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만들어진 이유가 있음 스토리가 영화화 하기 좋음 이런 느낌의 책이 요즘엔 많이 나오지만 그때는 그림체도 맘에 드는건 이것밖에 없었음 여튼 다시보니 재밌네
우울한 내용때문에 먹먹한데 완성도 있는 작품 같음 이 작가는 항상 개그 요소가 있었는데 이렇게 진지한걸 그리다니 놀랐음
처음에 그림체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오랜만에 스포츠댄스 관련 내용이라 봤는데 서서히 관계 형성 하는 부분이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