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쑥쑥 크는 유아식 - 초보맘, 워킹맘도 쉽게 만드는 3인 3색 레시피
김다혜.오채은.이지영 지음 / 경향BP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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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 예민하게 반응하는 영역, 바로 자신의 아이나 자녀들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와 방식일 것이다. 이 책도 유아식을 어떤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거 건강과 영양, 아이의 좋은 식습관을 위해 엄마들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리법과 레시피 가이드라인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전하는 책으로 누구나 일상과 생활에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장점이 뚜렷한 유아식 관련 레시피북일 것이다.

<우리 아이 쑥쑥 크는 유아식> 다양한 식재료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아이가 편식이 심하다면 또 다른 질병이나 건강 악화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고 결국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세히 배우며 이를 생활에서 활용한다면 가족관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아이나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의미가 무엇인지를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적절한 이미지와 구체적인 레시피를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요리 관련 초보맘이나 육아 자체가 버거운 엄마들에게도 확실히 배우며 활용 가능한 그런 책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나 자녀가 있다면 아이의 성장과 건강 등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부모 모두가 함께 배우며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우리 아이 쑥쑥 크는 유아식> 물론 요리를 못하거나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는 현실로 인해 더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표현되는 쉬운 방식과 레시피를 통해 배우며 반복적으로 따라해 보는 과정의 접근도 괜찮을 것이다. 물론 시간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절대적인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이왕 배운다면 제대로, 그리고 건강과 영양, 성장과 발달 등을 고려한 형태로 자세히 배우겠다는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 아이 쑥쑥 크는 유아식> 기존의 유아식과는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일반적인 요리 가이드북과는 유아식의 경우 더 손이 많이 가며 때로는 노력과 정성이 더해지는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것도 현실적인 가치 판단일 것이다. 또한 요리와 살림 분야에 대해 자신이 있는 분들도 함께 접하며 자신이 하고 있는 방식에 대해 자세히 배우거나 교정의 의미로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주로 엄마들을 위한 유아식 관련 레시피북 이지만 다양한 분들이 함께 배우며 일상과 현실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는 점에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봤으면 한다. 유아식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식, 혹은 요리 레시피북 관련 가이드북,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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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는 동안 잠재의식이 대신 일하게 하라 - 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미련한 습관은 버려라!
나카이 다카요시 지음, 윤혜림 옮김 / 전나무숲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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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하는 수면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현실과 생활에서 더 나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개인이 바라는 시간관리나 자기관리에도 충분한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와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당신이 자는 동안 잠재의식이 대신 일하게 하라> 또한 책에서는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이나 역량, 잠재의식 등의 가치에 대해 어떤 형태로 수면과 결합해서 판단해 볼 수 있는지, 늘 불안한 감정이나 걱정을 달고 사는 분들의 경우에는 더 현실적으로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자는 동안 잠재의식이 대신 일하게 하라> 또한 어려운 분야로도 볼 수 있는 창의력 및 사고력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뇌과학적 의미로 볼 수 있는 두뇌계발이나 방식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장점일 것이다. 일에 대한 고민이나 업무력 관리나 향상 등을 구체적으로 배우고자 한다면 기존의 방식이나 관점에서 무엇을 강화하거나 버릴 건 버리면서 새로운 가치나 전략적 마인드 등을 배워야 하는지도 직접적인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이런 가치 자체가 주는 어려움이 있다면 생활에서 이해하는 잠자는 방식이나 자신의 수면 루틴과 습관에 대해 최대한 기본적인 가치를 배운다는 마인드로도 함께 적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이는 개인마다 서로 다른 형태로 나타나지만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 존재하며 알아두면 나 자신에게 유용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고할 만한 메시지일 것이다. 개인마다 서로 다른 삶의 주관이나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잠재의식이나 능력 등을 어떻게 표현하며 원하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표현해 주고 있다.

<당신이 자는 동안 잠재의식이 대신 일하게 하라> 어떤 의미에서는 다소 철학적인 영역이 강하게 와닿을 수도 있고 때로는 현실적인 기준을 통해 일정한 배움과 가치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가볍게 접하며 이해해 볼 수도 있는 책이다. 일과 업무력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깊다면, 혹은 불규칙한 생활이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이를 교정하거나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기본적인 자기계발 및 관리의 방식을 비롯해,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두뇌계발적 요소에 대한 조언까지, 책을 통해 접하며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나 변화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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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에서 답을 찾다 - 반드시 오르는 부동산!
정진관(정고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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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되는 부동산 투자관리를 향한 관심과 기대심리, 이는 불변의 영역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 투자를 통해 업이나 삶을 영위하는 분들이 많고 갈수록 심해지는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의 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긍정과 부정의 평가, 반응 등이 공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어떤 관점에서 접하며 주도적인 투자관리, 혹은 설계 등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수 있다. <반드시 오르는 부동산 교통에서 답을 찾다> 이 책도 이런 보편적 가치와 정서 등을 통해 미래 부동산 시장과 환경에 대해 조명하고 있고 사실과 통계를 바탕으로 한 접근을 하고 있어서 괜찮은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수도권 부동산 투자를 중심으로 한 입지분석, 그리고 각종 신도시 계획 등의 현황을 제공하며 어떤 형태의 투자수익을 기대하거나 투자관리를 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비롯해 종합적인 도시계획이나 지역정보 등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이론적인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이나 개인적 판단 등을 통해 더 나은 투자관리나 성공투자 관리법 등을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책이다.











또한 책에서는 교통 인프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사람들이 모이는 도시라는 공간이나 장소, 이를 선으로 연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참고해야 하는 기본적인 지식이나 필수적인 정보가 무엇인지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어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반드시 오르는 부동산 교통에서 답을 찾다> 어쩌면 가장 확실하고 빠른 투자관리법으로 볼 수 있지만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현실에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범람하는 현실에서 이에 대한 가치 판단 자체가 어려운 분들도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의미나 조언이 더 크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반드시 오르는 부동산 교통에서 답을 찾다> 기존의 교통 인프라의 확장이나 연결 등으로 볼 수 있고 새로운 대체 교통수단의 도입으로 인해 미래가치나 시장성 등이 높은 지역도 공존한다는 점에서도 부동산과 교통의 연결점은 계속해서 부각되는 부분일 것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수익달성이나 성공투자의 방식이나 공식은 존재할 수 없다는 점도 참고해야 하며 이런 과정에서 개인 단위에서 할 수 있는 방식이나 전략적 마인드나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부정보다는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한 형태로의 투자 가이드북 이라는 점에서도 해당 분야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워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접하며 실무투자 가이드북으로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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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행주 들고 카페 창업하기
이영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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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카페 창업, 하지만 현실에서는 더 치열한 경쟁이 존재하며 제대로 된 준비나 관리법 없이 시작한다면 실패와 부정의 결과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현실과 실무를 위한 종합적인 카페 창업 관련 조언서일 것이다. <우아하게 행주들고 카페 창업하기> 모든 창업이나 사업에서도 비슷하겠지만 아무래도 기본을 망각한 경영의 경우 실패의 확률을 높일 것이며 그렇다면 어떤 형태의 본질적 가치를 참고하며 현실의 경영관리를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 책의 저자는 이 점에 대해 강조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정보가 많은 책이다.

<우아하게 행주들고 카페 창업하기> 특히 책에서는 소자본 창업을 비롯해 누구나 생각하거나 실무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페 창업 관련 정보와 가이드라인에 대해 구체화 하고 있다. 이는 지금 해당 업에서 일하거나 앞으로의 미래가치 등을 고려하며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며 생각보다 알아야 하는 요건이나 사업과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나 배경 지식 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이는 모든 업종에서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경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카페 창업을 쉽게 여긴다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사업관리를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업이나 창업의 경우 돈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이게 모든 걸 대변하진 않고 오히려 고객과의 소통이나 그들이 원하는 니즈를 제공하는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소통의 가치를 통해 부수적인 형태에서 오는 위험성을 줄이며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사업과 창업의 성공을 그릴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시장조사나 현지조사는 기본일 것이며 개인 단위에서의 사업관리나 프랜차이즈 경영 등에 있어서도 비슷한 패턴이나 공통점 등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하게 행주들고 카페 창업하기> 단순히 사장님 소리를 듣고 싶거나 취미로 업을 영위하는 분들이라면 더 자세히 배우며 알아 볼 것을 권하고 싶고 철저한 사업계획과 분석이 왜 중요하며 이론적으로 배운 부분을 어떻게 현실과 실무에서 적용하며 자신의 성공 방정식과 관리법 등을 그릴 것인지도 이 책을 통해 참고한다면 긍정의 의미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인생 2막을 고려하거나 은퇴, 혹은 새로운 창업 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쉽게 접근하고자 하는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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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박지윤 지음 / 담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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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주는 긍정의 의미나 현실에서 배울 만한 요소가 무엇인지는 누구나 공감하는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삶이나 해야 하는 일로 인해 시간적, 비용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 많고 때로는 여행이라는 의미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나 도전해야 한다는 의식으로 인해 어려워 하는 분들도 많은 현실에서 이 책은 저자가 말하는 생동감 넘치는 경험담을 통해 어떤 형태의 자유로운 여행과 행복한 감정 등을 마주할 수 있는지를 접할 수 있는 책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여행 에세이북일 것이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누구나 선호하는 여행지나 관광지는 존재할 것이다. 아무래도 우리와 비슷한 문화권이나 외적으로 보여지는 잘 사는 국가나 지역을 선호하겠지만 저자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일정한 경험과 정답을 찾고, 이에 선택한 여행지가 바로 미지의 세계로 볼 수 있는 아프리카 라는 점에서도 일반적인 여행 관련 조언서와는 다른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아무래도 도전한다는 의미가 강한 지역으로 볼 수 있고 단면적으로 알려진 관련 정보나 지식, 사람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분명, 쉽지 않았을 거라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고 어딜가나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 반대되는 사람들도 공존하는 현실에서 우리가 왜 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이런 새로운 가치에 대해 접하며 일정한 삶의 교훈을 찾거나 또 다른 감정과 경험 등을 체감해야 하는지도 이 책은 잘 표현하고 있어서 새롭게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과정과 시간 모두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물론 저자처럼 하라는 의미의 조언서도 아니며 각자 다른 기준과 판단으로 인해 또 다른 여행의 의미를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만 책에서 표현되는 저자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우리가 힘들어도 왜 삶을 영위하며 나아가야 하는지, 또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더 나은 관점과 판단력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의 의미가 무엇인지 등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고 이런 과정에서 여행이 주는 절대성이나 자유로움, 그리고 행복과 긍정의 의미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이 갖는 의미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누구에게나 해당되며 참고할 만한 그런 메시지가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여행이 주는 또 다른 효과나 긍정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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