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ya306님의 서재 (miya306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2 Nov 2026 16:00: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ya306</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ya306</description></image><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심술보 탈출 소동 - [심술보 탈출 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6870</link><pubDate>Thu, 22 Oct 2026 1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6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817&TPaperId=17586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1/coveroff/k8321318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817&TPaperId=17586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술보 탈출 소동</a><br/>신양진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심술보를 가지고 있다. 그 심술보가 너무 커진다 해도 잘 제어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른다는 게 걱정이다. 잘 되지는 않지만 내가 이길 수 있는 걸 떠오르는 방법도 있다.<br/>심술보는 사또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다. 사또의 몸엔 자신과 비슷한 심술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사또 대신 구름에 들어갔다. 만약 사또의 몸에 들어갔더라면 백성들은 고문을 당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br/>심술보가 누구나 있다는 것, 심술보의 세기는 모두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벌써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가 64개나 나왔다. 100권 200권까지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 이유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가 갈수록 재밌게 만들어서 최소 100권의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 <br/>표지를 보고 책의 내용을 예상했다. 심술보라는 돼지가 산에서 내려왔는데 사또가 맛있어 보여서 잡으라고 해서 도망치고 아이들에게도 도망쳐서 아이들과 사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일 줄 알았다.<br/>이 책이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의 사또의 그림과 비슷해 보였다. <br/>이 책의 내용은 심술보가 주인공에서 빠져나오고 잡으면 금 한 냥이라고 상금을 걸고 주인공에게 못 잡아오면 곤장 100대라고 했다. 그리고 심술보가 매에 잡혀서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비를 오게 만들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마치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구전 동화를 한 편 읽는 듯한 정겨우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였다. 누구나 살면서 친구가 잘되면 배가 아픈 질투나 샘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감정을 무강이라는 캐릭터와 그의 뱃속에서 탈출한 심술보라는 존재로 재미있게 형상화했다. 질투라는 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도, 남을 괴롭히는 나쁜 마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준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단순히 감정을 숨기기 급급한 것이 아니라, 부러운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일깨워 준다.<br/>​<br/>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예측 불가능한 기발한 상상력에 있었다. 자신의 뱃속에서 나온 심술보가 하늘로 올라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고, 그것이 우리가 흔히 맞는 소나기로 이어진다는 전개는 정말 신선했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감정 조절이라는 주제를 심술보가 구름을 만나 배가 아파 우는 비라는 옛이야기 같은 설정으로 풀어내어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책을 덮고 나니 맑은 하늘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면, 어딘가에서 심술보가 심술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게 될 것 같다. 유익함과 재미를 모두 갖춘 초등 저학년 동화로 추천한다!<br/>​<br/>​<br/>​<br/>​<br/>​<br/>​<br/>​<br/>#심술보탈출소동<br/>#잇츠북어린이<br/>#잇츠북어린이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신양진<br/>#김이조<br/>#잇츠맘5기<br/>#꾸민이아빠해마<br/>#저학년은책이좋아<br/>#심술<br/>#감정조절<br/>#익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1/cover150/k8321318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518189</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기뿌리 - [공기뿌리 - 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4321</link><pubDate>Wed, 21 Oct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4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10&TPaperId=17584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85/coveroff/k2021312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10&TPaperId=17584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뿌리 - 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a><br/>정은경 지음, 임나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이 책은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다. 풍경이는 할머니와 아빠와 살았으나 할머니와 사는 것만 같았다. 아빠는 가끔 보고 할머니와 생활하는 풍경이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br/>낙우의 공기뿌리는 풍경이에게 하는 화풀이였고 풍경이의 공기뿌리는 할머니나 그림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공기뿌리는 무엇일까? 나도 그림이 공기뿌리다. 그림은 시간을 빠르게 흐르도록 하고 무엇보다 재밌으니까 그림이 나의 공기뿌리다.<br/>나도 풍경이 같이 그룹홈과 아빠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나는 아빠를 고를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과 살면 MBTI가 대문자 I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일이기 때문이다.<br/>앞으로의 풍경이가 걱정되긴 하지만 풍경이가 잘 생활하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할머니를 떠나보낸 후 낯선 재혼 가정에서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흔들리는 풍경이의 모습을 보며, 과연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어른들의 사정으로 아이에게 감당하기 힘든 상실과 변화를 강요하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서툰 아빠의 태도 또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스스로 그룹홈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단단한 뿌리를 내려가는 풍경이가 대견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만이 가족의 전부가 아니며, 아이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울타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br/><br/>작가님은 조손가정, 재혼가정, 그룹홈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동정이나 연민의 시선이 아닌, 그저 살아가는 치열한 삶의 한 모습으로 담담하게 그려낸다. 책 속의 낙우송이 물 밖으로 숨을 쉬기 위해 공기뿌리를 내밀듯, 풍경이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삶을 지탱해 줄 숨구멍이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공기뿌리를 찾아 나가는 풍경이의 모습에서 삶의 주체성을 배웠다. 세상의 모든 가정이 겉모습으로 판단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따뜻한 시선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시대의 모든 풍경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br/><br/><br/><br/><br/><br/><br/><br/><br/><br/><br/>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공기뿌리<br/>#주니어김영사<br/>#주니어김영사출판사<br/>#정은경<br/>#임나운<br/>#가제본<br/>#서평<br/>#서평단<br/>#가제본서평단<br/>#사전서평단<br/>#어린이문학<br/>#주니어김영사어린이문학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85/cover150/k2021312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98586</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구원이 찾아오면 - [구원이 찾아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4309</link><pubDate>Wed, 21 Oct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4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695&TPaperId=17584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33/coveroff/k5421316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695&TPaperId=17584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원이 찾아오면</a><br/>강은지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  이 책에서의 영우는 운명을 한순간에 뒤바꿀 수 있었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갑자기 살인범이 된다거나, 말 한마디를 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었다. 말 한마디가 이렇게나 삶의 영향을 많이 줄 줄은 몰라 소름이 돋기도 했다.<br/>  영우는 보통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과는 다르다. 스스로가 독이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보여준다. 그 덕분에 괴롭힘 없는 조용한 따돌림을 영우가 만족해하며 차지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 만족은 공부를 위한 만족이지, 영우가 진짜로 만족한 것 같지는 않았다. 매일 17층의 계단을 오를 정도로 숨이 막혔더라면 영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 침묵을 고통 대신 만족이라는 말로 포장해 왔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문에 영우가 불쌍하고 안쓰럽다고 느껴졌다.<br/>  만약 구원이 나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더라면 구원이 자살 시도를 하지 않았을까? 아니다, 결과는 같을 것이다. 나도 영우와 같이 침묵을 선택했을 것 같아 민망하고 나 자신에게 화도 난다. '그 쉬운 걸 왜 못하냐' 같은 생각도 든다. 또, 구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구원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구원에게 전하고 싶다.<br/>  이 책은 내 생각을 뛰어넘었다. 장점은 많다. 단점이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면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내려놓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많이 안 읽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구원'. 사전적으로는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준다는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이 책을 덮고 나면 과연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 것인지, 진정한 구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자살, 학교폭력, 가정폭력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님은 이를 자극적으로 그리기보다 영우의 시선을 통해 아주 담담하게 서술한다.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감정을 애써 억누르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는 영우의 모습은 오히려 마음을 더욱 아릿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침묵 속에서 갇혀 있던 영우가 구원을 만나고,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해 가는 과정은 진정한 성장 소설의 힘을 보여주었다.<br/>​<br/>누구나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지만, 때로는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이 누군가를 벼랑 끝으로 내몰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방법이 결코 거창하지 않음을 일깨워 준다. 그저 '아프다', '힘들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따뜻한 눈빛과 진심 어린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되는 '구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관계의 무게에 지친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될 책이었다. 세상의 모든 '견디는 존재'들이 서로에게 작은 구원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조심스럽게 추천한다.<br/>​<br/>​<br/>​<br/>​<br/>​<br/>​<br/>#구원이찾아오면<br/>#미래인<br/>#미래인출판사<br/>#강은지<br/>#서평<br/>#청소년문학<br/>#청소년소설<br/>#학교폭력<br/>#청소년걸작선<br/>#성장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33/cover150/k5421316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83373</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이브하시겠습니까 - [세이브하시겠습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2405</link><pubDate>Tue, 20 Oct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82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111&TPaperId=17582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2/9/coveroff/k1021311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111&TPaperId=17582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이브하시겠습니까</a><br/>김다노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지나가 로드한 그 세계에서도 파이가 죽었을까? 운명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면 죽었겠지만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지나와 현지가 파이와 엮이지 않으면 좋겠다.<br/>내가 과거로 한 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1학년 때로 세이브를 하고 싶다. 1학년 때 우는 걸로 시간을 때웠는데 그 때로 돌아가 공부를 빨리 끝내고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기 때문이다. <br/>나는 현지가 로드했을 때가 가장 잘 한 것 같다. 지나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br/>이 책이 그냥 세이브하는 이야기만 할 줄 알았는데 지나의 모든 걸 알려줘서 의외였다. <br/>이 책이 더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세이브하시겠습니까] 속 게임기를 통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언제로 돌아가고 싶을까? 솔직히 책을 읽는 내내 하이닉스 주식이 오르기 전으로 돌아가 왕창 사두고 싶다는 속물적인 상상을 했다. 이런 자본주의에 찌든 내 모습이 잠시 한심하게 느껴진 건 오직 소설 속 아이들 때문이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어도 굳이 돌아가지 않겠다는 지나와 파이, 그리고 사리사욕이 아닌 엄마와 친구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시간을 거스른 현지의 모습은 무척이나 특별했다. '다시 한 번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나에게, 이 아이들은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역설하며 머리를 띵하게 울리는 깨달음을 선물했다.<br/>​<br/>결국 과거가 무엇이 중요한가. 나에게는 지금, 현재가 주어졌는데 말이다. 이 책은 시간을 소재로 한 타임슬립 소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현재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삶의 진리를 가르쳐 주었다. 책장을 덮고 나니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이 선물처럼 느껴졌고, 그 시간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누리고 싶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생겼다. 단순한 흥미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어 준, 따뜻한 청소년 소설이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세이브하시겠습니까<br/>#다산어린이<br/>#다산어린이출판사<br/>#김다노<br/>#가제본<br/>#서평<br/>#서평단<br/>#가제본서평단<br/>#사전서평단<br/>#청소년<br/>#청소년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2/9/cover150/k1021311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20970</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게임 속 NPC로 빙의한 건에 대하여 - [게임 속 NPC로 빙의한 건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73417</link><pubDate>Thu, 15 Oct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73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41&TPaperId=17573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88/coveroff/k7921301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41&TPaperId=17573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게임 속 NPC로 빙의한 건에 대하여</a><br/>전건우 외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내가 게임 속으로 들어가 NPC가 된다면, 나갈 수 없다면 그대로 살아볼 것이다. NPC의 임무를 하며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것이다. 안 되면 그곳에서 살아야 하지만 일단 시도라도 해봐야 된다. 그러니 일단은 지내 볼 것 같다.<br/>빛나가 살아왔던 세상은 좁고 불편했다. 작지만 정돈된 프레임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그 정돈된 프레임 속에 들어가면 죽을 수도, 죽고 싶을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일었지만 다시 봐도 섬뜩하다.<br/>지우와 성욱, 현찬은 결국 현실 세계로 돌아왔을까? 현실 세계보다 살만하니까 돌아오려 하진 않을 것이다. 그래도 현실 세계로 돌아오면 좋겠다. <br/>나는 '좋아요' 하나에 매달리진 않을 것이다. 나는 관심이 필요 없다. 관심이 쏠리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br/>다양한 작가님들이 짧은 글을 쓰고 간 책이다. 그 덕분에 다채로운 색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br/>​<br/>​<br/>​<br/>​<br/>​<br/>​<br/><br/> <br/><br/> ​<br/>​<br/>​<br/>​<br/>​<br/>​<br/>​<br/>​<br/>이 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작가님이 게임, SNS, VR 등 청소년들에게 아주 익숙한 가상 공간을 소재로 엮어낸 단편집이다. 네 편의 이야기는 단순히 흥미 위주의 가상 모험을 그리는 것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결핍을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게임 속 NPC가 된 소년, 타인에 의해 삶이 전시된 아이, 가상현실에서 도피처를 찾는 아이, 그리고 '좋아요'에 목마른 아이까지, 이들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님들은 이러한 무거운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균형 있게 다루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청소년들이 겪고 있을 법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4인 4색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점이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br/>​<br/>각 이야기 속 아이들이 가상 공간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 안에서 겪는 갈등, 그리고 서서히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인플루언서 엄마와 완벽한 프레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아이가 거침없는 친구 수연을 만나 변화하는 모습이나, 보정된 삶 속에서 유일하게 진심을 느꼈던 익명의 응원자가 누구일지 추리해 보는 과정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책을 덮은 후에도 아이들의 남은 삶과 진정한 성장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정해진 역할과 보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비록 상처받고 흔들릴지라도, 스스로 단단한 마음을 다져가며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책 속 인물을 넘어 현실의 모든 청소년을 응원하게 만든다.<br/>​<br/> <br/>​<br/>​<br/>​<br/>#게임속NPC로빙의한건에대하여<br/>#푸른숲주니어<br/>#푸른숲주니어출판사<br/>#전건우<br/>#박산호<br/>#정명섭<br/>#임지형<br/>#서평<br/>#청소년문학<br/>#마음이자라나는나무<br/>#능이<br/>#도서증정이벤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88/cover150/k7921301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8865</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2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65765</link><pubDate>Sun, 11 Oct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65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798&TPaperId=17565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9/coveroff/k032131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798&TPaperId=17565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a><br/>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이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되었다.<br/>나는 릴리가 본자이를 입양한 줄 알았다. 그런데 본자이는 그냥 길에서 주워온 강아지였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라웠다.<br/>내가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안 쓸 것 같다. 쓸 곳이 없다. 학교 뒤뜰에 있는 토끼에게 쓰기도 좀 어색하다. 무엇보다 너무 많은 사람이 오간다. 또 집에서 키우는 동물도 없으니 쓸 곳이 거의 없다. 그러니 내가 그런 능력이 있더라도 안 쓸 것 같다.<br/>이번 스페셜 권은 내가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었다. 아직 읽지 못한, 아직 나오지 않은 것들도 빨리 읽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표지와 제목을 보고 버려진 강아지를 릴리가 가족들에게 키우자고 조르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과 책의 내용이 조금 비슷했다.<br/>나는 본자이가 버려진 게 너무 안타까웠다. 왜냐하면 귀엽고 장기도 많은 강아지를 왜 버렸을까? 하고 생각했다.<br/>생각을 해 봤는데 본자이가 너무 꼬질꼬질해서 버린 것 같다고 상상을 해봤다. <br/>이 책의 내용은 릴리가 휴가를 가는데 어떤 소년이 새에게 돌을 던지고 의자에 본드를 발랐다. 본자이가 소년을 내쫓아 주고 아기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고 알려주고 본자이가 릴리랑 함께 있고 싶다고 했다. 릴리가 가족들을 졸라서 본자이와 릴리는 가족이 되었다.<br/>이번에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편은 처음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 버렸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스페셜 편은 정말 반가운 선물이었다. 늘 궁금했던 릴리와 본자이의 첫 만남이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운명처럼 이끌렸던 두 친구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마치 원래부터 한 팀이었던 것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둘의 시작을 엿볼 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신비스럽지만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릴리의 이야기는 이번에도 어김없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었다.<br/>​<br/>첫째 아이가 좋아해서 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둘째 아이까지 릴리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정도로 온 가족이 애정하는 책이다. 소장하고 싶어서 중간중간 빠진 권수도 직접 구매할 만큼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따뜻한 감성을 키워주는 고마운 시리즈이기에,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마법 같은 동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강력 추천한다.<br/>​<br/><br/>​<br/>​<br/>​<br/>​<br/>#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br/>#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스페셜<br/>#본자이와릴리의첫만남<br/>#가람어린이<br/>#가람어린이출판사<br/>#타냐슈테브너<br/>#코마가타<br/>#봉봉<br/>#어린이문학<br/>#서평<br/>#서평단<br/>#베스트셀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9/cover150/k032131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4908</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팥죽 - [인생 팥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59244</link><pubDate>Wed, 07 Oct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59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81&TPaperId=17559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84/coveroff/k4521316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81&TPaperId=17559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팥죽</a><br/>조현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이 책을 읽기 전에는 팥죽할멈과 비슷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인생을 팥죽으로 바꾼 이야기다. 그래서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로 읽을 수 있었다.<br/>나도 팥죽을 좋아하긴 하지만 나라만큼은 아니다. 그냥 있으면 먹는 정도다. 또, 나라는 새알심을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한다는 것이 다르다.<br/>만약 엄마와 동생이 바뀌면 나는 학교도 안 가고 되돌릴 방법만 찾을 것이다. 번개가 치기 전에 나는 뭘 먹었는지 열심히 궁리해 어떻게든 되돌릴 것이다.<br/>이 책은 내가 상상하지도 못한 내용을 품고 있어 놀라웠다. 이런 내용은 그 누구도 떠올리지 못했을 듯하다.<br/>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표지를 보고 강아지랑 주인이 산책하는데 팥죽집에서 팥죽을 먹는 내용을 떠올렸고, 주인이 팥죽을 먹고 싶어 팥죽을 떠올린 모습 같았다.<br/>나라가 대수와 싸우고 팥죽을 먹고 남겨서 집으로 남은 걸 가져가는데 엄마와 동동이가 먹고 둘이 영혼이 바뀐다. 엄마와 동동이를 되돌려 놓으려고 이유를 생각해 보고 팥죽이 이유라서 우주의 힘을 얻으려고 노력한다.<br/>하지만 15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했다. 그래도 엄마와 동동이의 영혼이 다시 바뀌었다.<br/>나는 팥죽을 싫어한다. 팥죽의 향이 싫다. 그런데 책에 나오는 팥죽은 너무 맛있을 것 같다.<br/>역시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시리즈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인생 팥죽이라는 제목이 참 기가 막힌다.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구수한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책장을 덮고 나니 이보다 더 완벽한 비유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팥죽을 좋아하지만 쫄깃한 새알심은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라 골라내고 싶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한다. 달콤한 팥물뿐만 아니라 텁텁하고 먹기 싫은 새알심까지 온전히 다 먹어야 비로소 한 그릇의 팥죽을 제대로 먹은 것이라고. 마치 우리가 살면서 겪는 기쁘고 행복한 순간들만 취할 수 없고, 피하고 싶고 힘든 감정까지도 품어야 온전한 삶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는 인생이라는 팥죽 그릇 속의 새알심을 억지로 골라내지 않고, 묵묵히 씹어 삼키며 온전한 한 그릇을 비워내는 용기를 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br/>​<br/>갑작스러운 아빠의 죽음으로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마주한 주인공 나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나라는 슬픔을 표현하기보다 꾹꾹 눌러 담으며 외면하려 애쓴다. 마치 팥죽 속 새알심을 남기듯 말이다. 하지만 원치 않게 벌어진 기묘한 사건들을 통해 나라는 자신이 버리고 싶었던 감정들조차 결국은 자신의 일부이며, 그것들과 화해해야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비록 아빠는 곁에 없지만, 남겨진 엄마와 강아지 동동이와 함께 아픈 마음을 서로 보듬으며 앞으로는 나라의 인생이 달고 단 팥죽처럼 따뜻함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아이들의 마음 성장통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였다.<br/>​<br/>​<br/>​<br/>​<br/>​<br/>​<br/>​<br/>​<br/>#인생팥죽<br/>#잇츠북어린이<br/>#잇츠북어린이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조현미<br/>#안병현<br/>#잇츠맘5기<br/>#꾸민이아빠해마<br/>#그래책이야<br/>#공감<br/>#가족<br/>#이해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84/cover150/k4521316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8481</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영장의 냄새 - [수영장의 냄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45731</link><pubDate>Wed, 30 Sep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45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79&TPaperId=17545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1/coveroff/k83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79&TPaperId=17545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장의 냄새</a><br/>박윤선 지음 / 우디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민선이는 죽을 뻔했을 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너무나 억울할 것 같다. 1학년이 거짓말할게 뭐가 있다고 안 믿어주는 걸까? 너무 억울하기만 할 것 같다.<br/>민선이가 나쁜 사람을 따라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그런데 인경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전학을 갔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조금 궁금하다.<br/>민선이가 7살 때부터 수영을 시작한 것과 다르게 어릴 때부터 시작한 취미가 나는 없다. 아직까지 하고 있는 것들이 없는 게 아쉽지는 않다. 지금부터라도 하면 된다.<br/>이 책이 재미있었다. 수영 이야기도 많지만 다른 이야기들도 적당히 섞여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수영장을 떠올리면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가장 먼저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굳이 수영장 근처에 가지 않아도 언제든 그 냄새를 기억해 낼 수 있는 것처럼,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도 어떤 장소나 대상을 떠올리면 자동적으로 소환되는 감각이나 기억들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수용장 특유의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 그 공간에 대한 유쾌하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책 속에서 주인공 민선이가 물에 빠질 뻔했던 일이나 구두를 훔쳐 던져버린 사건을 마주하며, '아무도 보지 않았다면 정말 없던 일이 되는 걸까?'라는 민선의 물음에 긴 여운을 느꼈다. 남들은 모를지라도 자기 자신은 알고 있는 그 부끄럽고 비겁했던 순간들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 없던 일이 되지 않고 마음 한구석에 묵직하게 남아 우리를 돌아보게 만든다. <br/>​<br/>또한, 이 책은 1980년대 말 서울을 배경으로 그 시절의 풍경을 아주 담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짙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한 반에 50명이 넘는 아이들이 북적이고,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던 풍경들은 자연스레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했다. 무엇이든 잘하는 민진이와 달리 잘하고 싶은 욕심조차 없는 민선이의 모습을 보며, 과연 다름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 나 역시 그 시대를 지나오며 민선이처럼 능동적이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수영장의 냄새]는 청소년들에게는 깊이 있는 성장소설로,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과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세대를 아울러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 ​<br/>​<br/>​<br/>​<br/>​<br/>#수영장의냄새<br/>#우디북<br/>#우디북출판사<br/>#박윤선<br/>#서평<br/>#서평단<br/>#청소년문학<br/>#빌리버튼<br/>#성장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1/cover150/k83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100</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날의 커튼콜 - [봄날의 커튼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39149</link><pubDate>Sun, 27 Sep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39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4691&TPaperId=17539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49/coveroff/8954474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4691&TPaperId=17539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날의 커튼콜</a><br/>이근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책의 시작과 동시에 권희에게 새엄마가 생겼다. 새엄마는 친절한 사람이었다. 친절하고 좋은 새엄마가 생기는 것은 행운이지만, 권희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을 누리지 못했다. 엄마가 집에서 쫓겨난 것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든 권희의 모습에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을 누리는 일은 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였으면 그 행운을 누렸을 것 같다.<br/>권희에게 새엄마는 엄청난 행운이었다. 보통 영화나 만화에서의 새엄마는 나쁜 엄마라고 봐도 무방한 존재이다. 하지만 권희에게 새엄마라는 존재는 천사나 수호천사였다. 그 점에서는 정말 좋은 일이라서 축하해 주고 싶었다. 그런데 권희에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그 하나뿐인 여동생의 이름은 지희다. 지희는 엄마와 함께 집에서 쫓겨났다. 권희처럼 행복하면 좋을 텐데 다른 친구들과 달리 엄마를 보살펴야 하는 지희가 너무 불쌍했다.<br/>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권희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의 생활도 쉽게 이겨내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는 주인공 권희의 시선을 통해, 복잡한 가정사 속에서 아이가 겪는 혼란과 내면의 성장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과하지 않게 절제된 문체 속에 엄마와 새엄마 사이에서 방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족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권희의 외로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엄마를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애써 참아내면서도 삐뚤어지지 않고 제 몫을 해내려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게 다가왔고, 읽는 내내 몇 번이나 눈물을 훔쳐야 했다.<br/>​<br/>권희뿐만 아니라 뮤지컬 창작 팀으로 함께하게 된 친구들 역시 저마다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상처에 매몰되지 않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공감하며 단단하게 살아가려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른보다 훨씬 성숙해 보였다. 또한 권희에게 진심을 다해 다가서는 새엄마의 현명한 모습에서 참된 어른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모두가 조금씩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씩씩하게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큰 힘과 용기를 준다. 슬픔 속에 시작했지만 결국은 희망으로 가득 찬 커튼콜을 마주하게 되는,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지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주는 이야기였다.<br/>​<br/>​<br/>​<br/>​<br/>​<br/>​<br/>#봄날의커튼콜<br/>#자음과모음<br/>#자음과모음출판사<br/>#이근미<br/>#서평<br/>#서평단<br/>#우아페<br/>#청소년문학<br/>#자음과모음청소년문학<br/>#성장소설<br/>#가족갈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49/cover150/8954474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4942</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로라 풍선 - [오로라 풍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30850</link><pubDate>Tue, 22 Sep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30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30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off/k002130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30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로라 풍선</a><br/>윤정 지음, 홍그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오로라는 습관이 하나 있다. 자꾸 코를 찡그리는 것이다. 그래서 소원을 하나 적었다.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라는 곳에 적었더니 풍선이 하나가 왔다. 부정적인 말을 먹어주며 크기를 키워온 풍선이 집을 차치해 결국 터졌다.<br/>나도 로라처럼 가끔은 코를 찡그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 때나 찡긋거린다.<br/>내가 소원을 적을 수 있다면 아마도 그림을 잘 그리게 해달라고 해야겠다. 요즘 그림이 좋아하기 때문이다.<br/>나는 이 책을 자기주장만 하는 일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풍선이 터지기 직전, 모두가 소원을 말했다. 그걸 보고 '나만 소원이 있는 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100번째 시리즈도 금방 나올 것 같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이 있는 책하면 저학년은 책이 좋아가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br/>내가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다면 공부를 없애줘라고 적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부가 가장 스트레스가 많이 생긴다.<br/>나에게 할머니는 포근하고 친절하고 집에 놀러 오면 엄청 밥이 잘 먹어진다.<br/>풍선에 색을 바꿀 수 있다면 태극으로 바꾸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나쁜 말을 먹고 자라는 풍선의 설정이 오로라처럼 알록달록하고 신비롭다는 것이었다. 보통 상처 주는 말이나 부정적인 감정은 검고 어두운색으로 표현되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풍선으로 설정되어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무겁고 어려운 주제인 나쁜 감정을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덮으며 나 역시 나에게도 이런 오로라 풍선이 온다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게 되었다.<br/>​<br/>이야기 속 주인공 오로라처럼 나 또한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의 왕재미 소장님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소장을 만난다면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다. 그런 소원을 빌면 오로라 풍선이 도착할까? 비록 마법의 풍선은 없지만, 책을 읽고 난 후 가족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오늘 하루는 우리 가족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예쁜 말만 건네는 기분 좋은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br/>​<br/>​<br/>​<br/>​<br/>​<br/>​<br/>​<br/>​<br/>#오로라풍선<br/>#잇츠북어린이<br/>#잇츠북어린이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윤정<br/>#홍그림<br/>#잇츠맘5기<br/>#꾸민이아빠해마<br/>#저학년은책이좋아<br/>#착한말<br/>#가족<br/>#이해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150/k002130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7301</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친구 몰래 - [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29421</link><pubDate>Mon, 21 Sep 2026 1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529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29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off/k212131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29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a><br/>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셋이서 죽마고우를 하는 것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민경이는 지수에게 질투가 나서 원래 죽마고우였던 은지를 밀어냈다. 나는 그 행동이 최선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진심을 말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br/>지수는 싱가포르에서 2년을 살다 왔다. 그렇다고 싱가포르에 대해 잘 알아야 지수와 친해질 수 있는 건 아니다. 그걸 모르고 싱가포르에 대한 걸 배우려고 한 은지의 행동이 귀여워 보였다.<br/>가끔씩 친구 몰래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역할 바꿔주기나, 친구가 좋아하는 급식 더 주는 것 등이 있다. 은지가 민경이와 역할을 바꾼 것은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건 은지한테 배우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이 책을 읽은 이유는 엄마가 추천해 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br/>책의 표지를 보고 뽑기에서 둘 다 자기가 원하는 게 나오지 않아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고 생각했고 뒤에는 화장실에서 비밀을 나누는 것 같았다.<br/>이 책의 내용은 민경이와 은지는 천생연분이고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다. 지수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지수의 엄마가 은지의 엄마를 찾아와서 교육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지수와 같은 반이어서 셋이 친해졌다. <br/>나의 단짝 친구는 말을 잘 들어주는 친구를 단짝으로 하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 시리즈로 유명한 시리즈답게, [친구 몰래] 역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책이었다. '단짝은 꼭 둘이어야만 할까?'라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다. 어릴 때는 단짝 친구를 독차지하고 싶고, 둘만의 비밀을 공유하고 싶어 다른 친구가 끼어드는 것을 질투하던 때가 있었다. 나 역시 민경이처럼 '셋은 죽마고우가 될 수 없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솔직한 질투와 불안 심리를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준다.<br/>​<br/>성인이 된 지금, 돌이켜보면 단짝 친구가 꼭 두 명일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여러 명의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더 넓은 관계를 맺는 것이 훨씬 즐거운 일이라는 것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에 정해진 숫자는 없으며, 중요한 것은 '둘이냐 셋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얼마나 잘 통하느냐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결국 진정한 우정은 소유욕이 아니라 상대를 행한 배려와 양보에서 자란다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어,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에도 아주 좋은 동화였다. 두 명이든 세명이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죽마고우가 곁에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br/>​<br/>​<br/>​<br/>​<br/>​<br/>​<br/>​<br/>#친구몰래<br/>#잇츠북어린이<br/>#잇츠북어린이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조성자글<br/>#김준영그림<br/>#잇츠맘5기<br/>#꾸민이아빠해마<br/>#저학년은책이좋아<br/>#우정<br/>#배려심<br/>#이해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150/k212131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89823</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너와 헤어지려 해 - [오늘 너와 헤어지려 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82772</link><pubDate>Mon, 31 Aug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82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3&TPaperId=17482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51/coveroff/k612139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3&TPaperId=17482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너와 헤어지려 해</a><br/>김선희 지음 / 씨드북(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이 책은 이별을 쓴 책이다. 보통 사랑에 대해 쓴 책은 이별 말고 첫 만남을 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별에 대한 것을 써서 새롭게 느껴졌다.<br/>예진이는 이별의 아픔을 스스로 잊었다. 그냥 기다리지 않고 직접 잊었다. 나는 그게 조금 신기했다. 이별의 아픔이 좀 커 보였는데 따숨에 간 후부터 조금씩 상처가 아문 듯해졌다. 그게 신기했다.<br/>헤어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예진이처럼 혼란스러울까? 아니면 슬플지도 모른다. 갑자기 헤어짐에 대한 감정이 궁금해졌다.<br/>이 책을 이별하는 중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 이 책으로 치유를 받을 수도 있고 공감할 수도 있다. 또, 헤어질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이 모범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누구에게나 '처음'은 서툴고 아프기 마련이다. 1802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진과 일규가 쌓아온 첫사랑, 첫 연애의 과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달라도 너무 달랐던 두 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삐걱거리면서도, 그 안에서 느꼈던 두근거림과 아쉬움들은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나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특히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방호벽을 쌓고, 결국 먼저 이별을 선언했음에도 오히려 버림받는 것 같은 공허함을 느끼는 예진의 모습은 '잘 헤어지는 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했다.<br/>​<br/>흔히 시간이 약이라고 말하지만, 이별의 아픔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에 무뎌질 뿐일지도 모른다. 내가 먼저 이별을 고했다고 해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이자 친구였던 사람과의 헤어짐이 아프지 않을 수는 없었다. 예진이 일규와의 추억을 마주하며 겪어내는 아픔과 허무함은, 이별은 사랑의 실패가 아닌 완성이라는 작가님의 말을 비로소 이해하게 해준다. 아픔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마주하며 성장해가는 열일곱의 이야기는, 첫 이별을 통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br/>​<br/>​<br/>​<br/>​#오늘너와헤어지려해<br/>#씨드북<br/>#씨드북출판사<br/>#김선희<br/>#청소년문학<br/>#서평<br/>#서평단<br/>#청소년소설<br/>#달콤한숲<br/>#이별플레이리스트이벤트<br/>#첫이별<br/>#비움<br/>#사랑의완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51/cover150/k612139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45180</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굿나잇 헤어살롱 - [굿나잇 헤어살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76918</link><pubDate>Fri, 28 Aug 2026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76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476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off/k4121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476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나잇 헤어살롱</a><br/>남예은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13살의 서평<br/>​<br/>내가 홍해였다면 돌아가려고 했을까? 집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돌아가려 했을까? 나도 돌아가려고 했을 것 같다. 동료도 잃어버렸으니 더더욱 돌아가고 싶을 것이다. <br/>사람을 살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대신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매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현실에서 매화 같은 사람이 많기는 하다. 근데 그런 사람들보다 매화가 더 이해되지 않는다. '왜? 왜 목숨까지 내놓는 거야?' 싶은 생각만 든다.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려고 그래서는 안 될 것 같다. 집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을 놔두고 그러는 것이 옳은지도 의문이 든다.<br/>헤어살롱에서 같이 일을 하자고 나에게 말한다면 나는 거절할 것이다. 요괴를 마주할 용기가 없다. 그래서 거절할 것 같다.<br/>뒤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매화가 살아 돌아오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본격 퇴귀 판타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 책은 오컬트와 퇴마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아주 독특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귀신을 물리치는 액션물에 그치지 않고, '헤어 시술'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퇴귀 과정과 절묘하게 결합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듯, 주인공인 퇴마사들이 손님에게 붙은 악귀를 속 시원하게 정리해 나가는 전개는 독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한다. 특히 청소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서늘한 긴장감과 유쾌한 팀워크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어 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br/>​<br/>이야기 초반, 시련이 닥치고 손님들의 복잡한 사연이 드러나며 마음이 어지러워지는 과정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악귀와의 본격적인 충돌이 예고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바로 그 순간, 아쉽게도 가제본은  끝을 맺는다. 마치 중요한 드라마가 1회 만에 끊긴 것처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흥미진진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며, 이 작품이 영상화되어도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주듯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줄 남예은 작가님의 [굿나잇 헤어살롱], 정식 출간본에서 펼쳐질 뒷이야기가 너무나 기다려진다.<br/>​<br/>​<br/>​<br/>​<br/>​<br/>​<br/>​<br/>​<br/>​<br/>​<br/>​<br/>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굿나잇헤어살롱<br/>#사계절<br/>#사계절출판사<br/>#남예은작가<br/>#가제본<br/>#서평<br/>#서평단<br/>#가제본서평단<br/>#사계절1318문고<br/>#청소년판타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150/k4121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5759</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구멍마녀와 카터 - [구멍마녀와 카터 - 티어가르텐 구멍 저주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68631</link><pubDate>Mon, 24 Aug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68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934&TPaperId=17468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6/coveroff/k642130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934&TPaperId=17468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멍마녀와 카터 - 티어가르텐 구멍 저주의 비밀</a><br/>이준 지음 / 방과후이곳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내가 만약 카터였다면 티어가르텐에 남을 것이다. 그래야 기억과 목숨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까 난 티어가르텐에 남을 것 같다.<br/>소피는 자신의 저주를 풀려고 했다. 저주는 구멍저주에 걸린 모두가 풀지 못했다. 저주는 구멍저주에 걸린 모두가 풀지 못했다. 하지만 저주를 푸는 방법은 쉬웠다. 구멍을 메우는 것. 소피는 그걸 해냈다. 카터가 알려준 것을 소피는 곧장 시도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의심하지도 않았으니 말이다. 카터의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온 특이한 방법인지도 궁금하다.<br/>마녀들이 인간들을 말살시키려고 했는지 알겠다. 인간들은 자꾸만 전쟁을 해버린다. 그게 마녀들의 눈에는 성가신 일로만 보였던 것이다. 나 같아도 말살시키고 싶을 것 같다.<br/>나는 이 책에 나온 티어가르텐에 가보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처음 표지와 제목만 접했을 때 내가 상상했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방향이라 놀랐다. 막연히 마녀가 등장하는 흔한 판타지 동화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싱크홀이라는 현실적인 환경 문제에서 출발해 전쟁통 속 독일로 공간적 배경이 확장되었다. 특히 낯선 땅 독일에서 조선 여자아이와 마녀의 만남이라는 설정은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예상치 못한 역사적 배경과 판타지의 결합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흡입력을 만들어냈다.<br/>​<br/>이 책은 단순히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자연 파괴와 환경 문제, 그리고 인간과의 공존이라는 묵직한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이었지만, 판타지라는 장르적 옷을 입고 술술 읽힐 정도로 매끄럽게 전개된다. 무엇보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강인한 조선인 아이와 용기 있는 마녀의 캐릭터가 정말 인상 깊었다. 환경, 역사, 그리고 감동적인 성장 서사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완벽한 동화였다.<br/>​<br/>​<br/>​<br/>​<br/>#구멍마녀와카터<br/>#티어가르텐구멍저주의비밀<br/>#방과후이곳<br/>#방과후이곳출판사<br/>#이준<br/>#어린이문학<br/>#어린이도서<br/>#어린이소설<br/>#판타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6/cover150/k642130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1684</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 - [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61595</link><pubDate>Thu, 20 Aug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61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30&TPaperId=17461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48/coveroff/k57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30&TPaperId=17461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a><br/>도혜진 지음, 박영 그림 / 픽(잇츠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진짜 친구를 사귀는 것. 이게 과연 무엇일까? 진짜 친구 테스트에서 7개 이상이 나온 것일까?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냥 좋다고 진짜 친구도 아니고 같이 잘 놀아도 진짜 친구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딱 집어 말할 수 없어서 더 모르겠고 애매하기도 한 것 같다.<br/>나도 진짜 친구를 만들고 싶다. 진짜 친구는 어떨까? 궁금하다. 근데 어쩌면 이미 진짜 친구가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진짜로 진짜 친구가 있는 것 같다.<br/>모두가 진짜 친구를 만들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표지와 제목을 봤을 때 신비한 거울을 주웠고 그 거울에서 미래의 내가 친구를 사귀는 법을 알게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내 예상과 책의 내용이 틀렸다.<br/>내가 친구를 사귀는 법은 친구에게 일단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면 친구가 된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친구는 내 말을 잘 들어주고 재밌고 웃기고 나는 소중하게 대해주는 친구를 진짜 친구다고 생각한다.<br/>책의 내용은 연서가 길을 가는데 거울이 있어 그걸 주워서 주인이 되고 주인이 되어서 거울에게 소원을 빌었는데 거울 마녀가 나타나 미션을 주었다. 미션을 하면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고 미션을 다 수행한 이야기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는 것이 신중해지고, 진짜 친구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어른인 나뿐만 아니라 아이들 역시 친구 관계 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의 마음을 맞춰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결국 그 시작은 나부터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은 복잡한 관계 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기술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먼저 마주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친구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진정한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br/>​<br/>​<br/>​<br/>​<br/>​<br/>​<br/>​<br/>​<br/>​<br/>#거울마녀가알려주는진짜친구사귀는법<br/>#픽(잇츠북)<br/>#잇츠북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도혜진<br/>#박영<br/>#잇츠맘5기<br/>#꾸민이아빠해마<br/>#행복한삶마음Pick<br/>#친구<br/>#우정<br/>#관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48/cover150/k57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4875</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성요괴상점 - [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57464</link><pubDate>Tue, 18 Aug 2026 1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57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57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off/k0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57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a><br/>18세기구름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조선 시대(1827년)을 배경으로 한 책이다. 조선 시대의 사람들은 요괴를 무서워한다. 그런데 요괴가 궁궐에 출몰한다. 나 같아도 무섭겠다. 높은 궁궐에 요괴가 나오면 아무 데서나 나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br/>이 책이 가제본이기에 궁금하게 중간에 끊어 버렸다. 수동이가 들명이의 요괴탄을 맞지 않았으면이라는 생각도 했다. 얼른 인간과 요괴를 잇는 문도 닫히면 좋겠다. 무엇보다 빨리 뒷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평소 판타지 장르를 편식 없이 즐기는 편이라, 출판 전부터 화제였던 [한성요괴상점] 가제본을 미리 만나본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특히 최근 사극 판타지물에 푹 빠져 있던 터라 내심 기대가  컸는데, 웬걸. 드라마보다 훨씬 더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전개에 첫 장부터 완전히 매료되었다. 역시 한국적인 정서가 녹아든 요괴물 특유의 음산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분위기는 독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키기에 충분했다.<br/>​<br/>아껴가며 읽었음에도 순식간에 마지막 장이 눈에 들어왔을 때는 깊은 탄식이 절로 나왔다. 가제본의 숙명이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마지막 장이 눈에 들어왔을 때는 깊은 탄식이 절로 나왔다. 가제본의 숙명이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이야기가 끊겨버린 탓에 밀려오는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었다. 과연 남은 이야기 속에서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캐릭터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마침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을 마치고 제작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활자로 느꼈던 짜릿한 전율이 영상으로는 어떻게 구현될지 정말 기대가 크다. 완성본이 나오는 대로 바로 알람 맞춰두고 달려가야겠다.<br/>​<br/>​<br/>​<br/>​<br/>​<br/>​<br/>​<br/>​<br/>​<br/>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한성요괴상점<br/>#눈꽃마을집단살인사건<br/>#라곰<br/>#라곰출판사<br/>#18세기구름<br/>#가제본<br/>#서평<br/>#서평단<br/>#가제본서평단<br/>#한국요괴<br/>#판타지소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150/k0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348</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잘 화내는 기술 - [잘 화내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53626</link><pubDate>Sun, 16 Aug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53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935726&TPaperId=17453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9/29/coveroff/k582935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935726&TPaperId=17453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 화내는 기술</a><br/>박현숙 지음, 노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화내는 것도 기술이 필요할까? 화는 그냥 내면 되지 않나?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화를 내는 기술이 있는 것도 같다. 그냥 무작정 화를 내지 않고 잘 타일러서 화를 낼 수도 있다. 도룡이는 차근차근 말했어야 한다고 후회했다. 이처럼 기술이 필요하기도 하나보다.<br/>도룡이는 자신을 믿지 않은 것에 화가 났다. 나도 가끔은 그런다. 진실만을 말하는데 아무도 안 믿어준다. 왜 안 믿어주는 걸까? 그냥 자기 멋대로 생각하는 건가, 도대체 모르겠다. 그래서 도룡이의 억울함이 꽤나 잘 이해가 되었다.<br/>도룡이가 잘 화내는 기술을 더 자세히 배우면 좋겠다. 더 잘 화내도록.<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표지와 제목을 보고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이 강해지려고 폭포 수련을 하는 것 같았다.<br/>이 책의 내용은 오도룡이 세훈이랑 싸우고 세훈이랑 다영이랑 성은이랑 친해져서 오도룡을 왕따시키고, 엄마는 동생만 좋아해 주는 것 같았지만 엄마에게 화를 내지 않고 차분하게 말해서 엄마랑 사이가 좋아졌고 자신감이 생겨서 세훈이랑 화해하는 이야기다.<br/>수용이 형이 나였어도 화가 엄청났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물을 도로 받아야 되는데 거의 다 먹는 거여서 돈도 쓰고 여자친구도 잃으면 엄청 화가 났을 거다.<br/>그래책이야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래책이야에서 나온 책은 항상 재밌기 때문이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잘하는 기술' 시리즈는 우리 집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애정하는 도서이다. 첫째가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도서관에서 이 시리즈를 빌려와 배꼽 잡으며 읽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둘째가 그 나이가 되어 이 시리즈에 푹 빠져 있다. 어른들의 시선에서 무언가를 잘하는 기술이란 공부나 노래, 그림처럼 눈에 띄는 재능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친구 관계에서 부딪히는 오해를 풀고, 서운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필요한 능력인가 보다. 자칫 무겁거나 예민할 수 있는 따돌림이나 화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려낸 박현숙 작가님 표 기술 시리즈의 다음 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br/>​<br/>책을 읽다 보니 사실 잘 화내는 기술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를 무작정 참거나 폭발시키는 대신, 내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전달하는 과정은 어른인 나에게도 여전히 어려운 숙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화를 내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화가 났는지 전후 사정을 살피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르쳐 준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화 다스리는 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오늘부터는 나 또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기술을 차근차근 연마해 봐야겠다.<br/>​<br/>​<br/>​<br/>​<br/>​<br/>​<br/>​<br/>​<br/>#잘화내는기술<br/>#잇츠북어린이<br/>#잇츠북어린이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박현숙<br/>#노아<br/>#꾸민이아빠해마<br/>#그래책이야<br/>#인내심 <br/>#우정<br/>#관용<br/>#귀똥찬귀할아버지 <br/>#귀할아버지이벤트<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9/29/cover150/k582935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092916</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DNA - [DNA 디엔에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52090</link><pubDate>Sat, 15 Aug 2026 1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52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4161&TPaperId=17452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65/44/coveroff/k202834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4161&TPaperId=17452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NA 디엔에이</a><br/>이하은 지음, 전명진 그림 / 잇츠북 / 2023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이 책을 읽은 지 거의 10분이 되었을 때에는 이 책 제목이 왜 DNA 인지 몰랐다. 그냥 창해를 승민이가 괴롭히기만 해서이다. 그런데 이제는 안다. 창해와 승민이가 자신의 조부모님의  DNA를 가져서 DNA인 것이었다.<br/>승민이는 꼭 돈으로 친구를 사야 했을까? 세상의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돈 말고도 많은데 말이다.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승민이는 돈 말고 다른 방법을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잘 실천해서 꼭 좋은 친구를 사귀면 좋겠다.<br/>창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할아버지를 싫어했다. 할아버지를 알게 된 창해는 이제 이제 할아버지를 다시 좋아한다. 앞으로도 창해가 할아버지를 계속 좋아해 주면 좋겠다. <br/>이 책의 2권이 나온다면 다른 사람이 나오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나의 DNA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을 덮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거창한 유전자가 아니더라도, 나는 아이에게 어떤 성격과 습관을 물려주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어릴 적엔 부모님께 물려받은 무언가를 원망하기도,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던 나였지만, 이제는 아이를 바라보며 좋은 점만 닮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비록 조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많은 추억을 나누진 못했지만, 책 속 창해의 할아버지를 보며 나의 부모님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었다.<br/>​<br/>평소 아이들에게 "이건 엄마 닮았네, 저건 아빠 닮았네" 하며 가볍게 이야기하곤 했는데, 언젠가 아이들도 사춘기가 오면 창해처럼 부모의 DNA를 부담스러워하거나 원망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과정을 겪었으니까. 책을 읽으며 욕심을 내려놓게 된다. 아이가 창해처럼 무조건 단단하고 영리하기만 하면 좋겠지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여린 마음도, 착한 심성도 모두 아이만의 소중한 DNA니까.<br/>​<br/>​<br/>​<br/>​<br/>#DNA<br/>#잇츠북<br/>#잇츠북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이하은<br/>#전명진<br/>#키큰하늘<br/>#잇츠맘5기<br/>#꾸민이아빠해마<br/>#가정의달이벤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65/44/cover150/k202834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654466</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악의 인생 샷 - [최악의 인생 샷]</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39152</link><pubDate>Sat, 08 Aug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39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457&TPaperId=17439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7/coveroff/k78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457&TPaperId=17439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의 인생 샷</a><br/>최빛나 지음, 양양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이제는 사진 한 장으로 스타가 될 수 있다. 수호와 온이도 그랬다. 그런데 스타가 좋지는 않나 보다. 좋은 쪽으로 스타가 되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될 수도 있다. 수호도 그것 때문에 진실을 묻었다. 그러니 스타가 굳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br/>온이는 학폭을 당했다. 온전히 마음이 찢어질 때까지 아이들은 온이를 조금씩 갈궜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스스로를 지킨다. 그걸 온이는 터득한 거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학폭 피해자가 그걸 깨달은 건 아니다. 아무래도 학폭은 없애야 한다.<br/>세 보이는 척하고 다니는 태주의 뒤는 참담했다. 피치 못한 가정사는 태주가 자신을 방어하게 만들었다. 조금만 건드려도 놀라서 방어하는 태주가 안쓰럽다.<br/>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나온다. 세 명의 아이들 모두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제는 거짓을 말하지 않고, 학폭을 당하지 않고, 힘들지 않게 되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우연히 찍힌 한 장의 사진이 SNS를 강타하며 순식간에 유명 인사가 된 세 아이, 수호와 온, 그리고 태주. 얼핏 보기에는 다정하게 친구를 돕는 훈훈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그 사진 속에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세 아이의 '최악의 비밀'이 담겨 있었다. 친구의 이어폰을 고장 냈다는 죄책감을 숨긴 채 방관자가 되어야 했던 수호, 깁스를 한 약자이자 학교 폭력의 피해자이면서도 익명 뒤에 숨어 악플을 달았던 온, 그리고 가정환경의 상처로 삐뚤어져 진실을 폭로하려 했던 태주까지. 책은 사진 한 장에 담긴 얄팍한 시선과 그 이면에 숨겨진 아이들의 복잡하고도 아픈 내면을 세 겹의 시선으로 치밀하게 파헤친다.<br/>​<br/>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내면의 괴리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던 아이들은 각자의 아픔과 정면으로 부딪히며 비로소 진짜 용기를 내기 시작한다. 이 책이 더욱 빛나는 지점은 단순히 아이들이 개인적으로 단단해지는 과정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던 세 아이가 오해를 딛고 화해하며,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진정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과정은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서툴고 거친 모습 그대로의 진짜 나를 마주하고, 더 나아가 타인의 아픔까지 보듬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찬란하고도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br/>​<br/>​<br/>​<br/>​<br/>​<br/>​<br/>​<br/>​<br/>​<br/>​<br/>​#최악의인생샷<br/>#우리학교<br/>#우리학교출판사<br/>#최빛나<br/>#양양<br/>#어린이문학<br/>#어린이도서<br/>#책선물이벤트 <br/>#친구소환이벤트<br/>#우정이야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7/cover150/k78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6742</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똥찬 귀 할아버지 - [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는 거짓말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32159</link><pubDate>Tue, 04 Aug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32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21&TPaperId=17432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5/coveroff/k06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21&TPaperId=17432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는 거짓말쟁이</a><br/>신양진 지음, 정용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약속은 지키는 것이다. 지키기 싫은 약속도 있지만 지키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약속이다. 약속을 지키면 보상이 있다. 하지만 없는 것도 있다. 보상이 무엇이든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약속이다. 그러니 약속은 최대한 지켜야 한다.<br/>내가 약속을 안 지킬 때도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랬지?'라는 생각만 되돌아온다. 바보처럼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금부터라도 약속을 지켜야겠다.<br/>만약 내가 귀 할아버지를 만난다면 오히려 내가 약속을 잘 지키게 해달라고 해야겠다. 내가 잘 지키는 게 첫 번째다. 주변 사람을 바꾸려면 나부터 잘 해야 되기 때문에 대가 약속을 잘 지키게 만다는 소원을 빌어야 될 것 같다.<br/>이 이야기는 아직 '첫 번째' 이야기라고 했다. 다음 권이 얼른 나오면 좋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1살의 서평<br/>​<br/>이 책의 표지는 귀가 큰 할아버지가 드론을 타고 있었다. 책을 다 읽어도 그 드론에 대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드론이 어디서 났을까? 하고 생각하고 드론 자동차를 타고 있는데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br/>할아버지가 마법의 귀지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때 마법의 귀지가 마법의 똥 가루랑 비슷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귀지가 묻으면 나는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br/>유근이가 기똥찬 귀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빌 때 나는 엄마가 내가 원하는 것을 사주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내가 사고 싶은 건 많은데 돈은 없기 때문이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평소 나도 아이들과 한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는 '나중에 바빠서 깜빡했어'라며 넘어가기 일쑤다. 그러면서도 뒤늦게 약속을 지킬 때는 아이에게 "엄마는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야"라며 생색을 내곤 했다. [기똥찬 귀 할아버지] 속 유근이네 엄마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나도 아이에게 신뢰를 주는 부모라기보다 편리할 때만 약속을 이용하는 거짓말쟁이 엄마는 아니었는지 뜨끔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br/>​<br/>결국 약속은 단순히 무언가를 해주는 행위가 아니라 서로 간의 믿음을 쌓는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다. 아이가 약속을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면, 나부터가 아이와의 작은 약속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책 속 유근이가 엄마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성장했듯, 책을 덮고 나서 아이와 했던 약속 중 잊고 있던 건 없는지 다시 한번 떠올려보게 되었다. 마침 아이가 기다리던 보드게임이 생각나서, 미뤄두었던 약속을 지키러 주문하러 가야겠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br/>​<br/>​<br/>​<br/>​<br/>​<br/>​<br/>​<br/>​<br/>#기똥찬귀할아버지<br/>#엄마는거짓말쟁이<br/>#잇츠북어린이<br/>#잇츠북어린이출판사<br/>#서평단<br/>#서평<br/>#신양진<br/>#정용환<br/>#잇츠맘5기<br/>#꾸민이아빠해마<br/>#저학년은책이좋아<br/>#약속<br/>#책임감<br/>#절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5/cover150/k06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3500</link></image></item><item><author>miya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튜버 전쟁 - [유튜버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28197</link><pubDate>Sun, 02 Aug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208282/174281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2&TPaperId=17428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4/coveroff/k282130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2&TPaperId=174281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튜버 전쟁</a><br/>아르튀르 테노르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13살의 서평<br/>​<br/>이 책은 흔히 유튜버들이 하는 '구독자 전쟁'이 아니다. 구독자 숫자로 하는 전쟁이 아니라 진짜 전쟁이다. 한 쪽은 무조건 다치는 전쟁. 이런 전쟁이 필요한 이유는 없다. 오로지 몇몇의 재미다. 나는 이런 전쟁을 겪고 싶지 않다. 이 전쟁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거다. 그러니 이 전쟁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br/>유튜버는 보기보다 어려운 것 같다.<br/>누군가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아무도 영상을 보지 않아 혼자 힘들어할 수도 있다. 그러니 쉽다고 할 수는 없다. 안전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유튜버는 많이 어렵고 힘든 일 같다.<br/>만약 내가 유튜버가 된다면 나는 어떤 장르를 시도할까? 둘 중 하나다. 그림이나 게임. 둘 다 잘하지는 않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게임은 가망이 없는 것 같다. 연습을 안 하니까. 그래서 그림일 가능성이 좀 더 있는 것 같다. 그림 유튜버는 너무 많아서 성공을 바라지는 않는다. 원래 할 생각도 없었다. 그래도 한다면 그림으로 할 것 같다.<br/>세상이 전쟁으로 물들지 않으면 좋겠다. 그 전쟁이 누군가의 재미로 시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분명 무슨 전쟁이든 누군가는 다치니까.<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많은 십 대들의 꿈이자 우상인 유튜버의 이야기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실은 아닌가 보다. 프랑스 작가님의 작품인 [유튜버 전쟁] 속에서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유튜버 스타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은 미디어 속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자신이 남기는 악플이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가 되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는 옛말처럼, 예나 지금이나 말과 글이 가진 힘은 무섭다. 다만 요즘은 익명성이라는 방패가 더해져 그 폭력성이 더욱 잔인하게 진화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br/>​<br/>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주인공 티투앙이다. 그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올곧은 가치관을 가진 정말 멋진 십 대이다. 무분별한 비방에 휩쓸리지 않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그의 사려 깊은 행동들은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부끄러움과 깨달음을 주었다. 과연 나는 나의 10대 시절에 티투앙처럼 바른 청소년이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그만큼 성숙한 어른이 되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른과 십 대들이 온라인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칼이 아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멋진 붓을 휘두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br/>​<br/><br/> ​<br/><br/>​<br/>​<br/>​<br/>#유튜버전쟁<br/>#라임<br/>#라임출판사<br/>#아르튀르테노르<br/>#김자연번역<br/>#청소년문학<br/>#서평<br/>#서평단<br/>#청소년소설<br/>#라임청소년문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4/cover150/k282130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24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