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다만 장난감 - 뉴 루비코믹스 95
CJ Michalski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저는 씨제이 미췔스키 님의 광팬 입니다.

BL작가중에 이분작품을 제일 좋아해서, 아주예전에 나와서 구입하지 못한 작품 빼고는

다 구비를 했지요. "부서지다 만 장난감"은 특히 마음에 드내요. 부잣집 도련님이 가난

한집 소년을 데려다가 하인으로 두고서 좋아하면서도 그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심술

궂게 구는게 고전정인 뻔한 내용 이면서도, 너무너무 와닿는 그런 내용 이에요.

이만화책 두께감도 있고 내용이 조금 알차다고 생각 됩니다.  CJ의 팬이라면 당연히 구입

해야만 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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