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예언자님의 서재 (예언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11:25: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예언자</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8175181374803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예언자</description></image><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서리꽃2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506762</link><pubDate>Thu, 10 Sep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506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06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06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서로가 연인이 된다는 것은 많은 과정을 거치기도 하고 아님은 아주 짧은 순간에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기도 한다. 무엇인 맞고 틀리고의 선택이 아닌 그저 감정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상대에 따라 너무 다르게 발전해 나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서로에게 깊은 만남으로 이어져 함께하기로 하고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나 편안한 만남이 계속되기는 쉽지 않다.<br><br>이 책은 조정래작가의 전해주는 이야기가 많다.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 차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올해 전통차 예절 지도사라는 것을 배웠다. 그 배움 중에 있었던 것이 책에 있어 정말 반가웠다. 지금은 차를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좋은 차를 많이 만나면서 차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당연히 정약용 선생님과 초의 선사 이야기도 듣게 되었다. 녹차의 다양한 맛을 보면서 새롭게 접하게 된 맛들이 좋았다.<br><br>철학에 대한 내용이나 특이 이번 소설은 미술작품에 대한 것들이 많다. 특히 반 고흐에 대한 내용이 정말 다양하게 이야기된다.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작품들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앞으로 여행하면 이런 여행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미술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 속에서 들려주니 편하게 다가왔다.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이 소설처럼 여행하면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면 즐거울 것 같다.<br><br>언제나 어머니에 대한 글은 마음이 먹먹해진다. 그냥 엄마가 그리움과 더불어 행복으로 왔으면 좋겠는데 부모님에 대한 글은 언제나 먹먹함이 먼저가 되었다. 그래서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이 시도 그렇다. 읽으면 부모님이 희생한 인생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그렇게 아프게 오지 말고 행복으로 왔으면 좋겠지만 그리움 자체가 행복으로 이어지기가 어려운 것 같다.<br><br>책의 마무리를 이야기할 수 는 없지만 서리꽃이라는 말이 가지는 아련함이 있다. 서리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그기에 꽃이 붙어 얼마나 순간을 표현한 것인지. 해가 띄면 서리는 사라 진다. 추운 날이 올 때 잠시 아침에 볼 수는 것이 서리이다. 제목처럼 그렇게 사라지는 이야기가 되는것이 아닌지. 결론이 아닌 사랑의 과정을 보려 한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보이는 많은 희생이 아름답다. 그럴 수 있는 사랑은 어떤 것일까. 작품이 아닌 현실에서도 있을 수 있을까. 나는 그런 사랑을 줄 수 있을지 모르면서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지.<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서리꽃 1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5859</link><pubDate>Sat, 05 Sep 2026 1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5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95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95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오랜만에 조정래 작가의 책을 읽었다. 그동안 긴 장편들을 많이 내놓으셨어 거의 다 읽었다. 역사적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었어 가끔 역사소설을 읽은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이번 책은 그동안 조정래 작가님의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조정래 작가의 사랑 이야기라니. 그동안의 책은 왠지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역사의 흐름 중에 한편에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오로지 사랑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다. 러브스토리이다.<br><br>작가의 치열한 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작가는 이 이야기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다. 그 주제를 찾아보는 것은 독자의 몫이라고 한다. 지옥문 앞까지 갔다 왔어도 놓지 못하는 글쓰기를 생각해 본다. 나는 욕심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잘 쓰고 싶고 꾸준히 쓰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노력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시간을 정말 오랫동안 보내었다. 그래서 욕심이라고 표현한다. 스스로 왜 포기하지 못할까 생각도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배수진을 만들었다. 일 년을 집중하자. 그래서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자. 그런 생각이다. 그다음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다.<br><br>글을 읽다가 이렇게 낯선 표현이 나오면 반갑다. 무르춤해졌다. 이 표현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몰라 찾아보았다. 글의 앞뒤를 생각하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할 수 있지만 단어를 표현 사용하지 않는 단어였어 사전을 찾아보았다. '뜻밖의 사실에 놀라 뒤로 물러서려는 듯이 하여 행동을 갑자기 멈추다'라는 뜻이다. 이렇게 사용하지 않아 잊히는 단어가 많을 것 같아 스스로 조심스러워진다.<br><br>책 아닌 그림이나 음악은 잘 접하지 않는 부분이다. 그래서 그만큼 잘 모른다. 아래의 말이 나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다. 아마 글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름은 보고 또 보고, 음악은 듣고, 또 듣고, 글은 읽고 또 읽으면 되는 것. 누구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눈이 뜨이고 귀가 트이고 이해할 수 있기를. 그런 용기와 끈기가 필요하다.<br><br>역사의 상처는 돌아보기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모든 영화나 드라마는 보기 불편하다. 불편하다고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내가 깊은숨을 들어쉬고 천천히 보려 노력한다. 나는 아직 4.3평화기념관을 가보지 않았다. 주인공이 이곳은 꼭 의무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표현한 부분에 눈이 머물렸다. 무관심이 의무를 저버린 것이란 것을 받아들이려 노력해야 함을 자각하고 애쓰기를 스스로 다짐해 본다.<br><br>2편으로 이어지는 사랑. 아픔으로 이어질 것 같아 벌써 마음이 울적하다. 그러나 사랑이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기꺼이 가져보리라 생각한다. ​#서리꽃 #조정래 #조정래신작 #조정래소설 #장편소설 #한국소설 #한국문학 #신간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해냄출판사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달빛 요리사 : 데몬 셰프와의 대결 - [달빛 요리사 : 데몬 셰프와의 대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5830</link><pubDate>Sat, 05 Sep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5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744&TPaperId=17495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9/coveroff/k792130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744&TPaperId=17495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빛 요리사 : 데몬 셰프와의 대결</a><br/>서지원 지음, 스갱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요리사가 많은 인기가 있다. 먹는 tv 프로가 많고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번에 나온 달빛 요리사는 주 음식이 떡볶이이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였던 음식이다. 과거형인 것 요즈음은 매운 음식을 먹기 힘들이 자주 먹을 수 없고 먹어도 순한 맛 이상은 먹지 못하여 그전에 떡볶이를 먹으면서 느꼈던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주인공 안주혁은 조선시대 마지막 대령숙수의 후손이다. 그러나 부모님부터 주혁이까지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분식점을 오픈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느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초등학생인 주혁이가 주인공인 만큼 이야기가 읽기 쉽고 편안하다. 그리고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우리가 맛을 느끼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어떻게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하고 있다.<br><br>맛맹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나도 그런 편이다. 다만 다른 점은 주혁이 가족은 그래서 음식을 행복하게 먹는다. 그러나 나는 맛맹이라 오히려 음식을 맛나게 먹지 못한다. 물론 음식 먹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은 아니다. 강한 맛이 아닌 음식들은 먹는다. 다만 먹는 것이 그렇게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인지 요리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당연한 결과이다. 그래도 맛난 음식을 만들고 싶기는 하다. 음식을 잘 만든다는 것은 다른 모든 과정처럼 손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br><br>음식을 만드는 것을 과학 비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왜 우리가 음식을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음식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저 부럽다. 노력하면 나아진다는 것을 알지만 워낙 관심이 없어 그조차 싶지 않다. 이렇게 음식이 수치하되고 설명되는 것이라면 이해라도 할 수 있어 반갑다. 다만 실질적으로 음식을 만들어 맛을 내는 것은 많은 경험을 해야 얻을 수 있다. 각 과학 비법이 초등학교 과학 과정에서 배우는 부분과 연계되어 있어 학습적이 이해도 키워준다.<br><br>오픈한 분식점이 맛이 없어 어려움을 겪을 때 주혁이 앞에 조상인 대령숙수의 혼령이 나타나서 주혁이에게 요리 철학과 사람을 보는 법을 전해준다. 조금씩 음식의 맛을 알아가고 방법을 터득하면서 조금씩 발전한다. 물론 혼령이 나타나면서 다른 어려운 일들도 생긴다. 데몬셰프의 등장과 고양이로 나타나는 저승의 감시자 등. 어려움들을 극복하면서 그만큼 발전해가면서 음식에 대한 철학을 깊이 있게 배운다. 이런 과정이 꼭 음식에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세상살이에 해당되는 철학일 수 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9/cover150/k792130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99906</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AI 이미지 만들기 -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0299</link><pubDate>Wed, 02 Sep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0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90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off/k622130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90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a><br/>김세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정말 여러 가지 것들을 배웠고 배우고 있다. 이제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까지 생길 지경이다. 어떻게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하시는지. 그동안 회사를 다닐 때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25년을 보내고 나름 많을 일을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자영업을 정말 생소한 분야여서 준비하면서도 모르는 것이 많아 두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이제는 AI까지 해야 한다니! 내가 잘할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다. 그래도 서점을 하려고 했으니 배워서 도움을 받아보려고 책을 펼쳤다.<br><br>지은이는 전공자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자신 역시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극복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처럼 처음에 막막했던 분들, 해봤는데 결과물이 생각한 대로 나오지 않아서 포기했던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힌다. 디자인을 정공하지 않고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고 말한다.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br><br>모두들 AI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 잘 모르겠다. 수학처럼 정답이 있는 것이면 그것만 배우면 될 것 같은데 정답이 없다고 하니 어떻게 배우는 것이 맞는지 더 막막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도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활용하기를 당부한다. 사업계획서를 배우면서 AI를 접하고 검색에서 몇 번 사용한 것이 전부여서 많이 생소하다. 그런데 AI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라고 하니 이것 더 상상하기 어렵다. 그래서 지은이는 단어를 조금씩 바꾸고 구성을 수정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하라고 한다. 정말 '도전!'이라고 외치고 시작해야겠다.<br><br>나는 나노 바나나를 처음 알았다. 그만큼 AI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일단 바나나의 이미지처럼 노란색이 좋았다. ㅎㅎㅎ나노 바나나를 구글 제미나이에 기반한 이미지 생성 AI 도구이다. 이 책은 나처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어디서 실행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그리고 하면서 궁금한 내용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순서대로 그림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br><br>나는 특히 서점 중심인 북 카페를 준비하고 있었어 둘째 마당의 분야별 실전 제작법 중 카페 음료 이미지 제작하기가 좋았다. 앞으로 카페에서 음료를 서비스하면서 홍보를 위해 제작하여야 하는데 그때마다 업체를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내가 직접 도전해 보고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전문가와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조금씩 노력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물론 도서 모임 같은 내용들도 만들어볼 예정이다. 이번 시간을 통해 내가 자영업자로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많이 다양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려 한다.​#된다!하루만에끝내는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나노바나나 #김세은 #이지스퍼블리싱 #북유럽 #AI이미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150/k622130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253</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지랄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0212</link><pubDate>Wed, 02 Sep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0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90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90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제목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가격한 표현이라 불편한 감정이 있다. 우리가 '지랄'이란 말을 사용할 때는 마음속에서 아주 격한 표현을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그전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 제목 정도는 어쩌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라 좋았다. 그런 불편한 마음을 알면서도 사용한 이 단어는 역사 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인물들이 미움받는 것을 넘어선 용기를 가지고 살아던 이야기이다. <br><br>자라면서 들었던 많은 이야기 중에 모나지 말고 살아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무던하게 그렇게 살아가라고. 그런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녀를 키울 때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길 이야기한다. 지금 지나온 많은 시간들을 오로지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것이 착하게 무던하게라는 무게에 너무 나를 가둔 것이 아니었나 하는 것이다. 조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br><br>물론 지금도 지나온 시간처럼 갑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나를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변화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변화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배우고 싶다.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나를 고집하며 살아가는 것이 어떤 삶인지. <br><br>이 책에 등장하는 24명의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이단자로 살았는지 알려준다.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내면을 지키고 삶의 주도권을 쥐고 살아낸 이들의 삶을 보면서 배우는 시간들이다. 타인의 시선에 너무 매이지 말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그런 용기를 조금씩 내어보며 살아가는 삶이고 싶다. 삶의 평화를 위해 놓아버린 많은 시간들이 또 다른 용기일 수 있었겠지만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지조차 모르게 되어버린 모습을 보면 이제 다른 삶도 꿈꾸어 봅니다.<br><br>책을 좋아하는 나는 모두가 망한다고 하는 서점을 하려고 합니다. 괜찮습니다. 내가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조금은 지랄맞는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응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이 지랄이 나를 찾는 길이길 용기 내어 지랄해 보려 합니다.​#지랄맞을용기 #조영훈 #모티브 #북유럽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 오늘부터 나는 이런 문장을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0107</link><pubDate>Wed, 02 Sep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90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24&TPaperId=17490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73/coveroff/k76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24&TPaperId=17490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 오늘부터 나는 이런 문장을 쓴다</a><br/>백선엽 지음 / 지와인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지와인 에디터의 정성어린 손편지와 함께 받은 데일리라이팅을 받는 순간부터 좋았다. 프롤로그의 글에 백선엽 지은이의 이야기가 무척 인상 깊었다. 본인이 경험한 일을 솔직하게 말하여 많은 공감을 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왜 좋은 글을 모아 이 책을 만들었는지를 알려준다. 그런 이유로 매일 좋은 글을 필사하는 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말한다.<br><br>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많이 지칠 때가 많다. 공부를 하지만 잘 늘어나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 것보다 사라지는 것이 더 많다고 느껴질 때 공부할 힘이 없어진다. 그럼에도 계속해야 한다면 이렇게 좋은 글과 함께 하고 싶다. 그리고 강의실에서 교수가 한 언어는 완벽함이 아닌 소통의 도구라는 말과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변화가 있을 거라는 말에 영어는 정복이 아닌 걸어가는 길이 되었다고 한다. 나 역시 너무 와닿는 말이다.<br><br>저자는 눈으로만 읽은 문장보다 손으로 써본 문장이 시간이 지나도 문장의 리듬과 느낌까지 남은 것을 알고는 손이 단순히 기록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몸에 새기는 과정임을 실감하였다. 그래서 좋은 글을 모아 두었다가 이번에 추려 이 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좋은 글이라도 자신의 삶으로 그 말을 살아낸 사람의 글을 모았다. 누구나 좋은 말을 할 수 있지만 삶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br><br>이렇게 인연이 되기도 한다. 45DAY의 글은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다. 모두 서점을 한다고 했을 때 '왜 요즈음 하향 사업의 일을 하는야'고 걱정과 우려를 먼저 한다. 나도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서점을 하고 싶다. 그래서 10월에 오픈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물론하면서 너무 모르는 일을 하느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일이 해야 하는 일처럼 생각된다. 'Do it even if odds are against you' 승산이 보이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이 말에 정말 용기를 얻는다.<br><br>이제 물러서려는 마음을 완전히 접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책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나는 즐겁다. 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책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런 시간들을 계속 만들고 싶다. 그 속에서 시간들을 보내고 그런 시간 속에 있는 나를 상상한다. 꿈꾸는 세상을 실행한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 행복을 계속 누리고 싶어 열심히 하려 한다. 그리고 일을 준비하면서 나 자신도 많이 성장함을 느낀다. 내 손으로 내 세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br>#영어필사책추천 #영어필사추천 #영어명언필사 #영어문장필사 #필사책추천 #데일리라이팅 #지와인 #데일리라이팅리더편 #백선엽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73/cover150/k76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7318</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무진기행 필사북 - [무진기행 필사북 - 이동진 평론가 추천!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역사, 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79715</link><pubDate>Sun, 30 Aug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79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21&TPaperId=17479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3/coveroff/k25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21&TPaperId=17479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진기행 필사북 - 이동진 평론가 추천!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역사, 건</a><br/>김승옥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소설 쓰기를 시작하는 이라면 한 번은 반드시 무진기행을 필사해야 한다." 이 말이 문단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불문율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이다. 이 말이 수 많은 거장 작가가 고백해 온 창작의 비밀통로였다고 한다. 나는 김승옥의 작품을 잘 알지 못한다. 이렇게 필사할 기회가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지만 필사의 힘은 믿는다.<br><br>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역사, 건의 4작품을 필사할 기회를 가져본다. 눈으로 읽는 것이 필사로 이어질때 어떤 의미가 될지를. 우리가 필사를 할때 좀더 자세하게 읽게된다. 필사로 느려지는 이유도 있고 씀으로서 쉽게 집중할 수 있다. 오랜만에 필사를 기쁨을 느껴본다. <br><br>필사, 가장 완벽하고 정중한 독서이자 최고의 창작 수업이라고 한다. 소설을 쓰고 싶어 작업하다가 나의 부족한 실력을 느끼며 그만두었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불쑥 쓰고 싶다는 감정이 많아질때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흥미롭게 생각되었다. 필사가 어떻의미로 다가올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느리고 집중해서 글을 볼 수 있는 시간은 확실하다. <br><br>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는 동안 나의 어휘력이 어떤 영향을 받고, 문장을 구성하는 감각이 깊어질지를 생각해보며 써 본다. 4개의 작품이 수능과 교과서에 단골로 출제되는 작품들이다. 학생때는 분석을 위한 글을 보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나의 글쓰기를 위한 시간들을 가져본다. 글을 왜 그렇게 쓰고 싶은지는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렵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안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외로운 작업이라고 한다. 나는 언제나 그 길들을 잃어버리고 헤맨다. 필사를 통해 천천히 다시 글을 생각하는 시간들을 가져본다. 이 아름다운 문장과 함께하는 동행을 통해 그 목적으로 가는 길이 아닌 필사의 느림속에서 가지는 행복에 온전히 나를 맡기는 시간말이다. 급히 해나가는 숙제 같은 필사가 아닌 문장 하나하나를 천천히 생각하며 가지는 필사를 해보려 한다.  문장을 써 내려가면서 작가가 단어를 고르고 배치할 것을 생각하며 문장을 보는 시간들을 가져보는 것이다. <br><br>#무진기행필사북 #김승옥 #스타북스 #서울1864년겨울 #역사 #건 #북유럽​*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3/cover150/k25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5323</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계약친구 - [계약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59480</link><pubDate>Wed, 19 Aug 2026 1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59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65&TPaperId=17459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0/coveroff/89013002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65&TPaperId=17459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약 친구</a><br/>이향안 지음, 유경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초등학교 5학년 때 아주 시골학교에서 서울 학교로 전학을 왔었다. 겨울방학 끝이라 그때는 한 달 정도 지나면 학년이 바뀌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학기 중에 전학이 학교생활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 시간적으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때의 일이 사진처럼 머리에 있다. 어색하게 아이들 앞에 있었던 기억, 운동장에 혼자 떨어져 있었던 기억 등. 아마 나에게는 많이 어려운 기억이었는가 보다. 기억 중에 오래 남는 것은 좋은 기억보다 그렇지 않은 기억이 강할 때가 있다. 다행히 아주 아픈 기억이 아닌 극복된 기억이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한번 기억된 것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br><br>계약이라는 익숙한 단어가 이렇게 사용되어서 재미있었다. 책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계약결혼, 계약연애등은 들어보았지만 계약친구라니. 그러나 아이들도 분명히 사용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된다. 전학 온 친구가 친구를 만들지 못해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어질 때쯤 한 아이가 계약친구라는 조건으로 함께하자고 한다. 그렇게 이루어진 친구 사이가 실질적 친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이다. <br><br>글도 그림도 읽기에 많이 편하여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 책이다. 아이들 사이에 사소한 오해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지도. 물론 모든 관계가 그렇지만. 오해를 풀어가는 내용들도. 그렇게 친구를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좋았다.<br><br>그림들도 이렇게 이쁘다. 귀여운 동물들도 숨은 그림처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오랜만에 그림과 함께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동안은 글만 읽었는데 이렇게 그림과 같이 읽으니 많이 여유 있게 읽는 느낌이다.  가끔 너무 읽는 것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책의 내용들을 다시 살펴볼 시간들도 필요한데 그런 시간을 가지지 않게 된다. 그림을 보면서 조금씩 생각할 시간을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br><br>친구와 계약을 끝내고 진짜 친구가 되고 아이들과의 오해도 풀어지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행복해졌다. 관계 속에서 그런 일들이 자꾸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데 그것들을 풀어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잘 모르고 지내는 것 같다. 이런 책들을 보면서 조금씩 배워갈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는 것도 좋다. 그리고 가끔 관계 속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이렇게 타인의 시간들들 들여다 보며서 배우는 것도. ​#친구사이 #계약친구 #웅진주니어 #아웃사이더 #소심한전학생 #일급비밀 #이향안 #유경화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0/cover150/89013002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058</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읽고 읽고 말하다 - [읽고 읽고 말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50297</link><pubDate>Fri, 14 Aug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50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06&TPaperId=17450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coveroff/89323250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06&TPaperId=17450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고 읽고 말하다</a><br/>아사쿠라 가스미 지음, 전화윤 옮김 / 현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가끔 아주 나이가 많이지는 시점 이후에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한다. 물론 실질적으로 많이 와닿지는 않는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어르신의 모습. 20년을 해오고 있었다고 하니 생각해 보면 지금의 내 나이를 조금 넘은 나이부터 시작했으리라 생각한다. 아마도 은퇴 이후에 시작해서 보낸 시간들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독서모임을 하면서 함께한 분들의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 이야기이다.<br><br>92세의 나이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회원 중에 한 분이 아침에 쇼크로 의식을 잃었다가 다시 기운을 차려서 나오는 내용이 있다. 근처에 살고 있는 딸이 놀라서 모임에 나가지 말라고 하지만 본인은 꼭 가야 된다고 하면서 나오는 내용이다. 가끔 어른들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고집을 부린다고 생각하는 시점들이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이 내용에 대한 부분도 자세하게 여러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었다. 어찌되었던 그분들에게 이 모임은 아주 특별하여 그냥 가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니라 꼭 참석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br><br>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카페 주인의 조카이다. 글을 쓰고 있는 작가는 의문의 편지를 받고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가 고모를 대신하여 카페를 운영하면서 도서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코로나 사태 이후 만나지 못하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움을 준다고 시작된 만남에서 어느 순간 20주년 행사의 운영까지 맡게 되면서 독서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br><br>작가가 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선 내용이 눈에 들어와 한참을 멀었다. 글을 쓴다는 것이 가끔 두렵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글에서 알게 된 내용을 내 것처럼 만들어 써는 것은 아닌지.  오직 자신만의 내공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다양한 글과 환경에서 받아들인 여러 내용들이 내 안에서 운동하다가 새로운 이야기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제나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이 두려움을 잘 설명하고 있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br><br>내이가 많아져도 두근두근, 콩닥콩닥한 일들이 셀 수 없이 많아질 수 있다니.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해도 될 것 같아 정말 좋았다. 책을 보며 나누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서점을 운영하면 독서모임의 성격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읽고읽고말하다 #아사쿠라가스미 #전화윤 #현암사 #북유럽 #독서모임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cover150/89323250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0171</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런던이의 마법병원 2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35618</link><pubDate>Thu, 06 Aug 2026 1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35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35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35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런던이을 통해 알게되는 아이들의 마음입니다. 지금은 기억에도 없다고 생각한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도 하고 아이를 키우던 때가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림이 너무 이뻐서 그림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런던이 가족들이 해외로 나가는 날 키우던 장수풍뎅이를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런던이도 새로운 나라로 가는 두려움이 많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도 모릅니다.<br><br>공항으로 가는 길에 숲에 친구를 보내면서 미안함과 슬픔, 두려움으로 웁니다. 그때 다시 마법으로 다른 세상이 열리고 양심이를 보면 미안한 마음을 담아 작별 인사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억의 숲에서 자신이 두려워하였던 순간들에 있는 지난 기억들과 만난다. 그 속에서 두려움에 있는 자신에게 다가가 괜찮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러면서 두려움의 순간들을 직면하고 극복하는 과정들을 통해 새로운 환경으로 가게 되는 두려움을 극복합니다.<br>그런데 신기하게 이 이야기가 저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면서 자꾸 두려운 생각에 머뭇머뭇하고 있습니다. 용기가 생기다가도 두려워지는 마음이 커지고 하는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 역시 초등학교 때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습니다. 시골학교는 전교생이 28명이었습니다. 서울로 전학 오니 한 반에 60명이 있었습니다. 저학년은 오전 오후 반으로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너무나 급변한 환경으로 한동안 아주 무서워하였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br><br>'두려움이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야'라는 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서점을 준비하면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준비한 것이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두려운 생각이 든 것입니다. 결과를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두려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새 세상으로 가는 문이라니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br><br>아이들이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과정을 통하여 자라났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책을 통하여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받았습니다. 작가가 아이들과의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사랑스러운 그림과 더불어 긍정의 에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감상해 보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시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시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소설로 읽는 시간관리의 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33763</link><pubDate>Wed, 05 Aug 2026 14: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33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12&TPaperId=17433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3/coveroff/k352130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12&TPaperId=17433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소설로 읽는 시간관리의 철학</a><br/>김요한 지음, Simon 그림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소설로 읽는 시간관리의 철학'이라고 적혀있다. 철학이라는 글이 붙어있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였다. 그러나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가끔 내가 책을 많이 읽는 것을 알고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새롭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읽고 자신들의 시간들을 좀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싶어진다. 물론 나 역시 그렇다.<br><br>표지의 그림이 다소 낯설어 어떤 내용일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광장의 시계탑 모양에 총을 겨눈 병사들이라니. 다소 의뢰의 그림이다. 책을 내용을 보면 현대인으로 직장 생활과 인간관계로 시간에 대한 철학을 아주 재미있는 내용들과 집중할 수 있는 편한 글로 이야기한다.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시간의 시점으로 풀어내어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게 한다.<br><br>요즈음 생각하는 것인데 내가 의외로 숫자에 대한 몰입한다. 그래서 돈에 대한 집중도가 있나 보다. 그래서 시간을 교환, 흑자, 적자, 파산, 자산이라는 말로 표현한 문장이 눈에 콕 들어왔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이었는지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만들어낸 시간으로 나는 나의 자산을 너무 많이 까먹은 것이었다. 그래서 흑자를 충분히 만들지 못하였다. 이렇게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니 그동안 파산하지 않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할 것 같다.<br><br>그동안 많은 만남을 가졌는데 그동안 나는 생명을 나누어 주고받은 것이었다. 그런데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나의 생명도 소중하지만 상대의 생명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런 소중한 생명을 서로 소중히 생각하며 나누어야 했던 것이다. 소홀히 생각한 많은 만남이 생각난다. 그리고 시간을 버틴다는 생각으로 보낸 많은 시간들이 아쉽다. 그러나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의 시간을 생각하며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나의 생명을 나누는 일이니 어떻게 아무 사람들과 만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br><br>아마 이 책은 나의 책상에 오랫동안 놓여있어야 될 것 같다. 시간에 대한 시간들을 소홀하게 다룰 때마다 다시 읽어보면 점검하도록 가까이 두며 자주 읽으며 노력해야겠다.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어디에 있을지. 삶의 최고의 무기인 시간을 내가 어떻게 관리하는것이 나의 삶을 결정할 것이다. 그러니 시간을  잘 다루어 나의 삶을 가꾸어야 하는 것이다. ​#시간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김요한 #파지트 #시간관리철학 #소설 #리뷰어스클럽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3/cover150/k352130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4310</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19024</link><pubDate>Wed, 29 Jul 2026 1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19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19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19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나도 글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책도 찾아보고 글쓰기 수업도 들었다. 물론 글도 써보았다. 그러나 꾸준히 하기가 힘이 들었다. 나는 글 쓰는 재능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그만두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글 쓰고 싶은 생각이 들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더 눈에 들어왔다. 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면 전문가라고 하니 나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br>저자는 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뀌고 책을 쓰면서 전문가로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책을 좋아해 읽지만 매일 1시간을 읽고 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어떤 목적을 가진 독서가 아니라 단지 글이 좋아 읽기도 하고 글 읽는 시간이 좋다. 그렇지만 독서가 과연 내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은 있다. 일을 그만두고 5년이 지나 다시 무언가를 하기 위해 꾸준히 자기 계발서를 읽고 있다. 그러면서 솔직히 나는 할 수 없다는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그것이 어떤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인지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서점을 하려고 한다. 나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두려움 마음이 강하지만 그래도 해보려 한다. 그 변화를 책을 읽으면서 얻었다.<br><br>그런데 글쓰기도 그런 변화가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도전해 보고 싶다. 그래서 나의 글로 만들어진 책을 가져보고 싶다. 그렇게 무수히 읽은 책들이 가득한 나의 책장에 내 책도 갖고 싶다. 그런데 나의 글이 과연 활자로 만들어질 가치를 가지는 일인지 항상 의문이 들었다. 그런 고민을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다고. 세상에 유일한 자이니 그 이야기도 귀한 존재가 된다고 말이다. 그래서 나도 나의 글을 써보려 한다.<br><br> 나의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아주 공감한다.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믿음이 강하지는 못하였다. 누가 나의 이야기를 가치있게 봐줄 수 있는지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나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고 글을 써니 글에 의문이 끝없었다. 그렇게 하지 못한 일을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하면서 변화를 주고 싶다. 자신을 가치를 올리는 최고의 방법이 책 쓰기라고 하니 도전하려 한다.<br><br>나는 나의 서점에서 나의 책을 팔아보려고 계획한다. 이 계획이 나를 하루 1시간 글쓰기에 몰두하게 해주리가 믿는다.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이라 즐겁게 그 모든 시간을 가져보자.<br>#하루1시간작가가되다 #황준연 #작가의집 #북유럽 #글쓰기 #책쓰기비법<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07332</link><pubDate>Thu, 23 Jul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407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07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07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남양주에 살다 보니 다산 정약용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자주 접한다. 가까운 곳에 정약용 도서관이 있어 자주 이용하고 있고 그곳에 가면 정약용에 관한 여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유적지도 멀지 않아 쉽게 이용 가능하다. 그렇게 가깝게 느끼고 있었지만 저서는 잘 읽지 못하였다. 워낙 유명한 분이지만 그분의 가르침이 쉽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br><br>이번에 읽은 '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은 쉽게 읽으면서도 가르침이 실질적이며 분명하게 느껴져 좋았다. 실학자이자 사상가인 정약용은 역사서에서 많이 접하다 보니 멀게 생각되었다. 그냥 역사에서 이름난 분 정도로 생각되기도 하였다. 저서를 아주 많이 남겼다고는 하지만 한자로 된 책으로 우리가 쉽게 읽기 힘들도 한글로 만들어져도 그 내용이 현재에 적용하기에는 맞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번에 이 책은 그런 면에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읽기 좋았고 각 내용들이 지금 이해하기에 충분히 좋다.<br><br>특히 독서를 강조한 내용들이 많다. 각 내용들이 다 좋았지만 특히 눈으로만 읽는 독서를 물 위에 글자를 쓰는 것과 같다는 표현이 와닿았다. 그동안 책을 많이 읽기도 하였지만 항상 읽은 만큼 나에게 남았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런 이유가 충분히 나에게 남을 시간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남을 만한 부분을 따로 정리하기도 하고 자주 들여다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했다. 나는 망각이라는 도둑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br><br>독서가 나를 어떻게 지탱하게 하는지 잘 몰랐다. 그러나 지나온 시간들을 볼 때 나를 가장 행복하고 주위의 흐름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은 독서를 통해 가진 나의 세상에 있었다. 물론 때로는 나를 온전히 지탱하지 못하여 흔들리고 어둠이 강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간을 이길 수 있는 힘도 독서를 통해서 찾았다. 그래서 나에게 독서를 나를 지탱해 준 힘이다. 서점을 하려고 하는 나의 의지도 그래서 생겼다. 물론 준비하면서 두려운 감정으로 움츠려들 때도 많다.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나의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br><br>책표지에 '흔들리지 않는 삶의 뿌리를 만드는 법'이라는 말이 있다. 각 내용들을 삼키며 자주 읽어 내 것으로 만들면 충분히 든든한 뿌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세상이 흔들어도 내가 서 있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든든한 뿌리를 만들기를 소홀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이 책을 두고 자주 보아야겠다.​#다산정약용의인생수업 #정영훈 #김창준 #정약용 #메이트북스 #북유럽​*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 - [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90273</link><pubDate>Mon, 13 Jul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90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171&TPaperId=17390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4/coveroff/k3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171&TPaperId=17390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a><br/>사장썸머(임선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목을 보면 누구나 꿈꾸는 이야기이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월300을 더 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무턱대고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고 당부한다. 자신이 월급이외에 꾸준한 수입을 마련하고 도전하라고 말한다. 아주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나의 경우는 일을 그만두고 5년이 지나 다신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다. 다시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이 설레는 일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다. 그래서 이 도전 이야기가 더 관심이 있었다.<br><br>지은이는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도전 끝에 무인카페를 하고 자신이 생겨 퇴사로 자신처럼 무인카페를 하려고 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자신의 매장도 여러 운영하고 있다. 그렇게 성공한 자신의 이야기가 처음 창업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에서 다양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유튜브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면 좋다.<br><br>나는 서점을 하려고 하는데 주위에 모든 분들이 걱정하신다. 요즈음 서점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왜 창업하려고 하는가라고. 물론 나도 서점이 수익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아주 오래된 꿈이어서 그런지 끝까지 해보고 싶다. 포기하지 말고 하자. 그래서 다시 미련 없이 접을 수 있을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정확하게 보라면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좋은 책을 많은 분들이 같이 보고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나의 꿈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 <br><br>그러나 내가 사업가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해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게는가. 물론 주위의 분들은 내 성격을 아시고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내 사업에 필요한 것이 오직 사업가 자질이라는 나는 무모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새로운 일을 하면서 도전하는 시간들이 나를 많이 성장시키리라 믿어 도전을 이어가려 한다.<br><br>버티는 삶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버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다만 할 수 있으면 버티는 대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으로 방향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지금 나는 그런 시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점검하고 도전할 용기를 얻는다. <br><br>모든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가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가는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길이 자신의 삶을 많이 풍부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전하는 나의 선택을 믿으며 방법을 꾸준히 찾는다. 그 길에서 만나는 많은 일들에 힘들어할지라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길 속에서 성장할 것이다.​#하루 시간으로월300더버는40대임부장이야기 #임선영 #사장썸머 #모티브 #창업가이드 #북유럽​*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4/cover150/k3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9440</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90235</link><pubDate>Mon, 13 Jul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90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90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off/k422139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90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어트 상식의 배신</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산 이후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매년 조금씩 늘어나는 무게가 나이살이라고 위로하며 너무 빠르게 늘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지냈다. 매년 새해가 되면 올해에는 다이어트가 성공하길 바라며 목표를 세우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여러 일들이 생기고 어느 순간 놓친 목표는 매년 그렇게 지나갔다. 올해도 변함없이 반이 지난 시점 노력한 결과를 중간에 육체적으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서 잠시 놓아버린 것이 되었다. 지금도 다시 노력하려 하지만 일상에 깊숙하게 굳어진 습관들은 쉽게 변화기 어렵다.<br><br>저자의 이야기가 들어보면 얼마나 노력하였는지 알게 된다. 책을 100권을 넘게 읽었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 그렇게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읽으면서 변화려고 하였다. 표지에 94가 81.7로 변한 무게를 이야기한다. 그렇게 급격한 변화가 아니다. 보통 다이어트가 성공하였다고 하면 아주 큰 변화를 이야기한다. 나 역시 목표는 출산 전 무게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정말 10kg만 빼고 싶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 무게를 줄였다고 이야기한다. 요즘 트렌드인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면서. 그 긴 대화를 바탕으로 몸의 변화를 가져왔고 책을 내었다고 한다.<br><br>'지식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몸이 바뀝니다.'라고 말한다. 꾸준하기는 어렵지만 오늘 점심시간에 메뉴를 정하면서 성분을 먼저 생각한 것을 보면 변화를 가져오는 것 사실이다. 다만 꾸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하게 지난 여러 가지들을 이야기한다. 삼겹살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밥과 쌈장을 빼고, 곱창도 마찬가지 볶음밥이 유죄.<br><br>초밥의 배신은 어떻고. 완전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생각한 초밥을 생선만 먹으라고. 물론 내가 이렇게 행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먹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인식하고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간혹 나는 정말 노력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노력의 정확한 input를 알지 못하고 결과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이야기해 준다. <br><br>나는 정말 살을 빼고 싶다. 올해를 마치면서 내년을 계획할 때 달라진 몸무게로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일정을 마치고 귀가할 때 아파트 헬스장에 가려 한다. 건강한 다이어트. 정말 어려운 것이지만 꼭 해야 한다. 건강한 노후를 살려면.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으려고 한다. 쌈장과 밥은 빼고.​#다이어트상식의배신 #황준연 #작가의집 #북유럽 #다이어트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150/k422139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621</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백서 -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 - [백서 帛書 -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90195</link><pubDate>Mon, 13 Jul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90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891077&TPaperId=17390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36/coveroff/8998891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891077&TPaperId=17390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서 帛書 -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a><br/>이상훈 지음 / 책마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작년에 몇 가지 어려운 일이 생겨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성당이었다. 어떤 신앙심을 가지고 있거나 종교적 생활을 한 적이 없었다. 단지 성당은 먼저 신앙을 받아들이도록 하지 않고 충분한 교육 기간이라는 것을 가지게 해주었다. 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천천히 배우면서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12월에 세례를 받았다. 아직 마음속에 복잡함은 있지만 정말 감사한 일이었다.<br><br>우리나라에서 천주교의 역사는 많은 아픔이 있다. 그래서 편하게 알아갈 수 없다. 너무나 마음이 아파 더 찾아보지 못하고 피하게 된다.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아픔보다 신앙을 찾아가는 길이 먼저 보였다. 그렇게 아무런 가르침 없이 오직 서적으로 전해져 신앙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 상상하기 어렵다. 서학이라는 학문으로 공부하다가 모여 신앙으로서 천주교를 받아들이고 많이 박해로 순교로 이어진 아픔 속에서 이어진 신앙생활이 놀라울 뿐이다.<br><br>포천에서 농막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보 근처에 한옥으로 아주 큰 주차장을 가진 공사장이 있었다. 그곳이 무엇인지 따라 알림판이 없이 궁금하였는데 나중에 그곳이 성당이 들어서고 이벽이라는 순교자를 기념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카페가 있었어 방문하였다. 성당에 교육을 받으면서 알아보니 우리나라 천주교의 첫 시작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교육을 마친 후는 주말 미사를 이벽 성당에 참석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보니 얼마나 더 반가웠는지 모른다. 가끔 나도 모르는 흐름이 나를 찾아오고 있는 느낌이다.<br><br>역사적으로 다양한 시선이 머물 수 있는 황사영의 백서이지만 천주교의 입장에서 보면 그 편지의 절실함을 공감한다. 그리고 그때에는 닿지 못하였지만 그 후에 전해진 이 편지가 많은 울림으로 지금 이렇게 나에게까지 전해진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누가 어떤 선택의 길을 가는지는 각자의 길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무엇을 위해 자신의 길을 가는지는 역사가 뒤에서 나름의 울림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편지가 지금 나에게 그 순간의 기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그것으로도 나에게 감사한 일이다. <br><br>신앙공동체의 생활이 아직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아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에게는 지금 2살의 생활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주일마다 기쁨 마음으로 향하는 성당에 감사한다. 나에게 이런 감사함을 가질 수 있는 생활이 나를 풍성하게 한다. ​​#한국천주교 #역사소설 #125년만에도착한편지 #황사영 #백서 #책마실 #이상훈 #순교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36/cover150/8998891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3696</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X원리도감』 - [영어회화 X 원리 도감 - 외우지 않는 편안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3935</link><pubDate>Sat, 04 Jul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3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971&TPaperId=17373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4/coveroff/k17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971&TPaperId=17373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회화 X 원리 도감 - 외우지 않는 편안함</a><br/>이정훈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7월<br/></td></tr></table><br/>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사용할 기회가 없다 보니 하는 공부보다 잃어버리는 것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도 그만둘 수가 없다. 그래서 좋은 책이 나오면 이렇게 공부할 기회를 가져본다. 이 책은 공부라기보다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br><br>저자는 소리영어의 열풍을 일으킨 교육가이다. 영어를 언어 습득의 본질을 연구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주었다. 이번 책은 비교를 통해 편하게 영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어회화를 하다 보면 다양한 표현들 속에서 왜 영어가 어색해지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분명하게 문장으로는 바른 표현이지만 영어식 표현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br><br>이 책은 영어 원리 속에서 우리말과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림과 더불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분명하게 비교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영어 공부하면서 어색했던 부분들을 선명하게 알려준다.<br><br>다양한 풀이 문제를 통해 충분하게 독학영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어 스터디가 가끔 어려울 때 이렇게 다양한 책들을 통해 한 번씩 정리해 보니 편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한 번으로 완전한 공부가 되지 않음을 그동안의 공부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새롭게 공부할 기회를 자주 가져보려 한다. 음원으로도 서비스가 되어 듣기에 도움을 준다.<br>영어회화원리도감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스터디 #독학영어 #스피드영어 #길벗이지톡 #이정훈​*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4/cover150/k17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444</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먼거울 - [먼 거울 - 파국의 14세기, 흑사병, 백년전쟁, 그리고 움트는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0934</link><pubDate>Fri, 03 Jul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0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599&TPaperId=17370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89/coveroff/k96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599&TPaperId=17370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먼 거울 - 파국의 14세기, 흑사병, 백년전쟁, 그리고 움트는 혁명</a><br/>바바라 터크먼 지음, 박중서 옮김 / 원더박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중세에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14세리 유럽의 다양한 내용들을 이야기한다. 종교의 갈등, 흑사병, 농민들의 생활등 정말 다양한 내용들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읽는 느낌의 책이다. 너무나 방대한 내용이라 충분히 이해하기에는 어렵게 느꼈다. 그러나 이 책이 19710년대에 출판되면서 14세기 유럽을 이야기한 이유는 그때의 상황들이 600년 이전의 과거의 상황처럼 혼돈의 시대였기 때문에 과거를 거울삼이 현재를 풀어가자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한다. 그런 시점에 현재 이 책을 다시 발간하는것은 지금의 시대역시 그런 혼돈으로 다시금 과거의 역사속에서 풀어야 하는 문제를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길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br><br>예전에 오래된 미래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다. 제목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과거에서 찾는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제목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한다. 중세의 여러 혼돈된 모습속에서 지나온 길을 보면서 우리가 현재 생각해야 되는 부분들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중세의 성의 모습부터 차례로 이야기한다. 전체적으로 정말 자세한 내용들을 사실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런 내용들까지 기록하다니 라는 생각되는 부분들도 많다. 성에 대한 설명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였던 내용들까지 이야기한다. 이런 내용들이 왜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기본적인 내용부터 충실한 느낌이다.<br><br>아무래도 코로나라는 전염병을 지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흑사병이라는 부분에서 유독 눈에 들어왔다. 지금 우리도 몇년전의 사태에 아주 크게 당황하고 힘들어 하였는데 14세기에는 어땠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흑사병에 대한 내용들이 아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그러면서도 그 시작을 중국이라고 말하는 내용은 처음 들었다. <br><br><br><br>이런 혼돈의 시대를 다시 살펴보고자 하는 이유는 혼돈자체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들이 어떻게 나아갔는지를 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성장하여 발전하였듯이 지금의 시대역시 사람들이 어떻게 풀어나가는가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시대적으로 너무 동떨어진것 같지만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갔는지를 보면서 인간의 긍정적인 면들을 살펴보면 지금의 혼돈도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br><br>#파국의14세기 #흑사병 #백년전쟁 #움트는혁명 #먼거울 #바바라터크먼 #원더박스 #리뷰어스클럽 #박종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89/cover150/k96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8998</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0912</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0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70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off/k082139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70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a><br/>오승욱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나이가 더해질수록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실감한다. 젊을 때는 그렇게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길이었다. 지난 시간을 다 후회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이가 더해지니 나다운 것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지는 것 사실이다. 그런 나를 찾는 것이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을 보니 공간에 대한 생각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br><br>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라는 공간적으로는 같은 공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다양한 크기도 있고 꼭 아파트가 아니라 다른 공간에 거주한다. 그 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하기도 하고 단지 잠시 머물러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도 한다. 공간을 꾸민다는 것은 조금은 전문적인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편리함이라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였다. 일상이 바쁘다고 생각하니 공간은 단지 편리하면 된다고 생각하였는지 모른다. 지금 나의 공간을 보아도 책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채웠다는 생각 이외는 없었다.<br><br>일은 그만두고 벌써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도 집의 공간을 나답게 가져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마 집을 나만이 가지는 공간이 아닌 가족이 함께 가지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나만의 색깔을 가진다는 것이 바른 것이라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같은 생각이지만 그 속에서 나의 색깔을 조금씩 얻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지금은 오로지 나만의 공간을 가질 생각을 하기에 이 책을 더 관심 있게 보았다. 서점을 운영해 보려고 준비 중이면서 그 공간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오로지 나 혼자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공간을 어떤 색으로 만들지 많이 고민 중이다. 처음으로 다른 이들의 공간을 주인이라는 입장에서 보니 새롭게 생각되기 시작하였다.<br><br>공간을 만들어 내는 작가는 사림이 자기 자신으로 살 때 가장 강해지고, 편안해지며 충만하다고 한다. 경험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조금의 불안과 불편함들이 어쩌면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데 주저함에서 생기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아마 이번에 내가 만들어 내는 공간이 나의 모습일 거라 생각한다. 그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나의 모습이 어떤지 알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동안은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막연한 생각이 있었지만 이번에 만들어진 공간을 보면 나의 모습만큼 만들어지니 눈으로 확실하게 보게 된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br><br>내가 만들어 내는 리듬으로 내 공간을 만들어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가고 싶다. ​#에세이 #공간디자이너 #공간의지혜 #나다운집에서삶의만족도높이기 #나는나다운공간에서살고싶다 #오승욱 #리뷰어스클럽 #다산초당<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150/k082139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3655</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내 가방에 내가 없다 - [내 가방에 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0880</link><pubDate>Thu, 02 Jul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70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70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off/k3721397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70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가방에 내가 없다</a><br/>권지연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제목처럼 돌아보면 가방 안에 나를 위한 물건들이 채워지는 시간이 출산 후 한참이 지난 시기였다. 그 시간을 잘 보내고 싶었지만 너무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시기였어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 시간들을 지나고 있거나 지난 분들이 모여 책을 만들었다.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순간들이 공감이 가는지. 응원과 위로가 뒤섞여서 읽었다.​<br><br>정말로 다양한 분들이 모였다. 경력도 다양하고 직업도 다양한 분들이 가방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엮었다.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한 가지 주제로 모일 수 있는지 신기하다. 그래서 이 글이 더 특별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분들이 이렇게 한 가지 주제인 가방이라는 것에 이야기를 묶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보다는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많은 시간을 주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방 안에는 자신을 위한 물건들은 가지지 못하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물건들만 채우고 살아가는 것이다.<br><br>나 역시 6년 전에 일을 그만두고 살아가면서 가방 안에는 나를 위한 책이나 물건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완전하게 나로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오랜 시간 나를 잊고 살아서 그런지 나를 찾는 것도 시간만 주어진지고 찾아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 시간 동안 나를 찾는 많은 도전들이 있어야 했다. 지금도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누구의 구속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것이 혼자가 아니니 그 속에서 관계를 맺고 있다. 그 속에서 나를 온전히 느끼고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br><br>달라지고 싶다.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답고 나은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노력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다만 어제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고 싶다. 그래서 책도 보고 달리기도 하고 글도 쓰려고 한다. 그런 시간들 속에서 나를 돌아보려고 하는 것이다. 작가님들의 글이 그래서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다. 각자의 방식을 찾아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보면서 동지애도 느끼고 때로는 응원과 위로도 받으면서 읽었다.<br><br>많은 선택들이 온전한 나의 선택이라 믿었지만 지나고 보면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 많은 선택 중에 오지 않은 불안으로 만들어진 순간들도 많았다. 그래도 지금의 나를 보며 이렇게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시간들이 주어진 것 보면 한편으로 감사하다.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함께 만들어진 글을 보면서 오늘도 즐겁게 나를 찾으려 간다.​#위로와공감의말 #내가방에내가없다 #나를찾고싶은우리들에게 #에세이 #작가의집 #권지연 #김순이 #김태희 #양혜진 #조서연 #황별초 #황영란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150/k3721397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543</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상위 0.1% 유튜버 김영윤의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당신의 채널을 폭발시킬 최단 경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55209</link><pubDate>Thu, 25 Jun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55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78&TPaperId=17355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6/40/coveroff/k87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78&TPaperId=17355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위 0.1% 유튜버 김영윤의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당신의 채널을 폭발시킬 최단 경로 가이드</a><br/>김영윤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4월<br/></td></tr></table><br/>몇 년 전 유튜브 개설 교육을 받았었다. 그때 채널을 만들고 영상은 올리지 못하였다. 몇 년 전부터 서점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온라인으로 책을 판매하면서 유튜브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두려움이 앞서 해보지 못하였다. 이제 올해 안에 서점을 열러고 생각하니 온라인을 통한 활동들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지기 어렵다.<br><br>작가는 독보적 운영으로 2개의 채널을 실버 버튼이라는 것을 가졌다고 한다. 그 단계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는 실감하기 어렵다. 다만 이것이 채널 중 상위 0.5% 누리는 영광이라고 한다.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서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 작가도 처음 시작할 때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너무 늦은 것 아닌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는 진정성이라는 무기로 그리고   추진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채널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며 차근차근 도전하려 생각한다.<br><br>개인적으로 나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를 찾기는 하지만 유튜브를 즐겨보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쇼츠를 거의 하지 않는다. 너무 피곤함을 느끼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필요하도고 느낀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해나가려 한다. 각 채널별로 가지는 여러 가지 장단점을 알려주고 있다. 그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조금씩만 해나가자라고 생각한다. <br><br>나는 달리기를 못한다. 아주 많이. 그러나 장거리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는 '유튜브는 마라톤이다'라고 한다. 유튜브는 기술 못지않게 자신만의 기준점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것을 가지면 조금씩 구축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이 큰 경쟁력임을 알고 꾸준히 만들어 나가길 이야기한다. 단순한 채널이 아닌 인생의 증명서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br><br>채널은 회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서점을 준비하면서 더 그렇게 생각한다. 나만의 회사를 만드는 것이 어떻게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먼저 만들어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며 나의 길을 찾는 것. 언제나 새로운 것들이 생겨난다. 처음 유튜브가 생길 때도 그렇고 지금 AI가 많은 일을 하는 것도 새롭다. 그래서 도움을 받으며 더 잘할 수 있을지도.​#2026년다시유튜브를시작한다면 #어깨위망원경 #김영윤 #북유럽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6/40/cover150/k87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64008</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51905</link><pubDate>Tue, 23 Jun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51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351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off/k062138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351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a><br/>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떤 종류의 불안이든지 불안을 없애기 위해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불안하다는 것 자체가 안전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는 상태라 느낀다. 그러나 언제 내가 불안하지 않는 상태가 있었나 생각해 보면 그런 때는 없었다. 그런 불안이 나를 나아가게 하기도 하고 물러나가도 하였다. 잘 모르는 상태라 언제나 선택은 명확하지 않았다. 그런 것들이 더 불안을 더해갔는지 모른다.<br><br><br><br>작가 역시 약간의 무질서는 생산적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 약간의 정도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다양성은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인간의 자율성은 섬세하게 통제된 과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한다. 불안전함을 얼마나 잘 다스릴 수 있는 냐의 문제일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혼돈과 불확실성을 찬양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하는 불안전함 속에서 만들어내는 찬란한 꽃들이 피는가를 질문 하는 책이다.<br><br>다양한 혼란 속에서 만들어지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 불완전함 속에서 이루어지는 콘서트가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었는지를 보여주며 꼭 정돈되고 준비된 상황에서만 놀라는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많은 준비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맞을 것이다. 다만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에 완전한 준비라는 것이 일을까. 그래서 언제나 불안함을 느끼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불안을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br><br>그리고 완벽한 질서라는 것이 삶 속에 어떻게 있을 수 있나. 스스로도 완전하기 어렵지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완전함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꼭 정돈되고 깔끔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임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소제목 중 무계획도 계획이라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다. 가끔은 그런 자유를 생각할 때가 있다. <br><br><br>이 책은 불완전함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잘 받아들이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런 messy 한 상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도 그런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움을 즐겁게 찾아가는 삶. 그 속에서 얼마나 찬란한 꽃들이 필 수 있는지 찾아보고 그 화려한 속에서 살아보기를 꿈꾸게 하는 것이다.​#인간을인간답게만드는불완전함에대하여 #팀하포드 #윤영삼 #윌마 #북유럽 #messy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150/k062138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3418</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연금사용설명서 - [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51433</link><pubDate>Tue, 23 Jun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51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51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off/k3221398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51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a><br/>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나이가 5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노후에 대한 걱정이 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준비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언제나 지금 준비한 것이 맞는 것인지 불안한다. 그리고 너무나 변화는 경제적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그에 맞는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른 은퇴를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다시 일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면서 불안은 더해졌다. 금전적으로 얼마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고 내가 돈을 벌 수 있는지조차도 알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 나의 노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가져보았다.<br><br><br>작가는 오랜 실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법학을 전공하고 은행, 로펌에서 근무하고 그 후 부동산도 공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금에 대한 정리를 해주었다. 작가는 금융회사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만나면서 경험하였다고 한다. 모두에게 정답인 투자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이것을 해야 하나 저것을 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지만 그 모든 방법이 나에게 맞는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그렇게 때문에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이른 은퇴 시 이제 되었다는 생각으로 한동안 관심을 전혀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경제가 얼마나 변동하였는지 내가 생각한 노후는 꼭 그렇게 흘려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누군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공부하기를 멈추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br><br>이 책의 9장에는 나이와 상황에 딱 맞는 연금 세팅법이라는 목차가 있다. 물론 세대별로 꼭 나눌 수는 없더라도 생애 주기를 생각하여 나누어 두었다. 물론 나는 50대가 더 집중하여 읽게 되었다. 그리고 연령대별 연금 점검 체크리스트도 준비해 두었다. 스스로 점검해 볼 기회를 가져보기 좋다. 나는 아직 연금 수령 시점을 언제로 설정하지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변동성이 높아져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꾸준히 변동성을 체크하며 확인하도록 해야겠다.<br><br>은퇴 후 의외로 건보료가 부담스럽게 생각되었다. 수입은 멈춘 상태에서 고정 비용으로 나가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리고 건강보험료가 높아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솔직히 집도 자산이지만 여러 비용을 생각하면 꽤 높은 월세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건보료에 대한 설명도 아주 좋았다. 물론 피한다는 생각이 부정한 느낌이 아닌 아낀다는 생각으로 접하여 읽으면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냥 당연하게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살펴볼 여력이 충분한 사항들을 찾아서 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br><br>모두가 편안한 노후를 생각한다. 편안하다는 이야기에 많은 이야기가 있겠지만 금전적인 부분만 생각하면 연금이 아주 좋은 대안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으로 다양한 부분에 대한 점검을  해볼 기회를 가지고 준비하면 불안은 조금씩 줄어드리라 생각한다.​#연금사용설명서 #라떼비버 #임은정 #여의도책방 #연금투자 #노후준비 #절세 #복리포트폴리오 #북유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150/k3221398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2369</link></image></item><item><author>예언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49115</link><pubDate>Mon, 22 Jun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175181/17349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9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9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을 있지만 공부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이제는 사용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더 공부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듀오링고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그것도 요즈음 체스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지만 공부를 멈출 수는 없다. 왠지 그만두는 것이 쉽지 않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포기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영어 관련 책이 나오면 자연적으로 눈이 간다.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라 좋다. 영어 귀 뚫기라니. 정말 영어 귀를 뚫고 싶다.<br><br>작가 소개의 글을 보면서 나의 이야기 같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작가는 귀를 뚫었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아직 그 전단계이다. 영어로 좌절을 시간을 보냈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대단해 보이고 부러운지 모른다. 작가의 길을 쫓아가면 나에게도 그런 시기가 올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br><br>영어 듣기 진단하기의 목록을 보니 모두 나의 이야기 같다. 당연히 외국인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 그들의 말은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그러나 신기하게 아는 말은 잘 들린다. 외국인 앞에 설일은 없으니 지나가고 아마 외국인 전화를 받기 어려울 것 같다. 몸이 함께 하는 말은 그래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화기로 소리만 듣는다면 정말 두려울 것 같다. 원서는 아직도 아이들의 책을 넘기 어렵다. 단어가 어려운 것도 있고 영어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무자막 영어는 오래 보지 못하겠다. 이해할 수 없으니 답답함이 더해져 스트레스만 쌓인다.<br><br>영어가 모국인 사람들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습득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당연하게 듣고 말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환경 자체가 주어지지 않으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몇 번의 노력을 하지만 포기하기를 반복한다. 소리부터 틀어 놓으라고 말한다. 그동안 소리에 대한 민감성 때문이라는 핑계로 읽는 것만 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소리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다행히 그동안 노력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는지 소리에 대한 민감성이 덜해진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영어 공부를 다시 도전해 보려 한다. 이 책처럼 즐거움을 찾아 공부하도록 해보면 6개월 후 나아진 모습을 상상해 본다.<br><br>언어 습득을 자동차에 비유하고 있다. 시동 후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그것을 위해 지금 넷플릭스를 통해 소리를 듣고 있다. 이런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나에게도 영어 귀 뚫리는 순간이 완전히 오길.​#영어귀뚫기 #모티브 #집영 #북유럽 #영어공부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channel></rss>