 끝의 시작이야.˝
˝난 너와 현상유지가 목표야˝
란 대사와 연결되는 공감가는 구절이 있어서 옮깁니다.


˝마치 진폭을 조금씩 잃어가면서
계속되는 반복 행위처럼 여겨졌다˝
- 56쪽

˝정열이라는 것은, 어떤 시기에는 그 자체의 내재적인 힘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이즈음에서 손을 쓰지 않으면, 우리의 관계도 언젠가는 궁지에 몰려, 그 정열마저 질식하여 소멸해버릴지도 모른다.˝-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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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
가쿠타 미츠요 지음, 최선임 옮김 / 작품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영화로 봤습니다.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2020)
주연 : 키시이 유키노, 나리타 료

사랑은 항상 시작하기전에 다가와서 시작하면 달아나는 것 같아요

마치 움켜쥐면 새어나가는 모래알처럼 말이죠

시작되지 못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제 카톡 프로필에 있는 알랭드보통의 문구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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