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개정판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조지무쇼 지음, 서수지 옮김, 와키무라 고헤이 감수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9월

최근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사태인 코로나 팬데믹, 이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비슷한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감염병이나 질병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나 예방을 위한 접근 과정들이 늘어났다. 물론 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책임 유무나 주체에 대한 다양한 평가 등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부분을 배우며 감염병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개정판> 특히 세계화 과정으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의 연결적 의미가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요즘 현실이다.

이는 단순히 경제나 무역 등의 보여지는 지표나 결과로만 말할 수 없을 것이며 세계 무대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이루는 주체들의 경우에는 또 다른 차원에서의 도전이라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개정판> 이 책도 이런 감염병 현상과 역사를 통해 역사 및 세계사, 혹은 문명 및 문화사적인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주로 청소년을 위한 역사 도서로 볼 수 있지만 다양한 분들이 함께 배우며 공감하거나 이를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그 의미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개정판> 이에 책에서도 유럽의 페스트 및 산업혁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질이나 황열병, 인플루엔자 등의 구체적인 질병 사례와 유형 등을 통해 이야기 전개를 해나가고 있고 이는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과 부정적 요인을 확산할 수 있다는 점도 표현하고 있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오는 역사 및 세계사 분야 관련한 책이다. 물론 인류의 성장사나 현대사회로의 진입과정에서 다양한 과학적, 기술적인 성장을 통해 진화한 느낌도 받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한계점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영역도 존재해서 책을 통해 접하며 어떤 부분을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질병의 발병이나 음모론의 확산, 또는 부정적인 주체들의 악용과 이를 막기 위한 또 다른 이들의 투쟁적 요소가 함께 하고 있는 주제라서 다소 무겁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개정판> 그럼에도 일상과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부분을 배우며 참고해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고 색다른 키워드를 통해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서 배울 점도 많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감염병을 통해 바라보는 역사적 키워드나 의미, 가치 판단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축·아트 컬래버레이션의 비밀
이은화 지음 / 바이북스 / 2025년 10월

요즘 시대를 정의하거나 새로운 가치나 트렌드적 현상에 대해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미 알만한 분들은 잘 아는 용어인 하이엔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론적인 영역에서의 배움의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과 분야, 직업의 세계에서는 어떤 형태로 그 가치나 방식 등을 적용하며 개인을 위한 전략적인 판단과 관리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다. 물론 저자 개인의 경험담이나 논리 등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 과정에서 배울 만한 메시지가 많고 긍정의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요즘 시대에서 특정 물건이나 상품에 대해 검색하거나 관련 정보나 지식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현실에서 갈수록 높아지는 사람들의 수준이나 가치 판단에 대응하는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을 것이다. 이는 실무적인 느낌이 강하기도 하며 때로는 철저한 비즈니스 논리나 현상, 사회적 요소 등의 복합적 요인이 함께 결합해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경험담이나 사례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는 철저한 경쟁 사회와 현실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해 나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이는 단순히 물건 하나를 파는 행위적인 부분에서 벗어나 사람들과의 소통, 연결적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 책에서도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통해 이 과정에서 얻게 되는 공감능력과 경험적 부분에 대해 강조하고 있고 특히 예술 및 대중문화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 쉽게 배우며 이를 실무적인 관점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세상과 사회, 사람들 속에서 어떤 형태로 특정 분야에서의 성장과 성공의 가치를 이룰 수 있는지도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며 이는 단순한 서비스 마인드나 고객관리 능력으로는 형용하기 힘든 영역이라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성공 조언과 경험담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왜 하이엔드라는 의미에 대해 주목하며 이를 배우거나 활용해야 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과 실무를 위한 성공 조언서로도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이런 가치와 키워드, 분야 등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캐리 온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캐리 온 -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이은정 지음 / 에피케 / 2025년 9월

어느 한 분야에서 성장의 가치를 이루거나 누가 봐도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삶의 굴곡이 존재하며 때로는 실패와 시련의 시간을 통해 포기하거나 현실과의 타협, 안주하게 되는 요즘 현실에서 책의 저자는 확실히 독한, 그리고 강한 이미지를 받을 수 있는 인물로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분야에서의 성장이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어떤 부분에 몰입하며 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그릴 수 있었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는 자기계발서, 혹은 에세이북이다.

<캐리 온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확실히 철저한 자기관리와 현실을 파악하는 통찰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이는 직관적인 책의 제목처럼 우리가 일상과 현실을 살면서 머리로는 생각하나 실제 구체적인 계획이나 행동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배움과 변화, 성장의 가치를 구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일정한 자극과 동기부여를 제공해 주고 있고 이 과정에서 그 어떤 분야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철학이나 가치 판단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에 집중하며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느끼게 되는 책이다.

항상 단기적인 성장나 당장의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 몰입할 수밖에 없는 요즘 현실에서 과연 10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우리들은 어떤 형태로 생각, 판단하고 있는지도 느낄 수 있고 그럼에도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이들이 주는 교훈적 가치나 메시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어떤 부분에 주목하며 최고의 간접 경험서로 활용해야 하는지도 책에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캐리 온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경쟁과 연결의 가치를 체감하며 현실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요즘이다.

물론 당장의 자극과 변화도 좋지만 결국 자신에 대한 믿음, 이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인간관계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되는 책이며 누구나 바라는 삶의 긍정이나 행복의 요소, 그리고 성장이 주는 절대적인 경험적 내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책에서는 저자가 경험담과 사례, 해당 분야를 통해 함께 말해주고 있다. <캐리 온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초현실적인 요소가 강한 자기계발서로 볼 수 있고 이 책을 통해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일상과 현실에서도 함께 활용해 보자.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 감정·관계·존재를 리셋하는 심리학 안내서
시몬 김 지음 / 성안당 / 2025년 10월

요즘 다양한 관점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예전에는 유교적 가치나 질서, 혹은 집단이나 공동체 등을 우선시 하는 문화와 정서로 인해 개인적 의미나 가치가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개인의 가치와 권리, 나라는 의미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문제로 인한 고민과 갈등을 하는 분들이 늘어났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 일상적인 의미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스스로에 대한 점검이나 성찰, 그리고 어떤 형태로 삶에 대해 배우며 성장해야 하는지도 전하고 있어서 저자가 말하는 의미나 내용이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특히 이런 일상적,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자 할 경우 내면적 요인에 대한 돌봄과 관리, 일정한 성찰의 시간과 과정을 함께 가져야 한다. 이 책도 이런 의미와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는 책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누구나 쉽게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 가능한 형태의 에세이북으로도 볼 수 있고 또는 철저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에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이 책도 나라는 의미를 중심에 두면서 이와 연관된 혹은 파생되는 관계의 심리학을 중심으로 전하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상적, 일상적 요인으로도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단순한 공감도 좋지만 스스로에 대해 질문하며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나 행동력 등에는 어떤 것들이 요구되는지도 함께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책에서도 이런 의미를 강조하면서도 누구나 궁금증을 가질 만한 심리학 분야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해석과 관점론이 존재하는 영역이지만 현실에 도움 되고 또한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 내용과 조언에 대해서도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당장의 엄청난 성과 달성이나 변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배우며 어떤 행위나 생각을 하라는 등의 의미는 아닐 것이다. 다만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거나 질문하며 내가 바라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나 가까운 미래를 고려할 때, 어떤 방식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도 체감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내면 및 멘탈관리, 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대응, 관리가 요구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용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한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의미나 조언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필수 키워드 256
다케우치 테츠야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5년 9월

이 책은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이를 직업적으로 고려하는 분들, 혹은 가볍게 접하며 디지털 마케팅 및 마케팅 영역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론적, 실무적으로 도움되는 가이드북이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특히 세상과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현상이나 개념의 등장,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용어나 개념에 있어서도 신조어, 혹은 트렌드적 용어가 빠르게 전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해당 분야의 경우 이론적으로 제대로 알아야 일정한 대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이에 책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용어와 개념에 대해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의미의 경우 적절한 이야기와 직관적인 요소를 더해서 표현하고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하는 책이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물론 개인마다 평가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책에서는 적절한 일러스트를 통해 해당 분야를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자신이 속한 혹은 원하는 형태로의 적용이나 활용도 가능해서 실무를 위한 자기계발서로도 괜찮을 것이다.

아무래도 해당 분야의 경우 영어를 알면 더 유리한 측면도 강하며 실무적인 느낌이 강해서 마케터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요건이나 자질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분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요구되는 기본기에 대해 관리를 해나갈 수 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방식이나 전략, 니즈 등은 무엇인지도 배우며 판단이 가능해서 현실과 실무에 도움되는 책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물론 용어나 개념에서 오는 표현이나 의미가 방대해서 일정한 학습량이 필요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그럼에도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회적인 요소가 함께 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접근 방식이나 이해의 관점은 달라도 이직이나 취업 준비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며 단순한 취미나 가벼운 접근 등을 통해 마케팅 및 디지털 마케팅 용어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책이 주는 의미가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라서 추천할 만한 가이드북이다. 일정한 시간 투자적인 의미나 공부량이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한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디지털 마케팅 및 마케팅 용어, 개념 관련해서 표현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이론과 실무, 모두를 대비, 관리할 수 있는 책으로도 괜찮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